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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김연숙 기자 입니다.
  • 기후에너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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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가스안전公 제주본부, LP가스 판매시설 안전관리규정 확인평가 기준 설명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본부장 김경주)는 18일 제주시 아라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제주도 내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사업자 60명과 제주특별자치도가스판매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전윤남)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LP가스 판매시설 안전관리규정 확인평가 기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개정된 안전관리규정 확인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가스 판매사업자의 의무이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미준수 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 및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자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또 가스 판매사업자의 자율안전관리 정착·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안전관리 우수판매사업체 인증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우수판매사업체로 선정되면 가스 판매사업자들이 받는 혜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설명회에서 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신승용 부장은 “LP가스 판매사업자의 소비자시설 안전점검은 가스사고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1, KLPGA와 함께 굿네이버스에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E1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1과 KLPGA는 지난 5월에 열린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배소현 프로(프롬바이오)가 KLPGA투어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 지 어느덧 3년이 되었는데, 보람찬 사업에 동참하고 있어 기쁘다"며 “함께해주신 KLPGA와 배소현 프로,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모인 작은 정성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소현 프로는 “E1 채리티 오픈의 우승자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公, 전사 안전·보건 부서장 회의 개최…중대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 위해 머리 맞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전사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최연혜 사장과 김환용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안전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숭실대학교 이상국 교수를 초빙해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대책'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중대재해 발생사례를 분석하고 재발방지 대책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주요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비롯해 △안전활동 개선 방안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 가스공사의 안전보건 업무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의 최우선 경영원칙은 안전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선에 있는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모든 직원이 안전관리에 적극 앞장서 최고로 안전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경동나비엔,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가스보일러•온수매트 부문 2관왕

경동나비엔이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6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에 대한 가치인식을 조사한다. 특히, 브랜드의 현재 가치는 물론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미래 가치까지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동나비엔은 소비자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보일러의 혁신을 선도해 온 것으로 평가됐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하며 보일러의 친환경•고효율화를 이끌어 온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전환했다. 또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을 자랑하는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으로 최적의 숙면온도를 선사하고 있으며, 숙면매트에는 다양한 슬립테크 기술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은 그동안 친환경•고효율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에 최적화된 새로운 솔루션을 선사할 것"이라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대성에너지, ‘쪽방주민 무더위 극복 긴급 지원금’ 전달

대성에너지(대표이사 박문희)는 17일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대구 쪽방상담소 '행복나눔의 집'을 찾아 '쪽방주민 무더위 극복 긴급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성에너지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더 높고 폭염일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대구지역 쪽방 생활인의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성에너지 직원들은 쪽방촌을 직접 방문하여 선풍기, 생필품 등 준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쪽방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여름철 위생 및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쪽방은 저층 건물 안에 방을 여러 개로 구분한 주거 형태로 주로 고령, 장애, 만성질환 등 저소득층이 거주한다. 대부분 3 ~ 6㎡ 크기로 좁은 방안에서 열기가 배출되지 않아 폭염에 취약하며, 대구지역에는 6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대성에너지 서영대 부팀장은 “평소 TV로만 보던 쪽방의 모습을 직접 와서 보니 폭염에 더 취약해 보인다. 오늘 나누어 드린 물품이 무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11 한편 대성에너지는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함께 지난 22여 년간 대구지역의 쪽방 생활인의 자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 쪽방상생 프로젝트,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 및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안전공사 이병수 노조위원장 취임…노동조합 창립 36주년 기념식 동시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 노동조합은 16일 15대 이병수 노조위원장 취임식과 창립 36주년 기념행사를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가스안전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5월 30일 전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이병수 위원장과 윤영석 사무처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병수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사결정에 조합원의 참여와 소통 보장 △모두가 존중받는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 △조합원의 복지 및 권익 향상 최우선 △연대와 협력을 통한 강한 노동조합 결성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를 주도하는 공사의 주체가 되겠다는 다섯가지 약속을 다짐했다. 이병수 위원장(만40세)은 충남대학교 석사를 마치고, 2016년 입사 후 가스안전공사 14대 노동조합 사무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윤영석 사무처장(만33세)은 광운대학교 졸업 후, 2017년 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경기북부지사와 시험검사처에서 근무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15대 노조 집행부 출범은 80·90년생으로 구성돼 지난 9대 노동조합(2006년) 이후 이어져왔던 소위 586세대의 퇴진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국회 및 상급단체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신임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H2KOREA(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수소연합’으로 새 출발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김재홍, 이하 H2KOREA)는 기관 명칭을 사단법인 '한국수소연합(Korea Hydrogen Alliance/H2KOREA)'으로 변경하는 한편, 조직 및 직제 개편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새 명칭은 8월 초 열리는 총회에서 심의·의결 후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거쳐 공식 사용된다. H2KOREA는 이날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H2KOREA에 따르면 이번에 단행된 기관명 변경 및 조직 개편은 국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풀이된다. 혁신적인 내부 변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 대외적으로 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한다는 취지다. 특히 기관명 변경은 기존 수소융합얼라이언스라는 명칭이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관의 성격도 분명히 나타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한국수소연합으로 탈바꿈해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수소산업의 발전에 맞게 수소뿐만 아니라 액화수소·암모니아 등의 연관 산업까지 포괄해 대내외적으로 기관의 위상을 제고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직 및 직제 개편에서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설립 당시부터 사용해오던 단장 겸 부회장 명칭을 새로운 조직운영체계에 맞게 사무총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본부장 직제를 신설해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으로 부여받은 본연의 역할인 정책지원 및 기업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협력도 강화해 국제표준 주도 및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 및 연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회원사들이 수소산업계를 대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기업규모 및 산업별 영향력을 고려해 회원사 구분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수소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신규 회원사 유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사들이 다양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충원 등을 통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사 선임(안), 운영규정 일부개정(안), 정관 일부 개정(안) 등도 의결됐다. 신임이사로는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와 박희준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3회 수소의 날(수소 위크) 행사의 확대 개최 방안도 논의됐다. 올해 수소 위크는 어는 10월 30일~11월 1일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2KOREA는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을 통해 조직의 면모를 일신해 국내 수소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전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재홍 H2KOREA 회장은 “이번에 기관 명칭 변경과 조직 개편은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난다는 강력한 의지아래 이루어졌다"면서 “H2KOREA는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조직역량을 대폭 강화해 국내 수소산업의 발전을 이끄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귀뚜라미, 박테리아·세균까지 잡는다…‘환기플러스 플라즈마 공기청정시스템’ 출시

