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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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1인창업존’ 입주기업 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에서 '1인 창업존(Start Zone)'을 7월1일 개소하고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한다. 1인 창업존은 40세 이상인 경기도 베이비부머를 위한 창업 맞춤형 공간으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에게 업종 구분 없이 신규 창업 및 재창업에 대해 창업 역량을 키울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가진 베이비부머(40~64세)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1인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자리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405060@gj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한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주소지를 등록할 수 있으며, 개인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1인용 지정석 사무공간과 공용회의실, 탕비실 및 사무용 기자재 등 필수 사무용품이 제공된다. 또한 창업 보육전문 매니저가 상주하며 입주기업을 위한 상담과 베이비부머 맞춤형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향후 가상 사무실 서비스를 도입해 도내 베이비부머 창업자와 접점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인 창업존 개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중이지만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초기 기업 △베이비부머 친화형 생활 창업을 위한 지원을 찾고 있는 기업 △창업자 간 네트워킹 및 소통이 필요한 1인기업 등에 꼭 맞는 창업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25일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가 시-군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등 역량을 지원하는 광역기능을 넘어 맞춤형 창업자를 육성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어 기쁘다"며 “베이비부머 창업 희망자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인 창업존 입주기업 공모 관련 세부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에서 유선 및 방문 상담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경기도, 양주-포천시 광역공공버스 신설…내년6월 운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경기도 광역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노선 5개를 선정했다. 올해 3월 경기도는 9개 시-군으로부터 신규노선 13개를 신청 받은 바 있다. 선정된 노선은 △수원시(수원역~우만동~경기대~판교) △양주시(덕정역~회천신도시~옥정신도시~별내역) △포천시(경복대~포천시청~대진대~대방아파트~별내역) △화성시(동탄1~기흥동탄IC~화랑공원~금토천교~판교역) △평택시(삼성전자~고덕국제신도시~송탄권역~진위역~판교역~야탑역) 등 5개 시-군 5개 노선이다. 이들 5개 노선은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과 운행개시 준비를 거쳐 내년 6월 운행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25일 “신규 노선이 개통되면 도민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공공버스 확대를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최대호 안양시장, FC안양 오프사이드 판정 ‘항의’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FC안양과 서울이랜드FC 경기에서 발생한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심판평가소위원회 회의 결과를 조속히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해당 장면에 대한 결과가 오심이라면,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안양시민과 FC안양 팬에게 사과하라"고 주문했다. 다음은 최대호 시장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내용 전문이다. 오늘 대한축구협회 심판소위원회에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저는 지난 22일(토) 열린 K리그2 18라운드에서 FC안양과 서울이랜드FC 경기에서 발생한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 심판평가소위원회의 회의 결과를 조속히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이번 판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요구합니다. 첫 번째,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해당 장면에 대한 정심, 오심 결과를 공개하십시오. 두 번째, 해당 장면에 대한 결과가 오심이라면,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안양시민과 FC안양 팬에게 사과하십시오. 세 번째, 해당 장면에 대한 결과가 오심이라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2024년 6월 24일 FC안양 구단주 최대호 kkjoo0912@ekn.kr

스마트도시 안양, 2024 유엔 공공행정포럼 참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글로벌 위기 속 공공행정 혁신'을 주제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유엔 공공행정포럼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도시의 우수한 기술-행정력을 세계에 소개한다. 유엔 공공행정포럼(United Nations Public Service Forum)은 2003년 유엔 총회에서 결의한 6월23일 '공공행정의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국제행사다. 공공행정 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행사로 세계 지도자와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공행정 발전을 논의한다. 올해 포럼에는 미국-프랑스-우즈베키스탄 등 유엔 회원국의 장관급 인사, 전문가 등으로 100여국 1000여명이 참여했다. 안양시는 도시 교통-안전-재난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시민체감 우수정책으로 포럼 내 전시회에 참가했다. 3일간 안양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대표 정책으로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스마트 교차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등을 세계 각국 정부 관계자에게 소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정부 의무 및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고 행정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실현하고 더욱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4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신축, 이전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디지털 안양특별시'를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으로 도약을 알렸다. 4차 산업혁명기술을 발 빠르게 접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안전일상 실현, 일자리 창출, 복지와 교육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kkjoo0912@ekn.kr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본궤도 진입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를 첨단산업도시로 변모시킬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궤도에 올라섰다. 올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는 24일 김포를 찾은 환경부 위원들 현장평가를 거쳤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올해 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발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이날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이행사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김포를 방문한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환경부 자체평가위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환경부 및 자체평가 위원들 방문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주요 정책 개선과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사업구역 내 공장단지 일대와 농지-주택이 혼재된 현장을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경오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첨단기업을 유치해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할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김포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피해지역의 새로운 환경문제 해결 패러다임이란 결실을 이뤄 대한민국 모범사례가 만들어내겠다"며 환경부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 협조를 주문했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은 민선8기 들어 지역경제 변화, 거물대리 일원 주민건강,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김포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2033년까지 총사업비 5조 7520억원을 투입해 491만9000㎡(약 149만평) 규모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구역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는 하반기 중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용역 착수, 2026~2027년 지구지정 고시 및 실시계획 추진, 2028년 1월 부지조성 착공, 2033년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경제효과로 16조 2000억원 생산유발효과, 11만9000명 고용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kkjoo0912@ekn.kr

