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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양시, 일산1기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준비 ‘착착’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가 준공 30년을 맞이해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 추진 준비에 들어섰다. 선도지구 4곳을 중심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본격화하며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상대적으로 더딘 진행이란 일부 시각이 있지만 고양시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한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는 이미 계획 수립에 들어섰으며 하나하나 순차적인 절차를 밟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2일 “일산1기 신도시는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 주민 기대가 큰 만큼, 선도지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재건축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를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특별정비계획수립 지침'을 마련해 선도지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시는 작년 11월 국토부 공모를 통해 일산신도시 내 백송-후곡-강촌-정발마을 등 4곳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총 9174세대 규모에 달하는 이곳은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신호탄이자 상징적 사례로 꼽힌다. 이후 선도지구는 주민대표단을 구성하고 사업방식을 확정했으며, 도시계획 업체와 예비사업시행자를 선정하는 등 사업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여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와 마찬가지로 일산신도시 역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특히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주민대표단 구성과 사업방식 결정,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등 모든 과정이 주민 간 충분한 합의를 거쳐야 한다. 이런 절차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지만 이는 결코 사업 지연이 아니라 정상적인 숙의 과정이라고 고양시는 강조한다. 백송마을은 주민투표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조합 방식을 확정했고, 후곡마을은 한국토지신탁과 협약을 맺은 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처리까지 완료했다. 강촌마을도 신탁방식을 선택해 예비사업시행자를 선정했으며, 정발마을은 공공 시행 방식을 택해 LH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조합-신탁=공공시행 등 선도지구별 사업방식을 결정해 사업 추진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계획-건축-교통-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주민 초안이 제출되면 즉시 검토와 보완을 진행해 행정 절차가 패스트트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는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사전 검토해 신속한 입안 제안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향후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고양시는 여타 1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뒤처졌다는 인식이 단순한 오해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언론 노출이나 초기 절차상 차이 때문에 다른 신도시가 더 빠른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일산도 같은 과정을 충실히 밟고 있으며 결코 늦지 않다는 것이다. 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주택단지 재정비를 넘어 도시 구조와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도시공간 재창조 사업이다. 특히 일산은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거점 도시로 선도지구 정비 성과가 지역 전체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로컬뉴스]횡성군, 홍천군, 횡성숲체원 소식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내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횡성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 내 청소년 총 3163명(10월 기준)을 대상으로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바우처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연령별로 △초등 3~6학년(9~12세)은 월 3만 원 △중학교 1~3학년(13~15세)은 월 5만 원 △고등학교 1~3학년(16~18세)은 월 7만 원이 매월 1일 자동 지급된다. 포인트는 지역 내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매년 12월 2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미사용분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가맹점은 진로개발·취미활동 분야(독서실, 서점, 문구점, 예능학원 등), 문화·체육시설(영화관, 공연장, 태권도장, 헬스장 등), 일상생활 관련 업소(이·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등)이며, 편의점·카페·마트·음식점에서는 지원금의 30% 한도 내 사용이 가능하다. 횡성군에 따르면 군은 횡성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현재 지역 내 학교를 통한 바우처카드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12월 15일 이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올해 12월까지 가맹점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업소에는 안내문을 발송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가맹점 신청은 횡성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청소년수련관(읍지역)·행정복지센터(면지역)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는 가정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와 횡성군, 산림조합은 지난 11일 횡성 5일장 일원에서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의 위험성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5일장터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문구가 새겨진 전단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고령층 맞춤형 산불예방 캠페인을 산림 인접지 마을회관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과 안전한 소각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한다"며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주민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봄철에 이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파쇄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작업단을 2개 조로 편성해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적치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하고 있다. 올해 봄철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40여 농가, 61필지에서 총 12만,327㎥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한 바 있으며, 가을철에도 같은 방식으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배태수 군 산림과장은 “가을철 농번기에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 인접 농가가 많다"며, “이번 파쇄작업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1월 말까지 접수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2025~2026년 겨울철을 대비해 제설작업 사전 준비와 장비 점검을 모두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제설대책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10일 홍천읍 태학리 제설창고를 방문, 제설 차량과 염수 저장·공급장치의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겨울 동안 군도 14개 노선, 농어촌도로 202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등 총 587km 구간에서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골목길과 생활도로 등 생활권 제설 강화를 위해 읍·면 단위 '마을 제설단'을 운영, 주민 참여형 생활 밀착 제설 체계를 구축했다. 제설대책 기간은 올해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이며, 강설이 잦은 서석면·내촌면·내면 지역은 3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군은 강설 시 단계별 비상근무와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기상 변화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제설 장비는 △홍천읍 태학리 본소 18대 △서석동부지소 7대 △서면서부지소 5대 등 총 30대의 장비와 38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또한 각 읍·면에는 트랙터 제설기, 1톤 제설차량 등 약 500여 대의 장비가 배부 완료됐다. 올해는 특히 서면·북방면·남면 지역을 전담하는 '서면서부지소'를 신규 설치,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출동 대응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내면 율전리 도로 열선 시스템 1개소와 북방면 원소리 등 10개소에 자동 염수 분사장치(융설 시스템)를 가동해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높였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제설'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안전사고 없는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다"고 당부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횡성 지역민과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25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문화배달사업 – 한우랑 문화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횡성숲체원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협업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산림문화와 지역문화를 연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횡성한우를 주제로 한 창작 인형극 등 지역 예술인 공연무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 및 자율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지역문화와 산림문화를 접목한 요리 체험으로 임산물을 활용한 전통취떡 만들기 , 더덕 채소 모둠 피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국립횡성숲체원 공식 누리집의 패키지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차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역의 대표 자원인 한우와 산림문화를 결합한 이번 문화축제는 지역민과 문화소외계층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조화를 이루는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고, 누구나 숲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수능 이후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형성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13일 오후 민·관·경 합동 청소년유해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 점검에는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경찰서, 홍천군청소년수련관이 함께 청소년 밀집지역 및 유해업소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음주·흡연을 예방하기 위한 계도활동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병행한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관리 실태 △유해매체물 및 불법 광고물 단속 △청소년 보호법 관련 문구 부착 여부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 항목으로 두고, 위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업주 대상 안내 및 계도 중심의 현장활동을 우선 시행하되, 고의적·반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성희 군 교육체육과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건강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경복대, 2025 남양주시 온(溫)마을축제 재능기부 지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지난 8일 남양주시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온(溫)마을축제'에 참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유대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축제에서 경복대학교는 간호학과-임상병리학과-반려동물보건학과 등 3개 학과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축제 참가자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간호학과는 '함께 기억하고, 함께 웃어요!' 온마을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으로 혈압계 측정과 이끼 테라리움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함께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예방 치료 기회를 제공했다. 임상병리학과는 '건강 Check하고 축제를 즐기자!'라는 활기찬 구호와 함께 간이 건강검진 부스를 운영했다. 간이 지질 검사와 골밀도 검사를 통해 참가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반려동물&나' 반려견 기초훈련 체험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교수진과 학생들이 직접 반려견을 대상으로 놀이를 진행하며 보호자들이 원활하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했다. 이는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함도훈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12일 “앞으로도 모든 지역주민이 지역축제와 지역문화를 개발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2, 2024년 7년간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5년 교육부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2025년 경기도 RISE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무료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하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접근성 역시 크게 향상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하미글로벌, 신개념 전자악기 ‘오타마톤’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 성료

