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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행] 애버랜드, 제주신라호텔, 레고랜드, 파라다이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 제주신라호텔,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한정 메뉴 선봬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11월30일까지 일식당 디너 코스와 루프탑 칵테일 등 가을 한정 미식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지역 및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먼저 호텔 내 일식당 히노데(Hinode)는 가을 한정 디너 코스 '코요우(Kouyou)'를 출시한다. 코요우는 일본어로 '단풍'을 뜻하는 단어로, 붉게 물든 가을 풍경과 계절의 절정을 상징한다. 이번 코스는 가을을 대표하는 송이버섯과 연근을 비롯해 제주산 옥돔, 부채새우, 제주 한우 등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주 로컬 및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 가을의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가을 저녁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풀사이드 바 루프탑 칵테일(Autumn Rooftop Cocktail)' 4종도 함께 선보인다. 또 칵테일과 함께 즐기면 좋은 '풀사이드 바 스페셜 딜라이트(Poolside Bar Special Delights)'도 마련했다. 풍성한 치즈와 까나페, 글라스 와인 2잔으로 구성해 가을 저녁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최근 미식 소비 트렌드는 화려한 메뉴보다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지역의 스토리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을의 풍요로움과 제주만의 식재료를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레고랜드, 올가을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 모인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을 맞이해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가을 시즌 한정판 몬스터 배지와 달콤한 사탕과 젤리 간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난꾸러기 몬스터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정문 입구에서부터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레고 캐슬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DJ와 몬스터 캐릭터가 함께하는 V.I.M (Very Important Monster) 댄스파티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레고를 활용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이벤트 및 챌린지가 진행되며, 시즌 한정 먹거리와 상품들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올가을 '브릭 오어 트릿'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몬스터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선해지는 나들이 계절 레고랜드만의 색다른 가을 시즌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콘래드 서울은 사무엘 피터(Samuel Peter) 총지배인이 힐튼 한국 지역 총괄(Area General Manager, Korea)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기존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직을 이어가는 동시에 콘래드 서울을 거점으로 힐튼의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승진을 통해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쌓아온 리더십과 호텔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한국 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그는 콘래드 서울의 전반적인 운영을 이끌며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변화하는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 발맞춰 호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스위스 국적의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20여 년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호텔리어다. 새롭게 한국 지역 총괄을 맡게 된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앞으로 국내 힐튼 호텔의 리더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각 호텔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호텔 간 협업과 시너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한국 지역의 힐튼 호텔들과 함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호텔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강점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힐튼만의 특별한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선봬 에버랜드가 선선해진 가을철을 맞아 동물과 함께하는 사파리 야생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을 직접 걸어 탐험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 이하 와일드 사바나)을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와일드 사바나는 이국적인 사파리 초원의 풍경 속을 관람객이 두 발로 자유롭게 거닐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차량에 탑승해 동물을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동물의 우아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로스트밸리 뿐만 아니라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총 15종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고 에버랜드는 소개했다. 에버랜드는 동선 곳곳에서 관람객이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탐험로를 조성했다. 각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관찰 뷰포인트를 배치해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동물들의 행동 습성과 생태적 특징은 물론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동물 콘텐츠 운영 노하우로 고객이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많은 분들이 사파리를 직접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 파라다이스시티, A.A.무라카미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 개최 기술로 자연을 다시 설계한 A.A.무라카미의 세계가 한국에서 처음 펼쳐진다. 비눗방울과 안개, 조개껍질까지 익숙한 자연의 요소들이 기술과 만나 전에 없던 장면으로 다시 태어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일 아트스페이스에서 A.A.무라카미의 'New Nature'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연 이후의 자연'(Nature after Nature)을 주제로 펼쳐진다. 기술을 통해 자연의 생성과 변화, 소멸을 새롭게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A.A.무라카미는 일본 출신 아즈사 무라카미와 영국 출신 알렉산더 그로브스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다. 두 작가는 비눗방울과 안개처럼 형태가 고정되지 않고 사라지는 물질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에페머럴 테크(Ephemeral Tech)'라 명명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아트스페이스 1층에서 A.A.무라카미의 작업세계를 대표하는 두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뉴 스프링'(New Spring)은 높이 6.4m의 나무 형상 구조물로, 24개 가지 끝에서 비눗방울이 꽃처럼 피어나 떨어진 뒤 이내 사라진다. 2층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머드 페인팅: 천 겹의 위장 시리즈'(Mud Paintings From 'A Thousand Layers of Stomach' Series)도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출발점은 두 작가가 도쿄에서 된장국을 먹다 발견한 바지락의 조개껍질이었다. 서로 다른 정교한 무늬에 주목한 작가들은 조개껍질이 성장하며 패턴을 형성하는 원리를 생물학적 알고리즘으로 해석하고 이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사라지는 자연의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만의 예술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 준비 본격화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실무 중심의 서비스 교육 혁신에 나섰다. 이랜드파크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서비스 혁신팀' 주관으로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직원(객실·식음·조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국내 5성급 및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 럭셔리 호텔 개관과 국빈·VIP 응대, 국제행사 등을 경험한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훈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해보는 시뮬레이션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참여 직원들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주요 고객층과 방문 목적, 여행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뒤 고객과 직원의 역할을 번갈아 맡으며 상황별 대화와 업무 흐름을 동시에 실습했다. 특히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즉각적인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제적 대응'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시뮬레이션 직후에는 현장 밀착형 피드백이 이어졌다. 화법과 표현 방식, 고객과의 적정 거리 유지, 시선 처리, 동선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그루밍 스탠다드까지 응대 전 과정의 행동 지표를 세부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스킬을 완벽히 내재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관계자는 “럭셔리 리조트의 경쟁력은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 경험하는 서비스에서 완성된다"며 “이랜드파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조트인 만큼 고객이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먼저 살피는 서비스를 통해 그랜드 켄싱턴만의 럭셔리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 유튜버 '히밥' 극찬 및 '블루리본' 연속 선정 제주 SK핀크스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국내 최고 미식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으로 연속 선정과 더불어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됐다. SK핀크스의 각 레스토랑은 고유의 콘셉트와 제주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 핀크스 레스토랑에 따르면 먼저 인기 유튜버 히밥이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보고 후기를 남겼다. 디아넥스 레스토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와 아시아 명장대회 금상 수상 셰프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통 중식 요리가 특징이다. 포도호텔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에 각각 7년,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SK핀크스는 이러한 호평을 바탕으로 투숙객들이 레스토랑의 미식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를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포도호텔, 디아넥스,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등 핀크스가 자랑하는 F&B 부대시설이 대중과 미식 전문가 모두에게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현재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 연계 객실 패키지를 통해 오직 핀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휴식과 미식의 감동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교원투어, 여기어때, 모두투어, 노랑풍선, 롯데관광개발, 라쿠텐 트래블

