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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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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11일 장항습지 내 농경지에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장항습지는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와 큰기러기 등 3만 마리 이상 철새가 서식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는 장항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후 습지 안에서 처음 이뤄졌으며 농민-어민-봉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행주어촌계 어민이 한강에서 잡은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종, 누치 등 무용어종을 포함한 물고기 500kg과 습지보호지역에서 재배한 볍씨 1000kg이 철새 먹이로 사용됐다. 본 행사 전에는 겨울에 철새들이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혼무 국가무형문화재57호 이수자인 최정희 님거문고 산조(춤) 공연이 펼쳐졌다. 고양시는 부족한 먹이를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로 구입한 볍씨와 국세청 압수 곡물 등을 기부받아 겨울 동안 약 23톤을 먹이로 살포했다.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일주일에 두 번씩 진행한 장항습지의 철새 등 야생동물을 위한 '장항습지 철새 드론 급식 봉사대' 활동은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이호준 행주어촌계장은 “한강을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어부가 잡은 무용어종이 장항습지에 사는 야생동물 먹이로 쓰여 뿌듯하고 보람 있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를 오는 17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다. 예술과 인문학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으로 삶을 채워나가고자 하는 고양시민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쁨을 제공한다. 오전 시간에는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 음악, 영화, 미술을 다채롭게 살펴보는 '후마니타스 클라시카 신화와 클래식: 시즌 4'(음악평론가 유형종),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한국 주요 문화유산을 짚어보는 '한국 문화유산의 감상과 이해', 한-중-일 삼국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비교해 보는 '동아시아 문화예술 코드 읽기'(미술사학자 이혜원)을 개설해 동서양 문화를 균형 있게 통찰한다. 재즈 역사를 시대순으로 톺아보며 재즈를 감상하는 '재즈 감상의 기초, 역사 톺아보기'는 월간 편집장 김광현이 진행하는 시즌 1, 재즈 보컬리스트 겸 피아니스트 마리아 킴이 라이브 연주를 가미해 진행하는 시즌 2를 연속 개설해 재즈 이해의 폭을 넓힌다. 아람문예아카데미 대표 프로그램 '서양미술사 3: 로코코와 18세기 미술'과 '서양미술사 4: 19세기 근대미술'(이상 미술사학자 박은영)은 서양미술의 시대별 특징을 조망하며, 신규 프로그램 '큐레이터가 된 사회학자: 그림에서 사회를 읽다'(사회학 박사 김자영)는 미술을 기초로 다른 학문 분야로 발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선택이다. 오후에는 알베르 카뮈의 실존주의에 다가가는 '카뮈 읽기: 시지프 신화, 이방인', 아서 단토의 예술철학을 탐구하는 '단토의 무엇이 예술인가 읽기'(이상 철학자 장의준), 2012년부터 꾸준히 등단 작가를 배출해 오고 있는 '소설 창작 교실'(소설가 이순원)이 시민 참여를 기다린다. 화가를 주인공 한 미술이 만나 빚어내는 특별한 순간을 성찰하는 '화가와 영화'(영화평론가 한창호), 강의실의 업라이트 피아노 연주를 통해 음악 지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불금 건반 산책: 쇼팽 편'(피아니스트 이지영)도 오후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이순원 소설가의 '글쓰기 교실'은 이번 학기부터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수강생의 단계별 창작 과정을 돕는다. 입문반은 창작의 기초 이론과 2회의 산문 창작 실습으로, 심화반은 이야기 구성과 전개 등 보다 깊이 있는 이론 수업과 3회의 창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2025 상반기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은 온라인(academy.artgy.or.kr)과 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커리큘럼 등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학인하거나 아람문예아카데미오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장 수여, 지난 제9기 참여단의 주요 활동 및 제10기 활동 계획에 대한 설명, 참여단 임원 선발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 공감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국가정책과 양주시-경기도정을 모니터링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안전부에서 선발한 인력을 의미한다. 양주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올해 1월3일부터 15일까지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받아 양주시의 1차 심사와 경기도의 2차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확정한 10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책 현장 참여,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실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여단 10명 중 7명이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구성돼 한층 참신하고 역동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온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위촉식에서 “시민 삶과 밀접한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려면 현장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참여단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이 더욱 능동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1일 낙양동 버스 공영차고지에 들러 시내버스 기사들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이후 변화된 근무환경을 파악하고 운전기사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운전기사 10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운전기사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130억원 예산을 투입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 전환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추진 일정에 맞춰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공공관리제 전환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연결해 주는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특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승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리며,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운전기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외국인 신청을 오는 14일 최종 마감한다. 지급 대상은 작년 12월26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체류 등록돼 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다. 코로나19 시기에 지급했던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이나 재난지원금 등과 지급 대상이 동일하며 창구 혼잡도를 피하기 위해 외국인은 내국인 신청 후 기간을 마련했다. 신청 방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류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만 진행되며, 신분증(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 운전면허증, 여권) 및 신청서(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비치)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외국인 지급은 총 3009명의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 지급을 시작해 신청 첫 주인 7일 오후 6시 기준 지급 대상자의 30.4%인 915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한편 1월21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했던 내국인 지급은 지급 대상자 총 51만984명 중 48만2314명이 신청해 94.39%의 놓은 신청률을 보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2일 “이번 민생지원금 지급 결정은 모든 시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 더 나은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파주시의 포용적 정책의 일환"이라며 “결혼이민자를 비롯한 영주권자도 엄연한 파주시민 일원인 만큼 누구도 차별 없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문화재단은 내달 율곡문화학당 문화예술교육 특화프로그램 를 개강하며 12일부터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두함께 아티비티(Everybody Artivity)는 예술(Art) 창의성과 표현력, 활동(Activity)의 역동성과 참여성을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며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파주문화재단은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파주시민 수요에 맞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두함께 아티비티는 △내 삶을 낭독극으로 조명하는 '꽃과 같은 내 삶을 낭독하다' △파주 출신 학자 서유구가 저술한 조선 최대 실용백과사전 를 탐구하는 '2025 임원경제지학교' △가족이 함께 만드는 '그림책에 빠진 우리 가족' △몸과 마음의 조화를 찾는 '쉼표 요가'를 운영한다.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 모두함께 아티비티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파주문화재단 누리집(paju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철원군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는 “어머니 고향인 포천에 기부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상속받은 금액 일부를 기부했다. 포천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희망곳간'에 예치하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하다. 