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똑똑한나들이] 일뽀르노 롯데월드몰 입점, 맘스터치 에버랜드점 오픈…버거킹·KFC·여기어때·워커힐·서울카페쇼

◇ 더 키친 일뽀르노, 롯데월드몰점 열어…해산물 화덕피자 단독 판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매장을 연다. 롯데월드몰점은 나폴리 화덕피자와 해산물을 활용한 이탈리안 요리를 내는 다이닝 매장이다.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쇼핑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함께 겨냥했다. '2026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 2개 부문 입상자인 김소정 피자이올라가 매장에 상주한다. 시그니처 메뉴 '로사 피자2.0'을 비롯한 화덕피자를 선보인다. 해산물 메뉴도 늘렸다. 해산물 플레이트와 파스타에 더해 해산물을 올려 구운 '프루티 디 마레' 화덕피자를 내는데, 이 피자는 롯데월드몰점에서만 파는 한정 메뉴다. 더 키친 일뽀르노는 지난 5월 코엑스몰에 나폴리 스트리트 푸드 '파누쪼'를 앞세운 카페테리아 매장을 열었다. ◇ 맘스터치, 에버랜드에 최대 규모 매장 오픈…허리케인 싸이버거 한정 판매 맘스터치가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340석 규모의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을 열었다. 홀과 테라스를 포함해 191평(631.4㎡) 규모로 국내 맘스터치 매장 중 가장 크다.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의 어트랙션 '허리케인' 맞은편에 단독 매장으로 들어섰고, 내부는 1960년대 미국 다이너를 콘셉트로 꾸몄다. 매장은 버거와 치킨, 피자를 함께 파는 QSR 플랫폼 형태로 운영한다. 맘스터치 매장 최초로 스낵과 음료를 픽업하는 '투고(To-Go)존'을 도입하고 전용 메뉴 '에버랜드 스낵세트'를 낸다. 에버랜드 한정 메뉴로는 '허리케인 싸이버거'를 출시했다. 기존 싸이버거에 특제 '베이컨 잼'을 더한 제품이다. 조각 피자 등 단품과 커플·3인·패밀리 세트도 함께 구성했다. ◇ 버거킹, 홍대서 트머와 미식회 개최…16일 트러플 머쉬룸 와퍼 재출시 버거킹이 가을 시즌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공식 출시 전에 선보이는 와퍼트럭 행사 '트머와 미식회'를 오는 11일 연다. 장소는 서울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와퍼트럭을 운영하고 선착순 200명에게 트러플 머쉬룸 와퍼와 음료로 구성된 콤보 세트를 무료로 준다. 현장 방문객 대상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선착순 300명에게 상품권 1만원권과 타포린백, 머그컵 등을 증정한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2017년 기간 한정 메뉴로 처음 나온 뒤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메뉴다. 2024년부터 '가을엔 트머와' 캠페인으로 가을 시즌 메뉴로 자리 잡았다.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일부를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 KFC 코리아, 대만·홍콩 법인과 MOU 체결…인기 메뉴 상호 도입 추진 KFC 코리아가 KFC 대만·홍콩과 메뉴 개발과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달 25일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와 카렌 첸 KFC 대만·홍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각국에서 쌓은 메뉴 개발과 마케팅 역량,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 양측은 △메뉴 개발 및 제품 현지화 지원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캠페인과 공동 프로모션 △성과를 거둔 마케팅과 고객 참여 활동의 상호 도입 △품질 보증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만·홍콩 인기 메뉴를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재해석하고, KFC 코리아의 인기 메뉴와 캠페인을 현지에 적용한다. KFC 코리아는 지난해 6월 대만에 켄치밥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수출했고, 같은 해 7월 몽골과 MOU를 맺었다. ◇ 여기어때, 쓰봉크럽 세 번째 여행지로 제천 선정…전통시장 투어 포함 여기어때가 지속 가능 여행 프로젝트 '쓰봉크럽'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천을 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쓰봉크럽은 지역 주민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했다. 앞서 속초와 창원에서 진행했다. 제천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문화행사로 관광객이 이어지는 지역으로 의림지와 청풍호반, 전통시장을 갖췄다. 여기어때는 인구 감소를 겪는 제천에 관광객을 유입해 지역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제천편은 도심 플로깅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투어, 의림지·교동민화마을 관광으로 꾸린다. 민화마을 투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진행한다.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받는다. 숙박과 지역 투어, 식사 등 1박2일 일정을 일괄 지원하고 여행은 10월17일 출발한다. ◇ 워커힐, 오더메이드 침구 컬렉션 출시…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서 상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을 선보인다. 호텔 운영으로 쌓은 베딩 노하우에 프리미엄 소재와 침구 제작 전문성을 결합한 오더메이드 컬렉션이다. 20년 이상 리빙 제작 사업을 이어온 보다 송정희 대표와 협업했다. 제작은 고객 상담으로 시작한다. 선호하는 촉감과 밀도, 무게감에 침대 규격과 침실 콘셉트까지 반영한다. 원단은 이탈리아 마르티넬리 지네토와 일본 카게야마 등에서 고를 수 있다. 자사몰 '워커힐 스토어'의 상반기 리빙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0% 늘었다. 워커힐은 쿠션과 바스로브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 '토털 베드룸 스타일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매장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에 있다. 패드는 30만원대부터, 구스 이불은 100만~400만원대다. ◇ 월드커피포럼, 명칭 바꾸고 11월 개최…아태 100대 커피숍 서울서 첫 발표 '제15회 월드커피포럼 2026'이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존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15년 만에 명칭을 바꿨다. 업계 리더 중심 행사에서 커피를 즐기는 누구나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했고 주제는 '우리가 커피를 마시는 이유'다. 시그니처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에는 피터 줄리아노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최고 연구 책임자와 안치훈 언스페셜티 대표, 김규림 그란데클립에프앤비코리아 브랜드 디렉터가 연사로 나선다. 이 밖에 '페어링 테이블'과 '챔피언 라이브', '오리진 디스커버리', SCA 교육, '더 세션즈'를 운영한다.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 랭킹 발표와 시상식은 이번에 서울에서 처음 진행한다. 포럼은 '제25회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열린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라한호텔 ‘관광 이음 페스티벌’서 울산 로컬 파트너 발굴

라한호텔이 지역 관광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로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라한호텔은 10일 울산에서 열린 '2026 관광 이음 페스티벌'에 참여해 울산의 식음료(F&B), 체험 콘텐츠, 관광 인프라 등 분야의 지역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남권 관광기업과 공공기관, 투자사, 유통사 등이 모여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라한호텔은 1대1 비즈니스 밋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 개발 등 구체적인 제휴 가능성을 살폈다. 라한호텔은 경주·전주·울산·목포·포항 등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 등과 협업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동시에 고객에게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라한호텔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협업 범위를 넓히고 숙박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원조 '감자빵'으로 잘 알려진 춘천 로컬 브랜드 '감자밭'과 협업해 '가을 수확 여행 with 감자밭' 패키지를 최근 출시했다. '감자밭'은 강원도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국내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새로운 가치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라한호텔은 이러한 감자밭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동참하고자 패키지를 기획했다. 판매 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라한호텔은 호텔 투숙객과 이용객들이 여행의 여운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감자밭의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온라인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놀이] 교원라이프, 9.81파크 제주, 삼천리자전거 첼로, 소노인터내셔널 오션월드

