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학과장 김재운)가 경찰 실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대우 서대문경찰서 형사과장을 경찰학과 교수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대우 형사과장은 형사·수사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강력범죄 수사와 범죄예방 활동, 현장 수사지휘 등을 수행해 온 수사 전문가다. 학과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경찰 실무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학생들이 실제 수사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직 경찰관과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이대우 형사과장의 실무 경험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대우 형사과장은 앞으로 강력범죄수사론 등 경찰학과 전공과목 강의와 특강, 각종 교육활동에 참여해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운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 교수는 “이대우 형사과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은 학생들에게 매우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경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현직 전문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7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가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실시한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았으며, 2025학년도 4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은 1만 1464명이다. 대학은 'AI 어젠다를 AI 실천으로'를 교육 기조로 삼아 AI 기반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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