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학생의 적성과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입학전형을 운영하며 2026년 9월과 2027년 3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직장인을 위한 10월 주말반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학교에 따르면 신입생 선발은 내신과 수능, 실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교수 면접과 기초테스트, 전공별 적성검사를 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교육과정은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중심으로 실습 비중을 높여 운영되며, 산업기사와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도 함께 편성했다. 학교 내 실습실에서는 공모전 준비와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입학과 편입 학생에게는 신입생 장려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학교는 유학·진학·창업·취업지원팀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실습, 브랜드 창업, 펀딩 프로그램, 졸업생 및 유명 디자이너 특강 등을 운영해 포트폴리오 제작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별 진로 로드맵 설계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교육부장관 명의의 전문학사와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26년 기준 졸업생들이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 성균관대 대학원 등에 진학했으며, 현재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에는 패션 분야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통해 진학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패션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터뷰] “자동차는 가장 거대한 피지컬 AI”…미래차 승부처를 말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0.858e44973e5c420689bd7bc72397c94d_T1.jpg)




![[내일날씨] 중부 최고 120㎜ 폭우…남부·제주는 37도 폭염](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17.PYH2026071707480005300_T1.jpg)
![“이재명 대통령의 증시 부양, 레버리지 ETF에 발목”…지지율도 횡보세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0.ce10d3be99ad4f6d822f9c8789e3f05b_T1.jpeg)


![[인터뷰] “30·40대, 집값 부담 커도 소득 10%는 노후 준비해야”…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부장](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0.0cf79685b36a458f9661c7c55bd8d7a7_T1.jpg)
![[EE칼럼] MMR 시대, 민간이 주역이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요동치는 기후부의 전력 수급 정책](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예언을 가장한 개입, 유시민의 두 번째 ‘필패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도심 지진에 대비하는 자세](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60129.e3f0c367a7b1402eb00967f9348eace6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환율 잡으려다 코스피를 흔들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