◇ 교원투어 여행이지, 日 온천 여행 니가타·아오모리 패키지 선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고급 료칸에서 온천과 휴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 '프라임 쿠사츠 니가타 4일'이 있다. 대한항공의 인천-니가타 직항 노선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 명소인 쿠사츠 온천의 프리미엄 료칸에 숙박하며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도 포함했다. 쿠사츠 온천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 '유모미'를 관람한다. 유모미는 뜨거운 온천수를 긴 나무판으로 저어 식히는 쿠사츠 고유의 전통 방식으로, 민요와 함께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쿠사츠의 독특한 온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아오모리의 온천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라임 아오모리 4일'도 내놨다. 대한항공의 인천-아오모리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전통 료칸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호텔에 숙박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관계자는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여행지인 만큼 일본 여행의 매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에서 가우디 성당 투어…'해외투어' 본격 서비스 여기어때가 전세계 항공, 숙소에 이어 '해외투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이동과 숙박에 현지 경험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여기어때 앱 하나로 해외여행에 필요한 모든 예약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어때는 오는 7일부터 전세계 100개 도시의 약 2000개 투어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외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투어 상품을 포함한다. 여기어때 앱에서 로마 바티칸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반일투어, 하와이 거북이 스노클링 등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것이다. 해외투어 신규 오픈을 기념해 앱 내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오픈 알림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선물한다. 매일 오전 10시 해외투어 50%(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해외투어의 출시로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연결하는 서비스 라인업이 갖춰졌다"며 “향후 여기어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오리지널 해외투어 상품도 속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캐나다·미동부 단풍 시즌 맞춘 '메이플 로드'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가을 북미 여행 시즌을 맞아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대표 단풍 여행지를 연결한 '캐나다 & 미동부 Maple Road' 기획전을 출시했다. 캐나다 메이플 로드와 미국 동부 지역은 가을 단풍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거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9월 말 캐나다 퀘벡을 시작으로 오타와,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까지 지역별로 단풍 절정 시기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은 지역별 단풍 시기와 여행 테마를 반영해 일정·테마별 상품으로 구성했다. 캐나다·미동부 10일 상품부터 나이아가라 폭포뷰 숙박과 올드퀘벡 체류를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12일 상품, 공연 관람을 결합한 테마 상품까지 마련해 고객이 출발 일정과 선호 스타일에 따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캐나다·미동부 12일'은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대표 단풍 지역을 연결하는 모두시그니처 상품이다.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인천-뉴욕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췄으며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 등 캐나다와 미국 동부 핵심 도시를 둘러본다. 단풍 시즌의 메이플 로드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장거리 여행은 단순 관광보다 계절감 있는 자연 풍경과 숙박, 미식, 현지 체험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수요가 세분화되고 있다"며 “캐나다와 미국 동부는 가을 단풍 시즌에 메이플 로드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인 만큼, 고객들이 출발 일정과 여행 목적에 맞는 북미 가을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노랑풍선, 창립 25주년 맞아 '고객 감사 페스티벌' 개최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9월 한 달간 '노랑풍선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 2001년 창립한 노랑풍선은 대한민국 여행시장에 '직판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유통 방식을 선보이고 이를 시장에 정착시키며 여행업계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여행사와 고객 간 직접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30일까지 진행되는 '노랑풍선 감사 페스티벌'은 패키지와 자유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지원을 비롯해 할인, 포인트, 경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패키지 여행, 자유여행, 고객 참여 이벤트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여행 경비 지원부터 예약 할인과 포인트 적립, 항공·호텔 캐시백, 경품 이벤트까지 여행 계획 단계부터 실제 예약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폭넓게 마련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해외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다.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2명 이상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고, 1다음달 15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25명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여행 지역에 따라 유럽·미주 지역 6명에게 최대 200만원, 남태평양·동남아·일본·중국 및 국내 지역 19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여행 경비를 제공한다. 신규 회원과 패키지 예약 고객을 위한 포인트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여행 지역에 따라 최대 2만5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캐리어와 여행용품, 백화점 상품권, 주유권, 포인트,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해외항공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매일 선착순 25명에게 2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할인 금액은 2만5000원이다. 20만원 이상 예약 시에는 5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주제를 달리해 △25주년 축하 댓글 남기기 △노랑풍선 이미지 남기기 △여행 취향 공유하기 △회원가입 및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매주 100명을 추첨해 총 400명에게 노랑풍선 1만 포인트 또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기까지 노랑풍선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감사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25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25명의 고객에게 해외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했다. ◇ 롯데관광개발, 삼국지 전문가와 떠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삼국지의 역사를 따라가며 주요 배경이 된 장강삼협을 여행할 수 있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11월 2일과 30일 단 2회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삼국지 전문가 이성원 교수(전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동행해 삼국지의 주요 역사적 배경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한다. 인천에서 무한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중경에서 크루즈를 탑승해 3박4일동안 장강을 따라 여행한 후 의창에서 하선하는 총 6박7일 일정이다. 가격은 309만원이다. 장강은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이자 세계에서 세번째로 긴 강으로,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이 활약한 무대이기도 하다. 특히 중경에서 의창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자리한 구당협·무협·서릉협 세 개의 협곡을 일컫는 삼협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이번 여행에서 이용하는 '센츄리 크루즈 빅토리 호'는 약 1만5000t급 럭셔리 크루즈다. 스파와 대극장, 헬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3년 연속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맺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는 삼국지 팬들은 물론 장강삼협의 절경과 크루즈 여행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삼국지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삼국지의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라쿠텐 트래블, 일본 숙소 '슈퍼 세일' 진행 온라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Rakuten Travel)이 다음달 1일 오전 10시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정기 특가 프로모션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단기 할인을 넘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일본의 사계절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일본 전역에 위치한 호텔, 료칸, 리조트 등 폭넓은 숙박 시설이 참여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은 각 숙소에 최대 50%까지 적용되는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여행 경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쿠폰 혜택이 더해졌다. 20%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최대 17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특가 숙소에 중복 적용할 경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프리미엄 료칸이나 도심 속 고급 호텔 등 다소 금액대가 높은 숙소를 예약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프로모션 시작일인 이달 1일부터 내년 8월31일까지다. 라쿠텐 트래블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50% 할인과 17만원 한도의 실속 있는 쿠폰 혜택을 결합해 고객들의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며 “투숙 기간 역시 내년 8월까지 여유롭게 제공되는 만큼, 더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라쿠텐 트래블을 통해 각자의 일정과 예산에 맞춘 최적의 일본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CJ푸드빌 N서울타워 와인페스타·스타필드 하남 10주년…신세계푸드·투썸플레이스·아웃백·할리스·핀크스··한진트래블

