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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작년 영업이익 1조8270억원…전년比 15.7%↓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8270억원으로 전년보다 1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5% 줄어든 69조 950억원을 기록하고, 당기순이익 5040억원으로 47.4% 줄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실적에 관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환경에서도 철강과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견조한 이익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비용과 인프라 부문의 일회성 손실에 대한 단기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철강부문은 매출이 각각 59조4110억원으로 4.5%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1조9600억원으로 19.7% 늘었다. 포스코만 떼어놓고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5조 110억원과 1조7800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구조적 원가 혁신을 지속하며 수익성을 개선한 영향이다. 특히 4분기 주원료비 상승과 주요 공장 수리 등으로 생산량과 판매량이 일시 감소했지만 판매가격이 직전 분기와 비교해 상승하면서 수익성을 방어했다. 이차전지소재부문은 매출이 3조3380억원으로 12.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410억원으로 나타났다. 포스코퓨처엠이 리튬 가격 약세에도 전년 수준으로 수익성을 유지했지만, 포스코아르헨티나를 비롯해 2024년 말 준공된 신규 공장들이 상업 생산을 개시하며 초기 가동비용을 선제적으로 일시 반영했다. 인프라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2조3740억원, 1조1650억원으로 0.1%, 4.3% 증가했다. 호주 세넥스에너지 LNG 증산과 인니 팜 기업 인수 등 사업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견조한 이익을 유지했다. 반면 포스코이앤씨는 플랜트 등 수주 확대에도 공사 중단에 따른 일회성 손실 비용이 반영되며 452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매출은 6조9030억원으로 27.1% 줄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주요 공장 수리와 적자법인 매각 비용, 건설사업 일회성 손실이 집중된 데 따른 일시적인 저점을 지나 올해 철강과 LNG사업의 견조한 수익과 리튬 상업생산 개시 등으로 수익의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부문에서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각각 에너지용 강재와 모빌리티 강재 중심으로 특화해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수소환원제철 시험설비(데모플랜트) 착공 등 탈탄소 전환 속도를 내고, 해외 현지에서 쇳물부터 철강제품까지 생산하는 '완결형 현지화 전략'에 따라 해외 합작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차전지소재부문에서는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생산 본격화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호주 리튬광산은 지분 인수가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프라 부문에서는 호주 세넥스에너지 LNG 증산 체제와 인니 팜 기업 인수를 기반으로 에너지 밸류체인을 강화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저수익·비핵심자산 구조개편은 시행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하고, 미래 투자 재원을 위한 현금을 총 2조8000억원 창출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까지 누적 73건을 대상으로 현금 1조8000억원을 창출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55건의 구조 개편으로 현금 1조원을 추가 창출할 예정이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현대차·기아, 美 관세 부담 7조원 육박…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후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 관세로만 약 7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 모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관세 비용 증가 여파로 영업이익은 나란히 전년 대비 감소하며 수익성은 뚜렷하게 둔화했다. 29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의 미국 관세 부담은 약 4조1000억원, 기아는 약 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합산하면 약 7조원 규모로, 연간 실적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 현대차와 기아는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6.3%, 6.2% 증가한 186조2545억원과 114조140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그러나 관세 영향이 수익성에 직격탄으로 작용하면서 영업이익은 현대차가 전년 대비 19.5% 감소한 11조4679억원, 기아는 28.3% 줄어든 9조781억원에 그쳤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컨콜] “불황이 뭐예요?”…영업익 2조 벽 뚫은 현대글로비스, 해운 영업익 104%↑

현대글로비스가 해운 사업의 약진에 힘입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에도 비계열 고객 확대와 자산 투자를 통해 매출 3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9일 현대글로비스는 실적 공시와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29조5664억 원, 영업이익 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8.3%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7.0%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 73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 급증했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초 제시했던 실적 가이던스인 매출 28조~29조 원, 영업이익 1조8000억~1조9000 원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지난 4분기 실적만 놓고 봐도 매출 7조4720억 원, 영업이익 50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0.6% 성장했다. ◇해운이 끌고 유통이 밀었다… 물류는 시황 악재 속 선방 사업 부문별로는 해운 사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해운 부문은 지난해 매출 5조4014억 원, 영업이익 74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04%나 폭증했다. 컨퍼런스콜에서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중국 등 비계열 고객 증가와 선대 운영 합리화에 따른 운영 효율성 개선이 호실적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원가 단기 용선을 축소하고 신규 선복을 도입해 원가 구조를 개선한 것이 이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유통 부문은 매출 14조825억 원, 영업이익 57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 3% 성장했다. 미국 신공장 양산 개시와 신흥국 기술 지원 조립 공장(KD) 수출 본격화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물류 부문은 매출 10조825억 원(2% 증가), 영업이익 7534억 원(9% 감소)을 기록했다. 글로벌 완성차 물동량은 늘었으나, 컨테이너 운임 시황 약세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유병각 CFO(부사장)는 “유럽 공장 물량 감소 영향이 있었으나 기아의 신차 출시 등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며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을 80만 TEU까지 늘려 이익 총액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대형 선박' 투입과 '로보틱스' 실증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2026년 경영 목표로 매출 31조 원 이상, 영업이익 2조 1000억 원 이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조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해운 사업에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김정석 해운사업부 전무는 “올해 2분기부터 1만 대 이상 적재가 가능한 초대형 자동차선(PCTC)이 인도된다"며 “올해 도입되는 6척의 신조선은 기존 소형선 9척 분량의 효율을 내며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하이 앤 헤비(High & Heavy, 건설기계 및 트럭 등)' 화물 영업을 강화한다. 김 전무는 “중국발 수출 물량 중 올해 약 4만 대 이상을 수주해 중국 시장 점유율 13%를 달성,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래 성장 동력인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공개됐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부터 로보틱스 기반 물류 전환을 추진한다. 유 CFO는 “미국 사바나 전기차 공장 내 글로비스 서열 사업장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첫 실증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실제 물류 현장에서의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 솔루션 사업화를 본격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주주 환원 확대…배당금 57% 상향 호실적에 힘입어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025년 결산 배당금을 전년 대비 57% 증가한 주당 5800원으로 결의했다. 배당 성향은 25.1%로, 지난 2024년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한 '배당 성향 25% 이상' 정책을 준수했다. 유 CFO는 “정부의 배당 소득 분리 과세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향후에도 이를 중요한 고려 요소로 삼아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올해도 환율 변동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자산 확대를 통한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라는 핵심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11조4679억원…전년比 19.5%↓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매출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3%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9.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0조3648억원으로 전년보다 21.7%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6조8386억원, 1조6954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에어제타 노사 “안전, 절대 타협 불가 영역”

