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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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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군포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 등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1개(광역 4개,기초 5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군포시는 △복지 민원 제증명의 통합민원창구 발급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카카오 서비스와 연계한 지방세 체납 안내문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 발송 △도서 검색 시 도서 위치 제공 서비스 도입 △청년공간 플라잉 건립과 청년세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행정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한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포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혁신 정책 발굴 모임 '소통 도시락' 운영과 부시장이 주관하는 '정책형 벤치마킹' 추진이 조직 혁신 내재화를 위한 좋은 시책으로 평가받아 기관장 혁신 리더십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7일 “이번 성과는 전 부서 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군포 변화와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올해 140억6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3178개를 창출한다. 26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김포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김포시 관내 65세 이상 노인은 7만7172명으로 전체 인구 중 15%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김포시 노인 일자리 질적-양적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김포시니어클럽,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등 4개 수행기관이 올해 53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3178명 노인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참여 노인 약 500명이 함께했으며, 1부 발대식에서 노인 일자리 성과 보고 및 유공자 표창,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 2부는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발대식에서 “고령사회에 접어든 시대, 이제 어르신들 일자리는 단순한 아르바이트 개념이 아닌 제2의 인생 개막으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일자리가 중요하며, 김포시는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기존 노인공익활동사업 일자리를 보전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 및 경로당-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2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및 청년-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에 주력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김찬심 시흥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 전문가, 청년 및 청소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 1부에서 진행된 최종보고회에선 시흥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청년-청소년 통합 운영 방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흥시는 '성장형 도시 시흥의 주역, 청년이 바꿀 오늘의 삶과 내일의 미래'를 비전으로 '주거-양육' 분야를 신설해 총 5개 분야로 정책 체계를 재정비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강화한다. 또한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 방안도 마련한다. 2부에서 권일남 명지대 교수가 '청년-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청년, 청소년 정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사각지대 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청소년기와 청년기 사이의 정책적 공백을 해소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형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상임이사는 '수원시 청소년과 청년을 연계한 재단 운영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통합된 재단 운영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흥시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정책적 공백을 줄이고 실효성 높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삼 부시장은 정책간담회에서 “청년정책의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이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누리집(lib.siheung.go.kr/) 화면구성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 작업은 시각장애인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이 개인용 컴퓨터(PC) 사용 시 주로 사용하는 '화면 읽기 프로그램' 작동 방식을 고려해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화면 읽기 프로그램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는 정보를 차례대로 읽어주는데, 기존 도서관 누리집에선 주요 메뉴가 사이트 하단에 위치해 음성이 한참 뒤에 안내돼 시각장애인들의 메뉴 접근이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각장애인 관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오디오북과 전자책 메뉴를 사이트 상단에 우선 배치하고, 직관적인 인포그래픽 디자인과 간결한 색감을 구현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독자 모두가 쉽고 빠르게 메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27일 “누구나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누리집 개선을 통해 시각장애인 독자가 더욱 편리하게 오디북과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구독형 오디오 북과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더욱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5 을사년을 맞이해 이달 3일부터 23일간 25개 동 주민과 함께한 '희망의 첫인사, 동행'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5희망동행은 카페, 도서관, 볼링장, 공유 예배당 등 25개 동 주민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주민 일상에 스며들어 소탈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평소 이민근 시장이 강조해 왔던 '시민 중심 섬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번 희망동행에는 유아부터 청소년-청년과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참여했다. 학부모와 교육기관 관계자, 발달장애인, 외국인주민,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계층 시민이 참여해 통합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진심 소통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희망동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 숙원인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토교통부 우선 추진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안산 2035 New-City 프로젝트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 유치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사동(ASV) 지구 지정 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됐다. 이민근 시장은 2025희망동행 때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바람, 그리고 함께한 약속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앞으로도 안산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한 여정에 적극 동행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늘 시민 곁에서 든든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시 그룹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수상 관련 부서 직원들을 불러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는 혁신 평가에서 지난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한다. 혁신 역량-혁신 성과-기관별 대표 과제 등 11개 세부 지표를 토대로 광역-시-군-구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양시는 △심야시간 범죄에 취약한 주택가에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적용 △맨홀 단차를 간단하게 보수할 수 있는 기업의 혁신제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응급상황 노인 구조 골든타임 확보하는 인공지능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가 2년 연속 혁신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전 공직자가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행정을 지속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내달 15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유다빈밴드와 범진을 초청해 '2025데이 데이 콘서트Ⅰ유다빈밴드X범진'을 공연한다. 데이 데이 콘서트는 특별한 날,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콘서트로 평촌아트홀의 대표적인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올해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첫 번째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차세대 청춘 밴드 '유다빈밴드'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주목받는 음원 강자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무대에 오른다. 유다빈밴드는 보컬 유다빈을 중심으로 이준형(기타), 조영윤(베이스), 유명종(키보드), 이상운(드럼)이 함께 활동하면서 Mnet의 '슈퍼스타K'에 출연해 TOP 10에 진입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호평받았으며, Mnet의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TOP 3를 차지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범진은 독보적인 음색과 작사-작곡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2021년 발매된 '인사'가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7개월간 인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 , 등 OST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5데이 데이 콘서트Ⅰ유다빈밴드X범진' 공연 티켓은 전석 5만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특별한 날을 맞이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2매 예매 시 20% 할인하는 '둘이 할인' 이벤트와 3매 이상 예매 시 30% 할인하는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도시공사가 내달 26일까지 2025년 제4기 SNS 시민기자단을 공개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영상(롱폼, 숏폼, 드론), 디자인(웹툰, 홍보물 디자인)이다. 