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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예술치료학과, 취·창업 특강 및 가을학기 종강식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가 최근 가을학기 종강을 맞아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모여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식과 '취·창업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학과는 매 학기 재학생을 위한 정기 특강과 교류 모임을 활발히 운영해 온 가운데, 이번 특강은 전문상담사·임상심리사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 취업 전략, 현장 실무 등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특강에는 최근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박지현 졸업생과 충남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하하호호심리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박진향 졸업생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두 졸업생은 자격 준비 과정과 실무 경험, 상담센터 창업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곽윤정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실전 연습, 다양한 심리치료 특강, 취·창업 강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원 진학, 자격증 취득, 취업 성공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1차 입시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22시까지 진행된다. 세종사이버대는 높은 장학지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을 수혜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 중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 역시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제도를 통해 등록금의 30%를 연속 학기 지원할 예정이다. 입학 전형, 장학 혜택 등 세부 내용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읍 연지아트홀 달군 청소년 e스포츠 열전, ‘2025 井邑詞 달빛盃’ 성료

정읍 연지아트홀이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井邑詞 달빛콘텐츠 진흥회(회장 유진섭)가 주최·주관한 '2025 井邑詞 달빛盃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이 지난 12월 19일 연지아트홀 메인 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로란트(5인 단체전)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총 94개 팀·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온라인 예선과 준결승은 12월 13일부터 진행됐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결승 팀들이 19일 오프라인 무대에서 최종 승부를 가렸다.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양 팀이 마지막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벌여 현장 관객은 물론 온라인 시청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결과 'HYT 안녕하세요구르트'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FCN-후라이드치킨' 팀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DRX Youth' 팀과 'TGC' 팀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과 200만 원, 그리고 트로피가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유진섭 井邑詞 달빛콘텐츠 진흥회 회장과 이정규 이사장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직접 트로피와 시상패를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유진섭 회장은 “e스포츠 불모지로 여겨졌던 정읍에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정읍의 청소년들이 뛰어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e스포츠와 게임 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6 대학정시모집] 한양대, 정시 1457명 선발…응시 필수 과목 폐지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6학년도 정시 분할모집을 통해 정원 내 1280명, 정원 외 177명으로 총 1457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공과대학 일부 첨단학과의 정원 내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융합전자공학부는 나군에서 79명(16명↑), 미래자동차공학과는 나군에서 29명(8명↑), 데이터사이언스학부는 나군에서 30명(8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 전형에는 학생부종합평가 10%가 새롭게 도입된다. 가·나·다군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에서 적용되며, 스포츠산업과학부(스포츠사이언스전공)와 연극영화학과(연출및스탭·연기)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학생부종합평가 10%는 2028학년도 입시에서 전형요소 다양화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도입된 것으로, 이번 2026학년도 정시에서는 실질 영향력이 낮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모든 전형과 계열에서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이 폐지된다. 기존 자연계열의 필수 선택 과목이던 수학(기하·미적분) 및 과학탐구 2과목 제한이 사라짐에 따라, 수험생은 계열과 무관하게 자유로운 과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다만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및 방법은 계열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유불리를 따져보는 것이 좋다. 아울러 정시 나군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는 2년간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수업료의 50%를 지급하며, 장학 유지조건은 직전학기 장학용 평균평점 3.75 이상이다. 또한 정시 나군에서는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정원 외 8명도 추가로 선발하는데, 입학생 전원에게는 최대 2년 간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이 지원된다. 3~4학년에는 ㈜SK하이닉스와의 채용연계 계약을 통해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으며, 반도체 공정·설계 교육, 최신 실험·실습 기기, 스마트 강의실 등 특화된 교육 인프라가 제공된다. 또한 국제 인적교류 프로그램,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해외 주요 산업체 견학 및 인턴십 기회가 지원된다. 학부 졸업 후 석사 또는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연계 진학할 경우 학비 전액과 학업장려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졸업 후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연구원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한양대는 미래 지식기반 산업과 첨단 기술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대학으로 특히 융합전자공학과·반도체공학과 등에서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창업 및 벤처, 국가 행정고시 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유연한 학사제도 덕분에 계열과 관계없이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가을학기 특강 및 종강 모임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전기전자공학과가 지난 20일 '지혜로운 학교생활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주제로 한 2025년도 가을학기 특강 및 종강 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활용 학습법 공유와 미래 전력망 핵심 기술인 스마트그리드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강은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일규 교수(전기전자공학과 학과장)가 '지혜로운 학교생활과 수강전략'을 주제로, 학교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학습 방법과 자기주도적 학습법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이은영 교수가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그리드'를 주제로 스마트그리드의 필요성, 구성 요소,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쉽게 설명하며 전력 분야의 미래 기술 흐름을 짚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부 이동 이후 처음 마련된 종강 모임을 통해 학우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일규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스마트그리드처럼 전기공학에서 중요한 미래기술을 이해하는 동시에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자리였다"며 “학우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전자·반도체·통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전자기사, 정보통신기사, 반도체설계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로드맵을 반영한 전통 교과목부터, 전기설비기술·전기응용·자격증 실전 대비 등 실무 기반 교과목까지 폭넓게 개설하고 있다. 