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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대상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4883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4439명이 합격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일반 고등학교 졸업자와 같은 학력을 인정받아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등에 지원할 수 있다.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는 발표 직후부터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 인정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올해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시모집에 앞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아전 신입생 선발에는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한아전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자와 고3 수험생들이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취업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과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보보안학과는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하는 화이트해커와 보안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바이러스 대응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처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보안 인재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시각디자인학과는 실기시험 없이 신입생을 선발한다. 졸업 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인, 영상제작 분야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수험생은 수시·정시모집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한아전에 지원할 수 있으며, 중복 합격하면 진학할 교육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3년 반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학위요건을 충족하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해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 등에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서울공업고, 인재양성·취업연계 업무 협약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는 지난 20일 서울공업고등학교(교장 강상욱)와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의 기초교육과 대학의 심화 실무교육을 연계하고, 학생들의 진학과 산업체 취업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디자인·콘텐츠·기술 분야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진로·진학, 취업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산업인력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진로·진학 협력, 교육·연구 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학생 지원을 위한 진로·진학·취업 네트워크 구축,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고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진학·취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전문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시설·기자재 활용을 포함한 교류를 확대한다. 학생 참여형 공동 프로젝트와 실무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서울공업고 학생들은 한디칼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현장 연계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한디칼 관계자는 “서울공업고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실무교육 경험과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고교·대학·산업 현장을 잇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창의성과 기술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SEAHAWK팀, 경복대 AI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은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박주호-김서준 학생으로 구성된 SEAHAWK팀이 신효영 교수 지도 아래 '2026학년도 상반기 인공지능(AI) 기반 공모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경복대 AI디지털트윈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SEAHAWK팀은 '환경 ESG 실천 & 실습실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주제로 실내 환경 센서 기반 AI 모니터링 앱을 선보였다. 이 앱은 교내 강의실과 실습실에 설치된 복합환경센서, 레이더 센서, 열화상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와 재실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수집된 센서 데이터를 공간 단위로 구조화하고, 규칙 기반 로직을 통해 실내 환경 상태를 쾌적-보통-위험-비정상으로 분류했다. 또한 통제형 생성형 AI가 판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환경 상태와 필요한 행동강령을 설명하도록 설계해 임의 해석과 정보 생성 문제를 줄이고자 했다. Flutter 기반 모바일 앱에선 공간별 센서 정보와 환경 상태, 판단 근거, AI 환경 분석, TTS 음성 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 권한을 통한 에어컨 전원 제어 기능도 구현해 사람이 없는 공간의 불필요한 냉방을 줄이는 구조를 제시했다.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Indoor Environmental Monitoring System' 논문은 IJIBC(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게재가 확정됐다. 해당 연구는 실내 환경 센서와 공간, 재실 정보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구조화하고, 규칙 기반 상태 판단과 통제형 생성형 AI를 결합해 AI 설명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SEAHAWK팀은 향후 전력 계측, 목표 온도 설정, 시간표 및 재실 인원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시스템을 스마트 공간 관리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개발 전공 △AI빅데이터 전공 △AI사이버보안 전공으로 세분화해 AI-디지털 전환(DX)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성적 반영 없이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시모집 기간 인적성 면접전형을 통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수시 전형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까지 이뤄진다. 숭실대 총장 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지원 횟수에도 제한이 없어 수시·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4등급, 5등급 수험생 가운데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부설 교육원에 관심을 두는 사례가 있다"며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학사편입 전형을 활용해 인서울 대학 편입에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보통신전자공학, 심리학, 실용음악 등 학사 전공을 운영한다. 일부 전공을 제외하면 자격증 취득과 학점 이수를 통해 약 2년에서 2년 6개월 만에 숭실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교육원 측은 전했다. 재학 중에는 전공 수업과 함께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구축 등의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인가정원 420명 운영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과정 인가정원 420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항공정비사과정의 총교육시간은 전문교육기관 지정기준에 따라 2410시간으로 편성된다. 기종 교육은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B737NG와 C172를 활용해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실제 항공기를 활용한 실습 가능 여부를 중요하게 살펴본다"며 “국토교통부 인가 기종교육과 실습 장비를 연계해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평가인정 학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가 학점은행제 학위요건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1993년 개교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계열은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항공정비사과정을 비롯해 항공비파괴과정과 항공부사관과정을 운영한다. 항공비파괴과정에서는 비파괴검사 실무를 교육하며, 항공부사관과정은 군 항공정비 부사관 임관 준비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항공보안계열에는 공항 보안검색 업무를 교육하는 항공보안과정과 경호·의전 분야의 실무를 다루는 의전경호과정이 개설돼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 핑거와 디지털 회계교육 협력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무·회계·금융학과가 금융 IT·SaaS 전문기업 핑거와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ERP 기반의 회계·세무 교육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핑거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파로스 ERP'를 활용한 회계·세무 실습을 추진한다. 