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2027학년도 봄학기 석사과정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1차 모집은 정보보호학과와 MBA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학생의 학업과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과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입학 일정은 12월 11일 원서접수 마감을 시작으로 12월 16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2월 19일 면접고사, 12월 23일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학부성적 등을 제출해야 한다. 대학원은 제출 서류를 심사한 뒤 학과별 평가위원 3인의 평균 점수와 학부 성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모집전형은 정원 내 신입일반전형과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특별전형에는 군인 및 산업체 위탁전형, 외국인 전형, 북한이탈주민 전형 등이 포함된다. 2학기 편입학 전형도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대상은 석사과정으로 박사과정은 제외된다. 정보보호학과는 해킹보안, 사이버수사, 산업보안 등 3개 전공 트랙을 운영한다. 전공별 교수진의 오프라인 강의와 국내외 정보보호 전문가 초청 특강, 세미나,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제공한다. 장남수 세종사이버대 대학원장은 “정보보호학과는 2012년 사이버대학 대학원 가운데 처음 설립된 학과로, 국제자격증과 국내 공인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BA학과는 일반경영, AI경영, 비즈니스컨설팅, 온라인마케팅 등 4개 전공 트랙으로 구성된다.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특강과 연수 프로그램, 학생 자치 활동 등을 지원해 재학생 간 교류와 자기계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영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신·편입생을 위한 수업료 감면제도도 운영한다. 직장인과 군인·군무원, 협약기관 재직자, 세종사이버대학교·세종대학교 졸업 동문, 장애인, 외국인 등이 장학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세부 지원 조건과 협약기관 현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원에 따르면 약 2500여 개 기관과 산업체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세종대와의 학점교류 200여 개를 비롯해 석사 졸업 후 무료수강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편입생 장학금 수혜율은 92%로 집계됐다. 장남수 대학원장은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부설연구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7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입학 원서접수 방법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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