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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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동두천시의회 ‘7월중 의원정담회’ 개최…현안논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9대 후반기 동두천시의회가 9일 의원회의실에서 '7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선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8개 안건까지 총 14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시의회와 집행부는 의견을 나눴다. 의원 대표 발의 안건으로 △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애향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현숙 의원) △동두천시 모범운전자회 활동 지원 조례안, 동두천시 교통안전봉사단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생활민원 신속해결 지원 조례안(이은경 의원)이 논의됐다. 집행부는 △동두천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3호점 민간위탁 동의안 등 8개 안건을 제출해 의회와 집행부 간 깊이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 중 본회의 의결사항은 제331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에서 다시 다뤄질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양평군의회, 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 실시…나눔섬김↑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오혜자 부의장을 비롯해 윤순옥-송진욱-지민희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양평군 장애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의원들은 장애우에게 일일이 건강과 안부를 물으면서 배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과 함께 현장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배식 봉사활동은 나눔을 적극 실천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진행됐다. 오혜자 부의장은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꾸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소외계층이 없도록 주민 곁으로 다가가 고충을 청취하고 온정을 전하는 양평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 계획을 수립해 매월 관내 복지시설 및 봉사단체 등 협업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7월1일 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kjoo0912@ekn.kr

안산시의회, 출연기관 통합-기능점검 용역 착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출발드림팀'이 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용역 관련 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출발 드림팀 소속 김진숙-김재국-박은정-이지화 의원과 안산시 기획예산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산시 출연기관 유사-중복기능 점검을 통한 기관 통합 및 기능 조정을 연구과제로 삼고 있는 출발드림팀은 지난달 '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정책개발비 지원을 의결 받고, 그에 따라 외부기관에 관련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원연구단체 활동과제 수행에 필요한 자료 및 정책 도출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용역 주요 내용은 △중앙정부 공공기관 관련 정부정책 현황 분석 △안산시 출연기관별 최근 5년간 현황 분석 △유사 출연기관 중복성 검토 △타 지자체 출연기관 통-폐합 우수사례 조사 △출연기관 중복업무 통-폐합 및 개선방안 제시 등이다. 대상 기관은 안산시가 출연한 기관인 안산문화재단, 안산환경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안산상권활성화재단 등 5곳이다. 보고회에서 의원들은 안산시와 출연기관 간 사업이 중복되거나 출연기관 간 사업예산이 중복 편성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안산시 출연기관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위해 내실 있는 연구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용역과제와 관련해선 여타 시-군 출연기관 통-폐합 사례의 인력구조 조정 및 예산절감 규모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광역자치단체뿐만 아니라 기초자치단체 사례도 용역에 포함할 것을 용역사 측에 요청했다. 아울러 향후 안산시에 설립이 예정된 출연기관에 대한 분석을 병행하고 대상 출연기관 관계 법령에 대한 검토도 폭넓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숙 출발드림팀 대표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은 주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고 전문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출연금으로 운영하고, 출연금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이 증가됨에 따라 기관 설립 취지에 맞게 본연의 업무를 잘 추진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관 통-폐합과 기능 조정을 통해 안산시 출연기관 혁신을 위한 현실적인 연구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발드림팀은 오는 8월초 지방 공공기관 통-폐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대구광역시에 대한 벤치마킹을 추진, 과제 수행을 위한 자료수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kjoo0912@ekn.kr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공무원 복지-권익 향상 노력”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9일 의장실에서 남양주시공무원노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성대 의장, 김용연 지부장 등 남양주시공무원노조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공무원노조 운영, 조합원 애로사항 해결과 처우개선, 사기 진작 방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조성대 의장은 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공무원 노고를 격려하고 공무원노조 임원진과 직원들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성대 의장은 “시민복리 증진과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의회는 공무원이 최고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권익 향상에 항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남양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출범 기념식’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대 후반기 의회 출범 기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출범에 따라 전반기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의원들은 전문위원으로부터 전반기 의회 성과를 보고받고 향후 의정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의회를 대표해 조성대 의장이 전반기 의회의 김현택 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지난 2년간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한 전반기 의장단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2년간 최선을 다해 노력한 김현택 의장님을 비롯한 전반기 의장단 노고에 감사하다"며 “후반기 의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21명 동료의원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04회 임시회에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조성대 의장, 이정애 부의장, 이진환 운영위원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kkjoo0912@ekn.kr

