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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호스피탈리티, 면접 중심 선발로 서비스 실무인재 육성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는 관광·호텔·항공·식음료 서비스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현재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내신 위주의 선발 대신 100% 면접 전형을 운영해 지원자의 잠재력과 적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교 측은 서비스 분야에서 요구되는 이미지와 소통 능력, 신뢰감 등은 성적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면접을 통해 다양한 요소를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상황 판단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가 제공하는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현장 실습, 자격증 취득 과정, 인성 및 예절 교육을 병행해 졸업 후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업무는 AI와 로봇이 수행할 수 있지만, 고객의 감정을 읽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은 사람의 전문성이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항공 서비스, 호텔관광, 식음료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BI 입주 어스웜컬처스, 출조-조황 앱 ‘물때GO’ 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콘텐츠-마케팅 전문기업 어스웜 컬처스(Earthworm Cultures)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출조 예측 및 조황 분석 플랫폼 '물때GO'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인 어스웜 컬처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웹-앱 서비스 기획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자체 서비스 개발로 콘텐츠와 IT 기술을 결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물때GO는 조석, 기상, 수온, 파고 등 해양환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낚시인의 출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선택한 지역의 물때를 비롯해 날씨, 수온, 파고, 일출-일몰 정보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에는 국립해양조사원 조석 정보와 기상-해양 데이터를 연동해 제공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여러 사이트와 앱을 오가며 출조 정보를 확인해야 했던 기존 이용 환경의 불편을 줄이고, 출조 전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AI 기반 조황 브리핑 기능은 복잡한 해양환경 정보를 자연어 형태로 요약해 제공한다. 향후에는 조황일지와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출조 패턴을 분석하고, 대상 어종 추천 및 맞춤형 조황 예측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낚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출조 전 물때와 날씨, 해양환경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물때GO는 데이터 기반 출조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기상과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어스웜컬처스는 기업 홍보영상 제작, 유튜브 채널 운영, 브랜드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물때GO 출시를 계기로 해양레저 분야의 데이터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훈 어스웜컬처스 대표는 6일 “낚시인은 출조 전 여러 사이트와 앱을 오가며 물때와 날씨, 조황 정보를 각각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물때GO는 다양한 해양환경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출조 플랫폼 조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지원과 입주기업으로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개인별 출조 패턴 분석과 AI 어종 추천, 맞춤형 조황 예측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해양레저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남양주고 교직원 대상 ‘AI시대 교육혁신’ 연수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앵커사업단)은 지난달 24일 남양주고등학교 1층 융합교육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교육혁신'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KBU AI-DX GAIA 운영협의체 중 '학(學)' 분야 참여기관인 남양주고등학교 AI 역량강화 사업 운영계획에 기반해 추진됐다. 연수 목적은 교직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상규 경복대 빅데이터과 교수가 연수에서 △AI 시대의 교육혁신 △AI Literacy 중요성 △수업 설계와 진로 교육에서 AI 활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수-학습 방식, 학생 평가, 진로지도, 학교 교육 과정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교직원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역량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 현실에 대해 언급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공유해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경복대 KBU AI-DX GAIA센터는 AI-빅데이터와 디지털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산-학-연-관-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반영해 AI-DX 교육, 재직자 역량 강화, 지역산업 AI 기반 생태계 변화 등을 확대하고 있다. 임선민 AI-DX GAIA센터 연구교수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대학뿐 아니라 고교 교육 현장에서도 중요한 변화의 흐름이 되고 있다"며 “경복대는 KBU AI-DX GAIA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고교, 산업체, 공공기관과 연계한 AI-DX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앞으로도 KBU AI-DX GAIA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고교, 산업체, 공공기관과 연계한 AI-DX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북부의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간호학과, 2026 공동 하계학술대회 최우수-우수상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2026년 'THE KOREA QUALITY OF LIFE INFORMATION SOCIETY' 공동 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학부생 연구 역량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은 경복대 간호학과 방윤이 교수 지도 아래 연구를 수행해 2개 팀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김예지, 홍보영, 함연아, 강은정, 임영심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가임기 여성의 사회적 지지, 삶의 만족도, 출산 의지 간 관계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삶의 만족도와 출산 의지 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확인됐으며, 연구팀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삶의 만족도 향상, 사회적 환경 개선, 고용 및 일-가정 양립 여건을 포함한 심리-사회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우수상 수상 팀은 김예진, 채희선, 김채원, 김현수, 이채린, 정혜인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건강정보 이해능력, 회복탄력성 및 건강증진행위 간 관계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 및 경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 결과, 세 변수 간에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특히 건강정보 이해능력과 건강증진행위 간 높은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대학생 건강증진 행위 향상을 위해 건강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수 경복대 간호보건부총장 겸 간호대학장은 4일 “이번 수상은 경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학문적으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 역량과 연구력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영 제1학부장은 “학부 과정에서 학생들이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자료수집, 분석, 논문 작성까지 수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경복대 간호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노연희 제2학부장은 “두 팀 연구는 대학생 건강증진과 저출산이란 사회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간호학적 관점에서 다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과 연구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근거 기반 간호 실무력과 연구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생성형 AI 실무 활용법 공유…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온라인마케팅학과는 지난 1일 Zoom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실전사례로 배우는 제미나이, 클로드, ChatGPT 실무활용법'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온라인마케팅학과 재학생과 입시지원자를 비롯해 경영학부와 경영대학원 학생 등 생성형 AI 활용에 관심 있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강의는 서진수 교수가 맡아 생성형 AI의 발전 과정과 Gemini, Claude, ChatGPT 등 주요 생성형 AI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온라인마케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각 AI의 장단점과 적용 전략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방법과 Claude의 아티팩트(Artifacts) 기능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업무 효율화 사례도 시연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생성형 AI를 단순한 검색이나 문서 작성 도구를 넘어 콘텐츠 제작, 마케팅 기획, 아이디어 발굴 등 실무 전반에 적용하는 다양한 활용 사례와 AI별 특성에 맞는 활용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임명서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특정 도구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활용 방식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계기로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특강이 생성형 AI의 최신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AI 환경 속에서 온라인마케팅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는 AI 프롬프트 활용부터 AI Agent의 이해, 마케팅 업무 자동화까지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브랜딩 교육, 산업 현장 연계 특강 등을 확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현재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1차 모집은 7월 14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2025학년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의 86%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장학금은 약 200만원이다.