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2026년 제1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가 각 시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입시 상담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입시 전문가들은 합격자 발표 직후가 향후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고졸 학력 취득이 확정되는 순간부터 대학 진학이나 취업 등 다양한 선택지가 열리는 만큼, 초기 방향 설정이 향후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맞물려 한국예술사관학교(이하 한예사)는 검정고시 합격 예정자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과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별도의 수능이나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중심으로 이뤄진다. 한예사 관계자는 “일반 대학 전형과 달리 지원 횟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로, 다양한 진학 기회를 모색하는 수험생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검정고시 출신 역시 일반 고교 졸업생과 동일한 조건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발 과정은 전공 교수와의 개별 면접과 잠재력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예술 분야의 특성상 진로를 비교적 이른 시기에 확정하고 실무 역량을 쌓으려는 수험생이 많아, 매년 합격자 발표 이후 지원 문의가 이어진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한예사는 실용음악, 실용무용,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연극·영화, 모델 등 현장 중심 교육과 연계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각 학과는 관련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학교는 2027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상담과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뿐 아니라 올해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며 “발표 이후 빠른 진로 결정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의 상담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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