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의 고도화로 단순 사무직이 입지가 좁아지면서,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고연봉 전문 기술직이 청년층 사이에서 새로운 진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하이엔드 기술직'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는 추세다. 한 입시 전문가는 “이제는 스펙 중심의 경쟁이나 무작정 대학 진학보다,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전문 기술직 중심 학과를 찾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며 “AI 시대일수록 손기술·정비·보안·특수기술 등은 대체 불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4일, 2026학년도 신입생을 100% 심층 면접과 적성검사로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능·내신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성적이 아닌 성장 잠재력과 직업 적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것이 본교의 교육 철학"이라며 “최근에는 일반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 후 취업의 한계를 느낀 20대 청년들이 유턴 입학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스마트비파괴검사 ▲항공보안 ▲국방경찰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 중심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 동문 네트워크와 산학협력 시스템을 통해 항공사 및 대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학교 측은 실습 여건 또한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영등포 캠퍼스에 실제 항공기와 최첨단 실습 장비가 구축돼 있으며, 비전공자·문과 출신 학생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학사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어, 취업뿐 아니라 군 장교·대학원 진학·학사편입 등 다양한 진로 설계도 가능하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전공 소개 및 유망 직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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