안양도시공사 사업과 시설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양시민과 안양시 소재 직장인-대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공모 인원은 8명 내외이며, 접수 후 심사를 거쳐 SNS 시민기자단을 선발하며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안양도시공사는 선정된 시민기자단에 발대식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하고, 콘텐츠 제작에 대해 책정된 소정의 고료를 지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안양도시공사 누리집 '정보광장→공사소식'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chioks@au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7일 “공기업 진정한 가치는 시민과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며 “신선한 시각과 생생한 아이디어로 공사를 홍보해줄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시민 중심 소통경영을 실천하고 뉴미디어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SNS 시민기자단을 선발, 운영해 왔다. kkjoo0912@ekn.kr

경복대 디자인융합과, 전공 선택-변경 ‘자유’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2025학년도부터 디자인융합자유전공학과를 신설하고 학생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디자인융합자유전공학과는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융합 디자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은 1학년 1학기에 공간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자유롭게 탐색한 뒤 1학년 2학기부터 본인 적성과 소질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창의적 사고와 기술적 역량을 갖춘 멀티마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쌓게 된다. 특히 디자인 전공 탐구수업과 원어민 영어교육, 인공지능(AI)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양수업을 통해 실무능력 배양이 가능하다. 전공을 선택한 뒤에는 전공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지도교수의 1대1 밀착 상담과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졸업할 때 ACP국제공인자격증을 포함해 다양한 국가 및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학생은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대우받을 수 있다. 경복대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참여지수 48만3144 △미디어지수 89만2576 △소통지수 83만5235 △커뮤니티지수 90만261로 총 브랜드 평판지수 311만1216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12월 276만7983보다 12.40%나 상승한 수치다. 또한 경복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대학정보공시(2023년 12월31일 기준)에서 취업률 80.6%를 달성하며, 졸업생 2000명 이상을 배출한 전국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수도권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했으며, 작년에도 2000명 이상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한편 2025학년도 자율 모집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kkjoo0912@ekn.kr

동두천시의회 5분 자유발언, 시민공감 ‘확대일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26일 열린 제33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1인 가구에 대한 자살 방지-예방 시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더 늦기 전에 어서 '신천 종합예술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은경 의원은 국제 스케이트장 동두천시 유치와 병행할 대규모 겨울 축제 개발을 제안했다. 아울러 임현숙 의원이 동두천시 도시 디자인 행정 미흡함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황주룡 의원은 공연예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한 전시예술에 대한 보다 각별한 관심과 육성-지원을 주문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들 동두천시의원이 제안한 내용은 동두천시민 사이에서 화제를 낳으며 “시의적절하고 신선하다", “벌써 시작했어야 사업이자 정책", “이제라도 단초가 열렸으니 동두천시가 적극 나서라", “혁신행정 견인차" 등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집행부가 이런 반응을 감안해 5분 자유발언 제안 내용을 과연 어느 정도 행정과 접목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관내 1인 가구에 대한 자살 방지-예방 시책 마련을 26일 제안했다. 제33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다. 권 의원에 따르면, 2019~2023년 사이 동두천에서 모두 176명, 연평균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권영기 의원은 개인의 자살이 사회에 남기는 상처를 우려하며 “100% 개인적인 자살이란 없다. 모든 자살은 결국 사회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영기 의원은 '건강과 안전' 대전제인 '생명'이 최우선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가치라며 통계적으로 자살 위험이 다인가구보다 높은 1인가구에 대한 자살 예방 및 방지 시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동두천시에서 운영 중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 대부분이 노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권영기 의원은 청년과 중장년층 1인가구에 대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검사-심층 상담-정서 지원 등 생명 안전망 구축을 제안했다. 권영기 의원은 “역설적으로, 자살은 가장 강렬한 삶에 대한 갈망이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보내는 S.O.S. 신호를 촘촘히 감지하는 사회적 안테나와 그 신호에 때맞춰 응답하는 따뜻한 손길이 동두천을 살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다음은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26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76명, 한 해 평균 35명. 우리 동두천의 고귀한 생명이 스스로 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떠난 이가 남기는 상처는 깊고도 선명합니다. 남겨진 가족과 지인에게는 평생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고통입니다. 사건-사고와는 달리, 자살은 가장 개인적이고 사적인 선택일 뿐이란 시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 개인적인 자살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정도 차이는 있더라도 모든 자살은 결국 사회적인 것입니다. 작년 제2차 정례회와 지난달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본 의원은, 관내 1인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와 정책 마련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1인가구는 통계적으로 자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관내 발생한 자살 사건의 가장 큰 원인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정신적 문제로 파악됐는데, 이는 다인가구에 비해 1인가구가 심각하게 직면하는 문제와 정확히 겹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동두천시는 △생명사랑 마을조성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마음챙김 프로그램 △생명사랑 투게더 △노인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저는 동두천시 자체로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에 대한 자살 예방과 방지 시책도 추가로 마련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26일 열린 제33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 “더 늦기 전에 어서 '신천 종합예술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신천의 지류인 '동두천(東豆川)'이 도시 이름인 것은, 바로 '신천'이 동두천의 고유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것"이라며 “보기 드물게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신천은 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천혜의 자연자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빗물 펌프장 조성과 하상 정비가 완료된 이제, 큰 수해 위험은 현저히 줄었다. 하천 범람을 우려해 신천 개발과 축제 추진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며 본격적으로 신천을 장소로 활용하는 축제 추진에 나서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다음은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26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8개월 전인 작년 6월 말에 이어 다시 발언대에 선 오늘, 8개월 전 강조했던 이야기를 또다시 해야 한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신천과 그 일대를 무대로 하는 '신천 종합예술제'를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개최 계획을 본격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패교와 안흥교 사이 신천의 지류 하천인 '동두천(東豆川)'이 바로 우리의 이름입니다. 동두천 정체성을 살리는, '신천'을 무대이자 주제로 한 종합 축제를 열어 봅시다. 신천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천혜의 자연 자원입니다. 신천처럼 특이하게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하천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울산 태화강, 진주 남강, 대전 갑천, 삼척 오십천 등 강이나 하천을 끼고 있는 도시는 다 물길과 그 주변을 개발하고 활용하여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성공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신천을 이대로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집중호우로 인한 신천 범람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빗물 펌프장 조성과 하상 정비를 통해 수해 위험은 현저히 줄었습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신천을 활용한 축제 추진에 나설 때입니다. 