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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인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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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가 나이불문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해 늘 앞장서겠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9일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해 수원특례시가 늘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의 오백서른세번째 경로당이 인계동에 문을 열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2023년 입주를 시작한 센트럴아이파크자이 제1경로당이 그 주인공"이라면서 “경로당 없이 지내시던 어르신들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드디어 개소식을 열었으며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길었던 기다림의 시간만큼 쾌적한 시설이 어르신들을 맞다"며 “무려 74평의 공간을 오롯이 품은 건 계단이 없어 더욱 편리한 1층 건물"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공용 공간 외에 할머님 방과 할아버님 방에도 화장실이 꾸며졌다"며 “거실과 주방도 널찍하게 빠져 있어 어르신들이 다 같이 모이시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최근 우리시는 경기도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에 세번째 재인증을 받았다"며 “6대 영역, 16개 과제가 그 대상으로 그 중 2개의 과제가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인증"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533개의 경로당이 가장 편한 마음으로 찾으실 수 있는 든든한 쉼터가 돼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에경 영상] 정명근, “화성특례시 출범 후 처음으로 ‘화성특례시민의 날’ 맞아...다양한 행사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9일 “다가오는 금요일은 화성특례시 출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정 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시는 화성특례시민 주간의 주요 내용과 동탄여울공원에서 진행되는 '화성특례시 출범 축하 시민의 날 콘서트'에 대해 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부터 유튜브 채널명을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으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 시정소식부터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더욱 친근하게 유튜브에서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 저녁 6시30분 동탄여울공원에서 '특례시민의 날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특례시 출범을 기념하고 특례시민으로서 맞이하는 첫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400석 규모의 무료 좌석이 마련돼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퓨전국악그룹 화음 △팝페라팀 원스아트 △클래식기타 연주자 장하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윤성 △나태주 △여행스케치 △안치환 △이무진 △자우림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약 3시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시는 콘서트가 열릴 동탄여울공원에 특설무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안전한 행사운영을 위해 철저한 교통 및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화성특례시의 출범을 축하하고 다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같은 SNS를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인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를 기리는 제52회 상공의 날"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우리 화성은 3대 미래전략산업인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만큼 그 의미가 더 뜻 깊다"고 언급했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인프라 확충, 인재양성 등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임태희,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야...경기공유학교에 최고가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9일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야 한다"면서 “단순 높은 자리가 아닌 최선을 다해 경지에 오른 사람들, 대한민국 숙련기술인분들"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공유학교의 장점을 알렸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공교육 제2섹터인 경기공유학교에서는 숙련기술인 분들이, 때론 대한민국 명장님들이 선생님이 되곤 한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공유학교에서는) 자율주행·로봇·드론·디지털아트부터 전통적인 K-Skill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교육한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최고가 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최고를 만나 살아있는 경험을 흡수하고 내 걸로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경기공유학교 학생들은 국가 공인을 받은 각 지역 '고수'들에게 일을 대하는 자세,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태도를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독특한 교육플랫폼으로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플랫폼은 지역자원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로봇, 융합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진로탐색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방과 후, 주말, 방학 중에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sih31@ekn.kr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국회 행안위에 제도개선 건의서 전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임채호 경기도의회사무처장은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광희 의원을 방문,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내용이 담겨있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건의서에는 △의회사무처 직급상향 및 중간직제 신설 △지방의회 전문위원 정수 확대 △지방의회 자체 감사권 확보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및 지방의회의원 공제회 설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정연구원 설립을 위한 지방연구원법 개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건의한 제도개선 사항에는 경기도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 공통 분야 총 7개 과제를 담고 있다. 도의회는 지방의회가 조직, 예산, 감사권 등이 없는 인사권 독립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점을 지적하며 지방의회도 지방자치단체와 같은 권한과 의무를 갖도록 하는 것이 자치역량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지방의회로서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141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전국민들이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많은 관심 가져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광희 국회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건의한 제도개선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바이다"며 “지방의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해 10월에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찾아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대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한 적이 있다. sih31@ekn.kr