임종훈 포천시의장 “집행부 최고 파트너가 되겠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6대 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임종훈 의장은 9일 “맡겨주신 자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2년 동안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는 의회' 구현을 위해 애써주신 전반기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께 감사드리고, 후반기 의회는 전반기 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수준 높은 도약을 이루어내겠다. 무엇보다 시민 입장에서 보고, 듣고, 말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을 함께 만들고 실현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특히 시민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과제로 두고,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고충을 헤아려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의정활동 중심에 '시민'이 있다"며 “항상 시민과 소통하고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 생각이 더 많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훈 의장은 지난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가장 큰 현안으로 인구감소를 거론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인구정책 기반 조성, 맞춤형 사업 기획, 서울 근교 도시로서 역할 강화, 인근 지자체와 협력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인구유입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이란 투 트랙 전략을 통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발굴 추진을 제안했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구도심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좁은 도로와 오래된 건물, 방치된 빈집 등 생활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해 침체한 도심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잡음이 있던 점에 대해 “동료의원들 의견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경청해 조화롭게 조율해 단합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동료의원들 성과를 적극 홍보해 일하는 의회 이미지를 구축하고 의원역량을 강화하고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집행부와는 적절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최고 파트너로 거듭나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교육발전특구, 한탄강 관광지구와 청성산 블루웨이 등 각종 역점 사업과 주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공공주차장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파주시의회, 엘리트 체육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엘리트체육활성화연구회'는 9일 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엘리트 체육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군사접경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엘리트 체육 안정적 정착 및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파주시 스포츠 브랜드화와 생활체육 중심의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며, 파주형 풀뿌리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반한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발굴 및 육성 시스템 구축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엘리트체육활성화연구회 소속 손형배-박대성-이익선-이진아 의원과 용역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을 듣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손형배 엘리트체육활성화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스포츠 브랜드화를 위해 엘리트 체육 미래를 향한 핵심 목표와 실천 전략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파주시만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선수 육성을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kjoo0912@ekn.kr

안산시의회, 안산시 기금운용 개선방안 모색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기금의정석'이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시 기금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하는 연구용역에 앞서 집행부 관계부서 입장을 청취하고 연구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기금의정석 소속 박은경-유재수-한명훈-황은화 의원과 안산시 기금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단체 소개에 이어 기금 현황 및 연구용역 관련부서 의견 청취, 향후 연구활동 방향 논의 등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안산시 기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비롯해 총 16개에 이르며, 이들 기금은 기획예산과 등 17개 부서가 운용하고 있다. 기금 전체 규모는 4903억원 수준이다. 부서별 기금 현황을 파악한 의원들은 기금운용 방향과 필요성에 중점을 두고 질문을 이어갔으며, 관련부서 관계자들도 기금 운용상 애로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의원들은 이번 간담회가 안산시 각 기금 담당자가 처음으로 모여 기금 운용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는 덤에 의의를 두면서 기금운용 개선을 위한 소통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은경 기금의정석 대표의원은 “기금의정석 연구 목표는 기금 활용도를 높여 안산시 재정운용 유연성을 확보하는데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부서 의견을 연구과업에 반영하고 향후에도 기금운용 개선을 위해 부서 담당자들과 지속 소통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금의정석은 오는 1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용역을 추진하면서 연구단체 차원의 과제 수행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kkjoo0912@ekn.kr

과천시, 저출생대응TF팀 신설…정책 총괄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민선8기 2주년을 맞이해 중앙정부의 저출생 대책 추진에 맞춰 임신-출산, 인구, 신혼주거 등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생대응TF팀'을 9일자로 신설했다. 이번 개편은 업무조정 등을 통한 인력 재배치로 별도 증원 없이 추진했다. 기존에는 청년인구정책팀이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저출산-고령화, 인구 정책 등을 수행했으나 이번 TF팀 신설로 저출생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년인구정책팀은 청년정책팀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1일 탄소중립 정책을 역점 추진하기 위해 기후환경과에 전문인력을 배치했으며, 재난안전업무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신설했던 중대재해예방TF팀을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바꾸고 전문인력을 보강 배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동친화도시이자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과천,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팀과 열린 의정을 실천하기 위한 의회홍보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양주시 ‘회암사와 불서’ 학술대회 12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제1강의실에서 '회암사와 불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회암사에서 간행한 불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날 학술대회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의 대표적인 선종 사찰이자 왕실 사찰인 회암사에서 간행했던 '인천안목(人天眼目)', '주심부(註心賦)', '불조삼경(佛祖三經)' 등 불서를 조명할 수 있도록 최초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여말선초 불교와 회암사 간행 불서(강호선)를 시작으로 △목은 이색의 불교 기문과 회암사(남동신) △'인천안목'이 조선 불교에 끼친 영향(박인석) △영명연수 저술 '주심부' 간행과 그 사상적 영향(이종수) △'불조삼경'의 판본 계통과 회암사 간행본 특징(이상백) △회암사지 디지털 헤리티지 활용방안(박진호) 등 6개 주제발표가 이뤄진 뒤 정병삼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9일 “최근 박물관은 회암사 간행 '불조삼경'을 구입해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회암사에서 간행된 불서의 가치가 조명되기를 기대한다"며 “불교사, 한국사, 서지학, 고문서 등 관련 연구자 및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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