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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산학연협력 EXPO서 AI 뷰티·반도체 기술 선보여…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과 반도체 관련 시제품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전공 실무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오산대는 최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부스와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오산대 앵커사업단(단장 김영균)은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과 함께 'AI 퍼스널컬러 진단 기반 맞춤형 향수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개인별 퍼스널컬러를 진단받고 AI 추천 결과를 활용해 다양한 향을 비교한 뒤 직접 조합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향수를 만들었다. 특히 학생들은 퍼스널컬러 분석부터 향수 제작과 방문객 안내까지 부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면서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접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산업사업단은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AI반도체계열에서 제작한 시제품 3종을 공개했다. 황홍규 총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방문해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산대는 이번 EXPO 참가를 계기로 AI 융합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 프로그램으로 '2026년 아동돌봄오산센터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2회차'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도 추진했다.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은 향후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확대하고 현장실습과 산업체 전문가 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산업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11월 사회복지사·보육교사·평생교육사 과정 개강

학점은행제 기반 온라인 교육기관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이 오는 11월 10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자격증 및 학위취득 과정을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사평은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비롯해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등 전공별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1월 개강반은 학습자의 최종 학력과 자격증 취득 여부, 학위취득 목표 등을 고려해 필요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들이 개인별 학습계획에 따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한사평은 수강생들의 학습 관리를 위해 '학습 안심케어'와 '1:1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학습 안심케어'는 학점 이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출석 누락과 학습 일정 관리 등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다. '1:1 원스톱 서비스'는 학습자별 목표에 맞춰 학습 설계부터 수강 관리까지 개별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사평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는 학습자가 필요한 학점을 계획적으로 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습 일정과 출석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인별 학습 상황에 맞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습이 포함된 자격증 과정에 대해서는 전국 단위 실습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 평생교육실습 등 관련 과목을 운영하며, 이론교육을 마친 학습자가 실습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 다만 실습 가능 지역과 운영 일정, 신청 자격 등은 과목별로 차이가 있어 수강 신청 전 관련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PC와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직장생활이나 가사, 육아 등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들도 개인 일정에 맞춰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강의와 개별 학습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학습자가 자격증 취득이나 학위취득에 필요한 과목을 단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사평은 지난 2004년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 평가인정을 받은 이후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교육원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는 28만 명이며, 누적 수강 강좌는 160만 건으로 집계됐다. 한사평 관계자는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뿐 아니라 학위취득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들의 교육 수요를 고려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 안심케어와 1:1 원스톱 서비스, 전국 실습 연계 등을 통해 학습자가 계획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2027학년도 ‘뇌교육융합학부’ 확대 개편…뇌인지과학 전공 신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2027학년도부터 기존 뇌교육대학 소속 학과를 통합·확대해 '뇌교육융합학부'로 개편하고,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뇌인지과학' 학사학위 과정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뇌교육융합학부는 기존 뇌교육전공과 신설되는 뇌인지과학전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두 전공은 각각 뇌교육 학사와 뇌인지과학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을 학부 공통 교육과정에 편성해 전공 학습과 자격 취득 준비를 연계한다. 학교 측은 이번 학제개편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의 뇌활용 능력과 인지과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함께 교육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뇌교육융합학부의 뇌교육전공은 인간 고유의 뇌활용 능력과 자연지능(Natural Intelligence)을 이해하고 계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간의 감정조절, 자기관리, 메타인지 등 내적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뇌활용 훈련법을 비롯해 감정조절 및 스트레스 관리, 메타인지 향상을 위한 두뇌트레이닝 등이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과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뇌활용 훈련 방법을 교육하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뇌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뇌인지과학전공은 인간의 뇌와 인지 작용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뇌인지과학(Brain & Cognitive Sciences) 분야의 학위과정은 카이스트와 이화여대 등 연구중심 오프라인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이번 개편을 통해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4년제 정규 '뇌인지과학 학사' 과정을 개설하고,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도 온라인으로 관련 학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주요 교과목은 신경과학 기초, 인지심리학, 뇌파(EEG) 및 생체신호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마음과 뇌의 관계를 이해하고, 과학적 분석 방법을 상담과 인지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교육한다. 학교 측은 심리상담에 뇌과학적 접근을 접목하려는 상담사와 AI·IT 분야 종사자, 인지훈련 전문가 등을 주요 교육 대상으로 제시했다. 