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교내 공모전 우수작을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에 출품해 대거 수상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는 지난 4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상장 전수식 및 교내 공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시상식은 교내 AI 활용 교육-행정 혁신 및 숏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대외 공모전으로 연계-고도화해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전국 단위 상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비롯해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며 교육혁신-행정혁신-숏폼 등 전 부문에서 독보적인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숏폼 부문에선 Pham Thi Nhu Quynh 학생이 '우리 대학 혁신지원사업 홍보- Together, No One Left Behind : 모두를 위한 혁신, 함께 성장하는 경복대학교' 작품으로 최고 영예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숏폼 부문에서 온(ON) 팀 역시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작품으로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을 차지했다. 교육혁신 부문 AI 기반 수업설계 분야에서 조안나 교수가 'AI 협업 파트너: 비전공자가 기획부터 AR 앱 베타 출시까지 완주하는 end-to-end 캡스톤형 정규 교과 모델' 작품으로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행정혁신 부문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분야에서 경복 AI 학사표준화 추진단이 '[KBU-OPAL] AI 자동검증 기반 블렌디드 러닝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표준화 모델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혁신' 사례를 선보여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장려상)을 품에 안았다. 경복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7일 “대학 자체 로드맵에 맞춘 선제적 성과 발굴과 대외 플랫폼 연계 전략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포함한 전 부문 석권이란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에 검증된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사례와 재학생 숏폼 영상들은 공식 SNS 게시 및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대학의 소중한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하고 교내 전반에 지속가능한 혁신 문화를 더욱 깊이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장 전수식은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및 공모전에서 수상한 교원, 행정직원, 재학생 수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외 성과 보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발전협의회 및 한국연구재단 상장 전수식, 수상자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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