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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실기 없이 체육학 진학…100% 면접전형 운영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전공에서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100% 면접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전공은 내신과 수능, 실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운동선수 경력이나 실기 준비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어 운동재활학과와 건강재활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학생들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인 건강운동관리사를 비롯해 생활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취득을 준비하며, 전공 관련 자격증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전공 이론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재활의학 등을 통해 인체 구조와 운동 처방 원리를 학습하며, 졸업 후에는 병원 운동처방센터와 보건소, 프로구단 재활 트레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건강재활 관련 과목과 함께 스포츠마케팅학과, 스포츠경영학과에서 다루는 교과목도 교육과정에 포함해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 후에는 트레이너와 재활 전문가뿐 아니라 스포츠 에이전트, 구단 마케터, 레저 이벤트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며 “평균 학업 기간은 2년 반 내외이며 졸업 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받는다. 이후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체육 정교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진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타 대학 수시·정시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은 물론 2026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까지 포함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K-POP·전통문화로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운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청운대, 천안청소년재단과 체결한 충남 앵커사업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지난 2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들과 함께한 '2026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앵커사업의 국제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에 따라 마련됐다. 글로벌사이버대는 K-POP 교육 콘텐츠와 문화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청운대, 천안청소년재단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 각 16명씩 모두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K-POP과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전통한과 만들기, K-POP 댄스 체험, 펀 아처리(Fun Archery)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 교수진과 K-POP 전문 교육진이 진행한 K-POP 댄스 체험은 한국 청소년이 중국 청소년과 함께 배우는 또래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 간 소통과 협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통한과 만들기에서는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했으며, 펀아처리 활동에서는 한·중 청소년이 혼합팀을 구성해 협동과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K-POP은 세계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라며 “청운대, 천안청소년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남 앵커사업이 지역을 넘어 국제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앞으로도 충남 앵커사업 참여기관들과 함께 해외 대학과 청소년기관 간 국제교류를 비롯해 K-POP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교육과정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하이즈복합재산업 견학 통해 항공 복합소재 생산현장 체험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가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항공 복합소재 생산시설을 방문하는 기업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는 지난 24일 재학생들과 함께 하이즈복합재산업을 찾아 항공 복합소재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항공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복합소재의 제작 과정과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복합소재가 완제품으로 제작되는 전 과정을 둘러보고 생산시설과 제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제 항공산업의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특히 소재 제작과 가공, 품질검사, 마무리 작업 등 생산 전반을 확인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와 생산체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에서 학습한 항공정비와 항공기술 관련 이론이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이론과 실무의 연계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강의와 교재를 통해 익힌 내용을 실제 제조 공정에서 확인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체감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를 방문해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현장 경험과 실무 이해가 중요한 분야"라며 “재학생들이 다양한 산업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견학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 후 항공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헬기정비, UAM, 항공조종 등 항공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 연계 실습과 현장견학,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과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부사관과정 운영…육·해·공군 임관 준비 지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항공부사관과정 학생들의 군 간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체력100 인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교육을 정규 과정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국민체력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국가 공인 체력 관리 제도로, 육군과 해군, 해병대 장교 및 부사관 선발 시 체력검정을 대신할 수 있으며 공군 부사관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시행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역시 공군 부사관과 육군3사관학교 지원 시 가산점이 적용된다. 항공부사관과정은 공군 항공정비 병과 진출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면서도 육군과 해군, 해병대 항공정비 부사관 등 다양한 임관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장교를 희망하는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 편입이나 공군 학사장교 과정 진학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교육과정에는 항공정비기능사, 항공산업기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및 정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됐다. 학점인정 학습과정과 비학점 심화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계절학기에는 군 면접에 대비한 실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부사관과정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공군만 진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육군과 해군, 해병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며 “군 선발 과정에서 반영되는 체력과 한국사 준비를 재학 중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요건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항공정비사과정, 항공비파괴과정, 항공부사관과정 등 5개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입학 희망자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2026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는 8월 말까지 진행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 더블유티이파크와 산학협력 협약…기술사업화 인재 육성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가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주식회사 더블유티이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기계공학과와 더블유티이파크가 지난 21일 더블유티이파크 본사 회의실에서 산업체 위탁교육 운영과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 공동 연구개발 사업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 및 기술경영 경험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산학협력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5년 신설된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는 기계설계, 메카트로닉스(기계제어), 열유체에너지공학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와 목표에 맞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기계공학과 이봉구 학과장은 “더블유티이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의 산학연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체 위탁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차 원서접수는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2025학년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의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장학금은 약 200만원이다.