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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전체기사

송도국제학교, 올해 9월 개교… 6~10학년 신입생 모집

송도국제학교(Songdo International School)가 2025년 9월 개교를 앞두고 6학년부터 10학년까지 총 12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교는 바이오와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최첨단 시설과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를 적극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송도국제학교는 셀트리온이 기증한 최고급 바이오랩을 재능대 바이오학과와 공동 활용하며, 대학교수의 지도로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바이오, AI, 메디컬, 간호학 등 다양한 진로에 맞춘 심화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을 강화해 생명공학, 인공지능, 게임 개발, 영상 디자인,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체계적인 컨설팅과 적성검사를 제공하며, 개별 맞춤형 진학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학 및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AP(Advanced Placement) 수업을 제공하며, 조지메이슨대학교 등 글로벌 캠퍼스의 과목을 미리 수강하교 학점을 취득하는 'Dual Enrollment Program'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생활 환경도 고려하여 기숙사는 현대식 2인실로 구성되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송도국제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성화 교육과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송도국제학교는 최첨단 교육 환경과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경영학·심리학 5월 개강… 사이버대·야간대의 대안으로 주목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100% 온라인 수업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위 취득을 원하는 직장인과 만학도들에게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부설 기관인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경영학과 심리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현재 5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개설 과정으로는 경영학, 심리학 및 다양한 교양과목이 포함돼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들이 자기 개발과 승진을 위해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의 과정은 직장인, 주부, 만학도 등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대학 등록금 대비 저렴한 교육비와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면 약 2년 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수업을 통한 학위 취득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학점은행제는 자격증 취득, 독학사 시험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에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수료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대 부설 병원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학 혜택이 제공되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의 수강신청 방법 및 개설 과목, 장학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 대상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선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 특별전형 및 선취업 후 진학과 같은 유리한 입시 전형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우선선발 전형을 통해 예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교 졸업자, 대학 자퇴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우선선발 전형은 입시를 조기에 시작하는 일정으로, 지원자들에게 온라인 전공 기초 선행학습 기회를 제공해 입학 전 미리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 교수와의 1:1 면접 전형과 전공 기초 지식을 평가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예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아전은 수능 및 내신 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며, 컴퓨터공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정보보안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IT 및 디지털 콘텐츠 관련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국IT전문학교는 프로젝트 기반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아전 학생들은 인서울 캠퍼스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소프트웨어개발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며, 수능 및 내신 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IT 및 게임 업계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MBC아카데미뷰티미용학원 시흥지점, 미용대학 입시 맞춤 컨설팅 제공

2025년 취업시장의 한파가 지속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전문 직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용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전략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흥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미용학원 시흥지점은 미용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원 관계자는 “미용 입시에서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인문계, 특성화고, 실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신 및 생활기록부 관리, 인서울 및 경기권 4년제·2년제 전문대학교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1 맞춤 입시플랜 시스템을 운영해 학생들의 미용 전공 목표 달성을 지원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해 관리형 입시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시플랜 시스템을 통해 매달 개인별 일정표를 관리하고, 목표 대학과 개인별 재능을 고려한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교육 일정을 학부모 및 학생들과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2년제·4년제 대학 입시 로드맵을 설계하며, 12년 연속 미용대학 수시 전형 전원 100%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미용학원 시흥지점은 서경대 메이크업학과 및 헤어디자인학과 입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매년 서경대 실기 전형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뿐만 아니라 광명, 인천, 부천, 안산, 수원, 안양 등 인근 지역에서도 입시 컨설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입시 대비반에서는 인서울 미용 대학부터 4년제 미용대학까지 맞춤형 입시반을 운영하며,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피부학과 입시 준비를 돕는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 실전 면접 대비, 대회 수상, 포트폴리오 제작 등 체계적인 학과별 입시 전략을 제공한다. 학원은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 계획을 수립하고, 단기간 자격증 취득 및 디자이너급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미용학원 시흥지점의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및 문의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관광공사, ‘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 참여 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1일까지 '2025 열린여행 주간(4월 14일~30일)'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5 열린여행 주간'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과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무장애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동안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열린여행 홍보 전시 ▲국민 참여 나눔여행 ▲무장애 여행상품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 장애인 객실을 운영하는 호텔 및 리조트, 무장애 여행 콘텐츠 제공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은 열린관광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사 문지영 열린관광파트장은 “열린여행 주간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여행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한 행사"라며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K-게임과 한국 관광의 만남! 관광공사, ‘검은사막’ 테마 투어 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게임제작사 '펄어비스', 글로벌 OTA '클룩'과 협력해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연계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검은사막'은 2015년 펄어비스가 출시한 MMORPG로, 현재 전 세계 150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수가 5천만 명에 이르는 글로벌 인기 게임이다. 지난해 8월, '아침의 나라 : 서울'이라는 새로운 게임 배경이 공개되며 한국의 전통미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이에 공사는 지난 11월 펄어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룩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여행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여행 상품은 조선시대를 모티브로 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속 주요 배경지를 탐방하는 테마 투어로, 총 4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서울(경복궁, 한국민속촌 등) ▲남포 관문(청주 상당산성, 보은 법주사 등) ▲높새(수원화성, 부천 원미산 등) ▲달별(서울 은평한옥마을, 파주 감악산 등) 등이 포함된다. 투어 참가자는 게임 테마에 맞춘 몰입감 있는 설명을 듣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공사 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이번 투어상품은 K-게임을 활용한 독창적인 방한 관광상품으로, 참가자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방한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 선정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직 장기화를 방지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역거버넌스 클래스 ▲U10+ 연합프로그램 ▲졸업선배 온라인 멘토링 ▲졸업생 진로취업 상담 ▲직무역량 강화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오산대는 '졸업생 취업수요 조사 및 집중 상담, 현직자 멘토링, 자기주도 프로그램,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취업 연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졸업생을 비롯한 청년층에게 다각적이고 전문화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하이틴 패션 매거진 ‘LUMINA’, 2025년 3월호 발간

