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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게임개발 진로상담 병행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함께 게임개발 분야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3 수험생을 비롯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게임학과는 수시모집 이전부터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관련 직무와 산업 전망을 안내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산업의 변화와 진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게임학과를 비롯해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IT 관련 전공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최근 게임산업이 모바일과 PC, 콘솔 중심에서 클라우드 게임, e스포츠, 메타버스형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6년 게임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이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모델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학과는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와 서버 개발자, 게임 엔진 개발자, 언리얼·유니티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선발은 비실기전형으로 진행되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적성검사를 통해 평가한다. 학교에 따르면 게임계열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주요 게임사와 카카오 계열사인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에 진출했다. 한편 한아전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과와 웹툰학과 등 IT·콘텐츠 분야 학과에도 수험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웨비나 개최…영어·수학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동아출판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법을 소개하는 온라인 웨비나를 마련한다. 동아출판은 'AI 디지털 교육자료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AI 기술을 활용한 수업 운영 사례와 교실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4일에는 성신여중 김효민 교사가 영어 분야 강연을 맡는다. 강연 주제는 '바로 시작하는 AIDM(AI Digital Material) 활용-영어 말하기'로, 영어 말하기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어 웨비나에서는 학생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말하기 활동 기능을 중심으로 수업 운영 방안을 다룬다. 'AI Sounds' 기능은 학생의 발화를 AI가 분석해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며, 'AI Role-play'는 역할극 활동과 함께 AI 기반 발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26일에는 동북고 전병제 교사가 'AI 디지털 교육자료로 구현하는 학생 중심 수업'을 주제로 수학 웨비나를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학생별 학습 수준 차이가 큰 수학 교과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맞춤형 학습을 운영하는 사례를 공유한다. 수학 웨비나에서는 학습 수준에 따른 문항 추천, 선수 개념 보완 등 주요 기능을 활용한 학생 중심 수업 운영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각각 1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두 클래스에 개설된 AI 디지털 교육자료 웨비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아출판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교과서 콘텐츠와 추가 학습자료를 기반으로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음성인식(STT), 자동 첨삭, AI 튜터 등의 기술을 활용해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환경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동아출판은 디지털 교재 제공을 넘어 교사 지원, 학생 맞춤형 학습, 수업 데이터 활용을 연계한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7월 물류관리사 시험 대비 무료 오프라인 특강 운영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가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 한국드론배송협회와 함께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오프라인 특강을 마련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물류관리사 자격증 대비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가공인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주요 시험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세종사이버대 재학생과 일반인으로,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세종사이버대 광명빌딩에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물류관리론을 비롯해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물류관련법규, 보관하역론 등 물류관리사 시험 핵심 과목 중심으로 편성됐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자에게는 교재 사전 신청 기회도 제공된다. 유통물류학과 백소라 학과장은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일반인들이 시험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며 “수강료 무료 지원과 교재 신청 서비스를 통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생산, 유통, 물류, 무역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교수진과 전문가 특강,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동호회 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유통물류학과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생과 재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도 운영된다.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인재, IT인재 장학 등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의 30%를 감면한다. 직업군인, 군무원, 경찰, 소방관 등에게는 호국 장학을 적용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최대 40~5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 ON’ 기업탐방 활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1일 이틀 동안 기업탐방 프로그램 '기업 ON' 일환으로 시각디자인과, 작업치료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과 함께 위디엑스, 하남 보바스병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업 영역의 전문성을 이해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실질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진로에 대해 더 확신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역량을 쌓아야 할지 명확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황선영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14일 “기업탐방은 학생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과 직무 연관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 협력해 학생이 현장 중심 진로-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탐방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취업특강,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2026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참가…취업 지원 강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인 '2026년 제18회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Global Talent Fair'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학생 채용관 행사에는 경복대 GKS(정부초청장학)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해 취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유학생들은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채용 면접 및 설명회에 참여하고 취업 특강과 비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Global Talent Fair는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기업 약 100개가 참여해 채용 면접과 기업별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며 글로벌 인재 발굴에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경복대 유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채용 인터뷰를 신청해 현장 면접에 임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취업 문을 두드렸다. 또한 한국 취업 시장이 낯선 유학생을 위해 마련된 취업 특강, 1:1 맞춤형 컨설팅, 체류 비자 상담, 정부 취업 프로그램 소개 등 다채로운 세션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역량을 다졌다. 경복대 국제교육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리 경복대 GKS 유학생들에게 국내 기업으로 취업 장벽을 낮추고 실무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복대는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호전 호텔카지노딜러과, 엠블던호텔에서 실전형 ‘카지노 페스티벌’ 운영