귀뚜라미가 공기정화와 환기뿐만 아니라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까지 잡아주는 공기청정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를 적용해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더욱 효과적으로 저감하는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플라즈마 공기청정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환기플러스 플라즈마 공기청정시스템은 플라즈마 이오나이저(Plasma Ionizer)에서 생성한 음(-)이온과 양(+)이온이 공기 중 오염물질을 덩어리 형태로 결합시켜 필터에 여과한다. 특히, 공기 중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상태로 제거하고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악취가스까지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가동 시 오존 발생 농도는 최대 0.003ppm으로 환경부 고시 실내 기준치(0.06ppm 이하)보다 현저히 낮아 안전하다. H13 등급 헤파(HEPA) 필터에 카본 필터를 더한 '듀얼 필터'를 적용해 공기청정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무수한 활성탄 알갱이로 구성된 카본 필터가 실외에서 유입되는 악취와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헤파 필터에서 0.3㎛(마이크로미터) 크기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준다느 평가다.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플라즈마 공기청정시스템은 고효율 전열 소자를 사용해 실내 공기가 머금은 냉기와 온기를 70% 이상 회수한다. 회수한 에너지는 외부 유입 공기를 데우거나 식히는 데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 절약 효과가 탁월하다. 63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한 달 내내 24시간 가동하더라도 월 전기요금 1만 원 미만으로 저렴하고, 운전 소음은 도서관 수준인 최저 36데시벨로 조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도 귀뚜라미는 △실내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 측정해 스스로 정화해 주는 '자동청정 모드' △숙면환경을 조성하는 저소음 '숙면청정 모드'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빠르게 배출하는 '요리청정 모드' △전력 절감효과를 극대화 하는 '절전청정 모드' 등 다양한 운전모드를 사용환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세균·바이러스에 의한 각종 전염병 우려로 공기정화와 실내 환기가 동시에 가능한 공기청정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환기시스템 설치가 의무화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건축물을 비롯해 기존 공기청정기로 실내공기를 관리하던 가정에서도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플라즈마 공기청정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 없는 쾌적한 일상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기술공사, 사장-상임감사 내부통제 강화 공동선언식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과 송석훈 상임감사는 12일 대전 본사에서 임원 및 본사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하여 서로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회사와 감사기구 대표로서 효율적인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내부통제 활동의 적정성 여부를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내부통제의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내부통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내부통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하며 최고 관리자로서 솔선수범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송석훈 상임감사는 내부통제는 회사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통제를 견고히 하면 할수록 시스템적으로 위험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회사의 지속성장을 견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KPC한국생산성본부, 동서발전 혁신 파트너십·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KPC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와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2일 서울 종로구 KPC 본사에서 '2024년 한국동서발전 혁신 파트너십 및 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PC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2024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총 34개 중소기업에 전문기관의 현장진단과 컨설팅을 거쳐 맞춤형 과제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2011년부터 혁신파트너십을 통해 총 143개사에 37억 6000만원을, 2017년부터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으로 총 115개사에 29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 참여기업은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 절감, 현장 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주관기관 동서발전, 수행기관 KPC)은 핵심 파트너로 육성할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혁신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개 기업의 사업장 에너지 효율화, 6개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다. 에너지효율화 분야 기업은 플로트론, 첨단메탈코팅, 프로발, 풍림정공, 이노테크파워, 화신볼트산업, 선후테크, 스마트전자, KB테크, 대정밸브, 제주도드론이다. 해외판로 분야 기업은 가온플랫폼, 흥가하이드로릭스코리아, 디엠씨에스, 쿠기, 터보링크, 신일글로벌이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주관기관 동서발전, 수행기관 KPC)은 제조현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17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PI 컨설팅을 지원한다. 고도화 부문은 나라플라테크, 보은테크, 에스디케스텍, 태정, 티티전자, 향아수산영어조합법인, 대신금속 마산공장, 미건테크, 한진케미칼이 기초 부문은 경은산업, 낙천, 삼덕아스콘, 솔지, 아미산업, 에스시메탈, 은다승, 지앤티 등이 대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첨단메탈코팅, 풍림정공, 스마트전자, 대정밸브, 쿠기, 에스디케스텍, 태정, 한진케미칼, 삼덕아스콘, 솔지 등이 참여기업 대표로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동서발전 및 KPC는 참여기업과 함께 향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KPC에 따르면 이날 추진계획을 발표한 첨단메탈코팅은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탄력적 설비운영을 통해 최대수요전력을 7% 이상 개선하고 건조기 배기열 회수를 통해 전력사용량을 6만4000kWh 이상 절감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또 쿠기는 수출 현장형 시제품 제작을 통해 접촉유지율 100% 이상 확대하는 등 해외 진출의 마중물을 마련하는 과제를 선정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에스디케스텍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통해 매출액 당 사용 전력량을 5% 이상 절감하도록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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