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7·8기 연속 군정 이끈 오도창, 재도전 공식화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민선 7기와 8기 영양군정을 이끌어 온 오도창 영양군수가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 예비후보는 오전 일정으로 농촌기본소득을 비롯한 주요 민생 현안을 꼼꼼히 점검한 뒤, 오후에는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등록 직후 밝힌 입장에서 그는 지난 임기를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진 시기'로 규정하며, 앞으로의 시간은 그 성과를 군민에게 되돌리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까지 뿌린 변화의 씨앗을 확실한 결실로 이어가겠다"며, 자신이 시작한 정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추진된 주요 성과를 제시하며 행정 역량을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2조6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 개량 확정, 자작나무숲 관광자원화 등을 언급하며,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그는 “여건상 어렵다고 여겨졌던 사업들을 군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내세운 비전은 '전 군민 평생연금'이다. 풍력발전 참여 수익과 양수발전소 관련 재원을 활용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주거단지 조성,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컨벤션센터 건립, 대중교통 시설 개선, 예산 6000억 원 규모 확대 등을 통해 생활 환경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영양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 예비후보는 “시작한 일은 반드시 마무리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영양군 발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검증된 정책 추진력으로 영양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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