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군포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502/news-p.v1.20250227.2fba72f58c7747e594193629d2814c43_T1.jpg)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 등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1개(광역 4개,기초 5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군포시는 △복지 민원 제증명의 통합민원창구 발급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카카오 서비스와 연계한 지방세 체납 안내문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 발송 △도서 검색 시 도서 위치 제공 서비스 도입 △청년공간 플라잉 건립과 청년세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행정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한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포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혁신 정책 발굴 모임 '소통 도시락' 운영과 부시장이 주관하는 '정책형 벤치마킹' 추진이 조직 혁신 내재화를 위한 좋은 시책으로 평가받아 기관장 혁신 리더십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7일 “이번 성과는 전 부서 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군포 변화와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올해 140억6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3178개를 창출한다. 26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김포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김포시 관내 65세 이상 노인은 7만7172명으로 전체 인구 중 15%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김포시 노인 일자리 질적-양적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김포시니어클럽,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등 4개 수행기관이 올해 53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3178명 노인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참여 노인 약 500명이 함께했으며, 1부 발대식에서 노인 일자리 성과 보고 및 유공자 표창,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 2부는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발대식에서 “고령사회에 접어든 시대, 이제 어르신들 일자리는 단순한 아르바이트 개념이 아닌 제2의 인생 개막으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일자리가 중요하며, 김포시는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기존 노인공익활동사업 일자리를 보전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 및 경로당-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2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및 청년-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에 주력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김찬심 시흥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 전문가, 청년 및 청소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 1부에서 진행된 최종보고회에선 시흥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청년-청소년 통합 운영 방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흥시는 '성장형 도시 시흥의 주역, 청년이 바꿀 오늘의 삶과 내일의 미래'를 비전으로 '주거-양육' 분야를 신설해 총 5개 분야로 정책 체계를 재정비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강화한다. 또한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 방안도 마련한다. 2부에서 권일남 명지대 교수가 '청년-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청년, 청소년 정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사각지대 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청소년기와 청년기 사이의 정책적 공백을 해소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형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상임이사는 '수원시 청소년과 청년을 연계한 재단 운영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통합된 재단 운영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흥시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정책적 공백을 줄이고 실효성 높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삼 부시장은 정책간담회에서 “청년정책의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이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누리집(lib.siheung.go.kr/) 화면구성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 작업은 시각장애인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이 개인용 컴퓨터(PC) 사용 시 주로 사용하는 '화면 읽기 프로그램' 작동 방식을 고려해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화면 읽기 프로그램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는 정보를 차례대로 읽어주는데, 기존 도서관 누리집에선 주요 메뉴가 사이트 하단에 위치해 음성이 한참 뒤에 안내돼 시각장애인들의 메뉴 접근이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각장애인 관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오디오북과 전자책 메뉴를 사이트 상단에 우선 배치하고, 직관적인 인포그래픽 디자인과 간결한 색감을 구현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독자 모두가 쉽고 빠르게 메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27일 “누구나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누리집 개선을 통해 시각장애인 독자가 더욱 편리하게 오디북과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구독형 오디오 북과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더욱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5 을사년을 맞이해 이달 3일부터 23일간 25개 동 주민과 함께한 '희망의 첫인사, 동행'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5희망동행은 카페, 도서관, 볼링장, 공유 예배당 등 25개 동 주민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주민 일상에 스며들어 소탈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평소 이민근 시장이 강조해 왔던 '시민 중심 섬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번 희망동행에는 유아부터 청소년-청년과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참여했다. 학부모와 교육기관 관계자, 발달장애인, 외국인주민,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계층 시민이 참여해 통합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진심 소통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희망동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 숙원인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토교통부 우선 추진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안산 2035 New-City 프로젝트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 유치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사동(ASV) 지구 지정 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됐다. 이민근 시장은 2025희망동행 때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바람, 그리고 함께한 약속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앞으로도 안산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한 여정에 적극 동행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늘 시민 곁에서 든든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시 그룹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수상 관련 부서 직원들을 불러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는 혁신 평가에서 지난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한다. 혁신 역량-혁신 성과-기관별 대표 과제 등 11개 세부 지표를 토대로 광역-시-군-구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양시는 △심야시간 범죄에 취약한 주택가에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적용 △맨홀 단차를 간단하게 보수할 수 있는 기업의 혁신제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응급상황 노인 구조 골든타임 확보하는 인공지능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가 2년 연속 혁신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전 공직자가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행정을 지속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내달 15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유다빈밴드와 범진을 초청해 '2025데이 데이 콘서트Ⅰ유다빈밴드X범진'을 공연한다. 데이 데이 콘서트는 특별한 날,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콘서트로 평촌아트홀의 대표적인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올해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첫 번째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차세대 청춘 밴드 '유다빈밴드'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주목받는 음원 강자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무대에 오른다. 유다빈밴드는 보컬 유다빈을 중심으로 이준형(기타), 조영윤(베이스), 유명종(키보드), 이상운(드럼)이 함께 활동하면서 Mnet의 '슈퍼스타K'에 출연해 TOP 10에 진입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호평받았으며, Mnet의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TOP 3를 차지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범진은 독보적인 음색과 작사-작곡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2021년 발매된 '인사'가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7개월간 인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 , 등 OST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5데이 데이 콘서트Ⅰ유다빈밴드X범진' 공연 티켓은 전석 5만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특별한 날을 맞이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2매 예매 시 20% 할인하는 '둘이 할인' 이벤트와 3매 이상 예매 시 30% 할인하는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도시공사가 내달 26일까지 2025년 제4기 SNS 시민기자단을 공개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영상(롱폼, 숏폼, 드론), 디자인(웹툰, 홍보물 디자인)이다. 안양도시공사 사업과 시설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양시민과 안양시 소재 직장인-대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공모 인원은 8명 내외이며, 접수 후 심사를 거쳐 SNS 시민기자단을 선발하며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안양도시공사는 선정된 시민기자단에 발대식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하고, 콘텐츠 제작에 대해 책정된 소정의 고료를 지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안양도시공사 누리집 '정보광장→공사소식'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chioks@au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7일 “공기업 진정한 가치는 시민과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며 “신선한 시각과 생생한 아이디어로 공사를 홍보해줄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시민 중심 소통경영을 실천하고 뉴미디어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SNS 시민기자단을 선발, 운영해 왔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