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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만든 세계 첫 AI 아이돌 ‘더 비건스’의 이솔, K-팝에 도전

비건 AI무비의 인공지능 프로젝트 '인간의 숨'에서 세계 최초의 AI 여배우 캐릭터 이솔(Leesol)이 등장했다. '이솔'은 순우리말 '이슬'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새벽의 숨결처럼 세상에서 가장 먼저 깨어나는 존재를 의미한다. 현원 감독은 “챗GPT로 만든 세계 첫 AI 아이돌 이솔은 비건무비가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캐릭터이자, 예술과 조화를 상징하는 존재"라며 “이름처럼 순수함과 빛을 담아내며 자연, 생명, 예술을 존중하는 비건무비의 철학을 대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솔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인간과 같은 감정과 서사를 표현한다. 사랑과 감동, 희망과 치유를 영화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교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감독은 또한 “비건AI무비의 철학은 명확하다"며 “공익광고 '사랑의 온도'와 뮤직비디오, 장편영화 '몽환만리', '게임워즈' 등을 포함해 AI 신기술과 AI 배우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9년부터 SF 우주인, 게임워즈, 몽환만리, 고스트사무라이 등 AI와 사이언스픽션을 결합한 작품을 제작하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AI 영화 제작의 가능성을 확신한 그는 한국 최초의 AI 영화사 비건AI무비를 설립해 차별화된 창작 방식을 실험 중이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애니메이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으로, 전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문적 기반도 다지고 있다. 현 감독은 배우와 AI 여배우 '이솔'을 중심으로 한 장편영화 '챗피티러브(ChatPT Love)'를 준비 중이며, 이 작품을 통해 AI와 인간의 감정 교류를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AI 아이돌 그룹 '더 비건스(The Vegans)'는 이솔(메인보컬·배우), 라온(기쁨·래퍼), 가온(세상의 중심·DJ), 다온(좋은 날·댄서), 아린(맑고 순수함·댄서)으로 구성됐다. 현 감독은 “AI 여배우 이솔은 더 비건스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며 “이솔을 비롯한 라온, 가온, 아린, 다온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APEC 정상회의 앞둔 경북, 세계 속의 품격을 다듬다

안전·관광·교육 전 분야 준비 완료, 세계무대 향한 자신감 드러내 ◇이철우 지사, 윤호중 행안부 장관과 APEC 주요시설 안전 점검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나섰다. 16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경주 현장을 찾아 회의장과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교통·의료·경호 등 전 분야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경상북도의 종합 안전대책을 비롯해 응급의료 체계, 교통·수송 대책, 화재 예방, 테러 대응 등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이철우 지사는 “백 가지 준비가 완벽해도 안전이 흔들리면 모든 노력이 무의미하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완벽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장관도 “경주는 천년 고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인 만큼, 이번 회의가 대한민국의 품격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8월, 12개 유관기관과 합동회의를 열어 공동점검반을 꾸리고 안전 점검 항목을 세분화했으며, 행사 전까지 전 분야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도, '완벽한 기차여행 경주' 특별열차 운행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29일 '완벽한 기차여행 경주' 관광전용열차를 특별 운행한다. 이번 열차는 동해선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진 동해안 관광의 매력을 살리고, 경북과 강원, 부산, 울산 등 4개 시도가 공동 기획한 '완벽한 기차여행' 시리즈의 후속편으로 운영된다. 열차는 강원 동해에서 출발해 삼척을 거쳐 서경주역까지 왕복 운행하며, 경주 대릉원·첨성대·동궁과 월지·국립경주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하루 만에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차내에서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음악카페, 지역 특산물 전시존,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있으며, 70~80년대 기차여행 감성을 살린 이동식 카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열차는 APEC 개최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경주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기차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APEC과 함께 가을 축제로 세계를 맞이하다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내 전역에서 다채로운 가을축제를 열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손님을 맞이한다. 경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들은 지역의 문화·자연·산업을 아우르며,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되고 있다.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10.17~19)는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를 주제로 천문과학 체험과 별빛 공연이 열린다. 청도반시축제(10.17~19)는 청도의 대표 과일 반시를 주제로, 감 잡기 체험과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결합해 웃음과 체험을 동시에 선사한다. 풍기인삼축제(10.18~26)는 인삼경매, 인삼 깎기 대회, 전통 공연 등으로 꾸며지고, 문경사과축제(10.18~26)는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를 테마로 펼쳐진다. 이 외에도 김천김밥축제(10.24~25), 포항불빛축제(10.29), 청송사과축제(10.29~11.2), 영덕H웰니스페스타(10.30~11.2), 예천활축제(10.31~11.2), 구미라면축제(11.7~11.9), 울진죽변항수산물축제(11.7~11.9) 등이 이어진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의 축제는 도민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자,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의 창구"라며 “APEC을 계기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세계인이 경북의 매력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교육청, '나의 질문 수업 성장기 Vol.8' 원고 공모 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의 질문 수업 성장기 Vol.8 톡톡! 수업 이야기' 원고 공모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이어온 교사 실천사례집 시리즈로, 올해는 '질문 중심의 학생 주도형 수업'을 주제로 한다. 공모 대상은 도내 초등교사로, 학생이 만든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한 수업 사례나 학교 단위 질문 축제, 탐구 기반 프로젝트 수업, 교사공동체 운영 경험 등을 주제로 원고를 제출할 수 있다. 선정된 원고는 사례집으로 엮어 내년 2월 각 학교에 배부되며, PDF 자료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의 수업 이야기는 또 다른 교사의 영감이 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학생 중심 수업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래형 초등 교육과정, 경북이 바꾸는 교실의 풍경 경북도교육청은 학교 자율성과 학생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초등 교육 혁신을 통해 뚜렷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학생생성교육과정, 공동교육과정, 성장지원평가, IB 후보학교 운영 등이 현장에 안착하며 '학교 중심·학생 중심·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해 탐구하는 '학생생성교육과정'은 교실을 배움의 주체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도농이음교실과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협력적 학습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능력을 키우고, 성장지원평가를 통해 학습 과정 중심의 피드백 체계를 완성했다. 