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QR코드로 간편하게 복지 궁금증 해결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및 관련 제도의 주요 정보를 QR코드를 활용해 제공하는 비대면 정보제공 사업으로 'QR코드로 보는 꼭 알아야 하는 복지제도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각종통지서에 QR코드를 삽입하고, 남구 홈체이지 및 홍보배너를 통해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QR코드를 통해 대상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QR코드 기반 복지정보 제공 사업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이 보다 쉽게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 동구, 2025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국·시비 발굴을 통한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5년 정부 예산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부서별 역점적으로 추진할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은 △'혁신도시 진입 공간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스마트 가로등 설치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현안에 맞는 23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체계적인 검토와 부서별 분석을 통해 본격적인 국.시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현실에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국.시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공모사업 도전을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2025년 '청소년 요술램프통장'사업 추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취약계층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요술램프통장'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금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술램프통장은 청소년이 매월 3·5·10만 원 중 선택해 저축하면, 후원금 5만 원이 매칭돼 월 8만~15만 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년간 적립 후, 만기 시 소원을 적은 손 편지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은 금속노조대구지부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iM뱅크와 협력해 진행된다. 달서구는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총 773명의 청소년에게 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가족여행, 파티셰 자격증 학원비, 온라인 학습용 컴퓨터 구입 등 다양한 소원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었다. 50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은 3월 4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구북구학교밖지원센터, 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검정고시 멘토링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북구학교밖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7일까지 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검정고시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 멘토링은 한국장학재단 청소년교육지원사업 및 인근 대학교 교육봉사자들을 활용한 사업으로,학업을 중단한 관내 청소년들에게 기초학습 능력 및 검정고시, 수능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대구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대비반 및 수능모의고사 지원 △1:1 학습 보조 멘토링 운영 △진로진학 상담 및 직업역량 강화 교육 △학교밖청소년 건강 검진 △급식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 오늘의 청소년이 내일의 북구를 만든다 "며 “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대구 수성구,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장관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상)을 처음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우수, 장려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광역 6개, 기초 54개(시 18개, 군 19개, 구 17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성구는 기업과 주민을 위해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 및 추진하며, 등록규제를 일제 정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울수록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25일 오전 11시 천마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간호학과에 입학한 주연준 학생이 신입생들을 대표해 입학 선서문을 낭독하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학업과 대학생활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제57대 총학생회 클로버, 대의원회 대표들이 준비한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을 통해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학교는 국내 기업으로부터 가장 많은 취업 추천을 받는 대학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 취업률이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라며 “미래를 결정하는 대학 진학을 영남이공대학교로 선택한 것을 감사하며 이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희망하는 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대구대, 2025학년도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경산=에너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가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표한 '2025학년도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국제개발협력과 ODA(공적개발원조)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올해 1학기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교과목을, 2학기 '글로벌 이슈와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의 도전과 혁신'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또한 국제개발협력과 ODA 분야에 대한 해외 현장활동 경험을 쌓기 위해 올해 7월 탄자니아 키캄보니 지역에 대구대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탐방단을 파견해 현장참여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홍석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대구대는 산학협력단 내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성과발표회 성료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가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의 2024년 1차년도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영남대는 교육부의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부와 경상북도에서 5년간 75억 원을 지원받아 첨단바이오산업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24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발표회에서는 김지회 사업단장(의생명공학과 교수)의 환영사와 이기동 교육혁신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사업 성과 보고 △몰입형 프로그램 수료자 발표 △참여기업-부트캠프 연계 프로그램 수료자 발표 △현장실습 참여자 발표 △우수 수료자 시상 등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참여자들의 경험과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영남대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은 향후에도 바이오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지회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강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혁신적 장학제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4일 학위수여식에서 KMCU 통합마일리지 장학금과 KMCU-CAP 인증제 장학금으로 총 1억원 지급하고 우수 학생들에게는 KMCU-CAP 인증서를 수여했다. KMCU-CAP 인증서를 받은 학생 수가 지난해 17명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87명으로 급증하며, 학생들이 학점 외에도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교과 외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KMCU 통합마일리지 장학제도는 올해 총 866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해 대학 내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였다. 