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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재난-안전 영상콘텐츠로 경기지사 표창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1학년 전공 수업인 '촬영과 편집'을 통해 제작한 재난-안전 영상미디어콘텐츠의 교육-공공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실제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난 예방, 생활 안전, 응급 상황 대응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이슈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총 18편의 재난-안전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딜라이브 TV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내가 만든 TV 세상'을 통해 방송됐다. 작품들은 1~3분 내외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시청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화재 예방 행동 요령, 일상 속 안전 수칙, 소방관 직업 인식, 응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재난-안전 주제를 다뤘다. 이 중 일부 작품은 KBS life '재난안전 119' 프로그램에도 편성-방영되며 콘텐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제작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학년 재학생 9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든 콘텐츠는 팀 단위로 만들어졌다. 각 작품은 팀 대표 학생 1인을 중심으로 완성됐고,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방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키웠다. 이런 제작 성과를 바탕으로 경복대는 작년 12월5일 교내 지운관에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2025 재난-안전 영상미디어 우수콘텐츠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선 총 16개 팀이 수상했으며, 경기도지사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그리고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 명의 장려상 13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좋아요보단 살아요'(대표 전태건)가 경기도지사 대상에 선정됐다. '그 자리에, 늘'(대표 김채은)이 최우수상을, '다시, 현장으로'(대표 최다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학생들 콘텐츠 제작과 공공 안전 미디어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승현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학과장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승현 학과장은 교육과 지역 공공기관을 연계한 실습형 수업 운영을 통해 대학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현 학과장은 4일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가 실제 방송 송출로 이어지고, 공공기관으로부터 공식적인 표창까지 받게 돼 교육자로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공공 미디어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메시지를 만들어내고, 이를 미디어를 통해 확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예방 중심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대학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실습 기반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재난-안전, 공공 미디어, 영상 콘텐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 일본 다마대학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호텔관광경영학과가 지난 1월 30~31일 일본 다마대학교(Tama University) 글로벌학부 방문단과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 'Student Network Meeting & Special Lecture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교 학생 간의 학술·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문화유산 및 호텔관광 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개의 특강과 현장 기반 학습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한숙영 세종사이버대 교수가 'World Heritage and ICOMO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제도와 ICOMOS의 역할,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을 폭넓게 설명했다. 이어진 두 번째 특강에서는 김한결 루북(Roovook) 대표가 '4 Billion Opportunity Found in a Small Inconvenience'를 주제로 창의적 문제 해결을 기반으로 성장한 관광·콘텐츠 플랫폼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론 특강과 연계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본 방문단은 서울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 건축과 도시형 문화유산 활용 사례를 직접 살폈다. 북촌문화센터, 배렴가옥, 미리내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현장 답사는 서울시한옥건축자산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과 지역 기반 관광콘텐츠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수영 호텔관광경영학과장은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광·문화유산·스타트업을 글로벌 시각에서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산업 전문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실무 중심의 국제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학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강의 및 학생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 추진을 논의 중이다.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차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의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는 등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가운데 높은 수준의 장학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으로 조사됐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으로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 맞춤형 장학 제도를 운영하며 연속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전기과, RISE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통해 지·산·학 전공 봉사활동 펼쳐…

