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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경제] 포항시 소식

◇포항시, 철강·금속 산업 디지털 대전환 비전 선포…미래 경쟁력 확보 산업 AI 전환으로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 및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으로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넘어 제2의 영일만 기적을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시는 12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이동렬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등 유관 기관장 및 디지털 기업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금속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대상 수입품목 25% 관세 적용 발표와 중국의 밀어내기식 수출, 저가 철강 공세 등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철강산업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대전환으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산업 인공지능(AI)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철강산업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산업 AI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진 글로벌 기관장 및 기업들과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디지털전환 추진단을 출범하고, 지자체 및 협력 기관, IT기업, 철강기업 등 총 30개 기관·기업 간 디지털·AI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관련 기관들은 △산업 디지털·AI 전환을 위한 산학연 협력생태계 조성 △산업 데이터 표준화 확산 지원체계 구축 △산업군 내 AI 기술 공동 활용 협력 기반 마련 △핵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AI 전환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이날 경북산업DX협업지원센터장인 조현보 포스텍 교수는 '철강·금속산업 디지털 전환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디지털·AI 전환이 가져올 미래 제조 산업을 전망하고 포항시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포항형 산업AI 기반의 협력생태계 조성에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이며, 차세대 미래 산업시장의 선점을 위한 정책 추진에 가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글로벌 철강산업의 위기에서 확인되듯 산업 AI 전환은 국가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피할 수 없는 새로운 흐름“이라며, “포항형 산업 AX 전환으로 새로운 스마트제조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국비 1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으며, 실증센터를 거점으로 미래 AI 전환(AX) 시대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 AX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거점시설로 '국가AI컴퓨팅센터'의 지역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2조 원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3대 강국(AI G3) 도약을 가속할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지역에 반드시 유치해 지역기업의 AX 전환에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포항시, 지역 주력산업 위기 타파 해법 모색 나섰다…현장 목소리 청취 이차전지·철강 기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책 모색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12일 기업을 사랑하고 회복을 지원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기사회생 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어려운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철강기업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도의원, 유관기관 및 이차전지·철강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차전지·철강기업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로 철강과 이차전지의 수요감소, 중국의 저가공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설비 도입·운영 지원, 전력 적시 공급,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신속 지정, 반덤핑 규제 및 수소환원제철 관련 지원, R&D 조세감면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병훈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대표는 이차전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영일만산단에 폐수처리장 설치를 건의했고,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함께 예산을 편성해 설치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강덕 시장은 감사를 표하며, 우선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이칠구 도의원은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이 포항에 집중돼 있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항에 위치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 관련 부서의 설치를 제안했으며, 이에 이철우 지사는 철강 관련 부서의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기업 간담회에 이어 이강덕 시장은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해 죽도시장을 방문해 죽도시장번영회 등 지역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철강·금속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하고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하는 것에 힘을 모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이차전지 기업, 민생경제 등 모든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경북도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하나로 힘 모아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철강에 대한 25% 관세 부과 정책에 따라 철강업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이러한 조치로 국내 철강산업과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며 범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포항시, 농지법 개정에 따른 농지개량 사전신고제 시행…농업인 협조 당부 달라지는 농지제도, 농지개량 행위 사전신고 의무화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지를 개량하고자 하는 자는 농지개량행위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소유권 및 사용권 입증서류 등을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 사전 신고해야 한다. 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또는 지자체가 공익 목적으로 시행하는 농지개량 행위 △재해복구나 재난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행위 △높이·깊이 50cm 이내의 경미한 성토·절토 △면적 1,000㎡ 이하 작은 규모의 성토·절토 등은 농지개량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토작업의 경우, 농지 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반드시 필요하며 토양오염 우려기준(중금속 8종 등)과 토양성분 기준(pH, EC, 모래함량)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토양 성분 분석서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발급받아야 한다. 