호텔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카지노딜러과가 최근 한호전 재단이 운영하는 엠블던호텔(Embledon Hotel)에서 재학생들이 참여한 '카지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호텔 환경에서 카지노 운영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카지노 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한호전에 따르면 호텔카지노딜러과 재학생들은 행사 기간 카지노 게임 진행은 물론 고객 응대와 운영 관리 업무를 맡아 카지노딜러와 호텔 서비스 분야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실습했다. 학교 측은 엠블던호텔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호텔 환경에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카지노 페스티벌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적응력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호전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호텔 공간에서 카지노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과정"이라며 “재단이 보유한 엠블던호텔을 활용해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호전은 글로벌 호텔·관광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과 함께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병행하고 있으며, 호텔경영과(2년제), 호텔조리과(2년제), 호텔제과제빵과(2년제) 등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고교 졸업예정자와 대학생,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 소지자이며, 타 대학 수시모집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엠블던호텔 루프탑 BBQ 파티’로 재학생 유대감 강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재학생들의 학업 사기를 높이고 구성원 간의 소통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호전은 최근 재단이 운영하는 엠블던호텔의 루프탑 공간인 '파티오퀸즈'에서 호텔조리과, 호텔제과제빵과, 호텔경영과 등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루프탑 BBQ 파티'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업과 현장 실습에 집중해 온 호텔조리과를 비롯한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수진과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학교 측의 지원으로 기획됐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텔 셰프가 야외 루프탑에서 직접 조리한 BBQ 요리가 제공됐다. 자리에 동참한 교수진과 학생, 학교 관계자들은 함께 모여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호전 호텔조리과는 엠블던호텔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제공된 코스 및 뷔페 요리의 기획과 조리 과정을 살펴보는 동시에, 호텔 파티와 연회 문화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경험하고 분석하는 전공 심화 학습의 기회로 삼았다. 한편, 수시모집 전 한호전 호텔조리과는 고교 3학년 재학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절차를 밟고 있다. 한호전은 내신 점수와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조리 분야에 대한 열의와 성장 잠재력만을 확인하는 100% 면접 전형으로 치러진다. 현재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과, 호텔경영과를 포함한 전체 계열 학과에서 2026학년도 가을학기 및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중·고교생 대상 ‘기말고사 응원 이벤트’ 진행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기말고사 기간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독려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행사를 마련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 성시찬)는 학업 부담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중·고등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말고사 응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 산업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 동안 아카데미를 찾는 학생들은 무료 수업체험권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 진로 및 적성 상담도 비용 없이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등 세부 분야에 따른 맞춤형 로드맵을 구축해 학생의 적성에 최적화된 진로 방향을 함께 수립할 방침이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측은 실무 중심의 교육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진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경력 개발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기말고사는 청소년들에게 주요한 시험인 동시에 장래를 진지하게 조망하는 시기"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본인의 꿈과 진로를 더욱 명확하게 구체화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SGA는 일반적인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게임 산업 전반의 커리어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과정에 있다"며 “커뮤니티, 콘텐츠, e스포츠, 산업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를 조성해 관심사를 직업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교육 표준을 확립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 산업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할 파트너로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관련 게임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우수인재 선발 ‘총력’…교수입학사정관 임명-워크숍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지난 8일 우당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교수입학사정관 임명식 및 제1차 워크숍'을 열고 다가오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대학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학생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선발하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명식에 이어 진행된 1차 워크숍는 △2026학년도 입시 트렌드 및 지원자 데이터 분석 △고교 연계 입시 마케팅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2027학년도 고교방문 설명회와 고교방문 수 대비 실제 지원율 전환 추이 등을 검증하는 '데이터 기반의 KPI(핵심성과지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송윤신 입학홍보처장 11일 “교수입학사정관 제도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잇는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축"이라며 “교수님들의 전략적 사고와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 브랜딩을 강화하고, 2027학년도에도 잠재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대거 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복대 입학처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험생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학생·교직원 함께 하는 ‘2026 월드컵 응원전’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학내 구성원의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산대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월드컵 단체 응원전'을 연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응원 행사는 대형 스크린이 구비된 학내 지성관 세미나실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 일정에 맞춰 1차 체코전 응원은 12일 오전 11시, 2차 멕시코전은 19일 오전 10시, 3차 응원전은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로 각각 편성됐다. 대학 측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원에게 붉은악마 머리띠, 응원머플러, 축구클래퍼가 포함된 구성품을 제공한다. 학업과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학내 구성원들이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유대감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황홍규 총장은 “월드컵이라는 전 국민적 축제를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기획해 대학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는 최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재학생 4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오산대학교와 함께하는 KT위즈 응원가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행사는 소속 학과나 학년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교류하며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문화·체험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오산대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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