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락이 오는 12일 프리미엄 진공 물걸레 청소기 '로보락 F25 울트라 스팀 젠2(F25 Ultra Steam Gen 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7일 로보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F25 시리즈가 쌓아온 스팀·고온수 청소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이다. 기존 라인업은 두 갈래였다. 스팀으로 찌든 때를 공략하는 'F25 스팀'과, 스팀과 고온수를 함께 써 다양한 생활 오염에 대응하는 'F25 울트라'다. 신제품은 두 제품의 장점을 바탕으로 스팀 분사량과 가장자리 청소, 사용 시간을 전반적으로 보강했다. 로보락 관계자는 “F25 시리즈를 통해 발전시켜 온 스팀과 고온수 청소 기술을 한층 고도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변화는 스팀 세기다. 새로 적용한 'VaporFlow 2.0 터보 스팀 청소' 기술은 터보 모드에서 분당 최대 5000㎎의 스팀을 뿜어낸다. 이전 세대보다 분사량이 2.5배 많다. 고온 스팀을 많이 쏟아내 바닥에 눌어붙어 굳은 오염까지 분해해 없앤다는 설명이다. 주방 기름때처럼 끈적한 오염에는 고온수를 쓴다. 'WaveFlow' 기능으로 최대 90도의 물을 롤러 전체에 고르게 흘려보내 기름때와 잔여물을 닦아낸다. 위생 성능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ÜV SÜD(티유브이 슈드) 시험에서 확인했다. 스팀 모드에서 바닥의 주요 박테리아는 99.9999% 이상 제거됐다. 꽃가루와 반려동물 비듬, 집먼지 진드기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도 99.9% 이상 줄었다. 또 다른 관심사는 청소 범위다. 'SensEdge AI 로보틱 암'은 벽과 맞닿은 세 면 가장자리에 0㎟까지 밀착해 틈새를 닦는다. 본체를 180도까지 눕힐 수 있는 'FlatReach 2.0'을 적용해 낮은 가구 밑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밀고 당기는 손동작에 바로 반응하는 'SlideTech 2.0'으로 조작감도 가볍게 만들었다. 한 번 충전하면 자동 모드 기준 최대 100분 동안 쓸 수 있어 넓은 집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청소 뒤 관리 부담도 줄였다. 롤러를 자동으로 세척한 뒤 고온으로 말려 위생적으로 관리해 준다. 상어 이빨 모양의 'JawScrapers' 구조는 머리카락이 롤러에 감기는 것을 줄이고 남은 물기와 먼지를 긁어낸다. 로보락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제품을 사는 고객에게는 로봇청소기 전용 클리너와 필터를 사은품으로 준다. 로보락 관계자는 “더 강력해진 스팀 성능과 정교한 가장자리 청소, 편리한 관리 기능으로 완성도 높은 바닥 청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uno@ekn.kr

![[2026 국감] 화두로 떠오른 삼성전자 노조…성과급·노노갈등·위원장 수사까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28337d237d3b4e56b43afe10630c8969_T1.jpg)

![[2026 국감] “중국 배터리 73% 장악”…김종민 “적자 땐 세액공제 대신 직접보조해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e22d09b6c24b4c65b36f55e552bd4a07_T1.png)
![[2026 국감] LGU+ 해킹 은폐 의혹…배경훈 “조사 방해 확인 땐 위약금 면제”](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1006.PYH2026100608220001301_T1.jpg)
![[2026 국감] 3954만 계정 털리고 현관 비번까지…플랫폼 5곳 국감서 고개 숙였다](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1006.PYH2026100617370001300_T1.jpg)



![[특징주] 러시아서 ‘흑사병’ 페스트 감염 의심 사망…진단·제약주 강세](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7.4a0e6e58062a4dcd94bf402aec74811f_T1.png)
![[특징주] 더코디, 330억원 CB 발행 철회에 10%대 급락](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1230.53c33e7632af4a49a68566bea5d70aeb_T1.jpg)



![[2026 국감] “지역별 전기요금제, 특정 기업에 수천억 이익 줄 것”](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8eff2a01d5ab4b1584df590de667dba9_T1.png)
![[EE칼럼] 수소경제의 다음 시장, 군용 에너지에 주목하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전력 공기업 구조조정,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혁신을 기대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보여주기라면 기업총수를 국회에 세우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경찰 개혁 - 후버 FBI 국장을 생각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공급 책임자의 대출규제론, 실행력으로 답해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60241bd1e9d1472ea01a246977855792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