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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학생 참여형 로고송 공모전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 로고송 제작 공모전을 열고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오산대는 지난 14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오산대학교 로고송 공모전' 본선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컬·K-POP콘텐츠과가 주최하고 오드림센터가 주관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대학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보컬·K-POP콘텐츠과 소속 전공동아리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공모전 초기 기획 단계부터 운영과 진행 전반에 함께 참여하며 학생 주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모전에는 총 50명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작사 부문 참가자 1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평가는 심사위원 점수와 재학생 청중 평가단 점수를 각각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보컬·K-POP콘텐츠과 김영기 학생의 '청학의 날개짓'이 차지했다. 이 밖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도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오드림포인트가 제공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제작과 유통 지원을 통한 데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상작인 '청학의 날개짓'은 대학 상징인 청학 이미지를 활용해 작품성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과 재학생 평가단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민희 보컬·K-POP콘텐츠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을 대표하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작 활동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봉성 오드림센터 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학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비교과 활동이었다"며 “재학생 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해 학생 중심 프로그램의 성격을 더욱 강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 수상곡은 보컬·K-POP콘텐츠과와 협업해 녹음 및 음원 발매가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학교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학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초보 상담사 대상 심리도식치료 워크숍 진행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상담심리센터센터장 고건영)가 예비 상담사와 초보 상담사를 위한 실무형 워크숍을 열고 심리상담 현장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상담심리센터는 지난 10일 '심리도식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심리도식치료에 관심을 가진 초보 상담사와 대학원생 등 36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뇌기반상담심리센터 교육위원이자 마음온심리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허복희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워크숍은 글로벌사이버대가 운영 중인 인턴 상담사 과정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상담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심리도식치료의 개념과 발달 과정, 주요 도식 유형과 대응 방식, 모드(mode) 개념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접근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사례를 분석하며 내담자의 심리도식을 탐색하고 상담 개입 방향을 논의하는 실습 과정에도 참여했다. 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심리도식을 이해하고 적용해보는 시간을 통해 상담 장면에서 내담자를 바라보는 시각과 접근 방법을 구체적으로 익혔다. 참가자들은 교육이 상담 현장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대학원생은 유아기 돌봄 환경과 심리도식 형성의 연관성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상담 과정에서 내담자의 반응을 해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센터 측은 이번 워크숍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음에도 참가자들이 토론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12명의 전문 인력이 학내 구성원에게 심리 진단 및 면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뇌기반상담심리센터는 향후 상담사들의 질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늘려갈 방침이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오는 6월 13일에는 실전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심리도식치료 개입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한다. 한편, 해당 대학의 뇌기반상담심리학과는 과학적 신경이론과 신체 접근법을 융합한 독창적인 교육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명상, 감정 조절, 신체 중심 치료를 아우르는 종합 커리큘럼과 함께 전문가 지도(슈퍼비전), 자격증 준비 과정, 오프라인 실무 연수 등 다채로운 비교과 활동을 연계해 운영 중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다가오는 6월 1일부터 올해 후기 신입생 및 편입생 전형을 시작하며, 입학 관련 세부 정보는 학교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SGA인천,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e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운영하는 프로게임단 SGA인천이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현장에서 다양한 e스포츠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SGA인천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게임과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SGA인천 배틀그라운드 팀 선수들의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마련되며, 관람객들이 게임 산업을 보다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게임 체험존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분야 진로 상담, 게임 관련 직무 상담 부스 등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체리(CHERRY) 키보드 관련 굿즈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실제 프로게임단 선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게임 개발 포트폴리오 콘텐츠를 통해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단순 관람 중심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며 “프로게이머를 희망하거나 게임 산업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 투자 전략 특강 진행… 금융시장 대응 역량 조명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무·회계·금융학과가 최근 메타버스 강의실에서 '코스피 7000 시대의 대박주식과 쪽박주식 : 대세 상승기 수익률 관리 전략'을 주제로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개인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필요한 투자 판단 능력과 자산관리 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금융권 실무 경험을 갖춘 강병욱 겸임교수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 교수는 한국금융연수원 전문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증권업계 근무 경험과 함께 경제·투자 관련 서적 집필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특강에서는 증시 상승기에 나타나는 투자 흐름과 시장 심리, 종목 선택 기준,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단기 차익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시장 분석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투자 환경 변화에 따라 투자자가 갖춰야 할 금융 이해력과 합리적인 투자 습관에 대한 조언도 함께 소개됐다. 