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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졸업생 3명, 2026년 소방공무원 시험 합격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서영진) 졸업생 3명이 2026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2일 오산대에 따르면 이번에 합격한 졸업생들은 재학 시절 전공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소방 분야 전문성을 키웠다. 졸업 이후에도 꾸준한 학습과 체력 단련, 면접 준비를 이어가며 소방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끝에 최종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합격자들은 최근 학과를 찾아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합격 간담회를 열고 필기시험 학습 방법, 체력시험 준비 요령,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제 수험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합격생들은 시험 준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방법을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학교 측은 선배들의 경험담이 소방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습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서영진 학과장은 “소방공무원 시험은 매년 한 차례 실시되는 만큼 준비 과정에서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번에 아쉽게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교수진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공무원과 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전원경 교수, 신간 ‘인상파 in 도쿄’ 펴내…예술과 역사 잇는 인문학 여정

세종사이버대 휴머니티칼리지 전원경 교수가 인상파 미술과 도쿄의 주요 미술관을 주제로 한 신간 '인상파 in 도쿄'를 출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휴머니티칼리지 전원경 교수가 새로운 저서 '인상파 in 도쿄'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교수는 음악·미술·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아우르며 작품 속에 담긴 인간과 역사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해 온 인문학자이자 아트 스토리텔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간은 전 교수가 앞서 선보인 '예술, 인간을 말하다'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전작이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했다면, 이번 책은 인상파라는 예술 사조와 일본 도쿄라는 공간을 매개로 예술과 역사, 문화의 연결고리를 살펴본다. 책은 인상파 미술을 이해하는 공간으로 프랑스 파리나 미국 뉴욕 대신 도쿄에 주목한다. 모네의 '수련',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인물화 등 서양 미술사의 주요 작품들이 일본에 자리 잡게 된 배경과 그 과정에 얽힌 역사적·문화적 맥락을 함께 설명한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전 교수는 단순한 작품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이 이동하고 수집된 과정까지 살펴보며 예술과 인간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전 교수는 “인상파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유럽을 찾아갈 필요는 없다"며 “예술 작품에는 작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시대와 지역을 넘어 영향을 주고받은 인간의 역사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쿄의 미술관들은 인상파 중심의 수준 높은 컬렉션을 통해 예술을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인상파 in 도쿄'는 인문학적 해설과 함께 여행 안내서의 성격도 갖췄다. 전 교수는 국립서양미술관, 아티존 미술관, 폴라 미술관, 도쿄 후지 미술관, 솜포 미술관 등 도쿄의 대표 미술관을 직접 답사하며 주요 소장품과 관람 포인트를 정리했다. 또한 마네, 모네, 르누아르, 고흐, 고갱, 세잔, 밀레, 모딜리아니, 드가, 피카소 등의 작품을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동선과 지도, 우키요에 관련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이를 통해 미술 입문자는 물론 도쿄 여행을 계획하는 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이 책은 인상파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이자 도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행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휴머니티칼리지는 문학·예술·역사 등 인문학 분야의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공과 인문학을 융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전원경 교수의 예술 세계를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는 현재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아전 컴퓨터공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실무 중심 교육·진로 설계 지원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컴퓨터공학과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는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진학 방안을 찾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IT 분야 채용 환경이 변화하면서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아전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전공 이수만으로 취업이 보장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AI가 단순 코딩 업무를 일부 대체하면서 신입 인력에게도 협업 능력과 실무 기술, 문제 해결 역량을 요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의 영향이 큰 직무일수록 채용 단계에서 요구되는 역량 수준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한아전 컴퓨터공학과는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의 1대 1 면접전형, 전공 기초 역량을 평가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또한 재학 기간 동안 학생별 진로 상담을 실시해 IT 분야 취업을 위한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졸업인증제와 책임교수제를 운영하며 학생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정보 제공, 이력서 작성 지도, 진로 컨설팅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한아전은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 이후에는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해 인공지능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IT 분야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2026 오픈캠퍼스데이 개최…참가자 입시 가산점 5점 부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KBU Impact Library(학생성공 미래설계 지원)' 일환으로 내달 15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 및 각 학과 실습실에서 '2026 KBU OPEN CAMPUS DAY(오픈캠퍼스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복대에 깊은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1~3년 재학생, 대입 수험생, 졸업생을 비롯해 진로 지도 교사,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 대학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최첨단 스마트실습센터 교육시설을 수험생이 직접 보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입학 전 자긍심과 깊이 있는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이 핵심 목표다. 특히 이번 오픈캠퍼스데이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당해 연도 경복대 입학 전형 지원 시 입시 가산점 5점을 부여해 지원자에게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 상승과 대학 입학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오픈캠퍼스데이는 예비수험생을 맞이하기 위해 입학홍보처, 교내 전공 교수진, 그리고 300명 내외 학생 도우미가 총출동해 밀착형 안내를 제공한다. 