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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공경호 교수,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회장 취임…지역 생활체육 새 역할 맡아

오산대학교 스포츠지도과 공경호 교수가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회장에 취임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난 10일 열린 취임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계 관계자와 제자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오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정한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 2014년부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물향기문화체육센터와 오산에어돔배드민턴구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 축구, 수영, 배드민턴, 야구·소프트볼, 리듬체조 등 5개 종목 11개 부를 운영하며 전문선수를 육성하고 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스포츠클럽대회 등 국내외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경호 신임 회장은 오산대 스포츠지도과 교수로 40여 년간 체육교육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교육자로, 지난 6월 19일에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공 회장은 취임과 함께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경기도 거점 스포츠클럽 도약, 개방형 체육시설 관리체계 마련을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과 재정 자립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공경호 회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체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기반으로 오산스포츠클럽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이번 취임은 스포츠지도과가 축적해 온 교육 전문성과 지역사회 연계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대학의 교육 경험을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대 스포츠지도과는 헬스·생활체육·레저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할 실무형 스포츠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운동 실기와 자격증 취득, 현장실습, 취업 준비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 테이핑요법 실습 특강 운영…통증 관리 노하우 공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부(학부장 이수경)는 지난 19일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열고 스포츠 테이핑을 활용한 통증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김용권 겸임교수가 '통증 관리를 위한 테이핑요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과 주요 증상을 설명하고, 스포츠 테이핑을 활용한 관리 및 치료 방법을 임상 사례와 함께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참가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테이핑 적용 방법을 익히며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 특강 참가자들은 “무릎 통증이 있었는데 실습 후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 “테이프 하나로 주변 사람들의 통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체형관리샵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교수와 학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수경 스포츠건강학부 학부장은 “이번 특강은 근골격계 통증 관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했다"며 “온라인 학업과 연계한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스포츠지도자와 헬스케어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생활과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는 몸-마음-뇌 통합헬스케어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스포츠지도, 운동처방, 심신통합치유, 요가 및 필라테스, 시니어 전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전공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체육학사 학위와 함께 연계전공으로 치매전문케어학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캐리TV서 만나는 어린이 과학 콘텐츠…‘비바마법학교 시즌 1’ 25일 첫선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제작한 참여형 어린이 과학 프로그램 '비바마법학교 시즌 1'이 캐리TV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재방영은 7월 26일 일요일 오전 9시에 예정돼 있다.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들이 마법학교의 학생이 되어 다양한 실험과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마법학교라는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실험, 관찰, 추리, 협동 과정을 담아 과학 개념을 이야기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영 확정과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실험복을 착용한 어린이 출연진이 '블랙박스'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뒤에서 바람을 불어보는 실험 등을 통해 관찰과 탐구 과정을 보여주며, 이야기 전개 속에서 과학 개념을 풀어내는 프로그램의 구성을 엿볼 수 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서는 주인공들이 다양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에 기초 과학 원리와 탐구 활동을 담았다"며 “어린이 시청자들이 프로그램 속 질문과 미션을 따라가며 원인을 생각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실험 장면과 스토리텔링을 함께 배치해 과학 개념을 하나의 이야기 흐름 속에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탐구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앞서 선보인 키즈 콘텐츠 '당근과 캐롯'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 구성을 이어간다.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진행 방식과 실험 중심의 에피소드로 가정에서도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비바마법학교'는 실험과 스토리텔링, 미션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과학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궁금증을 갖고 확인해 보는 경험으로 받아들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바마법학교 시즌 1'은 오는 25일(토) 오전 9시 캐리TV에서 첫 방송되며, 26일(일) 오전 9시 재방영된다. 