상패교 교각 기둥과 아치에는 전사자를 추모하는 등을 걸고, 임시보를 설치해 약 1.5미터 깊이로 수심을 확보한 하천 위에는 예술성과 심미성을 갖춘 유등을 띄우는 것입니다. 신천에 띄우는 유등은 전국 단위 공모전과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작품으로 합니다. 보훈과 호국을 주제로 한 전국 단위 유등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그 수상 작품들을 신천에 띄우는 겁니다. 안보도시이자 호국도시인 동두천 랜드마크가 될 수 있습니다. 호국 유등 축제,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축제 아이템입니다. 신천의 여러 교각 아치와 기둥에는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리 아래에는 부교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변공원에는 공연을 위한 무대를 만드는 겁니다. 신천 양안 제방에는 개나리나 장미 등을 심어서 봄과 가을마다 꽃의 향연을 펼칠 수 있습니다. 신천 교각들의 하부 공간에는 먹거리 부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동두천 전역을 자전거 도로로 연결하는 큰 그림도 신천과 다리들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신천은 자전거길을 매개로 6산 관광자원을 신시가지나 원도심 상권과 연결하는 허브로 손색이 없습니다. 본 의원 제안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현실화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동두천을 대표할 대규모 겨울 축제 개발을 제안했다. 26일 열린 제33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다. 이 의원은 “인구절벽 지방 소멸 위기 시대에 체류형 생활 인구를 끌어들일 '지역 축제'는 각 지자체 생존 돌파구"라며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 성공 사례를 들었다. 특히 “국제 빙상장과 겨울 축제가 결합된다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외부 관광객 유치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고, 봄-여름-가을에 집중된 동두천시의 연간 행사 일정에 균형을 부여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겨울 축제 개최로 기대하는 효과로는 △동계 스포츠와 문화 중심 도시로의 이미지 구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회생 △시민 만족도 증진 △전국 규모 행사 유치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다음은 이은경 동두천시의원이 26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저는 오늘 국제 빙상장 유치와 병행하여 동두천시 겨울축제 개최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동두천시는 겨울철에 마땅한 축제가 없어 지역경제와 문화 활동이 위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계 4대 겨울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강원도 화천의 '산천어축제'는 올해도 대성공을 이뤘다고 합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연천의 차탄천 얼음썰매장, 포천의 백운계곡동장군축제, 철원의 한탄강얼음트레킹, 양주의 눈꽃 축제 등이 기획돼 지자체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는 국제 빙상장 유치를 위해 모든 시민의 염원을 모아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요산 확대 개발 계획에 따라 국제 빙상장 인근에는 16만㎡의 스포츠 레저 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수 있다는 관련 보도자료도 나와 있습니다. 겨울 축제는 단순한 겨울 행사를 넘어, 국제 빙상장 유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여 동두천이 동계 스포츠 및 문화 중심 도시로 자리 잡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봄, 여름과 가을에 집중된 연간 행사 일정에 균형을 부여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두천 겨울 축제를 SNS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홍보하여,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는 것입니다. 우리 동두천시는 서울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를 활용한 겨울철 관광 콘텐츠가 부족한 현실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겨울 축제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증대시킬 기회입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동두천시 도시 디자인 행정 미흡함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26일 열린 제33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다. 임 의원은 도시 디자인 개선에 '동두천다움, 동두천스러움'으로 설명될 수 있는 고유성과 독창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대표적 사례로 최근 동두천시청 내부 행정망 직원 게시판에 올라온 '새로운 시 캐릭터(디디씨) 디자인 벤치에 대한 호평'을 소개했다. 임현숙 의원은 도시 디자인 성공의 필수 요소로 △조화성 △일관성 △체계성을 꼽았다. 이어 그동안 동두천시 도시 디자인 행정의 부족한 부분을 적시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동두천시 공공디자인 가이드 라인'에 '동두천 역사와 정체성'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가이드 라인 수립 주기를 상위법에 맞춰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할 것을 주문하고, 조화성-일관성-체계성 확립을 위해 도시 디자인 전담 부서 신설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현숙 의원은 “도시 디자인은 곧 동두천 정체성과 매력, 시민 자긍심이 된다"며 조화롭고 일관되며 체계적인 도시 디자인 행정의 추진을 재차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다음은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26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전 세계를 휩쓴 드라마 '오징어 게임' 성공 비결 중 하나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통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동두천을 동두천스럽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반드시 동두천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떠올립니다. 얼마 전 새올 행정시스템 직원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을 두고, “새로운 캐릭터인 '디디씨'로 디자인한 벤치가 정말 귀엽다!" “포토존 명소가 될 것 같다!"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캐릭터 벤치를 본 저도 진심으로 공감하며, 관련 부서 노고에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 개관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어울림센터는 새 건물인데도 뭔가 생뚱맞다! 라는 느낌을 줍니다. '동두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 라인'에 제시된 첫 번째 원칙인 '조화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도시 디자인이 성공하려면 조화성, 일관성, 그리고 체계성이 필요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를 확립할 네 가지 방안을 제시합니다. 먼저 '동두천다움', '동두천스러움'을 담아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새로 바꿔야 합니다. 현재 가이드 라인에는 '동두천 역사와 정체성'이 결여돼 있습니다. 또한 현재 10년인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 라인의 수립 주기를 공공디자인 진흥법상 종합과 광역계획 수립 주기에 맞게 5년으로 단축해야 합니다. 셋째, 도시 디자인 전담 부서 신설이 필요합니다. 조화성과 일관성과 체계성을 갖춘 도시 디자인을 위해서는 전담 부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공공디자인심의위원회 심의나 디자인 총괄 부서장 자문도 생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바, 이 역시 시정돼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시 개발 큰 그림이자 청사진인 '경관 계획'이 아직도 없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경관 조례가 제정된 지 10년이 되도록, 구체적인 경관 조성 계획과 가이드 라인이 없는 상태입니다. 동두천시 디자인은 곧, 동두천이란 도시 정체성과 매력, 시민 자긍심과 자부심 그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인구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열쇠이기도 합니다. 이만 발언을 마칩니다.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26일 열린 제33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술 등 '전시 예술' 분야에 대한 보다 각별한 관심과 육성-지원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황 의원은 동두천 문화예술 관련 예산과 정책이 주로 '공연 예술'에 치중된 현실을 지적한 뒤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전시 예술 분야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다. △전시회 등 행사 개최 효과가 장기적이고 지속적이다. △각종 초청 가수 공연이나 가요제 등 공연 분야보다 개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에 대한 교육적-정서적 효과가 더 높다가 바로 그것이다. 전시 예술 분야 육성과 지원 강화 방안으로 황주룡 의원은 △동두천시에서 추진 중인 문예회관 등 신규 전시 공간 건립 △기존 건축물 공간 재배치와 리모델링을 통한 전시 공간 마련 △동두천시 누리집과 SNS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 공간 조성 △지역 작가 온라인 갤러리 조성 및 각종 축제-행사 시 지역 작가 작품 전시 기회 확대 등을 제시했다. 황주룡 의원은 “다양성은 문화예술의 본질"이라며 “공연과 전시라는 양팔 저울의 양쪽 접시가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동두천 문화예술 수준은 높아질 것"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26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 혼자서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가다듬고 싶을 때면, 미술관을 찾곤 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런 예술품 감상을 위한 전용 공간이 우리 동두천시에는 변변치 않다는 사실입니다. 기존 시민회관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내 전시 공간은 접근성과 규모 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우리 동두천시 문화예술 관련 정책과 예산 대부분은 '공연 예술'에 치중되어 있고, 미술과 사진-서예와 조각 등 '전시 예술'은 상대적으로 소홀한 대접을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이는 비단 우리 시만의 실태는 아닙니다. 그렇다 해서, 전시 예술을 소홀하게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전시 예술에 대한 중장기적인 지원과 육성이 요구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시회와 같은 행사 개최 효과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입니다. 둘째, 개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셋째, 교육적인 효과가 더 높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동두천시 전시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다음 사항을 제안합니다. 