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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인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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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포은아트홀, 대한민국 대표 예술·관광 명소로 조성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포은아트홀이 최고 수준의 음향과 시설을 갖추고 대형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19일 42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용인포은아트홀의 1층과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늘려 대형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객석 규모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무대 음향과 영상시설을 최신 시설로 교체했으며 1525 객석은 경기도 내 공연장 중 3번째로 큰 규모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 뮤지컬 등 장르 구분없이 국내 최고의 예술인들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관객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 공연들은 매진 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열린 가수 이문세의 콘서트 '2024-25 Theatre 이문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줬다. 지난 8일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KBS교향악단과 선보인 클래식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섬세한 감성으로 연주했고 2부에는 지휘자 정명훈의 깊이있는 해석과 KBS교향악단의 완벽한 앙상블로 어우러진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됐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26일 열린 뮤지컬 '시카고'와 2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광화문 연가'도 객석을 모두 채운 관객들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넘어 많은 사랑 받는 공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장민호는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 : 시간여행'을 통해 용인시민들과 첫 번째 소통에 나선다. 또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뮤지컬 '명성황후'가 용인포은아트홀 무대에 오르며 '명성황후'는 1995년 초연 후 30주년을 기념해 용인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5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무대로 꾸민 어린이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이 뮤지컬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정의달 5월'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기대받고 있다. 용인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배우와 공연 관계자들은 용인포은아트홀의 조명과 음향 시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을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시비를 더한 45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용인포은아트홀 외부 광장을 새롭게 정비하며 미디어 파사드와 LED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야외 공연을 즐기고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설교체와 객석 확장으로 공연 경쟁력을 높인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예술가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가수들의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앞으로 세대와 장르를 넘어 수준 높은 공연이 열릴 예정인 용인포은아트홀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서 용인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에게 행복을 선사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최상급 수준의 대형 공연장으로 거듭난 용인포은아트홀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모여 시민과 함께 용인이 가진 특색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관광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용인포은아트홀 일원을 중심으로 광장 미디어파사드, 미디어아트, 시민이 참여하는 인터랙션 체험 공간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예술·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인천관광공사, 지난해 자체전시회 역대 최대 성과 달성...‘으뜸’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19일 공사가 자체적으로 개발⸱개최한 산업별 자체전시회 9건의 실적이 지난 한 해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공사는 국내외 주요 산업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총 1140개 기업이 2609부스를 구성하며 참가했으며 10만여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 전년 대비 약 65% 성장률을 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전시회에서 이루어진 각종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회 중 가장 핵심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계 공공⸱민간 바이어 138명을 초청한 결과 총 786건(약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를 이뤘으며 실제 수출계약 금액도 2800만 달러(한화 약 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국내 유일 경찰박람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아고스(안티드론), 젠바디(마약진단키트), 에이리스(보안검색기) 등 참가기업들이 현장에서 해외경찰 및 바이어들과 수출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약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하여 본 전시회를 통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게 됐다. 이와함께 인천의 지역특화 환경 전시회인 '그린에너텍'의 참가기업 비에이디피코리아(생분해소재), 알머티리얼즈(친환경발전기) 등은 전시회 기간 매칭된 해외바이어와 약 25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현장에서 체결했으며 뷰티산업 전문 전시회 '뷰티&헬스케어쇼'에서는 약 4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5건이 체결돼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2024년은 공사 자체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한 해로, 실제 의미 있는 실적과 성과가 나와 기쁘다"며 “올해도 공사가 개최하는 전시회에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경콘진, 게임 스타트업 등용문인 ‘경기게임오디션’ 참가팀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19일 스타 게임 콘텐츠를 육성하는 '2025년 경기게임오디션(제20회)' 행사 참가 팀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20회차를 맞는 경기게임오디션은 미출시된 유망 게임 콘텐츠를 발굴해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게임 기획 및 개발이 가능한 기업·팀·개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행 파일(테스트 빌드) 제출이 가능한 단계 이상의 미출시 게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1차 오디션을 통과한 10개 팀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최종오디션(최종 순위 결정전)에 진출해 1등(1팀), 2등(2팀), 3등(2팀), 입상(5팀)을 선정한다. 최종오디션에 진출한 10개 팀에는 총 상금 2억 원(최대 5000만원), 품질보증(QA), 사운드, 영상, 번역, 마케팅 등 개발 및 출시에 필요한 후속지원 프로그램, 플레이엑스포 내 경기게임오디션 전시관(진출·수상작 홍보 및 시연) 부스 운영 지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판교 소재) 입주 가점 부여, 오디션 협력사 연계 서비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230여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해 2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에그타르트의 '메탈슈츠'가 1등을 차지했다. 그동안 경기게임 오디션에서 수상한 작품으로는 202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원더포션(대표 유승현)의 '산나비', 국내·외 200만 유료 다운로드 및 매출 500만 달러를 돌파한 키위웍스의 '마녀의 샘' 시리즈 등이 있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게임오디션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게임 스타트업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기회를 받을 수 있기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능력있는 게임 개발 팀들이 많이 참가 신청해주기 바라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지원 등 체계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sih31@ekn.kr

