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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물류 산업 현장 체험 통해 실무 교육 강화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업 현장 견학과 학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유통물류학과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을 찾아 단체 관람과 학과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재학생들이 물류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시를 둘러보며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동화 로봇, 스마트 물류 솔루션, 콜드체인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산업 현장의 변화를 체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백소라 교수는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유통·물류·무역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86%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평균 장학금 규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데이터로 배우는 부동산 경매…머니플랜, 실전 중심 교육 과정 확대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이 '데이터 기반 실전 부동산 경매' 교육 과정을 한층 보강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교육원 측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 경매 교육이 지닌 높은 비용과 시간적 제약을 개선하고,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문 재테크 강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며,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환경에서 실전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번 커리큘럼은 입문자부터 경험자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을 위해 '스타터 클래스' 과정이 운영되며,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사진 역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현직 건설·개발 기술연구소 연구원인 권민선 강사는 아파트 경매 기초 학습과 함께 직장인도 접근 가능한 소액 투자 물건 중심의 실전 노하우를 전달한다. 실제 낙찰 사례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공유하며, 독학으로 접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부분까지 쉽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산운용사와 증권업계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황의춘 강사가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그는 공·경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한 물건 탐색 방법, 지리정보를 활용한 입지 분석, 목표 수익률을 반영한 입찰가 산정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원은 수강생들에게 취득세와 양도세 등 각종 비용을 반영해 목표 수익률에 맞는 입찰가를 계산할 수 있는 전용 템플릿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강사진의 경력과 전문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투자 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실제 투자에 적용 가능한 실전형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경매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채용부터 입시 전략까지… MBC아카데미 고양일산점, 통합 설명회 진행

MBC아카데미뷰티학원 고양일산점이 4월 13일 성인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와 예비 입시생 및 학부모를 위한 입시설명회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과 진학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취업설명회는 학원과 협력 관계를 맺은 헤어샵 브랜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여해 인재 발굴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헤어 업계 취업에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 브랜드별 채용 기준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질 계획이다. 학원 측은 이러한 구성이 수강생들의 학습 의지를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헤어 브랜드와의 산학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자격증 취득 이후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다수의 브랜드에서 설명회 참여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입시설명회 역시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입시 전형별 유불리, 실기 준비 시기와 방향 등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보다 명확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고양일산점은 이처럼 취업과 입시를 아우르는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입시 시즌에는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의 설명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학원에 재학 중인 수강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해당 학원은 일산을 비롯해 파주, 김포, 금촌, 삼송, 연신내 등 인근 지역에서도 실기 중심 교육을 찾는 수강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별 맞춤 상담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남양주시-오남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맞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를 비롯해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와 오남고등학교가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오남고교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교육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복대 평생교육대학은 드론 분야 전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 및 실기 비행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오남고교는 참여자 선정 협조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한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이들 기관은 '다산 드론업(UP)'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과 현장 체험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기술 활용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승혁 경복대 평생교육대학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대학이 보유한 첨단 교육 인프라가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복지 가치로 구현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 대상 드론 교육은 신체적 제약을 극복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평등한 향유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경복대는 단순한 지식 전달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미래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는 지난 6년 연속(2017~2022)에 이어 2024~2025년 대학 정보 공시에서도 졸업생 2000명 이상인 전국 일반 대학 및 전문 대학 중 취업률 82.1%로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5월 이후 꾸준히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국가고시 자격증 취득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경복대는 총 264억원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38만9000원 장학금을 제공했다. 장학금 수혜율은 90.1%로 학생 대부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3721명이 참여했으며, 8400개의 산-학 협력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신식 기숙사와 무료 통학버스를 운영하며 학생 편의도 강화했다 아울러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 대학으로서 7년 연속 전문대 유일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돼 국제화 중심 대학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특히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약 100억원 규모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과 성장의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예비 조종사 위한 4월 설명회 개최, 진로·취업 전략 집중 안내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인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이 예비 항공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입과 설명회를 이달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항공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과 지원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훈련원은 전문 조종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국내 항공사에 다수의 신입 조종사를 배출해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항공산업의 최근 흐름과 함께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훈련원 측은 설명회에서 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단계별 진입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성과 사례로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주요 항공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서울 신설동역 인근 글로리아타워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명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훈련원장이 직접 참여하는 '1:1 멘토링'이 있다. 