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전체기사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 자율모집 기간 2025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안전보건관리과는 정시모집 후 결원 충원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자율 모집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는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위험성 평가, 사고 예방, 작업환경 개선 등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제공하며, 졸업생들은 제조업, 건설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학과 교수진은 “산업안전보건법 강화와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졸업 후에는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의 안전·보건 관리자뿐만 아니라 대형 플랜트, 공장, 발전소 등의 시스템 안전설비보전 관리자, 안전관리 컨설팅 기업, 산업안전보건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소, 협회 등의 기술직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학생들은 재학 중 산업안전산업기사,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연계 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또한, 현장 실무 중심의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해 실무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과는 최근 2년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주최한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 아카데미'에 참여하며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2022년 삼성물산과의 산학협력 협약 이후, 아카데미 수료생 중 약 87%가 안전관리자로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학과에서는 현장체험 수업을 통해 재학생과 현직 안전관리자 선배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MZ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오더메이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혁신지원사업단 및 교수학습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및 교육의 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오산대는 신입생들을 위해 국가장학금을 비롯해 내신 성적, 어학 능력, 입학 성적 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주관 경기권 유일의 정부지원 5대 사업 선정,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취업 협약반 운영, LH 1인 아파트 기숙사 지원, 오드림포인트 제도 운영, 100%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으로 전국의 고3 수험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송주희, 슈퍼모델 출신 지도자이자 이룸스튜디오 홍보실장... ‘패션과 모델을 잇는 전문가로 활동’

국내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베이비붐 세대들이 시니어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최근 이들이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기업들은 이들을 겨냥해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니어 모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니어들은 숨겨왔던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며 전문 시니어 모델로 도전하고 있다. 가윤정 YJ모델에이전시 대표(국제대 교수)는 “시니어들을 위해 다양한 시니어모델 대회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시니어 모델로서의 실력 향상과 자신감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슈퍼모델 출신 지도자인 송주희 교수는 모델, 교육자, 브랜드 홍보 전문가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오랜 모델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홍보 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송 교수는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단순한 워킹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모델 개개인의 개성과 이미지 메이킹을 향상시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시니어 모델들을 지도하고 있다. 국제대 관계자는 “패션과 문화예술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통해 모델 지망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분야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송 교수는 이룸스튜디오의 홍보실장을 맡아 브랜드 마케팅과 이미지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이룸스튜디오는 모델과 패션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퍼스널 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모델과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의 촬영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 모델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이룸스튜디오는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송주희 교수는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서 미래의 모델과 예술가를 양성하고, 이룸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싶다"며 “지속적인 도전과 에너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뉴패스평생교육원, 한국어교원 3급 기출문제 강의 이벤트 진행

한국어교원 3급 전문 양성 기관인 뉴패스평생교육원이 한국어교원 3급 기출문제 강의 수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뉴패스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신규 수강 이벤트를 통해 한국어교원 3급 기출문제 강의를 신청하는 수강생에게 수강료 할인 및 교재 1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했다. 이번 수강 이벤트는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취득 과정(기출문제 풀이 1~9회)'과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취득 과정(기출문제 풀이 10~12회)' 두 개 과정에 한해 진행된다.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취득 과정(기출문제 풀이 10~12회)'의 경우, 수강료 할인과 함께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야이합)' 실물교재가 무료로 제공된다. 반면,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취득 과정(기출문제 풀이 1~9회)'은 수강료 할인과 함께 PDF 형태의 교재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어교원 3급 자격은 1급 및 2급과 달리 연령·학력·경력의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하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합격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자는 세종학당, 한국문화원,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해외 진출 기업체, 다문화가족 지원 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해외 봉사활동이나 글로벌 기업으로의 진출 가능성이 높아 국내외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자격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뉴패스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미래기술교육硏, <바이오가스 기반 친환경 에너지 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3월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바이오가스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 -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바이오가스는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기성 폐자원의 발효를 통해 생성되는 바이오가스는 주로 메탄과 이산화탄소로 구성되며, 폐기물을 가치 있는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순환 경제의 핵심으로, 전력 부문, 제조업 및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정부는 올해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하수찌꺼기, 음식물 폐기물 등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생산목표는 2025년 50%로 시작해 2045년까지 80%로 확대할 예정이다. 