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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남양주시의회, 2024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참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4년 제25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제25회 사회복지의날을 맞이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남양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김영실-박은경-이수련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자원봉사자, 단체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에 대한 감사마음을 건넸다. 축사를 통해 조성대 의장은 “사회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애써준 사회복지 종사자 덕분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시민이 삶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남양주시의회 자행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의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주요 사업장 16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한근수 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이정애, 박은경, 김동훈, 원주영 의원 등 자치행정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 등 관계공무원이 함께했다. 3일은 △남양주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화도도서관 △평내도서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남양주 설해 전진기지 △남양주 시립 박물관 △시청 재난상황실 등 8곳을 방문했다. 4일은 △오남읍 축구장 예정지 △오남읍체육문화센터 △별내 식송마을 1통 마을회관 △별내 곡궁장 △남양주 협동상회 협동조합 △다산역 △남양주시 시정연구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관련부서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내용을 파악하며 진행 중인 사업과 업무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11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회관 건립 등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안전하게 마무리 짓고, 다산역 등 주요 시설이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보완사항은 동료의원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시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남양주시의회 복환위, 행감대비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복지환경위원회 소관부서 현안사업 및 관내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경숙 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김현택, 한송연, 손정자, 전혜연 의원 등 복지환경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 등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했다. 방문시설은 총 11곳으로 첫날인 3일에는 △물맑음수목원 숲문화센터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 피해 상담소 △상상누리터 별내물댄동산센터 △경기정원박람회 △무궁화동산 등 6곳을 방문했다. 4일은 △청년마음건강센터 △남양주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품 선별장 등 5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의원들은 사업현장을 직접 면밀히 살펴보며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물맑음수목원 숲문화센터 등 개관을 앞둔 시설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음건강센터 등 주요 기관 현황을 점검하고 살펴보며 행감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숙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과 관계자들 의견을 종합해, 행감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남양주시의회 도교위, 행감대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별내 하수처리장, 퇴계원초등학교 통학로 등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남양주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경원 위원장을 비롯해 김지훈(민), 이상기, 김지훈(국), 김영실, 이수련, 김상수, 이진환 위원 등 도시교통위원회 위원과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이 함께했다.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들은 3일 △청학리 주공5단지, 별내도서관 버스정류장 △별내 하수처리장 △진접 환승주차장 △장현전통시장 근처 주차부지 △진접2지구를 방문해 주요 시설 및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청취했다. 4일에는 △진건 하수처리장 △퇴계원초등학교 통학로 △다산역 통로건설 현장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3구역, 7구역을 등에 들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 시 주요 사업을 좀 더 면밀히 살피고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 청렴전도사 변신, ‘시선 강탈’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공무원 청렴의식을 주제로 한 유쾌한 영상물 '부패는 넣어둬~ 넣어둬~'를 만들었는데 공개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영상물은 별산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으로 공무원뿐 아니라 시민에게도 청렴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물 '부패는 넣어둬~ 넣어둬~'는 별산이 공무원으로 변신해 일상업무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특히 공무원이 놓치기 쉬운 작은 부패요소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담아내 시선을 강탈한다는 평가다. 이번 영상물을 시작으로 양주시는 앞으로도 별산을 활용한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제작해 공무원 청렴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별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주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영준 홍보정책담당관은 4일 “청렴문화가 조직 내 깊이 뿌리내리려면 딱딱한 교육보다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며 “양주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별산을 통해 청렴 가치를 전파하고, 공무원은 물론 시민도 청렴 중요성을 되새겨보고자 이번 영상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물 '부패는 넣어둬~ 넣어둬~'는 유튜브 '양주별산' 채널에서 곧 공개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추석기념’ 양주시, 양주사랑카드 3% 캐시백 환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양주사랑상품권(양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사랑카드를 충전할 때 지급되는 10% 인센티브 지급과는 별개로 오는 11일부터 8400여개 가맹점에서 양주사랑카드 결제 시 3% 환급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양주사랑카드로 1000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에게 3% 캐시백이 지급되며, 최대 30만원을 결제하면 9000원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4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양주시, 양주별산대놀이 제63회 정기공연 21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중 하나인 양주별산대놀이 제63회 정기공연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오는 21일 오후 2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공연은 