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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100% 합격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사 1급 대비 스터디반이 '제24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사회복지학부와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가 함께 운영하는 사회복지사 1급 스터디반이 지난 1월 17일 시행된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5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학습 지원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주 2회 스터디를 비롯해 과목별 월 1회 특강, 온라인 모의고사, 핵심 및 기출문제 풀이 중심의 '전략 1·2' 교과목 운영 등 다각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최근 수년간 스터디반 평균 합격률은 약 83%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합격률(약 30~40%)의 두 배 이상 높은 성과를 유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수험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선배 졸업생 스터디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스터디반을 이끈 이희철 선배 사회복지사는 “스터디의 모토를 '그냥 실천하자, 꾸준히 하자, 함께 공부하자'로 정하고 후배들과 함께 준비해 왔다"며 “모든 수험생이 끝까지 믿고 따라와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과 연계해 오프라인 자격증 특강과 문제풀이 실습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특강과 스터디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업 우수생 추천 제도를 통해 석사과정 진학 시 수업료 50% 장학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사회복지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국내 자격 취득을 넘어 다양한 해외 복지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행정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복지사 2급과 건강가정사 국가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사 1급 대비반을 별도로 운영해 체계적인 자격증 취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실버코칭상담사, 다문화사회전문가(2급), 노인복지상담사, 복지상담전문가, 치료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민간 자격과정과 총장 명의 수료증 과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입학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 채널, 네이버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예비 신입생 모집…게임기업 취업 지원 강화

국내 게임산업의 채용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막연한 열정이 아닌 실무 역량과 학위 취득을 통해 게임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가 게임기획, 게임개발, 게임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이며 게임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는 게임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아전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개발학과 등 게임산업의 핵심 직무 중심 전공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AI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게임학과 졸업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게임기업 취업과 신규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능과 고교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졸업 시에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이른바 '3N'으로 불리는 주요 게임기업을 비롯해 크래프톤, 위메이드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하며 게임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현재 고3 수험생과 고졸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학생들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인서울 캠퍼스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은 뒤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도 연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VR·AR 장비 등 최신 실습 시설에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진행하며, 매년 글로벌게임챌린지(GGC),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등 다양한 게임 행사에 참가해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학과 외에도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공별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성료…‘신입생 취업 로드맵 가동’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보안, 국방경찰 등 각 계열 신입생과 학부모,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힘찬 선서문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각 계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세아 출신 취업 우수 졸업생'들이 무대에 올라 특별 장학금을 전달받으며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권오건 학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학교를 선택한 신입생들이 급속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전문성을 갖춘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세아가 가진 교육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는 여러분의 미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학교 측은 이번 입학식을 계기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만의 '3대 취업 경쟁력 로드맵'을 집중 가동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기 정비와 비파괴검사 같은 인간 고유의 정밀 기술을 완전히 체화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여기에 대형항공사(FSC)·저비용항공사(LCC)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단기간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는 항공사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B737NG 기종교육 시스템 등 최신 실습 환경을 완비해, 기업이 원하는 '즉시 투입 가능한 완성형 스펙'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계자는 “항공·안전 분야는 기술 숙련도가 곧 취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산업"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동문 네트워크와 취업 연계 시스템을 적극 가동해, 신입생 전원의 취업 목표 달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션 미래를 향한 첫걸음…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성료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3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신입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입학식은 학교의 교육 철학과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학교 측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경험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형 교육 시스템'을 강조했으며, 글로벌 패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된 실습실과 최신 기자재를 소개하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임을 강조했다. 