농지개량 사전신고를 하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고 개량한 경우 원상회복 명령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의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불법적인 성토·절토로 인한 환경 문제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정 사항을 숙지해 농지개량시 기준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포항시, 대설주의보에 시민 안전 위해 도로 제설 '총력' 덤프트럭, 굴삭기 등 제설 장비 투입, 제설제 38톤 투입해 제설작업 펼쳐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12일 오전 남·북구 시가지에 눈이 내리자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출근길 시민 불편을 막았다. 이날 오전 8시 10분 경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북구 산간 지역 2cm를 비롯해 남·북구 시가지 1cm 미만의 적설량을 보였다. 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덤프트럭과 굴삭기, 제설제 등을 투입해 산간 지역, 고갯길 등에 사전 살포를 시작했다. 특히 시내 지역보다 많은 눈이 내린 죽장면 상습 결빙 구간인 샘재, 성법재, 가사재에 대해서는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차량 통행을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를 기했다. 이와 함께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직원 비상 2단계 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기계 이리재 지방도 921번(2.4km)과 죽장 성법재 지방도 921번 산간도로(6.2km) 등 일부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적설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눈으로 빙판길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으며, 안내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눈·비로 인한 빙판길 주의, 차량 서행운전, 미끄럼 주의 등안전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최근 눈·비가 내리는 일이 잦아지고, 도로결빙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출근시간 및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제설제 살포 등을 기상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이면도로, 골목길, 인도, 정류장 등 시민 생활 밀접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낙상사고에 대비한 제설 작업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강설·강수가 잦아지면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사고를 예방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것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기상 상황과 도로 상태에 따른 감속 운전 등에 유의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10시 해제됐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대구 달서구·남구·동구·수성구·북구 소식 등

◇ 대구 달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생활안정지원금 최대 120만 원 지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2025년 시·구 협력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최대 12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달서구에 소재하며,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피해자로 결정된 주민이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100만 원, 3인 가구 12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단,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긴급생계비 또는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와 전세보증금을 전액 배당받거나 회수한 경우, 그리고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 중복 지원 여부 및 서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돕고자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과 주거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 '첫 후원, 달서 감사 인증제' 시행… 나눔 문화 확산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첫 후원의 감동을 기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첫 후원, 달서 감사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첫 후원을 한 기부자에게 감사 인증 포스터를 제작·전달하여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나눔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 감사 인증 기부자로는 보생조한의원과 성서조약국이 선정되었으며,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했다. 또한, 달서구는 기부자 예우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달서형 기부자 예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등재, △10년 연속 나눔 기부자는 '달서 나눔별' 등록, △소액 정기 후원으로 2천만 원을 달성한 경우 '달서 꾸준한 나눔인'지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표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나눔을 실천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달서구를 만드는 데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구 남구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2.28 민주운동 65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28 민주운동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17일부터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에서 '2.28민주운동 65주년 기념 사진전-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 대구 남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출발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덕문화전당과 손잡고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남구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한국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 2.28민주운동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담은 사진 20여 점과 아카이브 영상 기록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전시회 도록과 2·28 민주운동 기념품도 마련되어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우리 지역에서 시작된 2.28 민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구 동구, 팔공메아리 어린이 기자 모집 오는 28일까지 팔공메아리 어린이 기자 10명 모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오는 28일까지 팔공메아리 어린이 기자를 모집한다. 총 1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동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이다. 선발된 어린이 기자는 동구 주요 행사, 축제, 교육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담는 역할을 한다. 동구는 새롭게 출범하는 어린이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일간지 기자를 초빙해 기사 작성법, 취재 요령 등을 교육하고, 우수 어린이 기자를 선발해 포상도 하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올해 처음으로 '팔공메아리 어린이 소식지'를 분기별로 500부 발간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소식지에는 어린이가 바라본 동구, 직접 취재한 기사, 어린이를 위한 건강 및 학습 정보 등 어린이 맞춤 콘텐츠로 구성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 어린이 기자단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생각과 고민, 관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두꺼비 로드킬 방지펜스 설치행사'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행사를 진행한다. 