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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하이브리드 특강 ‘커피를 읽다’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지난 1월 29일 커피 테이스팅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하이브리드 특강 '커피를 읽다'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커핑(Cupping)을 단순한 '맛 판별'이 아닌, 한 잔의 커피가 불러오는 감각·정서·기억·사유를 '읽고 해석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바라본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강연은 『커피인문학』 저자로 알려진 박영순 교수가 맡아, 커피 경험을 감각(Sensation)–지각(Perception)–정서(Emotion)–성찰(Reflection)로 확장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커피 학습의 본질은 맛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개인의 감각을 정확히 언어화하는 능력"이라며, 감각의 해석이 기억·감정·삶의 태도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현상학·기호학 기반의 '헵타곤(7차원) 테이스팅 모델'이 소개됐다. 이 모델은 커피를 ▲정동 ▲감각 ▲정서 ▲문학(서사) ▲철학 ▲미학 ▲문화 등 7가지 차원에서 읽어내는 방식으로, 커피를 전공 수준의 언어로 다루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또 영화 굿 윌 헌팅의 대사,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 등 예술 텍스트를 커피의 바디감·여운과 연결해 해석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강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엄경자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기술 중심을 넘어 감각·언어·인문학을 통합한 전문 교육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온·오프라인(ZOOM) 동시 운영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배움의 접근성을 넓힌 점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커피·와인·전통주 분야에서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 강좌를 지속 확대해, 재학생과 신·편입생의 전공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2차 모집은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를 운영 중이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약 200만 원이며, 2026학년도에도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IT 인재·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을 통해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오는 1월 31일(토) 오후 3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이 학사 구조와 대학 생활 전반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본식은 입학·학생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교 소개, 학사 안내, 온라인 학습 방법, 대학생활의 기본 정보 등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본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시청 가능하며, 사이버대학 학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메인 행사 후에는 학부(과)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가 이어진다. 학과장 및 주임교수와의 실시간 온라인 미팅을 통해 전공 교육과정, 학습 방향, 학업 적응 전략 등을 안내하며, 신·편입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별 학습 흐름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학년도 1학기 1차 모집 신·편입학 합격(예정)자뿐 아니라, 2차 모집 예비 지원자에게도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 예비 지원자는 이를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방식과 학사 운영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2026학년도 1학기 2차 모집은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절차 및 전형 일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표 전화를 통해 입학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항공정비사 되는 법? 핵심은 면장 취득…’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혜택 주목

엔데믹 이후 항공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항공정비사'가 다시금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높은 연봉, 전문성, 안정적인 근무 환경 등 직업적 매력 덕분에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항공사 취업에서 가장 확실한 경쟁력은 학력이 아니라 '항공정비사 자격증(면장)'과 실무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하는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이 필수다. 필기, 실기(작업형), 구술형 평가로 구성돼 있어 독학 또는 이론 위주의 교육만으로는 합격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본교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항공정비사 면장 시험의 '2차 실기시험(작업형)'이 면제된다"며 “난이도가 높은 작업형 평가를 면제받는 만큼 자격증 취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학교는 김포공항 캠퍼스를 포함해 보잉 737 엔진, 세스나기, 헬기 등 다양한 항공 실습 장비와 시설을 보유,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반복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실습 중심 교육은 자격증 합격률뿐 아니라 취업 이후 현장 적응력까지 빠르게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항공정비사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검증된 전문교육기관에서 자격증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라며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매년 항공사, 대기업, 군무원, 부사관 등 다양한 분야로 최다 배출 기록을 갱신하며 '항공정비 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수능·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적성검사·면접·신체검사를 통해 선발한다. 고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학력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덕성여대, 민재홍 교수 제13대 총장 취임

