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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CJ프레시웨이 LG 컬처위크 부스,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신세계푸드·사조푸디스트·필립모리스·동아오츠카

◇ CJ프레시웨이, LG 컬처위크에 프레시 아케이드 부스…아이누리 PB 상품 소개 CJ프레시웨이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 컬처위크 2026'에 참가해 식음 부스를 운영한다. LG 컬처위크는 LG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주민 대상 문화 행사다. 지역 소상공인이 플리마켓 판매자로 참여하는 상생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매년 참가자는 약 3만명이다. CJ프레시웨이는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 구내식당 운영 협력사로 참여해 행사장 F&B 구역에서 오락실 콘셉트의 식음 부스 '프레시 아케이드'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IP 콜라보 메뉴 시식 △참여형 이벤트 △키즈 브랜드 '아이누리' PB 상품 소개를 진행한다. 관람객은 게임과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협업 메뉴 등을 맛볼 수 있다. ◇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 16회째 개최…수상작 샵오름 갤러리 전시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연다. 주제는 '어린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이다. 작품은 10월7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수상자는 11월3일 발표한다. 그림대회는 2011년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로 시작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바뀐 뒤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올해 16회째다. 지난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선진 서울사무소가 있는 강동구 주민의 13세 이하 자녀도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서울사무소 복합문화공간 '샵(#)오름' 갤러리에 전시한다.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선진이 사업을 하는 나라의 어린이들도 참여하고 있다. ◇ 노브랜드 버거, 군 급식으로 들어가…하루 최대 250식 제공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군 부대에 처음 진출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최근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전북 임실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식당에서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프랜차이즈 버거 브랜드가 군 급식 형태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영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맡은 군 급식사업장에 노브랜드 버거를 도입하는 방식이다. 군 급식 운영 환경에 맞춘 조리·공급 시스템을 적용했다. 장병이 사전에 취식을 신청하면 저녁 식사 시간에 메뉴를 제공한다. 1개 식당에서 하루 최대 250식을 낸다. 신세계푸드는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노브랜드 버거를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 사조푸디스트,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개선사항 순차 조치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점검이다.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국 주요 대형 사업장이 대상이다. 본사 안전관리 담당 부서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점검 항목은 △현장 안전관리 상태 △시설·설비 안전성 △화재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개인보호구 착용·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요인 사전 발굴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을 사업장별 특성에 맞춰 조치할 예정이다. 최종학 사조푸디스트 안전경영실장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 비브 인프라임 레드닷 수상…유럽 포드 시장 1위 한국필립모리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기기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과 기능성, 품질, 인체공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정한다. 비브 인프라임은 폐쇄형 포드 시스템을 적용한 필립모리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기기로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됐다. 색상은 5가지다. 슬릭 블랙과 오셔닉 블루, 말라카이트 그린이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고 일부 판매 채널에서는 특정 색상이 일시 품절됐다. 비브는 2026년 2분기 기준 유럽 폐쇄형 포드 시장 1위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 동아오츠카, 울진해경과 민관 합동 정화활동…Blue CPR 일환 동아오츠카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6일 경북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울진해양경찰서와 민·관 합동 연안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울진해양경찰서와 동아오츠카를 비롯해 울진군과 제121여단, 한울원자력본부, 해양자율방제대 등 8개 기관·업체·단체에서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의 폐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은 동아오츠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Blue CPR'의 일환이다.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으로 해양 생태계를 되살린다는 취지로 음료 제조기업 특성상 중요한 수자원 보호 활동과 연계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부터 동해해양경찰 및 유관기관과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강릉 주문진항에서 31개 기관·단체 약 250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약 5t을 수거했다. ◇ 하나투어,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손잡아…하나LIVE로도 상품 소개 하나투어가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카자흐스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16일 하나투어 본사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방기영 하나투어 중국사업부서장과 탈갓 가지조프 카자흐스탄 관광공사 대표이사가 참석했고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 에어아스타나의 아델 다울벡 한국·일본 지사장과 김영섭 여객영업팀 상무도 자리했다. 양측은 △카자흐스탄 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여행 상품 개발 △하나투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서 협력한다. 하나투어는 협약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도시 알마티를 비롯해 골든링과 알틴에멜, 망기스타우 등 주요 여행지를 포함한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브 커머스 '하나LIVE'를 통해서도 관련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 한진트래블, 이집트 직항 전세기 여행 내놔…요르단 일정도 포함 한진트래블이 이집트 카이로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인천과 카이로 구간을 직항으로 연결해 경유 없이 이동하도록 구성했다. 2027년 1월1일부터 2월5일까지 매주 금요일 출발하며 6회 한정 운항한다. 일정은 카이로와 룩소르, 아스완, 후르가다를 아우른다. 카이로에서는 스핑크스와 2025년 개장한 이집트 대박물관을 방문해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등을 관람한다. 룩소르에서는 카르나크 신전과 룩소르 신전을, 아스완에서는 아부심벨 신전을 둘러본다. 콤옴보 신전과 호루스 신전 일정도 포함했고 후르가다에서는 홍해에서 휴식한다. 인접국 요르단 탐방 일정도 마련했다. 페트라의 알 카즈네와 와디럼 사막을 찾고 '아부심벨 신전 사운드 & 라이트 쇼'와 '페트라 나이트 쇼' 관람, 돔 텐트 숙박도 넣었다. ◇ 굽네,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열어…게임 3종 참여하면 시식 기회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 출시를 기념한 체험형 팝업 '파·떡·치 동아리 2학기 개강파티'를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운영한다. 2학기 개강파티와 대학 동아리 모임을 모티브로 꾸렸다. 