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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북경 비자신청센터 정회윤 매니저,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하나투어는 중국 베이징 내 운영하는 '북경지역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의 정회윤 총괄 매니저가 외국인 출입국 행정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표창장은 지난 12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전수했다. 정회윤 총괄 매니저는 약 7년간 중국 내 청두∙북경지역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한 베테랑으로, 코로나19 기간 공관 운영 제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고 체계적인 업무 대응과 사증 신청서 간편 작성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민원 편의성 제고와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총괄 매니저는 “재외공관 담당 영사 및 하나투어 비자신청센터 운영팀과 각 지역 매니저, 현지 비자신청센터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을 잇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 포상을 넘어, 하나투어가 해외 비자신청센터 운영을 통해 공공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현지 환경에 맞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비자 행정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는 법무부가 선정하는 운영기관으로, 재외공관을 대신하여 비자 심사를 제외한 상담, 접수, 정보 입력, 여권 교부 등의 대한민국 비자 신청 접수 및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하나투어는 2015년 중국 광저우, 칭다오 지역 비자신청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시안 및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 총 4개 국가의 8개 지역에서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김석환 회장, 배임 혐의로 기소…삼천리자전거는 거래정지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회장이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삼천리자전거는 12일 자사 현직 임원이 배임 혐의로 공소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석환 회장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를 받아 지난 5일 기소 됐다. 배임 금액은 삼천리자전거에서 약 13억 원, 참좋은여행에서 5700만 원이다. 김석환 회장이 배임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삼천리자전거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12일 오후 5시 19분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노랑풍선, ‘골드코스트 마라톤 2026’ 런트립 상품 출시

노랑풍선은 오는 7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골드코스트 마라톤 2026' 참가를 포함한 런트립(Run+Trip) 에어텔 및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골드코스트 마라톤은 매년 7월 초 남반구의 쾌적한 겨울 시즌에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마라톤 대회로, 완만한 평지 코스와 안정적인 기후 조건 덕분에 '개인 기록(PB) 갱신에 최적화된 마라톤'으로 평가받는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브로드비치 등 골드코스트 대표 명소를 달리는 코스는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중 하나로도 꼽힌다. 이번 노랑풍선 런트립 상품은 마라톤 참가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으로, 자유 일정 중심의 에어텔 상품부터 가이드 동반 패키지까지 러너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대회는 △7월 4일 하프 마라톤(21.0975km) △7월 4일 10km △7월 5일 풀 마라톤(42.195km)으로 진행되며, 연령 기준에 따라 참가가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골드코스트 마라톤 6일 에어텔'은 7월 2일 인천을 출발해 브리즈번에 도착한 뒤 자유 일정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구성으로, 러닝과 휴식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와 함께 △5일 △6일 △7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도 운영되며, 대한항공 또는 젯스타 항공을 이용한 왕복 항공편과 전 일정 숙박이 포함된다. 패키지 상품 이용 시에는 가이드 동반 일정으로 △트로피칼 프룻월드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포인트 데인저 전망대 △버레이 헤드 국립공원 등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특히 트로피칼 프룻월드에서는 망고, 망고스틴, 아보카도 등 열대 과일을 직접 맛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모든 상품에는 △골드코스트 마라톤 2026 참가권 등록 대행 △왕복 직항 항공 △전 일정 호텔 숙박 △여행자 보험이 포함되며, 패키지 상품의 경우 공항 픽업·샌딩과 가이드가 동반된다. 또한 노쇼핑·노옵션·노팁 구성으로 여행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무료 트램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골드코스트 마라톤은 기록과 풍경, 여행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키는 대회로 러닝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러닝과 휴양, 관광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통해 '여행으로 완성되는 마라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호캉스·핵심 관광을 한 번에…모두투어, ‘오전 자유’ 동남아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재구성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여행의 피로도는 낮추고 체감 만족도는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은 