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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빵고미 빵집 팝업·BBQ 멕시코 몬테레이 2호점…맘스터치·창고43·클룩·보라티알·드시모네·엔비피헬스케어

◇ 엔제리너스, 중소 캐릭터 IP 상생…석촌호수·롯데월드몰 릴레이 운영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인기 캐릭터 '빵고미'와 협업한 '빵고미 빵집' 팝업 매장을 연다. 지난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맺은 '캐릭터 IP 협업 업무협약'의 하나로, 중소 캐릭터 IP의 대중 접점을 넓히고 상생 시너지를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팝업에서는 빵고미와 협업한 콜라보 음료·디저트 4종과 한정판 굿즈 3종을 선보인다. 캐릭터를 활용한 메뉴와 굿즈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팝업은 9월3일부터 약 한 달간 운영한다. 석촌호수 DI점과 잠실롯데월드몰 B1점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해 방문객이 두 매장에서 빵고미 협업 콘텐츠를 즐기도록 했다. ◇ BBQ, 멕시코시티 이어 북부 거점…95석 규모로 중남미 확산 BBQ가 멕시코 진출 한 달 만에 북부 대표 도시 몬테레이에 2호점을 열며 중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 멕시코 2호점 'BBQ 쿰브레스점'을 열었다. 이번 출점은 지난달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은 두 번째다. 수도이자 최대 소비시장인 멕시코시티에 이어 북부 핵심 경제권인 몬테레이까지 거점을 넓히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몬테레이는 500만명이 넘는 대도시권 인구를 가진 멕시코 북부의 대표 산업·경제 중심지다. 미국 텍사스주와 인접한 누에보레온주의 주도로 제조업과 수출산업이 발달했고, 주요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생산·사업 기반이 밀집해 있다. 특히 누에보레온주는 구매력이 높은 지역으로, 멕시코 통계청(INEGI)의 2024년 조사에서 도시지역 가구당 평균 경상소득이 멕시코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쿰브레스점은 총 95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 맘스터치, 일본 가맹 '컨트롤 타워'…오피스 상권·교육 기능 집약 맘스터치가 일본 법인 '맘스터치 재팬'을 신주쿠로 옮기고 현지 6호점 '신주쿠파크타워점'을 7일 열며 일본 프랜차이즈 사업 허브를 구축한다. 신주쿠를 일본 가맹사업의 컨트롤 타워로 삼아 현지 가맹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오피스 상권을 공략하는 매장인 동시에 가맹점주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매장으로 운영한다. 시부야 등 다양한 상권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주쿠에 교육·운영 지원 기능을 집약했다. 맘스터치는 이타바시와 사가미오노, 쿠키 등 수도권 주요 생활권에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확장을 통해 2027년 말까지 일본에서 100개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창고43, 복지포인트로 한우다이닝…페이코 누적 1300만 명 결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지난 8월28일부터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도입해 임직원 복지포인트 결제처를 넓혔다. 직장인 고객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창고43은 직장인 회식 장소는 물론 가족·프라이빗 모임 장소로도 수요가 이어져 왔다. 페이코 도입으로 복지포인트를 보유한 직장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을 더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페이코는 포인트 결제와 쿠폰, 기업복지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누적 결제 가입자가 약 1300만 명에 이른다. 기업복지 도입 기업은 2400개, 이용 임직원은 약 40만 명에 달한다. 창고43은 이번 도입으로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 등 폭넓은 직장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했다. 페이코로 결제하면 페이코 포인트도 함께 적립돼 재방문 혜택으로 이어진다. ◇ 더벤티, 9일·19일 창업설명회…계약자에 1500만원 기기 무상 지원 더벤티가 서울 구로구 더벤티 서울센터에서 9월 창업설명회를 연다. 오는 9일과 19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카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브랜드 경쟁력과 창업 비용, 운영 시스템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외에 부산 교육장과 광주 중부 사무소에서도 19일 오전 11시에 창업설명회를 동시에 열어 지역 예비 창업자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설명회에서는 매장 개설 절차와 예상 창업 비용, 교육 시스템, 점주 상생 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더벤티는 올해 창업 계약자를 대상으로 교육비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약 1500만원 상당의 기기·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일부 기기·장비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해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도록 했다. 창업설명회는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클룩, 철도·고속버스 이어 여객선까지…15개 언어로 예매 지원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이 한국해운조합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의 연안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방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두 기관은 '외국인 연안 여객선 예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클룩은 현재 포항-울릉도와 완도-제주, 목포-제주 등 주요 노선의 연안 여객선 예매를 온라인 여행사(OTA)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매 대상을 지방 연안 여객선으로 본격 확대하며, 올해 4분기 중 확대 노선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를 공개한 뒤 노선을 순차적으로 추가한다. 이번 협력은 언어와 결제 제약으로 여객선 개별 예매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룩은 15개 이상의 언어와 40개 이상의 통화·간편결제 옵션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이 익숙한 언어와 결제 방식으로 국내 연안 여객선을 예매하도록 했다. ◇ 보라티알, 세계적 피자 거장 심사…우승자 'SIGEP 2027' 출전권 유러피안 프리미엄 식자재 전문기업 보라티알이 오는 8일 서울 성수동 Aube Studio에서 정통 나폴리 피자 경연대회 '2nd CONTEST POLSELLI SEOUL 2026'을 연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밀가루 브랜드 '폴셀리'가 주최하고 보라티알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엄선된 40명의 피자이올로(피자 장인)가 참가해 폴셀리 밀가루의 풍미와 특성을 살린 정통 나폴리 스타일 피자로 경연을 펼친다. 심사에는 세계적인 피자 거장이 참여한다. 180년 전통의 나폴리 피자 명가 후계자이자 AVPN 마에스트로인 빈첸조 파올로 카파소와 60년 이상 로마 피자 전통을 이어온 다리오 스테파넬리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공식 화덕으로는 1978년부터 수작업으로 만들어 온 '파쪼네'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7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 'SIGEP 2027' 내 피자 대회 참가 자격과 함께 왕복 항공권, 숙박 비용 일체가 지원된다. ◇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펫으로…1포당 300억 CFU 투입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가 반려동물용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출시하며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에 진출한다. 드시모네가 축적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반려동물용 제품에 적용했다. '드시모네펫 유산균'은 총 8종의 균주를 배합한 독자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를 적용했고, 1포당 300억 CFU를 투입했다. 반려견과 반려묘가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하도록 기호성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반려견 대상 임상 연구를 통해 관련 결과가 쌓여 있다. 특히 2026년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의 반려견 만성 염증성 장질환(CIE) 진단·치료 공식 컨센서스에서 식이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경우 고려할 수 있는 8종 균주 프로바이오틱스로 유일하게 제시됐다. 기호성에도 공을 들였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총 133마리의 반려동물이 기호성 평가에 참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즐기는 닭고기맛으로 최종 설계했다. ◇ 엔비피헬스케어, 건강 고민별 특화 균주…200여 개 기업과 협력 논의 엔비피헬스케어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전시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임상 근거를 갖춘 기능성 유산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간과 코, 뇌 건강은 물론 여성 갱년기와 안구건조, 수면 건강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2일부터 4일까지 열렸고, 80여 개국에서 800개 이상의 기업과 1만6000여 명이 참가했다. 전시 규모는 약 3만㎡로 전년보다 30% 이상 커졌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특허 균주 조합 플랫폼 'DuoBiome'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 전시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간 유산균 'NVP-1702'와 뇌 유산균 'NVP-2106', 코 유산균 'NVP-1703'에 더해 기능성 유산균 브랜드 '바이크롬' 제품군을 함께 전시했다. 범용 유산균이 아닌 건강 고민별 특화 균주와 임상 근거를 갖춘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엔비피헬스케어는 200여 개에 이르는 글로벌 제약사·건강기능식품 기업과 원료 공급, 완제품 유통, 공동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이재팬 2026'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빕스 생 무화과 스페셜 팝업·제일제면소 가을 산해진미…해태제과·bhc·할리스·도미노피자