하미글로벌이 운영하는 캐릭터 전자악기 브랜드 '오타마톤(Otamatone)'이 용산 아이파크몰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진행한 7일간의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운영되었으며, 팝업 기간 동안 700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오타마톤은 2025년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오타마톤 지구정복'을 통일된 콘셉트로 하여 전시회 및 팝업스토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악동 외계 악기 오타마톤이 음악으로 지구를 정복한다는 유쾌한 내용으로 팝업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5년 '오타마톤 지구정복'의 세 번째 행사였다. 악동 외계 악기가 음악으로 지구를 정복한다는 콘셉트 아래, 행사가 진행된 도파민스테이션은 다양한 팝업과 MZ세대 선호 아이템으로 구성된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오타마톤의 독특한 비주얼과 신나는 연주 경험은 이 공간의 콘셉트와 시너지를 발휘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팝업스토어 내에는 오타마톤을 직접 연주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어 7일 운영 기간 내내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특히,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신제품 '팩맨 오타마톤'과 '하츠네 미쿠 오타마톤'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들 신제품은 향후 오타마톤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팝업 특가 할인, 인증샷 이벤트, 현장 구매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오타마톤 굿즈 중에서는 인형 키링이 가장 높은 판매 인기를 보였다. 한편, 오타마톤은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인 연주 가능한 전자악기로,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장난감 등 다용도로 활용되며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멜로디/레귤러/디럭스 타입 및 스탠다드/유니콘/스위츠/컬러즈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루킨스, EGF 리페어 크림 포함한 NAD+NMN 듀얼 케어 솔루션 선보여

