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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N서울타워 와인페스타·스타필드 하남 10주년…신세계푸드·투썸플레이스·아웃백·할리스·핀크스··한진트래블

◇ CJ푸드빌, 남산 단풍 배경 28일 축제…와인 200여종 무제한 시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남산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와인과 미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가을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10월12일부터 11월8일까지 28일간 'FALL in R.E.D. Festa(폴 인 레드 페스타)'를 열고, 대표 프로그램 '남산 와인페스타'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FALL in R.E.D. Festa'는 붉게 물든 남산의 단풍(Red leaves)에서 미식(Eat)과 와인·음료(Drink)를 즐긴다는 뜻을 담은 축제다. 단풍을 배경으로 와인과 음악, 가을 미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 '남산 와인페스타'와 타워 내 여러 F&B 브랜드의 가을 한정 메뉴를 모은 '가을 미식 로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남산 와인페스타'에서는 200여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하고 재즈 공연과 가을 한정 메뉴도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은 남산의 가을 정취와 계절의 맛을 함께 담아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스타필드, 2016년 국내 첫 쇼핑 테마파크…구매 고객 10명 중 1명 '단골' 신세계프라퍼티의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9월9일 개점 10주년을 맞는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쇼핑 테마파크'를 선보이며 체류형 복합쇼핑몰의 기준을 세운 곳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상품 판매 중심이던 기존 쇼핑몰의 틀을 깨고 쇼핑과 식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 모았다. 넓은 공용 공간과 무료 주차, 쇼핑몰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입장 등을 도입하며 '시·공간 점유'라는 방향을 제시했다. 개장 10년 만인 2026년 8월 기준 누적 방문객은 2억5000만명으로, 국민 한 명이 평균 약 다섯 번 찾은 셈이다. 특히 구매 고객 10명 중 1명은 10년간 40회 이상 방문한 '단골'로, 일상 속 여가와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스타필드 하남은 연 380여개 팝업과 펫 전용시설, 반려가족 콘텐츠를 갖췄고, 최근 애스턴마틴과 RRL, 디젤 등을 새로 들였다.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펫 축제와 팝업, 공연, 한정 굿즈 행사도 준비했다. ◇ 노브랜드 버거, 앱 쿠폰 사용량 50% 증가…9월 '와페모 데이' 진행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할인과 증정 등 고객 체감형 혜택을 앞세워 자체 앱 이용 고객을 늘리고 있다. 8월 기준 노브랜드 버거 자체 앱의 누적 회원 수는 8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앱 쿠폰 사용량도 50% 늘어 회원 증가가 실제 앱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왜 더 내(Why pay more?)'라는 노브랜드 버거의 철학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할인 쿠폰 등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정기 프로모션 '와페모 데이'로 세트 구매 시 단품을 주고, 매주 혜택이 바뀌는 'NBB 쿠폰팩'도 운영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와페모 데이'를 열어 인기 메뉴 5종 세트를 사면 단품을 증정하는 등 앱 혜택을 이어간다. ◇ 투썸플레이스, 목재로 브랜드 정체성 구현…차세대 매장 디자인 인정 투썸플레이스의 차세대 매장 '투썸 2.0 강남'이 '2026 목재공간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목재공간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목재 이용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 지향적인 공간디자인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여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공간에 스며드는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투썸 2.0 강남은 목재 고유의 따뜻한 감성과 질감을 공간에 담으면서 브랜드의 개성과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재의 특성을 살린 디테일과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현하고 감성과 기능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투썸 2.0 강남은 투썸플레이스가 지난해 선보인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이다.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 타입과 차별화된 공간 요소를 적용했고, 특히 목재를 주요 소재로 써 공간 전반에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냈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의 감성과 가치를 경험하는 매장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 아웃백, 14년째 '나보다 우리' 나눔…환우 가족·영케어러와 동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올여름 '러브백(LOVEBACK)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한 번의 나눔보다 꾸준한 동행에 무게를 둔 활동이다. 아웃백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9개 매장에서 총 14건의 러브백 캠페인을 진행했다. 7년째 이어온 분기별 후원을 비롯해 기존 협력기관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장기·정기적인 나눔을 여름 내내 펼쳤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러브백은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 매장이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식사 지원과 매장 초대 등 대상의 필요에 맞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여름에는 환우 가족과 발달장애인, 영케어러,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이웃과 동행했다. ◇ 할리스, 로봇 전시에 커피 경험 접목…베이징서 'Coffee Space' 운영 할리스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세계로봇대회(WRC 2026)'에서 커피 체험 부스 운영을 마쳤다. WRC 2026은 세계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제 컨퍼런스로, 올해는 8월19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됐다. 할리스는 로봇 기술 기업 'Anyverse Dynamics'와 협업해 이 회사의 전시 공간 안에 '할리스 커피 체험 공간(Coffee Space)'을 마련했다. 브랜드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고 할리스의 MD를 전시해 공간을 꾸몄다. 이번 참여는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로봇 기술 전시에 커피 브랜드 경험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미래 산업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관람객에게 친숙한 커피를 매개로 한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 할리스를 소개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K-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SK핀크스, 포도호텔 7년·비오토피아 6년 연속 블루리본…객실 패키지 운영 제주 SK핀크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에 연속 선정되고 인기 크리에이터 '히밥'의 추천 맛집으로 소개되며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유튜버 히밥이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찾아 시그니처 메뉴를 맛보고 호평을 남겼다. 디아넥스는 아시아 명장대회 금상 셰프가 재해석한 정통 중식이 특징으로, 영상 공개 이후 수제 딤섬과 흑돼지 탕수육 등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포도호텔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블루리본 서베이' 추천 레스토랑에 각각 7년, 6년 연속 선정됐다. 비오토피아는 이탈리아 화덕 피자와 제철 해산물 제주 한상 코스를 갖췄고, 포도호텔은 통창 너머 제주 풍광과 '왕새우 튀김우동' 등 향토 식재료 코스로 미식가의 인정을 받고 있다. SK핀크스는 이런 호평을 바탕으로 디아넥스 '히밥pick! 고메스테이'와 포도호텔 'Good Evening at PODO' 등 미식 연계 객실 패키지를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 한진트래블, 창립기념일 열차 출발…교복 체험·옛날간식으로 7080 재현 한진트래블의 테마여행 플랫폼 '여담'이 레트로 테마 기차여행 '백 투 더 타임머신 레트로 열차 보령행'을 선보였다.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국내 여행 시장에 차별화된 레트로 콘텐츠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여행은 한진트래블 창립기념일 당일인 지난 23일 출발했고, 목적지 이동을 넘어 열차 내부를 하나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액자와 함께 돌려주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진행했다. 열차에서는 7080 감성의 복고 콘텐츠가 펼쳐졌다. 탑승객은 옛날 교복 착용을 체험하고 꽈배기와 구운계란 등 옛날간식 패키지를 받았다. 새마을 운동 포스터와 연탄 광고, 양은 도시락과 다이얼 전화기 등이 곳곳에 놓여 향수를 자아냈고,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댄스 파티도 이어졌다. 여행객들은 보령의 죽도 상화원과 개화예술공원, 대천해수욕장 등 핵심 여행지를 둘러봤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외국인이 끌어올렸다…관광공사, 데이터 기반 숙박 트렌드 분석 발표

