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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카티라이프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생명의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 이는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로, 최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카티라이프 수술은 의료 현장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치료법이지만, 평균 치료비가 1500만원에 달한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가 독창성을 갖고 있으나 새로운 보장인 만큼 부가율이 높지 않다는 경향과 달리 가입자 절반이 이번 특약을 선택한 이유로 보인다. 특약 가입자 중 50·60대 비중이 80% 수준인 것도 특징이다.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보존하려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집중되며, 재생 치료에 대한 관심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해당 특약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 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에서 연골 재생과 관절 보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특약은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자가 줄기세포 기반 재생 치료를 보험 보장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창의력·리더십 증진 지원사격 교보생명이 올해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교보교육재단(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은 서울 관악구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누적 수료생은 471명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서울대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약 한달간 교육에 참여한 30명이 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들은 △세대 갈등 △청소년 심리 상담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사교육 격차를 비롯한 문제를 선정하고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 기획에 이르는 과정을 수행했다. 수료생 일부는 오는 7월 광화문에서 열리는 한·일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 도쿄 야스다학원 청소년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 기상청-손해보험협회,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 확대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가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원탁'을 만들었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한국기상감정사협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도 참여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재해 원인 분석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손해사정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기상청과 손보협회는 기상감정 활용 분야 발굴,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 확대, 보험금 산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기상-보험산업간 상생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상감정은 재해 피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적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상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상감정업을 비롯한 기상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이번 협의체가 기상정보를 활용한 정교한 보험 서비스 제공 등 기후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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