초등 IB 후보학교는 국제적 탐구학습 모델을 적용해 글로벌 시민교육으로 발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교실은 이제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배우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성공적으로 배우는 세계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 교정 분야 최고 전문가 금용명 소장 초청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찰학과가 교정 분야의 권위자인 금용명 교도소연구소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3시 세종대 율곡관에서 금용명 교도소연구소장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금용명 소장은 '교정시설과 인권: 수용자의 권리는 어디까지 보장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교정행정과 인권의 균형, 수용자의 권리보장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30년 교정 현장 경험과 연구 활동을 겸비한 최고 전문가 금용명 소장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주오대학교 법학연구과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30여 년간 전국 10개 교도소에서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공주교도소장, 안동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미래정책팀장 등을 역임한 교정 분야의 산증인이다. 퇴직 후에는 국내 유일의 '교도소연구소'를 설립해 우리나라 교정의 역사, 행형정책, 교도소 건축 등 교정 분야 전반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교정학', '전근대 한국의 감옥과 행형', '일본행형법', '조선형무소사진첩' 등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교도소 내 물품 반입 문제, 수용자 간 서열 다툼과 폭력 사건, 범죄 감염, 과밀 수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정행정 등 교정시설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다루며,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범죄의 원인과 대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사회안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대학 최초로 '교정공무원 과정'을 개설해 교정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과 재직자 모두에게 전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경찰학과 재학생은 물론 교정행정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청강이 가능하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입학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직장인 대상 ‘학사학위 무료 맞춤 학습 설계’ 실시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학사학위 무료 맞춤 학습 설계' 상담을 진행하며 진로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부설기관인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과 심리학 분야의 학사학위 취득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재 11월 개강반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개강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경영학사 또는 심리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100% 온라인 수업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고교 졸업자, 대학 중퇴자, 직장인 등 자기계발과 승진 준비를 원하는 학습자들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늦게라도 다시 공부를 시작해 학사학위를 취득하거나 학사편입·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려는 성인을 위해 '직장인 학사학위 무료 맞춤 학습 설계'를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 등 개인의 일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중앙대 도서관과 전자도서관 등 교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학교 부설 병원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정식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사학위 취득 과정, 장학 혜택, 수강신청 등 세부 안내는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과, ‘2025 오산 클린&그린 페스티벌’ 개최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학과장 이완복)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산대 정문 앞 오산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2025 오산 클린&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캡스톤디자인 작품으로 준비된 학과 대표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친환경 문화축제로, '지구를 지키는 재활용 습관, 웃음 가득한 세상'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재활용 게임 놀이터'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구성돼, 흥미로운 게임을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총 7개의 체험형 게임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놀이와 환경교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장에는 12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분리수거 챌린지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 슈링클즈 키링 만들기 △양말목 공예 △종이박스 창작공작소 △씨글라스 목걸이 만들기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활용 아트 전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무대 프로그램에서는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도전! 환경 골든벨', 그리고 전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제7회 오산대학교 총장배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우리들의 콘서트'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가 준비한 트롯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마술쇼, 벌룬 퍼포먼스,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완복 공연축제콘텐츠과 학과장은 “이번 오산 클린&그린 페스티벌은 환경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는 생활 속 친환경 축제로 기획됐다"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실용음악 전공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숭실대학교 부설 글로벌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음악학사학위과정 실용음악 전공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면접 및 실기 중심 전형으로 진행돼, 수능이나 내신 성적의 부담 없이 음악 실력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용음악 전공은 △보컬 △기악 △작곡으로 나뉘며, 한국 대중음악산업의 흐름에 맞춘 현장 중심의 실용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원 측은 “한국 대중음악의 특성에 최적화된 교과과정과 교수진, 최상급의 연습실 및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며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4년제 음악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교육기관으로, 일반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교육원에서는 실용음악 외에도 △관현악 △성악 △피아노 △교회음악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실기 외에도 내신을 요구하는 대학이 늘어나며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본 교육원은 100% 실기와 면접으로만 평가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음악학사과정의 교수진은 전원 석·박사 이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은 주 2회 1:1 전공수업과 90% 이상 실기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학문과 실무를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2026학년도 실용음악 전공 신입생을 100% 실기·면접 전형으로 선발 중"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한국어문화원, 경기 지역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성료… 공공언어 품질 향상에 앞장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은 지난 9월 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5년 경기 지역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전문관을 비롯해 경기 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국어책임관, 실무 담당자, 그리고 한양대학교와 안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어책임관 제도는 2005년 제정된 「국어기본법」에 근거해 도입된 제도로,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소속 직원 중에서 국어책임관을 지정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국어책임관은 각 기관의 국어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공문서와 홍보자료 등에서 바르고 품격 있는 공공언어 사용을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한양대 한국어문화원은 경기 지역의 국어문화 수준 향상과 국어책임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공동 