모두가 살기 좋은 포천시에 한 걸음 다가가게 돼 기쁘다"며 “전해준 뜻을 잘 받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포커스] 양평군, 대중교통 개편으로 인구증가 대응 ‘순항’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지난 10년간 인구가 지속 증가해 왔다. 2014년 10만이던 인구는 2024년 12만9000명으로 늘어났다. 이런 성장세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다. 그러나 인구 증가는 교통수요 확대와 도심 내 차량 증가로 이어져 기존 교통체계 개편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에 양평군은 보다 체계적인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환경 조성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2일 “이번 대중교통 개선은 단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보다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요구를 담아낸 교통정책을 세우고,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한 매력양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대단지 아파트 준공으로 입주민이 증가하자 양평군은 지난 2023년 주민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강상 순환버스를 개통했다. 또한 양평 내 주요 지역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올해 3월4일 양평시내 순환버스를 신규 개통했다. 해당 노선은 양평버스터미널에서 오전 6시40분에 출발해 4개 노선을 순환하며, 아침 출근-통학 시간대에 집중 운행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가 개선돼 기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양평역 일대는 주요 도로가 교차하는 구간으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확장 및 인근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역 앞을 주정차 단속 구역으로 지정하고 환승 승하차 구역을 신설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아울러 냉난방기, 냉온열의자, 공기청정기, 무료 Wi-Fi 등 편의 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 설치로 환승 대기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주민 편의를 증진했다. 현재 양평시장 입구, 양평역 등에 설치된 스마트 승강장을 올해 국-도비 보조 및 공모사업으로 예산을 따내 읍면별로 1곳 이상 설치할 계획이다. 상습적 차량정체가 발생하던 양평역 앞 소형 회전교차로도 양평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대형차량도 원활히 통행할 수 있는 효율적 구조로 바꿨다. 기존 버스 노선은 일부 구역에서 운행 횟수가 적고 운행 차량 대비 노선 수가 과도하게 많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현재 양평군은 47대 버스로 16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이는 1대 차량이 여러 노선을 운행하는 코스제 체계로, 대중교통 수단 분담률은 3.5%(경기도 평균 15%)에 불과하다. 또한 전체 노선 90% 이상이 하루 5회 미만으로 운행돼 주민 이동 편의가 낮다. 양평군은 버스 노선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작년 '버스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진행해 162개 노선을 60여개로 조정하고 기존 하루 374회 운행에서 700여회 이상으로 증편하는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차간격과 중복노선, 철도역사 접근성 부족, 낮은 수송분담률 등 대중교통체계 문제점을 명확히 분석하고 버스-전철-택시 등 대중교통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버스 노선체계 세부 시행계획 용역을 시행해 내년 하반기부터 변경된 세부 노선을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양평군은 관외 지역으로 출퇴근-통학하는 주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열차 정기승차권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작년 양평군은 1228명 주민에게 열차 운임을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약 1억200만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철도를 이용해 장거리 출퇴근-통학을 하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돼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 조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각 통신사와 협약해 양평 물맑은시장 일원 약 450m 구간에 '전선지중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의중앙선 철도 하부에 회전교차로 신설, 차도와 보도의 불균형한 보도폭 개선 등 민선8기 양평군이 목표로 하는 '안전도시'에 걸맞은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이 내달 준공되면 기존 보도 내 난립된 지장전주가 철거되고 양근리~창대리 간 동-서 축 도로가 연결돼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더욱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할 것이란 전망이다. kkjoo0912@ekn.kr

[경정] 모터-선수-코스 3박자 챙겨라…입상 추리 쑥!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정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요인은 선수, 모터, 출발 감각, 코스 등이 있다. 이 중 출발 감각은 전적으로 선수 능력에 달려 있어 크게 나누면 모터, 선수, 코스가 주요 상수로 거론된다. 경정 전문가들은 “기량 좋은 선수가 1~2번 코스를 배정받고, 모터 성능까지 좋다면, 입상 가능성이 크다"며 “평소 선수들 기량이 어느 수준인지 파악해 놓고, 해당 경주에 어떤 모터와 코스를 배정받는지 살펴보면 경주 추리력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모터는 매주 출전한 선수들이 추첨을 통해 배정받기에 운이 따라야 한다. 9회차를 지난 시점에서 우수한 모터를 살펴보면 19번 모터가 가장 좋은 기록을 보였다. 19번 모터는 1착 25회, 2착 6회, 3착 5회를 기록했다. 2위는 58번 모터로 1착 24회, 2착 18회, 3착 16회로 1위 모터인 19번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3위는 93번으로 1착 24회, 2착 15회, 3착 16회로 19번, 58번 모터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어 63번과 44번 모터도 1착 23회로 뛰어난 수준이고, 1~9위까지 모터는 올해 20승 이상을 거둔 모터라서 출전 선수 기량만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얼마든지 입상이 가능한 모터다. 승부를 결정짓는 두 번째 요건은 선수다. 선수 기량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은 크게 출발 감각, 경주 운영(전개력) 능력, 정비 능력이 꼽힌다. 우선순위 1위는 역시 출발 감각이다. 경정은 주로 플라잉 스타트 방식으로 열리는데, 가상의 출발선을 0~1초 내로 통과해야 하고 0초보다 빠르거나 1초보다 느리면 실격이다. 0초에 가까울수록 1턴 마크를 선점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 출발 감각에서 김효년(2기, B2)이 평균 0.14초로 가장 우수한 편이며, 김완석(10기, A1)도 평균 0.16초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뒤를 이어 심상철(7기, A1), 김민준(13기, A1)도 0.18~0.20초 정도로 출발 감각이 우수하다. 경주운영능력(전개력)도 중요하다. 빠르고 강력한 출발로 초반에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다른 선수들과 엇비슷하다면 1턴 마크에서 경합을 벌여야 한다. 여기서부터 전개력이 요구된다. 고도의 집중력과 신체 감각을 일순간에 쏟아부어 인빠지기, 찌르기, 휘감기, 휘감아찌르기 등 적정한 전법을 펼쳐야 한다. 아울러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두 바퀴를 큰 실수 없이 돌아야만 1승을 거둘 수 있다. 전개력이 좋은 선수로는 선배 기수에 한진(1기, A1), 김민천(2기, A1), 김종민(2기, A1), 이용세(2기, A1), 어선규(4기, A1), 주은석(5기, A1)이 있다. 중간 기수는 심상철(7기, A1), 김민길(8기, A1), 김완석(10기, A1), 김응선(11기, A1), 조성인(12기 A1), 한성근(12기, A2)가 대표적이다. 후배 기수에선 김민준(13기, A1), 박원규(14기, B2) 등이 눈에 띈다. 경정 모터 정비 능력은 김민천(2기, A1), 홍기철(9기, A2), 김종민(2기, A1), 심상철(7기, A1)이 잘한다고 평가된다. 승부를 결정짓는 세 번째 요건은 코스다. 기량 좋은 선수가 모터도 좋은 성능의 모터를 배정받았다면, 이제는 배정된 코스를 확인해야 한다. 작년 코스별 승률을 살펴보면 1~2번 인코스의 승률이 60%를 넘었다. 반면 아웃 코스인 5~6번 승률은 10% 내외 수준이다. kkjoo0912@ekn.kr

유영숙-이희성 김포시의원 5분 자유발언, ‘촌철살인’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 유영숙-이희성 의원은 11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소통 차단을 질타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건설 인-허가 행정 난맥상을 지적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영숙 의원은 “김포시의원 일부가 삭감한 김포시 홍보예산 피해자는 김포시민"이라며 “김포시와 시민 간 소통 창구는 사실상 막혔고, 김포마루는 발행을 멈추고, SNS 채널 운영이 전면 중지됐다"고 한탄했다. 이런 결과는 홍보예산을 65% 삭감했기 때문이며, 역사상 유례없는 삭감을 단행한 이유는 홍보기획관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포시 홍보예산은 홍보실만의 전유물이 아닌 만큼 시민들이 1회 추경안을 주목하고 있다"며 “이제라도 시의원 자존심이 아닌 김포시민에 대한 예의와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제언했다. 이희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도시 계획 트렌드는 보다 유연하고 실용적 접근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스마트도시 개발을 위한 규제 해소가 논의되고 있으나 김포한강신도시 등에 적용되는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은 이런 시대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 체 주민에게 고통만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김포한강신도시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 전면 재검토 △경직된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 개선에 주민 의견 적극 수렴 △1종 전용주거지역 내 완화된 다가구주택 문제 조속한 해결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희성 의원은 국토교통부 질의 결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관리권자인 지자체, 즉 김포시장에게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다음은 유영숙 김포시의원이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지금 김포시와 시민 간 소통 창구는 사실상 모두 막혔고, 피해자는 시민입니다. 