파기름과 쌀떡 등 신제품의 특징을 게임과 공간 곳곳에 넣었다. 현장 게임은 3종이다. 쌀떡 토핑을 쌓는 '떡토핑 탑쌓기'와 '파기름떡볶이 치킨 잡기', 신제품 관련 내용을 맞히는 'OX 퀴즈'다. 굽네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세 게임에 모두 참여하면 신제품을 맛볼 수 있다. 시식 이벤트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포토존이나 신제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 더벤티, 추석 선물세트 내놔…콜드브루에 스텐 머그컵·엽서 구성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브랜드 모델 박지훈을 활용한 추석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구성은 콜드브루 1병과 아로마드립백 2박스에 스텐 머그컵, 박지훈 추석 굿즈인 '엽서' 3종이다. 커피 제품에 MD와 모델 굿즈를 함께 담았다. 콜드브루는 저온 고농도 추출 방식으로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냈다. 아로마드립백은 기본 원두 3종과 가향 드립 커피 3종 등 6종을 한 박스에 담았다. 판매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 시작한다. 다만 매장별 판매 여부와 보유 수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고 재고가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더벤티 관계자는 “맛있는 커피와 함께 박지훈의 특별한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올 추석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마즈,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 나서…첫 통합 타운홀 열어 한국마즈가 켈로그 사업을 포함한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두호 대표이사가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맡는다. 글로벌 마즈가 2025년 12월 농심켈로그의 모회사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변화다. 한국마즈는 스낵과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마즈는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조직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기존 스니커즈와 트윅스 등 초콜릿, 이클립스 등 껌·민트, 시저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더해졌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바즈타운 버번, 편의점 스마트오더로 판매…한정판 디스커버리도 포함 미국 버번위스키 브랜드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가 GS25 와인25플러스에 입점했다. 공식 수입사 제이비에스트레이더가 GS25 와인25플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1일부터 스마트오더 플랫폼에서 선보였다. 국내 편의점 입점은 처음이다. 라인업은 오리지널 시리즈 켄터키 스트레이트와 라이, 위티드 보틀드-인-본드 3종에 한정판 '디스커버리 No. 10'을 더한 4종이다.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은 6년 숙성 원액을 썼다. 라이 위스키는 토스티드 체리우드와 오크통에서 피니싱을 거쳤고 보틀드-인-본드 버번은 곡물 배합에 밀을 사용했다. 디스커버리 No. 10은 6~13년 숙성한 켄터키 버번을 블렌딩했다.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는 매쉬빌과 숙성 연수를 라벨에 표기한다. 지난 5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로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나들이]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에버랜드, NOL, 인제스피디움

◇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그랜드 키친' 개편…K푸드 강화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그랜드 하얏트 제주 뷔페 '그랜드 키친'을 개편하고 한식 메뉴를 대폭 늘렸다. 새롭게 구성한 메뉴에는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1등급 이상 한우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 LA갈비, 제주 돔베고기 등이 포함됐다. 제주 은갈치구이와 대게, 간장·양념게장, 전복회, 회덮밥 등 해산물 요리도 마련했다. 라이브 키친에서는 셰프가 민물장어를 즉석에서 구워 제공한다. 디저트에는 약과와 제주 당근 케이크, 한라봉 스콘 등을 추가했다. 그랜드 키친은 마카오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뷔페 레스토랑 '폰타나'에서 총주방장을 지낸 김영민 총괄셰프가 이끈다. 코리안 핫푸드·그릴·씨푸드 등 7개 스테이션에 30여명의 셰프가 배치됐다.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조식 6만원, 점심 7만5000원, 저녁 11만9000원이다. 만 5세 이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관계자는 “흑돼지, 은갈치구이 등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한식 인기메뉴, 제주 미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에버랜드, 사파리 걷고 좀비 도시 탈출…가을 체험 콘텐츠 확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사파리 도보 탐험부터 좀비 체험, 모터스포츠까지 가을 나들이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다. 지난 12일 시작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으며 기린·코끼리·코뿔소 등 야생동물 15종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유료 프로그램이었던 '리버트레일' 구간도 무료로 개방했다. 약 1㎞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가 동물의 습성과 멸종위기종 보전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전체 구간을 완주하면 탐험대원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밤에는 가을축제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를 운영한다.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5개 테마존에서 관람객이 직접 탈출 임무를 수행하는 이머시브 공연을 구성했다. 이달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파이널 랩'을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선보인다.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이 소장한 실제 F1 포뮬러카 2대를 전시하고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레이싱 슈트 체험 등을 마련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가을 에버랜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축제를 만드는 몰입형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고 말했다. ◇ NOL, 외국인 전용 '월드 카드' 발급 1만장 돌파 놀유니버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선불카드 'NOL 월드 카드(World Card)'가 출시 3개월 만에 발급 1만장을 넘어섰다. NOL 월드 카드는 놀유니버스와 우리은행, 코나아이가 지난 5월 내놓은 외국인 전용 결제수단이다. 인천공항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공항 환전소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현금자동입출금기(ATM)·무인환전기·제휴사 키오스크 등을 통해 환전과 충전, 출금도 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발급 1만장 돌파를 계기로 카드 디자인도 새롭게 구성했다. 남산서울타워와 태극기, 경복궁 등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적용했다.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서 카드 디자인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음달 열리는 NOL 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한다. 이수정 놀유니버스 인바운드사업기획 팀장은 “NOL World Card를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NOL World의 온라인 서비스와 한국에서의 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하는 매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제스피디움, 바이크마스터즈 5라운드 마쳐…시즌 막판 순위 경쟁 인제스피디움이 지난 13일 '2026 인제바이크마스터즈 5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토피스타 3라운드와 야마하 YZF-R3 CUP 4라운드가 함께 진행됐다. 