한국관광공사가 31일 한국관광 데이터랩 기반 '요즘 숙박 트렌드' 분석을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국내 총숙박 박수는 5.1% 늘었는데, 내국인 1.9%에 비해 외국인은 29.0% 증가해 성장의 중심이 외국인으로 옮겨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31일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국내 숙박 시장의 변화를 짚은 '요즘 숙박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국내 총숙박 박수는 5.1% 늘었다. 내국인이 1.9% 증가한 데 비해 외국인은 29.0% 늘어 증가율이 내국인의 15배에 달했다. 최근 1년(2025년 6월~2026년 5월) 기준 숙박 박수의 85.4%는 여전히 내국인이지만, 성장의 중심은 외국인으로 이동했다. 지역별 외국인 숙박 비중은 인천 27.3%, 서울 26.3%, 제주 25.9%, 부산 20.7% 순으로 주요 관광도시에서 전국 평균 14.6%를 웃돌았다. 숙박 성장의 진원지도 다양해졌다. 최근 3년간 숙박 예약 비중은 △강원 평창군(116.9%) △경북 안동시(106.4%) △부산 기장군(78.5%) 순으로 크게 늘었다. 안동은 철도 등 교통 여건 개선과 고택 민박·야경 투어 등 체류형 콘텐츠 확대가, 평창과 기장은 호텔·리조트와 대형 레저시설을 함께 즐기기 편리한 입지가 배경으로 꼽혔다. 외국인 숙박에서도 비수도권 비중이 39.5%에서 43.0%로 늘었고, 부산과 제주, 경북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여행객의 관심은 방 안에서 방 밖으로 옮겨갔다. 최근 3년간 골프장 테마 숙소 예약 비중은 199.3%, 온천은 98.9%, 워터파크는 56.5% 늘었다. 스파나 풀빌라처럼 숙소 내부 시설을 강조한 유형은 오히려 줄었다. 공항 셔틀이나 개인 사물함을 갖춘 숙소 예약도 크게 늘어 이동 편의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 공연과 스포츠도 숙박을 끌어당겼다. 공연이 있는 주의 숙박 예약은 비공연 주보다 16.4% 많았다. 글로벌 팬덤이 큰 K-팝 공연에서는 외국인 예약 증가율이 내국인의 6.1배였다. 프로야구도 반복되는 경기 일정에 따라 꾸준한 숙박 수요를 만들었다. 경기일 구장 인근 숙박 예약 증가 폭은 비수도권이 수도권의 4.2배로, 공연·스포츠가 지역 체류를 이끄는 효과가 비수도권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공사는 지역별로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고 봤다. 서울과 경기는 연중 수요가 비교적 고른 반면 강원과 전남, 전북, 경북은 계절에 따른 편차가 전국 평균보다 컸다. 외국인 수요가 크고 수요가 고른 서울 같은 지역은 기존 시설의 숙박시설 전환을, 계절 편차가 큰 지역은 비수기·주중 방문을 유도할 콘텐츠 보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다. 김영미 공사 관광AI혁신본부장은 “이번 분석은 숙박 경쟁력이 객실 수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행객이 하루 더 머물고 싶게 만드는 지역의 경험에서 나온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공연·스포츠·레저시설을 숙박·교통·지역 상권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동 편의까지 세심하게 보완해, 지역마다 차별화된 '1박의 이유'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워커힐, 하나투어, 서울신라호텔, 모두투어, 소노, 호텔스닷컴, 그랜드하얏트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2026 추석 기프트 셀렉션' 선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워커힐의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2026 추석 기프트 셀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2026 추석 기프트 셀렉션'은 △프리미엄 미트(Premium Meat) △고메(Gourmet) △셰프스 테이블 앳 홈(Chef's Table at Home) △리빙(Living) △셀렉션(Selection) 5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한우와 육류부터 수펙스(SUPEX) 김치, 수펙스(SUPEX) 훈제연어 등 고메 상품, 워커힐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가정간편식, 침구·프래그런스 등 리빙 상품과 워커힐에서 엄선한 셀렉션까지 4만원대부터 200만원대의 상품 57종을 마련했다. 올해 추석에는 워커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상품인 '워커힐 룸스프레이'도 선보인다. 워커힐 호텔 로비의 시그니처 향인 '어반 포레스트(Urban Forest)'를 담은 제품으로,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리는 듯한 깊고 차분한 우디 향이 특징이다. 공간에 향을 즉각적으로 더할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해, 일상에서는 물론 여행에서도 워커힐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이번 2026 추석 기프트 세트는 워커힐의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다채로운 상품에 담아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받는 분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물을 통해 워커힐의 정성과 특별한 경험을 함께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 오디세이아 배경지 따라가는 지중해 여행 선보여 하나투어가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아의 배경지를 따라가는 지중해 여행을 선보였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재조명되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고전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직접 찾는 스크린 투어리즘 역시 하나의 여행 목적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콘셉트로 그리스와 이탈리아 상품을 각각 구성했다. 신화 속 귀향 항로의 무대로 전해져 온 지중해의 거점들을 잇는 일정으로,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오디세우스의 발자취]그리스 일주 9일'은 이타카섬에서 바티, 엑소기, 프리케스 등 주요 마을을 둘러본다. 신탁의 도시 델포이와 고대 올림픽 발상지 올림피아에서는 박물관을 탐방하고, 이오니아해를 마주한 케팔로니아섬과 펠로폰네소스 대표 휴양지 코스타 나바리노의 5성급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아크로폴리스의 전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포함한다. '[오디세우스의 발자취]시칠리아/몰타 9일'은 유럽 최대 활화산 에트나를 케이블카로 오르고, 타오르미나 원형 극장을 관람한다. 시라쿠사 두오모, 아그리젠토 신전의 계곡, 몬레알레 대성당, 발레타 성 요한 대성당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명소를 관람하고, 체팔루, 라구사 등의 소도시를 탐방한다. 정통 피자와 파스타 등 시칠리아 명물 요리를 맛보고 오션뷰 레스토랑도 방문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전 문학과 신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여행지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작품 속 장소를 직접 걷고 느끼고자 하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여행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신라호텔 '술빚는 윤주모' 손잡고 로컬리즘 칵테일 출시 최근 글로벌 바 업계에서는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전통주를 활용해 원산지와 생산자 이야기를 전달하는 '로컬리즘 칵테일'이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스토리와 경험이 담긴 프리미엄 음료를 선호하면서 계절성과 지역성을 담은 한정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는 이 같은 트렌드에 힘입어 한국 전통주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칵테일 2종을 출시했다.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이는 시즌 한정 상품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무화과를 주제로 상반된 매력의 칵테일 2종으로 구성했다. 전통주 등 K-푸드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여행객은 물론 시즌마다 새로운 미식 경험을 찾는 내국인 고객까지 겨냥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됐던 요리 경연 방송 프로그램 TOP5 진출자 '술빚는 윤주모'가 직접 만든 국화 향을 품은 막걸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술빚는 윤주모'는 전통주 양조장 대표이자 전통주 장인으로 우리 술 고유의 맛과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무화과를 한국 전통주와 결합해 더 라이브러리만의 차별화된 시즌 칵테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바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모두투어, 유럽·중동·북아프리카 잇는 '영화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유럽·중동·북아프리카의 영화 촬영지와 작품의 배경이 된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영화에서 착안한 체험·공연·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생영화, 인생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 속 주인공이 돼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콘셉트로, 촬영지 관람을 넘어 여행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콘텐츠에 공연과 전통문화, 사막 체험, 미식 등 지역별 특색을 더해 여행지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획전은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모로코·사하라 △그리스 △두바이·요르단 △이집트 등으로 구성됐다. 유럽 중심의 영화 테마여행을 중동과 북아프리카까지 확장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결합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서유럽에서는 영화 촬영지와 함께 클래식 올드카 체험, 현지 미식, 로마 벤츠 투어와 콜로세움 내부 관람, 아말피 해안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다. 동유럽은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등 영화 배경지에 모차르트 디너 연주회 등 음악 콘텐츠를 더했으며, 스페인·모로코 상품은 전통의상 체험과 하맘 스파, 메르주가 사막캠프, 플라멩코 공연 등 ​지역 고유의 문화와 체험을 일정에 담았다. 두바이·요르단에서는 스카이뷰 전망대와 와디럼 4WD 사막 체험, 페트라 승마, F1 서킷 관람 등을 통해 영화 속 액션과 모험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현지 체험을 집중적으로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에 여행지의 체험과 공연, 미식을 결합해 고객이 현지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지의 문화와 스토리를 상품에 유기적으로 담아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차별화된 테마여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 웰니스 스테이' 패키지 선봬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사우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노 웰니스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온전한 쉼과 웰니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양양·삼척·진도·남해 △소노벨 단양·청송 △소노캄 고양·경주·거제·여수·제주에서 선보인다. 소노 웰니스 패키지 기본 구성은 △객실 1박 △사우나 2인 이용권 △이천 쌀 시그니처 음료 2잔과 함께 특별 혜택으로 △사우나 1인 무료 추가 이용권 △직영 식음 및 부대업장 할인권이 포함된다. 패키지에 포함된 이천 쌀 음료는 이천의 대표적인 특산물 쌀을 활용해 고소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한 시즌 한정 메뉴로 3종 중 선택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각 호텔앤리조트 내 직영 베이커리 카페에서 △이천 쌀의 풍미에 은은한 계피향을 더한 '이천 쌀 라떼' △이천 쌀의 고소함 위에 보랏빛 우베 크림을 얹은 '우베크림 이천 쌀 라떼' △콩고물의 진한 풍미를 더한 '콩고물 이천 쌀스무디'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소노 웰니스 스테이 패키지 판매 및 투숙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휴식과 리프레시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웰니스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완벽한 휴식의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호텔스닷컴, 2026 추석 여행 트렌드 공개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텔스닷컴이 한국인 여행객들의 추석 여행 계획과 숙박 트렌드를 보여주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호텔스닷컴 검색 데이터와 호텔 에티켓 설문조사(Hotel Etiquette Study) 결과를 바탕으로 여행객들이 검색하는 여행지와 숙박 기간부터 선호 숙소 유형, 예약 행태, 투숙 시 기대하는 요소까지 올해 추석 여행 트렌드를 다각도로 살펴봤다.