시민 만족도 99%를 기록하며 시민 관심 속에 매월 발송되던 김포마루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발행을 멈추었고 김포시 주요 현안을 알리던 SNS 채널은 전면 운영 중지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이것이 김포시민을 위한 결정 맞습니까? 이 모든 결과는 지난 2025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김포시 홍보예산을 65% 삭감했기 때문이며, 김포시 역사상 유례없는 삭감을 단행한 이유는 일부 의원이 홍보기획관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본 의원은 단지 공무원 한 사람 태도로 시민 알 권리를 모두 빼앗을 수 있다는 것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는 시민을 볼모로 한 또 다른 횡포이자 갑질이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김포시의회가 시민을 경시하고 있다는 시민 목소리가 빗발칩니다.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을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말씀에 어떤 대답도 드릴 수 없었습니다. 결국 김포시의원들의 잘못된 고집과 선택으로 결과적으로 김포시민 모두가 피해자가 됐고, 김포시의원들이 오히려 시정 발전에 걸림돌이 된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집권한 지난 12년, 김포시 홍보예산의 감액은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본 의원은 지난 7대 공보담당관 부서에 대시민 시정 홍보에 적극 힘써야 한다고 누차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2년 내내 김포시장이 불통이라며 결산 불승인 등 전국적으로 김포시 위상을 깎아내리며 김포시정을 발목 잡더니, 드디어 김포시와 김포시민의 소통의 발목을 김포시의회가 꽉 잡아버린 것입니다. 우리 시는 최근 몇 년간 그동안 볼 수 없던 도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명소가 된 애기봉, 분당 규모급으로 한강신도시를 완성시킬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6조원 규모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예타 통과,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 교육특구 선정 등 연이은 대규모 국가사업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김포시 홍보예산은 비단 홍보실만의 개인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한 사람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김포시 시정 홍보를 가로막아야겠다는 논리는 그 누구도 설득할 수 없습니다. 여러 시민께서 이번 1회 추경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시의회 위상과 시의원으로서 알량한 자존심이 아니라, 김포시민에 대한 예의와 시정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상식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희성 김포시의원이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은 특정 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때 필요한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고 도시 계획-환경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지침이며 철저한 계획으로 도시를 구축하는 기틀과 같습니다. 최근 도시 계획 트렌드는 보다 유연하고 실용적인 접근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선 환경친화적이고 자족기능을 갖춘 스마트시티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국내도 스마트도시 개발을 위한 규제 해소가 논의돼 왔습니다. 그런데 김포시 도시계획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현재 김포한강신도시에 적용되는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은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시민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로 작용돼 많은 문제를 초래하였습니다. 첫 번째, 인-허가 문제 입니다. 제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다가구주택은 건축할 수 없는 용도이나 다가구주택이 허용돼 하나의 필지에 두 가구가 나란히 지어진 땅콩주택 형태로 조성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분양 문제입니다. 단독주택용지R2 상 개인 소유인 다가구주택은 원칙적으로 분양이 불가한데도 땅콩주택을 건설하면서 '전용 84㎡ 단일 평형, 총 104세대 분양'이란 문구로 홍보하여 구매자에게 당연 구분등기가 가능한 공동주택 또는 다세대주택으로 착각하게 하여 혼란을 야기하고,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되었습니다. 세 번째, 금융행위 제한입니다. 다가구주택은 공유등기이기 때문에 주택매매 및 주택담보 대출 시, 땅콩주택 내 다른 가구의 가구원에게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공유등기라는 이유로 가구원의 부동의로 인하여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됩니다. 존 C. 맥스웰은 “변화는 피할 수 없지만, 성장은 선택이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습니까? 김포한강신도시 택지개발사업 당시 용도를 그대로 현재까지 제한해 해당 구역 내 부동산 경제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파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첫째, 김포한강신도시의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전면적으로 재검토 할 것을 요청합니다. 둘째, 경직된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을 요청합니다. 셋째, 1종전용주거지역 내 완화된 다가구주택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끝까지 경청해줘 감사합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안양시-의왕시-포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기 과천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민 참여형 감사제도를 운영한다. 이날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행정 감시 및 개선 사항 제안, 시민 불편 사항 조사 등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시정 감시에 참여해 행정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과천시는 작년 관련 조례를 만들고 올해 본격적으로 시민감사관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감사관은 법무-노무-회계-세무-보건-복지-시설-환경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1회 연임이 가능해 지속적인 감사 활동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시민감사관은 각종 행정업무의 감시뿐만 아니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고,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행정 절차 등을 조사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과천시는 시민감사관이 원활하게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하고, 감사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 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감사관은 시정을 시민 시각에서 감시하고, 공정한 행정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작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활성화를 통해 공직 비리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경기도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운영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2025년 제13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열릴 내달 13일 김포 시내 주요 도로 교통을 통제한다. 마라톤 코스 통제 시간은 대회 당일인 4월13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는 우회하거나 정차하지 않는다. 통제 구간은 대회 개최 장소인 김포종합운동장에서부터 국도48호선 신사우사거리~걸포사거리 강화 방면 차로와 홍도평로(북변IC방면)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정규코스(42.195km)가 처음 도입돼 통제 범위가 지난 대회보다 확장된 금포로 하성면 전류리포구~고촌읍 전호리 입구까지이며, 강화 방면 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용화사IC 하성 방면 진입이 제한되므로 해당 구간을 이용할 예정인 시민은 사전에 우회경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김포시는 이번 대회 통제 구간과 노선버스 우회 정보를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홍보하고 대회 당일 안내 요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체육과장은 11일 “전국 수많은 마라톤 동호인 관심과 참여로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최다 참가인원을 매년 갱신하며 성장한 결과 올해에는 처음으로 정규코스(42.195km)를 선보이게 됐다"며 “지난 대회 대비 참가 선수도 늘고 주행로가 확장된 만큼 차량통제 시간 및 구간을 확대한 안전사고 발생 사전 대비 조치에 대해 시민 이해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약 7000명이 참가할 예정인 김포한강마라톤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천혜의 자연 자원인 한강과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부선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에서 누락되자 충격에 빠진 안양시민이 오는 13일 오후 5시 안양역 광장에서 안양 구간 지하화를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개최한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 추진위원회'는 이날 소음-분진 등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경부선을 지하화해 달라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대회에는 선도 사업을 기대했던 안양시민, 각 동 주민대표 등 350여명이 참여해 지하화 촉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중 시민대회 추진위원장은 “안양 구간 철도 지하화는 도시개발 문제이기 전에 주민생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문제"라며 “안양시가 2012년부터 추진해 왔고, 이를 염원하며 가장 오랫동안 기다린 사람들이 바로 안양시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양 구간 지하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경부선 지하화는 없다는 각오로 시민대회를 준비했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안양시가 포함되고 실현될 때까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 대상 구간에 안양시가 빠지자 안양시(2.20.)와 안양시의회(2.24.)가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안양시의 경부선 지하화를 촉구한 바 있다. 