연수회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연수회에서는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공문서 평가 제도 ▲AI 시대의 국어문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경기도 공공언어 사용 실태와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진 토의 시간에는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 간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한국어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경기 지역 국어책임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언어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회와 워크숍을 통해 국어문화의 실효성 있는 개선과 공공언어 혁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 한국어문화원은 앞으로도 각 기관의 국어책임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언어 자문 및 감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어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기 지역의 국어문화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기획전문가 양성 위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게임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게임기업과 예비개발자가 자유롭게 교류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기획학과는 게임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전문대 수시 2차 모집 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등이다. 한아전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 세부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과는 게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며, 수시·정시 전형과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중복 합격 시 선택 입학이 가능해 수험생들의 진학 선택 폭을 넓혔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기획전문가를 꿈꾸는 수험생들이 한아전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게임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차세대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기획학과에서는 게임기획, 캐릭터디자인, 스토리텔링, 게임 이펙트(배경 및 효과음) 등을 종합적으로 배우며, 레벨 디자이너를 포함한 다양한 기획 직무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게임프로그래밍학과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시스템 설계 교육을 통해 게임프로그래머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지스타(G-STAR) 2024'에 학생 작품을 출품해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교내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은 3D 3인칭 무협액션, 1인칭 잠입전략, 액션 퍼즐,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등 총 6개의 자체 개발 게임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현재, 한아전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대1 면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종합 점수로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교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해 게임기획 분야를 이끌 차세대 전문가를 꾸준히 배출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KBU AI-DX GAIA 운영협의체 업무협약’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AI-DX 기반 혁신을 통한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산-학-연-관-민 간 상호협력 거점을 구축하고자 지난 1일 남양주캠퍼스에서 'KBU AI-DX GAIA 운영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RISE사업단, KBU AI-DX GAIA 센터를 비롯해 남양주시,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남양주지회, 남양주고교, 케이원 DX연구소, 남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임선미 경복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KBU AI-DX GAIA 센터 및 운영협의체 소개, 협약서 서명, 상호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동북부 산업체에 AI-빅데이터 및 DX를 접목한 혁신생태계가 구축되고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가 일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혁신 생태계 및 지속가능한 협력모델 구축, 지역산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실증 지원, 지역 고교-대학-훈련기관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표강선 남양주시 과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학 연관 협력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남양주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복대 및 참여기관과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일호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남양주지회 차기회장(BTMALL 대표이사)은 “지역 산업체는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며 “운영협의체 출범이 지역사회, 산업체, 대학 등이 실질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진 KBU A-·DX GAIA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와 기업 지원, 교육까지 아우르며 지역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는 협력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협약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마음을 모아 새로운 길을 함께 걷기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KBU AI-DX GAIA 센터는 RISE사업 기간 동안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남양주시를 넘어 경기동북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2024년 7년간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5년 교육부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5 경기도 RISE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전문대 2차 수시모집 전 ‘면접 100% 전형’ 진행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전문대 2차 수시모집(11월 7일 시작)을 앞두고 수시·정시 외 전형을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다양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면접 100% 전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수시 합격자도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어, 진로 확장 기회를 원하는 수험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 서울캠퍼스 내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유수 대학 편입학, 대학원 진학, 취업 등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며 “캠퍼스 내 다양한 교육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전공수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어강의, 취업 특강 등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독학사·자격증 취득 등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일정 학점(84학점) 이상 이수 시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는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인공지능, 경영, 회계세무, 경영EMP, 체육학, 시각디자인학, 교회음악, 실용음악 등의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며,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컴퓨터공학 전공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 환경에 대응할 창의적인 IT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게임 전공은 멀티미디어 이해를 기반으로 한 ICT 실무교육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게임 개발자를 배출하고 있다. 입학 및 전공별 세부 정보는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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