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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청도군, 울진군, 칠곡군 소식 등

◇청도군,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응모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함양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과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이해 △정부 부처별 예산안 특징 분석 △청도군 공모사업 환경분석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현 정부의 지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열악한 지방세 세수와 정부의 교부세 감액으로 지방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자치단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만큼, 모든 부서에서는 우리 군의 강점을 살린 지역 특화형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최대한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군, 2025년 귀농귀촌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귀농귀촌연합회 임원들과 회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귀농귀촌연합회의 사업 계획 및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그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추진할 사업들을 공유했으며, 2025년 자문위원 1명과 운영위원 4명을 위촉해 청도군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여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몸소 실천해 회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올해에도 귀농귀촌연합회와 적극 협력해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주말농장 '들락날락' △청도어때 캠프 등 다양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도시민들에게 청도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연합회는 다양한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을 운영해 도시민들에게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은 단순히 인구 유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기점으로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코레일 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 실시 동해 바다숲 맑은 여행, 체류형 산림관광 활성화 추진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산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은 코레일 테마열차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백암 산림치유센터, 금강송 에코리움, 구수곡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명상, DIY 클래스, 저염 건강식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불영사, 백암온천, 덕구온천 등도 함께 방문 유도해 울진 고유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울진 대게축제 또는 평해 단오제와 같은 울진군만의 지역축제에 숙박상품으로 모객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일 예정이다.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울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울진역 개통으로 인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권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군의 슬로건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힐링(쉼) 이미지와 산림(숲)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울진을 경북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군, 어르신들에 활동력 넘치는 일상 선물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연간 12만원 상당 바우처카드 제공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12만원(분기별 3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해 관내 목욕탕,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분증 지참해 방문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 변동이 없는 한 재신청 없이 분기별 3만원씩 자동충전 된다. 손병복 군수는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단원 모집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은 2025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전문교육 지원사업으로,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3월에 공모사업 신청를 통해 선정되었다. 신규단원 모집 대상은 칠곡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30명이며, 사회·문화적 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들을 우선 선발 할 예정이다. 지난 한해 동안 무용의 기본 자세와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해당 학부모 또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다. 일년 동안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24년 11월 23일 '잃어버린 무지개를 찾아서'라는 정기 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 신규 단원을 모집해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단순한 인터뷰 심사가 아닌 작년 1기 단원 중 지원자와 신규 신청자가 함께 어울러 워크숍에 참여해 강사진의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등 실전 움직임을 관찰해 최종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단원 모집은 오는 28일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재욱 재단 이사장은“지역의 많은 아동들이 꿈의 무용단에 참가해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꿈을 찾아가고 전인적 성장을 이뤄 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대구 달서구, 남구, 동구, 서구, 북구 소식 등

◇달서구, 초등학생 '창의과학교실' 운영 ...과학 인재 육성 본격화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2025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과학교실'을 운영해 과학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해에 진행한 발명교실 프로그램을 확대해 천문우주과학, AI, 자율주행 등 다양한 첨단 과학 분야를 포함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인 '창의과학교실'을 추진한다. 이번달 10일부터 지역아동센터 12개소,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 항공우주산업 분야 등 최신 과학기술을 배우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대구시 교육청의 미래교육지구사업과 연계하여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달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체험센터 △구립도서관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학습공간에서 여성발명지도사 등 주민강사를 활용한 정규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창의과학교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중심 시대에서 초등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적 경험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 청년 외식업주 위생 등급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청년 외식 업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3월 9일까지 청년 외식업주 위생 등급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외식업주가 운영하는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해 △전문가의 업소별 특성에 따른 위생수준 진단 △위생등급 평가기준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지원 △조리장 덕트 청소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남구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20개소이며 만 18~39세의 청년 영업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컨설팅 신청은 12일부터 3월 9일까지 남구청 위생과로 하면 된다. 네이버폼,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이번 청년 외식업주 위생 등급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외식업주들의 식품안전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외식 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도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지원 사업은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긴급지원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혁신·벤처기업 인증취득 수수료 지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 등으로 총 4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중소기업이 청년 근로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 한도로 최대 10개월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IP 긴급지원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창출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국내 박람회 참가시에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고, 혁신·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한 경우에는 인증평가 수수료를 90%까지 지원한다. 이외에도 7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애로 현장클리닉 지원단이 기업 현안 문제 및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전방위적인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청, 전국파크골프대회 명칭 공모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대구 북구 금호사수지구 내 금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파크골프대회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금호동 일원 36홀 규모로 오는 5월에 신규 조성되는 금호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파크골프 저변 확대의 계기로 삼고자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를 기획하고 있다. 대회 개최에 앞서 대표성 있는 명칭 제정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북구청 홈페이지 내 토크북구를 통해 공모를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오는 26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 포함 제안자 10인에게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이번 공모가 북구에서 처음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신규 조성하는 금호파크골프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회 목적과 일치하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명칭이 선정되길 기대하고 있다. ◇대구 서구,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확진검사비 전액 지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보건소는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56세 대상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을 위한 검사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 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올해 기준 56세(1969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고, 병·의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최초 1회에 한하여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가건강검진에 도입된 C형간염 항체 검사는 선별검사로,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C형간염은 대부분(70%) 무증상으로 발견이 어렵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부전,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후 다음 연도 3월까지 신청할 수 있고, 증빙 서류(신청서, 진료비 상세내역서, 통장 사본 등)를 지참해 온라인 정부24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보건소로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박미영 서구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확진 검사비 지원을 통해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고 말했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봉화농협, 청송군 소식 등