이번 계명문화대학교의 장학제도 운영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학업 이외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학 제도를 마련해왔다"며, “KMCU 마일리지 제도와 KMCU-CAP 인증제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줌으로써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 '안간힘'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지방소멸 및 인구 위기를 맞아 차별화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을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지역 인구 현황과 분야별 인구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보고, 저출생 위기 극복 관련 신규 시책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관 부서에서 출생·육아부터 고령노후·인구변화 대응 등 생애 전주기를 5개 분야로 나눠 주요 인구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도 투자사업 제출 건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시는 정주인구 증가 및 생활인구 확대, 국가-지자체 간 연계 사업 등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주요 투자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선정해 오는 6월 투자계획서를 제출, 11월 배정기금을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결혼·청년 지원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일·가정 양립 여건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송호준 부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국가적인 과제이다"라며 “오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토대로 창의적인 정책안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 '가속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7억5600만원을 들여 동천동을 포함한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내구연한이 경과 된 노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사업량은 5000여 개 정도다. 이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상수도의 원활한 급수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으로 노후로 인한 고장을 예방하고, 수도경영의 효율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노후 수도계량기는 내구연한(50㎜ 이하는 8년, 80㎜ 이상은 6년)이 경과 한 계량기를 말하며, 노후된 계량기는 물 사용량 측정 오차를 비롯해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 되지 않더라도 사용량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난 수도계량기 등의 민원 접수 건도 교체할 계획이다. 또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과 보호통 등 급수설비도 같이 점검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수도계량기의 파손, 누수, 동파 시에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영천시, 공공심야약국 2곳 지정 운영...심야시간 의약품 구매·복약지도 가능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심야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로부터 전문적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공공심야약국은 2곳으로, 지정된 약국은 △굿모닝약국(월~수) △예약국(목~금)이며,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요일제로 운영된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2025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가 26일 영천공설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정부 및 영천시의 각종 지원 시책들을 홍보해 소상공인들의 매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50여 명의 소상공인 및 시장 상인들이 참석해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센터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 △컨설팅업체 넥사 등의 기관에서는 소상공인 및 시장 상인들에게 상세한 설명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 막바지에는 내달 6일 발표하는 대구 군부대 이전 최종 이전지 선정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 3곳 중 하나인 영천이 군친화적 도시, 군인자녀 맞춤형 우수한 교육 기반, 지리적 여건 등 이전의 최적지임을 공감하며 소상공인들도 모두 뜻을 모아 영천이 최종 선정지가 될 때까지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해양수산부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공모에 도전장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산업도시에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메카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드림스타트실에서 '글로벌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실무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해양레저 관광 기능이 집적된 지역에 민간투자와 연계한 재정 지원으로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신규 민간투자 8000억 원에 국비 1000억 원, 지방비 1000억 원이 매칭돼 총 2000억 원이 재정 지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올해 6월 중으로 전국 2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다. 시는 이를 활용해 도심 내 영일만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해양레저, 관광, 마이스 산업이 융합된 랜드마크형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40년까지 1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영일만대교, 영일대 및 환호공원 특급호텔 유치 등 대규모 재정·민간투자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서핑, 요트, 크루즈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와 관광 기능을 결합해 차별화된 이색 회의 장소(유니크 베뉴)를 개발하고, 민간투자 및 우수 인적 자원이 집중되는 '1000만 관광객 시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포항시, '달리는 국민신문고'로 시민과의 소통 강화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주관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100여 건에 대한 포항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이 상담됐으며, △산업농림환경 △재정세무 △교통도로 △각종 생활 불편 사항 등 시민들의 민원 사항을 현장에 배치된 전문 조사관과 포항시 공무원들이 신속하게 처리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시민들이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 나가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