태국(방콕·푸껫·치앙마이), 라오스, 베트남(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등 3개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와 소규모 그룹 전용 상품 '우리끼리'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프리미엄부터 프라이빗까지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오전 자유시간에는 호텔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 만족도가 높은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획전 전용 특전으로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늦잠 가능 패키지 푸꾸옥 5일'은 출시 이후 기획전 예약 비중 36%로 1위를 기록한 상품으로, 월드체인 5성급 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에 투숙하며 모닝콜 없는 여유로운 오전을 즐길 수 있는 일정 구성이 특징이다. 푸꾸옥 최대 규모의 수영장을 보유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푸꾸옥 필수 3대 야경 투어(그랜드월드·선셋타운·즈엉동 야시장)와 함께 '키스 오브 더 씨' 티켓, 키스브릿지 투어가 포함돼 야간 콘텐츠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전신 마사지 90분과 4대 특식, 망고 도시락, 1일 1음료 제공 등 휴양 만족도를 높이는 혜택도 담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로 확인된 '여유 있는 일정'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한 신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나투어, 3월 필리핀 클락서 ‘글로벌 골프챌린지’ 개최

하나투어는 오는 3월 필리핀 클락에서 개최하는 골프챌린지를 시작으로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진행해 온 하나투어 골프챌린지는 전 세계 유명 골프장에서 골프는 물론 만찬과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3월 필리핀 클락에서의 대회를 첫 시작으로 일본 북해도, 중국 위해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분기별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클락 골프챌린지 상품은 3월 4일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과 청주에서 3월 3일 출발하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본선라운드는 3일차인 3월 6일 진행되며, 본선라운드 장소인 미모사CC는 숲과 다양한 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돼 성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본선라운드 전, 후로 연습라운드(미모사CC)와 친선라운드(프라데라CC)를 각 18홀씩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젝시오 아이언 세트를 시상하고, 롱기스트(남/녀)와 니어리스트, 홀인원 등에게도 상품을 시상한다. 행운권 당첨자에게는 700만 원 상당의 리브베터 매트리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는 초급 골퍼부터 상급 골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라며 “매년 각 시즌에 맞춰 최적의 골프장을 선정해 골프뿐 아니라 관광과 휴양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성 있는 골프 대회의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롯데관광개발,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 국내 단독 총판 계약 체결…3년 연속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8일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연장 체결하고 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국내 시장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과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은 8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센츄리 크루즈는 중국을 대표하는 리버크루즈 선사로, 2015년 처음 롯데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개발해 왔다. 2024년부터는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해 올해로 3년 연속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6회(월·화·목·금·토·일) 출발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 인천에서 충칭 직항 항공편으로 이동해 크루즈를 타고 장강삼협(구당협·무협·서릉협)을 감상하고,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백제성과 봉연삼국쇼 등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장강삼협 크루즈 상품은 지난 한 해 1000여 명의 고객이 찾을 만큼 검증된 테마 여행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테마 상품을 통해 롯데관광개발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날개’ 달고 실적 날다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제주도 카지노의 호황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는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지난해 예상 매출액은 6454억 원, 영업이익은 1436억 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9%, 영업이익은 268.1%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당기순이익도 48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당기순손실 1166억 원을 기록했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에 제주드림타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건물에는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와 함께 제주 햐얏트 제주가 입주해 있다. 롯데관광개발 호실적의 요인으로는 중국인 관광객의 귀환이 꼽힌다. 