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AI 전공 신입생 모집…면접 중심 선발 진행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찾는 수험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보통신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IT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전공에서는 빅데이터를 비롯해 컴퓨팅 언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를 교육한다. 또한 협약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원 진학도 지원하고 있다. 입학 전형은 수시와 정시와 별도로 진행되며, 지원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만으로 이뤄진다. 학업 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며, 교육과정을 마치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다양한 전공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육원은 2027학년도 1학기 우선선발과 2026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N수생을 비롯해 2026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까지 포함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AI 활용’ 과목 개설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에이전트 AI 활용' 교과목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목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업과 개인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이다.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비즈니스 AI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내용을 확대했다. 수업에서는 대량의 문서를 AI 에이전트로 처리하거나 여러 곳에 분산된 자료와 데이터를 수집·정리·분석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과는 기업 실무에서 문서 확인과 자료 취합, 데이터 정리 등 반복 작업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를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과목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판단과 기획, 고객 대응 등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수업은 이론 중심이 아니라 실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AI 에이전트로 직접 자동화하면서 생산성 향상 방안을 체득하고, 나아가 업무 환경에 적합한 자동화 에이전트를 구축·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과는 기존 비즈니스 AI 교과목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수업에서 익힌 내용을 현업에 적용해 업무 방식과 개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성민 경영학과장은 “에이전트 AI는 기업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교과목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경영학과는 AI 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AI'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앞으로도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무형 비즈니스 AI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오는 8월 18일까지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배움터 장학 등 대상별 장학제도를 통해 1년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2학기 주말학사 신입생 모집…8월 28일 원서접수 마감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 과정 신입생을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말학사는 토요일 하루만 중앙대 서울캠퍼스에 출석해 수업을 듣는 오프라인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직장인과 자영업자, 성인학습자 등이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은 실제 대학 강의실에서 교수와 함께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는 온라인 중심 교육과정과 달리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토론, 발표,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중앙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습자들과 교류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며 “직장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려는 성인학습자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습자의 최종학력과 보유학점, 학위 취득 목표 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설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개인별 학업계획과 학점 이수 로드맵을 안내해 직장생활과 학업을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입학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직장을 다니면서도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고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토요일 하루 출석으로 운영되는 주말학사는 직장인의 학업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으로, 예비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학습설계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2026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 과정 원서접수를 8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토요일 출석 수업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무료 입학 상담과 맞춤형 학습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리아항공, 서울소방 AS365N2 중정비 완료…소방헬기 위탁정비 역량 확대

글로리아항공이 서울소방항공대 AS365N2 소방헬기의 5,400시간·10년 주기 대규모 정비를 마무리하며 회전익 항공기 위탁정비 역량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 3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됐다. 항공기 구조와 주요 계통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중정비가 이뤄졌으며, 정비를 마친 뒤에는 제작사 매뉴얼에 따른 지상 작동검사와 시험비행을 실시해 안전성과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글로리아항공은 이번 사업이 AS365 기종에 대한 항공기정비조직인증(AMO) 취득 이후 수행한 대표적인 위탁정비 사례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위탁기관으로부터 정비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전문 정비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5,400시간·10년 주기 점검은 일반 예방정비와 달리 기체 구조와 주요 계통을 분해·점검한 뒤 재조립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기체 골격을 비롯해 공압·유압·연료계통을 점검하고, 비행조종계통을 완전히 분해·검사한 후 재장착과 리깅(Rigging) 작업을 거쳐 제작사 기준에 맞는 작동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비행조종계통의 분해와 검사, 재조립, 정밀 리깅 작업이 핵심 공정으로 진행됐다. 조종 입력에 따른 기체 반응과 구성품의 연결 상태, 작동 범위를 정밀하게 조정해야 하는 만큼 해당 기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정비 경험이 요구되는 작업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북소방 AS365N3 기종의 테일 서보 액추에이터(Tail Servo Actuator) 교환도 실시했다. 이 장치는 유압을 이용해 테일로터의 피치각을 제어하는 핵심 장비로, 헬기의 방향 조종과 자세 안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체 이후에는 장착 상태와 작동 여부를 정밀 점검해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한일수 글로리아항공 정비본부 오버헤드팀 팀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예방정비를 넘어 항공기 주요 시스템을 직접 분해·검사·재조립할 수 있는 전문 정비 역량을 확보했다"며 “AS365 기종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탁기관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점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AMO 인증 대상 기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항공기의 위탁정비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에서 운용되는 수리온을 비롯해 소방·산림·경찰 등 관용헬기의 전문 위탁정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리아항공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축적한 정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회전익 항공기 정비(MRO)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성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전문 정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2027학년도 입학 상담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특성화고 출신의 대학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상담과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1학기 우선선발과 2026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관계자는 “특성화고 출신 수험생들의 원서접수가 이어지고 있다"며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100%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과정은 2년에서 2년 6개월 동안 운영되며, 과정을 마치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며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가운데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진학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광운대학교 정규 부설 교육기관으로 서울캠퍼스에서 해당 분야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맡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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