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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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프로골퍼 4명, 렉서스 RX 450hL 탄다

국내 대표 프로골퍼 4명, 렉서스 RX 450hL 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국내 대표 프로골퍼 4명과 손잡고 ‘골프 마케팅’을 펼친다. 렉서스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안지현(메디힐), 허다빈(삼일제약), 현세린(대방건설)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박상현(와이지스포츠) 선수를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명의 홍보대사에게는 향후 1년간 대회·훈련에 이용할 수 있도록 RX 450hL 차량이 제공된다. 이밖에 렉서스코리아의 고객 대상 이벤트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렉서스는 또 원포인트 레슨이나 골프 관련 개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브이로그(V-log) 등의 온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여유롭고 편안한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 RX 450hL과 함께 늘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ㅇ 박상현 선수, 안지현 선수, 타케무라 렉서스코리아 노부유키 사장, 허다빈 선수 현세린 선수 (왼쪽부터) 등이 RX 450hL 차량을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의날..."반도체 수급난 해소 위해 정부·기업·금융기관 협력 절실"

자동차의날..."반도체 수급난 해소 위해 정부·기업·금융기관 협력 절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자동차 업계를 덮친 반도체 수급난 해소를 위해해 정부, 기업, 금융기관 등이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자동차의 날’ 행사 기념사를 통해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이) 물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동차의 날은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1999년 5월 12일을 기념해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정 회장은 "공급 부족으로 평상시보다 2∼10배 오른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기존 거래선에 급행료를 지불하고 구매해오고 있다"며 정부의 지원을 호소했다. 정 회장은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외국계 완성차 업체 3사의 생산과 판매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심각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노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생산 물량 확보를 위한 글로벌 생산 거점 간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 공장들은 품질·비용·생산성 등 모든 평가에서 순위가 악화되고 있다"며 "경영층과 근로자, 협력업체가 한 팀이라는 인식 아래 적극적인 협력 관행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체계적인 방역관리 등으로 자동차 생산 순위가 세계 7위에서 5위로 오르는 데 기여한 업계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문 장관은 축사에서 "작년에 우리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차 수출 비중이 10.8%에서 14.7%로 확대되고, 대당 평균 수출단가가 1만 6146달러에서 1만 7901달러로 늘며 고부가가치 차량 수출이 증가하는 등 질적 고도화를 이뤘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는 디지털·그린 전환을 더욱 가속해 나가야 한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대적 과제인 미래차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부 대책으로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구조 전환 지원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종합대책’ 상반기 수립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자동차 산업의 일자리 유지·확대 지원 △산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 등을 꼽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 대해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의 포상도 이뤄졌다. 은탑산업훈장은 승용차·레저용 차량 등의 시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허재건 대원산업 회장에게 돌아갔다. 김진홍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상무는 GM의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와 트레일브레이저 개발과 출시 등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의 픽업트럭용 전자드럼 파킹브레이크 관련 신기술 개발·사업화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김용칠 진합 대표이 신차 XM3의 글로벌 수출물량 확정에 기여한 홍영진 르노삼성 디렉터에게는 산업포장이 수여됐다. 이외에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장세호 한국산업은행 실장,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 류익희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김기락 현대차 기술선임, 원종유 쌍용차 부장, 오재운 우신세이프티시스템 부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yes@ekn.krPYH2021051211510001300_P4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

계속되는 중고차 사고···‘전면 개방’ 요구에도 정부는 ‘침묵’

