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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e스포츠과, 고교생·예비 대학생 직무체험 캠프 운영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학과장 김용빈)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과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캠프 '재미로 PLAY, 미래로 PRO' e스포츠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진학 예정자 70여 명과 학부모 1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1일 차 리그 오브 레전드, 2일 차 발로란트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e스포츠 산업의 직무와 대학 전공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했다. 오전에는 e스포츠 산업과 진로 전망, e스포츠 멘탈 코칭, e스포츠 중계의 이해, e스포츠 방송 시스템의 이해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e스포츠 산업의 구조와 관련 진로를 살펴보고 오산대 e스포츠과의 전공교육을 미리 경험했다. 오후에는 종목별 게임과 코칭, 방송 시스템, 중계 등을 체험하는 실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수와 코칭 분야를 비롯해 방송 제작과 중계 등 e스포츠 산업을 구성하는 직무를 체험했다. 오산대 e스포츠과 재학생 20여 명도 스태프로 참여해 프로그램 준비와 현장 운영을 맡았다. 재학생들은 참가자 안내, 종목별 체험 운영, 방송·중계 시스템 지원 등을 담당하며 전공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행사 현장에 적용했다. 김용빈 e스포츠과 학과장은 “e스포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과의 교육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재학생들이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도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재학생에게는 현장 경험을, 예비 신입생에게는 e스포츠 산업과 직무를 체험할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며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직무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9월 21일 개강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 훈련생 모집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는 오는 9월 21일 개강하는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3D CLO 및 어도비AI 활용)' 과정의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과정은 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3D CLO와 생성형 AI, Adobe Photoshop·Illustrator 등 실무 도구를 다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는 패턴·봉제와 패션도식화 등 기존 실기수업에 디지털 분야 교육을 결합했다. 실기·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해 패션 분야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21일부터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40분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702시간이다. 훈련생들은 패션디자인 기획과 시제품 개발, 패턴·봉제, 디지털 패션디자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전반을 배우게 된다. 세부 교육은 패션디자인·패션상품 시제품 개발, 패션디자인 개발·패션상품 기획, 패턴메이킹·의류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포토샵(Photoshop)과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를 이용한 패션디자인과 3D CLO 기반 디지털 패션디자인도 다룬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패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패션 포트폴리오 완성 과정도 포함됐다. 학교는 교육을 통해 패션디자이너와 패션MD 등 관련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국비지원 과정이다. 훈련비 자부담금은 최대 30만원이며, 출석요건을 충족한 훈련생은 월 최대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패션산업은 디자인 역량뿐만 아니라 AI와 3D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실무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패션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디지털 패션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취업에 활용할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인과 의류제작을 비롯해 3D CLO, 생성형 AI, Adobe 등 디지털 패션 분야의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국비지원 훈련과정도 함께 개설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직장인·만학도 대상 토요일 중심 수업…중앙대 미래교육원, 2학기 주말학사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직장인과 만학도 등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 신입생을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주말학사는 평일에 대학 수업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학습자가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토요일 하루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과정이다. 수업은 오프라인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하며 8월 29일 개강한다. 교육과정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학업을 중단한 뒤 다시 학위 취득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와 4년제 학사학위를 목표로 하는 직장인·만학도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말 과정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평일에는 직장과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토요일에는 대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 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성인학습자는 직장생활과 대학생활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지가 학업을 다시 시작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며 “주말학사는 평일 시간 확보가 어려운 학습자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토요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성인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학위 취득 계획에 맞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학사 모집 과정과 지원 자격, 세부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건국대 ‘AI-Unity 공간컴퓨팅 2주 강좌’ 공동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건국대학교 매치업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2026 매치업 AI-Unity 여름방학 특강'인 '공간컴퓨팅 2주 집중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수강생은 AI와 Unity, AR, VR, XR 기술을 활용해 공간컴퓨팅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양 대학 인프라를 연계해 1주차와 2주차로 나눠 실시된다. 1주차 교육은 3일부터 7일까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창조관 3층 1313호에서 'Unity 기초와 AI를 활용한 공간컴퓨팅 제작'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리엔테이션 및 Unity 이해, VR 환경 설정 및 AI 기술 적용, 핸드 트래킹 및 인터랙션 기술, 기본 상호작용 엔진 설계, 고급 UI 및 데이터 시각화 설계 등이 다뤄졌다. 2주차 교육은 10일부터 14일까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인문학관에서 'XR 콘텐츠 제작과 프로젝트 완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강생은 Unity C# 프로그래밍 이해, OX퀴즈 만들기, AR로 나만의 캐릭터 세상에 불러오기, VR 롤러코스터 만들기, XR 전시 관리 시뮬레이션 제작 등 실전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수행하게 된다. 본 강좌는 수강생 실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반 포트폴리오 완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니티 본사 인증 전문 강사진(UCI: Unity Certified Instructor)이 직접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수준 높은 교육을 선보인다. 교육 과정은 사전 K-MOOC 온라인 기초과정을 통해 오프라인 수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일정 이수 요건을 충족하면 K-MOOC 온라인 수료증과 2주 오프라인 과정 수료증이 동시에 발급된다. 참가 학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최신 공간컴퓨팅 기술과 인터랙션 설계 역량을 내실 있게 다지는 한편, 실전 프로젝트를 통한 프로그래밍 실무능력과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은 10일 “학생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팀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저희 교수진도 원활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미래전기자동차과, 자율주행 AI 경진대회 대상·금상 수상