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가 4일로 짧아지면서 한국인 여행객들은 보다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해 연휴 기간을 알차게 활용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스닷컴 검색 데이터를 보면 평균 숙박 기간은 해외여행이 약 2.5박, 국내여행이 약 1.8박으로 집계됐다. 또 추석 연휴 기간 검색된 전체 숙박 일수 중 2~3박 일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로, 연휴가 더 길었던 지난해의 약 50%에서 늘어났다. 이는 짧아진 연휴에 맞춰 여행객들이 일정을 조정하면서 단기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행지 검색에서도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일본과 한국 여행지는 추석 여행 검색 상위 10곳 중 8곳을 차지했다. 도쿄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제주, 후쿠오카, 오사카, 강원 순으로 나타났다. 짧아진 연휴에도 파리와 뉴욕 등 장거리 인기 여행지가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버킷리스트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석 여행 기간은 짧아졌지만, 숙소 선택에서는 높은 품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검색된 4·5성급 호텔의 검색 숙박 일수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4성급 호텔만 43%를 차지했다. ◇ 프리즈 위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시작되는 서울의 아트 여정 매년 프리즈 서울이 열리는 가을이면 서울은 세계적인 아트 도시로 변모한다. 글로벌 갤러리와 컬렉터, 미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예술을 향한 열기는 페어장을 넘어 갤러리와 미술관, 호텔, 도시 곳곳으로 확장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올해 프리즈 위크를 맞아 호텔에서 시작해 남산과 한남동의 주요 아트 스폿으로 이어지는 문화 경험을 제안하며, 서울의 아트 신(Scene)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호텔에서는 오는 10월1일 개막하는 신상호 작가의 공식 전시에 앞서 프리즈 서울 기간 동안 팝업 티저전을 선보인다. 레스토랑과 호텔 숍을 오가는 동선에 작품을 배치해 고객들이 일상적인 이동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로비층의 가나아트 남산에서는 에디강과 나오키 코이데의 특별 2인전이 열려, 호텔 곳곳에서 프리즈 위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프리즈 서울 기간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MOON PARTY'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11 Art Foundation 설립자 에이드리언 청(Adrian Cheng)이 주최하는 'MOON PARTY'가 9월 1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올해 프리즈 위크를 단순한 전시나 이벤트가 아닌 '예술을 통해 서울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제안한다. 호텔 안에서는 다양한 작품과 전시를 만나고, 호텔을 나서는 순간 서울의 대표적인 아트 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패키지 선봬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아이들이 여행 중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해볼 수 있는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패키지를 내년 3월31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아이들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은 물론 야외 액티비티·스포츠 강습·현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영어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자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거나 관광·골프·마사지 등 제휴 혜택을 이용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골드 패스) △워터파크·수영장 이용 무제한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등이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혜택으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제공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 2잔 등도 제공된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는 소인 최대 2인까지 추가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크인 당일을 제외한 투숙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박 기준 339달러(세금 포함)부터이며 2박 이상 투숙 시 예약할 수 있다.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는 만 4세부터 만 11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초급과 중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PIC 사이판의 전문 엔터테인먼트팀 '클럽메이트'가 진행한다. 클럽메이트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다국적 직원들로 외국어 능력과 스포츠·레저 관련 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관계자는 “가족여행 중 자녀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해볼 수 있고 그 시간 동안 부모도 여유롭게 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추석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차 한잔의 여유와 전통 디저트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茶)복한가위'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茶)복한가위'는 차를 뜻하는 ''다(茶)'와 풍성한 복을 의미하는 '다복(多福'의 의미를 담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여유롭고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패키지다. 이번 패키지에는 △호텔 객실 1박 △푸드 익스체인지 조식 뷔페 △궁중병과 전문 브랜드 만나당의 '오얏꽃' 한과 패키지 1개 △더 델리 젤라또 티 또는 아메리카노 2잔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실외 루프톱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패키지에 포함된 '오얏꽃' 한과 패키지는 전통 궁중병과의 맛과 정취를 담은 만나당의 대표 메뉴다. 궁중약과 2개, 유자약과 1개, 궁중만두과 1개로 구성된다. 추석을 맞아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한국 전통 디저트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조식 혜택도 눈길을 끈다. 성인 2인이 조식 뷔페를 이용할 경우 만 16세 미만 자녀 2인까지 추가로 조식이 제공돼, 가족 단위 투숙객은 최대 4인이 함께 풍성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추석 '다(茶)복한가위'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30일까지다. 가격은 36만원이다(세금 별도). 패키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호텔업계, 미식 콘텐츠로 가을철 손님맞이 경쟁

다가오는 9월 가을철을 맞아 유통업계가 시즌 마케팅에 공들이며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가을 제철 음식을 활용한 각종 미식 또는 가을 분위기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수요 잡기에 한창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 내 일식·중식 레스토랑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자연송이, 밤, 대하, 꽃게, 홍시 등 가을 대표 식재료 위주로 구성했으며, 모든 가게엣 스페셜 코스 주문 시 논알콜 스파클링티 1잔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식당 가운데 '모트32 서울'은 유원정 총괄 셰프가 자연송이와 가을 꽃게, 차수구 버섯 등을 활용해 구성한 7코스 메뉴를 런치·디너로 나눠 선보인다. 샴페인·화이트 와인으로 이뤄진 와인 페어링도 옵션으로 즐길 수 있다. '호경전 서초점'에서는 죽생, 대하, 자연송이, 홍시 등을 넣은 6가지 메뉴의 '가을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일식당의 경우, '호무랑'과 '야마부키'가 가을 코스를 준비했다. '호무랑'은 강혁 총괄 셰프가 밤과 대하, 무늬 오징어 등을 이용한 특별 코스를 선보인다. 옵션으로 와인 페어링도 추가할 수 있다. '야마부키'에서는 권우섭 총괄 셰프가 대하와 잎새버섯, 황금팽이버섯 등을 활용한 런치 13만원, 디너 17만원의 코스를 판매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다음 달 10일 단 하루 동안 JW 가든에서 'JW 가든 파티'를 열고, 레스토랑 '더 마고 그릴'에서 특별 갈라 디너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정원에서 웰컴 드링크와 핑거푸드, 라이브 공연을 즐긴 뒤, 더 마고 그릴로 이동해 갈라 디너를 이어간다. 갈라 디너는 더 마고 그릴의 민정식 헤드 셰프와 강민철 셰프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민철 셰프는 프렌치 파인다이닝 '강민철 레스토랑'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문을 연 한식 파인다이닝 '기와강'도 개업 첫해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메뉴에는 강 셰프의 대표 요리를 재해석한 메뉴와 정원에서 재배한 허브 등이 활용된다. 행사는 총 52석 한정으로 1인 60만원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행사 종료 이후로 두 셰프가 공동 개발한 메뉴가 포함된 별도 코스도 다음 달 말까지 더 마고 그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도심 속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즌 패키지 '캠크닉(캠핑+피크닉)' 총 6종을 판매 중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는 휴식에 초점을 맞춘 '캠크닉 인 더 포레스트'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는 활기찬 분위기의 '어텀 캠크닉'을 각각 선보인다. 더글라스 하우스에서는 숲속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체크인 불멍'도 마련했으며, 구성에 따라 조식·클럽 라운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투숙객은 '와인&스모어'와 '캠크닉 기프트'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와인&스모어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캠핑 의자를 빌려 와인과 스낵, 마시멜로 구이 등을 즐기는 구성이다. 캠크닉 기프트는 라잇트리와 협업한 리미티드 트래블 파우치를 증정한다. 여기에 다음 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가을 축제·와인 페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일정도 예정돼 있다. 다만, 와인페어 기간(10월 10~25일) 사이 주말 동안 캠크닉 '와인&스모어' 타입의 경우, 르 파사쥬의 피자 투 고 상품으로 대체 제공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여행] 노랑풍선 CJ온스타일 나고야 4일·놀유니버스 유럽 축구 직관…코리아 익스피리언스