오산대학교 전기과는 지난 1월 19일, RISE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업체 및 지자체와 연계한 전공 직무 기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공 직무 활용 지산학 연계 협업활동(봉사 1차)'으로, 학생들이 학과 전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학·산업체·지자체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활동에는 오산대 전기과 손석금 교수, 장한종합이엔지의 김기헌·정선재 이사, 전기과 학생 김민근, 임채형, 이재호, 최혁준, 박건희, 김보성 등이 참여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은 산업체 전문가들의 현장 지도를 받으며 전기 설비 점검, 전등·콘센트 교체 등 실무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며, “전공과 연계된 실제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실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사는 오산시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장한종합이엔지는 전문 장비 제공은 물론 현장 안전교육, 작업 관리, 기술 지도를 지원해 봉사활동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했다. 특히 노후 전기 설비 개선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안전을 강화한 점이 큰 의미로 평가됐다. 또한 대학·산업체·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 지·산·학 연계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된다. 오산대 전기과는 “앞으로도 RISE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공 기반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비바마법학교’ MC 비비·바바 공개… 마법학교 세계관 본격 시동

체험형 키즈 어드벤처 프로그램 '비바마법학교'가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두 MC의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계관 전개를 예고했다. 제작사 플로르방송제작사는 3일, 반장 콘셉트로 등장하는 '비비'와 '바바'의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바마법학교의 선배이자 리더 역할을 맡은 두 MC는 첫 만남부터 밝고 에너지 넘치는 호흡을 보여주며, 아이들과 함께 뛰고 즐기며 수업과 미션을 이끌어갈 각오를 전했다. '바바' 역의 태호(가수 겸 배우)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한다"며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는 마법처럼 신기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비비'를 맡은 임이지(배우) 역시 “어릴 때는 과학자가 되고 싶을 만큼 실험 도구를 좋아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실험해볼 시간이 벌써부터 설렌다"고 웃어 보였다. 두 MC는 인터뷰 내내 자연스럽게 서로를 놀리고 받아치는 모습으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임이지는 “혼자 있을 때 바바 선배가 춤추고 노래를 부르더라"며 태호의 '가수 출신' 소문을 언급했고, 태호는 “나는 마법학교 학생 바바일 뿐"이라며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설정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러한 캐릭터 설정이 프로그램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비 입학생들을 향한 초대 메시지도 전했다. 비비는 “마법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노래하고 모험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갈지 모를 만큼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바는 “정말 크고 멋진 학교라고 들었다"며 “비바마법학교에서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캐릭터성과 에너지를 모두 갖춘 MC 조합에 집중했다"며 “비비와 바바의 생동감 있는 진행과 케미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바마법학교'는 4세부터 13세까지 키즈 출연자를 모집 중이다. 제작진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키즈 사이언스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재수·반수 고민 수험생, 한국IT전문학교로 눈길

2026학년도 대입 일정이 정시 미등록 충원합격, 추가모집, 자율모집으로 이어지면서 재수·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새로운 진학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재수를 선택하기보다, 편입제도를 활용해 학력과 학벌을 동시에 높이려는 대학생과 고교 졸업 예정자가 증가하면서 전문학교 진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다. 입시 전문가는 “과거에는 재수가 일반적인 선택이었지만, 최근에는 인서울 학업 기회를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수능·내신 부담 없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학교로 진학해 취업과 학위 모두를 준비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T전문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면접전형 선발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한아전)는 고3 수험생, 대학 중퇴자,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아전 관계자는 “본교는 면접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능·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재수와 반수를 고민하던 학생들이 추가모집 이전부터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정보보안학과, 게임학과 등 취업 연계가 강한 학과 중심으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뿐 아니라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 자퇴생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가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학교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1 면접·잠재능력검사 기반 선발… 다양한 학생에게 열려 있는 입학 기회 한국IT전문학교는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 교수와의 1:1 면접, 전공 적성을 확인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특히 수능 4~6등급 수험생, 대학 중퇴자, 전공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지원 가능해 진로 재설계를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IT전문학교는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교육기관으로, 실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을 중심으로 실무 기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기 중 팀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IT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며, 학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갖춘 IT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 측은 “본교는 대학 수시·정시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 중심의 선발 방식을 유지하여 다양한 학생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2000년 경희학원이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대학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교육이념 아래 100%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재직자·경력 전환자·성인 학습자 등 다양한 학습자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 1차 모집 결과, 공학·안전·상담·경영 분야 전공 지원 강세 1차 모집에서는 안전관리·공학 분야를 비롯한 상담심리·사회복지 등 실무·자격 연계 전공에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학교 측은 “재직자 중심의 지원자들이 현재 직무 환경이나 향후 진로와 직접 연계된 전공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학 계열은 전자정보공학, 스마트건축공학, AI기계제어공학과, 소방방재·안전공학 등 산업 현장과 밀접한 전공이 강세를 보였다. 