하이틴 패션 전문 매거진 'LUMINA(루미나)'가 2025년 3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자유로움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캐주얼 브랜드 '토마시(TOMASI)'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닉스(PHOENIX)'의 협찬으로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토마시(TOMASI)는 연령과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피닉스(PHOENIX)는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가치를 조화롭게 녹여낸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3월호의 표지는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플로르 방송제작사 소속 모델 시이유가 장식해 눈길을 끈다. 루미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거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거진 '루미나'는 교보문고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플로르 프로덕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연극 ‘행운을 파는 상점, 굿럭’ 3월 초연…불운을 딛고 찾아가는 진정한 행운 여정

연극 '행운을 파는 상점, 굿럭'이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남구 도곡동 오유아트홀에서 초연 무대를 선보인다. 강남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년 오유아트홀 공연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작품은 청년 예술 극단 '프로젝트 너울'이 연극 '낯선 연인', 뮤지컬 '마지막 정원'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창작극이다. 불운과 행운이 교차하는 신비로운 이야기 작품의 배경은 행운의 소품을 판매하는 상점 '굿럭'. 그러나 상점을 운영하는 '인아'는 어린 시절부터 불운이 끊이지 않았으며, '굿럭'에서 구매한 물건들마저 잦은 고장이나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불운을 파는 상점'이라는 오명을 얻게 된다. 어느 날, 자신을 '여신'이라 칭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그녀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상품인 '행운의 카드'를 만들고, 이를 통해 '굿럭'은 성공적인 리뉴얼을 이루며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더불어 수상한 능력을 지닌 길고양이 '랑'까지 합류하면서 상점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린다. 그러나 '인아'에게만큼은 여전히 행운의 카드가 무용지물이며, 그녀를 둘러싼 불운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커다란 사고가 발생하며 '진정한 행운'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동서양의 신화와 설화가 녹아든 독창적인 연극 '행운의 카드'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수호신인 '서낭신' 설화, 그리고 '고양이의 목숨은 아홉 개'라는 서양 속담이 극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며, 동서양의 다양한 문화적 소재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뮤지컬 '틱틱붐' 등에 출연하고, 뮤지컬 '마지막 정원'을 제작한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서정이 맡았다. 또한 여성 3인극으로, 홍지민・이지인・서정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연극 '행운을 파는 상점, 굿럭'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극단 '프로젝트 너울'의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드라마·영화 넘어 연극까지… 스타 배우들, 무대에서도 빛난다!

TV와 스크린에서 활약하던 배우들이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이들을 주축으로 한 연극들이 연이어 개막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테랑 배우 총출동, '분홍립스틱'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분홍립스틱'은 기억이 지워지는 병으로 인해 나를 잃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번 작품에는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이태란, 정찬, 공정환 등 연기 경력 도합 200년에 가까운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부모님과 함께 볼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드는 감동적인 서사가 기대된다. 이영애, 32년 만의 연극 복귀 '헤다 가블러' 오는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헤다 가블러'는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3년 이후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드라마 '대장금', 영화 '친절한 금자씨' 등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영애가 연극 무대에서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기닝', 이종혁·유선·윤현민·김윤지의 무대 도전 3월 7일부터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는 연극 '비기닝'은 현대인의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는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가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던 배우들이 연극을 통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색다른 매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TV와 스크린에서 활약하던 배우들이 장르와 주제를 넘나들며 연극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베테랑 배우부터 중견 배우, 그리고 차세대 스타들까지 다양한 무대를 통해 연기의 깊이를 더해가는 이들의 도전이 앞으로 공연 예술계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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