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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솔루션부장(본부장 보임) 이승목 ▲기관솔루션2부장(본부장 보임) 정문호 ▲영업추진1부장겸 전략영업부장(본부장 보임) 윤혜영 ▲Tech기획부장(본부장 보임) 장범진 ▲홍보부장(본부장 보임) 김정훈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본부장 보임) 박인선 ▲PWM본부장 김노근 ▲PWM영업본부장겸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장 박용권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이성훈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최병찬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박형규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최자영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권창현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임종민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김영식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박종효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양민현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남창신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이상수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이한석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김진범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허화자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김창범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박재환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남옥향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유성오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최한희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서정운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신장식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우경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완택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정태용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문상신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서수호 ▲대기업FI본부장 권혁상 ▲대기업강북본부장 정재현 ▲디지털솔루션본부장겸 고객경험혁신센터장 전성익 ▲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김지형 ▲신한퓨처 AMP 임현정 ▲신한퓨처 AMP 장연태 ▲신한퓨처 AMP 한동영 이상 41명. ▲땡겨요사업단장(본부장 보임) 전성호 ▲기관솔루션1부장(본부장 보임) 황재필 ▲외환본부장 이해창 ▲HR부장(본부장 보임) 이종구 ▲자금본부장 박현식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권오복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유주선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이진호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김영민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이경선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손홍배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강영홍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양우혁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우준식 ▲대기업강남본부장 우상현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상무급) 강규원 ▲SBJ은행 법인장(본부장급) 권순박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엄강일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본부장급) 구형회 ▲뉴욕지점장(본부장 보임) 도건우 이상 20명. 나유라 기자 ys106@ekn.kr

[BNK캐피탈] ◇경영진 △전무 이찬일(경영전략본부 겸 재무본부) △전무 송치원(소매금융본부) △전무 오성호(여신관리본부) △전무 이상룡(기업금융2본부) △상무 송원호(오토금융본부) ◇1급 △오토금융부 이상화 △자금부 조휘진 ◇2급 △강서지점 김수철 △라오스리싱법인 조우찬 ◇3급 △검사부 김태균 △글로벌사업부 김민근 △대전지점 김경호 △메디컬금융팀 윤영석 △소매신용팀 박달해 △전략기획부 김기영 △중고차팀 전수빈 [BNK투자증권] ◇경영진 △부사장 최재영(WM부문 총괄) △상임감사위원 김필상 △전무 박은용(홀세일영업본부) △전무 임익성(전략운용본부) △상무 박두희(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상무 조현일(리스크관리본부) ◇상무대우 △국제영업부 유현민 △기업금융부 하준욱 ◇이사대우 △투자금융부 최기록 △파생솔루션부 박성한 △MS운용부 장성훈 ◇2급 △경남영업부 안현수 △리스크심사부 나운학 △인사부 정경훈 △준법감시부 김병직 △WM전략부 손진옥 ◇3급 △결제부 김승미 △경영기획부 채수아 △인사부 이해미 △준법감시부 문지현 △총무부 김가영 △IT솔루션부 김재준 ◇4급 △총무부 유레지나 △IT솔루션부 신동호 △WM상품부 박세진 △WM전략부 김지유 [BNK저축은행] ◇경영진 △전무 이수찬(리스크관리본부) △전무 김청호(경영관리본부) △상무 오동준(IT지원본부) △상무 장진영(리테일금융본부) ◇3급 △여의도금융센터 박현민 △영업기획부 김민혜 ◇4급 △IT지원부 박근우 ◇5급 △강남금융센터 서아연 △강남금융센터 이다진 [BNK자산운용] ◇경영진 △상무 이건민(최고투자책임자(CIO)) ◇1급 △주식운용본부 박희진 ◇2급 △재무기획팀 기은주 ◇3급 △대체운용팀 최지성 △전략기획팀 서인경 △컴플라이언스팀 신재식 [BNK벤처투자] ◇경영진 △전무 김양숙(준법감시인) △상무 조재만(투자본부) ◇부서장급 △투자본부 김용환 [BNK신용정보] ◇경영진 △전무 박영준(그룹사업본부) ◇2급 △경영기획부 정지훈 ◇3급 △IT지원부 고부현 [BNK시스템] ◇경영진 △전무 임정택 (그룹지원본부) ◇1급 △검사부 주예찬 △인프라운영부 전경수 ◇2급 △경영지원부 서호준 △DX사업부 김동직 ◇3급 △SM사업1부 김준호 △SM사업1부 박재호 △SM사업1부 백종민 △SM사업2부 엄태용 △DIT전략부 정호원 △서비스운영사업부 김동욱 △정보보호부 김태우 △정보보호부 보안컨설팅팀 은수택 △DX사업부 황현철 ◇4급 △경영지원부 김혜영 △경영지원부 온종석 △SM사업1부 이환성 △SM사업1부 지민영 △SM사업1부 천현아 △SM사업1부 전담SM1팀 류승권 △SM사업2부 김종옥 △SM사업2부 문준하 △SM사업2부 장영준 △SM사업2부 천지호 △서비스운영사업부 장소용 △정보보호부 김진한 △검사부 정세웅 송두리 기자 dsk@ekn.kr

