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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고지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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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사랑하는 ‘찬스’ 등장..” 영화 ‘파일럿’ 강력 추천

이찬원이 개봉 예정인 영화 '파일럿'을 지원 사격했다. 영화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가수 이찬원은 “영화 '파일럿'에 제가 사랑하는 '찬스'(팬덤명) 여러분이 등장한다고 해서 찾아왔다"면서 “영화 속에 저도 등장해서, 영화를 더욱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다"고 '파일럿' 감상 소감을 전했다. 영화 속에 깜짝 등장하는 본인은 물론 팬덤인 '찬스'의 등장에 반가운 마음으로 영화를 즐겼음을 드러낸 이찬원은 “'파일럿'을 보면 바캉스에 온 것처럼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파일럿'은 오는 7월 31일 극장 개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서진이네2’ 박서준, “꼬이네” 위기 봉착

배우 박서준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당황스러워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박서준이 신메뉴 닭갈비를 저녁 영업에서 첫선을 보인다. 저녁 영업 시작 한시간 전부터 손님들이 가게를 둘러싸고 대기줄을 서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 상황을 최초 목격한 최우식을 시작으로 임직원들 모두 바깥 상황을 살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메인셰프 박서준은 화구와 인덕션 수를 늘리고 닭갈비 재료를 세팅한 테이블을 들여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저녁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이서진이 “닭갈비 난리 났는데?"라고 할 정도로 신메뉴 닭갈비 주문이 몰린다. 닭갈비를 조리하던 박서준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마주한다고. 박서준은 갑작스런 위기에 주방은 혼란에 빠지고, 박서준도 “꼬이네"라며 당황스러워한다는 후문. 과연 역대급 인파가 들이닥친 서진뚝배기 3일차 저녁영업은 무사히 마무리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 4회에서는 주방 팀이 음식을 조리하지 않았는데 식사 중인 테이블이 발견됐다. 처음으로 발생한 서빙 실수에 홀 팀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뿐만 아니라 주방 팀 박서준, 고민시도 당황했던 터. 이날 방송에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오늘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우 구성환, 강동구 홍보대사 위촉

배우 구성환이 서울시 강동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지난 25일 진행된 위촉식 행사에서 구성환은 위촉패를 전달받으며 앞으로 강동구 홍보대사로서 지역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 참여와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 편 출연을 계기로 남다른 동네 사랑꾼으로 알려지며 화제 되었던 구성환은 암사종합시장, 한강 공원 라이딩 등 구에 대한 애정과 행복에 대한 인상 깊은 인생관을 밝혀 화제 된 바 있다. 구성환은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지역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무척 영광이고 기쁘다"며 “많은 분들께 강동구 매력을 더 많이 알리고 구가 지속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강동구 사랑합니다. 영원하라 강동이여, 포레버!“라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강동선사문화축제에도 항상 참여해 축제를 즐기기도 했다. 강동구에 다양한 행사와 숨은 명소가 많은 만큼 앞으로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구성환의 위촉식을 진행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등 구도심 곳곳을 즐겁게 소개해주어 저도 매우 인상 깊게 보았다"라며 “앞으로도 영화, 드라마 등 각종 매체에서의 구성환 배우 활약을 기대하며 강동구와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성환은 12일 개봉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다우렌의 결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유아인 측, “고소 내용 사실 아니다”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유아인의 법률대리인은 고소 내용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아인을 동성 성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유아인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오피스텔에서 자고 있는 남성 A(30)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동성이 성폭행한 경우 유사 강간죄가 적용된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고소인(유아인)에게 따로 연락하지 않았다"며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26일 유아인 측 법률대리인은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 등을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4일 유아인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200만원과 추징금 150여만원을 구형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블랙핑크, 11개월만 완전체 출격..영화 제작발표회·무대인사 참석

블랙핑크 완전체가 11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8월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영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본 핑크' 월드투어 실황 영화 개봉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블랙핑크의 상징인 '핑크빛' 카펫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데뷔 8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직접 이곳을 찾아 팬들과 보다 가까이 교감할 계획이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네 멤버가 직접 상영관을 찾아 감사를 전하는 무대 인사도 준비됐다. 지난해 9월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이후 약 11개월 만에 블랙핑크 완전체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인 만큼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핑크카펫 이벤트는 블랙핑크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와 영화 관람객, CGV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입장 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응모 방법 및 기간은 블랙핑크 위버스, CGV 홈페이지, CGV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대 인사 회차 예매는 오는 8월 2일 오후 2시부터 CGV 홈페이지, 모바일 앱, 현장 매표소 및 키오스크를 통해 가능하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는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던 'BORN PINK' 월드투어의 실황이 담긴 영화로, 오는 7월 31일 개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학교 문제 부모님께 한 번도 말 안 해”..‘한끗차이’ 미방분 방출

'한끗차이'가 미방송분을 대방출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 10회에서는 열번째 심리 키워드 '모성'을 주제로 두 가지 사건을 파헤쳤다. 특히 '청소광'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브라이언의 등장에 이찬원은 “녹화장 바닥을 깨끗하게 닦았는지 확인부터 해야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우리집만 깨끗하면 된다. 내 공간이 아닌 곳은 리스펙한다"라면서도 “(더러운 걸 보면)겉으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욕한다"라고 솔직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끗차이'는 미방송분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브라이언의 '동안 집착' 일화와 20대 이찬원을 향한 '피부 덕담', 딸의 학교 문제를 대하는 엄마 홍진경의 자세와 친구 때문에 총 맞을 뻔했던 브라이언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 등이 담긴다. 또한 “학교에서의 트러블에 대해 단 한 번도 부모님께 말한 적이 없다"라는 이찬원의 고백도 담길 예정. 이찬원이 부모님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지 '한끗차이' 10회 미방송분 영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편스토랑’ 김재중,“군복무 당시 근육으로만 20kg 증량” 충격 비주얼 공개