◇ 노랑풍선, 29일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전 일정 온천호텔·특식 7회 노랑풍선이 일본 중부의 대자연과 전통문화, 온천을 두루 경험하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8월29일 오후 6시40분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제주항공 나고야 4일' 상품을 방송한다. 상품은 인천과 나고야를 약 2시간 만에 오가는 제주항공을 이용해 일본 중부를 도는 일정이다. 여행의 중심은 나가노·도야마현에 걸친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로, 해발 3000m급 북알프스 풍경을 여러 교통수단으로 감상한다. 9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는 고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단풍을 볼 수 있다. 도야마에서는 V자 협곡을 달리는 쿠로베 협곡열차를 타고, 기후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의 합장조 가옥을 둘러본다. 전 일정 온천호텔에 묵고 지역 특식 7회를 즐기며, 홈쇼핑 예약자에게는 가이드·기사 경비 4000엔을 면제한다. 쿠로베 협곡열차는 오는 11월28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에 포함돼 가을 단풍과 협곡의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놀유니버스, 원정대·자유여행·패키지 3색…9월 예약 시 20만원 할인 쿠폰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유럽 축구 26-27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열었다. 예년보다 상품군을 크게 늘려 축구팬의 세분화된 수요를 담았다. 상품은 '유럽 축구 원정대'와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축구 패키지'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원정대'는 빅매치 직관 기회를 주는 이벤트 상품으로, 대한항공·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7일' 등을 선보이며 경기 후 그라운드 입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내 맘대로 Design'은 인원과 상관없이 출발이 보장되고 개별 스케줄과 항공편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유여행형이다. 맨체스터 더비와 엘클라시코 등 빅매치 상품을 갖췄다. '가이드 패키지'는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며 전용 차량으로 이동한다. NOL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오는 9월 예약자에게는 최대 20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준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항공과 숙박, 경기 티켓 예약부터 일정 커스터마이징까지 NOL로 가장 쉽고 빠르게 나만의 유럽 축구 여행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익스피리언스, 전통 체험에 소셜파티 결합…국악·EDM '풍류 디제잉' 이즈피엠피가 외국인 취향에 맞춘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외국인 특화 여행상품을 충북에서 처음 선보인다. 외국인 전용 커뮤니티 코리아 익스피리언스가 기획한 '오마이갓 파티 in 충북: 조선 풍류 클럽 충주 에디션'으로, 오는 10월3일부터 4일까지 충주에서 외국인 관광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핵심 콘텐츠 '조선 풍류 클럽'은 한국 전통 풍류문화와 외국인에게 친숙한 소셜파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갓과 한복을 현대적으로 스타일링한 '조선 부캐'가 되어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저녁에는 탄금호 인근 루프탑에서 가야금·태평소 등 국악과 디제잉을 결합한 '조선 풍류 디제잉 파티'를 즐긴다. 이 상품은 하루 일정으로 묶였다. 오전에 탄금정 국궁과 청명주 빚기, 충주향교 선비 체험 중 하나를 고르고, 오후에는 충주 파크뮤직페스티벌을 관람한 뒤 갓·한복 체험과 조선 풍류 클럽으로 이어진다. 이즈피엠피는 향후 러닝·트레킹과 미식, 웰니스 등 지역 특성과 외국인 취향을 연결하는 테마로 상품을 넓힐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라한호텔, 여기어때, NOL, 모두투어,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하얏트

◇ 일본 여행은 '여기어때'…연휴 겨냥 기타큐슈 할인전 여기어때가 일본 소도시 특유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기타큐슈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타큐슈는 후쿠오카에서 대중교통으로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지로, 고쿠라성과 모지코 레트로의 역사적 풍경부터 히라오다이의 청정 자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24일까지 기타큐슈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총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지급하는 해외숙소 최대 12%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나 10월 황금연휴 기간에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예약할수록 할인 혜택이 커진다. 여기에 인천, 기타큐슈 왕복 항공권 결제 시 '2만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기타큐슈에는 호시노 리조트가 후쿠오카현에 처음 선보이는 호텔인 'BEB5모지코 by 호시노 리조트'가 지난달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객실은 물론 대욕장, 족욕탕, 레스토랑 등 어디서나 간몬 해협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신상 숙소다. 이번 프로모션의 혜택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9월과 10월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관광객 수요가 많은 근거리 여행지 중심의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기어때의 일본 여행 상품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 NOL, 여행 후기 남기면 최대 600만 포인트 증정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여행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최대 600만 NOL 포인트를 제공하는 리뷰 이벤트를 선보인다. NOL이 10월31일까지 'NOL 리뷰 챌린지'를 진행한다. 국내숙소, 국내레저, 해외 투어, 액티비티 상품을 이용한 뒤 리뷰를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가운데 생생한 여행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담은 후기를 선정해 NOL 포인트를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 국내외 여행·여가를 즐긴 고객들의 경험을 리뷰로 연결해 다른 고객의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여행 정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챌린지 기간 동안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NOL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최종 '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된 1명에게는 1년간 매월 1일 50만 NOL 포인트씩 총 6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매월 선정되는 '이달의 리뷰어' 1등 3명과 2등 30명에게는 각각 5만·1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특히 해외 투어·액티비티 리뷰로 이달의 리뷰어에 선정될 경우 2배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여행을 다녀온 고객 한 명 한 명의 경험이 모이면 다른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상품을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그 경험이 또 다른 여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스리랑카로 장거리 프리미엄 여행 라인업 확대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문화유산과 자연·생태, 미식, 휴양을 결합한 스리랑카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하이클래스'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모두투어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고급 숙박, ​현지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을 기본으로 여행 전반의 ​품질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급 스리랑카 문화탐방 8일'은 역사·문화부터 자연·생태, 미식, 휴양까지 아우르는 6박 8일 일정이다. 스리랑칸항공 인천-콜롬보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이코노미 클래스는 399만원부터, 비즈니스 클래스는 609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을 기본으로 전자비자(e-비자), 가이드·기사 경비 등을 포함해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여행은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보다 항공과 숙박, 일정, 현지 서비스 등 여행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스리랑카 상품은 ​고대 문화유산과 야생동물 사파리, 홍차 문화, 인도양 휴양 등 스리랑카의 다양한 매력을 하이클래스만의 상품 구성에 담은 만큼, 앞으로도 장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라한호텔 전주, 완산도서관과 손잡고 '작가와의 만남' 진행 라한호텔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먼저 맞이하기 위해 전주 완산도서관과 협업해 작가와 직접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의 도시 전주에서 책과 함께 아늑한 휴식을 누리며 북캉스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입지한 라한호텔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와 특색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한호텔 경주와 전주의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 '전주산책'은 여행·라이프스타일 도서와 지역 굿즈를 큐레이션해 판매하며 로컬 문화 플랫폼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라한호텔은 고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한층 확장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완산도서관과 손잡고 작가 강연, 북토크, 사인회로 구성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라한호텔은 다음달 10일 오후 2시 안희연 작가가 '반복되는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저서 '줍는 순간'과 '단어의 집'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시의 재료를 채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아니 에르노'의 작품을 국내에서 최다 번역한 신유진 작가가 진행을 맡아 한층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낸다. 