◇ 3급 △IT품질관리부 최대한△개인고객부 배희근 △결제사업부 박인혜 △기업고객부 김혁진 △김해시청지점 정한열 △내서지점 정경도 △명곡금융센터 이광호 △삼산동지점 김진광 △서부영업그룹 신택기 △석동지점 박봉현△심사부 시민혁 △양산금융센터 박정완 △연금사업부 이용섭 △울산영업부 배우영 △자금운용부 김도일 △정보개발부 신경섭 △준법감시부 최승현 △진주금융센터 박혜진 △진주영업부 김은정 △창원공단지점 김정숙 △창원영업그룹 박진호 △창원영업부 이은수 △통합제도부 김기현 △팔용동지점 이상동 △화전공단금융센터 노경용 ◇ 4급 △IT개발부 박상국 △IT개발부 최민규 △IT기획부 국종훈 △가음정금융센터 정창주 △강남지점 신창민 △개인고객부 홍정기 △구영지점 이정은 △기업고객부 김보성 △김해삼계지점 배근호 △남마산지점 이소라 △내서지점 전경혜 △내외동지점 최경희 △남마산지점 이소라 △내서지점 전경혜 △녹산지점 김성현△동탄지점 김도연 △리스크총괄부 이정헌 △반송동지점 김성재 △부산영업부 변준석 △사상지점 박진석 △사천지점 김태경 △산청지점 이용희 △삼천포지점 고상재 △수암지점 김태현 △연금사업부 김민애 △온산지점 양성진 △용원금융센터 이재영 △우정동금융센터 조문경 △울산영업부 최휘정 △자금운용부 김은선 △장유지점 정현규 △중리지점 김정민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서정훈 △진례기업금융지점 조경화 △진해대로지점 김삼주 △창녕지점 하승훈 △창동지점 한은주 △창원공단지점 김지민 △창원대로지점 배준수 △토월지점 박철우 △평거동지점 오수진 △합성동지점 김상희 △현풍지점 김병재 △호계금융센터 김종순 ◇ 6급 △가음정금융센터 백솔빈 △동래지점 성소정 △업무지원부 하선정 △영업부 김희은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한승희 △함양지점 배시원 송두리 기자 dsk@ekn.kr

◇ 수석상무 △ 기획관리본부장 김지훈 ◇ 부서장 △ 경영지원부장 최동욱 ◇ 팀장 △ 공익업무부 사고예방팀장 이현재 △ 소비자보호부 소비자보호정책팀장 김나윤 △ 일반보험부장 박상조 △ 자동차보험부장 주병권 △ 감사실장 백승욱 △ 중부지역본부장 김영산 △ 서부지역본부장 홍군화 △ 기획조정부 법무팀장 김준형 △ 일반보험부 공동인수팀장 진형오 △ 소비자보호부 민원지원팀장 박남준 △ 자율관리부 자격관리팀장 김미진 △ 동부지역본부 대구센터장 노상호 나유라 기자 ys106@ekn.kr