뷰티 브랜드 루킨스가 신제품 '루킨스 NAD+NMN 세럼'과 '루킨스 EGF 리페어 크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포 에너지 회복과 피부 재생을 동시에 돕는 투스텝 슬로우에이징 라인으로, NAD+NMN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이다. 루킨스 NAD+NMN 세럼은 세포 에너지 대사와 DNA 복구를 촉진하는 조효소 NAD와 그 전구체 NMN을 복합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NAD는 세포 노화 방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NMN은 NAD 생성을 촉진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루킨스는 여기에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아미노산 콤플렉스를 더해 피부 탄력, 보습, 결, 광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Slugging System™ 기술이 적용돼 유효 성분의 증발을 막고 장시간 보습을 유지한다. 쫀쫀한 젤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흡수돼 피부에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킨스는 이번 세럼을 통해 “'먹는 NAD'를 넘어 '바르는 NAD'"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세포 단위의 슬로우에이징 케어를 강조했다. 또 다른 신제품 루킨스 EGF 리페어 크림은 NAD+NMN 세럼과 함께 사용하는 2단계 제품으로 EGF와 펩타이드 복합체를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와 주름 개선을 돕는다. 또한 판테놀, 알란토인, 병풀 유래 성분을 통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유지한다. 루킨스는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투스텝 슬로우에이징 루틴'을 제안했다. NAD+NMN 세럼으로 피부 에너지를 채우고 EGF 리페어 크림으로 보습과 탄력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정식 출시 전 사전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NAD+NMN 세럼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EGF 리페어 크림(50ml) 정품이 증정된다. 루킨스 관계자는 “NAD+NMN 세럼은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세포 에너지 회복을 통한 피부 활력 복원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NAD 라인을 중심으로 슬로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삼표그룹, 임직원 자녀 수험생에 ‘수능 응원 선물’ 전달

삼표그룹이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매년 수능을 앞두고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까눌레'와 '레몬파운드'로 구성된 선물을 마련했다. 또 이번 선물에는 정도원 회장의 격려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정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 쌓아온 뜨거운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앞으로의 단단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표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며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동덕여자대학교, ‘모델문화예술전공’ 박사과정 국내 첫 개설

동덕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이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모델문화예술전공' 박사과정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공 신설은 모델학을 단순한 실무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산업·학문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 분야로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를 통해 동덕여자대학교는 모델학의 학문적 체계 확립과 글로벌 연구 교류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모델문화예술전공 박사과정은 모델학을 문화와 예술, 산업과 학문이 결합된 융합 학문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국제적 연구 교류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과정은 석사과정에서 구축된 실무 중심 융합교육을 기반으로 모델학의 학문적 깊이를 확장하며, 문화예술·마케팅·연출·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한다. 나아가 학문적 담론 형성과 교육자·연구자 양성을 통해 모델학 연구의 국제적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순희 모델문화예술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박사과정 신설은 모델학을 단순히 패션산업의 한 영역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산업과 학문이 만나는 융합 연구의 장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도약"이라며, “모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창의성과 지성을 함께 발휘할 수 있도록,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가 글로벌 학문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모델문화예술전공 박사과정은 학문성과 창의성, 글로벌 역량, 리더십을 핵심 인재상으로 제시한다. 모델학을 독립된 학문으로 정립하고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고급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자를 양성함과 동시에, 패션·문화예술·디지털 산업을 융합적으로 탐구하여 새로운 담론과 기획을 제시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한다. 또한 국내외 학문 공동체와 산업 현장을 연결해 세계 수준의 연구와 교육 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며, 문화예술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리더형 인재를 길러낼 계획이다. 교과과정은 총 22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문적 연구와 산업 현장 실습을 아우르는 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모델학 연구방법론', '패션·문화산업 데이터분석', '글로벌 모델산업 세미나', '디지털 패션 & 메타버스' 등은 이론 연구와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모델학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공연 기획·연출 연구', '무대연출 연구', '연기와 퍼포먼스 표현' 등의 과목은 모델 퍼포먼스를 문화예술적 표현으로 확장시켜 모델을 예술적 주체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창업과 모델산업', '패션·모델 비즈니스 전략' 등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실무형 리더십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며, 'K-패션과 글로벌 트렌드' 과목에서는 한국 패션산업의 경쟁력과 모델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이번 모델문화예술전공 박사과정 신설을 계기로 국내외 학문 공동체 및 산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모델학의 세계화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국제 학술대회, 글로벌 브랜드 협업, 산학연 공동연구 등을 통해 한국 모델학이 문화예술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핵심 분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3분기 날았던 백화점 3사…겨울 정기세일로 4분기 ‘뒷심 발휘’