한편 경부선 안양 구간은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4개 역에 이르며 길이는 약 7.5킬로미터다. 안양시는 작년 11월부터 사업성 확보를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토대로 오는 5월 국토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 및 위과(위례~과천)선의왕연장추진시민총연합회(이하 위추연)는 11일 의왕시청에 들러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촉구 9만3650명 서명부를 의왕시에 전달했다. 의왕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한 달 동안 의왕시민과 각 시민단체, 관내 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두발로데이 등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장과 주민센터, 의왕역 등 인구밀집시설에서 서명을 독려했으며 8만8797명 서명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의왕시 시민단체도 서명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가장 먼저 백운발전주민총연합회, 함께사는세상 등 30여개 단체는 올해 1월부터 위추연을 결성하고 의왕 연장 촉구 16만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위추연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지역사회에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필요성에 대한 캠페인을 벌여 왔으며, 총 4853명 서명부를 받아 이날 의왕시에 전달했다. 양홍건 의왕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은 “서명운동을 통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대한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시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뤄지도록 의왕시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위추연 관계자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에 시민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왕시가 교통 정책 등을 통해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에 대해 “시민의 자발적인 서명운동에 대해 깊이 감사하다"며 “의왕시 시민사회 각계 각층 염원을 국토교통부에 잘 전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의왕 연장안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위례~과천선을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남과 북으로 단절된 의왕 생활권을 연결하고, 의왕시의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노선으로 의왕 시민사회는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6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전일부터 지급 신청일까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로 △포천시 이동면 노곡2리-노곡3리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등록외국인, 재외동포 포함)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사람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사람(소유주 1인에 한함) 등이다. 다만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경우는 재난기본소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노곡2리·3리 마을회관,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포천시는 신청서 검토가 완료되는 즉시 1인당 100만원을 은행계좌로 지급한다. 소요 예산은 11억7000만원으로 추산되며, 포천시는 재난 목적 예비비로 지출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1일 “피해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다. 큰 상처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일 판교에 위치한 AI 스타트 기업인 밍글콘-네오엔터디엑스-마음AI 등 3곳에 들러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밍글콘-네오엔터디엑스는 스타트업 캠퍼스 디지털 오픈랩에 입주한 스타트 기업으로 2022년 12월 창업해 AI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진행 중인 기업이다. 마음AI는 2014년 설립된 스타트기업으로 지난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등 지속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타트업 대표들과 면담 자리에선 △AI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지자체 지원과 노력 △스타트기업 설립에 필요한 환경 여건 △AI 기술 현재 수준과 미래 전망 등이 거론됐다. 특히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고양시는 스마트 기술의 공공화를 통한 '디지털 웰니스 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 AI 활용을 위한 공직자 대상 챗지피티(ChatGPT) 교육 △변화하는 AI 산업에 대한 선제적 대처 △공공행정 AI 도입을 위한 AI 혁신TF팀 신설 등 AI 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가 발표한 계획, 개발, 생산, 판매 등 기업 활동 전반에 AI를 적용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에 발맞춰 공공행정 전반에도 AI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업 방문을 마친 뒤 이동환 시장은 “행정-복지-재난 등 공공부문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고양특례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혁신적인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도시 환경 개선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35년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달 7일까지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보전-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남양주시 전역(458.1㎢)을 대상으로 2035년까지 인구 100만명을 대비해 1인당 공원면적 15.3㎡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최근 경기도 승인을 받았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크게 △도시공원기본계획 △녹지기본계획 △도시녹화계획 △도시자연공원구역계획 △공원녹지관리계획 △주민참여프로그램 △추진 및 투자계획 등 장기 발전 방향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남양주시는 미집행공원에 대한 추진계획과 도시공원 재정비, 중점녹화지구 설정, 훼손지 녹지복구, 가로수-녹도-생태통로와 경관도로 계획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언제, 어디서든, 모두가 즐기는 생태-휴양-문화도시'를 2035년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김준모 공원조성과장은 11일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따라 공원과 녹지를 조성해, 인구 100만 시대에 걸맞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양주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35년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열람은 남양주시 공원조성과에서 가능하며, 기타 세부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신체-심뇌-영양-금연 분야를 통합한 건강증진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6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서부보건팀이 신설되면서, 서부권(광적-백석) 및 북부권(남면-은현) 주민을 위한 건강 서비스가 더욱 강화됐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체활동 증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금연 지원, 영양 상담 등 실생활에 밀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7일 광적면을 시작으로 백석면-남면 등에서 주 1회 건강증진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은현면-장흥면-노인대학 등에도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보건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 상담 및 검진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 관리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윤순덕 건강증진과장은 11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캠페인 참여에 대한 세부 사항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건강증진과 서부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2025년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개군면 시가지와 마을 산수유 군락지인 내리-향리-주읍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5양평산수유한우축제에는 가수 김연자와 뮤지컬 배우 홍지민 무대를 비롯해 55사단 군악대 공연, 계원예술 중-고등학교 한국무용팀과 실용음악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산수유 군락지인 내리-향리-주읍리 마을 행사장에선 △사진 촬영 구역을 모두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산수유마을 인증센터 △한우의 달인(무게 및 부위 맞추기) △한우 장사(사료포대 오래 들기) △산수유 한우 골든벨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2025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기존 개군레포츠공원이 아닌 개군면 시가지에서 열려 개군면민과 지역 상권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또한 아름다운 산수유와 양평의 명품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남동현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위원장은 11일 “주 행사장을 개군면 시가지로 옮기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군면민과 지역 상권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축제장에 들러 아름다운 산수유와 명품 한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11일 송산사지근린공원 주차장을 개장하고 공원 방문객과 인근 주민의 주차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송산사지근린공원 주차장은 총 46면 규모로 기존 별도 주차 공간이 없어 불법 주정차가 잦았던 공원 주변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전통 담장과 디자인 공원 등을 활용해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으며, 삭막한 콘크리트 주차장이 아닌 녹지를 가미한 공원형 주차장으로 조성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잔디와 관목, 교목을 식재해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했다. 