첫째, 문화예술 전시 공간 마련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보다 간편하게, 훨씬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전시 공간 조성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동두천 작가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다양성은 문화예술의 본질적 요소입니다. 오늘 제안한 사항들을 집행부는 진지하게 검토한 후 실현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공모에 고양특례시가 '빛의 회복, 고양'을 주제로 기획한 특별전시가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고양시는 도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8월 고양시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시민에게 새로운 전시로 역사-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공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해온 고양시 문화예술 콘텐츠 산물이기도 하다. 특별기획전에선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일제 탄압 시대에서 '투쟁'과 '빛의 회복'을 거쳐 광복 의의를 고양시 정체성인 문화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총 3부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2부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조소앙 선생 친필)'이 최초 공개된다. 현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 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 처리 중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은 1948년 제헌헌법의 기본적 바탕이 된 문서로 조소앙 선생의 다른 유물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3부에선 고양시 출신으로 광복 이후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국위를 선양한 대표 인물들을 조명한다.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과 라이브드로잉 김정기 작가, 빛의 화가 방혜자의 다양한 컬렉션과 작품을 통해 고양시 정체성을 느껴볼 수 있다. 전시장 내 모든 설명은 점자 안내판이 설치돼 시각장애인도 전시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람 환경으로 꾸며진다. 8월이 방학인 점을 고려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답사 체험 등 흥미로운 교육도 기획돼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7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이 우리 지역 역사와 광복 의의를 다채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건립될 공립박물관에 우리 지역 가치와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담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생연 문화공원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주간 큐알 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생연 문화공원을 시민의 휴식, 여가,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동두천시는 공원 입구 및 주요 장소에 설문조사 큐알 코드가 삽입된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문에는 공원 시설물 설치, 프로그램 운영, 환경 개선 등과 관련된 주제가 포함돼 있다. 시민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파악해 동두천시는 정비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7일 “생연 문화공원이 동두천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28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개인 휴대전화에 신분증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시민이면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다. 내달 27일까지는 경기도 시범운영 기간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원하는 시민은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내달 28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발급 방식은 QR코드를 통한 방식과 IC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2가지가 있으며 발급 전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을 앱'을 설치해야 한다. QR코드를 통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갖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며 IC 주민등록증을 통한 방식은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는데 1만원 수수료가 발생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7일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시민의 행정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가 원활하고 편리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 금촌 검하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 및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06억원을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및 배수로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올해 파주시는 기본조사가 이미 완료된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가 신규 착수 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배수로 12.5Km를 정비하고 저지대 농경지를 매립해 농지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맥금동-검산동 일원의 금촌 검하지구는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지구는 작년 7월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심했던 곳이다. 배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수 차례 협의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검하지구가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검하지구에 대한 사업 타당성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실시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수펌프장 1곳과 배수로 7.1Km가 개선되면 56헥타르에 달하는 농경지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7일 “배수 개선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영농환경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며 “영농 현장의 침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고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감사담당관은 올해 들어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첫 운영회의를 26일 개최했다. 현장 중심으로 시민 고충 해결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2022년 구성된 후 시민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알 운영회의에선 올해 더욱 적극적인 고충 민원 해결과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운영 체계를 확립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결과에 대한 수용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는 사후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자리 잡을 것으로 포천시는 기대했다. 이와 함께 집단민원이 예상되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업 추진 초기 단계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주민 간담회 및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전에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갈등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양호식 시민고충처리위원장은 “이번 운영회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위한 마중물"이라며 “앞으로 시민 고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작업복 세탁 걱정 끝! …경기도, 화성시에 ‘블루밍 세탁소’ 개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기름때나 쇳가루 때문에 일반세탁소 이용이 어려운 공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1000원에 세탁해 주는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4호점이 오는 7월 화성시에 개소한다. 화성시는 20개 산단, 1700여개 업체가 소재해 6만5000명 노동자가 근무하는 경기도 내 세 번째로 노동자 수가 많은 기초지자체다. 경기도는 향남-팔단 등 주요 공단과 가까운 곳에 블루밍 세탁소를 개소해 노동자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블루밍 세탁소는 50인 미만 사업체와 영세사업장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000원(장당 500원), 동복은 2000원(장당 1000원)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노동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거와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경기도는 노동자 지원단체, 지역 유관기관 등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블루밍 세탁소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27일 “블루밍 세탁소는 단순히 세탁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블루밍 세탁소 개소를 확대해 중소-영세사업장의 취약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가정 내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조성 사업을 계획, 지난 2023년 7월 안산시 1호를 시작으로 시흥시(2023년 11월), 파주시(2024년 7월)에 블루밍 세탁소를 설치했다.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안산, 시흥, 파주)는 올해 2월 기준 총 400개 업체 11만6397장의 세탁물을 처리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의회-동두천시의회-파주시의회-포천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2월24일부터 5월13일까지 80일간 군포시 행정-생활 불편 사항을 제보받고, 시정 개선 요구 의견을 접수한다. 