올 3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한 현대·롯데·신세계 등 백화점 빅3가 일제히 겨울 시즌 정기 세일에 돌입하며 4분기 실적 끌어올리기에 시동을 건다. 헤비 아우터 등 객단가 높은 상품 수요가 뛰고,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 등으로 명품 소비가 급증하는 연말을 노려 매출 확대에 나선 것이다. 12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겨울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전개한다. 패션·리빙·스포츠 카테고리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최대 반값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이른 추위에 아우터 물량도 브랜드별로 지난해 대비 20% 이상 늘렸다. 점포별 행사도 병행한다. 무역센터점은 14일부터 16일까지 14개 브랜드가 참여한 캐시미어 의류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획전을, 판교점은 21일부터 23일까지 '대현 패밀리세일' 행사를 각각 준비했다. 롯데백화점도 오는 14일부터 말일까지 전 점포에서 4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 브랜드는 최대 30% 저렴하게 가을·겨울 신제품을 내놓고,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는 기능성 겨울 의류·용품을 최대 40% 할인가로 판매한다. 하루 앞서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의 패션 혜택을 앞세운 '패션페어'도 운영한다. 국내 대형 패션업체는 최대 15%의 할인·적립과 함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해 패션페어에는 아크테릭스·살로몬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도 최초로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할인 행사를 연다. 정기 세일 초반인 14일부터 19일까지는 '시즌오프&세일' 행사를 진행해 300여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가로 판매한다. 올해는 질스튜어트·산드로 등 젊은 층에게 인기몰이 중인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세일기간 동안 점포별 다양한 대형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강남점은 지난 11일부터 모피 릴레이 행사를 시작했고, 오는 17일부터 겨울 부츠 페어도 운영한다. 부산 센텀시티는 14일부터 20일까지 골프웨어 대전을 열어 골프화·의류 등을 최대 70% 할인해준다. 온라인 쇼핑 확산과 고물가 등에 따른 업황 침체기에도, 올 3분기 주요 백화점 3사 모두 일제히 실적 반등 신호를 보인 터다.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기 위해 업체들도 여느 때보다 남은 4분기 때 뒷심을 발휘해야 하는 중요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올 3분기 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해당 기간 롯데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기 0.7% 늘어난 7343억원, 영업이익은 9.0% 증가한 79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의 백화점 부문 매출도 5768억원으로 1.5%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893억원으로 25.8%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매출은 0.5% 늘어난 622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억원 줄어든 84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식품관·패션관 리뉴얼 등 대규모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이 반영된 것이다. 매분기 감소 폭이 줄어드는 수익성 개선 흐름 보이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투자 성과가 가시화 될 것이라는 회사의 설명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되는 부정적 요인에도 3사 모두 실적 개선을 이룬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를 대신한 실적 반등 키워드는 럭셔리와 외국인으로 좁혀진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전을 넘는 수준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된 점이 큰 호재로 다가왔다. 실제 3분기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고,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도 56% 증가했다. 2019년 1.5%에 그쳤던 현대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도 올해 6% 이상으로 4배 이상 상승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방한 외국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883만명을 기록했다. 올 9월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 입국 허용을 기점으로 방한 외국인이 연간 기준 최초로 2000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면서, 4분기 매출 확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허스텔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입증”

국내 브랜드 '허스텔러'가 북미 아마존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아마존 입점 이후 1년 만에 판매량이 전년 대비 322% 증가했다. 대표 제품 '니어바이 리차징 립밤'은 출시 직후 북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브랜드 특유의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으며 평균 평점 ★4.7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는 또 고체향수 제품인 니어바이 센티드 밤에 대해 “아마존을 통해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제품의 품질과 신뢰를 직접 증명하고 있다"며 “꾸준한 제품 개선과 고객 중심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허스텔러는 브랜드 스토어와 상세페이지를 강화하며, 검색 최적화(SEO), 광고 캠페인, 리뷰 확보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해외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굿먼데이(GoodMonday)의 협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와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허스텔러는 아마존을 비롯한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마존을 시작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한국의 기술력과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세계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스마트헬스표준포럼, IHE Japan과 손잡고 의료정보 표준화 협력

스마트헬스표준포럼은 헬스케어 분야의 주요 표준 및 테스팅 기관인 IHE의 일본 지부, IHE Japan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표준화 및 표준 테스팅 협력을 골자로 한다. 해당 업무협약은 IHE 프로파일 기반의 국제 표준을 적용한 의료정보시스템과 의료기기의 상호운용성을 시험하는 'IHE Japan connectathon(커넥터손)' 주간에 이루어져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IHE Japan 커넥터손 기간 동안 한국, 일본, 대만은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환자기록(IPS:International Patient Summary)의 상호운용성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Asia-Pacific IPS Plugathon(플러그손)을 개최했다. 도형호 분과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행, 출장 등에 의료기관 방문시 환자진료기록 등을 손쉽게 교환하기 위한 Asia-Pacific IPS 표준화 이니셔티브를 제안했으며, 도형호 분과장이 작업그룹장으로 선임돼 격월로 Asia-Pacific IPS를 개발하기 위한 작업반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스마트헬스표준포럼 김일곤 회장은 “금번 IHE-Japan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스마트헬스표준포럼의 글로벌 표준화 협력 강화와 테스팅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며,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행, 업무 출장이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환자진료요약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표준화의 시발점을 스마트헬스표준포럼 기술진이 주도하여 시작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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