◇ 교원라이프, 해외유학·영어캠프·한 달 살기 서비스 선봬 교원그룹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교원라이프가 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와 제휴를 맺고 '영어캠프', '해외 유학' 및 '해외 한 달 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교원라이프는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교육 분야 라이프케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의 서비스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해외 유학'은 34년 전통의 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를 통해 제공된다.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바탕으로 초등 유학, 중등 유학, 고등 유학 등 학생의 성향과 학업 목표에 맞는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희망 국가에서 학업과 현지 생활을 이어가며 새로운 경험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달 중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유학 서비스 이용 혜택을 담은 멤버십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교원라이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유학네트를 통해 해외 유학을 준비할 때 최대 30만원 상당의 베네핏 크레딧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해외 한 달 살기'는 해외에서 3~4주간 체류하며 생활 영어와 현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숙소와 영어 수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체류 기간에는 전담 가이드를 배정해 현지 생활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은 유럽의 대표 휴양지 몰타를 비롯해 호주 골드코스트, 필리핀 세부 등이다. 향후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아일랜드 더블린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어캠프'도 선보인다. 영어캠프는 내년 1월부터 최대 7주간 진행되며, 필리핀·싱가포르·말레이시아·뉴질랜드·캐나다·미국 LA·영국 런던·사이판 등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원그룹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상조 납부금을 해외 유학과 같은 새로운 교육 기회로 연결하거나 해외 한 달 살기 등 새로운 해외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상조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8월 월간 판매액 역대 최고" 레저 플랫폼 기업 디에스엠(DSM)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지난달 약 23억90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2020년 개장 이후 월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한 수치로, 파크 내 티켓과 리테일·F&B를 합산한 현장 판매액 기준이다. 성장의 중심에는 외국인 고객이 있다는 게 디에스엠 측 설명이다. 지난달 9.81파크 제주를 찾은 외국인 이용객은 전년 동월 대비 7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3.9%와 비교하면 증가 폭이 약 5.2배에 달한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체험형 콘텐츠와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에게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내년 봄 개장하는 9.81파크 인천공항은 인천국제공항의 대규모 유동인구와 수도권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제주보다 약 2배 규모의 실내형 파크로 조성되는 만큼 제주에서 검증한 차세대 레저 플랫폼 모델을 더 큰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삼천리자전거 첼로, 가을 라이딩 시작을 위한 '라이더 스타터팩' 공개 삼천리자전거의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본격적인 가을 라이딩 시즌을 맞아 자전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더 스타터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100만원 이상의 첼로 자전거를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약 20만원 상당의 '첼로 한정판 라이더 스타터팩'을 제공한다. 새 자전거와 함께 라이딩을 시작하는 고객들이 필요한 용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아이템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라이더 스타터팩은 첼로 로고를 적용한 아웃도어 메쉬 티셔츠를 비롯해 봉크백, 750ml 물통, 머드가드 등 총 4종으로 이뤄졌다. 이벤트 기간 내 첼로 자전거를 구매한 뒤 이벤트 페이지의 '참여하기'를 통해 구매 영수증을 등록하면 된다. 라이더 스타터팩은 구매 내역 확인을 거쳐 신청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삼천리자전거 첼로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새로운 자전거로 라이딩을 시작하려는 고객들이 보다 즐겁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실제 라이딩에서 자주 활용하는 알짜배기 아이템으로 올가을 더욱 편리하게 라이딩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오션월드,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와 물놀이 안전 캠페인 진행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수상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특별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15~16일 양일간 오션월드 야외 슈퍼익스트림 입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및 오션월드 소속 수상안전강사 30여 명이 방문객들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해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간이 구조법 등 물놀이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처법을 직접 체험했다.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이날 강원도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특별 기부금도 전달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특별 기부 외에도 지난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션월드를 찾아주신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수상 안전교육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SPC GFS 상주 농특산물 MOU·남양유업 바리스타 직무 체험…교촌에프앤비·이디야커피·공차코리아

◇ SPC GFS, 식자재 유통망에 농가 연계…곶감·배·한우 구매 확대 삼립의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 자회사 SPC GFS가 상주시,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의 우수한 농산물 생산 기반과 농협유통의 소비지 판매망, SPC GFS의 물류 역량과 식자재 유통 채널을 결합해 상주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재민 상주시장과 윤진 SPC GFS 대표이사, 이상문 농협유통 사업전무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열렸다. SPC GFS는 곶감과 배, 한우 등 상주 우수 농산물의 구매를 확대해 주요 사업장 원료로 활용하고, 지역 농산물 연계 상품 개발과 급식·외식 유통 채널을 통한 판매를 추진한다. 상주시는 우수 농산물과 생산자를 발굴·연계하고 관내 학교와 관공서 등 수요처를 연결하며, 농협유통은 전국 하나로마트 유통망 입점을 지원한다. ◇ 남양유업, 백미당 인프라 활용…가족돌봄청년 13명 바리스타 체험 남양유업이 가족돌봄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을 마쳤다. 가족 돌봄으로 진로 탐색과 직무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유업과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의 하나로 올해 3년째를 맞았다. 지난 8월25일과 9월8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백미당 본점에서 가족돌봄청년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백미당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커피 추출과 블렌딩 실습부터 현직 바리스타의 멘토링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 청년들은 실제 매장 환경에서 바리스타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 교촌에프앤비, 해외 아동으로 첫 확대…한일 아동 57명 붓질 체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8월28일 서울 교촌치킨 신촌점에서 '글로벌 행복 지원 프로그램'을 열고 한국과 일본 아동, 양국 관계자 57명을 대상으로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진행했다. 교촌은 2022년부터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푸드 지원과 조리 체험,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이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원 대상을 해외 아동으로 처음 확대한 자리로, 치킨을 매개로 양국 미래세대가 교류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행사에는 한국 아동 15명과 일본 아동 15명, 양국 대학생 봉사자 10명,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일본 에히메현 관계자 17명 등 총 57명이 참석했다. 아동들은 붓으로 치킨 조각마다 소스를 펴 바르는 교촌 고유의 '붓질' 조리법을 실습하고 직접 만든 허니순살 등을 맛봤다. 교촌의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올해 5년 차로, 지난 5년간 전국 17개 시도의 10만8000여 명 아동을 지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아동이 K-FOOD를 매개로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세종청사서 저탄소 우유 팝업…5월 업계 최초 전환 이디야커피가 전국 매장에서 사용하는 '저탄소 인증 우유'를 알리며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우유협동조합과 함께 '저탄소 인증 우유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저탄소 인증 우유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커피와 음료를 통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커피트럭에서 저탄소 인증 우유를 활용한 라떼와 바닐라 라떼 등 음료 3종을 제공하고, 저탄소 캐릭터를 활용한 전용 컵홀더도 제작했다. 청사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저탄소 인증제도 영상과 퀴즈, 인증 마크 손도장 찍기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에 공급하는 우유를 저탄소 인증 우유로 전환했다. 사용 빈도가 높은 원재료인 우유를 저탄소 인증 제품으로 바꿔 고객이 일상에서 친환경 소비를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전국 매장에서 사용하는 저탄소 인증 우유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차코리아, 설립 20주년 나눔…서울농학교에 음료 300잔 공차코리아가 브랜드 설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서울농학교를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트 밸류 데이'의 하나로,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공차코리아는 지난 8일 그레이트 밸류 데이를 맞아 서울농학교를 방문했다. 학생과 교직원에게 음료 300여 잔을 전달하며 브랜드 설립 20주년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갔다. 