오는 6월5일 시작할 '2025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에 앞서 시민이 군포시 행정과 관련해 경험했던 불만 사항을 청취하고, 해당 사안이 발생한 배경과 원인을 파악한 후 개선 대책을 검토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군포시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 제280회 임시회에서 올해 행감 계획안을 논의-의결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행감은 6월5일부터 13일까지 제282회 정례회 기간 내 진행되며, 군포시의회는 시민 제보 접수 외에도 행감 자료 요구와 주요 사업 현장 확인 등 일정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귀근 의장은 27일 “행감은 시민 목소리가 가장 잘 반영되는 의정활동이라 생각한다"며 “시민의 많은 제보가 있다면 실효성 높은 행감이 이뤄지고, 군포가 더욱 살기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80회 임시회는 군포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 사업 지원 및 평화의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군포시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자치법규 1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 및 기타 안건 4개를 가결했다. 각 안건 심의 과정은 군포시의회 누리집(gunpocouncil.go.kr)에서 영상과 전자 회의록으로 확인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youtube.com/@gunpocouncil)에서도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한편 더 다양하고 세부적인 의정 활동은 군포시의회 누리집 내 의사일정 게시판이나 공지 사항 등을 참조하면 된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3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6일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5명의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전시예술 분야 육성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제언(황주룡 부의장)', '도시 디자인 행정의 획기적이고 대대적인 개선 촉구(임현숙 의원)', '동두천 겨울 축제 개발 제안(이은경 의원)', '관내 1인가구에 대한 자살 방지-예방 시책 마련 제안(권영기 의원)', '신천 종합예술제 추진계획 본격 수립 촉구(김승호 의장)'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본회의는 의원 대표 발의 안건으로 △동두천시 공공기관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 조례안(김승호 의장) △동두천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양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폐의약품 및 불용의약품 관리 조례안, 동두천시 청소년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현숙 의원) △동두천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이은경 의원)을 상정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생활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6개 조례안과 기타 안건 3건도 부의됐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현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한 주민안전 확보를 당부하며 시민 가정에 봄햇살 같은 따뜻한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가로수 및 도시숲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숲 등 조성 및 관리 법률' 개정에 맞춰 파주시 녹색 인프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과 가로수는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주요 요소다. 주요 개정 내용은 △위원회 최소 정원 확대(기존 6명→ 7명) △국유지 도시숲 업무 담당 전문가 위원회 포함 △위원회 구성 균형성과 형평성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도시숲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과정 공정성을 확보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오창식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국유지에 조성된 도시숲과 생활숲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며 “파주시가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발전하는데 주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이혜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녹색건축물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현재 건축물은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증가와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지역 실정에 맞는 녹색건축물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조례안 주요 내용은 실태조사를 비롯해 계획 수립,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등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혜정 의원은 “파주시는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목표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43.5%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탄소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민주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 제254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운정신도시 소재 다누림노인복지관 설치에 따라 파주시 노인복지시설을 현행화하고, 각 노인복지시설 업무 등을 상위법에 맞게 수정하고자 일부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 설치한 노인복지시설 소재지를 현행화하고 △노인복지시설 업무에 대해 상위법을 근거해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노인복지시설 교육 및 문화적 역할을 강조하고 일부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정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명확히 하고, 파주시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노인 복지행정이 시민에게 더욱더 신뢰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6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8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4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서과석-손세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과석 의원은 정치적 논리를 넘어 포천시민을 최우선으로 한 민생안정정책에 대해, 손세화 의원은 포천시 먹거리 자립을 위한 세심한 농업정책을 각각 촉구했다. 본회의는 조례안 21건, 동의안 등 기타 안건 10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은 부결됐으며, 포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은 수정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포천시농업재단의 포천 농특산물 대축제에 대해 사업 목적 달성과 실효성에 우려를 전하며 2억7000만원을 삭감했다. 특히, 이날 마지막 안건으로 임종훈 의장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제안 설명자로 나선 김현규 의원은 “포천시를 비롯해 수도권 북부 주민은 각종 규제와 열악한 인프라 속에 방치돼 소외감과 차별감을 느끼고 있다"며 “GTX-G 노선 포천 유치는 수도권 북부가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G 노선 포천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임종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혹독한 겨울이 지나가고 땅이 녹아가는 시점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념해 따뜻하고 밝은 포천을 위해 우리 모두 합심하자"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원은 26일 열린 제184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최근 연제창 의원이 주장한 '전 시민 소비 촉진 지원금' 지급 요구와 백영현 포천시장의 지역화폐 인센티브 강화에 대해 양측 모두 시민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시민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적극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서과석 의원은 정치적 입장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 필요를 중심에 두고 최적의 해법을 찾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다음은 서과석 포천시의원이 26일 '포천시민을 최우선으로 한 민생안정 정책 촉구'를 주제로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오늘 저는 포천시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연제창 의원님께서 제기하신 '전 시민 소비촉진 지원금' 지급 요구와 이에 대한 백영현 시장님의 시정 답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양 측 모두 시민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양 측이 각자 입장에서만 논리를 펼치고 있을 뿐, 실질적으로 시민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연제창 의원님께서는 소비촉진지원금이 경제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시며 이를 통해 민생경제를 살릴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백영현 시장님께서는 전 시민 지급보다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집중 지원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또한 지역화폐 인센티브 강화와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도 밝혀주셨습니다. 양 측의 주장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은 '어떤 정책이 시민에게 가장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인가'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과 같은 절충안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첫째, 지원금 지급 형태를 지역화폐로 지원하여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하게 된다면 시민의 소비를 촉진하면서도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 단기적 지원과 장기적 정책의 조화입니다. 포천시장님께서 언급하신 인프라 투자, 일자리 창출, 지역화폐 활성화 등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이에 대한 재원 조달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셋째,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정책 결정 과정이 필요합니다. 