◇ 빕스, 지금 아니면 못 먹는 제철 미식…샐러드부터 판나코타까지 3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무화과 수확기에 맞춰 '생(生)무화과 스페셜' 라인업을 2주간 선보인다.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하며, 가을 풍미를 담은 시즌 신메뉴도 함께 출시한다. 이번 스페셜은 생무화과의 맛과 당도가 가장 무르익는 9월 수확기에 맞춰 기획됐다. '지금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신선한 제철 메뉴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준다는 취지다. '생무화과 스페셜'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3종으로 구성했다. 생 무화과에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생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와 얼그레이 크림을 더한 '생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 크리미한 푸딩에 생 무화과를 올린 '생무화과 판나코타'다. 가을 신메뉴도 풍성하게 냈다. 버섯 향 크림소스를 더한 '머쉬룸 크림 로스티드 치킨'과 '골든 크런치 피쉬', '케이준 버터 슈림프' 등을 선보이고, 샐러드 라인과 한식존도 '꽃게 아욱 된장국', '참나물 도토리묵' 등 가을 별미로 새단장했다. ◇ 제일제면소, 통낙지·8가지 버섯 활용…1인부터 모임까지 맞춤 구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계절의 맛, 가을 산해진미'를 콘셉트로 한 가을 신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8일 출시하며, 낙지와 해산물, 버섯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혼자서도 든든하게, 함께라면 더 풍성하게 즐기는 메뉴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이다.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는 쫄깃한 통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가리비와 새우, 바지락을 더해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을 살렸다. 쌀쌀한 날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을 겨냥했다.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은 시원한 해물육수에 8가지 버섯과 소고기를 담고 특제 얼큰 양념을 더해 깊고 진한 맛을 냈다. 든든한 식사는 물론 저녁 반주 안주로도 어울린다. 여럿이 다양하게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가을맞이 2인 세트'도 마련했다.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샤브 칼국수, 충청도식 육전으로 구성해 두 사람이 가을 메뉴를 다채롭게 맛보도록 했다. ◇ 해태제과, 원물 넘어 카페 감성 담아…오후 3시 음료·디저트 과자로 해태제과가 가을에 어울리는 음료와 디저트를 과자로 표현한 '가을 카페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그동안 제철 과일이나 곡물 등 원물이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계절 감성을 살린 음료·디저트 메뉴로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을철 카페에서 즐기는 디저트를 언제 어디서나 과자로 즐기도록 한 시즌 에디션으로, 320만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에디션 주제는 'Fall in café'다. '빠지다'와 '가을'을 동시에 뜻하는 'Fall'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 '가을 카페에 빠지다'라는 뜻을 담았다. 여유롭고 따뜻한 가을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카페라는 점에 착안했다. 에디션은 하루 중 가장 느긋한 오후 3시에 카페에서 즐기는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을 과자로 재해석해 구성했다. ◇ bhc, 뿌링클·콰삭킹에 신메뉴 커링클…최대 4500원 할인 bhc가 닭고기 소비 촉진의 날인 구구데이를 앞두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9일 구구데이를 기념해 9월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뿌링클과 콰삭킹 등 대표 스테디셀러는 물론 최근 출시한 신메뉴 커링클까지 특별가로 선보인다. 대상은 '뿌링클+코카콜라제로'와 '커링클+콜라', '콰삭킹+뿌링치즈볼+코카콜라제로', '뿌링클+가래떡떡볶이+콜라' 등 총 4종으로, 메뉴별로 3500원부터 4500원까지, 최대 15% 할인한다. 신메뉴 '커링클'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은은한 커리향과 부드러운 크림 풍미가 어우러진 달콤매콤한 시즈닝 치킨으로, 출시 두 달도 안 돼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커링클+콜라' 세트는 3500원 할인한 2만900원에 판다. ◇ 할리스, 홍시·곶감으로 호랑이 비주얼…리센느 광고 일주일 200만 회 할리스가 홍시와 곶감, 흑임자 등 한국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을 신메뉴 5종을 선보였다. K-무드를 담은 라인업으로, 화려한 비주얼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대표 메뉴 '호감 스무디'는 홍시와 곶감으로 감의 달콤한 풍미를 살린 음료로, 초콜릿 소스와 주황빛 감을 조합해 호랑이가 연상되는 비주얼을 냈다. 가을 식재료로 급부상한 흑임자를 활용한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와 '흑임자 버터크림 라떼', '흑임자 초코 롤케이크'도 함께 냈다. 이 밖에 배와 모과에 쌍화 풍미를 더한 전통차 '모과배차'도 마련했다. 할리스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전래동화를 콘셉트로 한 광고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총 조회수 200만 회를 넘었고, 리센느 포토카드 프로모션은 시작 사흘 만에 준비 물량이 소진돼 추가 발주에 나섰다. 할리스 관계자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K-헤리티지를 담아 맛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미노피자, 5일간 반값 혜택…신규·미주문 고객엔 콜라 무료 도미노피자가 SKT의 젊은 고객을 위한 'SKT YOUNG WEEK'를 7일부터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5일간 만 13세 이상 34세 이하 SKT 이용 고객에게 자사앱 방문포장 50% 할인 혜택을 준다. 할인은 결제 금액 기준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주문 건에 적용된다. 여기에 도미노피자 자사앱에 새로 가입하거나 3개월 이상 주문 이력이 없는 SKT Young 고객이 이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코카콜라 1.25L를 무료로 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와 SKT를 사랑해주는 1334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신규 가입 회원이라면 할인 혜택에 더해 코카콜라까지 무료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스파이어, 취향 따라 고르는 3종…물놀이·웰니스 혜택도 포함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여행과 미식, 쇼핑, 레저 혜택을 한 번에 즐기는 '폴 앤 모어(Fall & More)'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행자가 원하는 경험에 따라 골라 즐기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세 종류다. '폴 바이츠 패키지'(1박)는 스포츠 펍 'MJ23 스포츠 바 앤 그릴'에서 버거·파스타·윙 중 2종과 음료 2잔을 즐길 수 있고, '폴 플레이 패키지'(1박)는 토이·기프트 스토어 '메리 고 라운드' 2만원 이용권을 준다. '폴 시그니처 패키지'(2박)는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의 브런치 또는 런치 뷔페를 포함했다. 패키지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올리브영'과 젤리숍 '위니비니' 이용권, 인스파이어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피트니스 이용 혜택을 준다. 폴 플레이와 폴 시그니처 패키지에는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6시간 이용권도 포함해 물놀이까지 즐기도록 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교원투어, 여기어때,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클럽메드 빈탄

◇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라인업 확대하며 하이엔드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모두투어는 여행의 완성도와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의 상품 라인업 확대와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하이클래스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기준 하이클래스 상품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1인 평균 판매가(ASP)는 약 890만원 수준이다. 비즈니스석과 럭셔리 숙박을 비롯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현지 콘텐츠와 미식, 문화·예술 체험 등을 결합한 상품을 ​늘리며 하이엔드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하이클래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이 아닌, 여행의 방식과 경험의 깊이까지 차별화한 모두투어의 최상위 상품 브랜드다. '많이 보는 여행보다 오래 기억되는 여행'을 지향하며, 좋은 호텔에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보내는 하루의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한다. 여러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한 지역의 문화와 미식, 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해 여행 전반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 기획에서도 하이클래스만의 기준을 적용한다. '프라이빗·시즌·로컬·경험·신뢰'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소규모 인원 중심의 여유 있는 일정을 ​운영하고, 여행 시기에 가장 적합한 목적지와 콘텐츠를 선별한다. 