박정원 학장은 환영사에서 “패션은 옷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세상에 전달하는 창작 행위"라며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여러분의 개성과 잠재력을 전문 기술과 연결해 실무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디렉터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재학생 대표의 축사는 신입생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선배 재학생은 “처음에는 과제와 실무 수업이 낯설겠지만 곧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교수진의 지도력과 커리큘럼의 강점을 강조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선배와의 대면 식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선배들이 학교생활 노하우, 공모전 준비법, 포트폴리오 구성 등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멘토링 형식으로 운영됐다"며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속감을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측은 “이번 입학식을 기점으로 2026학년도 정규 커리큘럼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며 “학생들이 기획·디자인·제작·마케팅까지 패션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전략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실무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학점 이수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6월 개강 토요반, 9월 개강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휴학·자퇴자 등 고졸 이상 학력을 가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사평, 개원 25주년 맞아 선착순 수강료 할인 이벤트 진행… 3월 3일 개강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이 개원 25주년을 기념해 선착순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사평의 2026년 1학기 3월 개강반은 3월 3일과 3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개강한다. 한사평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청소년지도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교양과목 등 다양한 자격증 및 2~4년제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5년간 축적된 교육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인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장해 왔다. 한사평 관계자는 “이번 3월 개강반에서는 사회복지사·보육교사·평생교육사·청소년지도사(2급·3급 필기시험 면제 과정 포함) 등 인기 자격증 과정을 비롯해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건강가정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며 “현재 수강료 최대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학, 심리학, 청소년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안전공학 등 폭넓은 전공의 2~4년제 학위 취득 과정도 개설됐다"고 덧붙였다. 예비 수강생들은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 수업을 통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으며, 한사평은 학습자 친화적 시스템을 중심으로 유연한 학습 일정을 제공한다. 한사평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원하는 자격증 또는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편리한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강 신청은 개강 하루 전 자정까지 가능하지만, 정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사평은 2004년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과정을 처음 평가인정 받은 5개 시범기관 중 하나로, 오랜 경험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1:1 담당 플래너 ▲실습과목 정보 제공 ▲학습일정 문자 안내 ▲모바일 앱 활용 등 다양한 학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친구 추천 이벤트 ▲무료 재수강 이벤트 ▲후기 작성 이벤트 등 상시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운영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제대가 키운 김명희,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과정 지도교수 임용

국제대학교는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한 시니어 모델 김명희가 국제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과정 지도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임용은 학문적 기반과 현장 실무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추진됐다"며, “졸업생 가운데에서도 교육적 자질과 실무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지도교수로 임명한 것은 시니어 모델 교육의 체계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명희 지도교수는 재학 시절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생회장을 맡아 학과 운영과 행사 기획, 대외 협력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기획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이 학내·외에서 높게 평가받아 왔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김 교수가 맡게 된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과정은 단순 취미형 강좌가 아닌,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시니어 모델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시니어 모델 산업은 패션, 광고, 문화 행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지도 인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김명희 지도교수는 “시니어 모델을 준비하는 분들께 단순 체험 중심이 아닌 정통 모델 교육과 전문 훈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기초 워킹부터 무대 실습, 이미지 연출, 퍼스널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단계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역량을 갖춘 시니어 전문 모델을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니어 모델 교육이 하나의 문화예술 교육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 품질과 기준을 꾸준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김명희 교수의 합류는 시니어 모델 교육의 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 체계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올해 제1회 '미스·미시즈·미스터 시니어모델 선발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선발대회는 시니어모델 교육과 실전 무대를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로, 문화예술콘텐츠 교육 확대와 시니어모델 산업의 전문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호텔관광과, 졸업 동시에 5성급 호텔 줄취업… 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호텔관광과가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통해 국내 최정상 5성급 호텔 취업 성과와 외국인 유학생 우수사례를 동시에 거두며 K-호스피탈리티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졸업생 중 다수가 호텔신라, 조선호텔앤리조트, 파르나스호텔, 임페리얼팰리스, 워커힐 등 국내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에 취업이 확정됐다. 이는 호텔-관광-외식-MICE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 기반 현장실습–취업 연계 체계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카자흐스탄 출신 Nazarkulova Akmaral Azimkulovna가 학부 수석을, 미얀마 출신 Yu Nandar Aung이 학과 수석을 차지하며 뛰어난 학업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경복대 호텔관광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국적을 넘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정대봉 호텔관광과 학과장을 비롯해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이론-실무 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 중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호텔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다. 