이어 10월6일 오후 2시에는 무루(박서영) 작가가 자신만의 다채로운 창작 경험을 전한다. 무루 작가는 '어떤 날은', '나의 오두막' 등 다수의 그림책을 번역하고, 에세이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펴냈다. 이날 작가는 번역 및 출간 작업 비하인드를 소개하고 '이야기는 어떻게 삶의 영감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최근 여행지에서 그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로컬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지역 도서관과 협업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라한호텔 전주에서 호캉스의 여유를 즐기면서 책을 통해 전주만의 감성을 온전히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올마이투어, 알펜시아 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부킹엔진 공급 올마이투어가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와 실시간 부킹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개별여행객(FIT) 유치 확대와 글로벌 직접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정보성 홈페이지 제작을 넘어 실제 예약과 운영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구축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게 올마이투어 측 설명이다. 숙박과 액티비티 예약, 호텔관리시스템(PMS) 연동을 하나의 시스템 흐름으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과 리조트 운영 효율을 동시에 제고하는 것이 핵심이다. 외국인 고객은 객실과 시즌별 액티비티 상품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예약할 수 있으며, 알펜시아 리조트는 숙박과 액티비티를 결합한 부가 매출을 확대해 사계절 복합리조트로서의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일 올마이투어 대표는 “이번 협력은 외국인 고객이 객실과 사계절 액티비티를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PMS 연동을 통해 리조트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간 축적해온 숙박 예약·유통 기술력을 활용해 국내 호텔·리조트의 글로벌 FIT 고객 직접 유치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여행기술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가위 국악 크로스오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한가위를 맞아 영빈관에서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과 만찬 행사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추석 연휴인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영빈관에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추석 만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헤리티지 컬렉션 – 풀 문(Heritage Collection – Full Moon)' 패키지를 운영한다. 1967년 국가 중요 행사를 위해 설립된 영빈관은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서울신라호텔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공간이다. 오랜 기간 국내외 주요 인사를 맞이해온 공간의 상징성과 분위기를 살려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행사를 기획했다.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음악과 드라마를 넘어 전통예술로 확장되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은 전통음악과 한식, 영빈관이라는 공간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웰컴 드링크 리셉션을 시작으로 석식 뷔페와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고객들은 영빈관 내정에서 한가위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에는 국악과 월드뮤직을 접목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밴드 '두번째달'이 전 일정 참여한다. 다음달 24일에는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부문 장원 출신의 소리꾼 오단해가, 25일에는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유태평양이, 26일에는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자인 김준수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영빈관은 오랜 기간 국내외 귀빈을 맞이하며 환대의 의미를 이어온 공간"이라며 “추석을 맞아 국악 공연과 추석 음식을 함께 즐기며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알렉시스 리 셰프와 함께 가을 애프터눈 티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갤러리(Gallery)는 파티시에 알렉시스 리(Alexis Lee) 셰프와 함께 계절이 변화하며 떠오르는 감정과 기억을 한 테이블 위에 펼쳐낸 'The Grand Tea Society × Chef Alexis Lee'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에 따르면 이번 애프터눈 티는 단순히 가을 식재료를 모아놓는 대신 '가을이라는 계절은 어떤 맛으로 기억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짙고 깊은 풍미와 산뜻한 산미, 익어가는 과실의 달콤함, 따뜻한 차 한 잔과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저트까지 서로 다른 가을의 감각을 세이버리와 페이스트리에 차례로 담아냈다. 티 타임의 시작에는 로스트 비프와 홀스래디시 머스터드 크림, 루콜라를 조합해 풍성한 맛을 살린 세이버리가 자리한다. 이어 가리비 세비체에는 레몬과 케이퍼, 시트러스를 더해 입맛을 산뜻하게 환기한다. 서로 대비되는 풍미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번 애프터눈 티의 중심인 디저트로 이어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스타벅스 KB별별통장2 출시·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 7년 연속 1위…bhc·BBQ·교촌·맘스터치·할리스

◇ 스타벅스, 지난해 4개월 만에 20만좌 완판 이어 2탄…선착순 룰렛 이벤트 스타벅스 코리아가 KB국민은행과 함께 혜택을 강화한 'KB별별통장2'를 오는 9월1일 선보인다. KB별별통장은 스타벅스 앱의 계좌 간편결제 조건을 채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뒤 4개월 만에 20만좌가 완판됐다. KB별별통장2는 최고 연 2% 금리의 파킹 통장이다. 앱 간편결제 수단으로 등록해 월 50만원 이상 입금하면 톨 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결제계좌인 KB카드로 10만원 이상 출금하면 쿠폰을 추가로 받는다. 계좌 간편결제 이용자는 조건을 채우면 월 5번 주문만으로 별 15개를 더 받아 기존 최대 5개에서 크게 늘었다. 스타벅스와 KB국민은행은 통장을 간편결제 수단으로 등록한 리워드 회원 선착순 10만명에게 룰렛 경품을 준다. 스타벅스 하익성 기획담당은 “KB별별통장2 역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 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 1200여종으로 자영업자 공략…품질·가성비 인정 사조푸디스트의 식자재 PB 브랜드 '식자재왕'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식품(B2B 식자재) 부문에 7년 연속 올랐다.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식자재왕몰'도 온라인 쇼핑몰(식자재 구매 플랫폼)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식자재왕은 소규모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원가 경쟁력 상품부터 조리 간편성을 높인 HMR, 손질을 최소화한 전처리 상품까지 1200여개의 상품군으로 자영업자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고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의 인정을 받은 식품분석센터를 통해 전 상품의 품질을 관리한다. 식자재왕몰은 직배송 기반의 당일 배송으로 식음사업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식재료를 살 수 있게 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조푸디스트 이준희 상품개발파트장은 “차별화된 품질과 편리한 서비스로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bhc, 몽콕 매장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단장…'뿌링이' 포토존·미디어월 조성 bhc가 해외 진출의 출발점인 홍콩 1호점을 전면 새단장했다. 지난 2018년 홍콩 최대 번화가인 몽콕 지역에 문을 연 이 매장은 bhc가 해외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디딘 곳으로, 이번 리노베이션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매장 외관과 내부는 bhc의 브랜드 색채로 채웠다. 출입구에는 대표 캐릭터 '뿌링이'를 활용한 포토존을 꾸미고, 외부에는 사이니지와 미디어월을 세웠다. 내부는 메인 컬러인 노란색과 '별 하나 치킨' 사인을 활용해 통일감을 줬다. 메뉴도 현지 수요에 맞춰 손봤다. 기존 플래터를 리뉴얼하고 현지에서 인기 있는 어묵탕을 활용한 '어묵탕 플래터'를 내놓았고, 호떡과 아이스크림을 더한 디저트 메뉴도 마련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며 홍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BQ, 이천 치킨대학서 적십자 봉사자 20명과 조리…28일 추가 진행 BBQ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들과 함께 치킨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소속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열었다. 봉사자들은 BBQ 가맹점주가 교육받는 치킨대학에서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들이 만든 치킨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BBQ는 2023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홀몸어르신과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오는 28일에는 봉사자 20명을 추가로 초청해 치킨캠프를 열고, 다음 주에는 지역 기부자 20명도 초청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 '발효공방1991', 서울광장서 영양 발효문화 소개…'구들' 장류 500g 단품 출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경북 영양의 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경북 영양에 기반을 둔 발효공방1991은 전통주 '은하수'와 발효 장류 '구들'을 선보여 왔다. 대표 제품 '은하수 별헤는밤'은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고도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효 장류 '구들'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그동안 선물세트로 팔던 구들 장류를 500g 단품으로 새로 내놓으며 '구들 고추장'과 '구들 땡초쌈장', '구들 된장' 3종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영양의 좋은 원료에 교촌이 쌓아 온 발효 기술을 더한 '구들'을 통해 영양의 발효 문화가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 특별재난지역 거제에 지원…28일까지 700여 인분 추가 전달 맘스터치가 거제 지역 7개 가맹점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세트 920인분을 전달한다. 