인천경제청, 투자유치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규제개혁 집중 논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8일 오후 송도지타워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투자기업 유인을 위한 규제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투자유치과,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 정부의 규제혁신추진단이 참석했으며 국무조정실 산하 규제혁신추진단은 2022년 출범해 규제의 발굴․검토․개선을 통해 정부의 규제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외국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했다.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지원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수도권 제외' 단서 삭제 등) △경자구역 내 외투기업 법인세 감면 △영상 제작 산업 인센티브 지원 관련 규정 신설 등이다. 이를 위해서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 세법 개정 등이 필요함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정부와 발맞춰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제자유구역 중앙지방 협력회의'」에도 참석해 △강화남단 경자구역 추가 지정 △영상 제작 산업 인센티브 지원 관련 규정 신설 등을 건의했다. 이 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성택 산업부 1차관 주재로 전국 경자청장들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전국의 경자구역은 11억7500만 달러 외투를 유치해 당초 목표치 11억불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인천에서 유치한 외투 자금은 6억550만 달러로 42%를 차지한다. 이와함께 인천경제청은 이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 공사의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원도급율 49% 이상, 하도급율․지역인력 참여율․지역자재 사용률․지역장비 사용률 7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해 인천경제청 내 건설 현장의 원도급률은 50.3%로 목표치 49%를 상회했으며 지역 자재 사용률은 64%(목표치 70%), 지역 인력 참여율과 지역 장비 사용률은 각각 74.9%, 90.6%로 목표를 넘어섰다. 인천경제청은 올해도 △대형 공사의 지역업체 의무공동도급 및 분리발주 추진 △지역 제한 가능 사업의 100% 지역 제한 추진 △1인 수의계약 때 지역업체 선정 의무화 등을 통해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100억 원 미만 종합공사, 10억 원 미만 전문·기타공사, 3.5억 원 미만 용역·물품 계약의 경우 지역업체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대형 공사의 경우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이 의무화,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70% 이상 권장한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건설사와의 상생협약 체결 및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7일 송도지타워 민·관·협 'IFEZ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 지역 자재·인력·장비 우선 참여 확대 방안 등 상생방안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 민간, 대학과 협력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실증을 지원하는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2025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020년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프로그램은 4차산업 및 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이 평소 협력하기 어려운 공공기관, 민간 대기업, 대학과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2024년까지 278개 스타트업이 국내·외 시장 진입 및 투자유치의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세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TRYOUT 대학 실증 프로그램'은 서울대(미래모빌리티 분야), 세종대(빅데이터·AI 분야), 연세대(글로벌 진출 분야), 인천대(스마트시티 분야), 인하대(바이오 분야), 청운대(브랜딩·디자인 분야) 등 6개 대학의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실증하고 고도화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각 대학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및 투자 유치 행사 등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이어 오는 31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프로그램'은 대기업 협력파트너와 함께 운영된다. '오픈이노베이션형'에서는 대기업의 기술 수요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이며 '실증자원 매칭형'에서는 대기업의 고유 인프라를 활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9개 협력기업 외에 DB손해보험과 기아가 새롭게 참여하여 더욱 강력한 실증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내달 14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공공 실증 프로그램'은 민간 실증 프로그램과 동일한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 10개 공공 협력파트너 외에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가로 참여해 그린테크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공공·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실증 프로그램의 경우, 스타트업 실증에 도움을 줄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실증 컨설팅, 투자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 올해 조성된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를 통한 투자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안성기 인천경제청 혁신성장과장은 “TRYOUT 실증 프로그램이 많은 협력 파트너들의 지원 속에서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교육청, ‘톡(讀)! 톡(talk)! 공유학교 ’ 새롭게 운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인 '톡(讀)! 톡(talk)! 공유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읽고 말하다의 의미를 담은 '톡(讀)! 톡(talk)! 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독서 기반 교육활동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10개 경기도교육청도서관과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에서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다양한 주제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44개 프로그램에 연간 5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로봇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진로 등 지난해와 달리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내용을 구성했으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총 1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는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주말, 방학 중에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는 경기도교육청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연중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 운영을 위해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독서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공유하며 학생 중심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간다. 도교육청은 이날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다루는 방식(타운홀 미팅, Town Hall Meeting)으로 운영했다. 도교육청 행정국장, 협력국장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시설개방 사용료 현행화 △시설개방 위탁관리 협약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미래교육' 추진 본격화에 따라 올해가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신속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요구에 맞는 정책을 실현하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sih31@ekn.kr

IPA, 인천→동남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19일 범주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이 공동 운영하는 '인천 칭다오 하이퐁(Incheon Qingdao Haiphong, IQH)' 서비스를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인천 칭다오 하이퐁(IQH)' 서비스는 1000TEU급 선박 2척이 투입되는 주 1항차 서비스로 인천-중국 칭다오(淸島, Qingdao)-베트남 하이퐁(Haiphong)-중국 서커우(蛇口, Shekou)-중국 샤먼(厦門, Xiamen)-인천을 기항한다. 첫 항차로 범주해운의 '팬콘 글로리(PANCON GLORY)'호가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이날 입항했다. 공사는 이번 동남아시아 및 남중국 기항지 항로 연결을 통해 선사에 안정적인 선복을 제공함으로써 연간 5만3000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항로는 올해 인천항에 개설된 4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이를 통해 인천-하이퐁 간 컨테이너 정기서비스는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이경규 IPA 사장은 “동남아시아로 향하는 서비스 신설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베트남 수출입 기업의 원활한 물류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선사,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날 현대글로비스 본사를 찾아 자동차 물류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천항 자동차 물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인천항에서는 자동차 운반선, 환적(옮겨싣기), 컨테이너선을 통해 각각 31만 5000대, 10만 1000대 41만 4000대 등 83만대의 신차와 중고차를 처리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IPA는 역대 최대 자동차 물동량을 처리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 상승세가 지속함에 따라 안정적인 자동차 수출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업계로부터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다. 이날 IPARK 방문한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최대 자동차 물류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인천항에서 50%가량의 물량을 처리한 최대 선사다. 김상기 IPA운영부문 부사장은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선실을 비롯한 물류 관계사 지마린서비스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인천항의 자동차 물류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고 현대글로비스로부터 자동차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부사장은 “자동차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했으며, 인천지역 경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을 통한 신차와 중고차 수출 및 환적(옮겨싣기) 관련 물류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자동차 물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물류업계 간담회 △자동차 물류 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자동차 환적(옮겨싣기) 성과급 지급 검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sih31@ekn.kr