주요 고객층은 기념일이나 은퇴, 가족 여행 등 특별한 계기에 의미 있는 여행을 계획하거나, 다양한 해외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 구성과 서비스, 여행의 가치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고객이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하이클래스의 성장세는 여행의 완성도와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가 축적해 온 상품 기획력과 현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미식, 자연 등 지역과 시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선택할 이유가 분명한 하이엔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시티 새라새, 밍글스 강민구 셰프와 가을 신메뉴 출시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가 가을을 맞아 미쉐린 3스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함께 개발한 시즌 신메뉴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가을 메뉴는 파라다이스의 식음 R&D 센터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와 함께 밍글스 강민구 셰프, 새라새 진선주 셰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강민구 셰프는 메뉴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통 장(醬)류로 가을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리고, 현대적인 조리법과 감각을 접목해 컨템포러리 한식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신메뉴의 콘셉트는 '숲과 들, 땅에서 거둔 가을'이다. 짙은 숲 향의 먹버섯·능이·참송이, 은은한 흙내음의 우엉·홍감자,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진 석류·단감·청사과·배·무화과, 풍미를 가득 머금은 은행·밤까지 가을이 내어준 각양각색의 식재료를 코스 요리로 담아냈다. 특히 '검은 빛'의 식재료가 미식의 깊이를 더한다. 오독오독한 식감과 독특한 향을 지닌 '먹버섯', 우리 흑밀의 짙은 색감과 풍미가 특징인 '아리진흑밀', 진한 색과 찰기를 품은 '흑찰보리쌀'이 대표적이다. 시즌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그리고 은행과 밤'은 가을 성찬의 백미다. 여름철 산란 이후 살이 오른 제철 전복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가을 햇밤, 그리고 아리진흑밀과 흑찰보리쌀이 만나 쫀득한 식감과 깊은 흑색 비주얼로 이색적인 식경험을 선사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대한민국 한식을 대표하는 강민구 셰프와 협업해 가을 산들과 바다가 내어준 제철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깊은 풍미와 품격을 담은 새라새의 코스 요리로 가을의 풍요로움을 오롯이 만끽하는 미식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원투어, 항공업계와 협력 강화…'항공사 초청의 밤' 성료 교원그룹의 여행 계열사 교원투어는 지난 5일 한강 일대에서 항공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투어 항공사 초청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투어와 항공업계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동하 대표를 비롯한 교원투어 임직원과 국내 대형항공사(FSC), 저비용항공사(LCC), 외항사 등 항공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를 시작으로 네트워킹, 한강 유람선 만찬, 불꽃축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람선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협력 방안과 시장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불꽃축제를 관람하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항공사와의 파트너십은 여행상품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SNS엔 없다"…여기어때 패키지 현장에서 만나는 '로컬클래스' 여기어때가 자체 제작한 여행 가이드북 '로컬클래스'를 선보이며 패키지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전하고 있다.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는 자유 일정도 현지인처럼 밀도 높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로컬클래스는 SNS나 포털 검색만으로 찾기 어려운 알짜배기 숨은 여행 팁을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현지인이 실제로 먹고 마시며 즐기는 것부터 일상 속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 지 정리했다. 로컬클래스는 셀렉트 등급 이상의 패키지 상품을 대상으로, 자유 일정의 유무와 숙소 위치 등 여행 동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공된다. 현재 일본, 동남아, 동유럽 등 주요 인기 패키지 상품을 중심으로 제작해 운영 중이며 향후 서유럽, 미주, 남태평양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현욱 여기어때 패키지사업팀장은 “기존 패키지 여행은 효율적인 동선과 안전을 중시하다 보니 현지 본연의 문화와 감성을 깊이 느끼기엔 한계가 있다는 선입견이 있었다"며 “로컬클래스는 이러한 시선을 바꾸고 여기어때 패키지만의 새로운 경험과 인상을 심어주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 강원랜드, 디지털 고객 경험 최정상 복합리조트로 우뚝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에서 리조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 DCXI는 한국표준협회와 고려대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전환(DX) 역량 진단 모델이다. 기업의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의 고객 체감 만족도를 측정하고, 다차원적 고객 경험 요소를 통합적으로 파악한다. 올해 조사는 20개 부문, 68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패널 조사를 진행했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는 예약부터 스마트 체크인·아웃, 시설 이용, 결제 등 고객 여정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통합 모바일 앱 고도화,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강원랜드는 이달 중 안면 인식 결제 시스템 오픈을 기념하고, 고객들이 해당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안면 인식 결제 한정 패키지도 판매할 예정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는 “AI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 안내,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복합리조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 편의를 대폭 확대하고, 스마트 리조트 기반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클럽메드 빈탄, 가족 맞춤형 올-인클루시브 경험 확대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클럽메드 빈탄'의 객실과 다이닝, 가족 전용 공간 등을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하며 한층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새로운 공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가족 여행객을 위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휴가 경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도네시아 빈탄 섬에 자리한 '클럽메드 빈탄'은 현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탈 무드의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적용해 전 객실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부드러운 우드 톤과 직물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빈탄 지역의 바다와 문화를 모티브로 한 디럭스 테마 룸에는 배를 형상화한 어린이 전용 침대를 마련했다. 가족 전용 공간 'Amazing Family! Hub'도 새롭게 단장해 아케이드, 소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워크숍 공간 등 다양한 놀이·체험 시설을 마련했다. 다이닝 공간도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Panorama Coffee Shop'은 남중국해와 메인 수영장을 바라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Terrace Gourmet Club'에서는 에피타이저와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클럽메드 빈탄은 가족이 함께 여행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Family Golf Holiday'를 제안한다. 부모가 골프를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클럽메드의 키즈 프로그램 'Mini Club Med+'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리조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원하는 방식으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클럽메드 빈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빈탄에서 보내는 가족의 하루 전체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객실에서의 휴식부터 아이들의 액티비티, 부모의 골프,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까지 각자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클럽메드 빈탄만의 올-인클루시브 휴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하나투어, 레고랜드, 놀유니버스, 워커힐, 그랜드 하얏트, 소노인터내셔널

◇ 하나투어, 추석 연휴 겨냥 '자유여행 올인위크'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7일부터 일주일간 '자유여행 올인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자유여행 올인위크는 항공, 숙박, 입장권, 현지체험 등 개별 여행객 전용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정기 통합 프로모션이다. 고객 개개인이 목적과 취향에 맞춰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간편하게 예약하고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홍콩, 괌, 후쿠오카, 푸꾸옥, 상해를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해 지역별 특가 상품과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추석 연휴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증가하는 시기적 수요 특성에 맞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평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타임세일 '올인딜'에선 월요일부터 홍콩, 괌, 오사카, 나트랑, 도쿄 순으로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을 황금연휴와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개별 여행객이 목적과 취향에 따라 원스톱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하나투어 플랫폼 내에서 여행 준비 전반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과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레고랜드 X 씨라이프 코엑스, 더블패스 연간이용권 플래시 세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하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3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춰진 특별 혜택을 담은 레고랜드 X 씨라이프 코엑스 '2027 패밀리 더블 패스 복합 연간이용권' 플래시 세일을 시작한다. 