편성 일정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인천금융고와 AI콘텐츠·웹툰 인재 양성 맞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가 지난 15일 인천금융고등학교(교장 전용화)와 AI콘텐츠·웹툰 분야 교육 협력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콘텐츠와 웹툰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특성화고 교육과 대학 진학, 산업체 취업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육·연구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진로·진학 및 취업 네트워크 구축, AI콘텐츠·웹툰 관련 행사 공동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디지털 드로잉, 웹툰 기획·연출·제작 등 콘텐츠 산업의 핵심 분야를 경험하고,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취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한디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활용한 전공 체험, 전문가 특강, 멘토링,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참여형 AI콘텐츠·웹툰 프로젝트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 시설·기자재 등 교육 자원의 교류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교 단계의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교육, 대학의 심화 전공교육과 산업 연계형 실무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용화 인천금융고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AI콘텐츠와 웹툰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현덕 한디칼 원장은 “AI는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학생들이 AI 활용 능력과 창의성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진로 로드맵을 제공하고, 고교·대학·산업 현장을 잇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AI콘텐츠·웹툰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디칼은 특성화고와 산업체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AI 기반 콘텐츠디자인과 웹툰 분야의 실무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 이기원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학과장 손애경)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학습관(압구정 소재) 일지글로벌홀에서 드라마 '하얀 거탑'과 '제중원'을 집필한 이기원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기원 작가의 저서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를 중심으로 스토리 구성과 콘텐츠 기획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책은 '스토리는 욕망을 가진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로그라인, 주제, 하이 콘셉트, 영웅 서사, 3막 구조 등 다양한 작법 이론을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 작가는 방송 드라마뿐 아니라 소설,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스토리텔러로, 최근에는 드라마 크리에이터와 함께 작법 강의 플랫폼 '작법 편의점'을 운영하며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학교 측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되는 환경에서도 이야기의 방향을 설계하는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북토크가 현업 작가의 경험과 창작 원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는 드라마·웹소설·웹툰 스토리 기획을 비롯해 AI 콘텐츠 제작, 문화기획 등 실무 중심의 전문트랙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현직 작가 특강을 통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콘텐츠 창작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역량과 업계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일반인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전형 일정과 지원 방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지원 수험생 입학 상담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신설한 만화예술 전공이 전문 웹툰작가와 애니메이터 양성을 목표로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만화예술 전공은 기존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입시에서 비중이 컸던 실기평가를 제외하고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성적이나 실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도 서울권 진학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입생과 편입생은 고3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100%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웹툰작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무 중심 강의와 함께 오리지널 웹툰 연재를 목표로 한 집중 교육을 운영하며, 현직 웹툰작가와 웹툰플랫폼, 웹툰에이전시(스튜디오)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교내 특강도 마련할 계획이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이 밖에도 게임프로그래밍학, 관광경영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육원은 2027학년도 1학기 우선선발과 2026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김정은 교수, MBC ‘오늘아침’ 출연…촉법소년 범죄 심리 분석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학과 김정은 겸임교수(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가 지난 7월 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해 최근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촉법소년 범죄의 심리적 특성과 예방 방안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의 한 PC방에서 발생한 초등학생들의 절도 사건을 사례로 들며, 아동의 행동을 단순히 처벌의 관점이 아닌 발달 과정과 심리 특성을 함께 고려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 교수는 초등학생 시기는 충동 조절과 미래 결과를 예측하는 전두엽 기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단계라고 분석했다. 또한 감시 카메라(CCTV)를 처벌의 대상으로 인식하기보다 자신을 바라보는 '상상적 관객(Imaginary Audience)'으로 받아들이면서 과시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범행 이후 촬영된 사진을 보고도 사과 대신 변명과 조롱하는 반응을 보인 점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식하면서도 자존감을 지키려는 인지 왜곡과 방어기제가 작동한 사례로 해석했다. 여기에 촉법소년 제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결합되면서 행동이 더욱 대담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촉법소년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처벌 강화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교육과 사회적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아동발달센터를 설립해 보육과 상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보육교사(2급),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놀이심리재활 영역) 양성과정과 함께 청소년지도사(2급), 직업상담사(2급), 청소년상담사(3급) 등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의 가을학기 2차 입시는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교는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 등록금 30%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울진비행훈련원, 25일 항공조종사 입과설명회 개최…교육과 취업 정보 제공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이 항공조종사를 희망하는 예비 조종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항공조종사 양성과정과 취업 전망을 소개하는 