덕성여자대학교가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전공 민재홍 교수를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030년 1월 28일까지 4년이다. 이번 총장 선임은 교수·직원·학생·동문이 모두 참여한 온라인 직접선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선 투표에서 민재홍 후보가 61.14%의 환산 득표율로 최종 확정됐다. 민 총장은 “덕성의 내일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라며 “앞에서 이끄는 총장이 아니라, 구성원과 함께 걸어가는 총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중장기 비전으로 'Bright 덕성'을 제시하며, AI 기반 교육혁신, 민주적 거버넌스 강화, 종로캠퍼스 교육활용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연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민재홍 신임 총장은 덕성여대에서 △교무처장 △종로운현캠퍼스 교육활용위원장 △덕성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온 교수이자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한국중어중문학회 부회장, 국제중국언어학회 사무총장, UCLA·BONN대학교 방문교수 등 활발한 대외활동 경력을 갖고 있다. 덕성여대는 “민 총장의 풍부한 학문적 역량과 조직 운영 경험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경찰행정학과, 경찰공무원 10명 최종 합격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올해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경찰행정학과 학생 10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교는 30일 총장실에서 2학년 재학생으로 합격한 김진솔 학생을 초청해 축하 차담회를 열고 학과의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합격한 학생은 2학년 김진솔을 포함해 여상원, 윤창엽, 강금묵, 김범진, 조환성, 채범규, 김민주, 홍윤선, 전인혁 등 총 10명으로, 두 자릿수 합격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차담회에는 황홍규 총장과 김종일 학과장, 김진솔 학생이 참석했다. 황 총장은 “2학년이라는 빠른 시기에 합격한 김진솔 학생을 비롯해 총 10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합격 소감을 전한 김진솔 학생은 “1학년 때 고시반에 들어가 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교수님들의 상담, 학교 연계 인강, 주말 집중학습 등을 통해 루틴을 만들 수 있었다. 꾸준함이 합격의 핵심이었다"고 말했다. 김종일 학과장은 “학교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 자체가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와 직결된다"며 “수업을 충실히 따라가는 것이 가장 빠른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차담회 후 황 총장은 경찰행정학과 고시반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습 환경을 점검했다. 그는 “매일의 꾸준한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 학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는 앞으로도 고시반 운영을 비롯해 학습 상담, 전문 특강, 학습 공간 확충 등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겨울방학 특강 통해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 새 길 제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지난 1월 24일,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을 초청해 진행한 겨울방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경희대 서울캠퍼스 현장 강연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에서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경희사이버대 재학생과 동문, 예비 입학생 등 다양한 참여자들은 공공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를 주제로, 도서관이 더 이상 '정숙해야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과정과 미래 변화상을 생생히 전달했다. 그는 “과거 도서관이 책을 보존하고 학습하기 위한 공간이었다면, 앞으로의 도서관은 시민이 쉬고, 놀고, 소통하는 제3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며 도서관의 '엄숙주의 탈피'를 강조했다. 특히 서울의 대표적 시민 문화 프로젝트인 '책 읽는 서울광장'을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오 관장은 “광장에 빈백을 설치하고 야외 도서관을 조성할 때 책 분실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시민을 신뢰하고 공간을 개방하자 도시 문화가 달라지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서의 역할 또한 책을 정리하는 업무를 넘어 '독서 공간과 콘텐츠를 기획하는 큐레이터'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강윤주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의 사회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공 도서관 운영과 공간 기획 등 다양한 주제로 질문했고, 오 관장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답변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예비 입학생은 “도서관 사서를 조용한 업무로만 생각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훨씬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공간을 만드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대외협력처 안성식 처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현장의 혁신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특강을 확대해 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창의적 관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중국 현지 ‘중국동문 미래전략위원회’ 공식 출범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중국 주요 대학에서 활약 중인 동문 교수·연구자들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 허브를 구축했다. 한양대는 지난 1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동문 미래전략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중국 내 동문 기반의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한양대가 해외 동문 관리와 협력체계를 전략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출범시킨 '해외동문Pool 구축 TF'의 첫 성과로, 중국 현지 대학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양대 출신 교수 및 연구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대학의 글로벌 연구력 확대, 해외 공동연구 활성화,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브레인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는 한양대 한양중국센터가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핵심 가교 역할을 하며 위원회 창설의 토대를 마련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위원회 소속 교수 12명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위촉식과 비전 발표, 위원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양대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한양중국센터를 중심으로 한 '현지 밀착형 동문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TF 모델을 기반으로 국가·지역별 특성에 대응하는 글로벌 동문 전략 체계를 구축해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연산 한양대 기획처장은 “중국동문 미래전략위원회의 출범은 해외에서 활약하는 동문 연구자들의 전문성을 한양대의 미래 성장 전략에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친목을 넘어 글로벌 공동연구와 전략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2025 취업률 전국 1위… 전문대-일반대 포함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2025년 대학 취업률 정보공시 기준 전국 및 수도권 전문대학-일반대학에서 모두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취업 경쟁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취업률 정보공시 자료(2024년 12월31일 기준)에 따르면, 경복대는 졸업생 1000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 중 취업률 1위(33개교 중 1위), 졸업생 1000명 이상 전국 전문대 중 1위(61개교 중 1위)를 차지했다. 