또 태양광발전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지능로봇공학개론, 반도체공정개론, 사이버보안의 미래 등 신재생에너지 및 융합기술 관련 강의도 강화해 전력·AI 융합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가상실습실, 회로 설계 및 CAD 실습, 자격증 대비 특강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도 힘쓰며 매년 다수의 학생이 전기기능장·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등 주요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1차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전체 재학생의 86%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 인재·IT 인재·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구분을 통해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입학 안내 및 장학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영양교육지원청–영남대 지역연구소, 경제·금융 교육 협력 맞손

농어촌 학생 대상 실질적 경제교육 확대…지역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은 22일 오후 2시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경제·금융 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경제·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진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교육·연구 자료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교육 협력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농어촌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경제·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대학과 연구기관 등과의 연계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 ‘생성형 AI 활용 홍보 이미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학과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국방융합학과는 지난 12월 19일 교내 무방관에서 '생성형 AI 활용 국방융합학과 홍보 이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방융합학과의 특장점과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AI 교육을 선도하는 세종사이버대의 교육 방향성과 미래 국방 인재 양성 비전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누구나 배우기 쉽고, 군인에게 더 가까운 국방융합학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공모전은 6월 25일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4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국방융합학과의 특성과 비전을 각자의 시각으로 표현해 높은 창의성과 완성도를 선보였다. 출품작은 창의성, 학과 특성 반영도, 이미지 완성도,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심사했으며, 우수 작품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수상 인원을 확대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류한석 씨에게 돌아갔다. 류 씨의 작품은 세종사이버대 캠퍼스 이미지를 배경으로 국방융합학과의 미래 비전과 교육 철학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생성형 AI 활용도와 홍보 콘텐츠로서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수 국방융합학과 학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국방융합학과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와 국방 교육을 융합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국방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응모작들은 향후 국방융합학과의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는 국방리더십, 안보, 군사드론, 영상판독, 군 물류, 군 상담 등 실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국방 분야 핵심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복무 중에도 학위 취득과 자격증 준비가 가능하도록 장병 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며, 안보교육지도사·영상판독사 등 다양한 자격 취득을 폭넓게 지원한다. 세종사이버대는 군위탁생을 위한 장학제도도 폭넓게 시행 중이다. 군인 또는 군무원 본인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전액을 면제하고, 두 자녀 이상을 둔 군인·군무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위탁생 홍보모델 장학, 군위탁 학생회장 장학이 마련돼 있으며, 군위탁 군인·군무원의 배우자에게는 전 학기 수업료의 50%를 면제한다. 국방융합학과는 내년 1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과 장학금,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 정시모집 전 한국IT전문학교 지원 관심 높아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원서접수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신중하게 원서를 접수하지만, 전형 규정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와 충원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합격 사실만으로도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제한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특성화고 학생의 경우 일반 정시전형 외에도 특성화고 특별전형이나 선취업 후진학 등 다양한 진로 전략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는 정시모집 전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상담을 진행하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한국IT전문학교는 소프트웨어공학과,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취업 연계성이 높은 IT 중심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특성화고 출신 수험생들이 'IT 특성화' 인서울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점에 주목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도 입학상담을 진행 중"이라며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취업과 연계된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IT전문학교는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며, 이후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또한 IT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학기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배·동기·후배가 함께 멘토가 제시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율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성적우수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온라인 원격 운영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온라인 원격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반기별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법정 필수 교육으로, 5인 이상 사업장의 사업주와 전 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 기준 확립은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다. 