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 대비 집중과정 운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브레인트레이닝학과(학과장 오창영)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일반 지원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 대비 1일 집중 완성 과정'을 지난달 20일 진행하고 교육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방대한 출제 범위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 4개 필수 과목을 중심으로 핵심 이론 정리와 문제풀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교 측은 시험 직전에 놓치기 쉬운 주요 개념을 정리하고 실전형 문제를 함께 다루는 교육 방식이 수강생들의 학습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하면서 방향을 잡기 어려웠는데 과목별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줘 자신감을 얻었다"며, “시험을 준비하는 동기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과정"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이 연간 세 차례 시행되는 만큼 시험 일정에 맞춘 정례 특강이 마련되면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오창영 학과장은 “이번 집중 과정은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 아래 교수와 학생이 함께 학습에 집중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수험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뇌활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자격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브레인트레이닝학과는 뇌파 기반 상담과 시니어 인지케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뇌과학과 브레인트레이닝을 접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미용 고교위탁교육 4년 연속 취업·진학 성과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미용 고교위탁교육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진학 대상자 전원이 최근 4년간 취업 또는 진학에 성공하며 4년 연속 취업·진학 성과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결과가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용 분야 진로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이 결합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직무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취업과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고교위탁교육 운영기관으로,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용 분야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원적 학교의 출결을 인정받으며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교육비는 국비 지원을 받아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헤어와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미용 분야의 실습 비중을 높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포트폴리오 제작과 진로 상담, 취업 컨설팅, 대학 진학 지도 등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상담이 취업과 진학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산업체와 교육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42년 전통의 로이교육재단 산하 교육기관으로, 고교위탁교육을 비롯해 진학과 취업을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졸업생, 끊임없는 도전 끝에 ‘여의도성모병원’ 취업 화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졸업생 오현아씨가 끊임없는 도전과 끈기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팀에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취업 성공은 졸업생의 끈기 있는 자기 계발과 경복대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철저한 사전 준비와 다양한 실전 경험이 합격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오현아씨는 졸업 후 재활 전문 요양병원에 취업해 첫 임상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역량을 갈고닦으며 대형 대학병원으로 이직에 성공했다. 취업 성공 소감에 대해 오현아씨는 “다양한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하다 보면, 그 과정이 결국 자신만의 경쟁력이 된다"며 후배들을 향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이 늘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오현아씨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불합격도 있었지만, 그런 경험이 저를 더 성장시켰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한다면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끈기 있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은정 경복대 취업실습홍보학과장은 “경복대는 학생이 졸업 후 우수 의료기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맞춤형 실무 수업, 이력서 및 자소서 클리닉, 교수진의 1:1 밀착 지도를 통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고 수준의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대형 병원 취업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진행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소프트웨어학과가 수시모집에 앞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도권 학생들이 서울에 위치한 교육기관에서 소프트웨어 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아전은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학사 취득 이후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웹서비스, 클라우드, 정보보안 등 디지털 기술을 설계·개발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알고리즘, 정보보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코딩 능력뿐 아니라 문제 분석과 서비스 기획, 시스템 개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학교 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AI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실무형 개발자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입생은 고3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잠재역량 평가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한아전 소프트웨어학과는 프로젝트 실습 중심 교육과 함께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아전은 소프트웨어학과를 비롯해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 최신 이슈 공유하는 특강·세미나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정보보호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대학원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특강과 세미나를 열었다.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지난달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2026학년도 정보보호대학원 특강·세미나 및 종강모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분야의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재학생과 신입생, 교수진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비롯해 대학원 생활 안내, 원우회 소개, 교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보보호대학원 재학생과 신입생, 졸업생, 교수진이 참석해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주식회사 햄튼의 서문규 대표이사가 '암호화폐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대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화와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방향, 암호화폐가 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박용석 정보보호대학원 주임교수가 '슬기로운 대학원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대학원 학업 수행 전략과 연구 활동 방법, 논문 작성 요령, 정보보호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대학원 생활 방향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보호 전문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 실무와 학문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대학원 원우회가 향후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 교수는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분야의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대학원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자격증, 학술 연구회 등을 연계한 다양한 특강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보보호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인공지능보안, 산업보안(블록체인 등), 사이버수사, 해킹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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