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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자격증 특강 및 동아리 활동 통해 진로 설계 지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전기전자공학과가 자격증 취득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특강과 동아리 활동을 마련하며 재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기전자공학과는 최근 'AI 활용 자격증 준비·전기기사·정보통신기사 특강'을 개최하고 학과 동아리 '전기마스터즈' 모임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기·통신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준비를 주제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김일규 교수가 가이드형 AI를 활용한 학습 방법과 함께 전기기사 핵심 과목인 전기자기학의 최근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박동철 교수가 전기공사기사 자격증의 특징과 준비 방법을 설명했으며, 송정태 교수는 정보통신기사 시험의 주요 내용과 최근 출제 흐름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 이후 열린 '전기마스터즈' 동아리 모임에서는 재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로와 취업 준비에 대한 개별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김일규 교수는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제공하고 시험 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자격증 취득 이후의 진로 방향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전자·반도체·통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정보통신기사, 반도체설계산업기사 등 주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 교과목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발전시스템, 스마트그리드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과목과 지능로봇공학개론, 반도체공정개론, 사이버보안의 미래 등 융합 분야 교과목을 통해 AI와 전력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웹 기반 실습 콘텐츠와 클라우드 기반 가상실습실을 활용한 실험·실습 교육도 운영 중이다. 학과 측에 따르면 매년 전기기능장,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5학년도 4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1만146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직장인과 추천 대상자, 희망인재, IT인재, 교육기관 재직자 등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 유형에 따라 1년간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미용학전공, 화장품 브랜딩·스마트제조 연계 교육과정 제시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 미용학전공이 미용 실무 교육과 화장품 산업 분야를 연계한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202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 반영한다. 한디칼은 10일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미용 실무 교육을 기반으로 화장품브랜딩과 뷰티매니지먼트, 스마트제조 분야까지 진로를 확대할 수 있는 '2+2 본교 연계 교육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미용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 기획, 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 제조·품질관리, 유통관리 등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 '한디칼 2년+한성대 계약학과 2년' 학위와 자격증 취득 학생들은 한디칼에서 2년 동안 미용 실무 기초와 심화 과정을 이수하며 뷰티서비스, 뷰티브랜딩, 마케팅, 화장품의 이해,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학습하게 된다. 이후 진로에 따라 한성대 계약학과인 뷰티매니지먼트 또는 스마트제조혁신컨설팅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제조혁신컨설팅 계약학과는 미용학과 화장품 산업을 접목한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유통, 브랜드 창업, AI 뷰티테크 분야까지 학습 범위를 확대했으며, 한디칼 2년 과정과 연계해 공학사 학위 취득과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격 확보를 목표로 운영된다. ◆ 2027학년도 모집요강 반영…실무 역량·산업 이해도 검증 이 같은 교육 방향은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도 반영된다. 미용학전공은 면접과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전공 적합성, 창의성, 기술성, 예술성,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화장품브랜딩 분야 지원자의 경우 화장품 상품 개발 및 브랜딩 기획서를 주요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 분석 능력과 상품기획력, 브랜드 기획 역량, 시장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품질·안전관리 인식과 스마트 제조, 계약학과 연계 교육에 대한 이해도도 평가 요소에 포함된다. 한디칼 관계자는 “미용학전공이 현장 기술 중심 교육을 넘어 브랜드와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체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미용 실무 교육과 진로 연계 과정을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경헌 한디칼 미용학전공 주임교수는 “미용 분야는 현장 기술에만 머무르는 분야가 아니라 브랜드, 콘텐츠, 화장품, 제조,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뷰티 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미용학전공은 헤어디자인, 메이크업디자인, 피부디자인, 네일아트, 화장품브랜딩, 뷰티매니지먼트 등의 세부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통해 실무 역량과 산업 이해를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 기반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정보보안,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수요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기관들도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기반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한아전은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실무 중심 수업을 통해 전공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 후에는 대학원 진학도 연계할 수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공학과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전공"이라며 “클라우드와 코딩 교육뿐 아니라 앱·웹 개발,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능력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앱 개발자, AI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핀테크와 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IT 산업 전반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아전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직업반 학생,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등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IT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공학과는 프로젝트 실습과 책임교수제,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아전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외에도 인공지능학과, 웹툰학과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중심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도서관, 재학생 대상 ‘독서 로드맵 이벤트’ 진행