이권재 오산시장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첫날, 우리 동네 이야기 공유”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19일 “2025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첫날, 신장2동에서 대원2동에서 오늘 우리는 오산의 미래 비전과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시민과 함께 그리는 오산의 미래,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글에서 “귀한 시간 내어 찾아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기대와 응원의 눈빛 속에 우리 오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막중한 책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소통한마당에서 나누는 대화 하나하나가 우리 오산시를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을 수도 있겠지만 함께 손을 맞잡고 나아간다면 어떤 도전도 새로운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오산시장으로써 시민들과의 소통의 순간을 소중히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다음 소통한마당 일정은 21일 중앙동, 남촌동, 24일 초평동, 대원1동, 26일 신장1동, 세마동에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이날 같은 SNS를 통해 “국가대표로 출전한 첫 세계대회에서 자유품새 금메달을 딴, 오산시민 태권소년 변재영 선수가 KBS 인간극장에 출연중"이라고 알렸다. 이 시장은 또한 “이번 주 금요일인 21일까지 매일 아침 7시 50분에 KBS1TV 인간극장(9번)에서 변재영 선수를 만나보실 수 있다"면서 “KBS 교양 유튜브에서도 다시 볼 수 있게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특히 “뜨거운 열정과 성실함으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오산시민들과 함께 변재영 선수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우리 변재영 선수 힘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과 격려, 응원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sih31@ekn.kr

유정복 “종교계 큰어른 진우 스님, 국론통합 앞장서달라”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최근 극심한 혼란과 분열을 겪고 있다"며 “종교계의 큰어른인 진우 스님께서 국론통합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이어“지금의 혼란을 딛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지방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불교계도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진우 스님은 “지금의 양 진영으로 갈라진 분열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정치인들이 먼저 책임을 느끼고 참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또 “지방정부를 책임지고 있는 시도지사들이 앞장서 국민통합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유 협의회장은 이에 대해 “17개 시·도가 대한민국"이라며 “국론통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종교계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진우 스님은 “인천시의 저출산 대책이 효과를 거둬 출생률이 크게 늘어났다는 뉴스를 봤다"며 “인천시의 성공 사례가 정부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계종 총무원장과의 만남으로 종교계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정복 협의회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유정복표 인천형 저출산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유 협의회장은 “인천시의 천원주택이 7일간 3681건 접수돼 7.36: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면서 “접수 첫날부터 인천시청을 가득 메운 열기, 20만건에 달하는 문의와 조회수는 청년과 신혼부부, 그리고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었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특히 “아이플러스 1억드림으로 시작해 집드림, 차비드림, 이어·맺어·길러드림으로 이어진 인천형 저출산대책 6종 세트가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자신했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아울러 “출생아증가율 압도적 1위와 올해 2월 주민등록인구수도 전월 대비 4205명이 증가해 전국 1위에 오른 것은 인기영합의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바로 체감하는 정책이라는 방증“이라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희망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은 물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김보라 시장 “안성 행복캠퍼스가 지역 특성 반영한 우수기관으로 자리 잡길 기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19일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교육생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상반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캠퍼스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교육생들의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식전 행사로는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우쿨렐레, 고고장구, 숟가락 난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생들은 무대를 통해 새로운 배움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고 행복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경국립대학교가 안성시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힘써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안성 행복캠퍼스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기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행복캠퍼스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생들을 환영했다. 이창희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센터장(평생교육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시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복캠퍼스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시와 경기도 거주 40세(1985년생)~70세(1955년생)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 전환교육, 종합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취·창업 지원, 동아리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와함께 시는 중·고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보장하기 위해 '학생 아침간편식'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총 11개 학교에서 아침간편식을 제공하게 됐으며 이는 지난해 3개교 시범사업 대비 267% 증가한 규모다. '학생 아침간편식' 사업은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36종의 다양한 아침간편식 메뉴를 개발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며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생산해 안전성과 품질을 강화했다. 실제 아침간편식을 제공받은 한 고등학생은 “평소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간편식을 먹으며 수업 집중도가 높아졌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더욱 믿을 수 있고 맛도 좋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산 쌀과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아침 식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아침간편식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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