수성구는 매년 2월에서 3월경이면 산란지로 이동하는 성체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 경로 확보를 위해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청 녹색환경과 직원 등 민관 합동 7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망월지에서 욱수산 등산로 입구까지 약 400m 구간에 로드킬 방지펜스를 설치하고 자연 정화 활동(플로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두꺼비 산란기 활동을 시작으로 새끼 두꺼비들이 망월지에서 부화해 욱수산으로 돌아가는 5월 말까지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두꺼비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구조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망월지의 수위 및 수문 상태 점검과 펜스 훼손 여부에 대한 감시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연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망월지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수성구, '6.25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 수성구는 지난 11일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전형엽 일병과 고(故) 전달근 상병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및 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유가족 전준영, 전우식님, 전우곤 씨를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인태 무공수훈자회 수성구지회장, 임도현 무공수훈자회 수성구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의'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진행됐다. 두 참전용사는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 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고(故) 전형엽 일병의 조카 전준영님, 고(故) 전달근 상병의 조카 전우식님, 전우곤님에게 훈장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여해 높은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김대권 구청장은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분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보훈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부터 추진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실물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나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 대구 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북구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북구지회에서는 11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구청장과 (사)대구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북구지회 구본선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구본선 회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구본선 회장님을 비롯한 중소상공인협회 북구지회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보여주신 선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구청 후원사업인 행복북구 희망은행 후원사업비로 사용 될 예정이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영천시 소식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최종 선정 염원 민·관 한마음 소원 성취 기원 행사 대구 군부대 유치 최종 선정 기원을 위해 팔공산 은해사 찾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가 2025년 신년화두인 '창도약진'을 주제로, 12일 대구 군부대 유치 최종이전지 선정을 위해 팔공산 은해사 대웅전에서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원 성취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교구장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이 주관했으며, 최기문 영천시장, 김선태 영천시의장,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 등 100여 명이 대구 군부대 유치 최종 이전지 선정이라는 일념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은해사 대웅전에 모인 이들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대구 군부대 유치 최종이전지로 영천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를 올렸다. 또한, 기도 후에는 홍보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힘찬 유치 성공 구호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했다. 법회 주관을 맡은 덕조스님은 “영천시민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위해 종교를 떠나, 온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발원드린다"며 시민들과 함께 기도를 올렸다. 박봉규 위원장은 “우리 영천이 꼭 군부대가 유치되어서 영천시민 모든 분들의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법회를 마치고 나서는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된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퍼포먼스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많은 시민과 함께 대구 군부대 유치 최종이전지 선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민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가 마지막 한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최종 후보지 선정을 위해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영천시, 콩·팥 정부보급종자 신청 접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7일까지 신청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2024년산 콩·팥 정부보급종자를 내달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12일 밝혔다. 신청 가능한 콩 종자는 장류 및 두부용으로 '대원', '대찬', '선풍'이며, 팥은 '아라리' 품종으로, 이번에 신청받은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10a(300평)당 종자 소요량은 콩은 6~7kg, 팥은 5~6kg이며, 공급가격은 5kg/1포당 콩은 27,790원, 팥은 50,660원이다. 파종적기는 콩은 5월 하순~6월 상순이며, 팥은 6월 하순~7월 상순으로, 적기에 파종해야 수량성이 좋다. '대원콩'은 쓰러짐에 강하고 알 떨어짐이 적으며, '대찬콩'은 대원콩보다 알이 약간 작으나 꼬투리 착생부위가 높으면서도 쓰러짐에 강한 특징이 있다. '선풍콩'은 알이 굵은 황색의 대립종으로, 성숙이 대원콩보다 5일 이상 느리지만 평균 수량이 '대원콩'보다 10~20%정도 많은 품종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며,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영천시보건소, 군부대 유치 기원 캠페인 진행 ​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들과 손잡고,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자들의 캠페인 홍보 및 참여 독려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군부대 이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최종 이전지 선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진행됐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대구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는 영천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영천시가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 인재 65명 배출... 2024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 7일 2024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상장 시상,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65명의 학위과정 졸업생을 대표해 로봇IT과 이예준 학생이 학위증서를 수여받았다. 대​학은 총 15명의 우수 졸업생들에게 고용노동부장관상, 경북도지사상, 영천시장상 등 외부 포상과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등 내부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2024학년도 졸업생은 2021년 개교 후 세 번째로 졸업하는 제3회 졸업생으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강O우 △레인보우로보틱스 김O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천O영 △램 리서치 김O경 등 국내 유수의 로봇 관련 기업에 취업한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로봇캠퍼스는 83.3%의 높은 취업률(2023년 고등교육통계 취업평가 기준)과 100%라는 놀라운 취업유지율 뿐만 아니라, 대기업‧공공기관 등 우수 로봇 관련 취업까지 더해 취업의 양적 측면과 질적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증명했다. 최무영 학장은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전국 유일의 로봇 특성화대학인 로봇캠퍼스에서 얻은 로봇기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빛나는 인재가 되어 모교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jmson220@ekn.kr

