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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게임관련학과 신입생 모집 및 입학 상담 진행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게임프로그래밍학 전공이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전공은 게임프로그래밍을 비롯해 게임그래픽, 게임기획, E스포츠 등 게임 산업 전반에 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시 전형은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에 따라 수시 및 정시 모집 결과와 무관하게 타 대학 복수 지원 및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게임프로그래머, 게임기획자, 게임개발자 등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상담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분류돼 지원 횟수 차감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게임프로그래밍학 전공의 경우 게임 분야 전문가인 정찬구 교수를 포함해 실제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교사진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습득한 기술을 기반으로 G-Star, Play X4 등 주요 게임 박람회에 매년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인턴십 과정을 거치며 자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는 게임프로그래밍학 전공 외에도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디지털아트학 등의 전공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현재 2026학년도 2학기 입학 희망자와 2027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원서 접수와 입학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뿐 아니라 2026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도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성적 대신 면접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가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만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형에는 고3 수험생을 비롯해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지원자가 문의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항공·관광·호텔·식음료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은 성적표나 서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원자의 서비스 직무에 대한 관심과 태도, 성장 가능성, 의사소통 능력을 면접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입생 선발 이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으로 키우기 위한 단계별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 과정에서는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답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특정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에는 고객의 성향과 현장 분위기, 주변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피드백이 병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서비스 교육과 관련해 “예약과 발권, 안내 업무는 물론 비행 지연이나 결항, 수하물 문제, 고객 불만 등 실제 공항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의 감정을 살피고, 규정 범위 안에서 최선의 대안을 찾아 이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비스 산업에서는 시험 성적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사람을 대하는 역량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며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태도와 잠재력을 파악한 뒤, 집중적인 실습과 피드백 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으로 키워내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2년제 과정 동안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전공 실습, 자격증 취득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일러스트·시각디자인·애니메이션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는 가운데 일러스트학과를 비롯한 디자인 계열 학과에서 수시모집 전 진로 상담과 입학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현재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으며,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 대신 비실기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일러스트학과는 그림을 활용해 이야기와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분야를 교육하며, 손그림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캐릭터 제작, 게임 원화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학교 관계자는 “재학 중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웹툰, 게임, 출판 등 희망 분야에 맞춘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정에서는 캐릭터 및 배경 디자인, 디지털 페인팅, 웹툰과 게임 콘셉트아트 등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 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콘셉트 아티스트 등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각디자인학과 역시 비실기전형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학과는 글자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활용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 분야를 교육하며 기초디자인, 색채학, 브랜드디자인, UX/UI 디자인, 모션그래픽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그래픽디자이너, 패키지디자이너,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등으로의 진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학과도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한아전은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다양한 전공에서도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공경호 교수,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회장 취임…지역 생활체육 새 역할 맡아

오산대학교 스포츠지도과 공경호 교수가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제4대 회장에 취임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난 10일 열린 취임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계 관계자와 제자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오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정한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 2014년부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물향기문화체육센터와 오산에어돔배드민턴구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 축구, 수영, 배드민턴, 야구·소프트볼, 리듬체조 등 5개 종목 11개 부를 운영하며 전문선수를 육성하고 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스포츠클럽대회 등 국내외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경호 신임 회장은 오산대 스포츠지도과 교수로 40여 년간 체육교육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교육자로, 지난 6월 19일에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공 회장은 취임과 함께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경기도 거점 스포츠클럽 도약, 개방형 체육시설 관리체계 마련을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과 재정 자립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공경호 회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체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기반으로 오산스포츠클럽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이번 취임은 스포츠지도과가 축적해 온 교육 전문성과 지역사회 연계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대학의 교육 경험을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대 스포츠지도과는 헬스·생활체육·레저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할 실무형 스포츠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운동 실기와 자격증 취득, 현장실습, 취업 준비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 테이핑요법 실습 특강 운영…통증 관리 노하우 공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부(학부장 이수경)는 지난 19일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열고 스포츠 테이핑을 활용한 통증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김용권 겸임교수가 '통증 관리를 위한 테이핑요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과 주요 증상을 설명하고, 스포츠 테이핑을 활용한 관리 및 치료 방법을 임상 사례와 함께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참가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테이핑 적용 방법을 익히며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 특강 참가자들은 “무릎 통증이 있었는데 실습 후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 “테이프 하나로 주변 사람들의 통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체형관리샵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교수와 학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수경 스포츠건강학부 학부장은 “이번 특강은 근골격계 통증 관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했다"며 “온라인 학업과 연계한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스포츠지도자와 헬스케어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생활과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는 몸-마음-뇌 통합헬스케어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스포츠지도, 운동처방, 심신통합치유, 요가 및 필라테스, 시니어 전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전공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체육학사 학위와 함께 연계전공으로 치매전문케어학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캐리TV서 만나는 어린이 과학 콘텐츠…‘비바마법학교 시즌 1’ 25일 첫선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제작한 참여형 어린이 과학 프로그램 '비바마법학교 시즌 1'이 캐리TV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재방영은 7월 26일 일요일 오전 9시에 예정돼 있다.