경복대는 기존 체험 중심 행사를 한층 더 발전시켜 학과별 특화 프로그램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올해는 21개 학과가 참여해 예비신입생이 직관적으로 전공을 이해하고 적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총 22개 고도화된 맞춤형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기동한다. 특히 미래 AI 및 기술 체험을 비롯해 △뷰티 및 크리에이티브 체험 △헬스케어 및 서비스 체험 △이색 체험 및 스튜디오 체험 등 테마별로 세분화된 공간을 통해 간호학과,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등 보건의료 계열의 첨단 임상 실습부터 소프트웨어융합과, 공연예술과, 뷰티디자인과, 준오헤어디자인과 등 미래 유망 기술과 예술-뷰티 분야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원거리 참가자 및 단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과 캠퍼스를 수시로 왕복하는 셔틀버스 2대, 인접 도시 고교들을 직접 연결하는 임차버스 8대가 무료로 운행된다. 행사 직후에는 정밀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 고교 학생들의 지원 의향과 동선, 대기시간 등 프로세스 전반 만족도를 분석하고 이를 내년도 홍보 전략 및 예산 지원 기획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2026 KBU 오픈캠퍼스데이 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 수험생, 학부모 및 교사는 내달 10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포스터 내 QR코드 및 전용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안지아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겸 홍보디자인센터장은 21일 “경복대학교가 자랑하는 우수한 최첨단 스마트실습센터와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를 수험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며 미래 직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무 중심 진로 체험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 관람은 물론 실질적인 입시 합격 격차를 넓힐 수 있는 가산점 5점 혜택까지 동시에 주어지는 만큼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중-고교-대학연계 Rising Day’ 개최…2027 대입 분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지역 고등학교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예비신입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KBU 중-고교-대학 연계 Rising Day'를 내달 9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남양주시 및 인근 도시(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의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대입 진학 지도 리더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특징을 분석하는 핵심 특강과 경복대 학과장 및 입학사정관과의 맞춤형 전공 탐색 워크숍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여 교사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에게 더욱 체계적인 진로 설계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경복대 입학홍보처는 20일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지역 고교와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참여 교사들 의견을 수렴해 고교-대학 간 상생의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등 지속할 수 있는 유대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학년도 KBU 중-고교-대학 연계 Rising Day 참여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접수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공군 부사관 255기서 15명 최종 합격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공군 부사관 제255기 선발 과정에서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 측은 19일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제1기 단원 7명과 항공정비계열 특강 참가자 8명이 공군 부사관 255기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합격자들은 기체정비, 기관정비, 무기정비 등 항공기 정비 관련 특기 분야에 다수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부사관 선발은 체력과 인성, 상황 대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254기에서 군사교육단 단원 전원이 합격한 데 이어 255기에서도 교육단 단원 전원이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다"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꾸준한 준비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은 국군 간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방 분야 전공자뿐 아니라 다양한 계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군 간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맞춤형 교육과 진로 설계 지원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합격 사례가 재학생들에게도 진로 준비에 대한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군부사관학과·부사관학과 성격의 항공부사관과정은 체력 단련과 면접 대비, 직무 기초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군 부사관 모집에서는 관련 전공자나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방식의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어 항공정비 및 비파괴검사 분야 국가자격 취득자들에게도 지원 기회가 제공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1993년 개교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자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이다. 학교는 항공정비사과정을 통해 항공기 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항공비파괴과정에서는 항공기 구조물의 결함을 진단하는 비파괴검사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공부사관과정, 항공보안과정, 의전경호과정 등을 운영하며 군 간부와 공항 보안, 의전·경호 분야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과 2026학년도 2학기 입학생을 모집 중이다. 2026년 고졸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 가능하며, 전형은 면접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아전, 웹툰·일러스트·영상 분야 창작 공모전 접수 시작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콘텐츠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한 '제11회 한아전 웹툰·일러스트·포스터·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아전은 19일 이번 공모전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공모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고등학생과 동등 학력 소지자(검정고시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부문은 웹툰, 일러스트, 포스터, 영상 등 총 4개 분야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입선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11월 27일 발표되며 참가 신청은 한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 주제로 운영된다. 다만 분야별 출품 기준은 별도로 마련됐다. 웹툰 부문은 15컷 이상 분량의 완결 작품 또는 1회차 분량을 제출해야 하며, 일러스트는 1페이지 이상의 세부 표현이 담긴 작품이어야 한다. 