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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케이원 채용설명회-현장면접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지난달 12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케이원 채용설명회 및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원 부사장 및 인사부장이 직접 방문해 회사 소개와 채용 절차, 직무 역량 요구사항 등을 안내했다. 채용설명회는 기업 비전과 조직 문화, 신입 채용 분야 및 전형 단계, 입사 후 성장 과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필요 역량과 우대 기술 스팩을 비롯해 △서류-코딩테스트-면접 준비 방법 △입사 후 담당 직무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안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와 1:1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지원 서류에 대한 검토를 받는 등 실제 채용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직무 역량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관계자는 2일 “학생이 기업의 채용 과정과 직무별 요구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면접을 경험하는 것은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채용설명회와 현장면접을 연계해 학생들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학생 취업을 위해 직무별(백엔드-프론트엔드-모바일-데이터) 채용 정보와 면접 가이드를 정리해 재학생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희망자 대상 후속 컨설팅(서류 보완-면접 코칭)을 통해 개별 준비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AI소프트웨어개발 전공 △AI빅데이터 전공 △사이버보안 전공으로 세분화해 AI-DX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2차 원서접수를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직업계고 학생 대상 ‘항공기 기체 제작’ 입과식 진행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서울 영등포)는 지난달 26일 교내에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의 항공기 기체 제작 실무과정 입과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와 국내 항공우주 제조기업,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학교 관계자 및 지도교수진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항공기 기체 제작 분야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총 2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기 기체 제작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업무 수행 능력을 익히게 된다. 학교 측은 교육과정 이수 이후 채용연계 기업으로의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기 제작과 정비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교육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계열의 항공정비사과정·항공비파괴과정·항공부사관과정과 항공보안계열의 항공보안과정·의전경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으로, 학위 취득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생 선발은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 지원은 대학 수시모집 지원 횟수 제한과 관계없이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G7 전문대학 공동 컨퍼런스서 산학연협력 성과 발표

오산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영균)이 경복대, 대림대와 함께 산학연협력 통합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대는 지난 달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페어(GAIA-Festa)'의 'G7 전문대학 공동 컨퍼런스'에 참여해 산학연협력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앵커사업 1유형에 참여하는 전문대학들이 공동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산학연협력 플랫폼의 운영 성과와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경기앵커센터 이정희 본부장을 비롯해 3개 대학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산학협력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정희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 간 협력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오산대는 경복대, 대림대와 공동으로 구축한 산학연협력 통합 플랫폼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각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한 기업지원과 인재 양성, 기술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오산대에서는 앵커사업단 백민경 직원이 발표를 맡아 학생과 기업이 참여한 산학협력 성과 확산 사례 2건을 설명했다. 첫 번째 사례는 기계공학과 학생 5명과 협력기업 주식회사 일성에프에이가 공동으로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계한 협력 결과를 공개했다. 두 번째는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재학생 4명이 참여한 '네오시티' 프로젝트다. 타 대학 ICC(기업협업센터)와의 공동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백성문화대학교 산학연협력 EXPO에서 대학 간 협업 결과를 발표했다. 오산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동 플랫폼 활용 범위를 넓히고, 참여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오산대 관계자는 “산업체와 다른 대학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연협력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2027학년도 컴퓨터공학과 신입생 면접 선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대학 컴퓨터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대입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다. 전문대학이나 다른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대학원 진학을 연계하고 있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시스템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설계 및 개발 과정을 교육한다. 코딩을 비롯해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정보보안 등 관련 분야도 다룬다. 한아전 관계자는 '재학생들이 프로젝트 실습과 발표회 등 교육과정에 참여하면서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소프트웨어의 기획부터 설계, 개발, 운영에 이르는 과정을 교육한다.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컴퓨터 네트워크를 비롯해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도 학습한다.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는 사이버보안학과는 바이러스대응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학기와 팀 프로젝트 학기, 지도교수 책임제, 멘토링 등을 통해 실무교육과 취업 포트폴리오 준비를 지원한다. 한편, 한아전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 ‘3+1년제’ 운영 진단, S등급 획득 쾌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교육부 주관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 진단'에서 96.27점이란 압도적인 고득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교육과정 우수성, 현장 맞춤형 전공 심화성, 학생 지원체계 및 취업 성과 전반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졸업한 뒤 1년 과정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보건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학사학위 자격으로 대학원 진학과 고도화된 전문직 취업이 가능하다.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뷰티산업대학원, 건국대학교 대학원 등으로 진학하고 있다. 특히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미용성형수술 매니저' 양성체계를 구축해, 현장실무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미용성형수술 매니저를 비롯해 메디컬에스테틱 전문가, 성형외과-피부과 상담실장, 의료관광 매니저,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병원 마케터, 의료경영 지원, 의료기기 교육전문가 및 컨설팅 등 메디컬뷰티 및 의료 산업 전반으로 다각화된 진로를 개척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장은 1일 “이번 전공심화 운영진단 S등급 획득은 첨단 실습 인프라와 산업체 연계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입학이 곧 취업'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K-뷰티 및 메디컬 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의료보건학부 의료미용학과의 2027학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정원이 60명으로 확대되는 만큼 의료보건 지식과 미용문신 실무를 함께 배우며 문신사 국가면허시대를 준비하려는 수험생 관심이 쏠릴 것이란 전망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7명, 실험동물기술원 2급인증서 취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재학생 7명이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 인증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험동물기술원 인증시험은 실험동물 사육-관리능력과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 그리고 동물실험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격시험이다. 해당 자격은 국-공립 연구소를 비롯해 제약, 바이오, 생명과학 관련 산업체에서 활용되고 있어 학생들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성과는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하계 방학 기간 중 진행된 시험 대비 특별반 운영이 거둔 결실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이론 학습은 물론 문제 풀이와 실습 중심 지도를 통해 실험동물 분야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집중적으로 길렀다. 정연수 반려동물보건과 지도교수는 31일 “방학 기간에 진행된 특별반 수업에 성실히 참여해 준 학생들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험동물 분야를 비롯해 반려동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는 실험동물 분야뿐 아니라 동물병원, 미용, 훈련 등 다양한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시설과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국전통문화대, 제23회 졸업작품전 개최…전통공예 4개 분야 작품 전시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연구와 창작 성과를 소개하는 제23회 졸업작품전 '전통을 전하다'를 11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전통조각, 전통섬유, 전통도자, 전통회화 등 4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전통미술공예의 계승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전공별 일정에 따라 각각 다른 장소에서 진행된다. 전통도자 분야는 11월 2일까지 마루아트센터 2,3관에서, 전통회화 분야는 11월 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작품을 공개한다. 이어 전통섬유 분야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 안국동 별궁에서 열리며, 전통조각 분야는 같은 기간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 실습동 1층에서 진행된다. 학교 측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학업 과정에서 익힌 전통 제작기법과 연구 결과를 작품으로 구현하고, 전통문화의 보존과 새로운 활용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도자전공에서는 '분청사기 상감 초문 태항아리' 등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제작한 재현 작품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작 도자기를 선보인다. 전통 도자 제작기술을 토대로 실용성과 조형적 표현을 결합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통회화전공은 불교회화 재현작과 창작품을 비롯해 전통 안료를 사용한 채색화, 현대적 표현을 적용한 회화 작품 등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전통 회화기법을 활용하면서도 개별적인 해석을 더해 문화유산의 예술적 표현 방식을 탐색했다. 전통섬유전공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복식의 제작과정을 중심으로 한 연구 결과물을 공개한다. 직물을 짜는 직조 단계부터 복식의 형태를 완성하는 과정까지 전통 제작기술을 적용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통조각전공은 소조불상 등 불교조각을 비롯해 금속·칠보공예를 활용한 함과 장신구, 금속 쪼음입사 기법으로 제작한 오브제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통 짜임 기술을 적용한 문갑과 자개·난각 등 여러 칠예 기법을 활용한 옻칠 작품도 소개한다. 소조는 점토나 석고 등을 이용해 조각의 기본 형태를 제작하는 기술이며, 건칠은 점토로 만든 원형에 옻칠을 반복적으로 입혀 형태를 완성하는 전통 제작기법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졸업작품전이 학생들이 전통미술공예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문화유산의 계승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전통미술공예 분야의 전문인력과 국가유산 보존·활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실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ESG센터, 교직원 대상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 진행