계속되는 중고차 사고···‘전면 개방’ 요구에도 정부는 ‘침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폐쇄적인 구조 탓에 중고차 시장에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불법적인 관행 거래가 이어지며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중고차를 속아 산 60대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참다 못한 소비자들이 직접 나서 시장 전면 개방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12일 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지방경찰청은 허위 매물을 미끼로 중고차를 강매한 중고차 딜러 A씨(24) 등 4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 일당은 온라인에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중고차 허위 매물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구매하기 위해 찾아온 구매자를 속인 뒤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강매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주로 인터넷에 올린 매물을 보고 찾아온 구매자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차량에 급발진 등 하자가 있다며 계약 철회를 유도하는 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차량의 문제를 보여준 뒤 사람들이 계약 철회를 요구하면 약관을 이유로 출고비용 환불은 물론 대출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며 다른 차를 구입하라고 압박하고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살 것을 강요했다.이들은 문신을 보여주며 위압감을 조성하며 돈이 없다고 하자 8시간 동안 차량에 감금하고 강제로 대출까지 받게 했다. 중고차 사기로 큰 충격을 받은 60대 A씨는 지난 2월 차를 산지 20여 일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다. A씨는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중고차 매매 집단에 속아 자동차를 강매당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전해진다.국내 중고차 매매업은 2013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완성차 업계의 진출이 제한됐었다.지난 2019년 2월 지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계는 중고차 사업 진출 의사를 밝혀오고 있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만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이와 관련해서 1년이 넘도록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허위 매물’뿐만 아니라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는 ‘중고차 대출 금융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 11일 "중고차 대출 금융사기 피해는 금융사에 보상을 요구하기 어려우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중고차 매매시장의 불투명성과 자동차 담보대출의 취약성을 악용한 ‘중고차 대출 금융사기’가 지속 발생해 그 유형과 유의사항을 안내한 것이다.주요 유형으로는 렌트카 사업의 수익금 또는 중고차 수출의 이익금을 제공하겠다며 명의 대여와 차량 인도를 요구하거나 저리의 대환대출이나 취업 또는 현금융통이 가능하다며 중고차 대출계약을 요구하는 등이다.금감원은 "중고차 대출 명의를 대여해달라는 제안은 무조건 거절해야 한다"며 "금융사와 중고차 대출 계약을 진행할 경우 본인 명의로 체결된 모든 대출계약의 원리금 상환의무는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중고차 대출을 받으면 저리의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광고는 반드시 차단하고, 현금융통을 제안하며 금융사와의 대출계약과 별도의 이면계약을 체결하도록 하거나, 금융사에 거짓 답변을 유도하는 경우에는 단호히 거부한다"고 덧붙였다.중고차 관련 사기가 만연하고 피해가 지속되자 중고차 시장을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국내 중고차 시장이 혼탁한 것은 기존 매매업계만 중고차 매매업을 할 수 있는 폐쇄적인 시장구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중고차 시장을 완전히 개방해 소비자의 선택권과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 정화가 시급하다는 게 소비자들의 주장이다.‘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등 6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교통연대’는 중고차 시장 개방 논의를 소비자 관점에서 풀어가고, 기존의 후진적인 중고차 시장의 거래 관행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중고차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범시민 온라인 서명 운동’을 지난달 12일 개시했다.온라인 서명 운동은 시작한지 28일 만인 이달 9일 참여자 수가 10만 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서명 운동 참여와 함께 기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만과 실제 피해 사례를 함께 남겼다.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한 달도 안 돼 10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한 것은 중고차 시장의 변화를 바라는 불만의 표출"이라며 "중고차 시장의 혼란과 소비자 피해 방지 차원에서 정부의조속한 결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yes@ekn.kr현대글로비스 시화 자동차 경매장