[E-로컬뉴스]울진군,칠곡군 소식

◇울진군,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조기 추진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농업 생산성 및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19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정비, 한발대비 용수개발,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3,540백만원을 투입해 2월 중 착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6개 지구,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1개 지구, 한발대비 용수개발 2개 지구이다. 울진군은 주요사업을 5월 중 준공 목표로 해 영농기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 영농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수시 점검하고 매년 6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를 투입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설계, 주민 의견 수렴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며“지역 농업인의 농업생산성 및 영농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한파 피해 대비 월동작물 관리지도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최근 잦은 한파와 강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동절기 월동 작물 맥류(110ha), 조사료(70ha), 마늘(15ha), 양파(26ha)를 대상으로 생육재생기 월동작물관리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울진군의 동절기 평균 기온이 0.3℃로 전년(1.8℃)에 비해 낮고 한파로 인한 보리 호밀 등 맥류와 마늘, 양파 등 원예작물의 생육저하예방을 위한 보온관리와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를 맞아 알맞은 비료주기와 동해 예방을 위한 부직포 관리가 필요하다. 올해는 평년대비 강수량 0.6mm로 전년 (3.1mm) 봄가뭄과 생육부진이 예상되어 적정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맥류 웃거름은 생육재생기에 요소 10kg/10a(사료작물 20kg/10a)를 시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동해가 발생한 포장은 요소 2% 희석액(물 20ℓ, 요소 400g)을 10a당 100ℓ씩 2~3회 엽면시비하면 생육회복에 도움이 된다. 시설하우스 고추육묘와 딸기재배농가의 경우 강풍과 한파로 인한 피해점검과 생육관리가 필요하며, 폭설대비 보강지주 설치와 난방장비 확인 등 사전점검이 필요하며 폭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쌓인 눈 쓸어 내리기와 붕괴 우려시 비닐찍기 작업시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한파가 예상되는 농작물의 보온관리와 시설하우스 난방장치 점검 등으로 월동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온정면,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 온정면장은 11일 온정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온정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발대식은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노인일자리 참여자 235명을 대상으로 군수님 인사말씀, 군정홍보 및 건강체조 따라하기, 면장님 당부사항,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교통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참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체조를 따라하고, 강사님의 교통안전수칙을 함께 시연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경환 온정면장은 “성과보다는 안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행복경로당 반찬 지원사업과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밥과 반찬을 챙기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이·미용 카드 지원으로 품위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은 칠곡군이 강원도?… 폭설에 공무원·제설 장비 총출동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12일 칠곡군 일대가 최대 7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하얀 설경으로, 조선시대 영남 3대 반촌 중 하나인 매원 마을 역시 눈 덮인 한옥과 전통 담장이 어우러져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했다. 예기치 못한 폭설에 칠곡군청은 공무원과 제설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눈을 치우고, 경사지와 이면도로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살포하며 군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에서도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내 집 앞과 점포 앞 도로는 주민들도 함께 치워야 한다"며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폭설로 인해 매원 마을은 마치 강원도의 겨울 풍경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했다. 눈 덮인 기와지붕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영주시의회 소식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에서 김주영, 손성호, 김정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을 제기했다. 또한, 같은 날 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영주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주요 현안 제기 김주영 의원은 노후 농기계가 초래하는 대기 및 토양 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농기계 등록 및 폐차 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금 규모 재검토, 폐기물 친환경 처리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손성호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영주시의 산업재해 발생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확대, 위험 요소 사전 점검 강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김정숙 의원은 영주시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비지정 향토유산'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주시 향토유산' 지정 및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 제289회 임시회 개회 및 주요 안건 처리 영주시의회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제289회 임시회를 진행하며, 2025년도 업무보고와 조례안 6건, 보고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김주영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영주시의 주요 시정 업무를 논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는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영주시의회 반부패 청령결의대회 같은 날, 영주시의회는 청렴실천결의대회를 열고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병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 영주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반성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기반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및 보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기 의장은 “청렴은 의정활동의 기본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경북도개발공사, 안동농협 소식 등