논의된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여부뿐만 아니라 향후 경제정책을 결정할 때 시민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청회를 정례화 하여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은 26일 열린 제184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특산물축제를 기획하며 추가 예산심의 절차를 피하기 위해 예산을 주먹구구식으로 편성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농특산물축제 예산 중 절반에 가까운 예산이 인건비 지원에 편성된 점을 들어 “농특산물축제 사업 전반에 대한 실효성이 우려돼 예산을 삭감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자립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공급자 측면에서 '농업인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요자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소비 시장'을 목표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내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쿠폰 활성화 및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농산물 소비 연계, 포천시 다자녀가구 포천 쌀 지원 정책 포천시민이 우선 소비할 수 있는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손세화 포천시의원이 26일 '껍데기는 가라, 포천시는 체감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시행하라'를 주제로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저는 오늘 포천시 농업정책 현주소를 짚고, 보다 세심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적인 농업정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특산물축제를 기획하면서 추가 예산심의 절차를 피하기 위해 3억원이 넘지 않도록 예산을 주먹구구식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예산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더욱 가관입니다. 2억7000만원 예산 중 1억1010만원을 농산물 판매를 위한 인건비 지원에 편성하였습니다. 결국 사업비 전액 삭감이란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포천시농업재단을 위한 농업정책'으로 변질된 처참한 현실을 보여주며, 방만하게 운영되고 전문성이 상실된 포천시농업재단 존재 이유에 대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포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젠 공급자 측면에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요자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소비 시장'을 목표로 해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첫째, 단기적인 판매 지원을 넘어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는 다양한 유통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유통 과정에서 생산비 절감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포친시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둘째, 우수한 농산물을 포천시민이 먼저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농산물 품질 향상에 그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 농산물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가능합니다. 셋째, 농산물 할인 쿠폰 행사를 통해 포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야 합니다. 지난 설날 전 경기도가 시행한 농산물 할인 쿠폰 행사는 큰 성과를 거뒀고, 덕분에 포천 농산물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는 우수 농산물 접근을 가로막는 허들이 가격경쟁력에 있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넷째,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농산물 소비 촉진도 중요한 전략입니다. 작년 포천 농산물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한 소비 촉진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으나 반짝 행사에 불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자녀가정을 위한 포천쌀 지원 정책'을 제안합니다. 쌀 소비 주된 연령층은 청소년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 쌀 소비 촉진에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다자녀가정에 포천쌀 지원 확대를 제안합니다. 백영현 시장님, 포천시 농업은 단기적인 소비 촉진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6일 백석업무빌딩 회의실에서 '대형공연 유치 사업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5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인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대형공연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종합 행정지원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고양시 본청과 일산서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비롯해 일산서부경찰서,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20여개 부서와 유관기관 부서장이 참여했다. 또한 공연 주최 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환경 관리 △홍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은 회당 5만명 이상 관객이 운집하는 초대형 공연인 만큼, 교통 혼잡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보고회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고양을 선택한 데는 단순한 공연장 인프라를 넘어 도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체계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공연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선 3월 지드래곤 월드투어(2회), 4월 콜드플레이 내한공연(6회), 7월 블랙핑크 월드투어(2회), 10월 오아시스 내한공연(1회) 등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순차적으로 세계 최정상급 스타 공연이 발표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6일 2월 정책현장 투어 일환으로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와 북부택시쉼터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8기 교통 분야 공약사업인 경기북부 택시 쉼터 건립 현장을 살피고자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먼저 별내동에 소재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를 방문해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 교차로를 활용한 신호 개선 △방범 CCTV 영상 연계를 통한 사건-사고 대응 △왕숙 신도시 대비 신축계획 검토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평균 통행속도가 약 19% 증가하고, 교차로 평균 대기 길이는 약 3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급차-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에 따라 긴급차량 통행시간을 50% 단축, 통행속도는 50% 증가시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총 2개 동, 연면적 3만4085㎡ 규모로 건립 중인 남양주 북부 택시쉼터(오남읍 양지리)를 찾았다. 공사 담당자들과 함께 주광덕 시장은 쉼터 내 △다목적쉼터 △체력단련실 △회의실 등 시설을 점검했으며, 시민에게 양질의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주광덕 시장은 “올해 정책현장 투어는 대상과 방법을 더욱 다양화해 소통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주요 사업과 관련한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정책현장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에서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가 축제 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축제의 경제적 기여와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는 임금님 진상품 중 최고로 꼽혔던 용문산 산나물이 동국여지지에 기록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이 축제는 양평의 청정자연에서 재배된 고품질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다채로운 산나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축제는 13만명 방문객과 91억원에 달하는 직접 경제효과를 기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년 연속 축제 경제부문 대상 수상은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양평 매력을 널리 알리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15회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는 오는 4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변화하는 축제 경향을 반영한 이번 축제는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축제 관련 세부 내용은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누리집 또는 양평여행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인 2025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양 기관의 드론 산업 육성 관련 사업을 홍보하고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2025 드론쇼코리아는 '드론에 대한 모든 것, 무한한 확장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를 주제로 우주항공, 대드론, 공간정보, 재난안전 등 드론 산업의 다양한 활용 분야와 미래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다. 포천시는 작년에도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한 바 있다. 올해는 드론 산업 기반의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국방과 연계한 드론 산업 육성 계획의 1년간 추진 성과와 함께 연계된 산업단지, 연구센터, 지원시설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천시 드론 산업 육성 계획 비전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포천시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올해 국가기술거래 플랫폼 서비스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홍보한다. 이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한 우수 드론 기업과 상호 기술이전 기회를 확대하며 포천시 관내 기업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황수광 신성장사업과장은 26일 “드론 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2025 드론쇼코리아를 통해 포천시 드론 산업 비전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5 드론쇼코리아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드론 산업 거점도시로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혁신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과 중심 행정 혁신을 이뤄내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리더십, 부서 간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기관장 혁신적인 리더십과 부서 간 칸막이 해소 및 협력,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운영 △하남형 원스톱 민원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열린 행정'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시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갔다고 하남시는 설명했다. 