지난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거제시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돕기 위해서다. 맘스터치는 지난 25일 거제장평초등학교와 거제시 연초면사무소를 찾아 자원봉사자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230인분을 전했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면사무소와 자원봉사센터 등 4곳을 통해 임시 거주 시설의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매일 200~250인분씩 700여 인분을 추가로 전달한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현장에 싸이버거 800인분, 8월 경남 산청 수해 현장에 10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재난 때마다 가맹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준비한 작은 한 끼가 지친 주민과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에게 따뜻한 위안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할리스, 전통 식자재 현대적 재해석 광고…'호랑이와 곶감'·'별주부전' 에피소드 할리스가 브랜드 첫 모델로 발탁한 '리센느(RESCENE)'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콘셉트로 전통 식자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리센느 멤버들이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호랑이와 곶감'에서는 호감 스무디를 찾다 호랑이를 만나는 이야기를, '별주부전'에서는 용궁으로 향하는 토끼와 용궁공주를 그렸다. 금도끼 은도끼를 모티브로 한 '금임자, 흑임자'에서는 산신령을 만나 할리스의 흑임자 메뉴를 되찾는 위트를 담았다. 할리스는 광고와 함께 가을 시즌 메뉴 5종을 내놨다. 홍시와 곶감을 쓴 '호감 스무디'와 '모과배차',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 등으로, 리센느 세트를 사면 포토카드 1매를 무작위로 준다. 할리스 관계자는 “한국적 정서가 담긴 전래동화를 리센느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더벤티, 밝은 이미지로 브랜드 방향성 부합…9월1일 광고 공개 후 신메뉴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새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더벤티의 방향성과 맞는다고 봤다.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로 폭넓게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갖고 있다. 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 '약한영웅',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출연했다. 더벤티는 오는 9월1일 TVCF 본편을 공개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고, 다음날인 9월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을 신메뉴를 선보인다.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박지훈과 함께한 광고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박지훈의 폭넓은 대중성과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스파이어, '만식만복' 캠페인으로 시즌 다이닝…자연송이 일식·중식 코스 선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만식만복' 캠페인으로 계절 한정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양식과 일식, 중식, 뷔페를 아우르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서 가을 제철 재료를 강조한 메뉴를 내놓는다. 일식 '미나기'와 중식 '홍반'은 가을 대표 식재료인 자연송이를 중심에 뒀다. 미나기는 9월부터 '자연송이 한우 샤브샤브' 등 테판야키 코스를, 홍반은 10월부터 '자연송이 튀김' 등을 선보인다. 양식 '가든팜 카페'는 버섯과 밤, 호박 등을, 뷔페 '셰프스 키친'은 세계 미식과 함께 추석 명절 메뉴를 마련한다. 인스파이어는 올가을 처음으로 '와인&비어 페스티벌'도 연다. 행사는 오는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야외에서 열리고, 얼리버드 티켓은 다음달 1일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일반가보다 30% 이상 싸게 판매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시그니처 레스토랑들이 각자 고유한 콘셉트와 조리 철학을 담은 가을 다이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 놀유니버스, 파라다이스, 수트라하버, 노랑풍선, 콘래드 서울

◇ 교원투어 여행이지 'EASY 페스타' 개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다양한 혜택을 담은 'EASY 페스타'(이지 페스타)를 다음달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EASY 페스타는 '가을의 설렘부터 겨울의 낭만까지'를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더해 가을과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페스타는 △특가 릴레이 △여행이지 포인트 이벤트 △'이지타임딜'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 △시크릿 포인트 이벤트 △'이지멤버스' 추천인 이벤트 △교원 빨간펜 도서 키트 증정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페스타 기간 매주 특가 릴레이를 통해 가을과 겨울에 떠나기 좋은 인기 여행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1주차에는 푸꾸옥·캐나다·서유럽·아이슬란드 패키지를 최대 25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외 패키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이지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타임딜' 방송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예약 인증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방송 알림 신청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1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EASY 페스타를 마련했다"며 “이번 페스타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NOL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굿즈 8종 추가 출시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충청U대회) 개최를 1년여 앞두고 대회의 대중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신규 공식 굿즈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충청U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축제다. 내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놀유니버스는 대회 공식 상품화권자로서 라이선스 상품 개발 및 유통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규 굿즈는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인 '흥이'와 '나유'를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실생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상품은 총 8종이다. △엠블럼 반팔티셔츠 2종(네이비·화이트) △수건세트 △흥이 스트링파우치 △엠블럼 마그넷 △액막이 마그넷 2종 △호작도 마그넷 등 의류, 잡화, 인테리어 소품을 아우른다. 신규 상품은 놀유니버스의 공식 굿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NOL MD 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하반기 신규 상품 출시에 이어 내년에는 '충청U대회 굿즈 공모전' 우승작을 상품화한 라인업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차별화된 굿즈를 추가로 선보이며 대회 붐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놀유니버스 NOL 관계자는 “대회가 약 1년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마스코트 흥이와 나유를 활용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하반기 신규 라인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스포츠 팬과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하이엔드 브랜드 '에이피 뷰티'와 맞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K-뷰티 열풍에 발맞춰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와 함께 특별한 '뷰티 호캉스'를 선보인다. 최근 K-뷰티는 K-팝, K-푸드 등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국내 대표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와 협업, K-뷰티를 호텔에서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에이피 뷰티 럭셔리 스킨 리트리트'를 마련했다. 부산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차별화된 뷰티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뷰티'와 '호캉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5일까지 에이피 뷰티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운영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에이피 뷰티 기프트 세트'를 제공해 호텔에 머무는 동안 프리미엄 K-뷰티 루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객실 자체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장시간 체험 공간이 되는 셈이다. 제공 제품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의 협업을 기념해 선보이는 스페셜 컬렉션이다. 스킨 부스팅 특수케어에서만 가능했던 3가지 피부 관리 효능을 한 병에 담은 '리쥬브네이팅 부스터 샷 M.D. 세럼'을 중심으로 크림, 마스크, 클렌저 등 약 35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K-뷰티가 이제 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만큼 고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보다 특별하게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뷰티를 비롯한 한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파라다이스만의 호스피탈리티와 결합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말레이시아 국경일 축제 즐기세요" 한국에 광복절이 있다면 말레이시아에는 '메르데카 데이'(Merdeka Day)가 있다. 매년 8월 내내 말레이시아 전역은 국기 '잘루르 그밀랑'(Jalur Gemilang)의 붉은색과 파란색, 노란색으로 물들며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긴다. 올해로 제69회를 맞는 말레이시아 국경일은 여행자에게도 현지의 역사와 문화, 다민족, 다인종, 다종교 국가의 말레이시아만의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컬러풀 말레이시아 여행이 된다. '메르데카(Merdeka)'는 말레이어로 '독립' 또는 '자유'를 뜻한다. 1957년 8월 31일 말라야 연방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대표 국경일로 2026년 공식 기념행사는 8월31일 푸트라자야에서 개최된다. 