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산업안전보건교육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교육 시간은 직무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무업무 및 판매업무 종사자는 반기별 6시간 이상, 그 외 근로자는 반기별 1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신규 채용 시에는 근로 형태에 따라 일용직은 1시간 이상, 1개월 이하 기간제 근로자는 4시간 이상, 1개월 초과 근로자는 8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개별 근로자의 문제를 넘어 기업의 생산성과 경영 안정성, 나아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의무이자 권리로 인식돼야 한다"고 말했다. 근로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상·하반기 각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하반기 교육은 사업장 특성에 따라 사무직은 6시간, 비사무직은 12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개인별 이수증이 발급되며, 미이수자는 추가 교육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근로자에게 정기적으로 안전 및 보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교육 위탁기관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비롯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퇴직연금교육 등 4대 법정의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들은 연 1회, 1시간 이상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사업주와 전 직원이 대상이며 특히 성희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은 전 직원 이수가 의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 AI 기술로 전환되는 마케팅 패러다임 대응…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최근 온라인 SNS 마케팅 시장에서는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이 확장되면서 SNS를 활용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활동도 더욱 활발해지는 추세다. 특히 최근 전개되는 브랜드 광고 캠페인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으로 진화하며 소비자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캠페인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른 바이럴 확산은 물론 실제 구매와 거래 증대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온라인마케팅학과는 온라인과 AI 기술 중심으로 전환되는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마케팅 특화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는 온라인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마케팅 프로젝트 기획력, 데이터 분석 역량, 플랫폼 이해도, AI 협업 능력 강화를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온라인 커머스(1인 셀러) 및 온라인 광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과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UX 리서치, 그로스 마케팅 등 현장 밀착형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 SQLD, 검색광고마케터, 구글 애널리틱스, AI-POT(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임명서 온라인마케팅학과 학과장은 “전문가 과정을 기반으로 온라인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을 반영한 차별화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로 AI 마케팅 실무 활용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회사, 온라인 광고 회사, 기업·공공기관의 광고 부서, 라이브 커머스 기업, 벤처기업의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전공·복수전공 제도 및 연계 대학원 진학 과정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AI 기반 온라인 마케팅 자동화, 광고 제작, 온라인 캠페인 관리, 고객 여정 관리 및 UX까지 아우르는 AI 협업 마케팅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1차 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입학생과 재학생에게는 폭넓은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입학생은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 인재, IT 인재 장학 등을 통해 1년 연속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체 재학생 2만894명 중 약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약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 및 장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제14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에 손장열 교수·신동우 회장 선정

한양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황희준 교수)은 지난 18일 교내에서 '제14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손장열 한양대 건축공학부 명예교수와 신동우 ㈜나노 회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은 국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사회공헌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공과대학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1년 제정된 이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대표하는 동문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손장열 명예교수는 1965년 한양대 건축공학과에 입학해 동 학과를 졸업한 뒤, 수십 년간 연구와 교육에 헌신하며 대한민국 건축공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해 온 건축공학자다. 1980년 한양대에 부임해 2010년 정년까지 건축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건축 구조·환경·설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뒀고, 이를 통해 국가 건설 산업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 제고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 대한건축학회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돼 국내 건축학계를 대표하는 석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수많은 제자를 학계와 산업계, 공공기관의 핵심 인재로 길러내며 '우리나라 건축공학 전반의 저변을 넓힌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우 회장은 1979년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소재·환경 산업 발전과 모교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가이자 교육자다. 경상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던 중 1999년 질소산화물 저감용 탈질 촉매 전문기업 ㈜나노를 창업해, 학문과 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나노는 탈질 촉매 및 필터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주요 발전소와 제철소, 석유화학사, 소각장 등에 필수 촉매를 공급해 왔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신 회장은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대통령상(2006), 철탑산업훈장(2015), 대통령 표창(2023) 등 다수의 국가 포상을 수훈했다. 또한 한양대 특임교수·특훈교수·대우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산학협력을 이끌었고, 장학금 기부와 백남학술정보관 '신동우 Faculty Lounge' 조성을 통해 모교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한양대 공과대학은 “손장열 명예교수와 신동우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룬 성과를 사회와 모교에 환원하며, 한양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천해 온 동문"이라며 “두 분의 발자취가 후배들에게 도전과 나눔의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대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공학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국가와 인류 사회에 기여한 동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며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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