시민참여혁신위원회는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협력해 정책을 연구하고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하남시는 행안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행정역량 강화를 목표로 △성과 우수 직원 특별 승급 및 성과상여금 확대 △출산 친화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 공무원에게 인사 가점 최대 3점 부여 △직원 직무교육 강화 △부서 간 협업 활성화 등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이 자발적으로 혁신에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어 하남이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양주시의회-시흥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26일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고용복지 정책과 관련된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용과 일자리 관련 정책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 이뤄졌다. 김운남 의장은 실무진으로부터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과 향후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 중 올해 통합네트워크센터 구축과 관련해 “이 센터가 지역사회와 협업해 더 많은 고양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 과정에서 우리 시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네트워크센터는 구인-구직자에게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새일센터, 중년내일센터, 서민금융지원센터 등 여러 협업 기관 참여 확대, 진입 상담 및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구직자가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고용 창출과 일자리 안정성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며 "우리 시의회도 고양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김영실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남양주시는 지난 2006년부터 그린농업대학을 운영해 오며 새로운 농업 방향 제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입학하신 여러분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농업 여건 속에서 그린농업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 경험을 토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롭게 도약하는 남양주농업 주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대 의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정부 역할이 과거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제시한 △농업환경 개선 △농업소득 보장 △농업 가치 존중을 의미하는 3농(三農) 정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남양주시의회는 농업인 지위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전통식 문화 계승, 치유농업 확대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밭작물과 30명을 포함해 전통 발효과 30명, 치유농업시설운영과 25명 등 85명 입학생은 오는 11월까지 과정별 이론 강의 및 실습, 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6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2025년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손정자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권영수 남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장과 본부 임원, 읍면동 지역대 대표와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활동계획 보고, 2024년 활동영상 시청, 우수단원 표창, 격려사,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수 남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작년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점 깊이 감사하며, 올해도 지역별 현안 처리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74만 남양주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시 곳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안전도시 남양주 건설에 힘쓰고 계신 권영수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부터 대형 사회재난에 이르기까지 예측 불가한 상황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진정한 '남양주시 어벤저스'라 격려하며 “남양주시의회도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들과 항상 소통-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 지역자율방재단은 작년 △전북 완주군 수해복구 지원 △장마철 대비 하천 및 배수로 정비 △설해에 따른 제설작업 △시립어린이집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재난 피해 현장 등을 돌며 적극적인 복구활동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가 25일 희망노인복지관 희망큰홀에서 '양주 7호선 시대 개막, 정주여건 개선 정책포럼'을 열고 하천을 중심으로 안전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이날 정책포럼에서 양주시의회는 전철 7호선 개통을 앞두고 치수 위주 토목 하천에서 다기능 통합 하천으로 진화하는 하천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종합한 뒤 양주시민의 거주환경 개선에 적극 활용에 의견을 모았다. 7호선이 정차하는 양주2동은 고읍지구, 삼숭자이아파트, 성우나래아파트 등 주요 생활권이 단절돼 있어 길목 정비와 안전 확보가 절박한 상황이다. 이지연 양주시의원은 좌장을 맡아 발제자 주제발표에 이어 4명 패널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포럼을 주도했다. 최정권 가천대 명예교수는 하천 이해와 패러다임 변천을 바탕으로 '청담천의 새로운 변화'를 제안했다. 청담천 주변을 양주 그린웨이로 조성, 지하철 역사로 이동하는 길목을 공원 녹지와 연계했다. 최정권 명예교수는 청담천을 다가능 생활하천으로 개발하고 수변을 시민과 함께 누리는 사회적 공간으로 재탄생하는데 중점을 뒀다. 발제가 끝난 뒤에는 정현호 양주시의원, 동달근 양주시 교통안전국장, 진봉철-고민수 양주 시민대표 순으로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정현호 양주시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청담천 정비 방향성과 과제를 짚고,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중앙정부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동달근 교통안전국장은 양주시 하천 현황과 청담천-광사천 정비사업 핵심 내용을 살피며 자전거 도로망 구축계획을 설명했다. 진봉철 시민대표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은 주민 삶과 도시 가치를 향상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이며 정비를 통해 하천 주변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해달라고 주문했다. 고민수 양주 시민대표는 경기 대개조 프로젝트를 활용해 하천 연결성을 강화하고 장애인복지센터 인근에는 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정책 포럼 전체 영상은 양주시의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2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첫 연구 활동을 개시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김선옥-이상훈 의원이 함께 활동하며 원도심 종상향 및 로컬 브랜딩 구축, 신천-하우천 오염방지 구축 등을 통해 원도심 균형개발 방안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도시정책과-균형개발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활용한 공모사업 추진 △신천-대야권역 보행로 유지보수 계획 △골목상권 특화사업 △원도심 내 주차 공간 부족 해소 △원도심 녹지 환경 개선 △신천-하우천 준설 및 유지보수 등을 논의했다. 이상훈 의원은 “성수동-이촌동 등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를 참고한 로컬 브랜딩이 필요하다"며 “로컬 브랜딩을 이용한다면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옥 의원은 “원도심 이면도로 내 보행로 미확보 지역이 많아 어린이 통학로 확보가 필요하다"며, “원도심 내 어린이공원을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오는 28일 두 번째 활동으로 로컬 브랜딩 관련 전문가 자문을 위해 ㈜코어소사이어티에 방문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은 25일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시흥시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외국인 아동 보육과 관련된 문제점을 파악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시흥시 적극 대응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춘호 의원과 시흥시 여성보육과 공무원, 손영선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어린이집 원장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보육 인력 부족, 외국인 아동 지원 문제, 보육료 차등 지원 등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원장들은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 지원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기존 외국인 지정 시설이 폐지되면서 지원이 감소한 점, 보육인력 수급 어려움, 외국인 부모의 경제적 부담 증가 등이 거론됐다. 또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아동의 적응 지원과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가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춘호 의원은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외국인 아동 보육 지원뿐 아니라 보육교사 인력난 해소, 보육료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과천시-김포시-안양시-의왕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25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셜기자단 출발을 축하했다. 당초 모집 인원보다 5명을 증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던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올해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30명이 선발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진했다. 소셜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고양시 주요 정책, 행사 및 축제, 명소와 명물 등을 직접 취재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SNS를 통한 시정 홍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여러분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고양이 살기 좋은 도시, 일자리 많은 도시, 그리고 놀러 오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임을 널리 알려 달라"고 격려했다. 올해 선발된 한 시민기자는 “고양에서 초-중-고교를 나와 고양에 대한 애정이 깊다. 