공차코리아는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주변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 굽네, 스포츠로 잇는 지역사회…입상자에 굽네 상품권 수여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난 5일 '제8회 굽네배 김포시 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굽네가 주최하고 김포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포시 마산동 솔터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김포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했으며, 2017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경기는 금배부와 은배부, 동배부로 나눠 개인복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렸고,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우승 70만원, 준우승 50만원, 공동 3위 30만원 상당의 굽네 상품권을 수여했다. 이 밖에 '홍기훈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청소년 선수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 놀유니버스, 축제에 안전 더해…경기북부경찰청과 안전관리 협업 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NOL 페스티벌'을 앞두고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건전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여가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고객 참여형 공익 캠페인과 현장 협력 체계를 함께 추진한다. 양측은 약물 오남용과 불법 유해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는 문화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는 13일까지 NOL과 경기북부경찰청 공식 SNS 채널에서 자신만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댓글로 공유하는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NOL FESTIVAL 초대권을 증정한다. 행사 현장 안전관리에서도 협력한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인파 분산과 교통 통제·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고, 놀유니버스는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과 협력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즐거운 축제 경험의 기본은 안전이라는 원칙 아래 경찰청과 협력하게 됐으며,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민박업협회, 창업 정보 64% '신뢰 판단 어려워'…10월 박람회 한국민박업협회가 공유숙박 창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내놨다.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공유숙박 창업에 관심이 늘고 있지만, 예비 창업자 상당수가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협회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올해 8월 창업 경험이 있는 전국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답자의 43%가 공유숙박 창업 또는 부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고, 관심층의 77%는 '부수입 또는 추가 수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보 탐색은 SNS 의존이 두드러졌다. 창업 관심층의 71%가 관련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었는데, 정보를 찾은 경로로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72%)와 블로그·카페(44%)를 주로 꼽은 반면 정부·지자체 홈페이지(8%)나 협회(5%)는 낮았다. 그 결과 정보를 접한 응답자의 64%가 '신뢰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답했고, 83%는 공식 설명회·박람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국민박업협회는 이런 수요에 맞춰 오는 10월9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최초의 공유숙박 박람회 'K-Stay Expo'를 연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롯데칠성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사조푸디스트 휴게소 로코노미 신메뉴…엔그릴·웅진식품·해태제과

◇ 롯데칠성, 정통주스 델몬트 7종…한국적 정서 담은 패키지 롯데칠성음료가 추석을 맞아 감사와 정을 전하는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을 콘셉트로 델몬트의 인기 제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선물세트는 대용량 1.5L 페트병 세트와 간편하게 즐기는 180㎖ 소병 세트 등 총 7종으로 마련해 취향과 용도에 따라 고르도록 했다. 1.5L 페트병 세트는 '애정(愛情)'과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와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담은 한국적 패키지가 특징이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잔칫집식혜를 더한 '행복가득 작은나눔 세트' 등 4종으로 구성했다. 델몬트 소병 세트는 프리미엄 과일주스를 간편하게 즐기는 180㎖ 제품으로, 10병 구성의 '오렌지·감귤 세트'와 12병 구성의 '포도·토마토·망고 세트' 등 3종을 갖췄다. 델몬트주스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 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 사조푸디스트, 장수흑돼지·고창복분자로…휴게소 신메뉴 7종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덕유산휴게소와 고창고인돌휴게소(양방향) 4곳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7종을 선보였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로코노미(Local+Economy)' 흐름에 맞춰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 것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앞서 지난해 11월 장수군, 올해 3월 고창군·무주군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번 신메뉴는 협약의 하나로 지역특산물 활용을 주목적으로 출시했다. 덕유산휴게소에서는 장수흑돼지를 활용한 '무진장 제육덮밥'과 '무진장 짜글이', '무진장한우소고기대파라면' 등 5종을, 고창고인돌휴게소에서는 '고창청보리비빔밥'과 '고창복분자돼지구이덮밥' 등 2종을 냈다. 장수흑돼지는 고원 지대에서 길러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며, 고창청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창복분자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조푸디스트 장수연 메뉴 R&D 팀장은 “휴게소 신메뉴에 대한 반응이 좋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시즌별 시그니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엔그릴, 남산 가을 풍경과 미식…메인 3종 중 선택 코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엔그릴'이 가을을 맞아 계절의 풍미를 담은 시즌 한정 코스를 선보인다. 서울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식사하는 최상층 360도 회전 레스토랑이다. 가을에는 남산을 비롯한 서울 풍경이 계절의 색으로 물들며 엔그릴에서 보는 전경에도 색다른 분위기가 더해진다. 이번 시즌 코스는 가을 식재료 본연의 풍미에 엔그릴만의 프렌치 터치와 섬세한 조리법을 더해 구성했다. 식사는 단새우 타르틀렛과 트러플 한우 타르타르 등을 담은 '아뮤즈 부쉬'로 시작해 '광어 유자 카르파치오', 밤의 풍미를 살린 '밤 크림스프', 시그니처 '구운 관자와 꽃게 비스크'로 이어진다. 메인은 '한우 채끝 스테이크'와 '참숯 그릴 양갈비', '버터몽테 농어 스테이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디저트로 '애플 카라멜 무스 케이크'를 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엔그릴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시즌 코스로, 가을의 맛과 서울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웅진식품, 소용량부터 1.5L까지…추석 주스 26종 구성 웅진식품이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과 '가야농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테디셀러인 '자연은 알로에'와 '자연은 토마토', '가야농장 당근농장' 등을 비롯해 소용량 병입 음료부터 1.5L 대용량 페트까지 폭넓게 갖춰 친지 방문 선물은 물론 명절 연휴 가정에서 즐기기에도 좋다. 대표 제품 '자연은 행복세트'는 인기 제품인 알로에·토마토·망고 3종에 키친타월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올해는 '가야농장 프리미엄 세트'와 '가야농장 건강세트'를 새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세트는 알로에·토마토·당근 등 병입 음료 5종으로, 건강세트는 알로에와 토마토를 각각 5병씩 담은 실속형으로 구성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총 26종으로 마련했고, 가격대는 1만원대로 편의점과 전국 소매점에서 판매한다. ◇ 해태제과, 고기+와사비 조합 딤섬으로…냉동 와사비 만두 첫선 해태제과가 업계 처음으로 와사비를 담아 빚은 딤섬 '와샤오롱'을 출시한다. 고기에 와사비를 곁들여 먹는 인기 미식 조합을 상하이 전통 딤섬 샤오롱바오로 구현한 제품이다.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서 와사비 만두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태제과가 '샤오롱'을 20년간 만들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와사비와 딤섬을 새롭게 조합했다. 진짜 고추냉이인 본와사비를 사용해 한층 깔끔하고 알싸한 맛을 냈다. 와샤오롱은 이달 CU 편의점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 신세계L&B, 산지·품종 비교하는 구성…테마별 와인 선물세트 신세계L&B가 2026년 추석을 맞아 세계 주요 와인 산지의 개성과 생산자 이야기를 담은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호주 바로사 밸리부터 프랑스 샤블리, 스페인 리오하, 칠레까지 아울렀다. 이번 선물세트는 단순히 두 병의 와인을 묶는 데서 나아가, 각 세트 안에서 산지와 품종, 양조 방식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호주 쉬라즈와 프랑스 샤블리의 대비부터 같은 와이너리의 숙성 등급 비교, 칠레 대표 레드 품종의 서로 다른 매력까지 세트마다 뚜렷한 테마를 담았다. 이마트에서 선보이는 '투핸즈 벨라스 가든·루이자도 샤블리 세트'는 호주 바로사 밸리의 풍부한 쉬라즈와 프랑스 샤블리의 산뜻한 샤도네이를 한 상자에 담았다. '투핸즈 벨라스 가든'은 바로사 밸리 곳곳에서 선별한 쉬라즈를 블렌딩한 프리미엄 와인으로, 짙은 과실과 향신료, 초콜릿 풍미가 층층이 이어지며 긴 여운을 낸다. ◇ 국순당, 라벨에 '生' 크게…생주 신선함 직관적으로 국순당이 살균하지 않아 신선함이 살아 있는 백세주 '生백세주'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품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존 백세주와의 차별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번 리뉴얼은 양조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생주 특유의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라벨 중앙에 한자 '生'을 크게 넣어 생주임을 부각하고 초록색을 도입해 신선함을 강조했으며, '生백세주' 로고를 라벨 상단에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生백세주'는 경기도 화성에서 수확한 쌀과 국순당의 발효기술로 빚은 백하국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만든다. 