오산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성락)이 재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한 '2026학년도 독서 로드맵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공학·자연과학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자유주제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계열별 추천도서뿐 아니라 자유롭게 관심 도서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주제' 분야를 마련해 참여 폭을 넓혔다. 행사에는 재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독서 목표 달성 정도와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명의 우수 참여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유아교육과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제공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인 '오드림 포인트'가 지급됐다. 김성락 도서관장은 “독서는 전공 분야의 지식 습득뿐 아니라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도서관은 '독서 로드맵 이벤트' 외에도 정보활용교육, 전자정보박람회, 간식 나눔 행사, 도서 대출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학습 활동과 교내 독서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마젠타컴퍼니, 대학 브랜드 홍보 다각화 ‘맞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홍보디자인센터는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마젠타컴퍼니와 대학 홍보 및 미디어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인프라와 미디어 기술력을 결합해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홍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젠타컴퍼니는 남양주시 별내동에 본사 및 스튜디오를 두고 있는 서비스-방송 통신업체로 방송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기업홍보 영상 등 다양한 장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특히 AI, UHD, HDR, 5G 기반 촬영 기술을 바탕으로 실감형 콘텐츠(VR-AR) 제작 및 뉴미디어 플랫폼 배급-송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 제작 후 품질관리(QC) 및 신기술 연구개발(R&D) 조직을 자체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기술 기업이다. 경복대 홍보디자인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고품질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대학 홍보 및 브랜드 활성화, 입학 홍보 등에 적극 연계해 혁신지원사업의 홍보 성과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AI 활용 수준을 넘어 실제 방송 제작 공정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방송 미디어 AI 테크니션 스태프 양성 스쿨'을 경복대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AI 콘텐츠 제작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생 전원에게 클링, 미드저니, 런웨이 등 최신 생성형 AI 제작 툴의 사용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아울러 현업 전문가의 1:1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과정을 마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 발급은 물론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매칭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참가 접수 시작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ITP)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는 전국 단위로 열리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프로 및 준프로 선수 경력이 없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e스포츠 인재 발굴과 지역 게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FC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이터널리턴 등 5개 부문이다. 종목별 우승 상금은 리그 오브 레전드 400만원, FC온라인 100만원, 발로란트 200만원, 브롤스타즈 200만원, 이터널리턴 200만원으로 책정됐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예선은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대회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본선과 결선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각 종목 최대 16강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질 예정이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별도의 혜택도 제공된다. 발로란트를 제외한 각 종목 우승팀에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인천 대표선수 우선 선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준우승팀에는 인천테크노파크원장상, 3위 팀에는 인천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은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경험을 쌓는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며 “게임을 즐기는 많은 참가자들이 대회에 도전해 실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게임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특성화고 진학 수요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특성화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대학 진학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을 고려한 진학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직무 중심 교육과 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입시 분야 관계자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고교 과정에서 습득한 전공 기초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학교를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정보보안, 인공지능, 웹툰 등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로의 진학도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 게임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별 신입생 선발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실습 중심 수업과 프로젝트 수행,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정보보안전문가, 웹툰 작가, 게임개발자 등 관련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와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도 진행 중이다. 