지난 2023년 제주도에 입도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71만 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0월까지 누적 195만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72.7%인 142만 명이 중국인 관광객이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유커들이 제주도로 돌아오면서 카지노 이용액도 크게 늘었다. 올해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테이블게임 고객이 칩 구입을 위해 지불한 금액인 '카지노 테이블 드롭액'은 지난해 2조46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2%가 늘었다. 제주드림타워 카지노가 처음부터 평탄하게 운영된 것은 아니다. 특히 제주드림타워는 1980년 부지 매입 이후 숙박시설 건설에 나섰지만 자금난과 IMF 등으로 수차례 사업이 멈춰섰다. 김기병 회장은 지난 2013년 중국 녹지그룹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1조 원을 투자받아 2020년 건물 완공에 이른다. 카지노 면허는 지난 2018년 파라다이스 그룹으로부터 제주롯데카지노를 434억 원에 매입하면서 확보했다. 회사 정관에 사업목적으로 카지노업을 신설한 지 4년 만의 일이다. 2021년에는 해당 카지노를 제주드림타워로 이전하면서 규모도 4배 넘게 확장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관광이 멈췄다. 호텔과 카지노는 준비가 됐는데 관광객이 없는 상황에 닥친 것이다. 이 때문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당기 순손실이 6277억 원에 달하기도 했다. 2023년부터 관광이 차츰 풀리면서 매출이 먼저 돌아왔고 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이 2019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는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의 호텔과 카지노 등을 묶은 '도심 복합리조트' 구상이 이익을 내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드림타워 카지노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김기병 회장의 차남 김한준 사장에게 승계의 무게추가 쏠리는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김한준 사장은 롯데관광개발 복합리조트 부문 경영총괄로, 개발단계부터 실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장남 김한성 대표는 동화면세점을 맡고 있으나 동화면세점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완전 자본잠식 상태다. 다만 제주드림타워 개발과 코로나 국면을 지나면서 진 빚이 여전히 많은 것은 불안 요소다. 지난 2024년 11월, 1년 만기로 돌아온 담보 대출 8390억 원에 대한 리파이낸싱에 성공하면서 이자 부담이 연 200억 원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매년 1000억 원 수준의 이자를 내야 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두고 “민간·특정 개인에 인허가를 내주는 것이 타당치 않다"며 특혜라고 언급한 부분도 리스크다. 결국 김한준 사장 체제가 안착하기 위해서는 실적 개선을 넘어 대외적인 리스크 관리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상생 방안 등을 통해 특혜 시비를 잠재우는 것이 향후 승계 구도를 굳히는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참좋은여행, 브루나이 라이브 방송 1시간 만에 308명 예약·전석 매진’ 기록

참좋은여행이 지난 7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 브루나이 프리미엄 패키지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준비된 좌석 300석을 전량 판매하고 최종 308명의 예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상품가 1인당 139만9000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방송 시작과 동시에 예약이 폭주하며 60분 만에 약 4억30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이번 성과는, 최근 급증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흥행의 핵심은 브루나이의 랜드마크인 7성급 '엠파이어 호텔'에서의 3박 투숙과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완전히 없앤 '노쇼핑·노팁·노옵션'의 3무(無) 정책에 있다. 참좋은여행은 예약자 전원에게 객실당 무알콜 샴페인 1병과 데일리 미니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템부롱 국립공원 정글 투어와 최대 수상가옥 마을인 깜뽕 아에르 관광 등 약 190달러 상당의 필수 액티비티를 상품가에 모두 포함시켰다. 특히 정글 속 짚라인과 래프팅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에 어필했다. 300석이 모두 방송 종료 전에 조기 매진돼 대기 예약이 발생하는 등 목표 대비 103% 이상의 실적을 거둔 이번 사례는 그동안 여행지로서는 다소 생소했던 브루나이가 새로운 프리미엄 여행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단시간에 목표치를 상회하는 308명의 고객이 선택해 준 것은 참좋은여행이 지향하는 '질적 가치 중심의 여행'을 고객들이 신뢰한다는 증거"라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물량 확보 및 후속 방송 편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브루나이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예약 관련 문의는 참좋은여행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코레일 “23일 철도노조 파업···열차 운행 여부 확인해야”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23일 오전 9시로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운행 중지 가능성이 있는 열차를 예매한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와 더불어 승객들에게 열차 이용 전 반드시 운행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23~29일 운휴 예정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제한하고 있다. 운휴 열차의 환불위약금을 면제 조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도 시행했다. 코레일은 운휴 열차의 승차일 기준 △3일 전 △하루 전 △당일 등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고객에게 직접 열차 운행 여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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