모토피스타 PISTA1000에서는 김경호(BMR)가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12랩을 21분10초315에 주파하며 우승했다. 김경호는 종합 90점을 확보해 남은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2026시즌 PISTA1000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PISTA600에서는 서영화(MVP)가 85점으로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조명연(A-racing)이 80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야마하 YZF-R3 CUP SUPERSTOCK 클래스에서는 유용선(하이엔드바이크)이 김동진(야마하동대문)을 0.071초 차이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종합 순위에서는 김동진이 85점으로 선두, 김익현(NRF)이 81점으로 2위다. SUPERSPORT에서는 예선에 출전하지 못했던 Kouichi Tange(MARUMAE&피네스아카데미)가 최후미에서 출발해 역전 우승했다. 신규 참가자를 위한 아카데미 클래스에는 17명이 출전했다. 곽서연이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지막 랩에서는 1분58초784를 기록해 아카데미 클래스 서킷 기록도 세웠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하루 종일 날씨가 변덕스러워 걱정이 많았지만 선수들과 오피셜들의 협조 덕분에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어느덧 올 시즌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모두투어, 여기어때, 올마이투어, 소노인터내셔널, 파라다이스

◇ 모두투어, 골프·휴양 결합한 '튀르키예 안탈리아' 상품 선봬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골프와 리조트 휴양을 결합한 '튀르키예 안탈리아 골프 7박 9일' 상품을 내놨다. 상품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 출발 일정으로 운영한다. 튀르키예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거쳐 안탈리아로 이동하며 5성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수에노 호텔에서 머문다. 가격은 590만원대부터다. 골프 일정은 수에노 골프클럽에서 진행하는 18홀 라운드 5회와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으로 구성했다. 파인스와 듄스 등 2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6일 차에는 자유 일정을 마련해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별도 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안탈리아 관광을 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골프 여행은 단순 라운드 중심에서 벗어나 숙박, 식사, 리조트 체류까지 함께 고려하는 프리미엄 휴양형 상품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와 휴양을 결합한 장거리 프리미엄 골프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 황금연휴 해외투어 할인…전 상품 5% 혜택 여기어때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겨냥해 해외투어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이달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재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약 200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투어 전 상품에 결제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별도의 할인 한도는 없다. 일본 후쿠오카·홋카이도 일일 버스투어와 베트남 다낭·호이안 연계 투어, 싱가포르 야경투어 등이 대상이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로마 바티칸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상품도 포함했다. 결제와 동시에 예약이 확정되는 일부 상품에는 10% 할인 쿠폰을 적용한다. 일본 나라·고베 프라이빗 차량투어, 베트남 나트랑 판랑사막 지프투어, 발리 몽키포레스트 프라이빗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신인호 여기어때 익스피리언스프로덕트팀장은 “이번 황금연휴 기간 여기어때의 신규 서비스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올마이투어 “中 관광객 부산 숙박 예약 119.5% 증가" 올마이투어가 중국 중추절·국경절 연휴 기간 자사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인 관광객의 부산 숙박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마이투어에 따르면 중국 중추절인 이달 25~27일과 국경절 연휴인 다음달 1~7일 투숙 예정인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숙박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예약은 6.7% 늘었다. 국적별 비중은 중국이 71.1%로 가장 높았고 일본 13.9%, 서양권 10.9%, 동남아 1.2% 순이었다. 중국인 관광객의 지역별 예약 증가율은 부산이 119.5%로 가장 높았다. 제주 29.0%, 인천 23.1%, 서울 4.2% 등이 뒤를 이었다. 올마이투어는 증가하는 외국인 숙박 수요에 맞춰 지역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와 계약한 숙박시설은 지난해보다 약 109% 늘었다. 전체 계약 시설 가운데 부산 비중이 23%였으며 서울·제주·강원이 각각 12%, 경기가 10%를 차지했다. 이정기 올마이투어 여행사업부 본부장은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집중됐던 인바운드 숙박 수요가 제주·부산 등 주요 지방 관광지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최대 34% 할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운영하는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1회권 기준 최대 34% 할인한다. 구매한 입장권은 11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장은 매봉산 정상 해발 500m에 자리 잡고 있다. 총 18홀, 약 3만6000㎡ 규모로 기존 정규 골프장 코스를 활용해 조성했다. 이용객에게는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는 곤돌라 탑승권과 골프채·골프공 등 장비를 무료로 빌려준다. 만 10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특별한 파크골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레저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국가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파라다이스가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파라다이스는 그룹 핵심 가치인 'Happy Memories'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마련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6월 '2025 파라다이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2030년까지의 중장기 ESG 방향을 제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경영 선언'을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과 협력사 등을 포괄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 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해 인권·노동·환경·윤리 등에 관한 기준도 명문화했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 종합등급은 전년 D에서 B+로 세 단계 상승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파라다이스가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고도화해온 점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합리조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진정성을 증명하고 업계의 새로운 ESG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레고랜드, 수트라하버 리조트, 하나투어, 쉐라톤 제주 호텔, 모두투어