◇ 3급 △IT개발부 김규명 △WM사업부 강상구 △거제동지점 류경희 △금사공단지점 남영현 △녹산중앙지점 손병구 △대저동지점 남길우 △대전금융센터 윤지영 △동래금융센터 황윤실 △마린제니스지점 이현정 △망미동지점 엄지영 △모라동지점 최윤덕 △반송동지점 전인덕 △삼산동지점 이세은 △신평동금융센터 진성원 △여신관리부 오우석 △연미지점 조상우 △영업부 김태형 △용원지점 이윤정 △인사부 곽도영 △인사부 강제욱 △재무기획부 이윤정 △좌동지점 조현성 △충무동지점 구병민 △통합제도부 서원진 △플랫폼사업부 임광운 △해양/IB금융부 전지웅 △호치민지점 권태형 ◇ 4급 △IT개발부 김현재 △감전동금융센터 김동희 △감천중앙지점 이윤경 △강남금융센터 이태훈 △개인고객부 황유경 △개인고객부 김형욱 △구서동금융센터 김동우 △기찰지점 이효주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원철 △다대포지점 정문규 △대구금융센터 원수진 △덕계지점 이찬희 △동김해지점 김은정 △디지털금융개발부 최은복 △디지털금융개발부 연기상 △디지털사업부 김혜경 △마산지점 강태경 △만덕동지점 김도희 △명륜동지점 김제중 △부전동금융센터 박상호 △부전동금융센터 홍영경 △부평동금융센터 이고운 △사상공단지점 문선호 △사상금융센터 조은식 △사상금융센터 이연정 △사회공헌홍보부 최창규 △서면롯데1번가지점 정성윤 △센텀금융센터 이나경 △수안동지점 강주현 △수영금융센터 이세현 △신탁사업부 정소현 △양산금융센터 강민숙 △연산동금융센터 김재중 △영업부 백종도 △자금운용부 박철한 △잠실지점 김민우 △장림동지점 박홍수 △장림동지점 유영희 △재송동지점 김선형 △전략기획부 김은영 △정보개발부 김병호 △중앙동금융센터 오수진 △중앙동금융센터 조민선 △진영지점 이하늬 △진영지점 최진희 △초량동지점 주영미 △총무부 신신교 △통합제도부 정병휘 △플랫폼사업부 김동은 △해운대우동지점 전수연 ◇ 6급 △부산시청지점 신유정 △연서지점 장승언 △영도금융센터 박미진 △장림동지점 이태산 △총무부 강두희 송두리 기자 dsk@ekn.kr

[이슈&인사이트]미 국무부, 야권에 ‘불법 대북송금’에 강한 메시지...이재명 대표 강력 경고?

수원고법 형사1부가 항소심에서 이재명 대표의 방북비용을 쌍방울그룹이 대납하도록 한 혐의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하자, 미 국무부는 “대북제재를 이행하라"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한국 야권에 촉구했다. 그간 미 국무부는 대북 송금 의혹 수사에 대해서 주목해 왔다. 미국은 대북제재가 여전히 유효한 만큼 북한이 무모한 행동을 중단할 수 있도록 모든 나라가 강력하고 단합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번 미국의 경고는 북한을 지원해 온 중국과 러시아가 아닌 혈맹국인 한국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이례적이고 충격적이다. 미국이 북핵 위협의 대상국가로서 북핵문제에 앞장서야 할 한국의 야권을 직접 비판하면서 대북제재 관련 파장이 예상된다. 대북제재는 수십년 전방위적으로 지속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진 못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훼방으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유력 차기 대권 주자가 대북제재를 위반한 것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경기도 지사로 있던 시절에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달러와 이 대표의 방북비용 300만달러를 쌍방울그룹이 대납하도록 한 혐의를 받아왔다. 이 전 부지사는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1심 재판에서의 김성태, 방용철의 법정 진술에 신빙성이 있고, 사건 관계인들의 진술과 부합하는 여러 사정이 존재하는 등의 이유를 들어 “김성태가 이 전 부지사 요청에 따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을 대신 지급한 사실과 공모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재판부는 쌍방울그룹에게 대북 비용을 대납시킨 혐의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항소심 선고로 인해 방북용 대납 목적 관련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 역시 향후 법원에서 유죄가 나올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 재판은 이 대표 측의 재판부 기피신청으로 중단되었다. 시민단체에서는 유엔 제재지침을 어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유엔안보리에 제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는 북한을 경제적으로 가혹하게 제재하여 협상 테이블로 유인하고 궁극적으로는 북핵을 포기하게 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북한의 개인과 단체, 기관은 물론 북한 전체를 포괄적으로 제재 대상으로 규정해 숨통을 조이는 가혹한 경제 제재 조치이다. 북한에 대한 무상원조와 재정지원은 물론 인도주의 지원을 제외한 유상원조를 일절 금지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와 무역 관련 공적 금융지원도 금지하여 북한 정권 유지를 위한 돈줄을 아예 틀어막겠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한국은 독자제재를 발효해 북한의 개인과 선박, 단체를 제재해왔다. 미국은 유엔 안보리 제제 위반을 매우 엄격하게 다룬다. 한국 재판부 항소심이 이화영 전 경기도 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한 데 대해 미 국무부가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 촉구 메시지를 냈지만, 이재명 대표의 유죄가 나오면 미국은 더 강력한 입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표는 800만 달러나 되는 거금을 북한에 불법 송금한 혐의에 관한 확정 판결이 나면 유엔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국제형사재판소 처벌을 받을 수 있고 미국 법정에 서야 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기피인물로 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다. 이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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