수험생은 수시·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합격 시 진학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입학생은 3년 반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지원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아전은 재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 김대영 교수 신간 ‘달리기의 뇌과학’ 북토크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브레인트레이닝학과(학과장 오창영)가 지난 5월 31일 김대영 교수의 신간 '달리기의 뇌과학'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북토크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학과가 강조하는 '뇌를 활용한 실용적 건강법'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영 교수는 신간 내용을 바탕으로 달리기가 뇌 기능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관련 연구 결과와 사례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행사에는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뇌과학과 건강 분야에 관심을 가진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달리기가 신체 활동의 범위를 넘어 뇌의 적응 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초보 러너를 위한 운동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훈련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브레인트레이너를 목표로 하는 재학생들에게는 현장 적용이 가능한 코칭 방법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도 방안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창영 브레인트레이닝학과 학과장은 “이번 북토크는 학과가 추구하는 '뇌 활용 전문가' 양성의 방향을 공유하고 뇌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연구 성과와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건강한 두뇌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는 분기별 뉴스레터 'Think Brain'을 발행하고 있으며, 전공 교육과정과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재학하거나 졸업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K-컬처와 뇌교육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AI 환경 속 개발자 경쟁력 조명 특강 마련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AI 시대에 살아남는 대체 불가능한 엔지니어의 조건'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연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는 환경에서 개발자와 예비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역량과 진로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AI 기술이 코딩 업무를 지원하는 시대에 엔지니어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고, 기술 발전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개발자의 조건을 산업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AI 네이티브 개발 환경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 의사소통 능력, 전문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개발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AI 도구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기반 서비스를 직접 설계·구현하는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역량도 다룬다. 강연은 세종사이버대 교수이자 GS네오텍 매니저, 정보관리기술사, AI 아키텍처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제호 교수가 맡는다. 박 교수는 기업 현장에서 수행한 AI 서비스 개발과 시스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제호 교수는 “AI 기술 확산으로 인해 개발자들이 느끼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AI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와 벡터DB의 이해와 활용, AI 포트폴리오 캡스톤디자인, AI SW 보안 및 DevSecOps,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개발 등 AI 관련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 개발, AI SW 개발 보안 및 검증,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강화하며 실무형 AI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종배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프로그래밍 능력만으로 차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설계하며 보안과 검증까지 고려할 수 있는 융합형 역량이 중요하다"며 “특강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강 참가 신청은 구글 설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6월 1일부터 7월 14일 오후 10시까지 진행하며,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등록 기간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강은 8월 31일이다. 세종사이버대는 최근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았으며, 대학 운영과 교육과정, 원격교육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베트남 유학생, 국제 창업 경진대회 2관왕 ‘눈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를 졸업하고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심화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팜티느꾸잉(Pham Thi Nhu Quynh)이 주한베트남 유학생 총회(VSAK)가 주최하고 주한베트남 대사관이 후원한 'JOB FAIR 2026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리더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분야 창업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팜티느꾸잉 학생은 'ArtION– 예술의 새로운 디지털 무대를 여는 플랫폼'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아이디어는 디자인-예술 분야 학생들이 실제 창작과 전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서 출발한 AI-VR 기반 디지털 아트 플랫폼이다. 'ArtION'은 높은 전시 비용과 제한된 홍보 환경 탓에 청년 예술가들이 작품을 널리 알리기 어려운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AI 기반 작품 추천 시스템, 디지털 포트폴리오 기능, VR 전시 기능 등을 통해 학생들이 더 효율적으로 창작-전시-홍보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팜티느꾸잉 학생은 7일 “디자인과 예술을 공부하며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이번 아이디어를 기획했다"며 “단순한 앱 기획을 넘어 학생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부터 디자인, 발표까지 홀로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이디어를 스스로 발전시키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주한베트남 대사관이 후원하는 큰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뜻깊다"고 덧붙였다. 팜티느꾸잉 학생은 작년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전문학사를 취득한 뒤 현재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복대는 이번 수상을 외국인 유학생의 우수한 성과이자, 대학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했다. 특히 AI-VR 기반 플랫폼 기획을 통해 전공 역량과 디지털 기술을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경복대가 추진해 온 'AI-디지털 융합 교육'의 실질적인 결실로 의미가 깊다는 입장이다. 안지아 경복대 홍보디자인센터장(교수)는 “외국인 유학생이 국제 행사에서 창업 아이디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점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전공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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