기존 백세주와 재료 비중을 다르게 하고 살균 처리를 하지 않아, 백세주 본연의 맛을 간직하면서도 생주 특유의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를 살렸다. ◇ 연세유업, '텍스트힙' 겨냥 독서 시리즈…고구마 케이크맛 구현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와 협업한 신제품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을 출시한다. 지난해 9월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에 이은 두 번째 독서 시리즈다. 연세유업은 독서를 취향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텍스트힙' 트렌드에 주목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책을 즐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밀리의서재 10주년을 기념한 케이크 콘셉트로,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재미를 더했다. 밀리의서재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에서 착안한 '고구마 케이크맛'으로 구현했으며, 부드러운 고구마맛 생크림을 가득 넣고 겉면에 고구마 카스테라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또 촛불 모양의 아트카드를 동봉해 빵에 꽂아 작은 생일 케이크처럼 연출하도록 했고, 아트카드 뒷면에는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 시 1개월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QR코드를 담았다. ◇ 맘스터치, 주문 즉시 눌러 굽는 패티…10일 비프버거 재정비 맘스터치가 '스매쉬' 라인업을 중심으로 비프버거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치킨버거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비프버거로 확대해 '비프버거 맛집'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주문 즉시 패티를 그릴에 눌러 굽는 조리법 '스매쉬'다. 이 방식을 기반으로 비프버거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버터 풍미와 시즈닝을 강화한 제품 설계를 적용했다. 새 라인업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1000여개 비프버거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대표 메뉴 '스모키스매쉬버거'는 프리미엄 호주산 와규 패티에 스모키 미트 크럼블을 더해 진한 육향과 풍미를 살렸다. 합리적 가격의 엔트리급 그릴드버거 신메뉴도 함께 선보여 브랜드 고유의 가심비를 살리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맘스터치는 전문점급 메뉴 라인업과 매장 조리 인프라를 강화해 비프버거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투썸플레이스, 불닭 협업 흥행 이어…포카치아 피자빵으로 확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삼양식품 '불닭'과 함께한 델리 메뉴의 흥행에 힘입어 협업 영역을 베이커리로 넓히고 신제품 '피자빵'을 출시했다. 지난 1월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를 한정 출시한 투썸플레이스는 8월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를 추가했다. 그 결과 1~8월 델리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고, 특히 '불닭 콘치즈 파니니'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8월 파니니 카테고리 매출은 71% 성장했다. 신제품 '피자빵'은 부드러운 포카치아에 진한 피자소스와 치즈를 더하고 페퍼로니를 올려 구운 메뉴다. 앞선 협업 제품이 든든한 샌드위치 타입이었다면, 이번에는 가벼운 베이커리 메뉴로 간식이나 가벼운 한 끼로 즐기기 좋다. 빵 자체에는 불닭 소스가 들어 있지 않지만 구매 시 불닭 소스 스틱을 별도로 제공해 원하는 만큼 곁들이도록 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불닭을 일상적인 베이커리 메뉴와 결합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잠바, 생 아보카도 그대로…아몬드·말차·피스타치오 3종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가 신선한 아보카도를 그대로 담은 아보카도 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잠바가 꾸준히 선보여 온 아보카도 제품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기도록 기획했다. '아보 아몬드 무드'는 생 아보카도에 고소한 아몬드와 우유를 더해 담백하고 크리미한 풍미를 살렸다. '아보 제주 말차'는 아보카도의 은은한 고소함에 제주 말차의 쌉쌀하고 향긋한 맛을 더했고, '아보 피스타치오 드림'은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질감에 피스타치오의 깊은 고소함을 어우러지게 했다. 잠바는 출시를 기념해 아보카도 음료 제조 과정에서 나온 씨앗으로 만든 재배 체험 키트를 오는 14일부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이 밖에 30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신제품 3종 구매 시 1500원 혜택을, 해피오더에서 픽업 주문 시 최대 30% 혜택을 제공한다. 잠바주스는 “각기 다른 풍미의 원료와 아보카도를 조합해 취향에 따라 고르도록 한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창고43, 우리 쌀 증류주 화요와…한우 페어링 20% 할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화요'와 함께 한우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기는 '화요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화요 25·41'을 최대 20% 할인한다. 최근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즐기는 '힙트레디션' 열풍이 불면서 전통주가 젊은 세대의 새로운 주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전통주를 즐기는 것을 넘어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 나서는 등 우리 술을 접하는 방식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창고43은 이런 흐름에 맞춰 우리 쌀로 빚은 증류주 화요와 프리미엄 한우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을 제안한다. '500시간 숙성 채끝'부터 '특안심'까지 한우의 깊은 맛에 화요 한 잔의 깔끔한 여운을 더해 한우다이닝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 매드포갈릭, 영화 티켓 내면 피자 무료…2만8700원 상당 1종 증정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가을을 맞아 영화 관람객에게 인기 피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영화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9월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적용한다. 영화 관람이라는 문화생활과 매드포갈릭의 미식을 연계한 행사로, 주문 전 당일 영화 티켓을 제시하고 5만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시그니처 메뉴인 '갈릭 스노잉 피자' 또는 '고르곤졸라 피자' 중 1종을 무료로 준다. '갈릭 스노잉 피자'는 고객 테이블에서 치즈를 직접 갈아 올려주는 퍼포먼스로도 인기가 높다. 혜택은 놀이동산 입점 매장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매장 이용과 포장 주문 모두 적용되며, 일행당 1회 제공된다. 통신사 멤버십과 카드사 포인트와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문화생활과 매드포갈릭의 미식을 함께 즐기도록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머큐어 서울 마곡, 호텔명 담은 크래프트 비어…객실 패키지도 머큐어 서울 마곡이 호텔 이름을 내건 시그니처 크래프트 비어 '머큐어 맥주' 3종을 단독 출시했다.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로 목적지를 경험하는 머큐어의 브랜드 철학을 호텔만의 식음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국내 앰비션 브루어리와 협업했다. 신제품은 깔끔한 목 넘김이 돋보이는 라거 '머큐어 골드'와 복숭아 향을 더해 가볍게 즐기는 '머큐어 헤이즈', 깊고 진한 풍미의 흑맥주 '머큐어 미드나잇' 세 가지로 구성된다. 객실에서도 '머큐어 맥주'를 즐기는 '머큐어 브루스'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객실 1박과 머큐어 맥주 2잔, 곁들이기 좋은 스낵으로 구성되며 맥주는 3종 중 원하는 종류를 고를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라운지 앤 바' 메뉴 20% 할인 혜택도 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코엑스 아쿠아리움, 하나투어, 메이필드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모두투어

◇ '도라에몽과 떠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 시작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이번 주말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의 최신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을 테마로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도라에몽과 함께하는 COEX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을 개최한다. 11일부터 12월 초까지 약 석 달 동안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 기간 내내, 아쿠아리움 주요 공간 곳곳은 도라에몽을 비롯해 진구, 이슬이, 비실이, 퉁퉁이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기 등장 인물들로 충실하게 장식된다.