세단 끌고 SUV 밀고···제네시스 5년만에 누적 판매 50만대 돌파

세단 끌고 SUV 밀고···제네시스 5년만에 누적 판매 50만대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50만대를 넘어섰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후 지난 9일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총 50만 19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 37만 8999대, 해외에서 12만 1192대가 출고됐다. 제네시스는 2015년 11월 국산차 첫 고급 브랜드로 G90(당시 국내 차명 EQ 900)를 출시하며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렉서스 등 많은 브랜드들이 격전을 벌이는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출범 첫 해인 2015년 530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6만 5586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8만여대의 판매량을 올리며 꾸준히 성장했다. 작년에는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46%나 늘어난 12만 8365대를 판매했으며 처음으로 글로벌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차종별로는 대표 세단 G80가 25만 6056대로 제일 많이 팔려 제네시스 브랜드의 양적 성장을 견인했다. 브랜드 첫 SUV 모델인 GV80는 지난 한 해에만 글로벌에서 3만 8069대가 팔린 데 이어 올해 1만 8442대가 판매되며 G80와 함께 제네시스를 이끌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0년 GV80에 이어 12월에 두번째 SUV 모델 GV70, 올해 4월에는 G80전동화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차종을 다양화하고 브랜드 외연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전용 전기차도 올해 안에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고급차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2016년 판매 개시 이후 누적 판매는 9만 7869대로 1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제네시스는 성공적으로 안착한 미국 시장에 이어 캐나다, 중동, 러시아, 호주에 브랜드를 론칭했다. 올해 고급 자동차 주요시장인 중국과 유럽에도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브랜드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G80, GV80 등 브랜드 대표 모델과 G80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중국 고급차 시장 공략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달 4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올 여름부터 독일, 영국, 스위스를 시작으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하고, 우수한 품질과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질·양적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2) 제네시스 G8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2021년형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사전계약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1일 중형 SUV ‘레인지로버벨라 2021년형’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인지로버벨라는 신형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시스템 ‘피비프로(PIVI Pro)’를 탑재했으며 신형 ‘인제니움 가솔린엔진’을 적용했다.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된 피비프로는 스마트폰처럼 UI(User Interface)가 직관적이고 익숙하게 구성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자체 학습기능이 더해져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진, 브레이크, 파워스티어링 등 16개의 개별모듈을 간편하게 원격 업데이트 할 수 있는 SOTA(Software Over The Air)기능도 갖췄으며,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embedded SIM)’이 장착됐다. ‘레인지로버벨라 P400’에는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 가솔린엔진’이 최초로 적용됐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6.1㎏m,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 5.5초를 기록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km에 달한다. 트윈터보차저(twin turbo charger), 저마찰 설계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2021년형부터는 엔트리 트림인 P250을 신규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레인지로버벨라의 디자인은 ‘월드카어워드(World Car Awards)’의 ‘2018 세계올해의자동차디자인’에도 선정됐다. 레인지로버벨라는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최대 251㎜ 지상높이와 580㎜의 도강능력을 선보여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발휘한다. ‘전자동 지형 반응시스템(Terrain Response)’이 탑재돼 어떤 노면 상황에서도 정숙성과 안전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능형토크-온디맨드 AWD 시스템’이 적용돼 상황에 따른 엔진토크 조절로 최상의 접지력을 유지한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는 차체의 움직임을 초당 500회 감지해 각 서프펜션의 댐핑을 최적화해 향상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레인지로버벨라 2021년형은 총 세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가격은 P250 R-Dynamic SE 9520만원, P400 R-Dynamic SE 1억920만원, P400 R-Dynamic HSE 1억1460만원이다(개별소비세인하분적용). 사전계약 및 상담은 전국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며,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youngwater@ekn.krclip20210511133349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레인지로버벨라’

현대차, 상품성 개선 ‘2021 그랜저’ 출시

현대차, 상품성 개선 ‘2021 그랜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한 ‘2021 그랜저’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 그랜저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에 신규 인테리어 컬러와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된 스페셜 트림 ‘르블랑’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또 기존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캘리그래피 트림에 안전·편의사양을 추가했다. 트림명 ‘르블랑’은 ‘하얀색’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다. 베이지(시트)와 블랙 컬러의 새로운 조합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그랜저에 밝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여기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12.3컬러 LCD 클러스터 △엠비언트 무드램프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앞좌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화했다. 르블랑 트림에서 가솔린 3.3 엔진을 선택할 경우 카본 소재의 △사이드미러 △리어 스포일러, 알칸타라 소재의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암레스트 등으로 구성된 ‘르블랑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2021 그랜저는 기존 트림에서 운영하던 일부 선택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 9만원에서 최대 25만원으로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이중접합 차음유리(‘2열 도어’ 추가), 자외선 차단 유리를 기본 적용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리모트 360도 뷰(내 차 주변 영상) 기능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카키/베이지(베이지 시트) 신규 내장 컬러를 추가해 인테리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2021 그랜저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303만원 △르블랑 3534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원 △캘리그래피 4133만원이다. 가솔린3.3 모델 △프리미엄 3593만원 △르블랑 3929만원 △익스클루시브 3926만원 △ 캘리그래피 438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679만원 △르블랑 3900만원 △익스클루시브 4012만원 △캘리그래피 4489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그랜저 르블랑’ 은 블랙과 베이지 컬러의 인테리어와 고객 선호사양으로 구성돼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며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2021 그랜저가 세단 시장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2) 2021 그랜저 외관 현대차 2021 그랜저