◇ CJ푸드빌, 남산 단풍 배경 28일 축제…와인 200여종 무제한 시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남산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와인과 미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가을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10월12일부터 11월8일까지 28일간 'FALL in R.E.D. Festa(폴 인 레드 페스타)'를 열고, 대표 프로그램 '남산 와인페스타'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FALL in R.E.D. Festa'는 붉게 물든 남산의 단풍(Red leaves)에서 미식(Eat)과 와인·음료(Drink)를 즐긴다는 뜻을 담은 축제다. 단풍을 배경으로 와인과 음악, 가을 미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 '남산 와인페스타'와 타워 내 여러 F&B 브랜드의 가을 한정 메뉴를 모은 '가을 미식 로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남산 와인페스타'에서는 200여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하고 재즈 공연과 가을 한정 메뉴도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은 남산의 가을 정취와 계절의 맛을 함께 담아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스타필드, 2016년 국내 첫 쇼핑 테마파크…구매 고객 10명 중 1명 '단골' 신세계프라퍼티의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9월9일 개점 10주년을 맞는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쇼핑 테마파크'를 선보이며 체류형 복합쇼핑몰의 기준을 세운 곳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상품 판매 중심이던 기존 쇼핑몰의 틀을 깨고 쇼핑과 식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 모았다. 넓은 공용 공간과 무료 주차, 쇼핑몰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입장 등을 도입하며 '시·공간 점유'라는 방향을 제시했다. 개장 10년 만인 2026년 8월 기준 누적 방문객은 2억5000만명으로, 국민 한 명이 평균 약 다섯 번 찾은 셈이다. 특히 구매 고객 10명 중 1명은 10년간 40회 이상 방문한 '단골'로, 일상 속 여가와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스타필드 하남은 연 380여개 팝업과 펫 전용시설, 반려가족 콘텐츠를 갖췄고, 최근 애스턴마틴과 RRL, 디젤 등을 새로 들였다.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펫 축제와 팝업, 공연, 한정 굿즈 행사도 준비했다. ◇ 노브랜드 버거, 앱 쿠폰 사용량 50% 증가…9월 '와페모 데이' 진행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할인과 증정 등 고객 체감형 혜택을 앞세워 자체 앱 이용 고객을 늘리고 있다. 8월 기준 노브랜드 버거 자체 앱의 누적 회원 수는 8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앱 쿠폰 사용량도 50% 늘어 회원 증가가 실제 앱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왜 더 내(Why pay more?)'라는 노브랜드 버거의 철학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할인 쿠폰 등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정기 프로모션 '와페모 데이'로 세트 구매 시 단품을 주고, 매주 혜택이 바뀌는 'NBB 쿠폰팩'도 운영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와페모 데이'를 열어 인기 메뉴 5종 세트를 사면 단품을 증정하는 등 앱 혜택을 이어간다. ◇ 투썸플레이스, 목재로 브랜드 정체성 구현…차세대 매장 디자인 인정 투썸플레이스의 차세대 매장 '투썸 2.0 강남'이 '2026 목재공간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목재공간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목재 이용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지향적인 공간디자인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여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공간에 스며드는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투썸 2.0 강남은 목재 고유의 따뜻한 감성과 질감을 공간에 담으면서 브랜드의 개성과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재의 특성을 살린 디테일과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현하고 감성과 기능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투썸 2.0 강남은 투썸플레이스가 지난해 선보인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이다.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 타입과 차별화된 공간 요소를 적용했고, 특히 목재를 주요 소재로 써 공간 전반에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냈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의 감성과 가치를 경험하는 매장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 아웃백, 14년째 '나보다 우리' 나눔…환우 가족·영케어러와 동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올여름 '러브백(LOVEBACK)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한 번의 나눔보다 꾸준한 동행에 무게를 둔 활동이다. 아웃백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9개 매장에서 총 14건의 러브백 캠페인을 진행했다. 7년째 이어온 분기별 후원을 비롯해 기존 협력기관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장기·정기적인 나눔을 여름 내내 펼쳤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러브백은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 매장이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식사 지원과 매장 초대 등 대상의 필요에 맞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여름에는 환우 가족과 발달장애인, 영케어러,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이웃과 동행했다. ◇ 할리스, 로봇 전시에 커피 경험 접목…베이징서 'Coffee Space' 운영 할리스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세계로봇대회(WRC 2026)'에서 커피 체험 부스 운영을 마쳤다. WRC 2026은 세계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제 컨퍼런스로, 올해는 8월19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됐다. 할리스는 로봇 기술 기업 'Anyverse Dynamics'와 협업해 이 회사의 전시 공간 안에 '할리스 커피 체험 공간(Coffee Space)'을 마련했다. 브랜드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고 할리스의 MD를 전시해 공간을 꾸몄다. 이번 참여는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로봇 기술 전시에 커피 브랜드 경험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미래 산업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관람객에게 친숙한 커피를 매개로 한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 할리스를 소개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K-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SK핀크스, 포도호텔 7년·비오토피아 6년 연속 블루리본…객실 패키지 운영 제주 SK핀크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에 연속 선정되고 인기 크리에이터 '히밥'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되며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유튜버 히밥이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찾아 시그니처 메뉴를 맛보고 호평을 남겼다. 디아넥스는 아시아 명장대회 금상 셰프가 재해석한 정통 중식이 특징으로, 영상 공개 이후 수제 딤섬과 흑돼지 탕수육 등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포도호텔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에 각각 7년, 6년 연속 선정됐다. 비오토피아는 이탈리아 화덕 피자와 제철 해산물 제주 한상 코스를 갖췄고, 포도호텔은 통창 너머 제주 풍광과 '왕새우 튀김우동' 등 향토 식재료 코스로 미식가의 인정을 받고 있다. SK핀크스는 이런 호평을 바탕으로 디아넥스 '히밥pick! 고메스테이'와 포도호텔 'Good Evening at PODO' 등 미식 연계 객실 패키지를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 한진트래블, 창립기념일 열차 출발…교복 체험·옛날간식으로 7080 재현 한진트래블의 테마여행 플랫폼 '여담'이 레트로 테마 기차여행 '백 투 더 타임머신 레트로 열차 보령행'을 선보였다.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국내 여행 시장에 차별화된 레트로 콘텐츠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여행은 한진트래블 창립기념일 당일인 지난 23일 출발했고, 목적지 이동을 넘어 열차 내부를 하나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액자와 함께 돌려주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진행했다. 열차에서는 7080 감성의 복고 콘텐츠가 펼쳐졌다. 탑승객은 옛날 교복 착용을 체험하고 꽈배기와 구운계란 등 옛날간식 패키지를 받았다. 새마을 운동 포스터와 연탄 광고, 양은 도시락과 다이얼 전화기 등이 곳곳에 놓여 향수를 자아냈고,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댄스 파티도 이어졌다. 여행객들은 보령의 죽도 상화원과 개화예술공원, 대천해수욕장 등 핵심 여행지를 둘러봤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외국인이 끌어올렸다…관광공사, 데이터 기반 숙박 트렌드 분석 발표

한국관광공사가 31일 한국관광 데이터랩 기반 '요즘 숙박 트렌드' 분석을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국내 총숙박 박수는 5.1% 늘었는데, 내국인 1.9%에 비해 외국인은 29.0% 증가해 성장의 중심이 외국인으로 옮겨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31일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국내 숙박 시장의 변화를 짚은 '요즘 숙박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국내 총숙박 박수는 5.1% 늘었다. 내국인이 1.9% 증가한 데 비해 외국인은 29.0% 늘어 증가율이 내국인의 15배에 달했다. 최근 1년(2025년 6월~2026년 5월) 기준 숙박 박수의 85.4%는 여전히 내국인이지만, 성장의 중심은 외국인으로 이동했다. 지역별 외국인 숙박 비중은 인천 27.3%, 서울 26.3%, 제주 25.9%, 부산 20.7% 순으로 주요 관광도시에서 전국 평균 14.6%를 웃돌았다. 숙박 성장의 진원지도 다양해졌다. 최근 3년간 숙박 예약 비중은 △강원 평창군(116.9%) △경북 안동시(106.4%) △부산 기장군(78.5%) 순으로 크게 늘었다. 안동은 철도 등 교통 여건 개선과 고택 민박·야경 투어 등 체류형 콘텐츠 확대가, 평창과 기장은 호텔·리조트와 대형 레저시설을 함께 즐기기 편리한 입지가 배경으로 꼽혔다. 외국인 숙박에서도 비수도권 비중이 39.5%에서 43.0%로 늘었고, 부산과 제주, 경북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여행객의 관심은 방 안에서 방 밖으로 옮겨갔다. 최근 3년간 골프장 테마 숙소 예약 비중은 199.3%, 온천은 98.9%, 워터파크는 56.5% 늘었다. 스파나 풀빌라처럼 숙소 내부 시설을 강조한 유형은 오히려 줄었다. 공항 셔틀이나 개인 사물함을 갖춘 숙소 예약도 크게 늘어 이동 편의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 공연과 스포츠도 숙박을 끌어당겼다. 공연이 있는 주의 숙박 예약은 비공연 주보다 16.4% 많았다. 글로벌 팬덤이 큰 K-팝 공연에서는 외국인 예약 증가율이 내국인의 6.1배였다. 프로야구도 반복되는 경기 일정에 따라 꾸준한 숙박 수요를 만들었다. 경기일 구장 인근 숙박 예약 증가 폭은 비수도권이 수도권의 4.2배로, 공연·스포츠가 지역 체류를 이끄는 효과가 비수도권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공사는 지역별로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고 봤다. 서울과 경기는 연중 수요가 비교적 고른 반면 강원과 전남, 전북, 경북은 계절에 따른 편차가 전국 평균보다 컸다. 