개장을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이후에도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3시간을 초과하면 일 최대 5000원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기 주차를 방지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주차장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과 만나 공원 및 녹지 환경 개선과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동근 시장은 “송산사지근린공원 주차장이 조성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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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고양시청사 이전사업 및 부서이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2월10일~11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조사에선 고양시 신청사건립단 전-현임 단장을 포함해 집행부 핵심 관계자가 대거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고양시 시청사이전 주민소송단도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총 20여명 증인과 참고인은 조사 기간 동안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이동환 고양시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결국 증인 출석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시청사 이전사업 정책 결정 과정 △시청사 이전사업 대외 홍보 △타당성 조사 예비비 지출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부서 이전 등 시청사 이전사업 및 부서 이전 관련 의혹에 대한 고강도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기간 내내 임홍열 위원장 등 조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진 가운데 특히 △고양시장의 2023년 신년사 발표 전 실무진은 시청사 이전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한 점 △2023년 신년사의 후속 설명문을 고양시 차원에서 이미 확정된 정책 결정인 것처럼 고양시 누리집에 홍보한 점 △경기도의 감사 결과에 위배해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요건이 불비된 예비비로 지출한 점 △주교동 신청사 부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효 도래에 따른 대응책이 없는 점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임홍열 위원장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은 특정 1~2인의 판단만으로 중단되면 안되는 고양시 주요 시책인데도 2023년 1월4일 이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 표류하고 있다. 이제는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밝혀진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시청사 이전사업 및 부서 이전'과 관련된 문제점들을 바로 잡는 동시에 주교동 신청사 건립을 신속하게 재추진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한편 임홍열 위원장을 비롯해 김학영 부위원장, 권선영-권용재-김해련-문재호-정민경-조현숙-최규진 위원 등 9명 위원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조사의 내실 있는 마무리를 위해 활동기간을 1개월 연장해 오는 4월30일까지 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1일 의장실에서 법률고문 위촉식을 열고 한장헌 변호사를 의회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 한장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4기로 그동안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서 법률 자문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윈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에서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2년이며, 남양주시의회 입법정책 및 의정활동 등 법률적 자문을 통해 의회 입법 활동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 구현에 있어 지방의회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법률 자문뿐 아니라 남양주시의회에 주어진 입법권과 주도적으로 앞서나가는 입법 활동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남양주의회와 자주 소통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현재 7명 전문가로 구성된 입법-법률고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자치법규 제-개정, 상위법 등 관련 법규 해석, 입법정책 자문 등 다양한 법률적 사안에 대한 자문으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0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1일까지 12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8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그 밖의 안건 등을 심사하며, 19일과 2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그밖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안나-김태은-김현주-정진호-김지호 의원을 선임했으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김현주-이계옥-강선영 위원과 외부 위원 7명을 선임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계옥 의원이 '의정부시 발전을 염두하며'를, 김지호 의원이 'UBC 사업 추가경정 예산편성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포함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라며 “부의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에선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운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2025년 하남시의회-동 유관단체장과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달 3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이달 6일 감북동까지 4주간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 개최됐다. 작년 10월 하남시의회 역사상 처음 열린 '동 유관단체장과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소통 자리였다. 신년인사회는 기존 일방적인 연설과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작년 10월 첫 번째 '동 유관단체장과 간담회'에서 수렴된 민원 및 건의 사항 등 105건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광연 의장과 의원들은 생활 고충과 민원으로 답답한 시민 마음을 풀어주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경청했다. 작년 10월 첫 간담회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신년인사회는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 그늘막 설치 완료', '덕풍3동 새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창고 설치' 등 짧은 기간에도 눈에 띄는 민원 처리로 그동안 꽉 막힌 시민 가슴을 속 시원하게 풀어줬다는 평가다. 또한 현재 추진 중 또는 추진 예정인 민원에 대해 상세하게 공유하고 법적 근거가 없어 처리 불가한 민원의 경우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생기지 않게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주민 시각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안내했다.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건의 사항 처리현황을 보면 △추진 완료 21건 △추진 중 40건 △추진 예정 29건 △처리 불가 14건 △기타 1건으로, 하남시의회는 향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법령 검토 후 신속한 처리에 힘써 해당 동을 통해 주민에게 진행 내용과 민원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지방행정이 전문화‧복잡화되면서 단체장 권한과 역할이 커진 만큼 이를 견제-감시해야 하는 지방의회 지위와 권한도 중요하고 무겁다"며 “집행부는 의회로부터 제시되는 주민 의견과 민원에 대해 적극 검토-반영하고 사소한 민원도 의회와 함께 발 빠르게 대처해 시민 행복 체감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자"고 제언했다. 또한 “하남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속에서 하남 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제9대 후반기 의정 슬로건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안과 민원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의장이 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이동 약자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남양주동부중소기업인협회의 지정기부금을 연계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편의증진 보장 법률'에 따른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법적 기준 미만 소규모 점포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면 신청서는 △전자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남양주시 또는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민수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11일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 일상생활 이동 범위 확대와 문화-여가 활동 참여 증가 등 지역사회 참여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녀 장애인복지과장은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 약자에게는 일상생활과 정보 접근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통해 모두가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에 따라 공공 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영역을 평가하며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54개(23.9%) 우수, 56개(24.8%) 보통, 116개(51.3%) 기관이 미흡으로 나타났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우수등급 달성은 시민과 소통하고 열린 행정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공공데이터 활용률을 높여 민간 영역에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혁신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올해의책 100권을 추천받고, 시민 선호도 조사 및 시민선정단 회의를 거쳐 5개 부문(그림책, 어린이글책, 청소년, 문학, 비문학)에서 총 18권을 2025년 양주시 올해의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책 선정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비문학 부문을 신설하고 부문별 선정 도서를 최대 6권까지 확대해 더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시민과 함께 읽으며 독서문화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도서는 그림책 부문에서 △개욕탕(김유 글, 소복이 그림) △곤충 호텔(한라경 글, 무운 그림)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별다름, 달다름 글-서영 그림) △소나기(피도크 저) △하얀 선물(이연 저)이 선정됐다. 