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신차] 베일 벗은 신형 아반떼…BMW 7시리즈 블랙 트림 선봬](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734567129afc448298ace00d915ee5a7_T1.png)
◇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베일 벗다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아반떼'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에서 베일을 벗었다. 2020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만에 돌아오는 8세대 버전이다. 현대차는 신차가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이로 인해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의 조화를 담아냈으며, 펜더의 볼륨을 강조해 당당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2.0 및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된다. ◇ BMW, 7시리즈 블랙 트림 선봬 BMW 코리아가 7시리즈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 신규 블랙 트림을 선보였다. 블랙 트림은 'BMW 740i xDrive M 스포츠 리미티드'와 'BMW 740d xDrive M 스포츠' 두 가지 모델에 적용된다. 외장 곳곳에 블랙 하이글로스 디자인 요소를 더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각각 1억6080만원, 1억5070만원이다(이하 개별소비세 3.5% 기준). ◇ 혼다 'E-클러치' 라인업 확대 혼다코리아가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인 '혼다 E-클러치(Honda E-Clutch)'를 적용한 CBR500R E-클러치, NX500 E-클러치 등 2개 모델을 출시했다. CBR500R과 NX500은 혼다의 대표 미들급 모터사이클이다. 두 모델은 471cc 수랭식 DOHC 직렬 2기통 엔진을 품고 있다. 엔진은 최고출력 50마력의 힘을 낸다. 최대토크는 6500rpm에서 4.6kg·m까지 발휘된다. 가격은 980만원이다. ◇ 벤틀리 '비스포크 시리즈' 공개 벤틀리모터스가 뮬리너(Mulliner)의 새로운 한정판 컬렉션 모델 '비스포크 시리즈'를 공개했다. 비스포크 시리즈는 럭셔리 패션하우스의 시즌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뮬리너가 매년 선보이는 연례 한정판이다. 올해 시리즈는 새롭게 문을 연 벤틀리 디자인 스튜디오와 신규 페인트 공장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의 예술성'을 주제로 구성됐다. 총 6가지 전용 외장 마감이 제공된다. 모든 사양에는 전용 스트라이프가 들어간다. 벤틀리 비스포크 시리즈는 100대 한정 생산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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