외국인 수요가 크고 수요가 고른 서울 같은 지역은 기존 시설의 숙박시설 전환을, 계절 편차가 큰 지역은 비수기·주중 방문을 유도할 콘텐츠 보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다. 김영미 공사 관광AI혁신본부장은 “이번 분석은 숙박 경쟁력이 객실 수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행객이 하루 더 머물고 싶게 만드는 지역의 경험에서 나온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공연·스포츠·레저시설을 숙박·교통·지역 상권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동 편의까지 세심하게 보완해, 지역마다 차별화된 '1박의 이유'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워커힐, 하나투어, 서울신라호텔, 모두투어, 소노, 호텔스닷컴, 그랜드하얏트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2026 추석 기프트 셀렉션' 선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워커힐의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2026 추석 기프트 셀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2026 추석 기프트 셀렉션'은 △프리미엄 미트(Premium Meat) △고메(Gourmet) △셰프스 테이블 앳 홈(Chef's Table at Home) △리빙(Living) △셀렉션(Selection) 5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한우와 육류부터 수펙스(SUPEX) 김치, 수펙스(SUPEX) 훈제연어 등 고메 상품, 워커힐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가정간편식, 침구·프래그런스 등 리빙 상품과 워커힐에서 엄선한 셀렉션까지 4만원대부터 200만원대의 상품 57종을 마련했다. 올해 추석에는 워커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상품인 '워커힐 룸스프레이'도 선보인다. 워커힐 호텔 로비의 시그니처 향인 '어반 포레스트(Urban Forest)'를 담은 제품으로,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리는 듯한 깊고 차분한 우디 향이 특징이다. 공간에 향을 즉각적으로 더할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해, 일상에서는 물론 여행에서도 워커힐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이번 2026 추석 기프트 세트는 워커힐의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다채로운 상품에 담아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받는 분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물을 통해 워커힐의 정성과 특별한 경험을 함께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 오디세이아 배경지 따라가는 지중해 여행 선보여 하나투어가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아의 배경지를 따라가는 지중해 여행을 선보였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재조명되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고전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직접 찾는 스크린 투어리즘 역시 하나의 여행 목적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콘셉트로 그리스와 이탈리아 상품을 각각 구성했다. 신화 속 귀향 항로의 무대로 전해져 온 지중해의 거점들을 잇는 일정으로,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오디세우스의 발자취]그리스 일주 9일'은 이타카섬에서 바티, 엑소기, 프리케스 등 주요 마을을 둘러본다. 신탁의 도시 델포이와 고대 올림픽 발상지 올림피아에서는 박물관을 탐방하고, 이오니아해를 마주한 케팔로니아섬과 펠로폰네소스 대표 휴양지 코스타 나바리노의 5성급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아크로폴리스의 전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포함한다. '[오디세우스의 발자취]시칠리아/몰타 9일'은 유럽 최대 활화산 에트나를 케이블카로 오르고, 타오르미나 원형 극장을 관람한다. 시라쿠사 두오모, 아그리젠토 신전의 계곡, 몬레알레 대성당, 발레타 성 요한 대성당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명소를 관람하고, 체팔루, 라구사 등의 소도시를 탐방한다. 정통 피자와 파스타 등 시칠리아 명물 요리를 맛보고 오션뷰 레스토랑도 방문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전 문학과 신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여행지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작품 속 장소를 직접 걷고 느끼고자 하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신라호텔 '술빚는 윤주모' 손잡고 로컬리즘 칵테일 출시 최근 글로벌 바 업계에서는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전통주를 활용해 원산지와 생산자 이야기를 전달하는 '로컬리즘 칵테일'이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스토리와 경험이 담긴 프리미엄 음료를 선호하면서 계절성과 지역성을 담은 한정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는 이 같은 트렌드에 힘입어 한국 전통주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칵테일 2종을 출시했다.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이는 시즌 한정 상품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무화과를 주제로 상반된 매력의 칵테일 2종으로 구성했다. 전통주 등 K-푸드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여행객은 물론 시즌마다 새로운 미식 경험을 찾는 내국인 고객까지 겨냥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됐던 요리 경연 방송 프로그램 TOP5 진출자 '술빚는 윤주모'가 직접 만든 국화 향을 품은 막걸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술빚는 윤주모'는 전통주 양조장 대표이자 전통주 장인으로 우리 술 고유의 맛과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무화과를 한국 전통주와 결합해 더 라이브러리만의 차별화된 시즌 칵테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바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모두투어, 유럽·중동·북아프리카 잇는 '영화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유럽·중동·북아프리카의 영화 촬영지와 작품의 배경이 된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영화에서 착안한 체험·공연·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생영화, 인생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 속 주인공이 돼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콘셉트로, 촬영지 관람을 넘어 여행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콘텐츠에 공연과 전통문화, 사막 체험, 미식 등 지역별 특색을 더해 여행지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획전은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모로코·사하라 △그리스 △두바이·요르단 △이집트 등으로 구성됐다. 유럽 중심의 영화 테마여행을 중동과 북아프리카까지 확장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결합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서유럽에서는 영화 촬영지와 함께 클래식 올드카 체험, 현지 미식, 로마 벤츠 투어와 콜로세움 내부 관람, 아말피 해안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다. 동유럽은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등 영화 배경지에 모차르트 디너 연주회 등 음악 콘텐츠를 더했으며, 스페인·모로코 상품은 전통의상 체험과 하맘 스파, 메르주가 사막캠프, 플라멩코 공연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체험을 일정에 담았다. 두바이·요르단에서는 스카이뷰 전망대와 와디럼 4WD 사막 체험, 페트라 승마, F1 서킷 관람 등을 통해 영화 속 액션과 모험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현지 체험을 집중적으로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에 여행지의 체험과 공연, 미식을 결합해 고객이 현지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지의 문화와 스토리를 상품에 유기적으로 담아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차별화된 테마여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 웰니스 스테이' 패키지 선봬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사우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노 웰니스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온전한 쉼과 웰니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양양·삼척·진도·남해 △소노벨 단양·청송 △소노캄 고양·경주·거제·여수·제주에서 선보인다. 소노 웰니스 패키지 기본 구성은 △객실 1박 △사우나 2인 이용권 △이천 쌀 시그니처 음료 2잔과 함께 특별 혜택으로 △사우나 1인 무료 추가 이용권 △직영 식음 및 부대업장 할인권이 포함된다. 패키지에 포함된 이천 쌀 음료는 이천의 대표적인 특산물 쌀을 활용해 고소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한 시즌 한정 메뉴로 3종 중 선택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각 호텔앤리조트 내 직영 베이커리 카페에서 △이천 쌀의 풍미에 은은한 계피향을 더한 '이천 쌀 라떼' △이천 쌀의 고소함 위에 보랏빛 우베 크림을 얹은 '우베크림 이천 쌀 라떼' △콩고물의 진한 풍미를 더한 '콩고물 이천 쌀스무디'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소노 웰니스 스테이 패키지 판매 및 투숙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휴식과 리프레시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웰니스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완벽한 휴식의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호텔스닷컴, 2026 추석 여행 트렌드 공개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텔스닷컴이 한국인 여행객들의 추석 여행 계획과 숙박 트렌드를 보여주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호텔스닷컴 검색 데이터와 호텔 에티켓 설문조사(Hotel Etiquette Study) 결과를 바탕으로 여행객들이 검색하는 여행지와 숙박 기간부터 선호 숙소 유형, 예약 행태, 투숙 시 기대하는 요소까지 올해 추석 여행 트렌드를 다각도로 살펴봤다.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가 4일로 짧아지면서 한국인 여행객들은 보다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해 연휴 기간을 알차게 활용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스닷컴 검색 데이터를 보면 평균 숙박 기간은 해외여행이 약 2.5박, 국내여행이 약 1.8박으로 집계됐다. 또 추석 연휴 기간 검색된 전체 숙박 일수 중 2~3박 일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로, 연휴가 더 길었던 지난해의 약 50%에서 늘어났다. 이는 짧아진 연휴에 맞춰 여행객들이 일정을 조정하면서 단기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행지 검색에서도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일본과 한국 여행지는 추석 여행 검색 상위 10곳 중 8곳을 차지했다. 도쿄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제주, 후쿠오카, 오사카, 강원 순으로 나타났다. 짧아진 연휴에도 파리와 뉴욕 등 장거리 인기 여행지가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버킷리스트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석 여행 기간은 짧아졌지만, 숙소 선택에서는 높은 품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검색된 4·5성급 호텔의 검색 숙박 일수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4성급 호텔만 43%를 차지했다. ◇ 프리즈 위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시작되는 서울의 아트 여정 매년 프리즈 서울이 열리는 가을이면 서울은 세계적인 아트 도시로 변모한다. 글로벌 갤러리와 컬렉터, 미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예술을 향한 열기는 페어장을 넘어 갤러리와 미술관, 호텔, 도시 곳곳으로 확장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올해 프리즈 위크를 맞아 호텔에서 시작해 남산과 한남동의 주요 아트 스폿으로 이어지는 문화 경험을 제안하며, 서울의 아트 신(Scene)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호텔에서는 오는 10월1일 개막하는 신상호 작가의 공식 전시에 앞서 프리즈 서울 기간 동안 팝업 티저전을 선보인다. 