경복대는 전문대 부문뿐 아니라 일반대과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졸업생 1000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47개교 중 1위)과 전국 일반대(115개교 중 1위)에서도 각각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수도권 일반대 71개교와 비교해도 1위를 차지하면서 높은 취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런 성과는 경복대의 현장 맞춤형 교육체계와 산업체 연계 중심 교육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경복대는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간호-보건, 디자인, 반려동물, 드론 등 108개 실습실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최대 규모인 약 8400개 산업체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에게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 '100% 취업보장형 산-학 협력 모델'은 경복대만의 대표 취업 지원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취업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입학 단계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커리어 관리를 통해 학생 개개인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경복대는 또한 최근 국내외 주요 대학 평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대학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작년에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유니버시티 칼리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내 전문대학 브랜드평판지수에선 15회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29일 “이번 취업률 전국 1위 성과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끊임없는 취업 지원 노력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직업교육 혁신과 산-학 협력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복대는 앞으로도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 △디지털트윈연구원 운영 △6T 산업 중심 인재 양성 등 미래 교육 전략을 통해 교육 경쟁력과 취업 성과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Intel AI For Workforce’ 교원 연수 성료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Intel AI For Workforce' 교원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학은 29일, 해당 프로그램이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성과 속에서 종료되며 미래 교육 혁신의 핵심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산대 원격교육지원센터(센터장 오지영)는 지난 12월과 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Intel AI For Workforce 교원 연수(TTT: Train-the-Trainer)'가 교원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수는 RISE 사업단과 혁신사업단이 각각 주최해 대학 차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으며, 원격교육지원센터가 전체 과정을 총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 인텔(Intel)의 공인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비전공 교원도 각자의 전공 수업에 AI를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최신 AI 기술 트렌드 이해 ▲컴퓨터 비전(CV) 및 생성형 AI 실습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설계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NotebookLM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과정이 참가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2차 연수에는 총 80명이 신청해 이 중 70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수료율은 87.5%에 달했다. 만족도 또한 94.8점(1차 95.6점, 2차 9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수료 교원 전원은 'Intel AI For Workforce' 공인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AI 융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원격교육지원센터 김철규 직원은 “방학 기간임에도 70명의 교수들이 끝까지 완주했다"며 “RISE 사업단과 혁신사업단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홍규 총장은 “학생들의 경쟁력은 결국 교원의 AI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70명의 교원이 오산대 교육 혁신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원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는 이번 연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중심의 심화 과정(Advanced Course) 개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미래지향적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 ‘제4회 KHCU 글로벌 버디 축제’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연구책임자 김지형 교수)이 주관한 '제4회 KHCU 글로벌 버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KF 글로벌 e-스쿨에 참여하는 해외 대학 교수진과 외국인 학생, 글로벌 버디 및 연구진 등 약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한 학기 동안의 학습 성과와 교류 결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경희사이버대는 2018년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 네트워크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HCU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대학 한국어 학습자와 예비 한국어교원을 연결해 실시간 말하기 중심의 온라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비 교원의 교수 역량과 국제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교육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형 사업단장(한국어문화학부 교수)은 “8기 학생들과 글로벌 버디의 꾸준한 참여와 노력이 이번 성과를 만들었다"며 “온라인에서 쌓아온 교류가 앞으로는 직접 만나 함께 즐기는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8기 프로그램에는 9개국 12개 대학에서 외국인 학습자 144명과 글로벌 버디 34명이 참여했다. 10주간 한국어 말하기 연습을 중심으로 드라마 더빙, K-음악 소개, 각국의 문화와 요리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이 이어졌고, 축제 현장에서 영상과 발표로 그 결과물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학생 수료증과 버디 봉사활동 증명서도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베트남 탕롱대학교 이계선 교수는 “매년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과정을 충실하게 마무리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KF글로벌 e-스쿨 사업단은 오는 2월 1일부터 제9기 글로벌 버디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지도교수인 한주연 교수는 “예비 한국어교원들이 세계 각국의 학습자와 소통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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