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방송 제작 및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플로르 방송 제작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2025 FLOR HAPPY NEW YEAR' 신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설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소원을 담은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촬영을 통해 키즈 모델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설날의 꽃, 복주머니를 들고 소원을 빌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두 번째 신년 화보의 주인공으로 키즈 모델 정채린과 최솔을 선정했다. 이번 촬영에서는 두 모델이 각자의 매력을 살리며 새해를 즐기는 키즈 모델의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정채린 키즈 모델 정채린 모델은 웃을 때 한쪽 볼에 생기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모델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그녀의 보조개가 돋보이는 밝은 미소를 강조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노란색 니트와 하얀색 스커트를 매치해 봄을 기다리는 듯한 화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단발머리를 뒤로 땋아 복주머니와 구슬을 들고 새해를 기대하는 모습으로 멋진 컷을 완성했다. 방송 관계자는 “정채린 모델 특유의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 겨울의 끝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을 줬다"고 전했다. 맑고 큰 눈과 입동굴이 매력적인 최솔 모델 최솔 모델은 맑고 큰 눈과 웃을 때 생기는 입동굴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그녀는 촬영장에서 무표정한 표정도 멋지게 소화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얀색 니트와 체크무늬 스커트를 조화롭게 스타일링하여 사랑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복주머니를 손에 들고 살짝 미소 짓는 모습으로 새해 연휴를 기다리는 어린이의 설렘을 표현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촬영이 긴장될 법도 하지만 최솔 모델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끝까지 집중하며 멋진 컷을 완성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 한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방송 제작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당근과 캐롯'은 현재 시즌11까지 제작되었으며, 시즌9까지 방영된 상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당근과 캐롯'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 교육 기관에서도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을 지원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추운 겨울이지만, 복주머니와 함께 새해의 설렘을 담은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플로르 소속 모델들과 함께하는 신년 화보를 통해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