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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9월 학점은행제 과정 개설

학점은행제 기반 온라인 교육기관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은 오는 9월 1일 개강하는 2026학년도 2학기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강 신청은 8월 27일까지 할 수 있으며, 학습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다. 이번 개강반에서는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등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과정을 운영한다. 경영학과 사회복지학, 아동학 등 전공별 학위취득 과정도 개설한다. 사회복지사 과정에는 이론과 실습 관련 교과목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보육실습, 사회복지현장실습, 평생교육실습 등 자격 취득과 연계된 실습과목도 운영한다. 수업은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도 개인 일정에 맞춰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처음 이용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제공한다. 전담 학습설계사가 학습자의 최종 목표와 현재 학력, 일정 등을 확인한 뒤 학습계획 수립과 학사관리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사평 관계자는 “학위나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인 온라인 과정을 운영한다"며 “학습자의 여건과 목표를 반영한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사평은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아 수강료 할인 등을 포함한 수강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온라인 강의와 1:1 학습관리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은 2004년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 첫 평가인정 당시 5개 시범기관 가운데 하나로 평가인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인정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경영·심리학 온라인 학위과정 수강생 모집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경영학·심리학 학사학위 과정의 9월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강 신청과 맞춤형 학습설계 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예비 학습자는 별도 비용 없이 학습설계와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과 학습 기간은 개인의 학력과 기존 학습 이력에 따라 달라진다. 고교 졸업자와 전문대학·4년제 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한 학습자는 추가로 이수해야 할 학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원격미래교육원은 상담을 통해 학습자가 보유한 학점을 확인한 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과목과 이수 과정 등을 안내한다. 학력 보완이나 경력개발, 새로운 전공 학습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춘 학습계획도 제시한다. 원격미래교육원 관계자는 “경영학과 심리학 분야의 학사학위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존에 취득한 학점의 활용 방법을 확인하고 목표 학위에 필요한 과목과 학습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대학과 학점은행제는 모두 온라인 학습을 활용할 수 있지만 수업 방식과 학위 취득 과정에는 차이가 있다"며 “학습 목적과 개인 상황을 고려해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정해진 학사학위 취득 요건을 충족한 학습자는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의 9월 개강 과정 수강 신청과 맞춤형 학습설계 신청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권주연 졸업생, 충북 특수교육종일반전담사 합격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학과는 22학번 권주연 졸업생이 충청북도 교육공무직 '특수교육종일반전담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특수교육종일반전담사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방과 후나 종일반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공무직이다. 기본생활 습관 형성과 정서 안정, 사회성 발달을 비롯해 놀이·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학생별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파악하고 교사, 보호자와 협력해 안전한 학교생활과 환경 적응을 지원하는 업무도 맡는다. 권주연 졸업생은 세종사이버대에서 아동학을 복수전공하며 습득한 전공 지식과 현장 중심의 학습 경험이 합격 과정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권주연 씨는 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아동마다 다른 발달 과정과 개별 욕구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후 아동학과에서 아동발달과 상담, 놀이를 활용한 지원 방법을 공부하면서 특수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그는 “놀이를 매개로 아동의 정서와 행동을 살피고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을 배운 점이 특수교육종일반전담사 직무와 연결됐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아동발달, 보육, 상담, 놀이심리재활 등 아동 관련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놀이심리재활 영역의 자격 인정을 위한 14개 법정 교과목도 개설했다. 이사라 아동학과 교수는 “아동학과는 아동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아동발달센터의 '놀이치료 임상실습실'을 활용해 재학생들이 실제 현장과 가까운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인 김정은 교수는 “권주연 졸업생의 합격은 아동학 전공 지식과 보육 현장 경험, 놀이심리재활 관련 전문성이 교육 현장으로 확장된 사례"라며 “아동과 가족, 발달재활 및 특수교육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현장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동학과는 보육교사 2급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놀이심리재활 영역 양성과정, 청소년지도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3급 등 아동·청소년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또 아동발달센터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보육·상담·발달재활·특수교육 지원 분야 진출을 돕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8월 18일까지 가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에너지경제신문-강원대, 산학협력 MOU…‘청년공감’ 연중기획 운영