의왕시의회, 43개 부서-기관 행감 완료…송곳대안 속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21일 강평을 끝으로 9일간 진행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제303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42개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정감사기간 동안 의원들은 업무연찬회와 사전 현장방문, 시민 제보 등을 통해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시정운영 전반을 복기하고 문제점에 대해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시의회 예산심의권 침해 △예산편성 운영기준 준수 △행정절차 철저한 준수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 △현수막 홍보 관리 철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구현 △감사자료 신속한 제출 등을 지적했다. 김태흥 행감특위 위원장은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힘쓴 위원들과 적극 협조해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부는 감사에서 제시된 대안과 시정-처리사항을 적극 수용해 시민복리 증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7월 열릴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해 집행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 수동휠체어 탑승체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장애인이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2일 고읍 하늘물공원에서 장애인 등 이동약자 편의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수동휠체어 탑승체험'을 하고 난 뒤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체험은 박재용 경기도의원 제안으로 일상생활에서 이동약자 불편사항을 직접 체험해 장애 이해와 현실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강수현 시장,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과 (사)경기지체장애인협회 양주시지회장, (사)경기교통협회 양주시지회장 등 16명은 이날 수동휠체어를 타고 공원 내 무대 경사로 올라가기, 화장실 이용하기, 횡단보도 이용하기 등을 체험했다. 박재용 도의원은 “단 1cm 턱이라도 장애인 등 이동약자가 이동하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불편이 동반되며, 경사가 급한 장소에선 보호자 도움 없이 이동이 불가능에 가깝다. 이번 체험이 이동약자 불편함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중요성을 더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작년부터 횡단보도 주변 등에 보-차도 경계석을 낮춰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늘물공원 내 무장애힐링나눔길 및 다함께놀이터를 설치해 모든 시민이 공원 내 숲길 전 구간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장애-비장애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kkjoo0912@ekn.kr

연제창-손세화 포천시의원 시정질문, ‘낭중지추’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의 연제창-손세화 의원은 24일 제17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포천시정에 대한 시정질문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연제창 의원은 첨단드론산업 및 UAM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업체 선정 검증과정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민간기업과 MOU, 기업방문 등 대상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유무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보충 질문에서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을 발표했는데, 특구로 지정되려면 이번에 선정된 지역만큼 기업유치, 사업부지 확보 등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단기간 내 우리 시가 이런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드론산업 실태보고서'를 제시하며 “2022년도 기준으로 드론산업 제작 분야 업체는 584개 기업 평균매출 10억원, 활용분야 업체 수는 5283개로 평균매출액 7000만원, 전체매출은 약 1조원으로 우리 시가 협약 체결한 민간업체 중 A, B, C 업체는 드론산업 실태보고서 평균 매출에 한참 뒤떨어진다"며 협약을 체결할 때 업체 선정 검증과정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를 제기했다. 또한 “포천시민 한 사람으로서 포천시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포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며 검증 없는 부실업체와 협약은 오히려 2차 피해를 야기하니 민간기업과 협약 시, 신중의 신중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손세화 의원은 연쇄 중단 위기에 처한 포천시 공공건축물 건립공사와 부서장 책임제와 관련해 두 가지를 질문했다. 먼저 이동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의 건설사업자가 적정하게 시공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한 뒤에도 공사를 재개해 피해를 야기한 이유에 대해 묻고 포천시민이며 영세업체인 자영업자들 피해복구를 위한 포천시 해결방안 및 후속조치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소에게 무엇을 먹일까 하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 죽였다'는 말씀을 빗대 적시에 그리고 빠른 대처를 통해 피해업체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허울뿐인 '부서장 책임제'는 시장 '책임회피제'인가? 라는 질문을 통해 부서장 책임제가 시장 책임회피제가 아니라면 부서장 책임제를 제도답게 운영할 계획을 질문했다. 특히 “지난 민선7기 시장의 전결권 부여 건은 131건으로 전체 비율의 3.6%를 차지한 반면, 민선8기에 들어서면서 시장 전결권은 226건(5.4%), 적년 전결 규정 개정 이후로는 245건(6.1%)으로 민선7기에 비해 시장 결재 권한이 187% 증가했다"며 부서장 책임제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부서장 책임제 취지대로 책임감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취지에 걸맞은 부서장이 얼마나 되는지 의문"이라며 공직자에 대해 상과 벌을 명확히 하여 공직자가 적극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주문했다. kkjoo0912@ekn.kr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인사] 남양주시 ◆ 4급 승진 △ 퇴계원읍 김학철 △ 홍보담당관 이기복 △ 행정지원과 이장호 ◆ 5급 승진 △ 보건행정과 이정미 △ 공원관리과 김용태 △ 감사관 박선영 △ 예산과 안병찬 △ 환경정책과 이은경 △ 문화예술과 최진희 △ 복지정책과 김일녀 △ 도시재생과 송성희 ◆ 농촌지도관 △ 농생명정책과 조미경 kkjoo0912@ekn.kr

김포시 ‘경기도예술인 기회소득’ 24일부터 접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6월24일부터 7월31일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보상하고 창작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와 김포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술인 기회소득은 1인당 연 150만원(1차 7~8월, 2차 10월)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6월24일 현재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월 267만4134원) 이하인 예술인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예술인 지원을 위해 신진 예술활동증명유효자까지 지급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령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김포시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김포시는 작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내 예술인 536명에게 총 8억200만원을 지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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