영상 부문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1분 이상 3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출해야 하고, 포스터 부문은 전시가 가능한 디자인 작품으로 이미지와 작품 제목, 설명을 함께 포함해야 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아이디어와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향후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은 콘텐츠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고교생과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선보이고 진학 준비 자료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아전 웹툰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비실기 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학교 측은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글로벌 현업 전문가 초청 ‘게임과 영화의 컨셉아트 디자인’ 특강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취·창업 일러스트레이터 특강 '게임과 영화의 컨셉아트 디자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게임과 영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추유진 컨셉 아티스트가 맡아 진행했다. 추 강사는 2010년 네오위즈 게임즈에서 컨셉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라이엇 시네마틱, 에픽게임즈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의 '토르: 러브 앤 썬더', '캡틴 마블 2', '미즈 마블'을 비롯해 워너브라더스의 '문샷', 애플TV+의 '레이디 인 더 레이크' 등 여러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시니어 일러스트레이터 겸 컨셉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넷플릭스와 블루 스카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피칭 작업 경험도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게임과 영화 제작 과정에서 컨셉아트가 수행하는 역할과 제작 단계별 업무 흐름이 설명됐다. 추 강사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 과정과 협업 방식,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변화 양상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컨셉 아티스트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역량 개발 과정과 학습 방법, 창작자로서 필요한 태도와 준비 과정도 소개했다. 특히 해외 스튜디오에서의 제작 환경과 세계적인 프로젝트 참여 사례를 통해 관련 분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서재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현장을 이해하고 컨셉아티스트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업 전문가의 경험을 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컨셉아트 분야의 전문성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과 국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기초미술 교육부터 웹툰, 웹소설,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컨셉아트, AI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실무 중심 교육을 위해 웹툰 및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과 각종 실습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직장인 장학과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등을 통해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 MH CONSULTANTS와 협약…외국인 대상 AI교육 협력 확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부(학부장 석광호)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AI융합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는 지난 2일 서울학습관 일지글로벌홀에서 MH CONSULTANTS와 상호 발전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와 학생들의 AI융합 분야 학습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MH CONSULTANTS 임직원과 대표 추천자는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 입학 시 장학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AI융합학부 재학생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다양한 교육 수요층의 온라인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I융합학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AI융합 분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는 정규 4년제 대학 공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과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학부는 AI컴퓨터정보통신, AI메타버스, AI드론, AI방과후교사 등 4개 전공트랙과 AI콘텐츠 연계전공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AI+메타버스 스터디와 동아리 활동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보처리기사와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 1인 창업 준비,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전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은 1차가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2차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온라인 창작 프로그램 ‘세작교’ 6기 운영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가 여름방학 기간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 6기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세작교'는 현직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창작 코칭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합평 강의다.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문예창작학과는 콘텐츠 산업과 출판 환경 변화에 맞춰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드라마 합평반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는 에세이 합평반을 추가해 시, 소설, 웹소설, 드라마, 에세이, 그림책 등 총 7개 분야의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현직 작가 교수진으로부터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과 창작 지도를 받게 된다. 학과 측은 소수정예 방식의 운영을 통해 보다 밀도 있는 합평과 코칭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학과 관계자는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가 축적해 온 창작 교육과 합평 시스템을 일반인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작교를 처음 기획해 운영해 온 박진아 문예창작학과 학과장(방송작가)은 “지난 5년간 세작교 수강생 가운데 신춘문예와 각종 공모전 당선자, 웹소설 작가 데뷔자, 브런치 작가, 작품집 출간 사례 등이 꾸준히 나왔다"며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수강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7월 둘째 주부터 시작되며, 각 클래스별 일정에 따라 총 10주간 운영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예창작학과는 시인, 소설가, 방송작가, 드라마 작가, 그림책 작가, 웹소설 작가 등 현업 창작자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기반의 교수·학생 1대1 창작 지도 시스템을 비롯해 실시간 '라이브 강의실', 작품 강독 및 리뷰 프로그램, 등단과 작가 데뷔를 지원하는 동아리와 소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집중 대비반', '드라마 공모전 대비반', '시 부문 신춘문예 대비반 개문발차' 등 공모전 준비 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현재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추천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장학 유형에 따라 1년 연속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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