어린이글책 부문에서 △아일랜드(김지완 저)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왜왜왜 동아리(진형민 저) △찾기 대장 김지우(장희정 저) △해든 분식(동지아 저) △해리엇(한윤섭 저)이 선정됐다. 청소년 도서 부문에서 △내일의 피크닉(강석희 저) △너를 위한 B컷(이금이 저) △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될까요?(노명우 저) △율의 시선(김민서 저)이 선정됐다. 문학 부문에서 △멜라닌(하승민 저) △빛과 멜로디(조해진 저)가, 비문학 부문에서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이효원 저)이 각각 선정됐다. 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책을 보육기관, 학교, 지역서점, 사립작은도서관 등과 연계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운드오브북(책 낭독 행사) △스쿨북 릴레이(학교 간 책 읽기 릴레이) △우리동네 작은서재(공동체 독서공간 조성) △북 크로싱 독서운동(책 나눔 캠페인) 등 시민이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승주 양주시립도서관장은 “올해의책 부문과 권수가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다양한 책을 접하며 독서 가치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양주시 올해의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올해 상반기 자원회수시설의 다이옥신 측정 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수행했으며, 측정 과정에는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 주민이 참관해 투명성을 높였다. 측정 결과, 자원회수시설 1호기와 2호기의 다이옥신 농도는 각각 0.001ng-TEQ/S㎥로 나타났다. 이는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TEQ/S㎥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로, 자원회수시설이 철저한 환경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한 환경상 영향조사 결과 대기질, 수질, 소음‧진동, 악취 등 모든 항목이 환경기준 및 배출허용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설비 점검과 최적의 운영 방안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배출가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정기적인 환경 점검을 통해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환경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원칙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다이옥신 측정 결과를 정기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울러 주민과 지속 소통하며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인호 자원순환과장은 “자원회수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환경 보호 대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보는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8곳의 운영시간이 연장된다. 파주에는 현재 15곳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 중 8곳이 보건복지부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 연장 사업'으로 선정돼 표준 운영시간(오후 1시~오후 8시) 외 아침-저녁 2시간씩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시간에는 아동 출결 관리, 급-간식 지원 등 돌봄 서비스가 주로 제공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이용료 등은 다함께돌봄센터별 여건에 따라 다르다. 파주시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초등학교 60개교에 공문을 보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이 연장됐다고 알렸다. 운영시간이 연장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교하노을빛마을 다함께돌봄센터 △교하책향기마을13단지 다함께돌봄센터 △운정2동힐스테이트 다함께돌봄센터 △산내마을3단지 다함께돌봄센터 △해솔마을5단지 다함께돌봄센터 △초롱꽃마을11단지 다함께돌봄센터 △문산선유3단지 다함께돌봄센터 △탄현면 다함께돌봄센터 등 8곳이다. 세부 사항은 각 다함께돌봄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 상담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1일 “신도시 내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이와 비례해 돌봄 서비스 확대에 대한 시민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운영시간 연장으로 맞벌이 가정의 출근 전, 퇴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파주시민 모두가 기본적인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관내 군 장병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025년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군 장병 및 장병과 동행한 가족과 친구에게 서비스 이용료 중 10% 내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천시는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표지판 부착과 혜택(인센티브)을 지원하고, 포천시 누리집 및 군부대에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업종은 일반-휴게음식점,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장업이며,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다수 민원이 발생한 업소는 지정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은 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전자우편,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장병에게 따뜻한 환대와 혜택을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이번 추경은 광명의 현재와 미래 과제 모두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민생경제 회복과 꾸준한 투자와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해야 하는 지역 인프라 강화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전체 규모는 당초 예산 1조 1604억원에서 10.1%(1169억원)가 증가한 1조 2773억원이다.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을 위해 광명시는 올해 1월 제1회 추경으로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원포인트로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추경도 제1회 추경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를 이어간다. 일자리 강화, 소상공인 지원, 사회안전망 확충 및 가계경제 부양에 집중해 민생경제를 회복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여가-경제-도시 분야에서 지역 인프라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와 지역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및 신중년 일자리 사업(12억원) △장애인일자리사업(1억5000만원) △스타트업 육성(2억원) △사회적경제 지역 활성화 사업(2억4000만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배달앱 지원(1억5000만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로당 사회활동비(1억원) △아이돌보미 지원(6000만원) △어린이 통학 안전(2500만원) △장애인 활동 지원(40억7000만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지원(3억6000만원) 사업 등을 편성했다. 특히 가계 부담과 직결되는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68억원을 투입한다. 인구 50만 경제 자족도시로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 지역 인프라 강화도 챙긴다. 광명시는 시민 여가생활과 밀접한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219억원)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25억원)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31억5000만원) △우리어린이공원 개선 공사(9억원) △철망산 근린공원 정비(6억원) △경륜장 둘레길 조성(6억원)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함께 탄소중립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광명시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재투자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이루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건립(42억원), 스마트팜 조성(5억원) 사업도 편성됐다. 도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가족센터 건립비(10억원) △하안철골주차장 재건축(27억원) △공공부지 매입(28억원) △도로 보수 및 시설물 안전 점검(12억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10억원) △보행환경 개선(3억원) 등 적극 투자를 통해 SOC 시설 확충과 시민 안전까지 살핀다. 