◇ 레고랜드,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 운영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 시즌을 맞아 '브릭 오어 트릿(Brick-or-Treat)'을 운영한다. 이달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주제로 레고 캐슬을 비롯한 파크 곳곳을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꾸몄다. 주요 놀이기구와 포토존을 돌며 도장을 모으는 '몬스터 랠리'를 비롯해 어린이가 코스튬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오늘의 몬스터 스타', 캐릭터와 함께하는 'V.I.M 댄스파티' 등을 마련했다. '몬스터 더블 버거'와 '몬스터 팝 컵케이크' 등 시즌 한정 메뉴도 판매한다. 가을을 주제로 레고 브릭을 조립하는 '빌드 콘테스트'도 운영한다. ◇ 수트라하버 리조트, 제주항공 이용객에 레이트 체크아웃·디너 제공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이달 15일부터 제주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예약한 뒤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 공식예약센터에서 3박 이상 객실을 예약하면 오후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투숙 기간 한 차례 최대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디너 세트도 포함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을 비롯해 마리나·수영장·레스토랑·골프장 등을 갖췄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그레이엄 마시가 설계한 27홀 규모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한국 여행객들이 코타키나발루와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주항공 연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 허니문 기획전…발리·몰디브 등 상품 구성 하나투어가 오는 11월 2일까지 '스마트 프리미엄'을 주제로 허니문 기획전을 진행한다. 출발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다. 하나투어의 올해 1~8월 허니문 예약 데이터를 보면 발리가 전체의 38%로 가장 많았고 몰디브 14%, 하와이 12% 순이었다. '발리 허니문 6·7일'은 국적기 직항을 이용하고 현지 스냅 촬영과 마사지·스파 3회 등을 포함했다. '몰디브 허니문 6·7일'은 조·중·석식과 주류를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상품으로 구성했다. 예약 고객에게는 지역에 따라 마일리지도 제공한다. 유럽·하와이·칸쿤·몰디브 등 장거리 상품은 10만 마일리지, 발리·푸껫·코사무이·베트남·필리핀·괌 등 단거리 상품은 5만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커플이 함께 장거리 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20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전문가가 선별한 일정에 지역별 특전과 마일리지 혜택을 더해 예비부부가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 쉐라톤 제주 호텔, 전면 리모델링 마치고 공식 개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출자회사 The-K제주호텔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쉐라톤 제주 호텔'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이달 1일 영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14일 제주 탑동에서 공식 개관 행사를 열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쉐라톤 브랜드를 적용한 제주시 첫 호텔이다. 호텔은 402개 객실과 제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인피니티풀, 약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 등을 갖췄다. 개관 행사에는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 제주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제회 회원들에게도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모두투어, 비즈니스석 타고 스페인·포르투갈…'하이클래스' 확대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스페인·포르투갈 11일' 상품을 선보였다. 에미레이트항공 전 구간 비즈니스석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 7박과 스페인 국영호텔 파라도르 1박을 포함한 상품이다. 포르투와 바르셀로나에서는 각각 2박씩 머문다. 포르투갈에서는 렐루 서점과 도우루강 야경 투어, WOW 와인 박물관, 코임브라대학교 조아니나 도서관, 전통 파두 공연 등을 일정에 넣었다. 스페인에서는 알함브라 궁전과 프라도 미술관을 둘러보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구엘 공원·카사 밀라 등을 찾는 가우디 투어를 진행한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 6일 GS홈쇼핑 방송에서 약 600건의 상담이 접수됐으며 현재 약 150명이 예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 이후 유가와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이 없는 확정 상품가를 적용했다. 선택관광과 쇼핑센터 방문을 제외하고 기사·가이드 경비도 상품 가격에 포함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항공과 숙박뿐 아니라 현지 문화·예술·미식을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수요를 반영했다"며 “유럽을 보다 여유롭게 여행하려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나들이] 트립닷컴, TJ미디어, NOL,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한화푸드테크 아사달

◇ 트립닷컴 트립.고메,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에 국내 14곳 선정 트립닷컴 그룹의 미식·여행 가이드 서비스 트립.고메가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를 공개했다. 올해 리스트에는 세계 40개 국가·지역 105개 도시의 레스토랑 744곳이 이름을 올렸다. 음식의 품질과 전문성, 명성뿐 아니라 여행객 관점에서 현지 미식을 경험할 가치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국내에서는 권숙수·라망 시크레·라연·모수 서울·밍글스·본앤브레드·비채나·세븐스도어·스와니예·알라프리마·온지음·이타닉 가든·정식당·코너스톤 등 14곳이 선정됐다. 트립.고메는 전 세계 4만3600개 이상 레스토랑을 연결하는 '글로벌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도 공개했다. 트립닷컴 그룹에 따르면 올해 1~8월 음식 관련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 레스토랑 관련 검색량은 68%, 카페·커피·차 관련 검색은 67% 늘었다. 써니 순 트립닷컴 그룹 부사장 겸 트립.고메 최고경영자(CEO)는 “미식은 어디로 언제 여행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여행객들이 찾아갈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그 가치를 이해하며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TJ미디어,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 출시 TJ미디어가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 판매를 시작하고 프리미엄 홈·업소 노래시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리얼마스터2'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3개 모니터에 서로 다른 화면을 4K 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으며 17.3형 LCD 패널과 1TB SSD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메뉴 구성과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사용자환경(UI)도 적용했다. 공간과 앰프·스피커 등 음향 장비의 주파수를 분석해 이퀄라이저(EQ) 값을 자동 조정하는 기능도 갖췄다. 음악·마이크·효과음별 사전 설정을 선택해 음향을 조절할 수 있다. TJ미디어는 리얼마스터3와 함께 컬럼형 스피커·액티브 모니터 스피커·무선 마이크·116형 및 169형 LED 디스플레이 등을 조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업소 노래시설 패키지도 선보였다. 윤재환 TJ미디어 회장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섬세한 음향 설정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리얼마스터3의 강점"이라며 “아마추어부터 프로 연주자까지 한층 높은 수준의 음악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NOL, 전국 지자체 운영 캠핑장 25곳 단독 예약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25곳의 지방자치단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상 시설은 수도권과 경북·충남 등 전국에 위치한 지자체 직영·관리 캠핑장이다. 일반 캠핑·오토캠핑·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을 포함한다. NOL은 최근 서비스 통합에 맞춰 캠핑·글램핑 상품을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했다. 관련 상품 약 1300개를 모아 바다 전망·반려동물 동반·수영장 등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이용일 7일 전까지 국내 숙소를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다"며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 선택지를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슈바인학센·독일 맥주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이달 19일부터 20층 고메 바 & 다이닝에서 독일 미식 프로모션 'Prost, Bayern!'