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지주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2월 국무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신한금융그룹에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달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소외된 이웃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사업인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는 사회복지사와 경찰관이 추천한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 의료, 교육, 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원이 확대돼 더 많은 위기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당초 작년 11월 보건복지부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에 3년간 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그냥드림'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원금을 증액해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 사업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올해 2월 3일 국무회의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보고받은 후 신한금융에 “고마운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직후인 2월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위치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이용자 현황과 제공 물품 확보 상황 등을 보고받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신한은행이 (사업을) 지원했다고 한다"며 사람들의 박수를 유도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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