이번 플래시 세일 프로모션은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세 명 단위로 연간이용권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기간 중 구매한 구성원들은 내년 12월31일까지 별도의 이용 제한일 없이, 레고랜드 및 코엑스 아쿠아리움 운영일 언제든 따로 또는 같이 방문할 수 있다. 3인 가족에게 특화된 상품이지만, 반드시 가족이 아니더라도 친척 또는 친구들도 세 명만 모인다면 이번 플래시 세일 기간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플래시 세일을 통해 2027 패밀리 더블 패스를 미리 확보하는 부지런한 가족들은 두 가지 기간 한정 특전도 챙길 수 있다. 특별 혜택 외에도 이제까지의 연간이용권 소지자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풍성한 혜택들도 변함없다. 레고랜드 방문 시에는 파크 내 식음료, 기념품 및 레고랜드 호텔 예약 할인 우대를 상시 받을 수 있으며,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해양탐험선 및 VR 등 모든 내부 체험, 딥 블루 카페 식음료 및 기념품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및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 놀유니버스 NOL, 26/27 시즌 'X6+ 시즌패스' 단독 판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스키 마니아를 위한 26/27 시즌 'X6+ 시즌패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NOL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X6+ 시즌패스 1차 판매를 진행한다. X6+ 시즌패스는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강촌ㆍ알펜시아 등 전국 6개 스키장을 하나의 시즌권으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참여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개장하는 곳부터 마지막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시즌패스와 연계한 다양한 부가 혜택도 마련한다. 성인권 구매 고객에게는 19세 이하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 1매를 증정하고, 청소년을 위한 별도 시즌권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6개 참여 리조트의 객실ㆍ부대시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혜택을 마련해 스키뿐 아니라 숙박과 여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X6+ 시즌패스는 하나의 패스로 전국 주요 스키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각기 다른 슬로프와 리조트를 즐길 수 있어 겨울 레저를 즐기는 고객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며 “올해는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만큼 시즌패스부터 리조트 전용 혜택, NOL만의 결제 혜택까지 더해 고객들이 다가오는 스키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철의 순간을 담은 'Fall in Walkerhill' 가을 미식 프로모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와 야외 다이닝, 애프터눈 티 등 다채로운 가을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워커힐은 '폴 인 워커힐(Fall in Walkerhill)'을 테마로 다음달 31일까지 주요 레스토랑에서 자연송이, 능이버섯, 꽃게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한다. 여기에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월관 가든 BBQ'와 '피자힐 골든 나이트' 등 야외 다이닝부터 계절의 풍미를 담은 디저트와 주류 프로모션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가을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자연송이와 제철 버섯, 최상급 한우를 활용한 메뉴를 마련했다. '자연송이 모둠구이 한상'은 가을 숲의 향을 품은 자연송이와 한우 모둠구이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식당 '온달'에서는 서로 다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9월에는 '자연송이 가을맞이'를 통해 자연송이 소금구이와 전복돌구이, 돌솥산채비빔밥과 자연송이 소고기뭇국 등을 맛볼 수 있다. 10월에는 가을 꽃게를 활용해 온달만의 비법으로 시원하게 끓여낸 '가을바다 꽃게정찬'을 마련했다. 중식당 '금룡'에서는 '가을의 귀한 맛과 향'을 의미하는 '추미진향(秋味珍香)' 코스를 선보인다. 게살 트러플 해호츠, 송이 전복 굴소스, 궁보 왕새우 등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풍성한 7코스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자연송이를 소금구이, 버터구이, 굴소스 중 하나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자연송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일식당 '모에기'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스키야키 나베를 메인으로 오토시와 일본식 계란찜, 회덮밥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일본식 가을 다이닝을 선보인다.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에서는 '참송이 모둠 버섯 피자'를 마련했다. 워커힐 관계자는 “각 레스토랑에서 마련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를 비롯해 디저트와 주류 프로모션, 야외 다이닝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자연이 아름다운 워커힐에서 무르익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도심 속 가을 소풍 '남산 페스티벌'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호텔의 야외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 가을 놀이터로 바꾸는 '남산 페스티벌'(Namsan Festival)을 개최한다. 매년 이어지는 남산 페스티벌의 가장 큰 자산은 무엇보다 '남산'이다.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하는 남산을 가까이 마주하면서 호텔 셰프의 음식과 와인, 엔터테인먼트를 격식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호텔의 경험을 야외로 확장했다. 이번 가을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행사를 운영해 햇살이 남아 있는 늦은 오후부터 노을과 야경으로 이어지는 남산의 변화를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음달 10일 토요일에는 워터폴 가든이 피크닉 장소로 변신한다. 정원의 폭포 소리와 가을 공기를 가까이 느끼며 앉아 쉴 수 있는 2인 피크닉 존을 운영해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한층 자유로운 '가을 소풍'으로 풀어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쌀쌀해지기 시작한 저녁 공기와 잘 어울리도록 프라임 숏립과 풀드 포크, 브랏부어스트를 담은 BBQ 플래터와 소고기·치킨 꼬치구이처럼 불에서 갓 구워낸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다. 축제 사이사이에는 꽃과 사진, 작은 행운을 만나는 재미도 숨어 있다. 플라워 부스와 포토존을 비롯해 1인 1회 참여 가능한 가챠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를 운영하며 와인, 플라워, HY 인형, 남산 포레스트 하이볼, 호텔 식음료 혜택 등을 제공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 소노인터내셔널,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송지호 바다하늘길' 오픈 기념 패키지 출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에 맞춰 가을 바다 여행객을 위한 휴양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난 5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해변과 죽도를 연결하는 631m 길이의 해상 보행교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정식 개장하며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송지호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투숙객들은 객실 안에서 동해의 파노라마 뷰와 해상 보행교의 이국적인 야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도보 1분 거리의 바다하늘길을 산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여유로운 연박 휴양을 즐길 수 있는 'SONO 2 Night Moment' 패키지를 출시했다. 12월16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2박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블루라운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이 제공된다. 패키지 상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으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동해안 해상 산책 코스의 중심으로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노라마 오션뷰와 낭만적인 인프라를 경험 가능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서 가을철 안식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가보니] ‘렛츠런파크 서울’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건전한 경마 문화