에너지경제신문과 강원대학교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미디어 분야 인재 양성과 대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본지와 허만섭 강원대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학과장)는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디어 산업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뉴스 공동제작과 전문인력 공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 현장실습과 산학연계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익힌 미디어 관련 지식을 실제 언론 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담는 연중기획 '청년공감' 코너를 함께 운영한다. '청년공감'은 강원대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허만섭 교수와 에너지경제신문이 함께 기획하는 코너로, 대학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느끼고 겪은 다양한 '시대공감'을 청년의 시각과 글로 담아낼 예정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취업과 교육, 사회생활, 세대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청년의 언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 밖에도 협약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상무 기자 rokmc@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상담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주요 일정은 수능 원서접수 8월 24일~9월 4일, 9월 모의평가 9월 2일, 수시 원서접수 9월 7일~11일이다. 수시모집 전형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이어진다. 한아전 게임계열에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개발학과 등이 개설돼 있다. 신입생 선발 과정에는 내신과 수능 성적, 실기시험을 반영하지 않는다. 게임개발학과는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과 게임아트, 게임기획 등 게임 제작 전반을 교육한다. 학교 측은 게임 분야 진로와 취업을 고려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 지원 일정과 전형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학과를 비롯한 AI 관련 학과도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공지능학과는 졸업생의 소프트웨어개발업체, 인공지능서비스개발업체, 클라우드개발·운영업체 진출에 필요한 교육을 운영한다.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IT·디자인 기반 학과도 개설돼 있다. 한아전은 서울 도심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졸업하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도 연계된다. 수시·정시 이중 등록이나 중복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e스포츠과, 고교생·예비 대학생 직무체험 캠프 운영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학과장 김용빈)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과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캠프 '재미로 PLAY, 미래로 PRO' e스포츠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진학 예정자 70여 명과 학부모 1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1일 차 리그 오브 레전드, 2일 차 발로란트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e스포츠 산업의 직무와 대학 전공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했다. 오전에는 e스포츠 산업과 진로 전망, e스포츠 멘탈 코칭, e스포츠 중계의 이해, e스포츠 방송 시스템의 이해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e스포츠 산업의 구조와 관련 진로를 살펴보고 오산대 e스포츠과의 전공교육을 미리 경험했다. 오후에는 종목별 게임과 코칭, 방송 시스템, 중계 등을 체험하는 실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수와 코칭 분야를 비롯해 방송 제작과 중계 등 e스포츠 산업을 구성하는 직무를 체험했다. 오산대 e스포츠과 재학생 20여 명도 스태프로 참여해 프로그램 준비와 현장 운영을 맡았다. 재학생들은 참가자 안내, 종목별 체험 운영, 방송·중계 시스템 지원 등을 담당하며 전공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행사 현장에 적용했다. 김용빈 e스포츠과 학과장은 “e스포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과의 교육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재학생들이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도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재학생에게는 현장 경험을, 예비 신입생에게는 e스포츠 산업과 직무를 체험할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며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직무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9월 21일 개강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 훈련생 모집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는 오는 9월 21일 개강하는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3D CLO 및 어도비AI 활용)' 과정의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과정은 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3D CLO와 생성형 AI, Adobe Photoshop·Illustrator 등 실무 도구를 다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는 패턴·봉제와 패션도식화 등 기존 실기수업에 디지털 분야 교육을 결합했다. 실기·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해 패션 분야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21일부터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40분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702시간이다. 훈련생들은 패션디자인 기획과 시제품 개발, 패턴·봉제, 디지털 패션디자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전반을 배우게 된다. 세부 교육은 패션디자인·패션상품 시제품 개발, 패션디자인 개발·패션상품 기획, 패턴메이킹·의류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포토샵(Photoshop)과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를 이용한 패션디자인과 3D CLO 기반 디지털 패션디자인도 다룬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패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패션 포트폴리오 완성 과정도 포함됐다. 학교는 교육을 통해 패션디자이너와 패션MD 등 관련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국비지원 과정이다. 