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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2025 시즌그리팅’ 구성품 공개...오늘(13일)부터 예약판매

가수 영탁이 '2025 시즌 그리팅' 구성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3일 공식 팬카페를 포함해 위버스숍, 에버라인 등 6곳의 판매처에 벽걸형 달력, 탁상 달력, 월간 플래터 총 3가지 버전의 구성품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벽걸이 달력 버전에는 벽걸이 달력, 팝업 스티커 2장, 포토카드 2장, 와펜이 담긴다. 탁상 달력 구성품으로는 달력과 스티커 6장, 포토카드 2장, 거울 키링이다. 월간 플래너 버전은 월간 플래너(다이어리), 드로잉 스티커, 포토카드 2장, 마스킹 테이프로 구성돼 있다. 시즌 그리팅 상품은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이 기간 동안 벽걸이형, 탁상, 월간 플래너 3가지를 모두 구매하는 팬들에게는 아크릴 키링 1종을 제공한다. 또 판매처 별로 5명을 추첨해 영탁의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로맨스 영화 ‘하우치’, 11월 13일 감성적 개봉

가을 하늘 아래 로맨스의 설렘을 전할 영화 '하우치'가 오는 11월 13일 관객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지난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행사 현장은 첫사랑이 주는 설렘과 감동으로 가득 했다. '하우치'는 성공도 가정도 잃고 의리 있는 친구들만 남은 재학(지대한)이 3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첫사랑 경화(손지나)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가슴 깊숙이 간직한 첫사랑의 추억을 환기시키며, 18세의 찬란했던 시절로 관객들을 아련하게 이끈다. 주인공 '재학'을 연기한 지대한 배우는 그만의 진솔하고 섬세한 연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경화' 역의 손지나 배우는 첫사랑의 아련함과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유라 배우와 오재무 배우는 각각 어린 시절의 경화와 재학을 연기하며 첫사랑의 풋풋한 감성을 더한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리며 따스한 감동을 전할 '하우치'는 이번 가을, 관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 지방 공연 투어 돌입

대학로의 대표적인 코미디 연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운빨로맨스'가 화성과 대전에서 지방 공연 투어를 시작한다. 화성 공연은 오는 11월 30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며, 대전 공연은 12월 6일부터 12월 29일까지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믿는 새 건물주 '제택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극은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며, 'NEVER GIVE UP, 포기하지 말아요!'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 작품은 로맨스와 코미디, 감동을 모두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 제작사 DPS Company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대구, 밀양, 광주, 부산, 전주, 대전, 천안, 고령 등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지방 투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특히 대전은 지난해 연말 공연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지역으로, 올해도 지역 주민들과 인근 계룡시, 공주시, 옥천군 등지의 관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게 됐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미스쓰리랑’ 정서주·양지은, 맞붙는다..미스트롯 진들의 대결

'미스트롯' 진(眞)들이 맞붙는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신사동 그 약국' 특집으로 꾸며진다. 약사 출신 가수 주현미가 출연하며, '미스트롯2' 진 양지은과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 나상도, 소유미, 천가연 등 특급 게스트들이 합류해 톱7과 양보 없는 노래 대결에 나선다. 특히 이날 '미스쓰리랑'에서는 '미스트롯3' 진인 정서주와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정면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정서주는 주현미의 '짝사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정서주는 '짝사랑'이 고등학교 수석 입학의 영예를 안겨준 소중한 곡이라는 것을 밝혀 기대를 모은다. 양지은은 주현미의 데뷔 곡인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한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선곡 이유와 포부를 밝힌다. 주현미의 곡으로 맞붙은 두 사람,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터트롯2’ 송민준, 내달 단독 콘서트 “팬들과 따뜻한 연말”

트로트 가수 송민준이 연말을 맞아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공유한다. 송민준은 12월28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오후 2시와 6시 단독 콘서트 '챕터3'를 개최한다. 티켓은 18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는 2023년 12월 '챕터1'과 올 5월 '챕터2'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송민준의 시리즈 공연이다. 연말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곡과 특별한 이벤트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줄 구성으로 꾸며진다. 송민준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디지털 싱글 '인생이란 게' 발표했으며, SK broadband '도전 할류스타2'의 진행을 맡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프로젝트 7’, 글로벌 OTT 타고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

JTBC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PROJECT) 7'이 글로벌 OTT 플랫폼에 힘입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젝트 7'은 한국 방송과 동시에 송출되고 있는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 첫 주부터 현재까지 5주 연속으로 K-POP 장르 1위를 차지했다. 또 중화권 LINE TV에서 예능 부문 톱3에 오른 데 이어 공개 이후 매주 톱2와 톱3을 오가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미주 유럽의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방송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에서 톱10에 진입했다. 3주차에서도 톱10 내에 안착하며 꾸준하게 주목을 받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본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확인 가능한 '실시간 유튜브 시청 조회 수'는 '포지션 매치'가 시작된 3회부터 증가해 5회 때 무려 153% 폭등했다.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되어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해 기존과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5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동원, 야외녹음실 라이브 영상 공개..아련 감성 폭발