◇ 봉화농협 금융자산 5000억 원 달성…경북본부 정례조회서 '달성탑' 수상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농협이 최근 금융자산 5000억 원을 달성하며, 농협 경북본부 2월 정례조회에서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자산 달성탑은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한 금융 총자산이 일정 기준을 넘었을 때 수여하는 상으로, 농협의 신용사업 규모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2022년 농협중앙회에서 신설됐다. 봉화농협은 여신전담팀을 구성해 건전여신 증대에 힘쓰는 한편, 자재센터 준공 및 공선출하회 활성화(고추, 수박, 감자, 토마토, 생강 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지역의 중견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만우 조합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봉화농협을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전 경영을 실천하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청송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 대상 선진지 견학 실시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지난 11일,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평생학습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평생학습도시인 포항시의 평생교육학습원을 방문해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협의회의 활동 사례를 배우고, 청송군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 수업도 유익했지만, 실제 사례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난 1월 14일 개강해 총 15회차로 진행됐으며, 오는 18일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견학이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 향후 청송군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어갈 활동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

경북축구협회 임종성 회장, “정몽규 후보 지지…한국 축구 도약의 적임자”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축구협회 임종성 회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와 관련해 정몽규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정 후보의 리더십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 그가 다시 한 번 협회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먼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두고 “축구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조속한 선거가 필요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촉구했다. 또한, 빠른 리더십 확립이 혼란을 최소화하고 한국 축구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한국 축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지역 축구가 균형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비전을 겸비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몽규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축구 행정과 국제 협력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며, “이를 마무리할 기회를 주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상북도축구협회의 핵심 과제인 유소년 축구 발전과 관련해 정 후보의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임 회장은 “정몽규 후보는 '헤트트릭 2033' 정책을 통해 유소년, 여자 축구, 생활 축구의 동반 성장을 추진해왔다"며, “말뿐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몽규 후보의 국제 대회 유치 계획도 중요한 지지 요인 중 하나였다. 임종성 회장은 “2031년 아시안컵과 2035년 FIFA 여자월드컵 유치를 추진하는 정 후보의 비전은 국내 축구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계적 입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상북도축구협회는 정몽규 후보의 비전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그가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며, 축구인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경북교육청 소식