자격증 취득 지원과 디지털 회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파로스 ERP는 최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의 공식 실무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학과는 학생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AT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회계·세무 현장에서 사용하는 ERP 환경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AI 기술 확산과 회계·세무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실무에 접목하는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 세무·회계·금융학과는 회계·세무·금융 분야의 전공지식을 토대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과목을 확대하고 있다. 전산회계·전산세무, FAT·TAT, 재경관리사 등 자격증 대비 과정과 실무교육도 운영 중이다. 김유진 세무·회계·금융학과 학과장은 “회계·세무 업무가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전공지식뿐 아니라 실제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AT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ERP 활용 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는 향후 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산학협력을 넓히고 회계·세무·금융 전문지식과 AI·디지털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교직원회의서 프로젝트 수업·학생 조기경보 체계 강화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프로젝트·활동 중심 수업과 전주기 학생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혁신에 나선다. 오산대는 지난 25일 대강당에서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교직원회의 및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고 학생 성장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AI 기술 발전, 산업·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입생 유치와 재학생 유지, 중도 탈락 예방, 취업률 향상 등 대학의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대학 전문 컨설팅사 에스이비피(SEBP) 김문규 대표는 '학생이 남는 대학, 학생을 살리는 교직원: 현실에서 다시 쓰는 대학의 성장 공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학생 관리에 머물지 않고 학생이 대학 생활을 통해 소질과 적성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사 유연화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프로젝트·활동 중심 수업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김 대표는 “학생들은 들은 분야가 아니라 해본 분야로 취업한다"며 실제 경험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학생의 학업·진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확인해 대응하는 '조기경보 체계'와 실행 일정도 제시했다. 개강 전 미복학 예정자 상담에서 학기 말 재등록 지원까지 학과 교수와 교무처·학생처·상담센터가 학사 일정에 따라 협업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위기 신호가 확인된 학생에 대한 2주 내 접촉률 100%와 미복학생 복학률 개선 등 구체적인 목표를 토대로 전주기 학생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기 위해 머물고 싶은 대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사 유연화와 학생 주도형 교육, 프로젝트 교육, 체계적인 학생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MBC아카데미 미용학원 시흥지점, 서경대 미용 입시 설명회 개최

MBC아카데미 미용학원 시흥지점이 시설과 교육 시스템을 개편하고 미용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학원은 메이크업과 헤어,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전공별 실습실을 개보수하고 실습 기자재를 확충했다. 학생들이 실제 시험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1:1 맞춤형 실기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공간도 정비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지난 21일 Class Art(메이크업교실)에서는 '2026학년도 서경대학교 미용·입시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서경대 진학과 헤어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서경대 입시 지도 경험이 있는 김아영 입시 전문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지원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입시 전략과 실기 준비 방향 등을 안내했다. MBC아카데미 미용학원 시흥지점 관계자는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은 높아진 경쟁률에 대응할 세밀한 입시 전략과 완성도 있는 실기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준비 과정에 참고할 정보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서경대 입시 전담반 수강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1:1 심층 입시 컨설팅과 성적 분석 상담도 진행됐다. 23년 전통의 MBC아카데미뷰티미용학원 시흥점은 서경대 입시반과 미용사 국가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자격증 교육 분야는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이용사이며 방송분장, 업스타일, 피부실무 등 실무 중심의 심화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학원 측은 시흥시 정왕동을 비롯해 장현동, 은행동, 배곧 등에서 미용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미용고교위탁, ‘2026 글로벌 K-뷰티 콘테스트’ 총장상·국회의원상 수상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미용고교위탁교육과정 학생들이 '2026 글로벌 K-뷰티 콘테스트'에서 총장상과 국회의원상,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예술대학교가 주최하고 국제예술대 뷰티아트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헤어와 메이크업, 네일 분야에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고교위탁교육 수업과 실습에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종목별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각 종목의 기본 기술을 점검하고 반복 실습을 통해 작품을 준비했다. 학교 측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외부 경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종목별 실습 지도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을 통해 준비한 미용 기술을 대회에서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며 “대회 참가 과정에서 작품 제작 경험과 종목별 실무 능력도 쌓았다"고 말했다. 미용고등학교위탁교육은 미용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일반계고 3학년 학생이 기존 학교의 학적을 유지하면서 직업교육기관에서 전문교육을 받는 과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고등학교 3학년 기간 헤어와 메이크업, 네일 등 세부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배운다. 교육과 함께 관련 자격 취득과 대학 진학, 취업 등을 준비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 1984년 개교한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헤어·메이크업과 헤어·네일아트 등 미용고교위탁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과 대회 참가로 연계하고 있으며, 관련 대학 진학과 뷰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상편집, 게임그래픽디자인, 정보보안 등의 고교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MBC연합캠프, 초중학생 대상 ‘2027 겨울 캐나다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MBC연합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 캐나다 밴쿠버에서 운영하는 캐나다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7년 1월 8일부터 2월 4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영어수업과 캐나다 사립학교 정규수업, 현지 학생 교류,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을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Regent Christian Academy(RCA)에서 ESL 집중 수업을 받고 정규수업에도 참여한다. ESL 과정에서는 영어의 기초를 익히고, 정규수업을 통해 캐나다 학교의 수업 방식과 교육환경을 경험하도록 했다. RCA 재학생과 함께하는 '캐나다 엠버서더(Ambassador) 통합수업'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또래 학생들과 소그룹을 구성해 프로젝트와 공동 활동을 수행하며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의사소통에 활용하게 된다. 학교 수업 이후에는 캐나다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생활문화를 접한다. 밴쿠버 지역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체험 일정도 마련된다. 캠프 마지막에는 미국 시애틀을 방문하는 2박 3일 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캐나다에서의 학교생활과 홈스테이에 이어 미국 도시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ESL 수업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정규수업과 현지 학생 교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활용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처음 해외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도 현지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수업과 홈스테이, 또래 학생 교류, 밴쿠버 문화체험, 미국 시애틀 방문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어 활용 능력과 독립심,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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