정동원이 아련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1theK(원더케이)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동원의 야외녹음실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정동원은 11일 발매된 신곡 '고리'를 라이브로 부르며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야외녹음실 라이브 영상을 통해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그리움과 슬픔이 묻어나는 애절한 가사를 정동원만의 표현력과 감성으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정동원이 1년 2개월 만에 발매한 신곡 '고리'는 사랑의 관계는 항상 정반대의 감정이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담아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곡으로, 정동원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마이너 발라드 성인가요 곡으로, 슬픔, 아픔, 그리고 그리움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한편, 정동원은 부캐릭터인 K팝 아이돌 JD1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또 다른 매력을 대중에게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일본 톱가수 나카시마 미카, ‘한일톱텐쇼’ 출연 결정 배경은?

일본 레전드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12월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 출연을 결정한 배경에는 제작진의 끈질긴 섭외력이 영향을 미쳤다. 제작사인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는 “4월부터 플랜을 만들었고, 일본 레전드 가수를 설득할 명분이 필요했다"며 “기획부터 섭외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대장정이었다"고 돌이켰다. 서 대표는 '한일톱텐쇼' 기획 단계부터 일본 레전드 가수를 섭외 1순위로 꼽았다. 나카시마 미카 섭외를 위한 '명분'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에 리메이크곡으로 삽입돼 뜨거운 화제를 모은 나카시마 미카의 대표곡 '눈의 꽃'에 대한 한국 인기다. 이를 위해 서 대표는 '한일가왕전'에서 우타고코로 리에가 부른 '눈의 꽃' 영상을 전달하며 800만 뷰에 육박하는 높은 조회수를 알렸다. 또 나카시마 미카에 대한 '향수'에 젖어있는 팬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나카시마 미카는 해외 일정 등 스케줄로 인해 내한이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고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노력과 설득하며 일정을 조율한 끝에 출연을 확답받았다. 앞서 출연한 콘도 마사히코 역시 제작진으로부터 자신의 히트곡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영상의 높은 조회수와 열정적인 한국 팬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출연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한일 음악교류라는 취지를 갖고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동안 음악으로만 접했던 일본 레전드 가수들을 직접 초대해 라이브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감동을 안겨드리고자 여러 인물의 섭외를 다각도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39세 향년’ 송재림 사망에 동료·네티즌 추모 물결 “기억할게요”

지난 12일 배우 송재림이 향년 39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생전 그와 연을 맺은 동료들과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이날 낮 12시30분께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전에 점심 약속을 한 친구가 송재림의 집에 방문했다가 송재림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낮 12시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과 팬들은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배우 박호산은 자신의 SNS에 송재림과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밝은 너인데, 믿기지 않네. 연락도 못 하고, 챙기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애도했다. 배우 유선도 “너무 아쉽고, 너무 아프다. 부디 편안함 쉼을 누리길"이라고 SNS에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방송인 홍석천은 “너의 이 멋진 웃음을 다신 볼 수 없음을 슬퍼하고, 더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인사도 없이 보내야 하는 이 상황이 황망하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며 “사랑하고 보고 싶고 미안하고 내 동생"이라고 슬퍼했다. 한 달 전 송재림과 전화통화를 나눴다는 배우 김민교는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던 네가 왜"라며 “또 하나의 별을 가슴에 묻는구나, 영원히 기억할게"라고 썼다. 팬들은 생전 그의 연기를 추억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매력 있는 사람, 매력 있는 연기를 보여준 송재림을 영원히 기억할게요", “좋은 곳으로 갔을 테니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5년생인 송재림은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감격시대' '투윅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서핑하우스' '너의 노래를 들려줘' '우씨왕후' '용의자' '미끼' 등에서 활약했다.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글로벌 인기를 얻기도 했다. 올해는 2월 연극 '와이프'와 지난달 폐막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무대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선고

'음주 뺑소니'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2)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피해자 운전 택시를 충격해 인적·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한 데서 나아가 매니저 등에게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수사기관에 자수하게 했다"며 “초동수사에 혼선을 초래하고, 경찰 수사력도 상당히 낭비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호중은 객관적 증거인 폐쇄회로(CC)TV에 의해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며 (범행을)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강조했다.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했다. 이후 김호중은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종용하는 등 자신의 범행을 숨기려 했다. 특히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다 운전 전 음주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열흘만에 음주운전을 시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고를 내고 도주후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음주를 해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 못했고, 역추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확정하기 어려워 기소 단계에서는 음주운전 혐의는 빠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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