“오늘은 경마만 보러 온 게 아닌데요."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 한국마사회가 마련한 '2026 OBS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를 찾은 관람객들 사이로 경주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각종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뒤섞였다. 경주로를 바라보는 관람대뿐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 자녀의 손을 잡은 가족부터 함께 나들이에 나선 연인, 경마를 즐기러 온 중장년층까지 방문객의 모습도 다양했다. ◇ '즐길 거리' 무장한 경마장…어린이들도 다양한 체험 후 '엄지 척'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다. 평소 경마장을 찾던 고객뿐 아니라 국제경주를 계기로 렛츠런파크를 찾은 방문객들도 많아 보였다. 곳곳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도 들렸다. 한국마사회는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을 비롯한 전국 사업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국제경주가 열리는 날을 단순한 경마대회가 아니라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입구에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글로벌 푸드 페스타'가 열리는 중이었다. 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아르헨티나·프랑스·이탈리아 등 8개국 대표 음식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주마의 질주를 기다리는 동안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경마장이라는 공간에 음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하면서 기존 경마 관람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도 곳곳에 배치됐다. 말과 직접 교감하고 안장에 올라볼 수 있는 승마체험을 비롯해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투호 등 전통놀이가 마련됐다. 한복 체험과 풍물놀이 공연도 진행됐다. 경마를 잘 모르는 방문객도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말과 경마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구조다. 예약제로 운영된 승마체험 부스에는 사람이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행사의 중심에는 물론 국제경주가 있었다. 코리아스프린트와 코리아컵에는 일본과 홍콩의 정상급 경주마들이 출전해 한국 대표마들과 경쟁했다. 코리아스프린트는 1200m, 코리아컵은 1800m로 각각 진행됐다. 두 경주의 총상금만 30억원에 달한다. 대회는 국내 경마의 국제화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에는 일본과 홍콩의 경주마들이 출전하며, 국제경주 당일 해외에서도 현지 생중계와 발매가 진행된다. 우승마에게는 미국 브리더스컵 출전권도 주어진다. 한국마사회가 이번 행사를 단순한 경마대회가 아닌 '글로벌 축제'로 꾸민 이유도 여기에 있다. ◇ 경마장 과거 편견 넘어…'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경마라고 하면 일부에서는 여전히 성인 남성 중심의 사행성 문화를 먼저 떠올리기도 한다.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의 모습은 다소 달랐다. 오히려 우리가 흔히 프로야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풍경들이 그대로 펼쳐지고 있었다. 경주를 기다리면서 음식을 먹고, 아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였다. 경마 자체가 목적이 아닌 방문객도 국제경주와 문화행사를 매개로 렛츠런파크를 찾을 수 있는 모습이었다. 초등학생 자녀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는 한 40대 부부는 “직접 마권을 사고 가족들과 함께 응원을 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며 “아이도 직접 말을 타보는 체험 등을 할 수 있어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일본에서 왔다는 한 30대 여성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둘러보고 싶어 방문했다"고 했다. 경마장을 처음 방문했다는 한 40대 여성은 “분위기가 이렇게 밝고 즐거울지 몰랐다"고 말했다. 국제경주 직전에는 대학 응원단의 퍼포먼스와 출전국 클래퍼를 활용한 국가대항 응원전까지 마련됐다. 경마의 승부에 응원과 공연을 더해 스포츠 경기 특유의 현장감을 살린 셈이다. 경주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다시 달라졌다. 경주마들이 출발선을 지나 질주하기 시작하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이 일제히 경주로에 쏠렸다. 짧은 순간 펼쳐지는 승부에 경마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응원도 커졌다. 경기는 일본의 강세 속에서도 한국마의 저력이 돋보였다. 코리아스프린트에서는 일본의 드래건웰즈와 아메리칸스테이지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지만, 한국의 빈체로카발로가 막판 직선주로에서 매서운 추입을 선보이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코리아컵에서는 일본의 딕테이언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경주 초반 후미에서 힘을 비축한 딕테이언은 중반 이후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 2위 선데이펀데이를 6마신 차로 따돌렸다. 한국의 어메이징칸은 3위를 기록했다.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경마만 있는 경마장'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세계 각국의 경주마가 경쟁하는 국제 스포츠 무대이면서 동시에 음식과 공연, 체험을 즐기는 가족 나들이 공간이기도 했다. 한국마사회가 강조하는 '건전경마' 역시 이런 변화와 맞닿아 있다. 단순히 경주와 베팅에 집중하는 공간을 넘어 누구나 찾아와 말과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경마장의 역할을 넓히는 것이다.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가 남긴 또 하나의 풍경은 그래서 '누가 경마장을 찾는가'에 대한 답일지도 모른다.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경마팬뿐 아니라 가족과 연인,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즐기고 있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식품·유통·여행사 AI 도입, 성과 가시화…업무 생산성 ‘쑥쑥’

인공지능(AI) 기술을 업무에 도입해 온 식품·유통·여행업계가 도입 효과를 숫자로 내놓으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놀유니버스는 AI 활용 이후 개발자 1인당 코드 작성량이 71% 늘었고, 아워홈은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의 상품정보 판단 정확도가 99%를 넘었다. 이처럼 AI 전환이 도입 계획을 알리는 단계를 지나 실제 업무 효율을 숫자로 증명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사내 업무에서 성과가 확인되면서 인력 육성과 인프라 구축으로 번지고 있고, 일부 업체는 고객 접점 분야로도 확대하고 있다. ◇ 놀유니버스·아워홈, AI 성과 정확도·속도로 입증 6일 업계에 따르면 AI를 업무에 도입한 성과를 수치로 내놓은 대표 사례로 놀유니버스와 아워홈이 꼽힌다. 놀유니버스는 코드 작성과 검토, 서비스 반영 등 개발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결과 코드가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절반 이상 줄었고, 동료 검토 뒤 첫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도 41% 단축됐다. 지난 7월에는 사내 AI 활용 사례를 한데 모으는 통합 포털 'NOL AX Hub'를 열어 기획·개발·디자인·운영 등 직군 전반으로 활용을 넓혔고, 이 역량을 여행 상품을 추천하는 'AI 노리'와 콘텐츠를 자동 큐레이션하는 '발견' 등 고객 서비스로도 연결했다. 아워홈은 광학문자인식(OCR)과 생성형 AI,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해 식품표시 통합관리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표시정보 작성부터 온라인몰 상품정보 검증까지 자동화하는 것으로, 자사 상품이 입점한 온라인몰 11곳의 120개 상품을 검증해 상품 이미지 판단 정확도를 확인했다. 관련 연구는 지난 6월 KCC 학술대회 인공지능 응용 분야 본선에서 발표됐다. ◇ 하이트진로 인재 육성·서울우유 사내 GPT 구축 성과가 확인되면서 AI를 조직에 심는 단계로 나아간 곳도 있다. 하이트진로는 실무형 혁신 인재 30명을 'AX 리더'로 선발해 교육하고, 경영진도 프롬프트로 코드를 만드는 바이브코딩 교육을 받았다. 2024년 AI 기반 시장 분석을 도입하고 지난해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문서 요약과 보고서 초안 작성을 자동화한 데 이어, 올해 인력 육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정식으로 열었다. 외부 AI 서비스를 쓸 때 생기는 정보유출 우려를 줄이기 위해 자체 구축한 것으로, 회계 시스템 연계와 데이터 분석, 사내 지식 검색 등으로 활용을 넓혀갈 계획이다. ◇ GS리테일·CU, AI로 상품 추천·셀프결제 지원 AI 활용을 사내를 넘어 고객 서비스로 넓힌 곳도 있다. GS리테일은 자사 앱 '우리동네GS'를 챗GPT와 연동한 전용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대화만으로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파는 상품과 행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고, 앞으로 매장 위치와 영업시간까지 연동해 전국 1만9000여 개 매장으로 넓힐 계획이다. 우리동네GS 월 이용자 수는 지난 7월 기준 450만명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AI 카메라로 셀프 계산대의 결제 누락을 잡아내는 솔루션을 도입한다. 결제가 끝나지 않은 채 고객이 자리를 뜨면 AI가 이를 감지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지난 7월 서울 강남 점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이달부터 매장을 넓힌다. 소비자 수요도 뒷받침되고 있다. 부킹닷컴이 자체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여행 계획이나 여행 중 AI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한국이 69%로 글로벌 평균 50%를 웃돌았다. 아직 방향을 제시하는 단계에 있는 곳도 있다. 제너시스BBQ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매장 운영과 물류, 품질관리를 데이터로 잇는 'AX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고 선포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AI는 사람을 대신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임직원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도록 돕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맡고 사람은 검토와 판단에 집중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강조한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를 일부 조직이나 직무의 도구가 아닌 구성원 누구나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구성원들의 AI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전사 자산으로 축적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건전경마 생활 속 레저 정착’으로 경마 선진국 도약”

