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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50% 초반대로 내려왔다. 대법원장 사퇴 공감 발언과 삼권분립 침해 논란, 특검의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등 정치적 이슈가 지지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9월 3주차 주간 정기 조사 결과 지난 15~19일 진행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3%로 전주 대비 1.5%포인트(p) 하락했다. 매우 잘함 43.9%, 잘하는 편 9.1%였다. 9월 2주차에서도 전주보다 1.5%p 떨어진 바 있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2.5%p 상승한 43.6%를 기록했다. 매우 잘못함 34.9%, 잘못하는 편 8.7%였다. 긍정·부정간 격차는 여전히 오차범위 밖인 9.4%p지만 이전보다 좁혀졌다. '잘 모름'은 3.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코스피 3400선 돌파, 청년 일자리 4만 개 창출,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 긍정적인 경제 및 민생 정책 소식이 있었지만 정치적 이슈가 민생 정책의 효과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5.8%p↓)과 대전·세종·충청(2.9%p↓), 인천·경기(2.4%p↓), 대구·경북(1.8%p↓)에서 떨어진 반면 서울(1.5%p↑), 광주·전라(1.4%p↑)에선 올랐다. 성별로는 남성(4.3%p↓)은 하락했고, 여성(1.3%p↑)은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5.1%p↓), 50대(3.2%p↓), 20대(3.2%p↓) 등에서 떨어졌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다만 70대 이상(2.4%p↑), 40대(1.1%p↑)에선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7%p↓), 진보층(1.7%p↓), 보수층(1.6%p↓)에서 모두 지지율이 하락했다. 18일과 19일 이틀간 집계된 9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보다 0.1%p 하락한 44.2%, 국민의힘은 2.2%p 상승한 38.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횡보한 반면, 국민의힘은 상승하면서 격차가 지난주 8.4%p에서 5.6%p로 5주 만에 오차범위(±3.1%p) 내로 좁혀졌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민주당의 대법원장 사퇴 압박 공세가 과도한 정치 공세로 인식되며, 진보층과 학생층의 일부가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다만 정부의 정책 성과에 대한 기대로 지지율 하락 폭을 최소화하며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의 대법원장 사퇴 공감 발언과 민주당의 압박 공세가 사법부 흔들기라는 정치적 과잉으로 인식되면서 이에 반발한 진보층, 20대, 학생 등을 일부 흡수해 지지율 상승을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유권자 1007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 RDD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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