학과 측은 참가자들이 실무 중심의 강연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학과장은 “금융시장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시각과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무·회계·금융 분야의 실무형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세무와 회계, 금융 분야를 융합해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회계 입문 과정부터 실무 중심 교육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반 재무·세무·경영분석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특히, 한국세무사회 회원과 전국 세무사무소 근무자는 세종사이버대 입학 시 전형료 전액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하항공, 한국항공서비스 정비사 대상 차세대 항공기 엔진 실무교육 운영

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최근 한국항공서비스(이하 KAEMS) 정비 인력을 대상으로 Airbus A320neo·A321neo 기종 관련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내외 항공사 도입이 늘고 있는 A320neo·A321neo 계열 항공기와 PW1100G 엔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 수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운항 환경에 가까운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항공기 엔진 구조와 기체 하부 시스템, 점검 패널 확인 절차, 시스템 이해 및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실습 형태로 익혔다. 특히 야간 현장교육을 통해 실제 운항정비 환경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와 기술 브리핑 과정도 함께 경험했다. 현장 실습은 에어마카오(Air Macau)의 A321neo 항공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항공기 상태 점검과 정비 흐름을 반영한 실습이 이뤄졌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론교육은 국토교통부 인가 항공기 형식교육기관(ATO) 운영 경험을 보유한 인하항공기종교육원이 담당했다. 학교 측은 기존 A320F 기종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인하항공은 지난 4월 KAEMS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정비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 바 있다. 또, 같은 날 KAEMS는 파라타항공과 항공정비 협약을 맺었으며, 인하항공 역시 파라타항공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업계에서는 교육기관과 항공MRO 기업, 항공사를 잇는 협력 구조가 현장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인하항공 관계자는 “실제 항공기를 활용한 교육은 정비 절차와 시스템 이해를 현장 중심으로 익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MRO 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을 확대해 전문 정비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항공은 A320F·A330 기종교육과 항공정비사 면허과정, 학사장교 공학사과정, 항공부사관 과정, 고교위탁과정 등 다양한 항공정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게임업계 AI 확산에 실무형 교육 주목…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과 입학 상담 진행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함께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게임산업 규모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게임기획과 프로그래밍, 그래픽 분야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이 게임 개발 과정 전반에 확대 적용되면서 관련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취업 과정에서 직접 제작한 게임 결과물과 기획서, 그래픽 포트폴리오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게임엔진 활용 능력이 실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한아전 게임학과는 현재 수시모집 이전 단계에서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내신과 수능 성적 대신 면접 중심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게임 관련 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상담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학과에서는 게임기획과 프로그래밍, 그래픽, 서버 개발, 게임엔진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과 AI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교육 비중도 확대하는 추세다. 학교 측은 졸업생들이 넷마블, 넥슨, 위메이드, 엑스엘게임즈 등 게임업계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학생들은 VR·AR 장비 등 실습 환경에서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게임챌린지(GGC)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등 게임 관련 행사에도 참가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웹툰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서울 지역 진학을 희망하는 지방 수험생들의 지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tripleS 주빈, 플로르키즈 영어 콘텐츠 새 MC 발탁

키즈 영어 콘텐츠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이 시즌22를 맞아 진행 방식과 출연진을 새롭게 정비한다. 제작사 플로르방송제작사는 걸그룹 tripleS 멤버 주빈을 신규 MC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 진행을 맡게 된 주빈은 국제학교인 코너스톤서울아카데미 재학생으로, 영어 활용 능력과 방송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산영어방송 등 영어 기반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진행 역량을 쌓아왔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번 개편의 핵심을 '쉽고 친근한 영어 콘텐츠'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들이 영어를 학습 과목보다는 놀이와 소통의 도구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 방향을 조정하고 있으며, 주빈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가 프로그램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또한 주빈이 활동 중인 tripleS는 국내외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그룹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높은 구독자 수를 확보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러한 글로벌 활동 경험이 프로그램의 시청층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뉴얼되는 '당근과 캐롯' 시즌22는 기존 프로그램의 친숙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놀이와 학습 요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제작사는 새 시즌과 함께할 어린이 출연진도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제과제빵학과, ‘제23회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대상·금상 포함 기관장상 수상