뇌교육융합학부는 학사학위 교육과 국가공인 자격 취득 준비를 연계하는 공통 교과과정도 운영한다. 교육부 소관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의 주요 검정과목을 두 전공 학생들이 함께 이수하도록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통 필수 교과목은 두뇌의 구조와 기능, 두뇌특성평가법, 두뇌훈련법, 두뇌훈련지도법 등 4개 과목이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재학생은 '뇌교육전공'과 '뇌인지과학전공' 중 어느 전공을 이수하더라도 학부 공통 과정을 통해 뇌기능 평가와 실질적인 두뇌훈련 지도 역량을 습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매전문케어와 브레인아로마 연계학위 과정을 결합해 차별화된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입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이번 학제개편을 계기로 기존 뇌교육 분야의 교육과정에 뇌인지과학의 이론과 분석 방법을 결합해 뇌융합 분야의 교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뇌활용 훈련을 중심으로 하는 뇌교육전공과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뇌인지과학전공을 연계해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전문지식을 습득하도록 지원한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인공지능이 고도화될수록 인간 고유의 자연지능을 깨우는 내적역량과 두뇌훈련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뇌교육 학위의 뇌활용·훈련 노하우에 사이버대 첫 뇌인지과학 학위의 과학적 공신력을 결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뇌 융합 전문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7학년도 뇌교육융합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전공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전공의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신입생 선발은 교수와의 1:1 면접으로 진행되며 실기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운동 처방과 스포츠 재활 분야를 교육하는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전공을 통해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체육학사(스포츠융합과학) 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대입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다. 전문대학이나 다른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교육과정에는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심리학, 근골격계질환테스트 등이 포함된다. 학교 측은 재학생이 생활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졸업생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로는 운동·건강 트레이너, 운동처방사, 재활 레크리에이션, 스포츠경영·마케터, 생활체육지도자 등이 제시됐다. 모든 수업은 원격 방식이 아닌 광운대학교 서울 캠퍼스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체육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은 수능과 내신성적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또한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른 대학 입시와 함께 지원할 수 있다. 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이수하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된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다. 취득 학위는 4년제 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체육학 외에도 컴퓨터공학, 관광경영학, 사회복지학 등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2027학년도 AI소프트웨어학과 신입생 모집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2027학년도 AI소프트웨어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관련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입학전형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고교 내신 등급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지원자는 전공 교수와 진행하는 1:1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도 잠재능력평가 및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학교 측은 전문대 수시 2차에 원서를 제출하려는 학생이나 인서울 4년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안내했다. 한아전 관계자는 전문대 수시 2차 접수기간에도 별도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보보안 분야의 산업 환경도 달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보보안계열에 설치된 AI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IT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AI·머신러닝·딥러닝을 배우고,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과정을 익힌다. 교육과정에는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이 포함된다. 학교 측은 졸업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자, 백엔드·앱 개발자, AI 엔지니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아전은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학과,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IT 및 디자인 분야의 전공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남양주시주민자치協 ‘지역사회 활성화’ 협약 체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22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남양주시주민자치협의회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함도훈 산학협력부총장, 김대진 산학협력부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와부읍-진접읍-화도읍 등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위원장, 남양주시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협약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사회 활성화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복대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주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 활동에 학생들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함도훈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은 26일 “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게 돼 뜻깊다"며 “경복대가 가진 교육력을 지역과 나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세종사이버대 AI학과, 생활 속 불편 해결하는 ‘AI서비스개발 공모전’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AI학과는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는 '2026 일상의 편리를 위한 AI서비스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과 업무에서 겪는 불편을 찾아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등 AI 기반 도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웹앱이나 프로토타입, AI 자동화 등 실제 실행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작해야 한다. AI학과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도록 기획했다"며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과 서비스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자격에는 별도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올해 1차 공모전에 참가했던 사람도 다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AI학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실행 가능한 서비스 URL, 사용설명서, 1~5분 분량의 시연 영상과 발표 