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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K-의료미용 글로벌 경쟁력↑…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외국인 유학생 학과생을 대상으로 'K-메디컬뷰티 취업-진로-비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메디컬-뷰티 산업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병원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미용 분야 우수 산업체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 멘토링이 이뤄졌다. 특히 기린성형외과, 나나성형외과, 노트성형외과, 아이디병원, 아이니크성형외과, 원진성형외과 등 국내 대표 메디컬-뷰티 병원 관계자가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병원 취업 트렌드, 글로벌 인재 역량, 현장 실무능력, 취업비자 및 진로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K-메디컬뷰티 산업의 글로벌 성장 전망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성공 사례 △병원별 인재상 및 채용 방향 △취업비자 및 국내 정착 전략 △산업체 현장 Q&A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유학생들은 병원 실무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유학생은 1일 “한국의 메디컬-뷰티 산업과 실제 병원 취업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졸업 후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K-뷰티와 메디컬-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및 진로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세종사이버대, 군 장병 학습 지원 강화…군위탁생 홍보대사 4명 선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군 복무 중 학업을 이어가는 군 장병들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 세종사이버대는 5월 30일 군위탁생 홍보모델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홍보모델 4명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진수 군교육지원센터장(국방융합학과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방융합학과 재학생 이요셉 씨를 비롯한 4명이 새 군위탁생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신규 홍보모델들은 앞으로 군위탁전형, 장학 지원 제도, 온라인 기반 학습 시스템 등 군 복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실제 재학생으로서 경험한 학습 과정과 군 생활 병행 사례를 바탕으로 군 장병과 군무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학교는 홍보모델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 복무 중 학업을 지속하려는 장병들에게 보다 생생한 사례와 학습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명장 수여 후에는 기존 홍보모델들과 함께 간담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위탁생들의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군 장병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 제작 방향과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수 교수는 “군위탁생 홍보모델은 대학 홍보를 넘어 군 생활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려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새롭게 선발된 학생들이 자신들의 전공 분야와 군 경험을 살려 다양한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는 현재 군인과 군무원을 위한 다양한 장학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군위탁생에게는 입학 전형료 전액 면제와 함께 재학 기간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부부 군인이나 다자녀 가정의 군인·군무원에게는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며, 군인 및 군무원의 배우자에게도 전 학기 수업료 절반 감면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국방융합학과를 포함한 38개 학과에서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직장인, 추천, 희망인재, IT인재, 교육기관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장학 유형에 따라 1년간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대학 측은 현재 재학생의 87%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교육부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평가 영역을 충족해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7월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경영·심리학 과정 운영

학교법인 중앙대학교가 운영하는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1차 과정의 7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경영학과 심리학 분야의 학사학위 취득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경영학 전공과 심리학 전공을 비롯해 다양한 교양과목을 운영하며, 학위 취득 기준을 충족하면 경영학사 또는 심리학 전공 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터넷 환경과 PC 또는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장소에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어 직장인과 자영업자, 주부, 지방 거주자 등 다양한 성인 학습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학위 과정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문대학 졸업 후 학사편입을 준비하거나 대학원 진학 자격을 갖추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또한 학습자의 기존 이수 학점과 학력 수준에 따라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학위 취득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등록생에게는 중앙대 학생증이 발급되며, 대학 도서관과 전자도서관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중앙대 부속병원 이용 시 일부 할인 혜택 등 대학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교육원 측에 따르면 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가운데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이미 학사학위를 보유한 학습자의 경우에는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새로운 전공 학위 취득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학위 취득 이후에는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경력 개발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학력 개선 등 다양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교육원 측은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키즈몽드 6월호 발간…개그맨 오정태, 어린이 콘텐츠 새 시즌 각오 전해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키즈몽드(KidsMonde)가 초여름 분위기를 담은 2026년 6월 A호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호의 표지는 키즈 모델 변지후가 맡았다. 표지 화보에서 변지후는 디저트와 도서가 놓인 피크닉 공간을 배경으로 화사한 색감의 의상을 착용한 채 밝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매거진 측에 따르면 이번 A호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가지 화보 콘셉트로 구성됐다. 여유로운 휴식의 순간을 표현한 '카페테리아(Cafeteria)'와 무대 위 스타를 연상시키는 '리틀 슈퍼스타(Little Super Star)'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스타일을 담아냈다. 특집 화보도 함께 마련됐다. 어린이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 브랜드 아이키랩과 협업해 제작한 이번 콘텐츠는 성장기 아이들의 일상을 감각적인 연출로 표현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예능 콘텐츠 '돈워리 퍼니맨'의 새 MC로 나선 개그맨 오정태의 인터뷰도 수록됐다. 오정태는 인터뷰를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느낀 경험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키즈몽드 2026년 6월 A호는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안전보건과, GS건설 안전혁신학교 직무체험 연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안전보건학과 재학생들이 경기도 용인시 소재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연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체험 중심 교육을 받으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연수 프로그램은 이동엽 안전혁신학교 교장 특강으로 시작됐다. 학교장은 건설업 안전-보건관리자 역할과 주요 업무, 취업 전략 등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건설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재해 상황을 유사하게 구현한 체험관에서 교량 공사 갱폼 및 안전시설 체험, 흙막이 안전체험관에서 흙막이 공법 및 이상 상태 체험, 안전대-완강기 사용 실습, 전기안전(과전류, 접촉 불량, 불티-가스폭발 화재) 체험, 화재 발생 시 비상 대피 훈련 등 고위험 요소 중심 실습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인솔한 지선영 교수는 “중대재해를 감축하려면 산업 안전보건 전문인력 양성과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의 실무 중심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GS건설 안전혁신학교는 CSR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청년 안전보건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첨단 인프라를 아낌없이 개방한 GS건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형 안전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복대 안전보건학과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산업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AI 안전보건융합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위험 예측-사전 예방 중심 안전보건관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GS건설은 2006년 건설업계 최초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한 뒤 임직원과 협력사 대상 실습-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선도해 왔다. 