호텔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대회에서 주요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 문화 교류와 K-푸드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린 국제 규모의 식음료 경연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조리·제과제빵 인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호텔제과제빵계열 학생들은 설탕공예와 초콜릿공예, 빵공예 등 작품 전시 분야에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으며, 세밀한 표현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 제한 시간 안에 제품을 제작하는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도 학생들은 대상과 금상을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상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통일부 및 산림청 관련 기관장상이 함께 수여됐다. 한호전은 이번 대회에 다수의 학생을 출전시키며 참가 대학 가운데 기관종합우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국내외 경연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대회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계열 외에도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관광식음료계열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 선발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중심이 아닌 적성검사와 면접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26학번 ‘입학 100일-성년의날’ 기념행사 18일 개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교내 선덕관과 지운관에서 26학번 신입생의 '입학 100일'과 '성년의날'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의원회 주관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총장이 직접 현장에 들러 학생과 소통하며 축하 메시지를 건네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 총장 직접 전하는 '입학 100일' 온기= 입학 100일 기념행사는 신입생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19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총장이 직접 지운관 행사장을 찾아 신입생에게 '축하 100설기 떡'을 전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신입생을 위한 특별 선물로 'ESG 안전을 위한 뽀기 키링 및 손전등 세트'를 증정한다. 이는 경복대의 ESG 경영 가치를 학생과 공유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 있다. ◆ “오늘부터 너는 당당한 성년!"= 성년의날을 맞이한 재학생을 위한 감동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의원회는 성년이 된 학생에게 축하 의미를 담아 비누꽃 한 송이와 가나 밀크 초콜릿을 각각 선착순 600명에게 증정한다. “스무 살, 너의 모든 순간이 당당하기를!"이란 응원 슬로건 아래 학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복대 대의원회 누리는 17일 “입학 후 100일간 열심히 달려온 26학번 학우와 성년이 된 친구를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학우가 참여해 총장님과 직접 소통하고 준비한 선물도 받아 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 내년 신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AI와 XR, 디지털 헬스케어를 융합한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현재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부터는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새롭게 개설한다. 두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산업과 보건의료 산업의 현장 수요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 모델이다. AI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은 간호학과와 임상병리학과가 융합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총 20명 정원으로 인가를 받았다. 이 과정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지식과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의료 데이터 이해를 비롯해 △AI 기반 진단 지원 △디지털 헬스 서비스 기획 △보건의료 현장 문제 해결 △환자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설계 등을 포함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보건의료와 AI를 동시에 이해하는 전문 인재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관련 산업체 2년 이상 경력자 등으로, 총 4학기 과정을 이수하고 산업체 프로젝트 수행 또는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하면 전문기술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경복대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AI 기반 실감 콘텐츠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고숙련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경복대는 이를 위해 단기직무과정, 전문학사,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학습자는 입문 단계부터 고급 실무 단계까지 연속 성장할 수 있으며, 기존 분절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전공 역량과 현장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 특히 최신 실감기술 장비와 콘텐츠 제작 환경, 실습센터, 산업체 연계 과제를 활용해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습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경복대는 보건의료계열에서 이미 높은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으며,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치위생학과는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간호대학 역시 국가고시 합격률 98.94%를 보이며 우수한 교육 품질을 입증했다. 물리치료학과도 올해 3월 수도권 최초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 학과로 지정돼 2027학년도부터 4년제 물리치료학과를 운영한다. 반려동물보건과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하며 전문직 교육 분야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1994년 10월 교육부 인가를 받아 2011년 4년제 간호학과로 승격됐다. 특히 2019년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소한 서울산학협력거점 실습지원센터(SERIN)는 외상 및 응급간호, 감염간호 등 전문 간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습 환경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9-2025년 7년 연속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기록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와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신설되는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에선 임상검사 데이터, 분자진단, 진단지원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활용 교육을 연계한다. 성기혁 경복대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장은 15일 “AI, XR, 디지털 헬스케어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이자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경복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이 산업 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은 학생 개인 성장뿐 아니라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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