말레이시아 전역에서도 국기를 내건 거리와 다양한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코타키나발루가 위치한 사바(Sabah)에서는 8월31일은 더욱 남다르다. 말레이시아 국경일과 함께 1963년 8월31일 사바가 영국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 자치의 새로운 시대를 맞은 것을 기념하는 '사바 데이'(Sabah Day) 의미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을 지닌 두 기념일이 만나는 8월의 사바에서는 다양한 민족과 독특한 원주민 문화가 어우러져 오늘의 말레이시아를 만들어 온 '화합'의 의미를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 Harbour Resort)에서도 메르데카 시즌을 맞아 가족 여행객과 현지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수트라하버 마리나 골프 & 컨트리클럽(Sutera Harbour Marina, Golf & Country Club)은 8월 한 달간 '메르데카 페스티벌(Merdeka Festival)'을 진행​하고, 메인 행사일인 29일에는 마리나 카페를 중심으로 키즈 체험부터 로컬 미식, 라이브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마리나 카페와 메인 로비, 차트 룸(Chart Room), 키디스 클럽(Kiddies Club) 등 리조트 곳곳에서 축제가 이어져 한 공간에 머물기보다 리조트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 (만4세-12세)을 위한 '컬러링 콘테스트(Coloring Contest)'​로 연령별로 세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경쟁의 장이 마련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관계자는 “뜨거운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코타키나발루의 공항과 도심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낮에는 메르데카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과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을 즐기고 축제가 끝난 뒤에는 수영장과 마리나, 골프 등 다양한 레저 시설에서 여유로운 휴양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 노랑풍선 타히티 3대 섬·럭셔리 리조트 기획전 선봬 노랑풍선이 신혼여행의 특별함을 더할 수 있도록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대표 섬인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를 한 번에 경험하고, 보라보라 숙박 리조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근 신혼여행은 한곳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행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과 액티비티, 특별한 숙박 경험까지 함께 누리는 형태로 다양해지고 있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섬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하고, 보라보라에서는 리조트 선택권을 제공해 예비부부가 취향에 맞는 허니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타히티 허니문의 매력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섬을 한 번의 여행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관문인 타히티에서는 현지 마켓과 화산 지형이 만들어낸 검은 모래 해변 등 이국적인 자연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타히티에서 페리 또는 항공으로 이동할 수 있는 모레아는 에메랄드빛 라군과 울창한 산세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특징이다. 스노클링과 돌고래 투어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남태평양의 진주'로 불리는 보라보라는 오테마누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라군과 수상 방갈로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럭셔리 휴양지다. 타히티에서는 이국적인 풍경과 문화를, 모레아에서는 자연과 액티비티를, 보라보라에서는 온전한 휴식과 럭셔리한 숙박을 즐기는 것이 이번 일정의 핵심이다. 상품은 대한항공 인천-나리타 노선과 에어타히티누이 나리타-타히티 노선을 연계해 인천에서 타히티까지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타히티 도착 후에는 페리와 국내선을 이용해 모레아와 보라보라로 이동한다. 일정은 8일과 10일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허니문은 평생 한 번뿐인 여행인 만큼 단순히 유명한 여행지를 방문하는 것보다 두 사람이 원하는 경험을 얼마나 풍성하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며 “타히티·모레아·보라보라는 자연과 문화, 액티비티, 럭셔리 휴양이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 콘래드 서울, 가족 호캉스 패키지 '투게더 모먼트' 새단장 콘래드 서울이 가족 호캉스 패키지 '투게더 모먼트'(Together Moment)​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에게는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준비의 부담을 덜고 온전히 함께 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콘셉트다. 새롭게 리뉴얼된 '투게더 모먼트'는 단순히 아이를 위한 혜택을 더하는 것을 넘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호텔에서의 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패밀리 스테이 패키지다. 객실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키즈 아이템과 함께 식사, 수영, 체크아웃까지 가족 여행의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객실에는 아이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키즈 텐트와 드로잉 북, 색연필, 콘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캐릭터 '콘래드 덕'(Conrad Duck) 등이 마련된다. 이번 리뉴얼을 위해 콘래드 서울만의 한정판 키즈 배스로브를 새롭게 제작해 패키지에 포함했다. 아이들이 물놀이와 목욕 후에도 호텔만의 특별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디테일까지 더했다. 온 가족이 보다 여유롭게 투숙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 2인 및 자녀 2인 조식과 F&B 크레딧 10만원을 제공한다. 해당 크레딧은 인룸다이닝을 포함한 호텔 내 모든 F&B 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준비 없이 수영장을 즐길 수 있도록 콘래드 워시백과 비치 타월도 함께 구성했다. 이달 26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투숙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지만 부모에게는 준비하고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시간이기도 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투게더 모먼트'를 통해 아이에게는 호텔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준비의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놀유니버스 여수섬박람회 입장권·대상웰라이프 뉴케어 근건강 연구…루이비통·디에스엠·클룩

◇ 놀유니버스, NOL서 여수섬박람회 티켓 단독 판매…세계 첫 '섬' 주제 국제행사 9월 개막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예매 입장권을 단독 판매한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의 섬 문화와 생태를 모은 세계 최초의 섬 단일 주제 국제행사로, 오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사전예매는 개막 하루 전날인 오는 9월4일까지 진행되고 정상가보다 20% 싸게 살 수 있다. 1일권인 '보통권'은 1만5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4인 '가족권'은 3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에게는 30% 할인권을 준다. 다회 입장이 가능한 '전기간권'도 함께 판매한다. 오는 31일부터는 개막식 공연 티켓을 0원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동현 놀유니버스 컬쳐비즈니스본부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수의 아름다운 섬들과 미래 해양 생태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 통합돌봄 재가노인 영양 지원 모델 검증…'뉴케어 근건강' 하루 2팩 급여 대상웰라이프가 전문영양식 '뉴케어 근건강'의 영양 보충 효과를 확인하는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성남시 재가복지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이 전국으로 시행된 상황에서, 장기요양 진입 전 단계의 건강 취약 노인에게 단백질 보충이 영양 상태와 신체 기능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성남시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건강 취약 또는 근력 저하 위험이 있는 고령자 80명이 10주간 참여한다. 대상자는 하루 2팩씩 뉴케어 근건강을 먹고, 연구진이 직접 방문해 식생활 조사와 체성분·악력·혈액 분석 등을 확인한다. 뉴케어 근건강은 근감소환자용 영양조제식품으로 BCAA 1500mg과 단백질 11g을 150mL 소용량에 담았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뉴케어의 영양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 솔루션과 근거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르 카페 루이 비통, 개점 1주년 기념 이틀 미식 행사…캐치테이블서 예약 루이 비통이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의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처음으로 '포핸즈 디너(Four Hands Dinner)'를 선보인다. 르 카페 루이 비통 개점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오는 9월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다. 두 도시의 셰프가 하나의 코스 메뉴를 함께 짠다. 르 카페 루이 비통 서울의 윤태균 셰프와 상하이의 레오나르도 마네타 셰프가 서울과 상하이의 제철 식재료와 시그니처 메뉴를 엮는다. 메뉴는 '모노그램 타코 컬렉션'으로 시작해 서울 대표 메뉴 '킹크랩 샐러드', 서울 '비프 만두'에 상하이 버섯 필링을 더한 '포르치니 만두', 상하이 시그니처 '비프 웰링턴 트레저'로 이어진다. 디저트는 '강남 플뢰르'와 '상하이 드림'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받는다. ◇ 디에스엠, 파라다이스시티와 6개 분야 협력…'9.81파크 인천공항' 첫해 100만명 목표 디에스엠이 '9.81파크 인천공항'과 인근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시설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잇고 마케팅·결합상품·MICE·해외 영업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의 자회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영종도 복합리조트로, 호텔 1270객실과 카지노·컨벤션 등을 갖췄다. 9.81파크는 체험형 액티비티에 AI 기반 기록·랭킹을 결합한 레저 테마파크로, 2020년 문을 연 제주점은 누적 이용객 300만명을 넘겼다. 내년 봄 개장하는 9.81파크 인천공항은 제주점의 약 2배 규모로 조성돼 개장 첫해 100만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한다. 