입과 준비부터 항공사 취업까지 전 과정을 개인별 상황에 맞춰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울진공항에서 실제 훈련기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비행' 프로그램도 마련돼, 예비 조종사들이 현장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원 관계자는 “개인의 목표와 조건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실제 훈련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비행훈련원은 현재 단기간 내 조종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국토부 사업용 통합과정(UPP)' 훈련생도 모집 중이다. 해당 과정은 정부의 항공 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된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1년 동안 자가용부터 계기, 사업용, 다발 자격까지 단계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훈련원 측은 설명회 일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박성배 교수, 오포고 교가 제작…신설 학교 비전 음악에 담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튜버학과 박성배 교수가 경기도 광주시에 자리한 오포고등학교(교장 정성운)의 교가를 작곡하며 신설 학교의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2026년 개교한 오포고등학교는 '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을 교육 방향으로 설정한 신설 고교다. 이번 교가는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반영해 밝고 현대적인 선율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박 교수는 학교가 지향하는 인재상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데 주력했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익히고 부를 수 있도록 친숙한 멜로디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곡 전반에는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성장 의지를 담아내며 학교 정체성을 강조했다. 작곡에 참여한 박성배 교수는 “새로운 학교의 시작을 음악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교가를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각자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사 작업에는 정성운 오포고 교장이 직접 참여해 학교의 비전과 메시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박 교수는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학과장으로서 1인 미디어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작곡가와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광고 음악 제작과 방송 음악 편곡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채널 운영 전략까지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전문 교수진을 기반으로 차세대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해당 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AI 기반 교육과 다양한 장학 지원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친구와 함께 시작하는 게임 진로’ SGA서울게임아카데미, 4월 동반 등록 프로모션 전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 성시찬)가 새 학기 적응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등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친구와 동반 등록'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동시 등록 시 수강료 할인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등 여러 진로 분야를 아우르며, 진로 탐색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한다. 아카데미 측은 “혼자 시작하는 부담을 줄이고, 친구와 함께 배우는 환경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등록할 경우 수강료를 최대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3D 그래픽, e스포츠 등 게임 산업 전반을 다루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웹툰 및 웹소설 창작 과정과 국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등 다양한 종목에서 프로게이머를 배출한 경험을 기반으로 e스포츠 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캠퍼스를 운영하며 교육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캠퍼스 개설을 통해 전국 단위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계자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상담과 체험을 통해 부담 없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e스포츠과, 게임·IT 기업과 손잡고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오산대 e스포츠과가 게임·IT 분야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오산대 e스포츠과는 최근 게임·e스포츠 및 IT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기업 '프레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과 교육 과정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게임 및 IT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장 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획·운영, 콘텐츠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협력도 강화한다. 프레보는 게임 전문 아나운서이자 오산대 e스포츠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차보경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게임과 IT 분야를 중심으로 PR, 이벤트 운영, 마케팅 등을 수행하며, 게임사와 플랫폼 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차보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과 IT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과 관계자 역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THE 2026 NYF-K-NBA 대학국제화 부문 1위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THE 2026 NYF-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대학 국제화 부문(Internationalization of universities)에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복대는 2024년과 2025년 UNIVERSITY COLLEGE 부문 수상에 이어 2026년 대학 국제화 부문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대학 브랜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NYF K-NBA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교육-산업-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수여된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경복대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 인재를 양성해 온 노력이 3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잠재력을 전문가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 수요 기반 온디맨드 교육과정과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는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연구원을 중심으로 산업계-학계-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 문제 해결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복대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수도권 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2017~2022년 졸업생 2000명 이상-2024~2025년 1000명 이상)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8400여개 산학협력 기업,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2024년 기준 연간 264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급하고, 재학생 1인당 평균 438만9000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장학 수혜율은 90.1%에 달하며, 기숙사-통학버스-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 혁신과 지역혁신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점심시간 활용 ‘참여형 퀴즈’로 캠퍼스 활력 높여

오산대가 재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색다른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 오드림센터는 지난 1일 교내 종합정보관 1층에서 '제5회 오산말 겨루기' 퀴즈대회를 열고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생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동안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장소인 종합정보관 1층 대형 스크린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올해 5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 14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측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과 참여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오산말 겨루기' 프로그램은 '퀴즈앤'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대학 생활과 비교과 활동과 관련된 문제 12문항이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개인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제와 결과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즉시 공유돼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처럼 즉각적인 참여와 피드백이 가능한 운영 방식은 학생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즐거운 경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단순한 퀴즈를 넘어 대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습형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봉성 오드림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대학 생활과 비교과 정보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흥미를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오드림센터는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습과 경험을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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