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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예비 조종사 위한 4월 설명회 개최, 진로·취업 전략 집중 안내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인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이 예비 항공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입과 설명회를 이달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항공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과 지원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훈련원은 전문 조종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국내 항공사에 다수의 신입 조종사를 배출해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항공산업의 최근 흐름과 함께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훈련원 측은 설명회에서 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단계별 진입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성과 사례로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주요 항공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서울 신설동역 인근 글로리아타워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명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훈련원장이 직접 참여하는 '1:1 멘토링'이 있다. 입과 준비부터 항공사 취업까지 전 과정을 개인별 상황에 맞춰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울진공항에서 실제 훈련기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비행' 프로그램도 마련돼, 예비 조종사들이 현장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원 관계자는 “개인의 목표와 조건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실제 훈련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비행훈련원은 현재 단기간 내 조종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국토부 사업용 통합과정(UPP)' 훈련생도 모집 중이다. 해당 과정은 정부의 항공 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된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1년 동안 자가용부터 계기, 사업용, 다발 자격까지 단계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훈련원 측은 설명회 일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박성배 교수, 오포고 교가 제작…신설 학교 비전 음악에 담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튜버학과 박성배 교수가 경기도 광주시에 자리한 오포고등학교(교장 정성운)의 교가를 작곡하며 신설 학교의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2026년 개교한 오포고등학교는 '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을 교육 방향으로 설정한 신설 고교다. 이번 교가는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반영해 밝고 현대적인 선율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박 교수는 학교가 지향하는 인재상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데 주력했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익히고 부를 수 있도록 친숙한 멜로디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곡 전반에는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성장 의지를 담아내며 학교 정체성을 강조했다. 작곡에 참여한 박성배 교수는 “새로운 학교의 시작을 음악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교가를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각자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사 작업에는 정성운 오포고 교장이 직접 참여해 학교의 비전과 메시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박 교수는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학과장으로서 1인 미디어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작곡가와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광고 음악 제작과 방송 음악 편곡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채널 운영 전략까지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전문 교수진을 기반으로 차세대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해당 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AI 기반 교육과 다양한 장학 지원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친구와 함께 시작하는 게임 진로’ SGA서울게임아카데미, 4월 동반 등록 프로모션 전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 성시찬)가 새 학기 적응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등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친구와 동반 등록'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동시 등록 시 수강료 할인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등 여러 진로 분야를 아우르며, 진로 탐색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한다. 아카데미 측은 “혼자 시작하는 부담을 줄이고, 친구와 함께 배우는 환경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등록할 경우 수강료를 최대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3D 그래픽, e스포츠 등 게임 산업 전반을 다루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웹툰 및 웹소설 창작 과정과 국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등 다양한 종목에서 프로게이머를 배출한 경험을 기반으로 e스포츠 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캠퍼스를 운영하며 교육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캠퍼스 개설을 통해 전국 단위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계자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상담과 체험을 통해 부담 없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e스포츠과, 게임·IT 기업과 손잡고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오산대 e스포츠과가 게임·IT 분야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오산대 e스포츠과는 최근 게임·e스포츠 및 IT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기업 '프레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과 교육 과정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게임 및 IT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장 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획·운영, 콘텐츠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협력도 강화한다. 프레보는 게임 전문 아나운서이자 오산대 e스포츠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차보경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게임과 IT 분야를 중심으로 PR, 이벤트 운영, 마케팅 등을 수행하며, 게임사와 플랫폼 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차보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과 IT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과 관계자 역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THE 2026 NYF-K-NBA 대학국제화 부문 1위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THE 2026 NYF-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대학 국제화 부문(Internationalization of universities)에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복대는 2024년과 2025년 UNIVERSITY COLLEGE 부문 수상에 이어 2026년 대학 국제화 부문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대학 브랜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NYF K-NBA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교육-산업-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수여된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경복대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 인재를 양성해 온 노력이 3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잠재력을 전문가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 수요 기반 온디맨드 교육과정과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는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연구원을 중심으로 산업계-학계-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 문제 해결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복대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수도권 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2017~2022년 졸업생 2000명 이상-2024~2025년 1000명 이상)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8400여개 산학협력 기업,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2024년 기준 연간 264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급하고, 재학생 1인당 평균 438만9000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장학 수혜율은 90.1%에 달하며, 기숙사-통학버스-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 혁신과 지역혁신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점심시간 활용 ‘참여형 퀴즈’로 캠퍼스 활력 높여