레스토랑과 호텔 숍을 오가는 동선에 작품을 배치해 고객들이 일상적인 이동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로비층의 가나아트 남산에서는 에디강과 나오키 코이데의 특별 2인전이 열려, 호텔 곳곳에서 프리즈 위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프리즈 서울 기간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MOON PARTY'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11 Art Foundation 설립자 에이드리언 청(Adrian Cheng)이 주최하는 'MOON PARTY'가 9월 1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올해 프리즈 위크를 단순한 전시나 이벤트가 아닌 '예술을 통해 서울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제안한다. 호텔 안에서는 다양한 작품과 전시를 만나고, 호텔을 나서는 순간 서울의 대표적인 아트 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패키지 선봬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아이들이 여행 중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해볼 수 있는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패키지를 내년 3월31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아이들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은 물론 야외 액티비티·스포츠 강습·현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영어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자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거나 관광·골프·마사지 등 제휴 혜택을 이용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골드 패스) △워터파크·수영장 이용 무제한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등이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혜택으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제공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 2잔 등도 제공된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는 소인 최대 2인까지 추가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크인 당일을 제외한 투숙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박 기준 339달러(세금 포함)부터이며 2박 이상 투숙 시 예약할 수 있다.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는 만 4세부터 만 11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초급과 중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PIC 사이판의 전문 엔터테인먼트팀 '클럽메이트'가 진행한다. 클럽메이트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다국적 직원들로 외국어 능력과 스포츠·레저 관련 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관계자는 “가족여행 중 자녀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해볼 수 있고 그 시간 동안 부모도 여유롭게 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추석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차 한잔의 여유와 전통 디저트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茶)복한가위'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茶)복한가위'는 차를 뜻하는 ''다(茶)'와 풍성한 복을 의미하는 '다복(多福'의 의미를 담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여유롭고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패키지다. 이번 패키지에는 △호텔 객실 1박 △푸드 익스체인지 조식 뷔페 △궁중병과 전문 브랜드 만나당의 '오얏꽃' 한과 패키지 1개 △더 델리 젤라또 티 또는 아메리카노 2잔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실외 루프톱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패키지에 포함된 '오얏꽃' 한과 패키지는 전통 궁중병과의 맛과 정취를 담은 만나당의 대표 메뉴다. 궁중약과 2개, 유자약과 1개, 궁중만두과 1개로 구성된다. 추석을 맞아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한국 전통 디저트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조식 혜택도 눈길을 끈다. 성인 2인이 조식 뷔페를 이용할 경우 만 16세 미만 자녀 2인까지 추가로 조식이 제공돼, 가족 단위 투숙객은 최대 4인이 함께 풍성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추석 '다(茶)복한가위'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30일까지다. 가격은 36만원이다(세금 별도). 패키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호텔업계, 미식 콘텐츠로 가을철 손님맞이 경쟁

다가오는 9월 가을철을 맞아 유통업계가 시즌 마케팅에 공들이며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가을 제철 음식을 활용한 각종 미식 또는 가을 분위기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수요 잡기에 한창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 내 일식·중식 레스토랑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자연송이, 밤, 대하, 꽃게, 홍시 등 가을 대표 식재료 위주로 구성했으며, 모든 가게엣 스페셜 코스 주문 시 논알콜 스파클링티 1잔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식당 가운데 '모트32 서울'은 유원정 총괄 셰프가 자연송이와 가을 꽃게, 차수구 버섯 등을 활용해 구성한 7코스 메뉴를 런치·디너로 나눠 선보인다. 샴페인·화이트 와인으로 이뤄진 와인 페어링도 옵션으로 즐길 수 있다. '호경전 서초점'에서는 죽생, 대하, 자연송이, 홍시 등을 넣은 6가지 메뉴의 '가을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일식당의 경우, '호무랑'과 '야마부키'가 가을 코스를 준비했다. '호무랑'은 강혁 총괄 셰프가 밤과 대하, 무늬 오징어 등을 이용한 특별 코스를 선보인다. 옵션으로 와인 페어링도 추가할 수 있다. '야마부키'에서는 권우섭 총괄 셰프가 대하와 잎새버섯, 황금팽이버섯 등을 활용한 런치 13만원, 디너 17만원의 코스를 판매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다음 달 10일 단 하루 동안 JW 가든에서 'JW 가든 파티'를 열고, 레스토랑 '더 마고 그릴'에서 특별 갈라 디너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정원에서 웰컴 드링크와 핑거푸드, 라이브 공연을 즐긴 뒤, 더 마고 그릴로 이동해 갈라 디너를 이어간다. 갈라 디너는 더 마고 그릴의 민정식 헤드 셰프와 강민철 셰프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민철 셰프는 프렌치 파인다이닝 '강민철 레스토랑'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문을 연 한식 파인다이닝 '기와강'도 개업 첫해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메뉴에는 강 셰프의 대표 요리를 재해석한 메뉴와 정원에서 재배한 허브 등이 활용된다. 행사는 총 52석 한정으로 1인 60만원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행사 종료 이후로 두 셰프가 공동 개발한 메뉴가 포함된 별도 코스도 다음 달 말까지 더 마고 그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도심 속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즌 패키지 '캠크닉(캠핑+피크닉)' 총 6종을 판매 중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는 휴식에 초점을 맞춘 '캠크닉 인 더 포레스트'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는 활기찬 분위기의 '어텀 캠크닉'을 각각 선보인다. 더글라스 하우스에서는 숲속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체크인 불멍'도 마련했으며, 구성에 따라 조식·클럽 라운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투숙객은 '와인&스모어'와 '캠크닉 기프트'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와인&스모어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캠핑 의자를 빌려 와인과 스낵, 마시멜로 구이 등을 즐기는 구성이다. 캠크닉 기프트는 라잇트리와 협업한 리미티드 트래블 파우치를 증정한다. 여기에 다음 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가을 축제·와인 페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일정도 예정돼 있다. 다만, 와인페어 기간(10월 10~25일) 사이 주말 동안 캠크닉 '와인&스모어' 타입의 경우, 르 파사쥬의 피자 투 고 상품으로 대체 제공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여행] 노랑풍선 CJ온스타일 나고야 4일·놀유니버스 유럽 축구 직관…코리아 익스피리언스

◇ 노랑풍선, 29일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전 일정 온천호텔·특식 7회 노랑풍선이 일본 중부의 대자연과 전통문화, 온천을 두루 경험하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8월29일 오후 6시40분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제주항공 나고야 4일' 상품을 방송한다. 상품은 인천과 나고야를 약 2시간 만에 오가는 제주항공을 이용해 일본 중부를 도는 일정이다. 여행의 중심은 나가노·도야마현에 걸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로, 해발 3000m급 북알프스 풍경을 여러 교통수단으로 감상한다. 9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는 고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단풍을 볼 수 있다. 도야마에서는 V자 협곡을 달리는 쿠로베 협곡열차를 타고, 기후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의 합장조 가옥을 둘러본다. 전 일정 온천호텔에 묵고 지역 특식 7회를 즐기며, 홈쇼핑 예약자에게는 가이드·기사 경비 4000엔을 면제한다. 쿠로베 협곡열차는 오는 11월28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에 포함돼 가을 단풍과 협곡의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놀유니버스, 원정대·자유여행·패키지 3색…9월 예약 시 20만원 할인 쿠폰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유럽 축구 26-27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열었다. 예년보다 상품군을 크게 늘려 축구팬의 세분화된 수요를 담았다. 상품은 '유럽 축구 원정대'와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축구 패키지'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원정대'는 빅매치 직관 기회를 주는 이벤트 상품으로, 대한항공·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7일' 등을 선보이며 경기 후 그라운드 입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내 맘대로 Design'은 인원과 상관없이 출발이 보장되고 개별 스케줄과 항공편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유여행형이다. 맨체스터 더비와 엘클라시코 등 빅매치 상품을 갖췄다. '가이드 패키지'는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전용 차량으로 이동한다. NOL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오는 9월 예약자에게는 최대 20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준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항공과 숙박, 경기 티켓 예약부터 일정 커스터마이징까지 NOL로 가장 쉽고 빠르게 나만의 유럽 축구 여행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익스피리언스, 전통 체험에 소셜파티 결합…국악·EDM '풍류 디제잉' 이즈피엠피가 외국인 취향에 맞춘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외국인 특화 여행상품을 충북에서 처음 선보인다. 외국인 전용 커뮤니티 코리아 익스피리언스가 기획한 '오마이갓 파티 in 충북: 조선 풍류 클럽 충주 에디션'으로, 오는 10월3일부터 4일까지 충주에서 외국인 관광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핵심 콘텐츠 '조선 풍류 클럽'은 한국 전통 풍류문화와 외국인에게 친숙한 소셜파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갓과 한복을 현대적으로 스타일링한 '조선 부캐'가 되어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저녁에는 탄금호 인근 루프탑에서 가야금·태평소 등 국악과 디제잉을 결합한 '조선 풍류 디제잉 파티'를 즐긴다. 이 상품은 하루 일정으로 묶였다. 오전에 탄금정 국궁과 청명주 빚기, 충주향교 선비 체험 중 하나를 고르고, 오후에는 충주 파크뮤직페스티벌을 관람한 뒤 갓·한복 체험과 조선 풍류 클럽으로 이어진다. 이즈피엠피는 향후 러닝·트레킹과 미식, 웰니스 등 지역 특성과 외국인 취향을 연결하는 테마로 상품을 넓힐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라한호텔, 여기어때, NOL, 모두투어,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하얏트