◇ 경북도개발공사, 봉화·포항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봉화·포항 송도 행복주택의 공가 세대에 대한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12일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했으며, 입주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이다. 신청은 등기우편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완료되며, 무주택 세대구성원 및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현재 모집 대상은 봉화 3세대(29m², 36m²)와 포항 1세대(37m²)로, 총 4세대가 즉시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예비입주자는 지역·평형별로 총 60세대를 모집한다. 해당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70% 수준의 저렴한 임대비용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 내 임대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칠곡 왜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3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소득계층별 맞춤형 임대조건을 구성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재혁 사장은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으니, 입주를 희망하는 도민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안동농협, '상호금융대출금 1조3천억 달성탑' 수상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농협은 11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1조3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조합원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융 지원이 이루어졌음을 상징한다. 이는 농협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갖는다. 안동농협은 부동산 경기 불황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지역민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특히 건전 여신 증대를 위한 임직원의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과 농업인의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  경주시 소식

◇경주시, '경주개 동경이·금이관이 SNS캐릭터' 상징물 추가 지정 검토 市, 공식 상징물 추가 지정 위한 관련 조례 일부 개정 추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는 '경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 상징물 활용 확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함이 골자다. 개정안에는 경주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상징물을 추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기존 '관이'와 '금이' 캐릭터 외 △SNS 캐릭터 '금이관이'와 '동경이' △경주 토종견 '경주개 동경이' △시어 참가자미 캐릭터 '참이'와 '가미' △경주시의 정신을 담은 '경주 시민헌장' 등을 공식 상징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징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매체와 상품에 적극 도입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개 동경이를 공식 상징물로 지정할 경우 경주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이관이'와 '동경이' 등 SNS 캐릭터는 젊은 세대와 관광객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온라인 홍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경주 시민헌장'은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선언문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는 민간이 상징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허가 절차와 사용료 규정을 명확히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상징물 사용을 원하는 기업·단체·개인은 경주시의 허가를 받아 기념품, 홍보물, 상품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기간은 최대 5년이다. 경주시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뒤, 다음 달 열릴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개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의견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시, APEC 고위관리회의 대비 숙박업소 노로바이러스 검사 지역 5곳 숙박업소 조리 종사자 185명 대상 직장도말검사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보건소가 APEC 고위관리회의(SOM1)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힐튼호텔, 라한셀렉트, 코모도호텔, 더케이호텔, 코오롱호텔 등 지역 5곳 호텔급 숙박업소 조리 종사자 1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숙박업소 조리 종사자 직장도말검사 확인을 통해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검사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개인위생 관리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노로바이러스 감염된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소독 관리 등 환경위생관리 컨설팅과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할 수 있어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감염자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리 종사자 노로바이러스 검사는 APEC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2025년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보육 공공성 강화에'온힘'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경주시 영유아 보육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 보육 공공성 강화를 통한 부모 양육부담 완화,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수립했다. 이에 시는 공공성 강화를 위해 외동 1곳, 건천 3곳, 황성 1곳 등 총 5곳에 공립어린이집 5곳을 확충하며, 향후 공공형·열린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린이집 영유아 식기세척·살균지원, 보육아동 간식비,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명절 복리후생비 등을 계속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어린이집 수급계획은 지역별 보육수요와 어린이집 정원을 토대로 어린이집 인가 가능지역(건천.산내.황오.성건.황남.