오산대가 재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색다른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 오드림센터는 지난 1일 교내 종합정보관 1층에서 '제5회 오산말 겨루기' 퀴즈대회를 열고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생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동안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장소인 종합정보관 1층 대형 스크린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올해 5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 14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측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과 참여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오산말 겨루기' 프로그램은 '퀴즈앤'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대학 생활과 비교과 활동과 관련된 문제 12문항이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개인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제와 결과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즉시 공유돼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처럼 즉각적인 참여와 피드백이 가능한 운영 방식은 학생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즐거운 경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단순한 퀴즈를 넘어 대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습형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봉성 오드림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대학 생활과 비교과 정보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흥미를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오드림센터는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습과 경험을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사이버보안 실무형 인재 양성 나서…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도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단순 해킹을 넘어 국가 기반을 흔드는 수준의 공격까지 등장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IT업계 한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기업과 기관 모두 보안 투자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신기술 시대에 필수적인 보안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사이버보안학과를 중심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한아전 사이버보안학과는 디지털포렌식과 보안관제 분야를 포함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망에 관심을 가진 고3 수험생뿐 아니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도 이탈자 등 다양한 지원자가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학과는 내신이나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보안 장비와 실습 환경을 갖춘 교육 인프라를 통해 화이트해커 등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 과정 역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초 학기부터 팀 프로젝트, 멘토링 과정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 기간 동안 다양한 개발 및 보안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유망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판타지 입힌 과학 예능 ‘비바마법학교’, 촬영 마치고 제작 본격화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가 새로운 키즈 콘텐츠 '비바마법학교'의 첫 촬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영어교육 프로그램 '당근과캐롯'의 흥행 흐름을 잇는 신작으로, 과학과 판타지를 결합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들이 마법학교의 학생이 되어 다양한 과학 실험과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과학 개념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텔링과 무대 연출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며,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원리를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제작사는 최근 프로그램의 분위기와 구성을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첫 촬영을 통해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요 커리큘럼과 세계관,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네 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마법학교 입학식을 연상시키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마법 장치를 통해 학습 주제를 제시하는 단계가 이어진다. 이후 우피박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론 수업과 실험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단체 게임 형식의 미션이 더해지는 구조다. 출연 어린이들은 각 과정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도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된다. 비비와 바바는 마법학교 선배 역할로 등장해 출연진과 함께 호흡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제작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두 달 단위로 새로운 시즌이 공개된다. 각 시즌은 8회 분량으로 구성되며, 첫 방송은 오는 6월 8일부터 캐리TV와 웨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이번 작품을 통해 과학과 미션, 판타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첫 촬영 역시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교육성과 재미를 함께 담은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커피 유통부터 품질 관리까지… 세종사이버대, 산업 현장형 교육 확대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학과장 엄경자)가 커피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학과는 지난 3일 스페셜티 커피 생두 유통 기업 코빈즈커피를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커피가 생산지에서 국내로 유입된 뒤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무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생두의 수입, 보관, 유통 구조를 직접 확인하며 커피 산업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차세대 커피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디카페인 가공 공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디카페인 가공의 카페인 제거가 공정 설계와 품질 관리가 결합된 기술이라는 점을 학습했다. 이어 진행된 커핑 실습에서는 유통 환경과 보관 조건이 향미에 미치는 차이를 비교·분석하며, 감각을 언어와 근거로 표현하는 훈련이 병행됐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산지 중심으로 이해하던 커피를 수입과 유통까지 연결해 볼 수 있어 시야가 넓어졌다"며 “특히 디카페인 공정과 커핑 실습을 통해 맛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엄경자 교수는 “커피 전문성은 산지 지식이나 추출 기술뿐 아니라 원재료 확보와 품질 유지, 유통 시스템까지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완성된다"며, “이론을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커피를 비롯해 와인, 전통주 등 식음료 전반에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며, 온라인 기반 학습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기업 맞춤’ 경복대 RISE사업단, 안전보건 재직자 교육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안전보건 분야 재직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기반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경복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재직자의 실무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GX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산업 안전 수요에 대응하고 AI-DX 기반 산업의 환경 변화에 적합한 안전대응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설안전 및 기계안전 체험교육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 △응급처치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돼,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현장 재직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재직자는 이번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현장에서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책을 바로 떠올리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경복대 RISE사업단장은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안전대응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업 수요를 반영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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