◇ 일본 여행은 '여기어때'…연휴 겨냥 기타큐슈 할인전 여기어때가 일본 소도시 특유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기타큐슈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타큐슈는 후쿠오카에서 대중교통으로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지로, 고쿠라성과 모지코 레트로의 역사적 풍경부터 히라오다이의 청정 자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24일까지 기타큐슈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총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지급하는 해외숙소 최대 12%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나 10월 황금연휴 기간에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예약할수록 할인 혜택이 커진다. 여기에 인천, 기타큐슈 왕복 항공권 결제 시 '2만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기타큐슈에는 호시노 리조트가 후쿠오카현에 처음 선보이는 호텔인 'BEB5모지코 by 호시노 리조트'가 지난달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객실은 물론 대욕장, 족욕탕, 레스토랑 등 어디서나 간몬 해협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신상 숙소다. 이번 프로모션의 혜택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9월과 10월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관광객 수요가 많은 근거리 여행지 중심의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기어때의 일본 여행 상품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 NOL, 여행 후기 남기면 최대 600만 포인트 증정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여행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최대 600만 NOL 포인트를 제공하는 리뷰 이벤트를 선보인다. NOL이 10월31일까지 'NOL 리뷰 챌린지'를 진행한다. 국내숙소, 국내레저, 해외 투어, 액티비티 상품을 이용한 뒤 리뷰를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가운데 생생한 여행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담은 후기를 선정해 NOL 포인트를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 국내외 여행·여가를 즐긴 고객들의 경험을 리뷰로 연결해 다른 고객의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여행 정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챌린지 기간 동안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NOL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최종 '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된 1명에게는 1년간 매월 1일 50만 NOL 포인트씩 총 6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매월 선정되는 '이달의 리뷰어' 1등 3명과 2등 30명에게는 각각 5만·1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특히 해외 투어·액티비티 리뷰로 이달의 리뷰어에 선정될 경우 2배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여행을 다녀온 고객 한 명 한 명의 경험이 모이면 다른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상품을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그 경험이 또 다른 여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스리랑카로 장거리 프리미엄 여행 라인업 확대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문화유산과 자연·생태, 미식, 휴양을 결합한 스리랑카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하이클래스'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모두투어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고급 숙박, ​현지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을 기본으로 여행 전반의 ​품질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급 스리랑카 문화탐방 8일'은 역사·문화부터 자연·생태, 미식, 휴양까지 아우르는 6박 8일 일정이다. 스리랑칸항공 인천-콜롬보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이코노미 클래스는 399만원부터, 비즈니스 클래스는 609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을 기본으로 전자비자(e-비자), 가이드·기사 경비 등을 포함해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여행은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보다 항공과 숙박, 일정, 현지 서비스 등 여행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스리랑카 상품은 ​고대 문화유산과 야생동물 사파리, 홍차 문화, 인도양 휴양 등 스리랑카의 다양한 매력을 하이클래스만의 상품 구성에 담은 만큼, 앞으로도 장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라한호텔 전주, 완산도서관과 손잡고 '작가와의 만남' 진행 라한호텔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먼저 맞이하기 위해 전주 완산도서관과 협업해 작가와 직접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의 도시 전주에서 책과 함께 아늑한 휴식을 누리며 북캉스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입지한 라한호텔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와 특색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한호텔 경주와 전주의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 '전주산책'은 여행·라이프스타일 도서와 지역 굿즈를 큐레이션해 판매하며 로컬 문화 플랫폼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라한호텔은 고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한층 확장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완산도서관과 손잡고 작가 강연, 북토크, 사인회로 구성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라한호텔은 다음달 10일 오후 2시 안희연 작가가 '반복되는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저서 '줍는 순간'과 '단어의 집'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시의 재료를 채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아니 에르노'의 작품을 국내에서 최다 번역한 신유진 작가가 진행을 맡아 한층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낸다. 이어 10월6일 오후 2시에는 무루(박서영) 작가가 자신만의 다채로운 창작 경험을 전한다. 무루 작가는 '어떤 날은', '나의 오두막' 등 다수의 그림책을 번역하고, 에세이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펴냈다. 이날 작가는 번역 및 출간 작업 비하인드를 소개하고 '이야기는 어떻게 삶의 영감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최근 여행지에서 그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로컬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지역 도서관과 협업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라한호텔 전주에서 호캉스의 여유를 즐기면서 책을 통해 전주만의 감성을 온전히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올마이투어, 알펜시아 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부킹엔진 공급 올마이투어가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와 실시간 부킹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개별여행객(FIT) 유치 확대와 글로벌 직접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정보성 홈페이지 제작을 넘어 실제 예약과 운영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구축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게 올마이투어 측 설명이다. 숙박과 액티비티 예약, 호텔관리시스템(PMS) 연동을 하나의 시스템 흐름으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과 리조트 운영 효율을 동시에 제고하는 것이 핵심이다. 외국인 고객은 객실과 시즌별 액티비티 상품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예약할 수 있으며, 알펜시아 리조트는 숙박과 액티비티를 결합한 부가 매출을 확대해 사계절 복합리조트로서의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일 올마이투어 대표는 “이번 협력은 외국인 고객이 객실과 사계절 액티비티를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PMS 연동을 통해 리조트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간 축적해온 숙박 예약·유통 기술력을 활용해 국내 호텔·리조트의 글로벌 FIT 고객 직접 유치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여행기술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가위 국악 크로스오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한가위를 맞아 영빈관에서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과 만찬 행사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추석 연휴인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영빈관에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추석 만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헤리티지 컬렉션 – 풀 문(Heritage Collection – Full Moon)' 패키지를 운영한다. 1967년 국가 중요 행사를 위해 설립된 영빈관은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서울신라호텔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공간이다. 오랜 기간 국내외 주요 인사를 맞이해온 공간의 상징성과 분위기를 살려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행사를 기획했다.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음악과 드라마를 넘어 전통예술로 확장되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은 전통음악과 한식, 영빈관이라는 공간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웰컴 드링크 리셉션을 시작으로 석식 뷔페와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고객들은 영빈관 내정에서 한가위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에는 국악과 월드뮤직을 접목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밴드 '두번째달'이 전 일정 참여한다. 다음달 24일에는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부문 장원 출신의 소리꾼 오단해가, 25일에는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유태평양이, 26일에는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자인 김준수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영빈관은 오랜 기간 국내외 귀빈을 맞이하며 환대의 의미를 이어온 공간"이라며 “추석을 맞아 국악 공연과 추석 음식을 함께 즐기며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알렉시스 리 셰프와 함께 가을 애프터눈 티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갤러리(Gallery)는 파티시에 알렉시스 리(Alexis Lee) 셰프와 함께 계절이 변화하며 떠오르는 감정과 기억을 한 테이블 위에 펼쳐낸 'The Grand Tea Society × Chef Alexis Lee'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에 따르면 이번 애프터눈 티는 단순히 가을 식재료를 모아놓는 대신 '가을이라는 계절은 어떤 맛으로 기억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짙고 깊은 풍미와 산뜻한 산미, 익어가는 과실의 달콤함, 따뜻한 차 한 잔과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저트까지 서로 다른 가을의 감각을 세이버리와 페이스트리에 차례로 담아냈다. 티 타임의 시작에는 로스트 비프와 홀스래디시 머스터드 크림, 루콜라를 조합해 풍성한 맛을 살린 세이버리가 자리한다. 이어 가리비 세비체에는 레몬과 케이퍼, 시트러스를 더해 입맛을 산뜻하게 환기한다. 서로 대비되는 풍미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번 애프터눈 티의 중심인 디저트로 이어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스타벅스 KB별별통장2 출시·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 7년 연속 1위…bhc·BBQ·교촌·맘스터치·할리스