을 진행한다. 독일식 족발 요리인 슈바인학센을 중심으로 그릴 소시지와 채소, 바이엔슈테판 생맥주 3병을 함께 구성했다. 독일 뮌헨의 대표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주제로 서울 도심에서 독일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격은 3인 기준 15만5000원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 예약해야 한다. ◇ 한화푸드테크 아사달, 가을 코스 선봬…다음달 말까지 예약 마감 한화푸드테크의 한식 파인다이닝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이 송이버섯·갈치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코스를 선보인다. 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호텔 대표 한식당 '아사달'을 계승해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권숙수와 이타닉 가든 등을 거친 김정환 셰프가 기존 아사달의 대표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아사달의 점심·저녁 코스는 다음달 말까지 전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 지난달 방문객은 개점 첫 달보다 20배 이상 늘었다. 이달 15일부터는 송이버섯·갈치·잣·석류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새 코스를 선보인다. 40년 전 아사달의 대표 메뉴였던 '신선로'도 계절에 맞춰 재구성했다. 여름에는 민어를 활용했으며 가을에는 갈치를 사용한다. 김정환 아사달 대표 셰프는 “맛의 화려함보다는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특장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일시적인 자극이 아닌 긴 여운을 남기는 맛을 구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재료 본연의 맛을 담백하게 풀어내면서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40년 전 원조 아사달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라한호텔 포항, 내년 웨딩 수요 공략…패키지 할인·웨딩페어 진행

라한호텔 포항이 내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겨냥해 웨딩 패키지 할인과 관련 업체 상담을 묶은 행사를 선보인다. 라한호텔 포항은 오는 12월31일까지 '2027 웨딩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내년 웨딩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이다. 패키지는 본식 사진 촬영과 드레스 및 턱시도·메이크업 등으로 구성됐다.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추가 혜택으로 △프리미엄 드레스 업그레이드 50% 할인 △신랑·신부 한복 50% 할인 △혼주 한복 20% 할인 △협력 여행사 이용 시 20만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라한호텔 포항은 최대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형 웨딩홀과 소규모 예식을 위한 하우스 웨딩홀을 운영하고 있다. 공용걸 라한호텔 포항 총지배인은 “라한호텔 포항은 영일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웨딩을 선사할 수 있는 포항의 대표 웨딩 장소"라며 “예식의 품격은 물론 예비부부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까지 고려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보다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웨딩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한호텔은 최근 원조 '감자빵'으로 잘 알려진 춘천 로컬 브랜드 '감자밭'과 협업해 '가을 수확 여행 with 감자밭' 패키지를 출시했다. '감자밭'은 강원도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가을 수확 여행 with 감자밭' 패키지는 객실 1박에 감자밭 시그니처 옥수수빵 3개, 감자·고구마 인형 키링 2종, 콜라보 스티커로 구성된 라한X감자밭 스페셜 기프트가 포함돼 있다. 각 지점별로 △조식 뷔페 2인 △커피 쿠폰 2매 △레이트 체크아웃 등 지점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더했다. 패키지 판매 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CJ제일제당 K-씨푸드 쿠킹 클래스, 대상 청정원 30주년 영상…농심·하이트진로·동서식품·롯데리아

◇ CJ제일제당, 퀴진케이로 K-씨푸드 쿠킹 클래스 연다…셰프 3인 강사 참여 CJ제일제당이 한식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한국수산회와 함께 'K-씨푸드 쿠킹 클래스'를 연다. 클래스는 10월8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베트남 하노이, 11월6일 미국 시애틀에서 차례로 열린다. 각국에서 요리학교 학생용과 일반 소비자용 클래스를 따로 운영한다. 소재는 김과 굴, 전복, 명란 등 한국 대표 수산물이다. 강레오와 이찬양, 이연주 셰프가 강사로 나서 한식 파인다이닝 메뉴를 선보인다. 영국에서는 강레오 셰프가 '광어 세비체'와 '크리스피 김 카나페' 등을 낸다. 강 셰프는 CCC(Capital City College) 조리과 재학생들의 '한식 정찬 주간'에도 멘토로 참여한다. K-씨푸드 요리대회 등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 대상 청정원, 30주년 캠페인 세 번째 영상 공개…본된장·호밍스 등장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 캠페인의 마지막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1996년 첫선을 보인 청정원은 올해 30주년을 맞아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 7월 '우리가 원하던 느긋한 오늘'에 이은 세 번째 영상이다. 마지막 영상 주제는 '우리가 원하던 가득찬 오늘'이다. 직접 만든 음식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장면으로 정성의 가치를 담았다. 영상에서 임윤아는 '본된장'과 '국물내기 한알 멸치디포리'로 된장찌개를 끓이고 '호밍스 초간편 볶음요리'로 오징어볶음을 만든다. 여기에 토마토 파스타와 갈비찜, 잡채를 더해 한 상을 차린다.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와 TV 광고, 디지털 매체에서 볼 수 있다. ◇ 농심, UAE 코믹콘서 신라면 부스 열어…푸드트럭으로 시식 진행 농심이 중동 최대 팝컬처 축제 'UAE 코믹콘(MEFCC)'에서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 전시장에서 열렸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 팬이 모이는 중동 최대 엔터테인먼트 박람회로 약 4만5000명이 찾는다. 부스에는 포토존과 굿즈샵, 360도 카메라 존을 마련했다. 신라면 제품을 진열한 벽면을 포토스팟으로 꾸몄고 신라면 키링과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도 내놨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신라면 분식 콘셉트의 푸드트럭을 운영해 시식을 진행했다. 시식 존에는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설치했다. 농심은 지난달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오는 10월에는 중동 현지 대형마트에 신라면 브랜드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선보인다. ◇ 하이트진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마쳐…송도로 옮겨 수용 인원 1만명 확대 하이트진로가 지난 12일 열린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마쳤다. 방문객은 1만8000명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올해 처음 장소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수용 인원을 약 1만명 늘렸고 셔틀버스도 15개 노선으로 확대했다. F&B존은 3개 구역으로 나눴고 주류부스를 6개에서 9개로, 푸드부스를 28개에서 34개로 늘렸다. 행사에서는 24시간 내 생산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처음 제공했고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슬러시 생'을 포함해 19종을 냈다. 소주류는 약 1만병(360mL 기준), 맥주류는 약 5만캔(355mL 기준) 팔렸다. 쏘맥자격증 발급과 이슬네컷 등 체험 프로그램 9개도 운영했다. ◇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연다…예선 거친 8명 경연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에서 연다. 올해 3회째인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동서식품이 주관한다. 지난 5월 모집을 시작해 7월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예선을 치렀고 최종 8명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은 이틀간 진행한다. 19일에는 브루잉 커피 경연을, 20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참가자 창작 메뉴 경연을 진행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을 주고 2·3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을 준다. 