◇ 경북교육청, 중학교 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 '중학교 생활 백과' 개발 및 보급 경북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중학교에서 시행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교 생활 백과'를 개발해 도내 중학교에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중학교 3년 동안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시간은 33~34시간에 걸쳐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중학교 생활 백과'는 이 학교자율시간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주관하여 도내 중학교 교사들이 협력해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이다. 학교 시설 활용, 학교 규칙 준수, 교우 관계, 학업 적응 등 중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를 다루는 5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필요한 상담을 유도할 수 있는 평가 문항도 포함되어 있다. 이 자료는 도내 중학교에서 희망하는 학교가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선택해 학교자율시간에 편성하고,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1학년 초에 진행돼 학생들이 빠르게 중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교육청은 이 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며, 학교생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2025 직업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경북도교육청은 13일 구미에서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학년도 직업교육 방향을 공유하며 학령인구 감소와 관련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더 나은 내일(My work, My future)'을 비전으로 설정한 경북 직업교육은 △더 나은 직업교육 체제, △더 나은 직업교육 지원, △더 나은 직업교육 환경을 중심으로 3대 추진 과제와 9개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병욱 충남대학교 교수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직업계고 발전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 직업교육의 재도약을 위한 주요 과제로 경북형 마이스터고 지정, 산업 미래직업교육과정 운영,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등이 논의됐다. 경북 소프트웨어 고등학교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디지털 및 이차전지 분야에서 특성화된 마이스터고로 지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교육은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을 목표로 나아가며, 교원과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교육청, 정보화사업 용역업체 대상 정보보호 교육 실시 경북도교육청은 13일, 정보화사업 용역업체 직원 73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사업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용역업체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안 사고 예방, 개인정보 보호법, 수탁업체의 개인정보보호 의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4월부터는 37개 용역업체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중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정보보호의 중요성은 계속 커져가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

선제 대응 나선 경북도 영유아·청소년 돌봄시설 안전관리 대책 마련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영유아, 청소년, 가족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북도는 13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돌봄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한 세 가지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안전 귀가 강화 △돌봄 선생님 정신건강 지원 △돌봄시설 상시 안전 점검이다. 기존 안전지침을 더욱 세밀하게 정비하고, 확대 시행하는 것이 골자다. 1순위가 안전귀가다.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도보 및 버스 이동 시 동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안전 순찰 대폭 강화는 기본이다. 또한 걷기 앱을 활용해 어린이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경로 이탈 시 보호자에게 즉시 통보하는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 선생님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동국대 경주병원과 도내 24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활용한 정기 상담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치료로 연계하며, 돌봄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마음 안심 버스'도 운행한다. 아울러, 돌봄 선생님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산림 치유, 원예 체험, 웃음 치료, 미술 수업 등 다양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돌봄시설 내 119 신고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 상해·배상 보험,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심리 치료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어린이집, 돌봄센터, 아동복지시설 등 181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경북도는 도·교육청·자치경찰·소방본부·돌봄시설·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돌봄시설 안전관리 협의체'를 신설해, 지속적으로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학교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며, “돌봄 이후 어린이 귀가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내 돌봄센터와 어린이집의 선제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jjw5802@ekn.kr

[E-로컬경제]경북도 소식

◇ 경북도,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점검회의 개최… 북부지역 균형발전 모색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중부내륙지역과 연계한 백두대간 권역의 균형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계획 수립 시·군 점검회의'를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경북연구원은 '중부내륙연계 발전계획(안)'과 사업 실행 가능성에 대한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경북도는 5개 시·군의 발전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 “경북 북부지역의 강점과 특수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발전종합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중부내륙연계발전계획은 경북 북부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이 반영돼야 한다"며, “지역특화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내실 있는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경북도, 안동에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민간투자 확대 논의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안동의 민간투자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투자와 연계해 추진하는 새로운 재정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경북도는 지난해 '민자활성화과'를 신설하며, 구미 근로자 기숙사 프로젝트(1239억 원)와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7716억 원) 등 굵직한 민간투자 사업을 성사시켰다. 또한, 호텔·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 스마트팜, 에너지 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김상기 부장이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의 도입과 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경북도 홍인기 민자활성화과장은 '경북도의 투자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며, 기존 공공 중심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의 협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종윤 안동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안동이 경북 북부권의 중심지인 만큼,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적극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홍인기 과장은 “경북도가 투자 방식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민간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투자 논의를 넘어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 구조를 민간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예천군, 군위군,안동체육회 소식 등