훈련비 자부담금은 최대 30만원이며, 출석요건을 충족한 훈련생은 월 최대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패션산업은 디자인 역량뿐만 아니라 AI와 3D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실무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패션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디지털 패션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취업에 활용할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인과 의류제작을 비롯해 3D CLO, 생성형 AI, Adobe 등 디지털 패션 분야의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국비지원 훈련과정도 함께 개설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직장인·만학도 대상 토요일 중심 수업…중앙대 미래교육원, 2학기 주말학사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직장인과 만학도 등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 신입생을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주말학사는 평일에 대학 수업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학습자가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토요일 하루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과정이다. 수업은 오프라인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하며 8월 29일 개강한다. 교육과정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학업을 중단한 뒤 다시 학위 취득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와 4년제 학사학위를 목표로 하는 직장인·만학도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말 과정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평일에는 직장과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토요일에는 대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 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성인학습자는 직장생활과 대학생활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지가 학업을 다시 시작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며 “주말학사는 평일 시간 확보가 어려운 학습자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토요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성인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학위 취득 계획에 맞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학사 모집 과정과 지원 자격, 세부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건국대 ‘AI-Unity 공간컴퓨팅 2주 강좌’ 공동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건국대학교 매치업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2026 매치업 AI-Unity 여름방학 특강'인 '공간컴퓨팅 2주 집중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수강생은 AI와 Unity, AR, VR, XR 기술을 활용해 공간컴퓨팅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양 대학 인프라를 연계해 1주차와 2주차로 나눠 실시된다. 1주차 교육은 3일부터 7일까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창조관 3층 1313호에서 'Unity 기초와 AI를 활용한 공간컴퓨팅 제작'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리엔테이션 및 Unity 이해, VR 환경 설정 및 AI 기술 적용, 핸드 트래킹 및 인터랙션 기술, 기본 상호작용 엔진 설계, 고급 UI 및 데이터 시각화 설계 등이 다뤄졌다. 2주차 교육은 10일부터 14일까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인문학관에서 'XR 콘텐츠 제작과 프로젝트 완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강생은 Unity C# 프로그래밍 이해, OX퀴즈 만들기, AR로 나만의 캐릭터 세상에 불러오기, VR 롤러코스터 만들기, XR 전시 관리 시뮬레이션 제작 등 실전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수행하게 된다. 본 강좌는 수강생 실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반 포트폴리오 완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니티 본사 인증 전문 강사진(UCI: Unity Certified Instructor)이 직접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수준 높은 교육을 선보인다. 교육 과정은 사전 K-MOOC 온라인 기초과정을 통해 오프라인 수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일정 이수 요건을 충족하면 K-MOOC 온라인 수료증과 2주 오프라인 과정 수료증이 동시에 발급된다. 참가 학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최신 공간컴퓨팅 기술과 인터랙션 설계 역량을 내실 있게 다지는 한편, 실전 프로젝트를 통한 프로그래밍 실무능력과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은 10일 “학생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팀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저희 교수진도 원활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미래전기자동차과, 자율주행 AI 경진대회 대상·금상 수상

오산대학교 자동차공학계열(학과장 문학훈) 재학생들이 지난 1일 열린 '2026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 외부경진대회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는 전국 대학생과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AI 미션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센서 제어 알고리즘 설계와 하드웨어 조립, 시스템 통합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 전반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오산대 미래전기자동차과에서 총 2개 팀이 출전했다. 김민준·구본우 학생으로 구성된 OSU1팀이 대상을, 김도현·문유준 학생의 OSU2팀이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은 대회 출전을 위해 한 달 이상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AI 알고리즘 코딩부터 자율주행 모델 설계, 장애물 회피와 미션 수행 전략 수립까지 경진대회에 필요한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자동차공학계열 이정환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익힌 이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지도했다. 수상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공학계열 학과장 문학훈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실무 역량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외부 경진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는 향후 RISE 사업과 연계해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 동향을 반영한 전공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및 AI 분야와 관련한 경진대회와 공모전 참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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