심사에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가은 바리스타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무료 시음과 바리스타 시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 롯데리아, 말차 디저트 2종 연장 판매…3개월간 70만개 팔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여름 한정 디저트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 2종의 판매를 10월31일까지 연장한다. 두 제품은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하절기 디저트로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연장 운영한다. 출시 이후 약 3개월간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누적 54만개, 말차라떼는 16만잔 이상 팔렸다. 출시 첫 달 판매 달성률은 토네이도 말차쿠키가 목표 대비 400%, 말차라떼가 180%였다. 토네이도 말차쿠키의 출시 후 30일간 판매량은 지난해 내놓은 토네이도 요거트맛 3종의 같은 기간 전체 판매량 대비 105%였다. 구매 고객 분석(CRM) 결과 출시 전후 30일을 비교했을 때 20대의 아이스 디저트군 구매 비율은 10% 늘었다. 말차 빙수도 출시 후 한 달간 전년 대비 약 2배 팔렸다. ◇ 배스킨라빈스, 몬치치와 협업 아이스크림 내놔…플레이컵·키링 세트도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카라멜 퐁당 몬치치'를 출시한다. 밀크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솔티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해 달콤짭짤한 맛을 냈고 슈가 크런치를 넣어 식감을 살렸다. '몬치치 플레이컵+피규어 키링 세트'도 함께 내놨다. 아이스크림을 담는 플레이컵에 캐릭터 픽과 피규어 키링을 구성했고 각각 6종 디자인 중 1개씩 무작위로 준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달콤함에 빠진 몬치치'와 '몬가 귀여운 몬치치' 2종이다. '보이'와 '걸' 두 캐릭터의 얼굴과 표정, 리본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음료는 '몬치치 아메리카노'와 '몬치치 납작봉숭아 아이스티'를 낸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납작복숭아 아이스티를 몬치치 디자인의 리유저블 컵에 담아 제공한다. ◇ 카스, 추석 광고 공개…MT부터 월드컵까지 30여년 기억 담아 카스가 추석을 앞두고 광고 '카스 헤리티지 필름'을 공개한다. 광고는 '당신에게 카스는 어떤 기억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대학 첫 MT의 추억부터 IMF 시절 단골 사장님의 위로, 2002년 월드컵 4강의 환희, 가족이 모여 카스를 나누는 장면까지 담았다. 마지막 장면에는 '늘 당신의 맥주여서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광고는 추석 연휴 기간 TV 채널에 송출한다. 연출은 영화 '국제시장'과 '해운대'를 만든 윤제균 감독이 맡았다. 카스와의 협업은 2021년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 2024년 추석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에 이어 세 번째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 4기 발대식 열어…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 운영 골든블루가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4기 발대식을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었다. 새파란 녀석들은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주류 문화를 해석하고 전달할 크리에이터를 키우는 프로젝트다. 선발된 30명은 기획과 제작, 편집을 아우르는 교육을 받고 미션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을 돕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했다. 브랜드 철학 공유와 숏폼 기획 실무 특강이 이어졌고 숏폼 관리사 '키위랩'의 김기현 대표가 트렌드 특강을 맡았다. 골든블루는 계정 진단부터 기획안, 영상 편집까지 맞춤 코칭을 제공한다.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도 운영해 우수자에게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리워드를 준다. 1~3기 활동의 누적 인게이지먼트는 3900만회다. 3기에서만 12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 도미노피자, 엘리자벳 티켓 증정 나서…매니아 회원 대상 27일까지 응모 도미노피자가 뮤지컬 '엘리자벳' 티켓 증정 프로모션을 14일 시작한다. 자사앱으로 모든 피자(L)를 1회 이상 주문한 만 19세 이상 매니아 회원이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티켓을 1인 2매씩 준다. 응모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주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되고 회원정보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과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해야 한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모티브로 황실 이면의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그린 작품이다. 타이틀롤에는 린아와 이지혜, 이지수에 박지연이 새로 합류했고 '죽음' 역에는 카이와 서경수, 고은성에 김준수가 가세했다. 공연은 11월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진행한다. ◇ 인스파이어, 첫 와인·맥주 페스티벌 연다…브라세리 1783 야외서 진행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선셋 와인 & 비어 페스티벌 2026'을 10월9일과 10일 연다. 리조트가 처음 여는 와인·맥주 페스티벌로 브라세리 1783 야외 공간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와인 존과 비어 존, 푸드 존 3개 구역으로 구성한다. 와인 존에는 수입사 10곳이 참여해 11개국 260여종을 선보인다. 부스별로 6~10종을 시음할 수 있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무알코올·저도수 와인도 마련했다. 비어 존에서는 클래식과 인터내셔널, 크래프트 카테고리로 20여종을 소개한다. 카스와 한맥,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과 구스아일랜드·아트몬스터 수제맥주가 나온다. 시그니처 레스토랑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과 오로라 나이트 마켓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 한세실업·이랜드월드·코스맥스, WIN 어워드 받아…500대 기업 다양성 지수 평가 한세실업과 이랜드월드, 코스맥스가 '2026 WIN 어워드'를 받았다.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 WIN 포럼'을 열고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를 시상했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다양성 지수를 평가했다. 업종별 상위 우수기업은 삼보모터스와 셀트리온, 엘지화학, 코스맥스, 크래프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세실업, 현대자동차 8개사다. 전년 대비 개선 폭이 큰 개선 우수기업에는 이랜드월드와 제일기획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9회째인 WIN 포럼 주제는 '여성 리더십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었다. 황지수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기조강연을, 송재경 포스코이앤씨 프로가 기업 사례 발표를 맡았다. ◇ 클룩, 베트남 썬그룹 계열사와 협약…썬월드 상품 트래픽 22% 증가 클룩이 베트남 썬그룹 산하 썬 호스피탈리티 앤 엔터테인먼트(SHE)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SHE는 썬그룹의 레저·리조트·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 다낭 '썬월드 바나힐'과 사파 '썬월드 판시판', 푸꾸옥 '썬월드 혼똠섬' 등을 운영한다. 클룩은 협약에 따라 SHE의 신규 관광시설 개장과 글로벌 판매를 지원하고 클룩 전용 상품과 할인 혜택을 함께 기획한다. 주요 시장에서 오프라인 행사와 크리에이터 팸투어도 진행한다. 올해 8월 클룩 내 썬월드 3개 상품의 평균 트래픽은 전년 동월 대비 22% 늘었다. '썬월드 바나힐' 케이블카·뷔페 상품은 같은 기간 약 195% 증가했다. 베트남 관광청(VNAT)에 따르면 올해 8월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은 약 37만2000명으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나들이] 에버랜드, 아쿠아플라넷 제주, 그랜드 하얏트,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호시노 리조트