오산대학교 ESG센터(센터장 이진훤)가 교직원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대학 내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오산대는 지난 27일 오후 4시 rysho 종합정보관 대회의장에서 교직원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 구성원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정책을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캠퍼스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그린달 녹색문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인 조영심 강사가 맡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탄소중립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조 강사는 기후위기가 식량과 에너지 가격 등 경제 전반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탄소중립 정책이 사회 각 분야에 가져오는 변화와 대응 필요성을 다뤘다. 특히 유럽 그린딜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환경정책 동향과 국내 탄소중립 관련 제도를 소개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도적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이 탄소배출 저감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교직원들이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방식과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오산대 ESG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학 구성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환경·ESG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ESG센터는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과 폐건전지 회수 등 캠퍼스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교육 및 ESG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7학년도 실용음악 전공 신입생 모집

숭실대학교 부설 글로벌미래교육원이 2027학년도 음악학사학위과정 실용음악 전공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입생 선발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실기 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음악적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숭실대학교 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일반학사와 음악학사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3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실용음악 전공은 보컬, 기악, 작곡 분야로 구성되며, 지원자는 면접과 실기시험을 통해 전공별 음악적 기초능력과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받는다. 학교 관계자는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4년제 음악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교육기관으로, 일반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용음악과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분야로, 서울 소재 대학의 실용음악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음악학사과정은 전체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실기 중심으로 편성하고, 석·박사 이상 학위를 보유한 교수진이 전공별 수업을 담당한다.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총 140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이 가운데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숭실대는 1996년 서구식 음악원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실기 전문 교육기관인 콘서바토리를 설립했다. 이후 학사 운영과 교육과정 개편을 거쳐 현재 글로벌미래교육원 음악학사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임상병리과-하남시자봉센터 ‘미사거리 플로깅’ 실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와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하남시 미사신도시 일원에서 '2026학년도 환경보호를 위한 거리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실천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전공 교육을 넘어 나눔과 봉사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과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봉사활동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는 하남시 일대 거리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상병리학과 2학년 이경은 학생은 30일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에 큰 의미가 있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전공지식뿐 아니라 봉사정신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임상병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섭 하남시의원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 열정과 봉사정신이 매우 뜻깊다"며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임상병리사는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보건의료 전문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사회적 책임 가치를 체득하는 건 매우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체계적인 전공교육과 임상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기반으로 전문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3년 개설 이후 우수한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임상병리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총 11회 중 9회 100% 합격률을 달성했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졸업생 전원 합격이란 성과를 이어 왔다. 특히 2019년, 2020년, 2024년에는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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