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진학 지도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RISING DAY 진학 지도 및 전공 탐색 교사 연수'를 지난 9일 남양주 캠퍼스 우당관 1층 세미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입시 전형 요강 안내에서 벗어나 고교 교사들의 진학 지도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경복대 7개 학부 26개 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교사들과 1대1로 학생 진로 및 학과별 전문 커리큘럼을 논의한 '교수-교사 맞춤형 전공 탐색 워크숍'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 1부는 경복대 총장 환영사, 입학홍보처장의 대학 소개 및 2030 미래 전략 발표로 이뤘다. 2부 행사는 서울 청원여고 박문수 교사(대교협 강사)의 '2027 대입 수시모집 이해와 대비' 특강이 마련돼 일선 교사들과 진학 지도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복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교사 한 명이 바꾸는 학생 진로는 그 학생이 평생 걸어갈 길의 방향을 바꾼다"며 바쁜 현장에서도 참석해 준 교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AI-디지털(AID) 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서 세계적 수준 교육환경을 약속한다"며 “선생님들께서도 우리 대학의 AI 혁신 성과를 고교 현장에 널리 나눠 주시길 바라며, 교사분들의 디지털 리더십 성장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 소개 세션에선 경복대만의 독보적인 지표가 공개됐다. 경복대는 8년간(2017~2022년, 졸업생 2000명 기준) 및 2024년, 2025년 졸업생 1000명 기준 수도권 대학 통합 취업률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장학 수혜율 93.3%(2024년 기준), 경기도 RISE 사업 선정으로 5년간 총 100억원 재정을 확보하는 등 탄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강점과 함께 서울 및 경기 전역으로 운행하는 대규모 무료 통학버스 인프라를 갖춰 학생복지 측면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연수 하이라이트였던 '학과별 교수-교사 전공 탐색 워크숍'에선 간호학부, 치위생학부, 스마트시티융합학부, AI융합디자인학부 등 각 학부 교수진이 참여해 고교 교사들의 진학 상담을 심층적으로 지원했다. 교사들은 2027학년도부터 개편되는 물리치료학과 4년제 학제 변경, 건축디자인과 통합 사항, 일부 학과의 정원 조정 결과 및 최우수 2개 학기 등급만을 반영하는 유연한 학생부 반영 방법 등을 상세히 확인하며 맞춤형 진학 설계 방향을 구체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대학의 학과 교수진과 직접 마주 앉아 실무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교육부 AID 거점대학으로서 AI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며 경복대의 미래 경쟁력에 큰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입학홍보처는 이번 RISING DAY 행사를 시작으로 고교-대학 간 밀착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고교 방문 전공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세계 최강도 못 뚫었다”…트럼프, 호르무즈의 늪에 빠지나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17.PAP20260717096001009_T1.jpg)


![[르포] ‘인하대 메디컬 호재’ 심장부…호반써밋 풍무Ⅲ 현장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1408a4014423452fadebd51c7688b461_T1.jpg)
![[르포] 삼성 셔틀 6대가 지나갔다… 실수요자 몰려든 ‘수원 망포동’](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a41420ca05674e4a883a33e46bb392ef_T1.jpg)
![[르포] LH 역곡 하우스토리 ‘신혼희망’ 아닌 ‘신혼걱정’타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7ba1b406ae7141e0af3a2c8df235b7cf_T1.jpg)

![[르포] “이건희 회장님 보고 싶습니다”…아스팔트 메운 삼성맨 7000명의 절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5ff0d372a44b4ccd84f37bc929607bee_T1.jpg)

![[EE칼럼] AI 발 전력부족을 대하는 한국과 미국의 차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EE칼럼] “낮 3시간 전기료 0원”… 호주가 햇빛을 공짜로 푸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이 성공하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청년미래적금, ‘불장’ 속에서도 인기 있는 이유와 보완사항](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홈플러스 사태, 메리츠에 책임 묻는게 맞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5.0a0e87c9e3404ab7b90bd948c234ad2f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