◇ 에버랜드, 모터스포츠 테마 '파이널 랩' 18일 개장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파이널 랩'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의 가을 프로그램이다.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 포뮬러카 전시와 레이싱 게임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소장한 '미나르디 M193'과 '베네통 B199' 등 실제 F1 경주에 사용됐던 포뮬러카 2대를 전시한다. 에버랜드 캐릭터로 꾸민 레이싱카 3종과 포디움 등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한다. 나비체험관에서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체험존을 운영한다. 레이싱 게임과 시뮬레이터를 통해 랩타임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레이싱 슈트와 헬멧을 착용하는 체험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와 연계한 미니게임과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참여하는 모터스포츠 역사 전시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키링과 배지 등 한정 굿즈 14종과 레이싱트랙 츄러스 등 주제형 먹거리도 판매한다. 에버랜드는 체험 임무를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 등을 통해 오는 10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람권과 굿즈도 제공한다. ◇ 아쿠아플라넷 제주, 멸종위기 판새류 보전 국제 심포지엄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지난 10일 제2회 판새류 종 보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판새류는 상어와 가오리 및 홍어 등이 포함되는 연골어류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및 서식지 훼손 등으로 판새류의 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해양생물 전문기관 4곳과 관련 대학 4곳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판새류 보호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 사례와 보전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 석승혁 교수팀과 강원대 김상화 교수팀이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일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사토 케이이치 관장도 참여해 대형 판새류의 생태 변화와 수족관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지난해 열린 첫 심포지엄 이후 해양수산 특성화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해왔다. 김기문 아쿠아플라넷 제주 관장은 “수온 상승으로 고래상어 등 대형 판새류 출몰이 잦아진 만큼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전문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보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정원서 퍼커션 공연 개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다음달 14일 오후 7시30분 워터폴 가든에서 '세레나데 인 더 타임리스 가든' 세 번째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엔들리스 세레나데'를 주제로 퍼커셔니스트 공성연이 참여한다. 공성연은 2022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세계 마림바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4년에는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정원 내 폭포와 바람 및 나뭇잎 소리 등을 공연과 결합해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세레나데 인 더 타임리스 가든'은 워터폴 가든의 자연과 계절을 음악과 연결하는 공연 시리즈다. 호텔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이날부터 네이버를 통해 받는다. ◇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밀리의서재 협업 콘텐츠 확대 디에스엠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협업한 '제주에 온 밀리' 콘텐츠를 확대한다. '제주에 온 밀리'는 지난달 9.81파크 제주 내 '스페이스컵'에 마련됐다. 책과 음식 및 향·음악·기록 등을 결합해 독서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에 따르면 제주 유채꿀을 활용한 전용 디저트 '달콤한 페이지'는 지난달 스페이스컵 단품 디저트 판매의 12.9%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식음료 매출은 전월보다 15% 늘었다. '여행자의 편지' 프로그램에 사용된 엽서도 운영 한 달 만에 모두 소진됐다. 9.81파크 제주는 밀리의서재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조각 케이크를 홀케이크 형태로 만든 '달콤한 한 권'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으로 판매하며 선착순 50명에게 밀리의서재 3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계절에 맞춰 도서 구성도 바꾼다. '오뒷세이아'를 비롯해 '그랬다고 적었다'와 '절창' 등 11종을 새로 비치한다. 현장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9.81파크 제주와 밀리의서재를 태그한 고객에게는 향을 입힌 책갈피도 증정한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레저 공간에 독서 경험을 더하면서 이용객이 파크를 즐기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여행 경험을 넓힐 수 있는 협업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호시노 리조트, 가을 맞아 일본 지역별 미식 여행 제안 호시노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일본 각 지역의 제철 음식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 4곳을 소개했다. 호시노야 후지에서는 이달 '글래머러스 포도 스테이'를 운영한다. 야마나시 지역 사찰과 와이너리 및 포도 농원을 둘러본 뒤 저녁 식사를 즐기는 2박3일 일정이다. 오는 12월 중순까지는 송어와 버섯 및 사슴고기 등을 활용한 계절 코스 요리도 제공한다. 리조나레 야쓰가타케에서는 야마나시산 와인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와인 비교 시음과 포도밭 산책 및 음식과 와인을 함께 즐기는 코스를 마련했다. 오는 27일까지는 '회랑의 포도 페스타'를 열고 포도와 관련 디저트도 선보인다. 호시노 리조트의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를 내놓는다. 카이 엔슈에서는 장어와 복어 등을 활용한 요리를 제공한다. 카이 다마쓰쿠리에서는 재첩과 눈볼대 등을 활용한 조식과 계절별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OMO5 하코다테에서는 지역 시장과 골목을 둘러보는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객은 무료 순환버스를 이용해 하코다테 자유시장과 모토마치 및 고료카쿠 공원 등을 방문할 수 있다. 조식에서는 해산물 덮밥과 화로구이 및 소금라멘·초밥·이카메시 등 지역 음식을 제공한다. ◇ 인제스피디움,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 발전 위한 협력 동참 인제스피디움이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의 발전과 기관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박물관협의회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제스피디움은 11일 강원특별자치도박물관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협의회 회원관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1박2일 워크숍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개별 박물관의 활동을 넘어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각 기관의 문화콘텐츠를 함께 알리는 데 뜻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 100만원은 협의회가 참여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고 공동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협의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회원관들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하나의 공간에서 소개함으로써 강원지역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각 기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최근 회원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홍보사업을 추진하는 등 회원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회원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관별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후원으로 자동차 서킷과 더불어 클래식카 박물관을 강원 지역의 새로운 콘텐츠로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더 많은 기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노랑풍선, 롯데관광개발, 여기어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놀유니버스