입과설명회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에어라인 채용에서 울진비행훈련원 수료생과 교관 등 총 15명이 최종 합격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조종사 양성과정과 비행훈련 시스템, 취업 연계 프로그램, 항공사 채용 동향 등 예비 조종사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비행훈련원은 2014년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전문 조종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 훈련원은 안전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아 약 17만 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유지하며 비행훈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주요 항공사와의 산학협력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훈련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항공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비행훈련 커리큘럼, 훈련시설 및 교육환경, 국내외 항공사 취업 현황, 훈련생 지원제도와 입과 절차 등을 소개한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진로와 교육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울진비행훈련원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에어라인 최종 합격자 15명 배출은 훈련생들의 노력과 교육 시스템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설명회가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비행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 조종인력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울진비행훈련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맞춤형 전형으로 2026년 9월·2027년 3월 신입생 모집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학생의 적성과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입학전형을 운영하며 2026년 9월과 2027년 3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직장인을 위한 10월 주말반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학교에 따르면 신입생 선발은 내신과 수능, 실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교수 면접과 기초테스트, 전공별 적성검사를 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교육과정은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중심으로 실습 비중을 높여 운영되며, 산업기사와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도 함께 편성했다. 학교 내 실습실에서는 공모전 준비와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입학과 편입 학생에게는 신입생 장려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학교는 유학·진학·창업·취업지원팀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실습, 브랜드 창업, 펀딩 프로그램, 졸업생 및 유명 디자이너 특강 등을 운영해 포트폴리오 제작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별 진로 로드맵 설계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교육부장관 명의의 전문학사와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26년 기준 졸업생들이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 성균관대 대학원 등에 진학했으며, 현재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에는 패션 분야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통해 진학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패션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이앤오즈, 서울시교육청 ‘2026 직업계고 AI·로봇 실무교육’ 위탁 수행

이앤오즈(대표 박창홍)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직업계고 AI·로봇 실무교육'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지난 18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산·학·연 연계 현장실습 가운데 대학(學)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직업계고 학생들의 AI·로봇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직업계고 AI·로봇 실무교육'의 일환이다. 총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미래기술교육센터 연계 거점교육, AI·로봇 역량강화 특별 프로그램, 로봇 전문교육기관 집중교육, 성과공유회 등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된다. 산·학·연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AI·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와 연구 동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성균관대 과정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익힌 실무기술을 대학 연구실의 첨단 AI 연구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서 교육생들은 7월 4일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에서 협동로봇 구조와 프로그래밍, Pick & Place 실습을 수행했으며, 7월 11일에는 로봇 전문기업 쿳션에서 협동로봇 기반 바리스타 로봇과 SLAM 기반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Lumi'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하며 서비스 로봇 기술을 체험했다. 성균관대에서는 Physical AI(피지컬 AI)의 개념과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특강에 이어 로봇공학연구소 연구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연구개발 환경과 연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대학 연구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은 ▲So-Arm 양팔 로봇 원격 제어 ▲Apple Vision Pro 기반 Isaac Sim 원격 제어 ▲Piper-Franka 로봇 원격 제어 ▲협동로봇 직접 교시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RB-Y1 원격 제어 및 AI 학습 데이터 수집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순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제어하고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AI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기술이 연구 현장에서 구현되는 사례를 경험했다. 교육에는 성균관대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운영 인력과 안전관리 인력이 함께 배치됐다. 이번 과정에는 북부센터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남부센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동일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교육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기관(硏) 과정과 로봇 전문교육기관 집중교육,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명사 특강, 잡페어 및 기업 네트워킹 등으로 확대 운영된다. 오는 10월에는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앤오즈 박창홍 대표는 “기업 현장과 대학 연구실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과 연구 동향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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