◇ 스타벅스, 지난해 4개월 만에 20만좌 완판 이어 2탄…선착순 룰렛 이벤트 스타벅스 코리아가 KB국민은행과 함께 혜택을 강화한 'KB별별통장2'를 오는 9월1일 선보인다. KB별별통장은 스타벅스 앱의 계좌 간편결제 조건을 채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뒤 4개월 만에 20만좌가 완판됐다. KB별별통장2는 최고 연 2% 금리의 파킹 통장이다. 앱 간편결제 수단으로 등록해 월 50만원 이상 입금하면 톨 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결제계좌인 KB카드로 10만원 이상 출금하면 쿠폰을 추가로 받는다. 계좌 간편결제 이용자는 조건을 채우면 월 5번 주문만으로 별 15개를 더 받아 기존 최대 5개에서 크게 늘었다. 스타벅스와 KB국민은행은 통장을 간편결제 수단으로 등록한 리워드 회원 선착순 10만명에게 룰렛 경품을 준다. 스타벅스 하익성 기획담당은 “KB별별통장2 역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 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 1200여종으로 자영업자 공략…품질·가성비 인정 사조푸디스트의 식자재 PB 브랜드 '식자재왕'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식품(B2B 식자재) 부문에 7년 연속 올랐다.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식자재왕몰'도 온라인 쇼핑몰(식자재 구매 플랫폼)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식자재왕은 소규모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원가 경쟁력 상품부터 조리 간편성을 높인 HMR, 손질을 최소화한 전처리 상품까지 1200여개의 상품군으로 자영업자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고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의 인정을 받은 식품분석센터를 통해 전 상품의 품질을 관리한다. 식자재왕몰은 직배송 기반의 당일 배송으로 식음사업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식재료를 살 수 있게 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조푸디스트 이준희 상품개발파트장은 “차별화된 품질과 편리한 서비스로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bhc, 몽콕 매장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단장…'뿌링이' 포토존·미디어월 조성 bhc가 해외 진출의 출발점인 홍콩 1호점을 전면 새단장했다. 지난 2018년 홍콩 최대 번화가인 몽콕 지역에 문을 연 이 매장은 bhc가 해외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디딘 곳으로, 이번 리노베이션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매장 외관과 내부는 bhc의 브랜드 색채로 채웠다. 출입구에는 대표 캐릭터 '뿌링이'를 활용한 포토존을 꾸미고, 외부에는 사이니지와 미디어월을 세웠다. 내부는 메인 컬러인 노란색과 '별 하나 치킨' 사인을 활용해 통일감을 줬다. 메뉴도 현지 수요에 맞춰 손봤다. 기존 플래터를 리뉴얼하고 현지에서 인기 있는 어묵탕을 활용한 '어묵탕 플래터'를 내놓았고, 호떡과 아이스크림을 더한 디저트 메뉴도 마련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며 홍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BQ, 이천 치킨대학서 적십자 봉사자 20명과 조리…28일 추가 진행 BBQ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들과 함께 치킨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소속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열었다. 봉사자들은 BBQ 가맹점주가 교육받는 치킨대학에서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들이 만든 치킨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BBQ는 2023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홀몸어르신과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오는 28일에는 봉사자 20명을 추가로 초청해 치킨캠프를 열고, 다음 주에는 지역 기부자 20명도 초청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 '발효공방1991', 서울광장서 영양 발효문화 소개…'구들' 장류 500g 단품 출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경북 영양의 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경북 영양에 기반을 둔 발효공방1991은 전통주 '은하수'와 발효 장류 '구들'을 선보여 왔다. 대표 제품 '은하수 별헤는밤'은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고도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효 장류 '구들'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그동안 선물세트로 팔던 구들 장류를 500g 단품으로 새로 내놓으며 '구들 고추장'과 '구들 땡초쌈장', '구들 된장' 3종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영양의 좋은 원료에 교촌이 쌓아 온 발효 기술을 더한 '구들'을 통해 영양의 발효 문화가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 특별재난지역 거제에 지원…28일까지 700여 인분 추가 전달 맘스터치가 거제 지역 7개 가맹점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세트 920인분을 전달한다. 지난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거제시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돕기 위해서다. 맘스터치는 지난 25일 거제장평초등학교와 거제시 연초면사무소를 찾아 자원봉사자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230인분을 전했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면사무소와 자원봉사센터 등 4곳을 통해 임시 거주 시설의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매일 200~250인분씩 700여 인분을 추가로 전달한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현장에 싸이버거 800인분, 8월 경남 산청 수해 현장에 10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재난 때마다 가맹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준비한 작은 한 끼가 지친 주민과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에게 따뜻한 위안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할리스, 전통 식자재 현대적 재해석 광고…'호랑이와 곶감'·'별주부전' 에피소드 할리스가 브랜드 첫 모델로 발탁한 '리센느(RESCENE)'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콘셉트로 전통 식자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리센느 멤버들이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호랑이와 곶감'에서는 호감 스무디를 찾다 호랑이를 만나는 이야기를, '별주부전'에서는 용궁으로 향하는 토끼와 용궁공주를 그렸다. 금도끼 은도끼를 모티브로 한 '금임자, 흑임자'에서는 산신령을 만나 할리스의 흑임자 메뉴를 되찾는 위트를 담았다. 할리스는 광고와 함께 가을 시즌 메뉴 5종을 내놨다. 홍시와 곶감을 쓴 '호감 스무디'와 '모과배차',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 등으로, 리센느 세트를 사면 포토카드 1매를 무작위로 준다. 할리스 관계자는 “한국적 정서가 담긴 전래동화를 리센느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더벤티, 밝은 이미지로 브랜드 방향성 부합…9월1일 광고 공개 후 신메뉴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새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더벤티의 방향성과 맞는다고 봤다.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로 폭넓게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갖고 있다. 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 '약한영웅',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출연했다. 더벤티는 오는 9월1일 TVCF 본편을 공개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고, 다음날인 9월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을 신메뉴를 선보인다.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박지훈과 함께한 광고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박지훈의 폭넓은 대중성과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스파이어, '만식만복' 캠페인으로 시즌 다이닝…자연송이 일식·중식 코스 선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만식만복' 캠페인으로 계절 한정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양식과 일식, 중식, 뷔페를 아우르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서 가을 제철 재료를 강조한 메뉴를 내놓는다. 일식 '미나기'와 중식 '홍반'은 가을 대표 식재료인 자연송이를 중심에 뒀다. 미나기는 9월부터 '자연송이 한우 샤브샤브' 등 테판야키 코스를, 홍반은 10월부터 '자연송이 튀김' 등을 선보인다. 양식 '가든팜 카페'는 버섯과 밤, 호박 등을, 뷔페 '셰프스 키친'은 세계 미식과 함께 추석 명절 메뉴를 마련한다. 인스파이어는 올가을 처음으로 '와인&비어 페스티벌'도 연다. 행사는 오는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야외에서 열리고, 얼리버드 티켓은 다음달 1일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일반가보다 30% 이상 싸게 판매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시그니처 레스토랑들이 각자 고유한 콘셉트와 조리 철학을 담은 가을 다이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 놀유니버스, 파라다이스, 수트라하버, 노랑풍선, 콘래드 서울