한국 경마가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건전 경마가 생활 속 레저문화로 자리잡도록 정부의 인식 전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마사회는 6일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9회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국제경주대회를 앞두고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국내외 관계자들을 위한 환영연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미국의 세계적 경주마 경매회사인 '오칼라 브리더스 세일즈사(OBS)'와 미국 브리더스컵 경마대회 운영사인 '브리더스컵사'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대회는 국내 유일의 국제경마대회로 올해 9회째를 맞는다. 총상금 30억원(코리아컵 16억원, 코리아스프린트 14억원)의 국내 최다 상금 대회로, 우승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경마대회 중 하나인 미국 브리더스컵 대회에 자동 출전권을 획득한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 대표 경주마들을 비롯해 국제경마연맹(IFHA) 경마선진국그룹(PART I) 국가인 일본, 홍콩의 대표 경주마들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마인 일본 '딕테이언'과 코리아스프린트 우승마인 홍콩 '셀프임프루브먼트'가 모두 다시 출전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날 환영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은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대회 출범 이래 처음 마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으로, 한국, 일본, 홍콩의 주요 출전마 마주와 조교사, 기수들이 참석해 대회 출전 포부와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경마대회는 당일 경주마의 컨디션은 물론 각 배정된 게이트 번호, 경주로 상태 등에 따라 경기 결과가 크게 엇갈릴 수 있는 만큼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주와 조교사, 기수들은 차분함을 유지하면서도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홍콩에서는 셀프임프루브먼트의 딜런 모 기수를 비롯해 다크호스로 꼽히는 '뷰티웨이브스'의 토니 크루즈 조교사와 제리 차우 기수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딜런 모 기수는 잔디 주로에 익숙한 셀프임프루브먼트가 모래 주로인 과천경마공원의 경주로에도 잘 적응하고 있다며 대회 2연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코리아스프린트에서 셀프임프루브먼트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했던 제리 차우 기수는 올해에는 뷰티웨이브스에 기승해 다시 한번 우승 기수 타이틀을 노린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마인 딕테이언의 야노 타카유키 기수를 비롯해 '선데이펀데이'의 히가시다 아키시 조교사와 치노타 야마토 기수, '드레곤웰즈'의 타케다 소우사 관리사 등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일본 참석자들은 한국과 일본의 날씨가 크게 다르지 않고 기온도 선선해지고 있어 한국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없다고 입을 모으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지난해 우승마 딕테이언에 기승하는 야노 기수는 딕테이언이 올해 8세로 고령임에도 지난해와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우승 수성보다는 새롭게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대표자로는 통산 2000승이 넘는 화려한 경력의 기수 출신 조교사인 '학산스피드'의 문세영 조교사를 비롯해 '빈체로카발로'의 서인석 조교사, '클린원'과 '닉스고원'을 출전시킨 이규남 마주와 문현철 조교사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클린원과 닉스고원을 각각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에 출전시키는 문현철 조교사는 “한국 출전마보다 국제레이팅(랭킹)이 높은 해외 출전마들이 많지만 이번 코리아컵을 우승 기회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내 최초 스프린트 시리즈 삼관마인 빈체로카발로를 출전시키는 서인석 조교사는 “빈체로카발로가 국내 스프린트 대회는 제패했지만 (코리아스프린트 대회는)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며 “(코리아스프린트 우승을 위해) 올해 한여름에 훈련 강도를 높였다"고 힘주어 말했다. 2019년 코리아컵 대회에서 '문학치프'에 기승해 우승한 기수이자 조교사로 데뷔한지 이제 갖 2개월 된 문세영 조교사 역시 '학산스피드'가 단거리에 준비 잘 했다며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이어진 현장 취재진의 질문으로는 국내 경주마의 경쟁력이 아직 경마 선진국과 격차가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 경마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도 나왔다. 이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경마대회임에도 외국 경주마들이 대부분 우승컵을 가져갈 정도로 경마 선진국과의 기량 차이가 여전히 큰데, 최근 우리 정부가 주택공급을 위해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특히 일부 마사시설 우선 이전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어 한국 경마산업의 경쟁력과 말복지 약화 우려에 대한 경마 종사자의 의견을 묻는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해외 경마대회 출전 경험이 많은 베테랑 조교사인 서인석 조교사는 우선 우리나라와 경마 선진국은 경마에 대한 인식 자체에 차이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서 조교사는 “이제는 우리나라도 주말마다 경마공원에서 가족끼리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며 “그러나 정부 등 외부에서 보기에 아직 경마에 대한 인식이 (업계 내부에서 보는 인식과) 차이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 경마가 온라인발매제도 도입을 통한 소액베팅 비중 증가, 인기 경주마·기수의 팬문화 확대, 동물복지 강화, 힐링승마 활성화 등 건전경마 문화를 확산시키고 경마를 생활 속 레저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아직 정부나 일반 국민 사이에는 경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뿌리깊게 남아있음을 아쉬워하는 언급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 조교사는 “경마 선진국에 비해 국내 경마시설이 많이 열악한 상황"이라며 “경마산업 종사자 수도 상당히 많은데 이들을 하나의 직업군으로서 인정해 주길 바란다"고 말해 경마산업과 종사자에 대한 관심을 바라는 속내를 내비쳤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경마산업을 포함한 국내 전체 말산업 종사자는 2만4000여명, 정부의 과천경마공원 이전으로 직접적인 거주지 영향을 받는 종사자는 1000여명에 이른다. 업계는 국내 경마·말산업이 경주실황 수출과 경주마·씨수말 수출 등 해외 수출은 물론 말 생산, 사육, 사료, 장제, 승마 등 일자리 창출과 레저산업 활성화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경마와 말산업을 중요 육성 산업으로 인식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열린 환영연에서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해 미국 브리더스컵사 관계자, 해외 경마시행체 관계자, 주한외교사절 등 300여명이 참가해 각국 경마교류와 경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 6일 과천경마공원에서 코리아스프린트 대회는 오후 4시 20분, 코리아컵 대회는 오후 5시 10분에 열린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똑똑한여행] 파라다이스,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그랜드 하얏트, 소노인터내셔널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센트 바레' 웰니스 프로그램 진행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천연 아로마와 바레 운동을 결합한 감각적 웰니스 클래스 '센트 바레(Scent Barr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바레(Barre)'는 발레 연습실 벽에 있는 손잡이 봉을 뜻하는 말로 '바레 운동'은 발레 동작과 필라테스, 요가, 근지구력 운동을 결합한 형태의 운동이다. 작은 움직임을 반복하며 코어와 하체를 비롯한 근육을 섬세하게 자극하고 신체 균형과 유연성을 높이는 웰니스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바레 운동은 웰니스 트렌드와 함께 필라테스를 잇는 새로운 운동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체 부담이 비교적 적은 저충격 운동이면서도 근육을 세밀하게 자극할 수 있는 데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몸의 정렬과 호흡을 집중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웰니스 경험'으로 인식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오전 10시 호텔 본관 시실리룸에서 열리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센트 바레'는 이러한 바레 운동에 천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함께 회복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천연 아로마 오일을 선택해 진행하는 '아로마틱 그라운딩(Aromatic Grounding)'으로 시작된다. 깊고 안정된 호흡으로 향을 느끼고 내면의 평화를 끌어올린 뒤 본격적인 바레 운동에 돌입할 준비를 하는 과정이다. 이후 음악과 함께하는 유산소 움직임, '에너제틱 바레(Energetic Barre)'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라디안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회원 본인을 포함해 최대 2인까지 예약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만의 공간과 서비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 판매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골프와 리조트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를 내년 3월31일까지 판매한다. 패키지는 사이판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한 18홀 라운딩과 워터파크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 전망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라운딩 전후에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이어갈 수 있다.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으로 △객실 1박 △슬림인클루시브 식사(1일 2식) △워터파크·수영장 이용 무제한 △매일 18홀 라운딩 등으로 구성됐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제공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 2잔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1박 기준 350달러(세금 포함)부터다. 