소셜기자단으로 발탁돼 매우 기쁘고 자부심이 크다"며 “고양시 소셜기자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잘 알지 못하는 고양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동여 언론홍보담당관 팀장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고양시 소셜기자단이 앞으로 어떤 창의적인 콘텐츠로 고양 매력을 널리 알릴는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다회용컵 사용과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지난 6일간 '1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작년 11월 과천시와 '1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업무협약을 맺은 과천경찰서-과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과천문화원-과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산하기관 14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21일부터 26일까지 개인 컵과 텀블러 사용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시민 동참을 유도했다. 각 기관은 회의와 민원으로 방문하는 시민과 업무 관계자에게 다회용 컵 사용 정책을 안내하고, 개인 컵(텀블러) 지참을 독려한다. 개인 컵을 지참하지 않은 방문자에게는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개인 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지속 가능한 도시와 지구를 위해 탄소중립 달성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이며, 이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가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민간 부분까지 확대하기 위해 건물 전체가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과천그린(Green)빌딩'을 지정하고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김포시는 '김포 안에서 우리끼리' 지엽적 관점을 벗어나 대외적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해소해 왔으며, 김병수 시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김포 잠재력을 더 큰 세상으로 보내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김병수 시장은 26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세르비아 대사를 만나 도시 간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 요청으로 진행됐다. 양 측은 김포시와 세르비아 내 도시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 상호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했다. 특히 향후 실질적인 협력 교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북한과 최단 거리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주한대사관협의회 행사 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김포시 대표 관광 투어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세르비아는 발칸 반도의 교통 중심지이자 동남유럽에서 경제 성장이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다.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10%를 보유해 한국 자동차 기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 강국이자 농업과 식품 가공업이 발달한 도시로 알려졌다. 김포시와 다양한 접점으로 향후 다방면 교류를 통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김병수 시장은 “세르비아 도시와 협력을 통해 김포시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김포는 한국에서 매우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세르비아 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세르비아 내 도시와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국제 협력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 청년임대주택 공급,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자율예산제, 여성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청년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협력기관-공공기관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청년정책종합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매년 수립되며, 올해는 '안양, 청년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69개 사업에 481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 △일자리(18개 사업 24억) △창업(7개 사업 9억) △문화복지(20개 사업 385억) △소통참여(18개 사업 50억) 등이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안양시는 올해 하반기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 삼신6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19세대를 청년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사비 및 중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도 올해 지속 추진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도 지속된다. 일자리-창업 분야는 여성청년을 위한 유형별 및 취업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여성 맞춤형 취업 컨설팅', '대학생 창업 성장 공략(대성공)'을 새롭게 추진한다. 고립-은둔 상황에 처한 청년에게 일상 회복과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부터 '안양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신설했으며, 청년 정책 참여 확대 및 맞춤형 정책 도입을 위한 '청년자율예산제'도 시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정책은 안양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정책"이라며 “청년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시정 축으로 삼아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계획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26일 현재까지 약 3만7여명 시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열린 '두발로데이' 행사에 6개 동 주민자치위원이 모여 참가자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펼치며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 위례~과천선을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남과 북으로 단절된 의왕 생활권을 연결하고, 의왕시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노선으로, 의왕시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홍건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은 26일 “이번 서명운동으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대한 16만 의왕시민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작년 4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된 바 있다. 더구나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성과 작년 11월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사업계획이 발표되면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kkjoo0912@ekn.kr

안산시, 팔곡동 화물공영차고지 개장…시민숙원 해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팔곡2동 일원에 190면 규모로 조성한 '팔곡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개장식'을 26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시민 안전생활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시민 숙원이던 주차 공간 확보를 함께 축하했다. 또한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협회에서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화물운송 종사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 인사로 이민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팔곡동 화물공영차고지는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다. 팔곡동 인근은 산업단지와 물류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물류 이동이 활발한 곳이다. 그런데도 대형 화물차 등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화물공영차고지 개발을 검토했으며, 2020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번에 총 190면 짜리 주차장과 관리-휴게동을 조성했다. 이번 공영차고지 조성은 지역 물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보행자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민선8기 안산시는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프로젝트 일환으로 안산 전역에 걸쳐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부터 561면에 달하는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접근성이 좋은 곳에 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안산시는 이번 팔곡동 공영화물주차장에 이어 오는 7월에도 350면 규모의 추가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선부동 지역에 380면 규모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이런 지속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로 환경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화물자동차 불법 주정차 문제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다. 안산시는 화물공영차고지 운영과 함께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및 계도를 병행하면서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민근 시장은 직접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다발 지역에 들러 안내장을 붙이고 계도에 나서는 한편, 대형 화물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도 적극 전개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도로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 정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문제로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시민과 운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없고 안전이 확보됐다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차 인프라를 확충에 더해 지도와 계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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