29일 에어제타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 화물 터미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관식 대표이사와 APU·AZPU·일반 노조 등 3개 노동조합 위원장이 모두 참석해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성격이 다른 3개 노조가 경영진과 뜻을 모은 것은 에어제타가 '원팀(One Team)'으로 거듭났음을 상징한다. 김관식 대표는 “안전은 항공사의 선택 사항이 아닌 절대적 책임"이라며 “어떠한 경영 판단보다 안전을 우선시하고 인력 충원 및 장비 개선에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조 측 역시 현장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BMW코리아, 전기차 충전기 국내 설치 대수 누적 3000기 돌파

BMW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총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충전 환경 강화를 위해 지속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서울역 인근에 BMW그룹 최초의 라운지형 충전 공간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개소해 전기차 충전과 휴식이 공존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고객의 불편 없는 전기차 운행을 위해 시작한 인프라 구축이 지난해에도 원활하게 진행돼 연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며 “회사는 전기차 제반 시설은 물론 안전성 및 편의성 강화 등에 적극 투자하고, 혁신적인 전동화 모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현대차그룹, 故 정주영 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고(故)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열린다.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추모 음악회를 통해 정주영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주는 깊은 울림을 되새기며 시대를 초월한 정주영 창업회장의 철학과 정신을 기린다는 계획이다. 정주영 창업회장은 담대한 비전과 어떠한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의지로 한국 경제의 산업화를 선도한 한국 기업가 정신의 표상으로 평가받는다. 음악회에는 현대차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공익 근무자, 미래 인재 및 사회 각 분야의 주요 인사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추모 행사 본연의 취지와 의미를 기리고자 유료 입장권 판매 없이 사전 초청된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추모 음악회에는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협연에 나서 정주영 창업회장을 추모하는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주영 창업회장의 정신을 함께 기억하고 이어나가기 위해 추모 음악회를 준비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영업익 1조3461억원…전년比 133.9%↑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감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원, 영업이익은 1220억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45.9%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은 3328억원이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원이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지난해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영 최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제품 및 고객 기반 확대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ESS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전기차 시장은 10%대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ESS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빠르게 늘 것으로 내다봤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각 사업 부문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ESS 사업의 경우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기록 90GWh을 상회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글로벌 ESS 배터리 생산 역량도 2배 가까이 확대해 올해 말까지 60GWh 이상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사업은 리툼인산철(LFP)·고전압 미드니켈 양산을 본격화해 중저가 시장 기반을 넓히고 리튬망간리치(LMR) 각형은 상반기 중 오창에서 샘플 생산을 시작해 2028년 양산을 준비한다. 또 신규 원통형 46시리즈 공급도 확대한다. 특히 급속충전 기능을 강화한 46시리즈를 연내 선보이고 연말부터 애리조나 신규 공장을 가동해 북미 수주 물량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HEV 시장에는 소형 제품을 추가 공급해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사업 및 미래 기술 준비도 속도를 올린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진 로봇 시장 관련해 “원통형 배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선도 기술을 보유한 6개 업체에 제품 공급뿐 아니라 차세대 모델향으로 스펙 및 양산 시점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선박, 도심 항공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으로 배터리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건식 공정, 전고체 전지,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 및 공정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대비 10% 중반에서 20% 수준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EV 파우치형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46시리즈 포함한 소형전지와 ESS 사업의 고성장을 통해 전사 매출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수익성은 운영 효율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 규모도 전년 대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생산시설 투자는 전년 대비 40% 이상 축소하고, 라인 전환 등 기존 자산 활용과 현금 흐름 관리에 집중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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