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들이 마법학교의 학생이 되어 다양한 실험과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마법학교라는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실험, 관찰, 추리, 협동 과정을 담아 과학 개념을 이야기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영 확정과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실험복을 착용한 어린이 출연진이 '블랙박스'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뒤에서 바람을 불어보는 실험 등을 통해 관찰과 탐구 과정을 보여주며, 이야기 전개 속에서 과학 개념을 풀어내는 프로그램의 구성을 엿볼 수 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서는 주인공들이 다양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에 기초 과학 원리와 탐구 활동을 담았다"며 “어린이 시청자들이 프로그램 속 질문과 미션을 따라가며 원인을 생각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실험 장면과 스토리텔링을 함께 배치해 과학 개념을 하나의 이야기 흐름 속에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탐구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앞서 선보인 키즈 콘텐츠 '당근과 캐롯'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 구성을 이어간다.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진행 방식과 실험 중심의 에피소드로 가정에서도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비바마법학교'는 실험과 스토리텔링, 미션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과학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궁금증을 갖고 확인해 보는 경험으로 받아들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바마법학교 시즌 1'은 오는 25일(토) 오전 9시 캐리TV에서 첫 방송되며, 26일(일) 오전 9시 재방영된다. 편성 일정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인천금융고와 AI콘텐츠·웹툰 인재 양성 맞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가 지난 15일 인천금융고등학교(교장 전용화)와 AI콘텐츠·웹툰 분야 교육 협력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콘텐츠와 웹툰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특성화고 교육과 대학 진학, 산업체 취업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육·연구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진로·진학 및 취업 네트워크 구축, AI콘텐츠·웹툰 관련 행사 공동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디지털 드로잉, 웹툰 기획·연출·제작 등 콘텐츠 산업의 핵심 분야를 경험하고,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취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한디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활용한 전공 체험, 전문가 특강, 멘토링,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참여형 AI콘텐츠·웹툰 프로젝트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 시설·기자재 등 교육 자원의 교류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교 단계의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교육, 대학의 심화 전공교육과 산업 연계형 실무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용화 인천금융고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AI콘텐츠와 웹툰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현덕 한디칼 원장은 “AI는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학생들이 AI 활용 능력과 창의성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진로 로드맵을 제공하고, 고교·대학·산업 현장을 잇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AI콘텐츠·웹툰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디칼은 특성화고와 산업체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AI 기반 콘텐츠디자인과 웹툰 분야의 실무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 이기원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학과장 손애경)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학습관(압구정 소재) 일지글로벌홀에서 드라마 '하얀 거탑'과 '제중원'을 집필한 이기원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기원 작가의 저서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를 중심으로 스토리 구성과 콘텐츠 기획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책은 '스토리는 욕망을 가진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로그라인, 주제, 하이 콘셉트, 영웅 서사, 3막 구조 등 다양한 작법 이론을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 작가는 방송 드라마뿐 아니라 소설,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스토리텔러로, 최근에는 드라마 크리에이터와 함께 작법 강의 플랫폼 '작법 편의점'을 운영하며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학교 측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되는 환경에서도 이야기의 방향을 설계하는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북토크가 현업 작가의 경험과 창작 원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학과는 드라마·웹소설·웹툰 스토리 기획을 비롯해 AI 콘텐츠 제작, 문화기획 등 실무 중심의 전문트랙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현직 작가 특강을 통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콘텐츠 창작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역량과 업계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일반인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전형 일정과 지원 방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지원 수험생 입학 상담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신설한 만화예술 전공이 전문 웹툰작가와 애니메이터 양성을 목표로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만화예술 전공은 기존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입시에서 비중이 컸던 실기평가를 제외하고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성적이나 실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도 서울권 진학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입생과 편입생은 고3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100%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웹툰작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무 중심 강의와 함께 오리지널 웹툰 연재를 목표로 한 집중 교육을 운영하며, 현직 웹툰작가와 웹툰플랫폼, 웹툰에이전시(스튜디오)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교내 특강도 마련할 계획이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이 밖에도 게임프로그래밍학, 관광경영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육원은 2027학년도 1학기 우선선발과 2026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김정은 교수, MBC ‘오늘아침’ 출연…촉법소년 범죄 심리 분석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학과 김정은 겸임교수(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가 지난 7월 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해 최근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촉법소년 범죄의 심리적 특성과 예방 방안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의 한 PC방에서 발생한 초등학생들의 절도 사건을 사례로 들며, 아동의 행동을 단순히 처벌의 관점이 아닌 발달 과정과 심리 특성을 함께 고려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 교수는 초등학생 시기는 충동 조절과 미래 결과를 예측하는 전두엽 기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단계라고 분석했다. 또한 감시 카메라(CCTV)를 처벌의 대상으로 인식하기보다 자신을 바라보는 '상상적 관객(Imaginary Audience)'으로 받아들이면서 과시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범행 이후 촬영된 사진을 보고도 사과 대신 변명과 조롱하는 반응을 보인 점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식하면서도 자존감을 지키려는 인지 왜곡과 방어기제가 작동한 사례로 해석했다. 여기에 촉법소년 제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결합되면서 행동이 더욱 대담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촉법소년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처벌 강화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교육과 사회적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아동발달센터를 설립해 보육과 상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보육교사(2급),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놀이심리재활 영역) 양성과정과 함께 청소년지도사(2급), 직업상담사(2급), 청소년상담사(3급) 등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의 가을학기 2차 입시는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교는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 등록금 30%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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