◇ 교원투어 여행이지 'EASY 페스타' 개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다양한 혜택을 담은 'EASY 페스타'(이지 페스타)를 다음달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EASY 페스타는 '가을의 설렘부터 겨울의 낭만까지'를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더해 가을과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페스타는 △특가 릴레이 △여행이지 포인트 이벤트 △'이지타임딜'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 △시크릿 포인트 이벤트 △'이지멤버스' 추천인 이벤트 △교원 빨간펜 도서 키트 증정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페스타 기간 매주 특가 릴레이를 통해 가을과 겨울에 떠나기 좋은 인기 여행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1주차에는 푸꾸옥·캐나다·서유럽·아이슬란드 패키지를 최대 25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외 패키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이지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타임딜' 방송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예약 인증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방송 알림 신청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1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EASY 페스타를 마련했다"며 “이번 페스타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NOL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굿즈 8종 추가 출시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충청U대회) 개최를 1년여 앞두고 대회의 대중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신규 공식 굿즈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충청U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축제다. 내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놀유니버스는 대회 공식 상품화권자로서 라이선스 상품 개발 및 유통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규 굿즈는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인 '흥이'와 '나유'를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실생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상품은 총 8종이다. △엠블럼 반팔티셔츠 2종(네이비·화이트) △수건세트 △흥이 스트링파우치 △엠블럼 마그넷 △액막이 마그넷 2종 △호작도 마그넷 등 의류, 잡화, 인테리어 소품을 아우른다. 신규 상품은 놀유니버스의 공식 굿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NOL MD 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하반기 신규 상품 출시에 이어 내년에는 '충청U대회 굿즈 공모전' 우승작을 상품화한 라인업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차별화된 굿즈를 추가로 선보이며 대회 붐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놀유니버스 NOL 관계자는 “대회가 약 1년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마스코트 흥이와 나유를 활용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하반기 신규 라인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스포츠 팬과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하이엔드 브랜드 '에이피 뷰티'와 맞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K-뷰티 열풍에 발맞춰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와 함께 특별한 '뷰티 호캉스'를 선보인다. 최근 K-뷰티는 K-팝, K-푸드 등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국내 대표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와 협업, K-뷰티를 호텔에서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에이피 뷰티 럭셔리 스킨 리트리트'를 마련했다. 부산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차별화된 뷰티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뷰티'와 '호캉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5일까지 에이피 뷰티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운영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에이피 뷰티 기프트 세트'를 제공해 호텔에 머무는 동안 프리미엄 K-뷰티 루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객실 자체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장시간 체험 공간이 되는 셈이다. 제공 제품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의 협업을 기념해 선보이는 스페셜 컬렉션이다. 스킨 부스팅 특수케어에서만 가능했던 3가지 피부 관리 효능을 한 병에 담은 '리쥬브네이팅 부스터 샷 M.D. 세럼'을 중심으로 크림, 마스크, 클렌저 등 약 35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K-뷰티가 이제 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만큼 고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보다 특별하게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뷰티를 비롯한 한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파라다이스만의 호스피탈리티와 결합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말레이시아 국경일 축제 즐기세요" 한국에 광복절이 있다면 말레이시아에는 '메르데카 데이'(Merdeka Day)가 있다. 매년 8월 내내 말레이시아 전역은 국기 '잘루르 그밀랑'(Jalur Gemilang)의 붉은색과 파란색, 노란색으로 물들며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긴다. 올해로 제69회를 맞는 말레이시아 국경일은 여행자에게도 현지의 역사와 문화, 다민족, 다인종, 다종교 국가의 말레이시아만의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컬러풀 말레이시아 여행이 된다. '메르데카(Merdeka)'는 말레이어로 '독립' 또는 '자유'를 뜻한다. 1957년 8월 31일 말라야 연방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대표 국경일로 2026년 공식 기념행사는 8월31일 푸트라자야에서 개최된다. 말레이시아 전역에서도 국기를 내건 거리와 다양한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코타키나발루가 위치한 사바(Sabah)에서는 8월31일은 더욱 남다르다. 말레이시아 국경일과 함께 1963년 8월31일 사바가 영국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 자치의 새로운 시대를 맞은 것을 기념하는 '사바 데이'(Sabah Day) 의미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을 지닌 두 기념일이 만나는 8월의 사바에서는 다양한 민족과 독특한 원주민 문화가 어우러져 오늘의 말레이시아를 만들어 온 '화합'의 의미를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 Harbour Resort)에서도 메르데카 시즌을 맞아 가족 여행객과 현지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수트라하버 마리나 골프 & 컨트리클럽(Sutera Harbour Marina, Golf & Country Club)은 8월 한 달간 '메르데카 페스티벌(Merdeka Festival)'을 진행​하고, 메인 행사일인 29일에는 마리나 카페를 중심으로 키즈 체험부터 로컬 미식, 라이브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마리나 카페와 메인 로비, 차트 룸(Chart Room), 키디스 클럽(Kiddies Club) 등 리조트 곳곳에서 축제가 이어져 한 공간에 머물기보다 리조트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 (만4세-12세)을 위한 '컬러링 콘테스트(Coloring Contest)'​로 연령별로 세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경쟁의 장이 마련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관계자는 “뜨거운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코타키나발루의 공항과 도심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낮에는 메르데카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과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을 즐기고 축제가 끝난 뒤에는 수영장과 마리나, 골프 등 다양한 레저 시설에서 여유로운 휴양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 노랑풍선 타히티 3대 섬·럭셔리 리조트 기획전 선봬 노랑풍선이 신혼여행의 특별함을 더할 수 있도록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대표 섬인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를 한 번에 경험하고, 보라보라 숙박 리조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근 신혼여행은 한곳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행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과 액티비티, 특별한 숙박 경험까지 함께 누리는 형태로 다양해지고 있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섬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하고, 보라보라에서는 리조트 선택권을 제공해 예비부부가 취향에 맞는 허니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타히티 허니문의 매력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섬을 한 번의 여행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관문인 타히티에서는 현지 마켓과 화산 지형이 만들어낸 검은 모래 해변 등 이국적인 자연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타히티에서 페리 또는 항공으로 이동할 수 있는 모레아는 에메랄드빛 라군과 울창한 산세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특징이다. 스노클링과 돌고래 투어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남태평양의 진주'로 불리는 보라보라는 오테마누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라군과 수상 방갈로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럭셔리 휴양지다. 타히티에서는 이국적인 풍경과 문화를, 모레아에서는 자연과 액티비티를, 보라보라에서는 온전한 휴식과 럭셔리한 숙박을 즐기는 것이 이번 일정의 핵심이다. 상품은 대한항공 인천-나리타 노선과 에어타히티누이 나리타-타히티 노선을 연계해 인천에서 타히티까지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타히티 도착 후에는 페리와 국내선을 이용해 모레아와 보라보라로 이동한다. 일정은 8일과 10일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허니문은 평생 한 번뿐인 여행인 만큼 단순히 유명한 여행지를 방문하는 것보다 두 사람이 원하는 경험을 얼마나 풍성하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며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는 자연과 문화, 액티비티, 럭셔리 휴양이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 콘래드 서울, 가족 호캉스 패키지 '투게더 모먼트' 새단장 콘래드 서울이 가족 호캉스 패키지 '투게더 모먼트'(Together Moment)​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에게는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준비의 부담을 덜고 온전히 함께 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콘셉트다. 새롭게 리뉴얼된 '투게더 모먼트'는 단순히 아이를 위한 혜택을 더하는 것을 넘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호텔에서의 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패밀리 스테이 패키지다. 객실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키즈 아이템과 함께 식사, 수영, 체크아웃까지 가족 여행의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객실에는 아이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키즈 텐트와 드로잉 북, 색연필, 콘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캐릭터 '콘래드 덕'(Conrad Duck) 등이 마련된다. 이번 리뉴얼을 위해 콘래드 서울만의 한정판 키즈 배스로브를 새롭게 제작해 패키지에 포함했다. 아이들이 물놀이와 목욕 후에도 호텔만의 특별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디테일까지 더했다. 온 가족이 보다 여유롭게 투숙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 2인 및 자녀 2인 조식과 F&B 크레딧 10만원을 제공한다. 해당 크레딧은 인룸다이닝을 포함한 호텔 내 모든 F&B 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준비 없이 수영장을 즐길 수 있도록 콘래드 워시백과 비치 타월도 함께 구성했다. 이달 26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투숙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지만 부모에게는 준비하고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시간이기도 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투게더 모먼트'를 통해 아이에게는 호텔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준비의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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