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각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무지개 라운지 포토존에는 작품 속 주인공들은 물론, 도라에몽의 인기 비밀도구인 '어디로든 문'이 설치돼, 주위의 관심을 모을 이색 사진 배경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을 맞이해 아쿠아리움 방문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판 도라에몽 스탬프북이 포함된 입장권 특별 패키지를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념품 상점에도 극장판 속 의상을 입은 도라에몽 봉제인형을 비롯해, 영화에만 등장하는 '도라에몽풍 십자 모양 문어' 한정 키링과 랜덤 캔뱃지 등 이번 캠페인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엄선된 도라에몽 굿즈 제품들이 들어와 방문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시를 보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인기 캐릭터인 도라에몽과 함께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가는 신나는 탐험 형태로 기획됐다"며 “캐릭터 포토존과 스탬프 이벤트 등 곳곳에 배치된 재미 요소를 만끽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양 생태계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투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 직관 스페인 상품 출시 하나투어가 스페인 프로축구 인기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를 직관하는 스페인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LALIGA 직관]스페인 일주 9일'은 오는 12월4일과 11일 총 2회 출발하는 상품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라리가 홈 경기 관람권이 포함되며 VIP석인 호스피탈리티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호스피탈리티 좌석은 일반 입장권보다 좋은 전망의 좌석과 전용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 등이 결합된 좌석이다. 출발일별로 12월4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12월11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CF의 경기를 관람한다. 축구 직관 일정 외에도 스페인 주요 관광지를 포함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스페셜 투어를 진행하고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 등을 방문한다. 플라멩고 공연과 몬세라트 케이블카 등의 일정을 포함해 특별함을 더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 축구 선수들이 유럽 구단에서 활약하면서 유럽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현지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여행객 니즈도 늘고 있다"며 “이번 직관 상품에 이어 축구팬들을 위한 홈 경기 관람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추석 맞아 봉래헌·낙원 미식 상품 선봬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추석을 맞아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한가위 상차림과 한식당 '낙원'의 추석 갈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상품은 메이필드호텔이 오랜 시간 쌓아온 한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상차림부터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메이필드호텔 봉래헌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식탁을 위한 '한가위 상차림'을 준비했다. 자연산 송이와 공주 밤을 넣고 봉래헌에서 직접 담가 17년간 숙성한 간장으로 맛을 낸 '약선송이밤 갈비찜'을 중심으로 숙회와 전, 나물, 송편 등 정갈한 한식 메뉴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봉래헌 한가위 상차림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고객은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봉래헌을 방문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별도의 배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가격은 70만원이다. 메이필드호텔 한식당 낙원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갈비 요리 노하우와 셰프의 정성을 담은 '추석 갈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한우 양념갈비부터 갈비찜까지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마련해 취향과 선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낙원 추석 갈비 선물세트는 오는 27일까지 판매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도권에 한해 택배 배송이 가능하며, 택배 발송은 15일과 17일 두 차례 진행한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A Taste of Autumn' 주말 뷔페 운영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가을의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주말 뷔페 'A Taste of Autumn'을 운영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따르면 이번 가을 뷔페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미식 스타일을 더해 익숙한 계절의 맛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부터 일식을 비롯해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폭넓게 마련해 취향에 따라 가을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버섯, 가지, 사과, 홍시, 무화과 등 가을의 풍미를 담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곁들인 가지 카프레제를 비롯한 향긋한 버섯묵, 비풍당 새우, 들깨 버섯 우동, 뽈레로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그릴 및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LA갈비, 양 어깨살 구이, 채끝등심, 새우구이와 함께 삼겹 발사믹, 배추볶음 등 가을 시즌을 겨냥한 메뉴를 새롭게 내놓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Taste of Autumn'은 가을에 즐기기 좋은 제철 식재료를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로 풀어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선선한 가을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계절의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모두투어, 중국 '지중해풍 항구도시' 샤먼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가 지역별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중국 전통문화와 유럽풍 정취, 세계문화유산, 온천·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해안도시 샤먼(하문)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바다,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항구도시다. 이번 기획전은 △고랑서 △남정토루 △일월곡온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관광과 역사·문화, 휴양을 한 일정에 담았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4명 이상 출발 가능한 소규모 그룹 상품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까지 마련해 여행 인원과 출발지, 여행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샤먼 앞바다에 위치한 고랑서는 유럽풍 건축물과 골목, 해안 풍경, 예술·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섬이다. 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일광암과 숙장화원, 피아노 박물관 등을 통해 고랑서 특유의 이국적인 건축과 예술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중국 여행 수요가 기존 대표 풍경구뿐 아니라 도시·문화·미식·휴양 등 지역별 특색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랑서와 남정토루 등 샤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가을·겨울 근거리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을 제안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ISTP는 여행을 떠날 때부터 모든 것을 결정해놓는 타입과는 거리가 있다. 날씨가 좋으면 밖으로 나가고, 피곤하면 쉬고, 재미있는 것이 보이면 직접 경험해보는 식이다.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고 즉흥적인 선택을 즐기는 만큼, 하루 동안 여러 표정을 만날 수 있는 초가을은 ISTP의 여행 방식과 잘 맞는다. 오후에는 아직 남아 있는 햇살을 따라 야외 수영장으로 향한다. 가볍게 물에 들어가 몸을 움직인 뒤에는 선베드에 누워 한층 선선해진 바람을 즐긴다. 출출하다면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간단한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한 공간에서 필요한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효율을 중시하는 ISTP에게는 꽤 마음에 드는 포인트다. 기온이 내려가는 늦은 오후에는 남산으로 향한다. 이어폰을 끼고 숲길을 걷거나 가볍게 조깅하며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계절이 달라지는 순간을 체감한다. 길게 계획할 필요도 없다. 원하는 만큼 걷고,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오면 된다. 식사 뒤에도 정답은 없다. 밤 산책을 이어가도 좋고, 객실로 돌아가 음악이나 영화를 즐겨도 좋다. 다음 날 아침에는 더 델리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로 가볍게 하루를 열고 체크아웃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컬러풀 어텀' 기획전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전국 14개 지점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컬러풀 어텀'(Colorful Autumn) 기획전을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컬러풀 어텀은 '자연이 물들인 색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을 주제로 단풍·핑크뮬리·억새·코스모스 등 호텔과 리조트 인근 가을 자연과 관광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2인,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호텔·리조트 내 액티비티 등이다. 가격은 12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호텔 평창)부터다. 켄싱턴호텔 평창이 선보이는 컬러풀 어텀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트레인 투어 2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호텔에서 설악산의 가을 풍경과 인근 온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출시한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는 남원 주요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홈플러스 추석 할인·동아오츠카 러너 육성…교촌·우드포드리저브·야마하뮤직코리아·육우자조금