무형유산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무형유산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해 무형유산 원형을 실연하기 위해 매년 개최돼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선정된 '한국의 탈춤'을 대표하는 양주별산대놀이 과장별 공연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번 정기공연에 준비돼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4일 “이번 정기공연은 양주시가 자랑하는 무형유산의 예술적 기량과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우리 고유 문화유산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형유산 등 국가유산을 적극 보호하고 창조적으로 계승해 시민 문화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양주시가 경기북부 역사문화도시로 더욱 더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별산대놀이 제63회 정기공연에 관한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행사소식)에서 확인하고나 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양주시립예술단 ‘별빛 가득한 파크콘서트’ 12-21일 선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2일과 21일 이틀 동안 독바위공원 야외무대에서 2024년 양주시립예술단 '별빛 가득한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파크콘서트는 독바위공원 야외무대 조성 후 처음 열리는 공연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 개최를 통해 지역균형적인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문화도시 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12일 오후 7시30분 박승유 지휘자가 지휘하는 시립교향악단이 20세기 가장 유명한 지휘자 중 하나인 번스타인의 오페라 '캔디드' 서곡 등 클래식 음악 변방에서 탄생한 클래식 명곡들을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이어 21일 오후 7시에는 지현정 지휘자가 지휘하는 시립합창단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등 대중적인 명곡과 유명 재즈곡들을 독바위공원 야경 분위기에 맞게 편안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4일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독바위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열리길 바란다"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파크콘서트를 즐기며 인생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고양문화재단, 버스커즈 페스티벌 7일개막…무료관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버스커즈 페스티벌 를 개최한다. 투데데 콘서트는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단체인 고양버스커즈를 주축으로 잔디정원 위에서 펼쳐지는 피크닉 콘서트다. 7일은 일산호수공원 가로수 정원, 8일은 고양어린이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각각 선보인다. 고양버스커즈는 악기, 밴드, 노래,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150여개 팀이 활동 중이며, 매 주말 일산호수공원, 레이킨스몰, 라페스타 등지에서 시민을 위한 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데 콘서트 첫째 날인 7일에는 따뜻한 멜로디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흐르는 '어쿠스틱데이'다. 뮤직 존에는 △따뜻한 감성보컬 싱어송라이터 연우주 △낯선 익숙함을 주는 퓨전재즈밴드 웜사운드 △산뜻한 보이스와 빈티지한 음악의 리운과 퍼포먼스 존에선 △고양 전래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보여주는 '늘푸른 문화나무' △마술, 마임, 벌룬, 복화술까지 '매직홍's 하이파이브' △말이 없는 침묵의 마술사 마트(MArt)가 함께한다. 어쿠스틱데이 초대손님으로는 일상의 소소함을 노래하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출연한다. 청춘을 넘어 삶을 이야기하는 밴드로 한국 인디씬의 대표 밴드인 브로콜리너마저의 담백한 사운드로 투데데 콘서트를 맞이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8일은 통기타 사운드로 가득한 '언플러그드데이'이다. △호소력 짙은 음악의 여우비밴드 △봄날 같은 부드러운 선율의 크레센도 △신나는 분위기도 감성도 모두 책임지는 라라밴드 △순수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매직유랑단 △말없이도 즐거운 광대 엉클키드 △대한민국 대표 벌룬 퍼포머 클라운진이 출연한다. 언플러그드 데이에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활동하는 포크 뮤직을 대표하는 그룹 동물원이 함께 축하한다. '널 사랑하겠어',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등 많은 히트곡 속에서 서정적인 멜로디와 소소한 일상이 가득한 곡으로 투데데 콘서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만이 아니라 가족관객을 위한 체험 존도 마련했다. 7일에는 스위스 민속악기 '카우벨'을 체험해보는 아코요들 조안나의 카우벨 체험교실, 8일에는 화려한 댄스와 아크로바틱이 합쳐진 폴포스의 폴댄스 체험교실이 있다. 특별 이벤트로 8일 언플러그드데이에는 탄소중립형 '데이데이 미니카페'가 열린다. 데이데이 미니카페에선 텀블러 및 다회용 컵을 지참하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회용 컵 이용으로 탄소 중립을 적극 실천하며 한층 더 편안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4일 “고양버스커즈가 한 장소로 모인다. 음악과 퍼포먼스, 체험까지 모든 스테이지를 고양버스커즈로 채운 의미 깊은 날"이라며 “잔디 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사운드와 함께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커즈 페스티벌 공연은 별도 좌석 없이 잔디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경기도. 가평-연천-동두천 내 중소기업 최대 30억대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가평군-연천군-동두천시 등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해당 시-군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가평군-연천군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으로, 동두천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 기준'에 따라 관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기업지원 특례보증은 행정안전부 시책으로 인구감소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과 우대보증 등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소재-부품-장비 분야 영위 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농협은행 저금리 대출과 신용보증기금 대출보증 등 혜택을 받게 된다. 대출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 20% 이내로 중소기업은 최대 3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원까지이며, 타 지원 자금 수혜기업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가평군-연천군-동두천시는 중소기업에 대출금리 2%에 해당하는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이자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내용 및 절차공고 등은 해당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지원 특례보증 신청은 가평군-동두천시에서 지난 3일부터 접수 중이며, 연천군은 오는 9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성인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행정안전부의 기업지원 특례보증 사업이 경기침체, 고금리 상황 속에서 인구감소-관심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기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보증 지원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가평군 기획예산담당관, 연천군 미래전략담당관, 동두천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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