민간 부문에도 적용돼, 2026년 10% 적용을 시작으로 2050년까지 80%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연간 300만 톤으로 늘려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테크나비오에 따르면, 바이오가스 시장 규모는 2024년에서 2029년까지 연평균 5.8% 성장하여 197억 3,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Fortune Business Insights는 2024년 전 세계 바이오가스 시장 규모가 510억 3,000만 달러에서 2032년 783억 2,0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가스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 방안'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 메탄올 생산 및 사업 추진 방안' △'바이오가스 및 도시가스를 이용한 온사이트형 수소 제조 및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 방안' △'바이오가스의 고질화 설비 공정 기술 및 실증' △'바이오가스의 도시가스화 사업화 및 시설 구축 운영 사례'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한 하수처리 기술과 사업화 사례' △'통합 바이오가스화 운영 사례와 소화 슬러지 감량화를 위한 열가수분해 적용 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바이오가스는 향후 에너지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폐기물 처리 문제와 에너지 자립도를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바이오가스 자원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 순환 경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 산업 종사자는 물론, 관심 있는 모든 분께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사업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미나허브, 실무자를 위한 이차전지 핵심소재 및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집중교육 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이차전지 핵심소재 및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집중교육 세미나'를 오는 4월 15일과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사용 후 배터리의 재활용과 재사용이 중요한 산업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폐배터리 발생량은 2023년 약 18GWh에서 2030년 338GWh, 2040년 3,339G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배터리 재활용 산업도 급성장하여 2023년 108억 달러였던 시장 규모가 2030년 424억 달러, 2040년에는 2,0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차전지의 필수 구성 요소인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은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갖춘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고니켈 기반 신소재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음극재는 흑연에서 실리콘·리튬 복합 소재로 변화하면서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전해질 분야에서는 액체 전해질을 대체할 고체 전해질 기술이 차세대 배터리 개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소재 혁신은 배터리의 성능 향상, 안전성 확보, 수명 연장과 직결되며,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세미나허브가 주최하고 배터리다이브와 아이씨엔이 후원하는 행사로, 4월 15일에는 '실무자를 위한 이차전지 핵심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집중교육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배터리 구조 및 원리 △층상계 양극소재 기술 △스피넬/올리빈계 양극소재 기술 △탄소/흑연계 음극 기술 △실리콘계/리튬계 음극기술 △액체전해액 △고체전해질 관련 발표가 이루어진다. 4월 16일에는 '실무자를 위한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집중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현황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파쇄 산물(Black Mass) 습식 제련 기술 △배터리 침출액으로부터 유가금속 회수 기술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기술 관련 배터리 특성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재사용 배터리 출력 설계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차세대 재활용 기술 △재사용 배터리 동향 및 정부 정책 △재사용 배터리 안전한 사용 △재사용 배터리 검사제도 및 인증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 재활용과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가 더욱 중요한 산업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기업 실무자들이 최신 기술과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 구축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사전 등록은 4월 9일까지이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2025학년도 영상촬영편집 고교위탁교육과정 추가 모집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가 2025학년도 영상편집, 영상촬영, 영상제작 고교위탁 교육과정의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1984년 개교 이후 40여 년간 고교위탁교육을 운영해 온 전문 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4차 산업 선도인력 양성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의 영상제작·영상촬영·영상편집 고3위탁교육과정은 기존 교육과정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과 드론촬영, 생성형 AI를 활용한 AI영상제작 및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교육을 연계・추가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무능력에 특화된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촬영을 위한 방송국 수준의 전용 스튜디오와 고성능 카메라, 음향 장비, 최신식 기자재를 활용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상편집·촬영 고교위탁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GTQ(그래픽기술자격), 디지털 영상편집 자격증 등 다양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측은 “영상제작·편집 고3위탁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취업 및 진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영상제작·영상편집 과정 외에도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시각디자인·웹디자인, 설계디자인·3D프린터, 게임프로그래밍·게임기획, 정보보안·사물인터넷, 뷰티미용(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이용사·바버링) 