한편 광명시가 편성한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은 13일부터 열릴 '광명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6일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시정 주요 사업장 6곳에 들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조성, 금정역 일원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 계획 수립,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 추진, 맨발길 조성,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하은호 시장은 안동광 부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동절기 중단됐던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신속하게 재개해 주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군포교통 허브인 금정역 주변을 방문해 환승 체계 개선과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은 여러 기관과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경부선과 안산선 지하화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각 사업장 진행 상황을 철저히 확인한 만큼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역설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은 일타 강사를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타강사 비긴즈-청년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39세 청년 중 강사를 희망하는 예비강사,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새내기 강사이며, 군포시 생활권(거주, 재학, 재직)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 내용은 △필수 전문교육(콘텐츠 개발, 대상별 강의법, 스피치 트레이닝, 전문강사 퍼스널브랜딩 및 이미지 메이킹 등) △맞춤형 컨설팅(1:1개인 및 그룹별) △출강 주제별 교육(코딩, 환경교육, 과학교실 등)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일정은 3월26일부터 5월24일까지이며 이후 청년강사 클래스 운영 및 심화 보수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강연회를 통한 우수 청년강사 선발 및 강사 프로필 사진 촬영, 청년강사 클래스 기획-운영 기회도 제공된다. 주제별 교육 출강 지원으로 강사 데뷔 기회를 갖게 되며, 청년강사 네트워킹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받게 된다.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11일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청년이 강사로서 전문성과 직무 경험을 쌓아 자립 기반을 형성하고 청년강사 취-창업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타강사 비긴즈-청년강사 양성과정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군포시 청플 누리집(gunpoycf.or.kr) 프로그램 신청에 안내돼 있으며, 신청은 누리집 접수로만 가능하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025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운영한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소상공인 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해온 시흥시 특화 사업이다. 작년에는 123개 소상공인 업체가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아 155명 구직자를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이 확대돼 작년 100명이던 지원 규모가 200명으로 늘어났다. 더구나 아르바이트생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추가 지원 대상으로 포함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 인력난 해소는 물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작년 3회에 걸쳐 17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도 개선됐다. 올해는 2회에 걸쳐 11개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 이전에 채용된 인력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더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운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육아-출산 휴직 대체인력 채용 시에도 동일한 지원이 이뤄져, 소상공인과 시민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흥시는 기대했다. 박건호 일자리총괄과장은 11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흥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궁금한 세부 사항은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또는 시흥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8일 시흥시가족센터에서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제11기 졸업식과 제1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기 졸업생 8명의 성취를 기념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새롭게 입학한 12기 10명에게는 교사와 가족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다. 특히 임병택 시흥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졸업생과 신입생에게 축하와 응원과 격려 인사를 건네 훈훈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흥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결혼이민 여성이 한국 초등 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꾸준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김형수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이사장 등 지역 후원자가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한국공학대학교 최진구 교수 등이 학습 지도를 맡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시흥다문화엄마학교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11기에 걸쳐 112명 다문화 가정 어머니가 참여했으며, 이 중 다수가 검정고시를 통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다문화엄마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엄마들이 자녀와 소통하고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엄마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지능형 로봇'을 전략 분야로 설정해 관련 학과를 보유한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인재 양성 경로를 구축-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안산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선정이다.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직업계 고교-지역기업-대학 간 협력을 통해 고졸 인재의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산시는 향후 3년간 총 10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제조업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안산은 이번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선정을 기반으로 지능형 로봇산업의 뿌리도시(root)로 도약하는 길(route)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관내 6개 직업계 고등학교 △반월국가산업단지 로봇 관련 기업체 등 관내 기업 △한양대 ERICA 등 3개 대학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5개 유관기관 등이 협력해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중심으로 지능형 로봇 기술 전문가, AI 서비스 활용 전문가 등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산시는 기존 추진 중인 22개 청년 지원 사업과 혁신 지구 사업을 연계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인재가 안산에 정주하며 발전할 수 있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안산시가 지능형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로봇시티'로 도약을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관-학-연 플랫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안산형(形) 교육-일자리 정책을 활성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오는 4~5월 운영될 '상반기 안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창업스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축, 시장 진입 전략 수립까지 전반적인 창업 과정에 대한 실무 중심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이해, 성공적인 창업사례 분석, 실전 마케팅 실행 사례 및 적용 방법, 디지털 마케팅 및 브랜드 구축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심화과정은 아이템 발굴 및 시장분석, 사업 모델 개선, 창업 단계별 로드맵 작성 실습, 챗지피티(Chat GPT) 사용법 및 실전, 챗지피티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모의 투자유지 등으로 이뤄졌다. 기초과정은 내달 9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로, 심화과정은 내달 23일부터 5월14일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 교육과 창업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이나 은퇴예정자 등 사회 가치 실현 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개인 및 단체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35명 내외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안양시 누리집 행사교육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sd@socialdream.co.kr)으로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최신 인공지능 도구를 창업 준비에 적극 활용해 창업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및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작년 상-하반기 안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에서 기초-심화-창업컨설팅-네트워크 과정 등 7개 과정을 운영하고 창업준비자를 포함한 수료자 168명을 배출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안양시생활개선회는 4일부터 8일까지 3박5일간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안양시생활개선회 회원 16명이 참여했으며 봉사활동은 캄보디아 씨엠립 소재 폼 쓰으릉마을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우물 파기 활동을 시작으로 인근에 있는 폼 쌀라 초등학교에 들러 저학년 200명을 위한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신발-의류 등을 전달했다. 