경기도-경과원,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에 임대보증금 지원...최대 3000만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9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들의 주거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30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으로서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도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어야 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기준 근거리 이주 및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 조건을 적용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거유형상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이미 지원받았기 때문에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1인당 최대 3000만원이며, 1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기본 2년이지만 1차례 연장이 가능해 최장 4년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에서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은 협약 만기 시 경과원에 반환해야 하며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는 전액 지원돼 기업과 개인의 부담이 없다. 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36개사 360명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17개사 31명의 임직원이 지원을 받았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판교 근로자들이 주거비를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절약해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청년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sih31@ekn.kr

성남시, 성남자원순환가게 플라스틱·비닐 보상금 대폭 인상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19일 플라스틱·비닐 5개 품목에 대한 '성남자원순환가게' 시민보상금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자원순환가게는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깨끗하게 비우고, 헹구고, 분류한 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이며 수거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recycling) 되며, 이를 통해 순환 경제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1kg당 지급되는 보상금이 인상된 품목은 △무색 페트병(530원, 30원 인상) △유색 페트병(PET, 200원, 90원 인상) △우유통, 껌통 등 하얀 플라스틱통류(PE, 400원, 50원 인상) △죽 등 배달 음식 포장 용기류(PP, 400원, 50원 인상) △비닐류(50원, 40원 인상) 등 5가지다. 시는 배출량이 많고 자원순환 시 환경적 이익이 큰 플라스틱과 비닐의 보상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요거트 용기류(PS, 250원) △케첩·마요네즈 통 등 혼합 플라스틱(OTHER, 110원) △알류미늄캔(600원) △철캔(100원) 등 나머지 4개 품목의 보상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현재 성남자원순환가게는 총 21개소가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려면 성남자원순환가게 앱 설치 후 성남시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에서 각 거점의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2019년 6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성남자원순환가게를 통해 배출된 재활용품은 약 737톤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787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지급된 보상금은 약 1억8500만원에 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앞으로도 운영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성남자원순환가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폐기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 10차례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기후변화에 관한 인식을 심어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례당 15~20명씩, 복지관별 5회 과정의 맞춤형 교육을 한다. 회차별 주제는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폐기물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 것) △탄소중립 △먹거리 등이다. 생물다양성(1회차) 교육 내용은 우리 주변 식물의 다양성, 성남시 깃대종인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에 대해 알아보기 등이다. 나뭇잎과 꽃잎으로 손수건 물들이기, 압화 나무 액자 만들기도 진행한다. 자원순환(2회차) 교육 시간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성남시자원순환센터 re100, 성남시의 달라지는 청소 행정, 플로깅 캠페인(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양말목으로 컵 받침 만들기 등을 한다. 제로웨이스트(3회차) 교육 내용은 착한소비와 녹색소비 알아보기, 쓰레기 만들지 않는 생활, 샴푸 바 만들기, 수세미 열매로 천연 수세미 만들기 실습 등이다. 탄소중립(4회차) 교육 시간에는 기후변화와 나무 이야기, 나무는 탄소통조림 등의 내용을 다룬다. 목재로 나무 쟁반 만들기도 해볼 수 있다. 먹거리(5회차) 교육 때는 채식 식단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 음식 낭비를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토분에 잎채소류(상추, 케일 등) 심어보기를 한다. 모든 교육을 마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환경교육 큐알코드(QR)'를 통해 회당 2000원씩 총 1만원의 온라인 성남사랑상품권을 보상(리워드)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시행 중인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

이권재 오산시장,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총력’...준비 착착 진행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18일 “오산시는 시 승격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반드시 개최하겠다는 꿈을 가슴에 품고 대회유치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1등 건강도시 오산에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대회유치를 열망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이번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 그리고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생활체육부터 엘리트 체육까지, 장애인부터 비장애인까지 하나로 잇는 체육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함께 뛰고 나아가는 스포츠의 감동을 우리시에서 만들어 가고 싶다"며 “최고의 경기장을 준비하고 선수와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3월 21일 우리 시를 찾아주실 실사단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도시 곳곳에 스며든 스포츠에 대한 사랑, 대회를 향한 설렘,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까지, 모든 것이 오산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우리의 정성과 열정을 직접 느껴봐 주면 좋겠다"면서 “오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유정복 “인천을 청년의 꿈과 신혼부부의 안정된 삶,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일 “'출생률 1위', '신혼부부 기대 도시', '가성비 끝판왕', '인구증가 파죽지세' 등 요즘 언론이 인천을 보는 시각"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인천시의 천원주택이 7일간 3681건 접수돼 7.36: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접수 첫날부터 인천시청을 가득 메운 열기, 20만건에 달하는 문의와 조회수는 청년과 신혼부부, 그리고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특히 “아이플러스 1억 드림으로 시작해 집드림, 차비드림, 이어·맺어·길러드림으로 이어진 인천형 저출산대책 6종 세트가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자신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출생아 증가율 압도적 1위와 올해 2월 주민등록 인구수도 전월 대비 4205명이 증가해 전국 1위에 오른 것은 인기영합의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바로 체감하는 정책이라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이번 매입임대 500호 모집에 이어 전세임대 500호도 곧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며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희망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김동연, “화쟁정신으로 원융무애의 길 열어가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모두의 나라 그리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내 삶의 선진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화쟁정신으로 원융무애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남양주 진접읍 대한불교 조계종 봉선사에서 열린 명상체험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나라가 몹시 혼란스럽다. 국민 마음은 상할 대로 상해가고 있다. 국민적 갈등이 심해지고 나라가 두 동강이 나서 쪼개지고 있다"고 현 시국을 진단했다. 김 지사는 하지만 “많은 정치인이 말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서 자신들의 기득권 또는 권력욕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고 자신의 심정을 피력했다. 김 지사는 이어 “작년 11월에 총무원장님을 찾아뵀었다. 그때 원장님 쓰신 책을 제가 가져갔었는데 원장님께서 책 안쪽에 '만법유식'을 써주셨다"면서 “모든 현상은 마음의 작용이다. 이렇게 저는 이해하고 있다. 그 말씀을 새기면서 정말 제 마음속에는 우리 경기도민을 위해서 또는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어떤 마음자세를 가져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총무원장님 뵙기 두 달 전 작년 9월 열린 국제선명상대회를 보고 선명상의 대중화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렇게 갈라지고 쪼개져 화합과 치유가 필요한 우리 사회에 아주 시의적절한 행사로 경쟁과 갈등과 대립 속에서 절제, 상호존중, 마음 평안 그리고 욕망과 물질을 넘는 정신적 가치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명상체험센터가 상할 대로 상한 우리 국민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고 안식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힐링 수영체험교육’ 진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18일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힐링 수영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이날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장애인들의 수중 생존능력 향상과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용적인 교육 방식으로 지난해 참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교육 참가자를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시간 동안 자기 도구를 활용한 생존수영법, 심폐소생술 등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을 장애인 맞춤형 교육으로 받게 된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생존 수영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수중에서 스스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 효과 및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이날 한울 장애인공동체와 용인특례시 문화복지위 시의원들과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경전철 탑승체험 프로그램에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지원했다. 이번 발달장애인 경전철 탑승 체험은 “THE 사회속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울장애인 공동체와 용인특례시 시의회 문화복지위 김상수위원장을 비롯해 윤원균의원, 장정순의원, 황재욱의원, 김희영의원, 임현수의원, 기주옥의원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체험을 함께 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중증 장애인의 사회속으로 첫 걸음을 응원하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이 든든한 이동지원을 하겠다"고 소감을 표명했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신임 공공기관장 3인 임명...전문성과 리더십 강조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는 1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신임 공공기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된 공공기관장은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황운성 화성복지재단 대표이사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 원장이다. 한병홍 사장은 198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입사해 대구경북지역본부장(2017년), 도시재생본부장(2019년), 스마트도시본부장(2019년)을 역임하며 도심 재정비 사업과 수도권 도시 조성사업을 총괄했다. 또한 그린뉴딜정책, 공공재개발·재건축, 수도권 30만 호 공급, 2·4 대책, 8·4 대책 등 정부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또 황운성 대표이사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본부장(2007년), 사단법인 열린복지 이사장(2016년), 사회복지법인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대표이사(2020년) 및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조교수(2023년)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아울러 전병선 원장은 1993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KT그룹에서 상무(1999년) 및 전무(2011년)로 근무하며 그룹 마케팅 연구 및 IS미디어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2020년)로 활동하며 과학기술 분야를 총괄한 바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신임 공공기관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례시 출범에 맞춰 화성시 공공기관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탁월한 리더십과 경험을 발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관내 화훼농업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화훼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에 더해 폭염·폭설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화훼 품질 저하 및 생산량 감소, 유류비·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이광춘 (사)한국화훼 화성시연합회장, 박정근 화성로컬플라워 영농조합법인 회장, 각 단체별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공공사업 추진 시 관내에서 생산된 화훼 품목을 우선 사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화훼농업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후위기와 경기침체까지 더해져 화훼 농업인들의 심려가 클 것"이라며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늘 제안해 주신 공공사업 추진 시 관내 화훼 사용 등은 적극 검토하고 스마트팜 지원사업 확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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