정대봉 학과장은 2일 “호텔-관광-외식-MICE 분야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한국 호스피탈리티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AI시대 선도 인재 양성 다짐… 제35회 입학식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2026학년도 제35회 입학식'을 지난달 25일 결복대체육관에서 열고 2505명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복정신 제창, 김정수 교무처장 학사보고, 설립자 우당(愚堂) 전재욱 박사 설립 이념 낭독, 총장 입학허가선언 및 환영사, 신입생 대표 답사, 장학증서 수여, 축하공연, 교가 제창, 그리고 신입생 전원과 총장-교수진이 함께하는 Initiation Ceremony 순으로 진행됐다. 설립자 뜻은 송윤신 입학홍보처장이 대신 낭독했다. 우당 전재욱 박사는 “배움은 삶의 본질"이라고 강조하며,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 구현, 충효인경(忠孝仁敬) 정신 실천, 자강불식(自强不息) 태도 확립, 사명적 인간으로서 실천을 경복인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는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며 배운 바를 창의적으로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경복대 설립 정신이다. 전지용 총장은 입학허가선언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직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대전환 시대에 우리는 서 있다"며 “그러나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 가치와 비판적 사고, 그리고 스스로를 단련하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에 필요한 세 가지 역량으로 △AI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태도 △전공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적 학습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유하는 힘을 제시한 뒤 “경복대는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과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학생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예식에선 간호학과 장민겸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설렘과 다짐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소프트웨어융합과 Sosa Ocampos Marissa Daniela 학생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이 함께 배우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교수 대표가 성실 교육선언을 발표하고 교육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짐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선 △입학성적 우수 1종 장학: 간호학과 장민겸, 물리치료과 김용호 △입학성적 우수 2종 장학: 임상병리과 김효정 △입학성적 우수 장학(지역인재): 소프트웨어융합과 강동현, 작업치료과 신동환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후반에는 경복대 실용음악과 축하공연과 교가 제창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순서인 Initiation Ceremony에선 신입생 전원이 총장과 교수진과 일일이 악수하며 경복가족으로서 첫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복대는 홍익인간 이념과 충효인경-자강불식 정신을 바탕으로 AI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인간적 가치와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세종사이버대, AI·창작 융합 특강 ‘AI가 만들어주는 바이브코딩’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AI실무활용학과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공동 주최한 특별강연 'AI가 만들어주는 바이브코딩'이 지난 2월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145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AI 시대의 코딩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특강은 서승완 대표를 초청해 AI가 코딩 환경과 창작 방식에 어떤 혁신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최근 주목받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흐름을 중심으로 실전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서승완 대표는 강연에서 AI 기반 개발 도구의 진화를 설명하며, “코딩은 이제 기술을 넘어서 아이디어와 감성을 구현하는 새로운 창작의 언어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연의 핵심 도구로 소개된 AI 코딩툴 '커서(Cursor)'에 대한 실시간 시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서 대표는 자연어로 기능을 설명하면 코드가 자동 생성되고, 오류 수정과 리팩토링까지 AI가 지원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AI와 대화를 주고받듯 코드를 완성해가는 모습을 보며 “개발이 이렇게 직관적일 수 있나"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강에서는 ▲AI의 실시간 코드 분석 ▲기능 제안 ▲코드 초안 생성 ▲오류 자동 수정 등이 연속적으로 시연되며, 단순 '자동화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서의 AI' 가능성이 부각됐다. 강연 중간마다 학생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져 '바이브코딩'이라는 표현에 걸맞은 열기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AI실무활용학과 김시은 학과장은 “AI 기술은 이제 모든 전공에서 필수 역량이 됐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AI를 두려움이 아닌 창의적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동료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특강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Cursor를 사용하면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며 “AI가 코드를 대신 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늦은 시간임에도 145명의 학생들이 끝까지 강연을 함께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질의응답에서도 AI 활용법,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폭발적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AI 기반 융합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 변화를 선도할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고교위탁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고교위탁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교위탁교육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국가 교육제도로, 고3 재학 중 전공 분야의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 기간 교육비·교재비·실습비 등 모든 비용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의 교육장려금도 지급된다. 고용노동부 선정 '4차산업 선도인력 양성기관'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42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관이다. 전공별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4차 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로부터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 기관'으로 선정되어 AI 기반 영상편집 과정을 운영하는 등 디자인·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4차 산업 분야에서 취업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고교위탁교육 과정들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위탁교육 수료 후에도 학생들이 사회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 프로그램·취업 연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시각디자인·웹디자인 ▲3D모델링·3D 영상디자인 ▲3D프린터·제품디자인 ▲게임프로그래밍·게임기획 ▲뷰티미용(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이용) 등 고3위탁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각 과정에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2026학년도 고교위탁 신입생 추가 모집 관련 상세 정보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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