라운딩은 PIC 사이판에서 차량 약 4분 거리에 위치한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내 골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라운딩 일정에 맞춰 리조트와 골프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가 제공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추가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관계자는 “사이판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약 4시간으로 비교적 짧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고 연중 온화한 기후가 이어져 가족과 함께 골프를 즐기기 좋은 휴양지"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라운딩과 리조트 휴양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2026 추석 기프트 컬렉션' 제안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전통적인 명절 식재료부터 호텔 셰프의 미식, 주류, 건강, 테이블 웨어까지 하나의 컬렉션으로 확장한 '2026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명절의 정석은 지키되 선택지는 더욱 세분화했다. 최상급 한우를 풍성하게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1++ 세트를 필두로 △시그니처 한우 1++ 세트와 △더 테라스 키친 시그니처 LA갈비 세트를 마련했다. 육류 대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찾는 이들을 위해 제주산 딱새우와 갑오징어를 담은 △프리미엄 옥돔 & 갈치 세트도 선보인다. 호텔의 전문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선물은 셰프의 손에서 완성된다. △홈메이드 셰프 셀렉션은 파트 드 프뤼, 초콜릿 봉봉, 쿠키, 오랑제트, 피스타치오 드라제 초콜릿, 약과 피낭시에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를 한 상자에 담아 더 델리의 미식 경험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시그니처 햄퍼와 △고메 햄퍼 역시 전통주와 육포부터 와인, 초콜릿, 견과류, 올리브까지 서로 다른 풍미를 하나의 선물 안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처럼 전통적인 명절 선물에 호텔의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결합해, 세대와 관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새로운 추석 선물의 풍경을 제안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2026 추석 선물 세트'는 오는 26일까지 호텔 로비층 더 델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소노인터내셔널 '얼리 어텀 브레이크' 패키지 출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호텔앤리조트 인근 가을 명소와 축제를 즐기며 숙박과 조식,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어텀 브레이크' 패키지를 선보였다. 얼리 어텀 브레이크 패키지는 쏠비치 진도·남해, 소노캄 고양·여수·제주, 소노벨 청송·제주·양평, 소노문 해운대에서 이용 가능하며 △객실 1박 △조식 뷔페 또는 브런치 20% 할인권(4인) △온천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4인) △시즌 한정 음료(2인)를 제공한다. 또 시즌 한정 음료는 월별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구성했다. 9월에는 △이천쌀 라떼 △우베크림 이천쌀 라떼 △콩고물 이천쌀 스무디를 선보이며, 10월에는 △청도 홍시 식혜 △청도 홍시 주스 등 계절 맛을 담은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해당 패키지의 판매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투숙 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이 담긴 패키지와 함께 가을 명소와 축제를 담은 지도를 선보였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15종·하이트진로 일품진로 하이볼 세트…정관장·올가홀푸드·한무컨벤션

◇ 롯데웰푸드, 부여 알밤·고창 고구마 잇는 3탄…건과·빙과·베이커리 15종 롯데웰푸드가 행정안전부, 대구 군위군과 손잡고 '군위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로드'의 세 번째 시리즈다.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롯데웰푸드와 행안부, 군위군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재훈 롯데웰푸드 빙과마케팅부문장과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김진열 군위군수 등이 참석했다. 군위 사과는 팔공산 자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런 군위 사과의 장점을 자사 대표 브랜드에 접목해 건과 11종과 빙과 2종, 베이커리 2종 등 총 15종의 '군위 사과'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앞서 선보인 부여 알밤, 고창 고구마에 이은 상생로드 3탄이다. 롯데웰푸드는 KTX 서울역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군위 사과 시리즈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하이트진로, 계량·젓기 겸한 '지거&머들러' 개발…350㎖ 하이볼잔 리뉴얼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믹솔로지 트렌드를 겨냥해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가볍게 즐기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로 쉽게 하이볼을 만들 수 있도록 '일품진로 지거&머들러'를 개발하고 '일품진로 하이볼잔'을 리뉴얼했다. '지거&머들러'는 하이볼 스틱 형태의 굿즈로 계량과 젓는 기능을 한 번에 갖췄고, '하이볼잔'은 350㎖ 용량에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과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선물세트는 2본입과 3본입 두 종류로 나온다. 2본입은 '일품진로 25' 2병과 '일품진로 리뉴얼 하이볼잔' 1개로, 3본입은 '일품진로 25' 3병에 '일품진로 지거&머들러' 1개와 '리뉴얼 하이볼잔' 1개를 더해 구성했다. 2본입 세트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3본입 세트는 전국 창고형 할인점에서 9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홈술과 믹솔로지 트렌드가 확대되며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도 하이볼의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관장, 상위 0.5% 천삼에 금박…일본 '토우메이'와 아트 케이스 협업 정관장이 최상위 고객을 위한 한정판 건강기능식품 '황진단 천 노블라인 The Objet(디오브제)'를 출시했다. 천삼 원료에 금박을 적용한 환과 아트 오브제 형태의 패키지를 결합한 제품으로, 총 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175만원이다. 이 제품은 특별한 선물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주원료로 정관장 선별 기준 상위 0.5% 수준의 홍삼인 '천삼'의 분말을 썼고, 녹용 분골 추출물과 당귀, 산수유, 숙지황, 상황버섯, 로열젤리 등을 부원료로 배합했다. 환 하나하나에는 금박을 입혔다. 정관장은 금박 적용을 위해 별도의 작업 환경과 전용 용기를 마련하고 수작업 공정을 거치는 등 완성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패키지는 일본 아크릴 아트 브랜드 '토우메이'와 협업해 아크릴 아트 케이스로 완성했다. 건강기능식품에 소장 가치를 더해 기존 제품과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 올가홀푸드, 유기농·동물복지·홈미식 아울러…마이스터 생산자 세트 강화 올가홀푸드가 프리미엄 가치에 최근 소비 트렌드를 더한 '2026년 추석 명절 기획전'을 연다.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며 총 169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은 과일과 정육 등 대표 품목을 넘어 받는 사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카테고리로 넓어지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친환경·유기농 가치에 더해 집에서도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기는 '홈미식' 트렌드와 합리적 가격 수요를 함께 반영했다. 대표 제품은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정한 마이스터 생산자의 상품이다. 40년 넘게 과일을 길러온 생산자의 '마이스터 유기농 사과·배 선물세트'와 동물복지 환경에서 기른 '유기농 동물복지 마이스터 1++ 한우 세트', 전남 신안 하의도에서 무항생제로 기른 '마이스터 무항생제 새우 세트' 등을 마련했다. 이 밖에 국산 유기농 고대곡물과 볶음 콩을 담은 세트, 동물복지 순햄 세트, 홈미식 수요를 겨냥한 유기농 올리브오일·발사믹 세트와 액상조미료 세트 등을 다채롭게 갖췄다. ◇ 한무컨벤션, 코엑스·인천·마곡서 동시…2만~60만원대 주류 70종 한무컨벤션이 운영하는 3개 호텔이 추석을 앞두고 '추석 와인 마켓'을 동시에 연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오는 9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와인 마켓은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은 물론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려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각 호텔은 와인과 위스키, 샴페인 등 약 70종의 주류를 2만원대부터 6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특히 추석 시즌에 맞춰 각 나라의 개성과 무드를 담아 큐레이션한 '국가별 와인 추석 선물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뉴질랜드와 미국, 프랑스 등 나라별 특색을 살린 구성으로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한무컨벤션은 호텔을 명절 선물을 고르는 공간으로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주류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아워홈 뷔페 테이크 3호점…서울우유·웅진식품·노랑풍선·여기어때