◇ 홈플러스, 3주간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한돈 최대 반값 및 생필품 행사 홈플러스가 오는 10일부터 3주 동안 추석 물가잡기 캠페인 '홈플 is Back'을 진행한다. 명절 상차림에 쓰이는 주요 제철 먹거리와 제수용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 1주차인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행사카드 결제 시 한돈 일품포크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하고,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는 3490원에 선보인다. 과일과 채소류를 비롯해 가공식품 180여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도 병행한다. 회사는 연휴를 앞두고 먹거리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만큼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대규모 할인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 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동반주자 트레이닝 진행…8주 교육 거쳐 11월 대회 출전 동아오츠카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달리기 활동을 지원하는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그램 '파랑달벗 3기'를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서울 중심에서 부산과 청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번 3기에는 총 93명이 참가하며 시각장애인 러너 31명과 가이드 러너 62명이 호흡을 맞춘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5명도 가이드 러너로 직접 참여해 현장 달리기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8주 동안 전문 트레이닝을 거쳐 주행 기술과 위기 대응 능력을 습득한 뒤 오는 11월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동반 출전할 예정이다. 회사는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 교촌에프앤비, 자전거 축제서 조리 실습 진행…현장 관람객 대상 시식 병행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제주 중문골프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 참가한다. 자전거 라이딩과 제주 관광을 결합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행사장 내 '교촌 푸드존'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대표 메뉴 허니 싱글윙과 감자튀김을 제공한다. 첫날에는 어린이 방문객이 치킨 조각에 전용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조리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해안도로 라이딩과 자전거 엑스포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회사는 지역 관광 축제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체험을 지속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 우드포드 리저브, 국제 경마대회 부스 운영…단식 증류 원액 숙성 위스키 선봬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가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2026 OBS 코리아컵 & 코리아 스프린트'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 2024년부터 한국마사회와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경마 문화와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대회 당일 야외 행사장에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켄터키 더비 공식 칵테일인 민트 줄렙을 비롯해 온더락과 하이볼 등 시음 기회를 마련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도자기 예술가 안나 머피의 작품을 패키지에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을 전달했다. 우드포드 리저브는 구리 단식 증류기로 3회 증류하고 6년 이상 숙성하는 공정을 거친다. 한국브라운포맨은 경마 문화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야마하뮤직코리아, 신형 전자오르간 선봬…건반 압력 감지 및 대형 패널 탑재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표현력을 개선한 전자오르간 엘렉톤 'ELS-03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상단과 하단, 페달로 나뉜 3단 건반 구조를 갖춰 연주자 한 명이 선율과 화음, 박자를 실시간으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다. 제품군은 플래그십 'Class X' 2종과 표준형 'Class G' 1종으로 구성했다. 손가락 압력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애프터 터치 기능을 강화하고 1697개 음색과 1009개 리듬 패턴을 탑재했다. 본체 중앙에는 설정을 조작할 수 있는 대형 터치패널을 달았다. 외형은 분리형 프레임과 일체형 콘솔 캐비닛 모델로 나뉜다. 회사는 개인 연주자뿐 아니라 교회와 교육 시설 등 정교한 사운드가 요구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릴 예정이다. ◇ 육우자조금, 주말 미식 행사 개막…조선 저잣거리 체험 및 한우 대비 특가 판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주말 동안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에서 '2026 육우체험 미식마켓'을 연다.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품질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한 행사다. 행사장은 조선시대 저잣거리 콘셉트로 꾸며지며 소 부위 맞추기와 밭 갈기 등 놀이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현장 할인권과 간식을 지급하며 매시간 육우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 판매존에서는 한우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에 육우를 판매하고 명절 선물세트 주문도 접수한다. 위원회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쇼핑몰과 연계해 육우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 클룩, 베트남 대표 리조트 체인과 맞손…단독 상품 구성 및 팸투어 추진 여행 플랫폼 클룩이 베트남 호스피탈리티 기업 빈펄과 여행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빈펄은 현지에서 5성급 리조트와 테마파크 '빈원더스', 야생동물 공원 '빈펄 사파리' 등을 운영하는 관광 레저 그룹이다. 양사는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크리에이터 팸투어를 운영한다. 신규 시설 개장을 지원하며 클룩 전용 단독 상품과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현지 여행 시장 분석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클룩 분석 결과 지난 8월 한국인 이용객의 빈펄 주요 시설 검색 트래픽은 전년 동월 대비 38% 늘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여행객의 수요에 맞춘 베트남 관광 상품과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노랑풍선, 트립닷컴, NOL, 아고다, 라쿠텐 트래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 노랑풍선 '스타가이드' 10인과 함께 하는 일본여행 상품 선봬 노랑풍선이 매월 다양한 테마의 여행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으로 '옐로Pick' 일본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사람', 즉 가이드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워 일본 전문 '스타가이드' 10인과 함께하는 여행을 제안한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여행은 같은 목적지와 일정이라도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그 경험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패키지여행에서는 여행지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은 물론 현지에서의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고객과의 소통, 여행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까지 가이드가 여행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에 노랑풍선은 25년간 축적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주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가이드 10인을 스타가이드로 엄선했다. 참여 스타가이드는 △홋카이도와 큐슈를 아우르는 신재민·오기택·오상현 가이드 △오사카와 큐슈를 전문으로 하는 안소현·문민석·전재민 가이드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담당하는 최은지·유재원 가이드 △도쿄와 큐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동주 가이드 △도쿄와 오키나와를 전문으로 하는 박지용 가이드로 구성됐다.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10인의 스타가이드가 각자의 전문 지역과 여행 스타일을 직접 소개한다. 가이드 사진을 클릭하면 가이드가 전하는 여행 꿀팁은 물론, 고객들이 남긴 생생한 여행 후기까지 확인할 수 있어 상품을 예약하기 전부터 가이드의 전문성과 여행 스타일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지나 일정뿐만 아니라 자신과 여행 스타일이 잘 맞는 가이드까지 고려해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만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그 경험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창립 25주년을 맞아 25년간 축적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여행지와 상품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타가이드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트립닷컴, 추석 연휴 이용 가능 '9.9 메가세일' 개시 트립닷컴(Trip.com)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및 가을·연말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9.9 메가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항공 및 호텔 최대 70% 할인 쿠폰을 비롯해 인기 해외 노선 9000원 특가, 럭셔리 호텔 2만9000원 특가 등 일정별 다양한 타임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항공권 깜짝딜은 인기 단거리 노선에 집중됐다. 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서울-도쿄·후쿠오카·삿포로 편도 노선이 9000원에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10시에는 서울-오사카·나고야 및 부산-오사카 편도 노선을 9000원에 선보인다. 10일에는 서울-상하이·칭다오·베이징 노선이, 12일에는 서울-하노이·오사카 노선이 각각 오전 11시부터 특가로 제공돨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화권은 물론 동남아 및 유럽 등 글로벌 주요 관광지의 액티비티 할인까지 대폭 확대했다. 