건설·제조·설비·안전 분야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자동화·안전관리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공학이론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추려는 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 전공에서는 개인·조직·지역사회 단위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이어졌고, 세무회계학과, 외식조리경영학부,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등 경영계열에서도 직무 연계·커리어 확장을 위한 지원이 꾸준했다. 한국어교육, 국제·언어(일본·중국·미국문화영어), 다문화, 미디어문예창작, 실용음악, 문화예술경영 등 인문·예술계열에서도 안정적인 관심이 확인됐다. 미래 산업·사회 변화 반영한 교육과정 혁신 경희사이버대는 2026학년도에 스마트건축공학과, AI기계제어공학과를 신설하고, 사회복지학부를 아동·가족전공 중심으로 개편·확대했다. 이는 디지털 전환·AI 확산·돌봄 수요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혁신의 일환이다. 공학 분야는 기존 컴퓨터정보통신, AI사이버보안, 소방방재·안전공학, 전자정보공학과에 더해 스마트건축·AI기계제어 영역까지 확장하며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 체계를 공고히 했다. 사회복지학부 또한 현장 중심의 아동·가족 영역을 강화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경희의 교육 경쟁력… 3회 연속 최우수대학·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경희사이버대는 교육부 원격대학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고,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교육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다국어 챗봇 상담 시스템, 다국어 자막 강의, 온라인 실습·시뮬레이션 등 첨단 학습·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내국인은 물론 이주배경 학습자와 외국인 학생에게도 높은 접근성과 학습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의료 혜택으로 지속 가능한 학습 지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신·편입생 다수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의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산업체·공공기관·지자체 협약을 통해 재직자 대상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경희학원 소속 대학의 장점인 경희의료원 의료비 감면, 경희대학교·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시 동문 장학 혜택 등 다양한 '경희가족' 혜택이 마련돼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2차 모집은 1차 모집 결원 인원에 한해 9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입학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코레버컴퍼니, 글로벌 교육 협력 위한 MOU 체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코레버컴퍼니와 함께 해외 거주 외국인 및 국내 체류 외국인의 한국 고등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한국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학습자 대상 온라인 학위 과정 홍보·입학 안내·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어윤선 세종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아마도바 라힐 코레버컴퍼니 대표, 김세영 세종글로벌센터장이 참석해 글로벌 교육 협력의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사이버대는 전 과정 100%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사이버대학으로, 학업·직장·거주지 병행이 가능해 해외 체류 외국인과 한국 문화·언어에 관심 있는 글로벌 학습자에게 높은 접근성을 갖춘 교육 환경을 제공해왔다. 코레버컴퍼니는 'Connecting Korea with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교육·비즈니스·문화·관광 분야 글로벌 컨설팅을 수행해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학생 대상 입학 정보 제공, 현지 홍보,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마도바 라힐 코레버컴퍼니 대표는 “많은 해외 학생들이 한국 유학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과 현실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종사이버대와의 협력을 통해 국적·거주지를 넘어 더 많은 학생이 한국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영 세종글로벌센터장은 “특히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 거주 학습자와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안정적 학습 환경과 실질적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수요에 대응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공동사업을 지속 발굴해, 해외 학습자들이 한국 방문 없이도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의 고등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외국인 전형 입학생에게는 등록금 50% 장학 혜택이 제공되며, 모든 교육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어 해외 거주자도 안정적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항공대, 정시 합격자 재발표 완료…“뼈아프지만 ‘공정성’ 위해 전수 조사 단행”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지난달 30일 발생한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조기 발표 번복 사태와 관련, 주말 간의 전수 검수를 마치고 2일 오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대학 측은 이번 사태의 원인이 시스템상의 기술적 오류임을 명확히 하고 입시의 대원칙인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합격자 명단을 정정했다고 밝혔다. ◇“탐구 과목 873건 점수 증발"…시스템 이관 중 오류 발생 3일 한국항공대에 따르면 이번 혼선은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 정시 최초 합격자 조기 발표 직후 발생했다. 발표 직후 점수 산정에 대한 이상 징후가 포착되자 대학 측은 즉시 모니터링에 착수했고, 교육부로부터 수능 성적 원자료를 학교 업무 시스템으로 이관하는 과정에서 탐구 과목 성적 873건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했다. 