◇ KT&G, 20년간 97개 작품 발굴…경쟁작 35편에 상금 1700만원 KT&G 상상마당이 신진 영화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연다. 7일간 총 59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5월 공개 모집에 출품된 930여 편 가운데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이 단편경쟁작 35편을 뽑았고, 여기에 특별편성 24편을 더해 총 59편을 선보인다. 티켓은 예매 플랫폼 '무비애'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 현장에서 살 수 있다. 경쟁작 35편은 본선 심사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 수상작을 가리며, 수상자에게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제작지원부문 선정작에는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20년간 감독상과 배우상 등 총 97개 작품을 발굴하며 신진 감독·배우의 등용문 역할을 해 왔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이후 홍대와 논산, 춘천 등 5곳에서 연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역량 있는 영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아워홈, 세계 가을 신메뉴 25종…영풍문고와 '북클럽' 팝업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의 세 번째 매장을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오는 11월 연다. 290석, 302평 규모다. 3호점이 들어서는 와이스퀘어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바로 연결되는 복합상업시설로, 쇼핑·생활편의 시설을 갖춰 유동인구가 많다. 미아사거리 일대는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 상권으로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높아 외식 수요가 안정적이다. 3호점은 'Autumn Street Festival'을 테마로 세계 각국의 가을 신메뉴 약 25종을 선보인다. 영풍문고와 협업한 'TAKE BOOK CLUB' 팝업도 열어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음식을 메뉴로 재해석한다. 아워홈은 올해 5월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테이크 1호점을 연 데 이어 다음달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앞두고 있다. 1호점은 8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9만 명을 기록했고, 오픈 초기부터 점심·저녁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며 현장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 서울우유, 4대 생성형 AI서 고른 1위…2위와 6점 격차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요 생성형 AI에서 우유 브랜드 1위에 올랐다. 89년간 쌓은 고품질 원유 경쟁력과 고객 신뢰가 AI에서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AI 브랜드 분석 기업 에이아이빅스랩의 AI 브랜드 경쟁력 지수 'AIBIX' 측정 결과 서울우유가 우유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AIBIX는 챗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4대 생성형 AI의 응답을 반복 측정해 브랜드 등장률과 언급 점유율을 100점 척도로 분석하는 지수로, 이번엔 우유 1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20일부터 8월4일까지 측정했다. 서울우유는 종합 57.6점으로 2위와 6.0점, 3위와 21.3점의 격차를 보였고 전체 응답의 98%에 등장했다. 특정 AI에 치우치지 않고 4대 AI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인 것도 특징이다. 이는 서울우유가 89년간 '신선도'와 '원유 품질'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1984년 국내 최초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췄고 2005년 세균수 1A등급 우유, 2009년 제조일자 병행 표기제를 도입하며 믿을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AI가 선택한 1위 우유 브랜드로 등극하게 돼 뜻깊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일상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우유 소비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웅진식품, '0kcal 반전' 주제 숏폼 공모…대상 'ZERO에 더끌린 상큼함' 웅진식품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2026 자연은 더말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 리얼 제로 말린 과일 음료 '자연은 더말린'의 매력을 AI 기술로 표현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지난 7월24일부터 8월23일까지 '과일의 상큼함은 그대로인데 0kcal라고?!'를 주제로 열렸고, 대학생과 크리에이터, 콘텐츠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참가자가 작품을 냈다. 대상 '말린에푹빠졌상'은 'ZERO에 더끌린 상큼함, 자연은 더말린'이 받았다. '상큼한데 0kcal'라는 반전 매력을 설레는 청춘 로맨스 분위기와 재치 있는 카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상큼바이럴상'에는 인기 콘텐츠를 패러디해 제품 특성을 '과즙미'로 표현한 '반전 과즙미'가, 우수상 '아이디어뱅크상'에는 직장 상황에 제품명을 재치 있게 연결한 '못 말리는 부장님, 잘-말렸습니다!'가 선정됐다. ◇ 노랑풍선, 소규모 확정 출발…럭셔리 리조트 2박에 자유일정 결합 노랑풍선이 6명만 모여도 출발이 확정되는 오키나와 프리미엄 패키지 '노팁·노쇼핑 오키나와 4일'을 선보인다. 패키지의 편리함에 자유여행의 여유를 더한 상품이다. 비행시간이 2시간 남짓으로 접근성이 좋은 오키나와가 단순 관광을 넘어 여유로운 휴식과 프리미엄 리조트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지로 주목받는 데 맞춰 기획했다. 빡빡한 단체관광에서 벗어나 충분히 쉬면서 취향대로 일정을 짜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이 상품은 팁과 쇼핑 일정을 없앤 '노팁·노쇼핑'으로 여행객 부담을 낮추고, 소규모로 운영해 쾌적한 여행을 제공한다. 6명만 모여도 출발이 확정돼 일정 변동 부담도 줄였다. 숙소는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 아일랜드 오키나와'에서 2박 연박으로 머물러 프리미엄 휴양을 강화했고, 핵심 관광지와 하루 자유일정을 결합해 패키지의 편의성과 자유여행의 여유를 동시에 담았다. ◇ 여기어때, 여수 밤바다 낭만 소개…중복 적용 추가 할인 쿠폰 여기어때가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수 밤바다의 낭만부터 힐링까지 다양한 야간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다. 여기어때는 여수를 찾는 여행자에게 숙소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추가 할인 쿠폰으로, 지급 기간은 이달 9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준다. 체크인은 다음 달 31일까지 가능하고, 여수의 호텔과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예약에 쓸 수 있다. 여기어때는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와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여수 밤바다를 즐기는 필수 코스를 소개한다. '섬 별빛 나들이'와 '섬 별빛 탐험',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등 체험 프로그램도 추천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여수는 밤바다 여행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지로, 다양한 야경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여수 야간 여행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불가리, 티타늄으로 세 갈래 해석…독립 워치메이커와 첫 무브먼트 협업 불가리가 제네바 워치 데이즈에서 티타늄을 중심으로 한 새 타임피스 3종을 선보인다. 티타늄 특유의 가벼움과 견고함, 활용성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디자인과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았다. 첫 번째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는 불가리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 최초로 독립 워치메이커와 무브먼트를 함께 협업한 모델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온다. 두 번째 '옥토 피니씨모 다즐'은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티타늄 표면에 강렬한 착시 효과를 구현했다. 세 번째 '불가리 티타니오'는 알루미늄 컬렉션을 재해석해 가벼운 착용감과 정교한 워치메이킹을 함께 담았다. 티타늄은 이번 신제품뿐 아니라 올해 주요 신작인 '옥토 피니씨모 37' 등 불가리의 2026년 워치 컬렉션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소재다. 조나단 브린바움 불가리 워치 총괄 디렉터는 “2014년부터 티타늄은 불가리만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디자인 언어로 자리 잡았으며, 시계의 비율과 착용감은 물론 현대적인 워치메이킹을 표현하는 방식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왔다"고 말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고윤정·돌고래유괴단 조합…9월 셋째 주 공개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 크리에이티브 그룹 돌고래유괴단과 함께한 2026 FW 캠페인을 선보인다. 기존과 다른 색다른 연출로 26FW 시즌의 새로운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시즌 배우 고윤정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는다고 보고 이번 시즌부터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주목받아 온 돌고래유괴단이 합류해 일상의 장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최근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남자 배우도 합류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도시와 자연을 오가며 펼치는 콘텐츠로 '예측을 벗어나는 26FW'의 분위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는 9월 셋째 주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 SNS에서 공개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그니처 '코스토니 플리스'를 비롯한 26FW 주요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코스토니 플리스는 보온성이 뛰어난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와 등판 메쉬 안감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라트비아·그리스 제품 소개…한국 수요 상승 유럽연합(EU) 자금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Premium European Products)'이 한국 시장에서 라트비아 식품의 교역 지표를 제품군별 데이터로 공개했다. 최근 한국에서 유럽산 식음료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라트비아·그리스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라트비아 낙농위원회(LDC)와 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ETHEAS)이 공동 주관하며, 라트비아의 유제품과 초콜릿·제과, 스낵, 건과류 등을 소개한다. 라트비아산 유제품의 대한국 수출액은 연간 200만달러를 넘어섰다. 40억달러를 웃도는 한국 유제품 수입 시장에서 커드 치즈와 크림치즈, 버터 등이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짭조름한 스낵류는 한국에서 두 자릿수 물량 성장세를 기록했는데, 라트비아 스낵은 나트륨을 줄이면서 단백질 함량을 45~49%로 높여 웰니스 트렌드에 맞췄다. 이 밖에 라트비아산 필링 초콜릿과 프랄린 등 제과류, 크랜베리·블랙커런트 등 건조 과일도 한국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Premium European Products'는 EU 자금 지원으로 한국과 캐나다 등 주요 시장에서 유럽산 농식품 인지도를 높이는 다개년 사업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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