◇ 노랑풍선, 겨울 아이슬란드 8일 패키지 선봬 노랑풍선이 오로라와 빙하·온천 등을 한 번에 둘러보는 '아이슬란드 8일'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은 인천에서 출발해 코펜하겐을 거쳐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현지에서는 블루라군과 스카이라군을 비롯해 셀야란드포스·스코가포스 폭포와 레이니스피아라 및 요쿨살론 등을 방문한다. 굴포스 폭포와 게이시르 간헐천 및 싱벨리어 국립공원을 둘러보는 골든서클 일정도 포함했다. 오로라 헌팅 크루즈는 1회 제공하며 기상 상황 등으로 관측하지 못하면 한 차례 추가 운영한다. 레이캬비크에서는 4성급 호텔에 3박한다.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별도 팁과 선택관광·쇼핑 일정은 없다. 상품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할 수 있다. 노랑풍선은 오는 15일 자체 라이브커머스 '옐로LIVE'에서도 상품을 판매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아이슬란드의 자연경관과 온천 및 오로라를 보다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 롯데관광개발, 17만t급 전세선 크루즈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17만t급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호'를 활용한 아시아 3개국 전세선 상품을 내놨다. 상품은 내년 6월 14일 인천항을 출발해 대만 기륭과 일본 사세보를 둘러본 뒤 돌아오는 6박7일 일정이다. 한 차례만 운항한다. MSC 벨리시마호는 길이 315.83m 규모로 승객 약 5600명과 승무원 1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선내에는 LED 스카이돔 산책로와 아쿠아파크 및 조깅트랙·헬스장 등이 마련돼 있다. 프리미엄 객실인 'MSC 요트클럽' 이용객은 전용 식당과 라운지 및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관광개발은 한국인 안내 직원 100여명을 배치하고 한글 선상신문과 한식 메뉴 등을 제공한다. 스타쇼와 가수왕 선발대회 등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17만톤급 초대형 크루즈를 전세선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여기어때 “추석 패키지 예약 시점 24일 빨라져" 여기어때에서 올해 추석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 시점이 지난해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패키지여행의 평균 예약 시점은 출발 88일 전으로 지난해보다 24일 앞당겨졌다. 전체 패키지여행 예약 건수도 전년 동기보다 약 3.6배 증가했다. 일본 패키지 예약은 6배 늘었고 중국은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여기어때는 올해 추석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아 이동시간이 짧은 근거리 여행지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짧은 연휴에 원하는 일정과 여행지를 선점하려는 예약 경쟁이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 개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을 연다. 축제 기간 단풍길 산책과 가을철 음식 및 공연·고객 참여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워커힐은 포토 투어 맵을 활용한 산책 프로그램과 주요 전망 지점에 설치한 '아틀리에 벤치'를 선보인다. 명월관에서는 능이버섯 등심 불고기 한상을 판매하고 피자힐과 온달 등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메뉴를 내놓는다. 사진 공모전 '스냅투어'와 스탬프 챌린지도 진행한다. 일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 500명에게는 굿즈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주말에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와인 행사 '구름 위의 산책'을 연다. 20개 수입사가 참여해 700여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는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한 서커스와 밴드 공연도 진행한다. 워커힐 관계자는 “걷고 맛보고 머무는 과정에서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 놀유니버스, 'NOL 페스티벌' 유료 티켓 판매 놀유니버스가 오는 15일부터 'NOL 페스티벌' 유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NOL 카드 회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먼저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슈퍼라이브와 EDM 스테이지 티켓 가격은 각각 5만원이다.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앞서 세 차례 진행한 무료 티켓 응모에는 약 180만건이 접수됐다. 오는 20일까지 티켓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장 인근 숙박권 추첨 행사도 운영한다. 무료 티켓 당첨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NOL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18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K-팝과 슈퍼라이브 및 EDM 등 3개 무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오후 10시에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EDM 애프터파티도 연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고객이 취향에 맞는 무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유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며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지방공항 타고 지역으로…한국관광공사, 中 여행업계와 방한상품 확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여행업계와 손잡고 지방공항을 활용한 지역관광 상품 확대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112명을 초청해 오는 15일까지 지방공항 연계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양, 청두 등 중국 각지에서 방한해 6개 팀으로 나눠 경주와 김해, 대전, 삼척, 제주, 천안 등 지역 관광지를 둘러봤다. 수도권을 거치지 않고 지방공항으로 입국해 지역 관광지를 찾는 실제 여행 동선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지난 12일에는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는 등 지역별 전통문화와 자연, 음식 콘텐츠도 체험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김해·대구·무안·양양·제주·청주 등 6개 지방국제공항과 연계한 신규 단체관광 상품을 100개 이상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공항별 홍보 콘텐츠와 권역별 관광통역안내사도 확보해 중국 여행사들이 상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 경북 안동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중 여행업계 대상 상담회도 열었다. 강원·경남·경북·대구·전북·충북·충남 등 7개 지방정부와 중국 여행사, 온라인여행사(OTA),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지방공항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약 700건의 사업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79건이 계약으로 이어졌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의 휴가를 보장하는 기업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근로자가 늘면서 휴가친화적인 조직문화가 기업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시그니엘에서 '2026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공사와 참여기업, 협업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휴가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해 근로자의 국내여행과 휴가 사용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모집 규모를 14만5000명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중견기업까지 넓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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