'편스토랑' 김재중의 충격적이었던 군 시절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반전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김재중은 오랜만에 쉬는 날을 맞이해 옷방 정리에 나선다.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 김재중은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옷방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언뜻 보기만해도 범상치 않은 디자인의 의상들과 화려한 액세사리 등이 눈길을 끈다. 김재중은 정리는 잠시 잊고 화려한 의상들을 입어보며 추억에 잠긴다고. 여자 아이돌들도 소화하기 어려워 보이는 의상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어떤 옷을 발견하고는 “아 보기 싫다"라고 탄식한다. 김재중의 탄식을 터지게 한 옷은 바로 군복. 김재중은 “옛날 생각나네. 나의 군인 시절"이라며 회상에 잠긴다. 입대 당시 키 178.6cm에 체중이 59kg로 깡마른 스키니 몸매였던 김재중은 입대 후 체중이 20kg 늘어 79kg까지 찍었다고. 군 시절 김재중의 사진들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다부진 체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성미와 화려한 이목구비의 조화가 비주얼 쇼크 그 자체인 것. 장민호는 “지금 모습이 가수 같다면, 저 때는 좀 더 배우 같은 느낌이다"라고 감탄를 터트린다. 이에 김재중은 “당시 거의 근육으로만 20kg 증량했다"라며 “저 때로 다시 돌아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주현영, 최화정 잇는다..‘최파타’ 후속 ‘12시엔 주현영’ DJ 발탁

배우 주현영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라디오 프로그램의 DJ가 된다. SBS 라디오 파워FM은 25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프로그램으로 '12시엔 주현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2021년 웹 예능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과 코믹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드러내며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12시엔 주현영' 제작진은 “주현영은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특유의 매력과 유일무이한 개성을 겸비했으며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필수 조건인 상큼한 음성, 뛰어난 연기력, 다채로운 인생 경험뿐만 아니라 청취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서는 친화력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적임자"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하며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에게 친숙하다는 장점을 가졌기에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며 사랑받는 DJ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12시엔 주현영'은 오는 8월 5일 정오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2024 파리올림픽 개막 D-1! KBS, 초특급 중계 예고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공영방송 KBS는 풍성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파리올림픽을 전할 예정이다. 우선 파리올림픽 개·폐막식을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현장생중계한다. 또한 UHD 전용 2회선으로 구현하는 초고화질 화면과 올림픽 주관 방송사 OBS에서 KBS 단독으로 제공받는 'Content+', AI 도입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정교해질 그래픽, MC 이현이X송해나가 매일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설위원과 캐스터 라인업에 공을 들였다. 친정에 돌아온 전현무와 조우종이 각각 역도와 골프 캐스터로 활약을 예고한다. '골프' 박세리, '펜싱' 김준호·김정환, '유도' 이원희, '양궁' 기보배, '체조' 여홍철, '클라이밍' 김자인, '배구' 한유미, '배드민턴' 김동문·하태권, '핸드볼' 김온아 등이 KBS 파리 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또한 해박한 지식에 예능감까지 갖춘 배우 겸 스포츠인 박재민이 파리올림픽에서 신설된 종목인 '브레이킹'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또 KBS 파리올림픽 메인 MC 이현이는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5일 밤 10시 15분 KBS 2TV에서 '팀 코리아'의 첫 경기로 중계되는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독일전으로 생방송 신고식을 치른다. 파리올림픽 초반 담당 MC 이현이는 이후 KBS 2TV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 코너를 통해 매일 파리올림픽 소식을 전하며, 중반 이후에는 또다른 MC 송해나가 이 역할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2024 파리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이 참가하며, 32개 종목에서 329개 경기가 치러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투애니원, 10월 단독콘서트 개최! 8월 5일 티켓 오픈

데뷔 15주년을 맞은 그룹 투애니원(2NE1)이 오는 10월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화려하게 귀환한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애니원은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을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명인 '웰컴 백'은팬들과 다시 함께하게 된 투애니원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2014년 3월 진행된 '올 오어 낫씽 인 서울'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벌써부터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무엇보다 투애니원 완전체 컴백이라는 점이 큰 관심을 모은다.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와 독보적 무대 장악력으로 활동 당시 가요계를 평정했었던 멤버들은 지난 2022년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도 여전한 실력과 인기를 증명하며 그 존재감을 세계 무대에 각인했었다.이에 이번 공연 역시 투애니원의 새 페이지를 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해인 데다 투애니원과 극적인 재회가 이뤄진 만큼 올해 안에 이들 공연을 시작해야한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또 11월 말 일본 고베의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의 공연이 확정됐지만 가장 먼저 국내서 포문을 열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데뷔 15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에 급물살을 타고 추진된 재결합 콘서트인만큼 촉박하게 진행된 만큼 공연장 대관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공연장 대관은 수개월 전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통상적으로, 규모가 큰 공연장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였고 올림픽홀 대관도 매우 운이 좋은 상황이었고 전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콘서트 발표와 동시에 많은 분들의 기대가 쏟아졌던 만큼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며 “국내에서 더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고, 추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투애니원은 오는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고베 및 도쿄 외 글로벌 투어 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투애니원 단독 콘서트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 일반 예매는 오는 8월 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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