오산대학교 자동차공학계열(학과장 문학훈) 재학생들이 지난 1일 열린 '2026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 외부경진대회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는 전국 대학생과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AI 미션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센서 제어 알고리즘 설계와 하드웨어 조립, 시스템 통합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 전반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오산대 미래전기자동차과에서 총 2개 팀이 출전했다. 김민준·구본우 학생으로 구성된 OSU1팀이 대상을, 김도현·문유준 학생의 OSU2팀이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은 대회 출전을 위해 한 달 이상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AI 알고리즘 코딩부터 자율주행 모델 설계, 장애물 회피와 미션 수행 전략 수립까지 경진대회에 필요한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자동차공학계열 이정환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익힌 이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지도했다. 수상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공학계열 학과장 문학훈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실무 역량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외부 경진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는 향후 RISE 사업과 연계해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 동향을 반영한 전공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및 AI 분야와 관련한 경진대회와 공모전 참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대학생 천원매점’ 운영 시작…경기북부 대학 최초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재학생을 위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대학생 천원매점' 지원 사업을 경기북부 대학교 중 최초로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지녔던 조식 시간 제한과 한정된 품목이란 한계를 넘어 학생이 공강 시간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캠퍼스 내 생활밀착형 상설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대학생 천원매점은 학생이 단돈 1000원으로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간편식뿐 아니라 청년층 수요가 높은 필수 생활용품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복지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예산 지원과 함께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사회공헌 기금, 그리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다자간 협력 거버넌스를 결합해 지속가능한 재원 구조를 확보했다. 특히 경복대 천원매점은 공급자 중심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수요자인 학생을 대변하는 경복대 대의원회는 의장과 부의장이 주도적으로 24명 대의원 전체가 2026년 2학기(9월~12월) 동안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9일 “지자체와 대학, 민간 금융기관이 결합한 이 따뜻한 민생 안정 복지 모델이 청년 일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책적 지원 지속 의사를 밝혔다. 대의원회는 품목 선정, 재고 관리, 이용자 만족도 모니터링을 직접 담당해 청년 소비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고 투명하고 내실 있는 자치형 복지매장 표준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경복대 대의원회 의장은 “학우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식비와 생활비를 경감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설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성실하고 투명한 운영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서울게임아카데미, 여름방학 게임 진로 상담 이벤트 운영

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이사 성시찬)가 여름방학 종료를 앞두고 게임 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상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 동안 진로를 고민한 학생들이 개학 전에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게이머를 비롯해 게임개발, 웹툰, e스포츠 등 게임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주요 대상이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e스포츠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학생별 목표와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에는 전공별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개별 진로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을 통해 관심 분야와 진로 목표에 맞는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게이머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선수 선발 과정과 훈련 체계를 소개하고, 게임개발과 콘텐츠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취업과 진학을 위한 로드맵도 안내한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Discord 커뮤니티 운영과 e스포츠 대회, 콘텐츠 제작 활동 등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방학 이벤트는 개학 전까지 한정 기간 운영되며, 게임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예비위탁생 대상 항공정비 진로체험 운영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항공정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진로캠프를 열고 항공산업 진출을 위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인하항공은 지난 6일 고교위탁과정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위탁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예비위탁생 항공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정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직업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항공정비사의 역할과 진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학교 캠퍼스와 인천국제공항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시대 항공정비사의 전망과 직업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항공정비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항공 현장을 둘러보며 실제 산업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김모 학생은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항공정비사라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하항공 관계자는 “학교는 2017년부터 교육부 '꿈길'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항공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하항공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항공산업기사와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고교위탁과정을 비롯해 항공정비사면허 취득과정, 학사장교 공학사과정, 항공부사관 학위과정 등 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2026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전 부문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교내 공모전 우수작을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에 출품해 대거 수상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는 지난 4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상장 전수식 및 교내 공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시상식은 교내 AI 활용 교육-행정 혁신 및 숏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대외 공모전으로 연계-고도화해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전국 단위 상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비롯해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며 교육혁신-행정혁신-숏폼 등 전 부문에서 독보적인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숏폼 부문에선 Pham Thi Nhu Quynh 학생이 '우리 대학 혁신지원사업 홍보- Together, No One Left Behind : 모두를 위한 혁신, 함께 성장하는 경복대학교' 작품으로 최고 영예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숏폼 부문에서 온(ON) 팀 역시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작품으로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을 차지했다. 교육혁신 부문 AI 기반 수업설계 분야에서 조안나 교수가 'AI 협업 파트너: 비전공자가 기획부터 AR 앱 베타 출시까지 완주하는 end-to-end 캡스톤형 정규 교과 모델' 작품으로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행정혁신 부문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분야에서 경복 AI 학사표준화 추진단이 '[KBU-OPAL] AI 자동검증 기반 블렌디드 러닝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표준화 모델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혁신' 사례를 선보여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장려상)을 품에 안았다. 경복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7일 “대학 자체 로드맵에 맞춘 선제적 성과 발굴과 대외 플랫폼 연계 전략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포함한 전 부문 석권이란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에 검증된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사례와 재학생 숏폼 영상들은 공식 SNS 게시 및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대학의 소중한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하고 교내 전반에 지속가능한 혁신 문화를 더욱 깊이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장 전수식은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및 공모전에서 수상한 교원, 행정직원, 재학생 수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외 성과 보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발전협의회 및 한국연구재단 상장 전수식, 수상자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심사를 거쳐 재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의지와 안전관리 체계, 프로그램의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교육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 부평구에 있는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특화 직업전문교육기관이다. 지난 2017년 처음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체험 프로그램은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항공정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항공기에 탑승해 기체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항공기 부품으로 제작한 교구를 활용해 전기전자 고장 탐구 등 항공정비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인하항공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약 330명의 청소년에게 항공정비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영해 온 실무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항공은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항공산업기사와 항공정비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고교위탁과정을 비롯해 항공정비사면허 취득과정, 학사장교 공학사과정, 항공부사관 학위과정 등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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