용강)을 선정해 지역 편중을 방지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 결정 내용은 오는 3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 적용된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저출생 시대를 맞아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대와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부모, 어린이집, 보육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의 사회적 협력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새벽 강설에 신속 대응… 주요 도로 제설작업 '총력' CCTV 모니터링 통해 적설구간 파악… 36명 투입해 긴급 작업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는 12일 새벽부터 내린 강설에 대응해 주요 도로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부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 전역에 눈이 내렸으며, 평균 적설량은 1.9cm, 산내 지역은 최대 3.1cm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적설구간을 신속히 파악하고,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긴급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경주시는 도로과를 중심으로 새벽 4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으며, 총 36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및 지방도로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산업로 △태종로 △강변로 △대경로 등 시가지 간선도로와 △지방도 904호선 △909호선 △921호선 △945호선, 및 △군도 11호선 △15호선 △2호선 등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시는 보다 신속한 작업을 위해 대형 덤프트럭 14대와 굴삭기 1대를 투입하고, 염화칼슘 35톤과 소금 45톤, 염수 3만 리터를 활용해 도로 결빙 방지에 집중했다. 이번 강설로 인해 12일 오전 9시 현재 일부 지역에서 버스 운행이 중지됐다. △산내(대현, 신원, 우라) △서면(사라, 운대) △내남(박달, 노곡) 지역의 버스 운행이 일시 중단된 상태로, 제설 작업 완료 후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반면, 경주시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도로 통제 및 차단 구간은 없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앞으로도 실시간 기상상황을 반영해 제설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 및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jmson220@ekn.kr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글로벌 경기침체, 중국발 공급 과잉,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철강 관세 부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12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철강·금속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손희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박유수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사무국장 등 주요 인사와 중견·중소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 열린 이차전지·철강 기업 간담회에 이어 지역 철강·금속 기업과 디지털 기업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개최해 위기 극복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내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디지털 전환 추진단을 출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철강·금속 주요 공정을 디지털 환경에서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기업들은 실제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솔루션을 시험·검증할 수 있으며,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철강·금속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선포식에서는 '철강·금속 산업 디지털 전환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전략 발표도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조현보 포항공대 교수는 국내외 철강산업 위기를 분석하고,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경북디지털전환협업지원센터 등 관계기관들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상담 부스를 운영했으며, 철강·금속 공정에서 디지털 기술이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급기업 기술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의 근간이며, 철강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산업도 흔들린다"며 “철강산업 위기 극복의 열쇠는 디지털 혁신이다. 중소·중견기업과 민관이 협력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철강 강국'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과 민생 안정의 의지를 담아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인 기사회생 버스'를 12일 출발시켰다. 첫 행선지는 포항. 이곳에서 '경상북도 이차전지·철강기업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항시장, 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 회장, 도의원, 이차전지 및 철강 기업 관계자, 지역대학, 공공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업이 위기에 직면하고, 이차전지 산업도 전기차 시장의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자리에서 경북도는 이차전지 및 철강산업의 재도약 전략을 발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철강업계가 건의한 △탈탄소 설비투자에 대한 정부 직접지원 확대 △저비용 청정수소 확보 △정례적 기업 간담회 운영 등의 요구에 대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과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친환경 설비투자 인센티브 확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을 통한 전력비 절감 등의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보조금 예산을 확대하고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도지사는 간담회 이후 죽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포항공대에서 열린 '철강·금속산업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관련 기업들과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산업 AI 등 첨단 기술 도입이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위기 속에서도 늘 새로운 길을 찾아왔다"며, “기사회생 버스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북을 국제 경제 교류의 중심으로 발전시킬 기회"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jjw5802@ekn.kr

안동시, 2025년 농촌인력지원 사업 확대 추진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하고,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농촌인력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 258명, 2024년 65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으며, 올해는 1038명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고용 농업인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개월 조기 도입, 결혼이민자가족 초청 시기 단축 등을 추진하고, 적응을 마친 근로자의 재입국을 유도해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을 도모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확대된다. 지자체가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안동와룡농협과 서안동농협을 통해 89명을 배치해 4361 농가에 14795명의 인력을 공급했다. 올해는 안동농협, 남안동농협, 동안동농협까지 포함해 총 5개소에서 121명을 배치하고, 4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도 확대된다. 시는 6개 농촌인력중개센터와 1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4억 7천만 원을 확보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현재 1567명의 인력풀을 구성하고 있으며, 2023년 48453명, 2024년 48626명을 농촌 현장에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4만 8천 명 이상의 인력 공급을 목표로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 확보와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삼농(三農) 정책을 바탕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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