두 시설은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파라다이스시티역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K-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클룩, 서구권 뷰티 관심 72% 증가…부산 트래픽 576% 늘며 지역으로 확산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이 국내 뷰티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클룩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외국인 이용자의 국내 뷰티 카테고리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다. 상품 예약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이고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가 뒤를 이었다. 미국·호주·유럽 등 서구권 고객의 관심도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컬러라이즈 퍼스널 컬러 진단 및 메이크업'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체험이 강세를 보였다. 클룩에서 외국인 대상 뷰티 상품을 파는 파트너사의 95% 이상은 소상공인이다. 지역별로도 부산 트래픽이 전년 동기 대비 576% 늘어 서울 외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제주와 대구, 전북 등으로 수요가 퍼지고 있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경쟁력 있는 K뷰티 상품이 더 많은 해외 고객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다 다양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드림어스컴퍼니, 파트너 얼라이언스로 음악 IP 사업 강화…7월 팬덤 플랫폼 '플로집' 오픈 드림어스컴퍼니가 2026년 상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음악 IP 중심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이어갔다. 지난 14일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914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이다. 상반기 매출의 약 62%를 음악 유통과 MD, 공연 등 IP 중심 사업에서 냈다. 성과의 바탕에는 투자사·협력사와 구축한 '음악 얼라이언스'가 있다. 메이크어스와 합작 웹예능 '내ZIP 마련'을 선보였고, 알앤디컴퍼니와는 대성의 '한도초과' 앨범 유통을 맡아 글로벌 흥행을 지원했다. B1A4 소속사 히읗피읖, 한터글로벌 등과도 유통·콘서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하반기에도 기획·제작·유통·공연·커머스·플랫폼을 아우르는 음악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FLO ZIP)'을 팬덤 비즈니스 확장에 활용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도 음악과 관련된 모든 비즈니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음악 전문 기업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콜드체인협회, 식품·의약품 등 콜드체인 6개 분야 전시…10월 말까지 조기 신청 접수 한국콜드체인협회가 내년 4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콜드체인산업전(KOREA COLD CHAIN 2027)'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조기 접수하고, 부스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이 전시회는 한국콜드체인협회와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하는 국제인증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콜드체인 운송·유통과 보관, 패키징, 냉동냉장 설비·장비, 콜드체인 솔루션, 제조·신선기술 등 6개로 나뉜다. 식품과 의약품을 포함한 콜드체인 전 분야를 다룬다. 전시회는 내년 4월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콜드체인 컨퍼런스와 국제물류산업대전,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등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참관객 6만명, 참가사 1455개사, 부스 4926개 규모로 치러졌다. 조기 신청 할인은 오는 10월30일까지, 일반 신청은 내년 1월29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안내는 협회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여기어때, 소노인터내셔널, 에버랜드, 켄싱턴호텔, 그랜드 하얏트

◇ “밤에 더 빛나는 대전 여행" 여기어때, 최대 2만원 숙소 할인 여기어때가 대전시와 함께 야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야경부터 웰니스까지 대전의 밤을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야간 여행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다. 여기어때는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최대 2만원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추가 할인 쿠폰이다. 쿠폰 지급 기간은 다음달 5일까다. 다음달 30일까지 체크인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숙소에 적용 가능하다. 여기어때는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대전'과 '연 in 대전' 등 대전 야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대전은 도심 속 야경과 풍부한 먹거리로 밤 여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라며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는 만큼 대전 여행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성료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뉴욕 맨해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이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16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에 맞춰 전 세계에서 방문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소노만의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호텔을 찾은 고객들은 한정판 어메니티 6종(미니 러기지 케이스,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을 선물받았다 투숙객들은 체크인 시 제공된 'BTS THE CITY ARIRANG Passport'와 아크릴 토퍼를 들고 브루클린 브리지, 피어 17 등 뉴욕의 주요 명소를 찾아 인증 사진 미션을 수행하는가 하면, 호텔 로비의 'BTS THE CITY ARIRANG Pass Wall'과 대형 세계 지도 'BTS THE CITY ARIRANG Map'을 이용해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 에버랜드 “아기판다 이름 투표 참여자 수 10만명 돌파"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짓기 투표 이벤트 참가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막둥이이자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짓기 대국민 투표 이벤트 참가자가 진행 엿새 만인 24일 기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 18일부터 자사 앱과 판다월드 현장에서 아기 판다 이름짓기 온오프라인 투표를 동시 진행 중이다. 판다월드 내 마련된 투표 게시판에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는 투표 인증샷이나 각자 원하는 이름과 아기 판다의 사진을 AI를 활용해 영화 포스터처럼 재미있게 합성한 짤 등이 SNS와 커뮤니티에 수천 건 넘게 올라오는 등 열띤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투표에 오른 후보 이름들은 전국민 대상 1차 댓글 자유 공모에 응모된 1만여 건의 이름 중 주키퍼와 수의사, 유관부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거쳐 엄선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아기 판다와 평생 함께할 소중한 이름을 선물하는 뜻깊은 과정에 팬들과 주키퍼들이 다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다"며 “막둥이 판다가 관심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2027 웨딩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다음달 29일부터 30일까지 웨딩 쇼케이스 '세이 예스'(Say Yes) 2차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진행한 1차 행사에 이어 2027년 웨딩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자연스러움과 몰입감을 앞세운 최근 웨딩 업계 흐름을 반영했다. 핑크와 라벤더색을 중심으로 버진로드와 스테이지를 하나의 '로맨틱 가든'처럼 연출해 정형화된 장식에서 벗어나 공간 전체를 꽃으로 완성하는 2027년 웨딩 트렌드를 구현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핵심은 나이트 웨딩이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강점인 탁 트인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은은한 조명과 캔들 장식이 어우러진 야간 예식을 선보인다. 예식 이후 이어지는 피로연 패키지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예비부부가 직접 자신들만의 특별한 웨딩을 직접 설계해볼 수 있도록 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앞서 공개한 1차 웨딩 쇼케이스를 통해 예비부부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웨딩 스타일을 직접 비교하고 구체적인 예식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2차 웨딩 쇼케이스에서도 한강 전망을 활용한 다양한 웨딩 연출과 피로연까지 직접 경험하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웨딩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가나아트 남산 'Till we have faces' 가을 호캉스 완성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가 달라지고 있다.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객실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경험까지 호텔을 선택하는 이유가 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가을을 맞아 호텔 안에서 동시대 미술을 감상하며 휴식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리는 '아트캉스'를 제안한다. 호텔 내 가나아트 남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에디강(Eddie Kang)과 나오키 코이데(Naoki Koide)의 2인전 'Till we have faces'를 선보인다. C.S. 루이스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고 탐구하는 예술가의 여정을 담는다. 일본의 주요 중견 작가 나오키 코이데는 세라믹 조각과 회화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 세계를 펼쳐 보이며, 에디강은 특유의 서사와 감각을 담아낸 다채로운 신작을 선보인다. 가나아트 남산이 호텔 안에 자리한다는 점은 전시 경험의 방식도 바꾼다. 목적지를 정해 작품을 찾아가는 대신 체크인 후 가볍게 전시를 둘러보고, 객실에서 쉬거나 식사를 즐긴 뒤 다시 작품 앞에 설 수 있다. 정해진 순서 없이 휴식과 예술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경험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에 집중하는 새로운 형태의 호캉스를 완성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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