해외 봉사활동을 준비하면서 함께 챙겨왔던 신생아 의류도 모아 씨엠립 내 미혼모촌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안양시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활동 기금과 물품을 모아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 안양시생활개선회는 기존에도 안양시 농업축산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농촌경제 활성화 활동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김재옥 안양시생활개선회장은 11일 “회원들과 함께 모은 물품들을 전달받는 캄보디아 아이들 미소와 시원하게 나오는 우물물을 보니 제 마음도 함께 따스해짐을 느꼈다. 안양을 위해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소속된 310개 자원봉사단체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매년 자원봉사단체들을 위한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단체 연합봉사, 자원봉사 단체장 워크숍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부천시-안산시-안양시-의왕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교내 초등돌봄시설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모담초중학교점'개소식을 7일 열고 10일부터 정식 운영을 개시했다. 모담초중학교점은 김포시-교육청-모담초중학교가 협력으로 마련한 돌봄 공간으로, 돌봄 사각지대에서 고민하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내 위치해 학생이 편리한 동선이 확보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더구나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용 회화, 과학, 미술 수업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돌봄 수요가 많은 곳 위치한 만큼 맞벌이 부모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모담초중학교점은 총 20명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으로 방학-학기 중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전은 물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에는 현재까지 모담초중학교점을 포함해 총 21개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다. 방과 후 아동 돌봄 수요에 맞춰 김포시는 오는 4월 말 김포반다비점을 개소한다. 6월에는 추가 설치(1곳)를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025년 제11회 평생학습대상 러닝스타(Learning Stars) 공모전 참가자를 내달 4일까지 접수한다. 부천시 평생학습대상 러닝스타는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시민을 발굴-격려하고 시민의 학습 경험과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에서 매년 주관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평생학습으로 향유하는 삶'으로 5개 부문에서 우수사례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배우는 러닝스타(학습자)를 비롯해 △나누는 러닝스타(평생학습강사) △함께하는 러닝스타(평생학습동아리) △기획하는 러닝스타(기관-단체) △보여주는 러닝스타(개인-팀)이다. 부천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 또는 부천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4일까지 전자우편(bjm052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작품의 경우 본인 계정 유튜브에 부분 공개로 업로드한 후 공모전 신청서에 링크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는 내달 말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50만원)과 우수상 5점(각 2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5월 열릴 부천시평생학습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부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제24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OX퀴즈'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퀴즈 형식으로 마련돼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bucheonlove.co.kr) '참여마당-이벤트'에서 매일 새로운 정신건강 주제의 OX 퀴즈에 도전하면 된다.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정신건강 관련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는 5일간 진행되며 매일 75명을 추첨하고 전일 참여자 20명을 추가 선정해 총 395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31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11일 “따뜻한 봄과 함께 마음 건강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기타 정신건강 사업 관련 문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e비즈니스 분야 창업 청년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 참여자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진행되며, 교육 참여자는 온라인 스토어 개설과 실제 운영을 위한 실전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 내용은 상품 발굴을 비롯해 △사업자 등록 △쇼핑몰 입점 △온라인마케팅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마케팅 교육 외에 △경기테크노파크 내 미니 스튜디오 상품 촬영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 '안산e스토어(ansanestore.com)' 입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e비즈니스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 청년과 창업한지 3년이 넘지 않은 초기 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안산시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안산시 소재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재학생도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3월10일부터 4월9일까지 진행되며, 전자우편(kkamja@gtp.or.kr)으로만 접수한다. 세부사항은 안산시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이번 청년 창업스쿨은 온라인 창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청년 창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안양시가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3월10일부터 4월7일까지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2012, 2017, 2023년 세 차례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안양시는 지역사회에 성-연령-장애유형 등으로 불편하거나 차별받는 요소 또는 환경은 없는지 점검하고 건의-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참여단 역할을 지속 확대하며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작년 시민참여단은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 및 점검 등 다양한 사업에 지속 참여했다. 시민참여단은 안양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올해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희망자는 관심 분야(안전, 경제활동, 돌봄, 지역사회, 성평등인식, 역량개발)와 지원 동기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전자우편(hongys89@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안양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11일 이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단 모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오는 14일까지 노동자를 위한 단체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신청은 네이버폼(naver.me/GyYVHUJB)을 통해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5월 중 실시되며, 상담 인원은 한 회기당 최소 5명부터 최대 20명까지다. 신청 자격은 취약계층 노동자를 고용하는 안양시 소재 사업장이며 1인 자영업자의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단체 심리상담은 학습지 교사, 요구르트 등 음료판매원, 정수기 등 렌탈 물품 관리, 수도-가스 검침원 등 여성 이동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장(특수 고용관계 포함)과 조직 내 소통 강화 특강 2회 참여 사업장이 우선 선정된다. 취약계층 노동자란 △산재 다발 집단(건설업-제조업 노동자,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법-제도 관리 취약집단(자영업자, 특수형태 노동자, 비정규직 및 감정 노동자) △사회적 취약집단(고령-청년-여성-장애인 노동자) 등을 일컫는다. 심리상담 주제는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특강(2회) 또는 힐링 프로그램(1회) 두 가지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조직 내 소통 강화 특강은 2회 참여 사업장이 우선 선정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진단하고 무례하지 않게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포함된다. 힐링 프로그램은 나만의 맞춤형 감정 향수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10일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 돌봄 공백으로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연령과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서비스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 지원) △동행돌봄(병원-일상 동행) △주거안전(소규모 집수리)을 제공한다.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 120~150% 가구는 비용 절반을 지원받으며, 150% 초과 가구는 전액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동 주민센터 방문-유선 접수 또는 '경기민원24(온라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권미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변 이웃이 어떤 위기와 돌발상황에서도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누구나 돌봄서비스'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사업을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6일 주민센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7일에는 실제 서비스 제공기관인 비지팅엔젤스, 가온재가방문요양센터, 가가호호노인복지센터, 행복드림플러스), 시니어클럽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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