◇ 예천군, '삐뽀삐뽀 아이누리 장난감 병원' 운영…무료 수리 서비스 제공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14일부터 22일까지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삐뽀삐뽀 아이누리 장난감 병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예천군 자체 사업으로,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4회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예천군은 인천 소재 장난감 병원과 1년간 협약을 맺고, 장난감도서관에 비치된 장난감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수리가 필요한 장난감을 수거해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 가구는 누구나 장난감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군위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군위군은 의흥면 청년회와 의흥면 특우회 주관으로 의흥면 원산교 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건강과 행복, 한 해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고 액운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놀이와 노래자랑, 기원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해가 저물 무렵 달집에 불을 붙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군위군은 대구 군부대 이전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기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군부대 이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달집태우기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하회탈컵 OPEN 볼링대회, 15일 개막…볼링 열기로 물든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가자 경북 볼링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 '제14회 안동하회탈컵 OPEN 볼링대회'가 오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볼링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볼링협회가 주관하며, 2월부터 격월로 열리는 월 챔프전(2~10월)과 12월 연말 챔프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 경북볼링협회 등록 선수 및 단체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4게임 합산 성적으로 1~4위를 가린 뒤, 추가 경기로 최종 챔피언을 결정한다. 각 팀과 개인 선수들의 전략과 실력이 맞붙는 경기인 만큼,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관계자 약 3000여 명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스포츠 관광 효과까지 노릴 수 있는 기회다. 안동시 관계자는 “볼링 동호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팀워크와 친선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거나 TV 중계를 통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경기 장면은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안동 MBC에서 녹화 중계로 방송된다. jjw5802@ekn.kr