국내에서는 에버랜드, 아쿠아필드 하남, 제주 카멜리아힐 등이 50% 할인 또는 1+1 혜택으로 제공된다.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상하이 및 홍콩 디즈니랜드 등 아시아 대표 테마파크에도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홍종민 트립닷컴 한국 지사장은 “이번 9.9 메가세일은 추석 연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부터 가을,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폭넓은 혜택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국내와 일본, 중화권을 넘어 동남아 및 유럽 글로벌 인기 여행지의 액티비티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한 만큼 보다 알찬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NOL, NOL 인터파크투어ㆍNOL 티켓 품고 통합 서비스 시작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여행과 여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분산돼 있던 서비스와 고객 접점을 NOL로 일원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다양한 여가를 발견하고 즐기는 과정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의 서비스가 NOL로 8일 통합됐다. 기존 각 플랫폼에서 제공해온 국내외 숙소·항공·패키지·투어·액티비티와 공연·전시·레저 등 폭넓은 상품과 서비스를 NOL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고객도 별도 재가입 없이 NOL 통합회원 전환만으로 기존 예약 내역을 그대로 확인하고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초에는 트리플도 NOL에 통합될 예정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통합은 고객이 각각의 서비스에서 이용해온 여행·여가 상품과 기능을 NOL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안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여행 일정과 AI 등 핵심 기능을 지속 더해 고객이 여행과 여가를 탐색하고 계획하는 순간부터 실제로 즐기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고다 “아시아 내 재방문 여행지 4위로 서울 선정"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아시아 주요 재방문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아고다가 올해 상반기 자사 플랫폼 내 이용자의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 서울이 아시아 상위 재방문 여행지 10곳 가운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일본 도쿄로 나타났다. 도쿄는 지난해 1위를 기록한 태국 방콕을 제치고 올해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 발리도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해 처음으로 3위에 진입했다. 이어 서울,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후쿠오카, 대만 타이베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가 상위 10곳에 포함됐다. 서울은 K-콘텐츠와 페스티벌을 비롯해 미식, 뷰티 및 웰니스, 쇼핑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 여행지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을 찾은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이는 해외 여행객 사이에서 서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게 아고다 측 설명이다. 서울에 이어 국내에서는 부산, 인천, 대구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여행지로 나타났다. 부산은 국내 재방문 여행지 2위에 올랐으며, 아시아 상위 50개 여행지 중에서는 지난해 25위에서 올해 21위로 네 계단 상승했다. 대한민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다시 찾은 해외 여행지로는 베트남 나트랑이 1위로 집계됐다. 이어 일본 도쿄, 베트남 다낭, 일본 후쿠오카,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태국 방콕, 일본 삿포로, 베트남 푸꾸옥, 대만 타이베이가 상위 10개 여행지에 포함됐다. 알렉스 박 아고다 한국 지사장은 “여행객이 올해 상반기 동안 같은 여행지를 여러 차례 방문한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여행지가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익숙한 곳이라도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관광명소와 아직 가보지 못한 지역, 새로운 맛집 등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라쿠텐 트래블 “올여름 일본 '올인클루시브' 숙박 수요 증가" 온라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Rakuten Travel)이 올여름 일본 여행에서 주목받고 있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숙박 트렌드를 소개했다. 라쿠텐 트래블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여행 시장에서 식사·음료 및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숙박비에 일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숙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의 다양한 요인 가운데, 특히 여러 관광지를 바쁘게 이동하기보다 한 숙소에서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이동 부담이 적다는 점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라쿠텐 트래블의 자체 예약 데이터를 보면 지난 7~8월 올인클루시브 예약 숙박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다. 그중에서도 자녀 동반 가족 여행객의 예약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전체적인 성장세를 이끌었고, 2인 여행객과 1인 여행객 등 다른 여행객군에서도 고르게 증가세가 나타났다. 올인클루시브 플랜을 운영하는 숙박 시설 자체도 전년 대비 약 20% 늘어, 공급과 수요가 동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라쿠텐 트래블 코리아 김태광 컨트리 매니저는 “최근 올인클루시브 숙박은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휴양 방식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취향에 맞춰 일본의 다채로운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숙소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화푸드테크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가을 한정 메뉴 선봬 한화푸드테크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2026년 가을 한정 프로모션 '어텀 셀렉션(Autumn Selection)'을 선보인다. 지난 6월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으로 63빌딩 일대 유동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프리미엄 다이닝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올해 3월 리뉴얼 이후 7월까지 방문객이 전년 대비 120% 이상 늘었다. 이에 맞춰 자연송이·무늬오징어·새우·금목서 등 제철 식재료를 각 업장 성격에 맞게 담은 가을 메뉴를 준비했다. 슈치쿠는 무늬오징어·갈치·참송이버섯을 주재료로 한 '계절 특선'을 마련했다. '무늬오징어와 캐비어', '참송이 쇠고기말이와 우니' 등 10가지 메뉴로 이뤄지며 식사로는 '한우 냄비요리'와 '갈치 솥밥'을 낸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새우와 호박을 활용한 8개 메뉴 코스 '페스타(Festa)'를 준비했다. 대표 메뉴 '카라비네로 새우 콩피, 비스크 소스, 샴페인 폼'은 새우를 저온에서 천천히 익혀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터치더스카이는 대표 코스 '익스프레션(Expression)'에 가을 식재료를 담았다. '가을 채소와 캐비아', '한우 1++안심, 감자 도피누아즈와 비프 주' 등 9개 메뉴로 구성하고 금목서와 배로 만든 디저트로 마무리한다. 63빌딩 G층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에서는 신메뉴 9종을 공개했다. '지중해식 무늬오징어 구이', '추야 향초장 북경오리', '가을 꽃게 양념게장'이 이번 시즌 주요 신메뉴다. '추야 향초장 북경오리'는 본토 조리법으로 껍질의 바삭함과 육질의 촉촉함을 살렸다. 일식 섹션에는 정통 일본식 계란 구이 '수제 교쿠'와 참치 갈비살을 활용한 '블랙 네기도로 마끼'를 추가했다. 판매 기간은 12월1일까지며 런치 기준 가격은 16만5000원부터다. 예약은 네이버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리뉴얼 이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조리법을 접목해 메뉴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라한호텔, 감자밭 손잡고 이색 가을 여행 패키지 소개

라한호텔이 강원 춘천의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감자밭'과 손잡고 가을 여행객을 겨냥한 협업 상품을 내놨다. 라한호텔은 오는 11월30일까지 '가을 수확 여행 with 감자밭'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브랜드와 호텔의 여행 콘텐츠를 결합해 가을철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감자밭의 시그니처 옥수수빵 3개, 감자·고구마 인형 키링 2종, 콜라보 스티커로 구성된 특별 기프트를 제공한다. 호텔별로 조식 뷔페 2인, 커피 쿠폰 2매, 레이트 체크아웃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패키지는 라한셀렉트 경주를 비롯해 라한호텔 전주·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목포 등 전국 주요 라한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의 경우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오션뷰 객실을 제공한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맛과 로컬 감성을 호캉스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시즌 음료와 팝업스토어,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올가을 라한호텔에서 수확의 계절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한호텔은 전주 완산도서관과 협업해 작가와 직접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았다. 책의 도시 전주에서 책과 함께 아늑한 휴식을 누리며 북캉스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입지한 라한호텔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와 특색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라한호텔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안희연 작가가 '반복되는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다음달 6일 오후 2시에는 무루(박서영) 작가가 자신만의 다채로운 창작 경험을 전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엔제리너스 빵고미 빵집 팝업·BBQ 멕시코 몬테레이 2호점…맘스터치·창고43·클룩·보라티알·드시모네·엔비피헬스케어