특히 2024년 '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 론칭과 실제 공사 현장을 3D 입체 스캔한 가상학습공간 운영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한림예고 ‘대중예술 진로 탐색 특강’ 6월17일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내달 17일 오후 5시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중예술 진로 탐색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중예술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진학 및 취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대중예술 인재 양성 요람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의 허남진 예술처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공신력 있고 전문성 높은 핵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대중예술 분야 입문부터 실전 진출에 이르기까지 실제 과정을 총 4개 파트로 나눠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첫 번째 파트인 '진로 설계의 기초'에선 대중예술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장기적인 진로 탐색 방향성을 제시한다. 두 번째 파트인 '예술고 & 대학 입시 가이드'를 통해 한림예고와 경복대 실용음악과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최신 입시 경향 및 합격 전략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세 번째 파트인 '대중예술계 진출 전략'은 주요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 팁과 실제 업계 진출을 위한 실무적인 프로세스를 전격 공개한다. 마지막 네 번째 파트인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가 평소 가졌던 고민과 궁금증을 강연자와 직접 소통하며 해소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복대가 주최하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가 협력한다. 이는 대학과 예고 간 실질적인 교육 협력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예술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자녀의 포트폴리오 구축과 진업 경로 설정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에게도 명확한 '아티스트 로드맵'을 제공할 전망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병무청과 손잡고 항공정비 인재 위한 ‘취업 맞춤형 특기병’ 설명회 진행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계열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과 함께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특기병 제도' 안내 행사를 열고 병역과 진로를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항공정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기병 제도와 지원 절차, 군 복무 이후의 진로 설계 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군 생활을 단순한 병역 이행이 아닌 실무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항공정비 분야 학생들이 군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협력 사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학교 측은 항공정비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상담에 참여해 군 복무와 취업을 연계한 진로 설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기술 분야 특기병으로 복무하며 전공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 맞춤형 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 직무 교육을 받은 뒤 관련 분야 기술병으로 복무하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는 학업 계획에 맞춰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가운데 희망하는 군과 입영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향후 각 군의 항공 관련 특기 분야에 지원해 군 복무 과정에서 항공기 정비 실무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이 제도의 강점으로 전역 이후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꼽았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관계 부처와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과정과 항공기 안전진단 과정, 항공부사관 과정 등 5개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과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이 진행 중이며,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합격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생성형 AI 활용 실습 전문가 특강 마련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세종사이버대는 6월 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생성형 AI 자동화·콘텐츠 생성 실전'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반복적인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자동화 기법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활용 방법을 익히게 된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AI와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서비스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쇼핑몰 후기 수집 자동화, 뉴스 데이터 수집, 회의록 정리, 주식 관련 기록 관리, 유튜브 영상 요약, 정보 탐색용 리서치 봇, 감성 분석 및 리뷰 요약 기능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개념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참가자들이 노트북을 이용해 자동화 서비스와 콘텐츠 생성 서비스를 직접 구현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실제 업무와 학습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응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의는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이준화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수강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실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김종배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AI를 활용한 자동화와 콘텐츠 생산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강 신청은 구글 설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활한 실습을 위해 충전된 노트북과 멀티탭을 준비해야 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대학 측에 따르면 재학생 87%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으며 교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현장 중심 교육으로 하늘길 지킨다…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신입생 모집

항공기 운항을 위해서는 정비 전문가부터 보안 인력, 안전 점검 기술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공인받은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실무 기술과 현장 적응력이 필수적인 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체와 엔진, 고도화된 시뮬레이터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정비사를 육성 중"이라고 전하며, “돌발적인 현장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했다. 현재 학교에서는 다각화된 전문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항공정비사과정은 국토부 인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항공부사관과정은 군 항공 정비 분야로의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주요 공항의 보안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온 항공보안과정과 신변 보호 및 특수 대응 능력을 가르치는 의전경호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하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에는 4년제 대학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 학업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2027학년도 신입학 전형은 현재 원서 접수와 진학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람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평범한 주부에서 K-스토리 작가로… 세종사이버대 곽혜린, 신작 판타지 선보여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인 곽혜린 학생이 판타지 장편소설 '사랑합니다 고객님, 시간생명보험사입니다'를 세상에 내놓았다고 학교 측이 29일 전했다. 이번 신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스토리로 뽑히며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웹툰으로 먼저 제작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책으로 정식 출간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곽혜린 작가는 가정을 돌보던 평범한 주부였으나,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의 창작 실습 프로그램인 '스토리헌터, 내 이야기를 팝니다'(지도교수 박진아)를 계기로 숨겨진 창작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당시 선보인 작품이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본심에 오르며 필력을 증명했다. 곽 작가는 암 환자의 버킷리스트에서 이번 소설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진아 학과장은 이번 신작에 대해 시한부 환자에게 아픔 없는 시간을 판매한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중성과 독창성을 고루 갖춘 곽 작가가 역량 있는 스토리텔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밀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현업에서 활동 중인 시인, 소설가, 방송 및 웹소설 작가 등으로 교수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강사와의 일대일 피드백과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작물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이끈다. 한편, 교육부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1차 전형은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2차 접수를 받는다.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동등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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