[E-로컬경제] iM뱅크, 한울본부, 대구경북병무청 소식 등

◇iM뱅크, 'iM K-패스 카드' 출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K-패스 환급 혜택'과 카드 자체 할인 서비스를 한 장의 카드로 누릴 수 있는 'iM K-패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iM K-패스 카드'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K-패스 사업' 전용 카드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국토교통부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적용되는 대중교통은 버스·지하철·대경선·공항철도 등이며 환급금 적립율은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 △다자녀 부모(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부모 50%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금 적립되며, 다음달 이후 환급이 진행된다. 'iM K-패스 카드'는 대중 교통비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대중교통 10% 할인 및 생활업종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됐다. 'iM K-패스 신용카드'는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대중교통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국내외겸용(Mastercard) 5000원이다.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에는 월 할인한도 5000원, 전월 이용금액 60만원 이상 시 월 할인한도 1만원이 적용되는데 △배달앱∙이동통신∙커피 등의 카페 사용 △생활용품∙편의점∙영화∙OTT 등의 생활 영역에서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iM K-패스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금액 20만원 이상 시 대중교통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월 할인 한도는 2000원이다. 연회비는 없으며 △배달앱∙이동통신∙커피 등의 카페 사용 △생활용품∙편의점∙영화∙OTT 등의 생활 영역에서 2%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iM뱅크 관계자는 “iM K-패스 카드는 대중교통비 최대 53% K-패스 환급과 대중교통비 10% 추가 할인은 물론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도 할인을 제공하는 생활 필수템으로, 사용 전 K-패스 회원가입은 물론 회원 가입 시 iM K-패스 카드 등록을 하고 이용해야 K-패스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고객의 필수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환경 운동을 실천하는 'iM K-패스 카드'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iM뱅크, '경산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iM뱅크·경산시·경북신용보증재단 협약 … 6억원 특별출연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12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산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지역상생 및 이익나눔을 위해 이 협약을 체결했으며,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산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iM뱅크와 경산시는 각 3억원씩 6억원을 경북신보에 1대 1 매칭 출연하며, 6억원의 지역상생 보증재원을 기반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쳐 경산시 소재 소상공인에 최대 72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출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한데 iM뱅크 앱 접속 후 'iM신용보증재단대출'을 신청하는 방법과 경북신용보증재단 관할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보증심사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앱을 활용하거나 경산시 관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하여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출연을 통해 경산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100% 보증하는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경산시 이차보전(2년, 3%)을 결합한 저금리 여신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iM뱅크는 이번 출연을 시작으로 을사년 새해에도 지역 상생 목적의 다양한 금융지원을 구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울3호기, '국내 최장기 무고장 운전 5000일' 신기록 달성 최장기간 무고장 안전운전을 통한 원전 수용성 제고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인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008년 7월 25일부터 2025년 2월 4일까지 국내 원전 최초로 5000일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무고장 운전은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계통연결 시점부터 다음 계획예방정비를 위한 계통분리 시까지 발전소를 정지 없이 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정비·운전·운영관리 등 안전성과 기술력을 대표하는 지표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5000일 무고장 운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과 값진 성과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타 발전소에도 우수사례와 기술을 공유해 안정적으로 원전 운영을 할 것이고, K-원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경북병무청장, 대구보훈병원서 환자구호 업무 지원 사회복무요원과 소통∙격려 시간 가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장정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12일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원장과 환담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환자구호 업무지원분야에서 성실히 병역을 이행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애로사항 등 복무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정교 청장은 이상흔 병원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이 소속감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요청하는 한편, 이어진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 자신의 임무가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임해줄 것을 강조했고, 특히 고령의 국가유공자 등에게 예우를 다해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정교 청장은 “앞으로도 복무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영남이공대,계명문화대,대구가톨릭대병원  소식 등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 사회입문 진로 특강 프로그램 진행 일학습병행 예비 신입생 대상으로 사회인 기본소양 및 직무기초 역량 제고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11일 오전 11시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일학습병행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사회입문 진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회입문 진로 특강 프로그램은 일학습병행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 스스로의 진로 설계 및 전문 직장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지역 특성화고 3학년 일학습병행 기업매칭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사 후 포부 및 사회인 기본소양,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과 운영, 특장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교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사회인의 기본소양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보며 직무기초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은 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이 협약기업으로 취업과 동시에 대학으로 진학하는 영남이공대학교만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고교, 기업, 대학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 모델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과 원동력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현장실습,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24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2023~202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약 400억 확보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라오스에서 제1회 Caritas Global Service-Learning' 성료 대구=에너디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반빠꾸왕 마을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1회 Caritas Global Service-Learn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국제협력기술선교과와 간호학과 학생 17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대학에서 익힌 전공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교회와 협력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계명문화대학교 봉사단은 의료 및 보건 봉사에 적극 나섰다. 반빠꾸왕 마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회충약을 보급하는 등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했으며, 마을 주민들을 위한 미용 봉사 활동도 진행해 마을회관 도색, 헤어커트,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직접 만든 마들렌과 쌀케이크를 주민들에게 나누며 미용 및 제과제빵 기술을 현지인들에게 전수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문화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악기 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존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학생들과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봉사단과 현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동산비전교회)의 후원으로 빈곤층 주민들에게 의류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펼쳤으며, 헤어커트 봉사 및 수제 빵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실천을 통한 배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이 국제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이성하 지도교수는 “계명문화대학교의 융합 교육이 학생들의 기술 연마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취약 계층을 돕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이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헌신해준 모든 학생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교 글로컬사회봉사센터장 채병관 목사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 봉사단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가 세상을 품고 나아가는 글로벌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제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3세대 듀얼 소스 CT 2대 도입 운용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신 CT인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 CT 2대를 최근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 12일 전했다. 소마톰 포스는 3세대 다중 튜브 CT로써 빠른 검사와 최소 방사선 피폭, 정확한 영상진단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먼저,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개별 검출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튜브(Dual Source) 방식이 적용되어 서로 다른 두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CT 장비에 비해 선명하고 입체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CT중 가장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해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처럼 숨을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하기 힘들었던 사람들도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심장박동 감소를 위해 투여했던 약물도 필요하지 않아 부작용도 사라지게 되며 다중검출 CT와 대비해 최대 1/10의 방사선량으로 전체 심장 촬영이 가능한 장비이다. 한 번의 CT 검사로 심장, 폐동맥, 대동맥의 이상 유무도 진단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급성환자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피폭 감소 기능을 제공한다. 방사선에 민감한 여성의 가슴이나 눈과 같은 특정 인체 부분에 낮은 관전압을 이용하여 피폭량 감소가 가능하다. 특히, 저선량 X-선과 소량의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이 적고,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도 조영제 부작용을 최소화해 보다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소마톰 포스 CT는 우수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영상의학 분야에서 보다 신뢰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영상의학과장 신현웅 교수는 “최신 장비 도입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본원 영상의학과 교수진들은 소마톰 포스의 우수한 기능을 잘 활용해 환자분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환자분들이 알맞은 치료를 신속하게 받아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본 장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라파엘관 1층과 바오로관 1층에서 각각 운용되고 있다.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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