아우디폭스바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아우디폭스바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고취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의 지명을 받은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을 지명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미래인재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투모로드 사회공헌활동과 맥을 같이한다"며 "많은 이들이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일상생활 속에 보다 성숙한 교통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yes@ekn.kr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_르네 코네베아그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없어서 못판다" 기아 EV6 사전계약 조기 종료

"없어서 못판다" 기아 EV6 사전계약 조기 종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 최초의 전용전기차 ‘EV6’의 사전계약 기간이 당초 계획했던 일정보다 약 2주 이상 앞당겨 종료된다. 기아는 EV6가 기존 계획했던 예약 대수를 이미 초과함에 따라 기존 31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사전예약 일정을 14일로 조기 마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부터 예약에 돌입한 EV6는 40여일만에 예약대수가 3만대(이달 10일 기준)를 넘었다. 이는 올해 생산목표인 1만 3000대를 2.3배 가량 웃도는 수치다. 기아는 차질 없는 EV6 인도를 위해 사전예약 접수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V6 모델 별 구체적인 예약 비율은 △스탠다드 9% △롱 레인지 66% △GT-Line 20% △GT 5%로 나타났다. 절반이 넘는 고객이 롱레인지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중시하는 고객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기아는 EV6 국내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트림 △옵션 △색상 등을 선택하는 계약전환(Pre-Order) 기간을 통해 우선적으로 EV6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시 일정 등은 고객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EV6 사전계약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은 예약 고객의 계약전환 기간이 종료된 이후 기아 판매거점에서 추가적인 계약접수가 가능하다. 기아는 유럽에서도 최근 EV6 사전계약 대수가 7300대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기아에 EV6 차량 정보 등을 요청한 잠재고객도 2만 6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기아 관계자는 "EV6를 선택해준 고객들이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인도시점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10511 (사진1) 사전예약 조기 종료 기아 EV6

도심형 전기차

도심형 전기차 '르노 조에' 부산 청년들 출퇴근 동반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0일 부산 공장에서 청춘드림카 전달식을 갖고 1차 선발자 35명에게 전기차 조에(ZOE)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부산청춘드림카는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들에게 최대 2년간 전기차를 제공하고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본 사업은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친환경차 보급에도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르노삼성은 지난 3년 동안 총 330대의 SM3 Z.E. 차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르노 조에를 새롭게 제공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0대이며 2차례로 나누어 차수별로 35대씩 지원한다. 르노 조에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10만대 이상 판매돼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청년, 교통, 지역, 환경까지 생각하는 본 사업의 목적 실현에 조에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es@ekn.kr부산 청춘드림카 전달식 2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청춘드림카’ 1차 선발자 35명에게 도심형 전기차 ‘르노 조에’를 전달했다.

한국앤컴퍼니, 성장 포트폴리오

한국앤컴퍼니,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10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그룹의 미래 전략 구축을 담은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을 발표했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 및 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 및 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 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앞글자를 모아 만들어진 이름이다. 지난달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스트림(Stream)’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활용한 슬로건 ‘Hankook Creates the Future STREAM’을 선보이며, 그룹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1941년 대한민국 최초 자동차 타이어 회사로 시작해 2012년 한국타이어 인적 분할, 2021년 에너지 솔루션 계열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흡수합병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한국앤컴퍼니는 일찍부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쟁력 강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차량나눔’ 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13년간 약 550대의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으며, ‘타이어 나눔’을 통해 2010년부터 11년 동안 2만4000개 이상의 타이어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행보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5년 연속 편입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새롭게 정립된 미래 혁신 방향을 중심으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라며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youngwater@ekn.krclip20210510110559 한국앤컴퍼니 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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