과정 등에 대한 추가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워크샵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가족학부(아동학과, 가족상담복지학과)는 아동상담 및 미술심리상담사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8일부터 9일까지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 과정 3차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가 한국정신보건미술치료학회(KAMHAT)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한 과정으로, 학생들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부터 실질적인 상담 기법을 배우며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사라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 교수는 “이번 워크샵은 학생들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치료 기법을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크샵에 참여한 한 학생(아동학과)은 “그림 실력이 부족하고 상상력이 뛰어나지 않아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학생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서 모 학생은 “교수님의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미술매체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발달센터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은 교수(아동가족학부 겸임교수·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는 “최근 다양한 연령대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의 심리적 성장과 정서를 지원하는 미술심리상담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아동발달센터는 학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특강과 워크샵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3월 8일에는 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을 위한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학교 및 아동학과, 아동발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아동발달센터를 설립하여, 다양한 보육 및 상담 현장에 적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육교사(2급),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놀이심리재활 영역)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청소년지도사(2급), 직업상담사(2급), 청소년상담사(3급) 등 국가자격증과 청소년코칭 전문가, 학습클리닉 전문가 등 아동·청소년 관련 민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원자력 발전소 건설 축소 움직임에 시민단체 강력 반발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확정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원자력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원자력지지시민단체협의회'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자부는 작년 9월 정책공청회를 통해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서 예정된 대로 대형 원전 3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를 건설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당초 산자부는 2038년까지 원전 4기(대형원전 3기, SMR 1기)를 건설하기로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원전 비중 축소 압력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만 건설하는 방향으로 전기본을 수정해 이를 19일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원자력지지시민단체협의회'는 “대형 원전 1기가 생산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경우 연간 1조5천억 원의 추가 비용이 국민에게 전가된다"며,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경제성을 외면한 장기 전력수급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협의회는 작년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의 1kWh 거래가격이 친환경 인증 비용을 포함해 205원으로, 원자력 발전 66원보다 3배 이상 비쌌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단위 전력 생산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이 원자력 발전보다 5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원전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원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사안은 향후 전력정책 방향과 국민 부담 문제와 직결된 만큼, 정부와 국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인천국제공항보안, MOU 체결 및 협약식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와 인천국제공항보안(부사장 김충영)은 지난 12일 오산대 대학본부에서 산학협력 및 취업약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남윤 오산대 총장, 손석금 산학협력처 단장, 정대진 산학협력처 과장, 경찰행정학과 김재현 교수, 서봉성 교수, 김강수 교수, 김한배 교수와 인천국제공항보안 김충영 부사장, 성주언 복지후생팀장, 주요안 인사팀장, 손지곤 인사팀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실무 교육을 위한 산학연계체계 확립 △특강 등 학과 교육에 필요한 전문기술 인력 지원 △현장실습을 통한 직업교육 강화 및 실무 적응 능력 배양 △그밖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이다. 허남윤 오산대 총장은 환영 인사와 함께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무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우수한 인재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영 인천국제공항보안 부사장은 “함께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안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뿐만 아니라, 공항 보안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미디어영상학과 지원자 증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멀티미디어학 전공이 미디어영상학과, 영상편집학과, 영상미디어학과 등 영상 및 미디어 관련 학과를 찾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권 학교로, 본교 멀티미디어학 전공에 대한 입학 상담 및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업 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로, 졸업 후에는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이를 통해 대졸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면접전형을 통해 수시 및 정시 전형 외에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면접전형은 전문대 수시 납치에 해당되지 않으며, 지원 횟수 차감도 되지 않기 때문에 고3 졸업 예정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 다양한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학교 측은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로 인해 전문대 자율모집, 4년제 대학 추가모집, 정시 미등록 충원 합격 및 추가합격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멀티미디어학 전공 외에도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관광경영학, 사회복지학, 호텔경영학, 만화예술 전공을 포함한 총 13개의 전공을 운영 중이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