대학 측은 즉각 발표를 취소하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 등으로 과목 선택이 다양해지면서 데이터 이관 과정에서 일부 과목의 '0점' 처리 등을 시스템이 '누락'으로 즉시 인지하지 못했던 기술적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항공대 관계자는 “외부 해킹이나 성적 조작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성적 산출 시스템 내 데이터 처리 과정의 순수한 기술적 오류였다"고 설명했다. 대학은 오류 인지 즉시 입학처 전 직원을 동원해 주말 내내 지원자 전원에 대한 점수 재산정과 전수 검수를 진행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급변하는 입시 환경과 대학의 위상 강화가 맞물린 '성장통'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K-방산 호재로 한국항공대 지원 관심도가 폭발적이었다"며 “지원자가 몰리고 소위 '사탐런' 등 성적 산출 셈법이 예년보다 훨씬 복잡해지면서 데이터 처리 과정에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보여 대학이 쏟아지는 관심에 부응하려다 빚어진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분석했다. ◇1257명 순위 변동…“더 큰 피해 막기 위한 고육지책" 입학공정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철저한 재산정 결과, 전체 지원자의 약 70%의 석차가 변동된 것으로 집계됐다. 오류 수정 결과 불합격(예비) 처리됐던 지원자들이 정당한 성적을 인정받아 '최초 합격'의 기쁨을 안게 된 반면, 최초 합격 통보를 받았던 이들은 예비 순위자로 변경됐다. 이외에도 1단계 합격 여부가 뒤바뀐 사례가 6건 발생했고 예비 순위 내부 변동 인원도 상당했다는 설명이다. 대학 측은 합격이 취소된 수험생들의 상실감을 우려하면서도 '원칙'을 강조했다. 한국항공대 입학처 관계자는 “합격이 번복된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면서도 “만약 오류를 덮고 잘못된 성적으로 합격 처리를 유지했다면 정당하게 합격해야 할 다른 35명의 수험생이 탈락하는 '더 큰 불공정'과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요강에 따른 정상 순위로 바로잡는 것이 대학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였다는 입장이다. ◇피해 최소화 총력…“등록 일정 차질 없다" 대학 측은 이번 사태로 혼란을 겪은 수험생들을 위한 사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당락이 뒤바뀐 36명의 수험생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사과와 함께 구체적인 변동 사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들 중 다수는 예비 순위 최상위권에 배정돼 추가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수험생들이 가장 우려하는 입학 등록 일정에는 전혀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한국항공대는 당초 모집 요강에 예고된 발표일인 2일 오후 2시에 맞춰 정상적으로 최종 결과를 발표했고, 합격자 등록 기간은 예정대로 오늘(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수험생 편의 차원에서 조기 발표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철저하지 못한 시스템 검증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입학 전형 시스템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해 향후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부연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일본 Adosai LLC와 한국어 온라인 교육 협력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가 일본 현지에서 해외 학생 대상 한국어 온라인 교육과 입학 연계 기반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자율학부는 지난 1월 31일 일본 Adosai LLC와 외국인 교육 유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에 거주하는 학습자들에게 글로벌자율학부의 교육과정과 입학 제도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한국어 과정과 전공 과정을 연계한 학업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해외 학생들의 온라인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일본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유학 전문 유튜버 '사이 선생님'을 비롯해 Adosai LLC의 다카하시 시로 대표,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서진숙 학부장, 강민석 교육혁신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자율학부의 교육 역량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한 공동 홍보 전략과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일본 거주 학생 대상 글로벌자율학부 입학 정보 제공 ▲예비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온라인 교육 연계 ▲글로벌자율학부 소개 콘텐츠 공동 제작 ▲일본 현지 설명회 및 온라인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의 교육 플랫폼 및 인플루언서 채널과 글로벌자율학부 홍보 체계를 연계해 한국 온라인 고등교육 모델, 학습 지원 제도, 장학 혜택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일본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에 쉽게 접근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해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라며 “국가와 문화권을 넘어 다양한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모델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자율학부 입학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 수상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은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가적 행사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만큼 높은 공공성과 공신력을 갖춘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오직 헌신·진정성·사회적 영향력만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ESG경영, 사회복지, 문화·체육 지원 등 사회적가치 전 영역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혁신을 실현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임팩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배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윤리적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기관 운영을 강화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 시스템과 첨단 학습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다양한 학습자에게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 지원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인재개발원 측은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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