자료(PPT·PDF 등)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심사는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1팀에는 상금 3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2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 인원이 변경되거나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최종 결과는 12월 22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AI학과는 AI 기초 이론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브코딩과 AI 에이전트 등 관련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AI 리터러시전문가, 생성형AI전문가, AI서비스기획전문가, AI데이터전문가, 딥러닝전문가 등 5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IT 비전공자도 관심 분야와 학습 수준에 따라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SQL개발자(SQLD), AWS 클라우드·AI 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을 지원하며, 가상실습실과 클라우드랩 등 실습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AI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7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과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신입학 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도 학력 요건에 따라 신입학 또는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내신·수능 없이 면접 선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2차 원서접수가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교수와 지원자 간 1:1 면접을 통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 수능 성적은 평가에 포함하지 않는다. 전문대학 수시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20일까지이며, 등록은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미등록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은 12월 31일 종료된다.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2027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인공지능, 디지털아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등의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원격 강의가 아닌 광운대 서울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대면 수업으로 운영된다. 신입생 선발을 위한 면접은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교과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 지원 자격은 고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대입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전문대학 및 다른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 등이다. 연령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며, 취득한 학위는 4년제 대졸자와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에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면접 등 전형 일정은 지원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AI 활용 업무 자동화·홈페이지 제작 교육생 모집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홈페이지 제작 등을 교육하는 2026년도 하반기 '클로드 바이브 코딩'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바이브코딩은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구현하려는 기능과 결과를 AI에 설명하고, AI가 생성한 코드를 활용하는 개발 방식이다. 교육생들은 클로드 AI사이트를 이용해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 홈페이지와 서비스를 제작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에 따르면 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AI 활용 기초부터 개인 프로젝트 완성까지 단계별 실습을 진행한다. 1주차에는 클라우드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방법과 바이브코딩의 기본 개념, 업무 자동화 기법을 익힌다. 2주차에는 세컨드 브레인과 스킬 기능을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를 체계화하고 개인 맞춤형 AI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운다. 3주차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코드와 VS코드를 활용한 홈페이지 제작, 배포 및 유지보수 과정을 다룬다. 마지막 4주차에는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마케팅 스킬과 프로젝트 규칙을 적용하고 최종 과제를 완성한다. 특히 클라우드 코드, VS 코드 등 개발 도구를 설치하거나 계정을 연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강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실습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 일정은 '클로드 바이브코딩 기초반 2기' 오후반과 '클로드 바이브코딩 기초반 3기' 야간반으로 나뉜다. 2기 오후반은 11월 3일, 10일, 17일,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3기 야간반은 같은 날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에서 수업하며 현재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하반기 법정의무교육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법정의무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장과 근로자가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등 사업장별 의무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클로드 바이브 코딩' 기초반, 법정의무교육 등을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의 품질과 학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문신사 국가면허 시대… 경복대 의료미용과, 10년 교육 ‘눈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7년 문신사 국가면허 시대를 앞두고 미용문신 교육에서 기술만큼 중요해지는 역량이 있다. 문신 시술 안전과 위생을 이해하고, 감염 예방 원칙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능력이다. 경복대학교 의료보건학부 의료미용학과는 지난 10년간 미용문신 교육을 이어오며 의료지식과 공중보건, 감염관리, 실습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의료보건계열 학과인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미용문신 기술 교육과 함께 시술 과정에서 요구되는 위생관리와 공중보건 그리고 감염 관리, 안전 관련 기초지식을 교육한다. 학생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관련 지식을 익히고, 현장에 필요한 기본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쌓는다. 이런 교육과정은 문신사 면허제도에 대비해 필요한 지식과 실무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년간 축적된 미용문신 교육 경험과 의료보건 분야 교육 기반은 경복대 의료보건학부 의료미용학과 강점이다. 앞으로도 이 학과는 제도와 산업 현장 변화를 살펴 교육과정을 발전시키고 안전과 책임을 중시하는 미용문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졸업 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진로도 갖추고 있다. 전문학사 과정 이후 1년 과정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보건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뷰티산업대학원, 건국대학교 대학원 등으로 진학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 의료보건학부 의료미용학과는 2027학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모집 정원이 60명으로 확대된다. 의료보건 지식과 미용문신 실무를 함께 배우며 문신사 국가면허 시대를 준비하려는 수험생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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