◇ 엔제리너스, 중소 캐릭터 IP 상생…석촌호수·롯데월드몰 릴레이 운영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인기 캐릭터 '빵고미'와 협업한 '빵고미 빵집' 팝업 매장을 연다. 지난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맺은 '캐릭터 IP 협업 업무협약'의 하나로, 중소 캐릭터 IP의 대중 접점을 넓히고 상생 시너지를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팝업에서는 빵고미와 협업한 콜라보 음료·디저트 4종과 한정판 굿즈 3종을 선보인다. 캐릭터를 활용한 메뉴와 굿즈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팝업은 9월3일부터 약 한 달간 운영한다. 석촌호수 DI점과 잠실롯데월드몰 B1점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해 방문객이 두 매장에서 빵고미 협업 콘텐츠를 즐기도록 했다. ◇ BBQ, 멕시코시티 이어 북부 거점…95석 규모로 중남미 확산 BBQ가 멕시코 진출 한 달 만에 북부 대표 도시 몬테레이에 2호점을 열며 중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 멕시코 2호점 'BBQ 쿰브레스점'을 열었다. 이번 출점은 지난달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은 두 번째다. 수도이자 최대 소비시장인 멕시코시티에 이어 북부 핵심 경제권인 몬테레이까지 거점을 넓히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몬테레이는 500만명이 넘는 대도시권 인구를 가진 멕시코 북부의 대표 산업·경제 중심지다. 미국 텍사스주와 인접한 누에보레온주의 주도로 제조업과 수출산업이 발달했고, 주요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생산·사업 기반이 밀집해 있다. 특히 누에보레온주는 구매력이 높은 지역으로, 멕시코 통계청(INEGI)의 2024년 조사에서 도시지역 가구당 평균 경상소득이 멕시코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쿰브레스점은 총 95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 맘스터치, 일본 가맹 '컨트롤 타워'…오피스 상권·교육 기능 집약 맘스터치가 일본 법인 '맘스터치 재팬'을 신주쿠로 옮기고 현지 6호점 '신주쿠파크타워점'을 7일 열며 일본 프랜차이즈 사업 허브를 구축한다. 신주쿠를 일본 가맹사업의 컨트롤 타워로 삼아 현지 가맹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오피스 상권을 공략하는 매장인 동시에 가맹점주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매장으로 운영한다. 시부야 등 다양한 상권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주쿠에 교육·운영 지원 기능을 집약했다. 맘스터치는 이타바시와 사가미오노, 쿠키 등 수도권 주요 생활권에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확장을 통해 2027년 말까지 일본에서 100개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창고43, 복지포인트로 한우다이닝…페이코 누적 1300만 명 결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지난 8월28일부터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도입해 임직원 복지포인트 결제처를 넓혔다. 직장인 고객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창고43은 직장인 회식 장소는 물론 가족·프라이빗 모임 장소로도 수요가 이어져 왔다. 페이코 도입으로 복지포인트를 보유한 직장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을 더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페이코는 포인트 결제와 쿠폰, 기업복지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누적 결제 가입자가 약 1300만 명에 이른다. 기업복지 도입 기업은 2400개, 이용 임직원은 약 40만 명에 달한다. 창고43은 이번 도입으로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 등 폭넓은 직장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했다. 페이코로 결제하면 페이코 포인트도 함께 적립돼 재방문 혜택으로 이어진다. ◇ 더벤티, 9일·19일 창업설명회…계약자에 1500만원 기기 무상 지원 더벤티가 서울 구로구 더벤티 서울센터에서 9월 창업설명회를 연다. 오는 9일과 19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카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브랜드 경쟁력과 창업 비용, 운영 시스템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외에 부산 교육장과 광주 중부 사무소에서도 19일 오전 11시에 창업설명회를 동시에 열어 지역 예비 창업자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설명회에서는 매장 개설 절차와 예상 창업 비용, 교육 시스템, 점주 상생 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더벤티는 올해 창업 계약자를 대상으로 교육비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약 1500만원 상당의 기기·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일부 기기·장비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해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도록 했다. 창업설명회는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클룩, 철도·고속버스 이어 여객선까지…15개 언어로 예매 지원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이 한국해운조합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의 연안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방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두 기관은 '외국인 연안 여객선 예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클룩은 현재 포항-울릉도와 완도-제주, 목포-제주 등 주요 노선의 연안 여객선 예매를 온라인 여행사(OTA)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매 대상을 지방 연안 여객선으로 본격 확대하며, 올해 4분기 중 확대 노선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를 공개한 뒤 노선을 순차적으로 추가한다. 이번 협력은 언어와 결제 제약으로 여객선 개별 예매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룩은 15개 이상의 언어와 40개 이상의 통화·간편결제 옵션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이 익숙한 언어와 결제 방식으로 국내 연안 여객선을 예매하도록 했다. ◇ 보라티알, 세계적 피자 거장 심사…우승자 'SIGEP 2027' 출전권 유러피안 프리미엄 식자재 전문기업 보라티알이 오는 8일 서울 성수동 Aube Studio에서 정통 나폴리 피자 경연대회 '2nd CONTEST POLSELLI SEOUL 2026'을 연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밀가루 브랜드 '폴셀리'가 주최하고 보라티알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엄선된 40명의 피자이올로(피자 장인)가 참가해 폴셀리 밀가루의 풍미와 특성을 살린 정통 나폴리 스타일 피자로 경연을 펼친다. 심사에는 세계적인 피자 거장이 참여한다. 180년 전통의 나폴리 피자 명가 후계자이자 AVPN 마에스트로인 빈첸조 파올로 카파소와 60년 이상 로마 피자 전통을 이어온 다리오 스테파넬리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공식 화덕으로는 1978년부터 수작업으로 만들어 온 '파쪼네'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7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 'SIGEP 2027' 내 피자 대회 참가 자격과 함께 왕복 항공권, 숙박 비용 일체가 지원된다. ◇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펫으로…1포당 300억 CFU 투입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가 반려동물용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출시하며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에 진출한다. 드시모네가 축적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반려동물용 제품에 적용했다. '드시모네펫 유산균'은 총 8종의 균주를 배합한 독자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를 적용했고, 1포당 300억 CFU를 투입했다. 반려견과 반려묘가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하도록 기호성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반려견 대상 임상 연구를 통해 관련 결과가 쌓여 있다. 특히 2026년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의 반려견 만성 염증성 장질환(CIE) 진단·치료 공식 컨센서스에서 식이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경우 고려할 수 있는 8종 균주 프로바이오틱스로 유일하게 제시됐다. 기호성에도 공을 들였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총 133마리의 반려동물이 기호성 평가에 참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즐기는 닭고기맛으로 최종 설계했다. ◇ 엔비피헬스케어, 건강 고민별 특화 균주…200여 개 기업과 협력 논의 엔비피헬스케어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전시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임상 근거를 갖춘 기능성 유산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간과 코, 뇌 건강은 물론 여성 갱년기와 안구건조, 수면 건강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2일부터 4일까지 열렸고, 80여 개국에서 800개 이상의 기업과 1만6000여 명이 참가했다. 전시 규모는 약 3만㎡로 전년보다 30% 이상 커졌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특허 균주 조합 플랫폼 'DuoBiome'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 전시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간 유산균 'NVP-1702'와 뇌 유산균 'NVP-2106', 코 유산균 'NVP-1703'에 더해 기능성 유산균 브랜드 '바이크롬' 제품군을 함께 전시했다. 범용 유산균이 아닌 건강 고민별 특화 균주와 임상 근거를 갖춘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엔비피헬스케어는 200여 개에 이르는 글로벌 제약사·건강기능식품 기업과 원료 공급, 완제품 유통, 공동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이재팬 2026'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